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무주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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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소재지 | 무주읍 주계로 97 (읍내리) | |||||
광역자치단체 | 전북특별자치도 | |||||
하위 행정구역 | 1읍 5면 | |||||
면적 | 632.06㎢[1] | |||||
인구 | 23,066명[2] | |||||
인구 밀도 | 36.56명/㎢[3] | |||||
군수 | | 황인홍 (재선) | ||||
군의회 | ||||||
| 5석[4] | |||||
| 2석[5] | |||||
도의원 | | 1석[6] | ||||
국회의원 | | 안호영 (완주·진안·무주 / 3선) | ||||
상징 | <colbgcolor=#2e3192> 군화 | 철쭉 | ||||
군목 | 주목 | |||||
군조 | 원앙 | |||||
슬로건 | ||||||
지역번호 | 063 | |||||
웹사이트 | www.muju.go.kr | |||||
SNS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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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olbgcolor=#2e3192><colcolor=#fff> 무주군청[7] |
<colbgcolor=#2e3192><colcolor=#fff> 무주 덕유산 리조트 스키장 |
접한 도가 무려 4개나 된다.(충청남도, 충청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무주군이 있는 전북특별자치도까지 포함하면 5개 도의 접경지역인 셈. 남북도를 구별하지 않고 전통적인 지역 구분으로 보더라도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가 모두 맞닿아 있다. 그러다 보니 3도의 방언이 혼재하기에 인접한 영동군, 김천시와 함께 국어 방언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경상북도, 충청북도와 인접해있다.
또한 호남권 최대도시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먼 동네이다.
덕유산국립공원과 무주 덕유산 리조트[8] 등의 관광지로 유명하다. 태권도원이 이곳에 있어 태권도 수련생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2. 상징
3. 역사
마한의 일부였다.삼국시대에 들어서는 근초고왕에 의해 백제의 간접 지배 영역이 된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475년 한성 함락 이후 가야 반파국(대가야)이 중심이 된 후기 가야연합의 일부에 포섭되었다가, 백제의 무령왕이 맹공을 가하면서 512년에 직접 지배화하였으나 516년에 반파국에게 다시 빼앗긴다. 이후 520년대 초반에 무령왕이 다시 되찾으면서 적천현(赤川縣)으로 편성된다. 그후 560년대 중반 즈음 관산성 전투 패전 이후 백제가 신라에게 무리한 복수전을 시도하다가 역공당하면서 순천, 광양, 여수를 제외한 호남 동부를 신라에게 빼앗기게 되는데, 일단 여기까지는 근처의 남원, 진안, 장수와 흐름이 같다. 그러나 이후 백제가 무왕(백제) 즉위 후 신라에게 대공세를 가하면서 616년경 남원, 진안, 장수를 신라에게서 빼앗고 하동, 진주, 함안 등의 옛 반파국 일대까지 영역을 확장하는데, 일단 이때는 신라가 무주를 고수하면서 방어에 성공한다. 백제가 주로 현 경상남도 일대를 통해 경주까지의 진로를 개척하는 데 주력했기에 상대적으로 우선도가 경남 서부 권역보다 밀렸거나, 신라가 어떤 이유로 무주[9]만큼은 빼앗기지 않으려고 애썼던 것으로 보인다.
남북국시대 때는 신라 경덕왕에 의해 단천현(丹川縣)으로 개칭되었고, 그 뒤에는 900년대 초반 후백제의 판도에 들어가서 거의 340년만에 백제와 다시 인연을 맺었다가, 936년 후백제의 멸망과 함께 고려의 영역이 된다. 참고로 이 시기에 신라가 백제의 무진군(武珍郡)을 이어받아 광주광역시를 중심으로 편성했던 행정구역인 무진주(武珍州)-무주(武州)의 무와는 한자가 다르다.
이후 고려시대 때는 주계현(朱溪縣)이 된다.
1414년(조선 태종 14년) 무풍현(茂豊縣)과 주계현(朱溪縣)을 합하여 무주현(茂朱縣)이라 하였고 1674년(조선 현종 15) 무주현이 금산의 안성현 편입하여 무주도호부로 승격, 1895년(고종 32) 무주군으로 개칭되었다.
1890년(조선 고종 24년) 옛 무풍현의 자리에 조선왕실의 궁궐이자 행궁이었던 무풍 명례궁을 건립하였다.
1914년 금산군 부남면을 편입하였다. 한국 전쟁 시기에는 노근리 사건의 여파를 받았고, 북한군이 점령한 이후에도 북한군에 의한 전쟁범죄 및 학살으로 많은 현지인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1963년 적상면에 상곡출장소, 설천면에 구천출장소가 설치되어 6면 2출장소가 되었다. 1975년 부남면에 가정출장소가 설치되었다. 1979년 무주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4.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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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 백령·대청 | 진안·무주 | 단양 | |
무등산권 | 의성 | 고군산군도 | 화성 | |
각 등재 지역의 세부 장소는 국가지질공원 문서 참조. |
무주군은 1읍 5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면적은 도내 5위로 제법 넓은 편이지만 산간 지역이라서 인구는 많지 않다. 추풍령 근방에서 잠시 낮아진 백두대간 산줄기가 삼도봉을 지나면서 다시 높아져 지리산으로 이어지므로 산세가 제법 험준하다. 그 외 지리적표시제에는 무주 사과, 머루, 머루와인, 호두, 천마와 덕유산의 고로쇠물이 등록되어 있다.
대부분이 산악 지형이며, 진안군과 함께 많은 장소가 국가지질공원 등재가 되어있다. 거의 모든 마을이 계곡을 끼고 있기 때문에 길을 잃었을 때 계곡을 따라서 내려가다보면 마을이 나온다.
계곡이 많은 탓에 태풍에 취약한 지역이었다. 2002년 루사때 총 1,825억 원의 재산피해와 사망 7명, 부상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무풍면은 완전히 통신이 끊어지고 도로가 유실되고 상수도까지 끊겨서 아비규환이었다. 다른 지역 역시 도로가 완전히 물에 잠겨서 마치 수상도시와 같은 모습이었고 정전과 단수가 꽤 오래 지속되어서 완전 암흑세상이었다. 하천 주변의 집들은 거의 성한 곳이 없어서 국가적인 차원에서 수재민들을 위한 이주단지를 조성해주었다. 또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방 공사 등을 통해 수해를 입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였다. 그 결과 하천이 넘쳐 피해를 보는 일은 드물게 되었다.
행정구역상 전북특별자치도지만 대전광역시 생활권에 속한다. 이렇게 된 것에는 통영대전고속도로의 공이 큰데, 이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무주 - 대전 간 거리는 30분으로 단축되었다. 거리상으로도 전주보다 대전과의 거리가 약 10km 정도 더 가깝다. 게다가 전북특별자치도의 동북쪽에 위치하면서도 읍내가 북쪽에 치우쳐 있어서 바로 위의 대전권 동네인 금산군, 영동군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4.1. 인구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인구 추이 (1966년~현재) |
1966년 76,061명 |
1970년 72,502명 |
1975년 71,140명 |
1980년 56,636명 |
1985년 47,314명 |
1990년 37,180명 |
1995년 32,293명 |
2000년 29,207명 |
2005년 25,876명 |
2010년 25,578명 |
2015년 25,220명 |
2020년 24,036명 |
2024년 10월 23,108명 |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8만 명 |
읍면별 인구 통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무주읍 9,324명 |
안성면 4,126명 | |
설천면 3,911명 | |
적상면 2,551명 | |
무풍면 2,126명 | |
부남면 1,378명 | |
2023년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그래프 최대 값은 1만 명 | }}}}}}}}} |
2022년 기준 전국에서 100세 이상 노인 인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서 100세 이상 노인 가장 많은 곳은?…전북 무주군
5. 교통
자세한 내용은 무주군/교통 문서 참고하십시오.6. 관광
설천면 남쪽에 위치한 무주 덕유산 리조트가 상당히 규모가 크기 때문에 겨울철에 굉장히 잘 나가는 동네. 개장역사가 긴 편이고 올림픽 유치전 등 각종 이벤트로 인지도도 높아 남부지방 스키장의 본좌로 통한다.[10] 타지 사람들도 무주군은 몰라도 무주리조트는 알 만큼 인지도가 높으며 1997년에는 전주시와 공동으로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11] 이를 바탕으로 2010, 2014 동계올림픽 유치에도 나섰지만 국내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강원도 평창군에 잇달아 미끄러진 후 동계올림픽 유치를 포기하였다. 그 대신 보상 차원에서 태권도공원을 유치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2012년 태권도 공원은 태권도 성지로서의 이미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에 태권도원으로 개칭, 2014년 9월 4일 태권도의 날에 개원하였다.덕유산리조트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구천동 계곡이 있는데 겨울이 무주리조트라면 여름에는 구천동일 정도로 유명한 피서지. 아름다운 풍경이 33경이나 있는데 자세한 목록은 문서 참조.
무주읍에서 국도 30호선을 따라 설천면 소재지를 조금 지난 곳에 나제통문(羅濟通門)이라는 길이 약 10m의 터널이 나온다. 일설에 의하면 이 터널은 삼국시대 때 백제와 신라의 국경 관문이었다고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근래에 지어진 전설[12]일 뿐이다. 1925년 일제 강점기에 금광 개발과 농임산물 운송을 위해 김천~거창간 신작로 개발의 일환으로 축조되었으며, 원래 이름은 인근 마을의 이름을 딴 '기니미굴'이었다고 한다. 이후 무주 구천동 관광지 개발 과정이던 1963년에 오늘날과 같은 '라제통문'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라제통문은 이른바 무주 구천동 33경이 시작되는 제1경이기도 하다. 마지막 제33경은 덕유산 향적봉 정상. 그렇지만 이 터널을 지나 무풍면으로 들어오면 그 곳 주민들의 말투나 풍속이 전라도보다 경상도에 가깝다는 걸 느낄 수 있다.
덕유산 국립공원이 있다. 국립공원 내의 적상산에는 과거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던 사고(史庫)가 있었다. 이 곳에 보관되었던 실록은 당초 평안도 묘향산에 보관되어 있었다가 병자호란 때 적상산으로 옮겨 왔다. 사고가 설립되면서 사고의 수호 사찰인 안국사가 건립되었는데 원래의 사고 및 안국사 자리는 적상산에 양수식 수력발전소가 건설되면서 수몰되었고 지금의 안국사는 원래 위치에서 남쪽으로 1km정도 떨어진 곳에 이전 복원된 것이다.[13]
올라가기 전 산기슭에는 수력발전소 공사 과정에서 굴착한 터널에 자리잡은 머루와인 동굴이 있는데 입장료 2천원을 내고 9분정도 동굴 끝까지 가면 머루술 시음과 판매를 한다. 무주군 하나로 마트등(2만원)에서 파는것보다 2천원 정도 싸고 맛있다.
설천면 일대에는 반딧불이와 그 먹이인 다슬기가 집단으로 서식하는 지역이 있는데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되어 있다. 무주군에서는 이 반딧불이를 테마로 한 지역 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외에 읍내에 무주향교가 있는데 한적할 시간에 들어가면 해설가 분이 즉석으로 향교와 무주에 관한 이야기를 해설해준다.
2013년부터 무주산골영화제를 열고 있는데 군소 규모 영화제이지만 내용이 충실해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3년에는 타 지역의 축제나 전통시장에서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운 사례가 연달아 보도되어 지탄받는 가운데 무주산골영화제에서는 무주군의 적극적인 관리로 바가지 요금을 없애 좋은 의미로 주목받았다.#
7. 경제
무주 덕유산 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관광업이 발달하였다. 전라도의 유일한 스키장으로, 근처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의 일부 스키 수요가 이 곳으로 몰린다. 그리고 공기가 맑아 반딧불이가 잘 보여서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하는 등 반딧불이 관련 관광도 나름 성하다.농업의 경우에는 머루의 산지로 가장 유명하며, 머루로 와인을 만드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머루 외에도 사과도 유명하다.
제조업의 경우 군내에 무주농공단지, 안성농공단지가 있으며 이 중 무주농공단지에는 풀무원다논[14] 본사가 있다.
7.1. 금융
무주군에 위치한 금융기관 [괄호] | ||||
제1금융권 [괄호] | ||||
국가기관 | ||||
무주우체국 (6) | ||||
특수은행 | ||||
농협은행(중앙회) (2) | ||||
지방은행 | ||||
전북은행(1) | ||||
제2금융권(상호금융) [괄호] | ||||
농업협동조합 | ||||
무주농협 (4) | 무진장축협 (2) | 구천동농협 (3) | ||
새마을금고 | ||||
무주새마을금고 (1) | 설천새마을금고 (2) | |||
신용협동조합 | ||||
무주반딧불신용협동조합 (1) | 설천신용협동조합 (1) | 신안성신용협동조합 (1) | ||
산림조합 | ||||
무주군산림조합 (1) |
8. 교육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의 초등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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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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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의 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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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중학교 | 무풍중학교 | 부남중학교 | |||
설천중학교 | 안성중학교 | 적상중학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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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의 고등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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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방송
산악지역인데다 경상남도 거창군, 경상북도 김천시, 충청북도 영동군, 충청남도 금산군과 인접해 있어서 전주, 대전, 마창진 지역 방송이 함께 잡히는데, 같은 방송권역인 전주 지역 방송은 그나마 안성면과 적상면에서 약한 잡음과 함께 수신이 되는 정도이며 나머지 지역에서는 별도 중계소가 없으면 정상적인 청취가 어려울 정도로 잡음이 많다. 지상파 TV라면 지역유선방송사나 KT스카이라이프 등이 대안이 되어주겠지만 FM방송이라면 아래의 라디오 전파가 잡힌다.라디오의 경우, KBS전주 1라디오 AM 무주 중계소(1368kHz)가 있었으나 2010년대 초반에 폐지되었고, 대신 2016년에 무주 표준FM 중계소(88.7㎒)가 개설되었다. EBS FM은 각각 무주읍(104.1㎒), 설천면 소천리(104.9㎒)와 삼공리(105.3㎒)에에 중계소를 설치했다. 하지만 나머지 방송은 타 지역 주파수를 통해 청취가 가능하다. 전주 지역 방송 감도가 가장 좋은 곳은 안성면이며, 무주읍, 부남면, 설천면, 적상면은 대전 지역 주파수로, 무풍면은 거창 지역 주파수로 수신하는 편이 낫다. 일부 지역에서는 MBC충북 금적산 중계소 전파(96.3㎒)가 약하게 잡힌다.
텔레비전의 경우, 중계소가 설치된 KBS와 MBC만 직접 수신으로 볼 수 있고, JTV 전주방송은 직접 수신하여 보기 어렵다. 무주읍과 설천면은 민방 TJB 대전방송과 CJB 청주방송 MBC충북, 대전MBC의 전파가 잡히며 무풍면은 TBC 대구방송과 KNN 부산경남방송의 전파가 잡힌다.
10. 정치
자세한 내용은 무주군/정치 문서 참고하십시오.11. 군사
12. 하위 행정구역
자세한 내용은 무주군/행정 문서 참고하십시오.13. 사건사고
2014년에 개봉한 스릴러 영화이자 사회고발 영화인 '들개들'의 스토리가 이 지역에서 있었던 지적장애 여학생 성폭행 사건을 배경으로 했다고 한다. 실제 사건은 2012년에 벌어진 사건으로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소녀를 마을주민들 수년간 성폭행한 사건이다. 무주 지적장애소녀 집단 성폭행 사건 참조.14. 기타
충청북도 단양군과 공통점이 많다.- 인구수는 매우 적지만 관광 사업이 뛰어나다.[19]
-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 해발 1000m가 넘는 도내 최고봉 국립공원이 위치해 있다.
- 도내에서 북동쪽 끝에 위치해 있다.[20]
- 지역명을 딴 나들목(단양IC, 무주IC)끼리 서로 형태가 비슷하다. 자세한 항목은 단양IC, 무주IC의 특징 부분 참고.
15. 자매결연도시
- 부산광역시 기장군: 1996.7.1.
- 경기도 부천시: 1997.6.25.
- 중국 허난성 정저우 덩펑시: 2006.9.25.
- 서울특별시 중구: 2007.1.22.
- 대전광역시 서구: 2008.10.1.
-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오트사부아 에비앙레뱅시: 2010.10.8.
- 경기도 의왕시: 2012.5.22.
16. 출신 인물
- 최서우: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
- 고은정: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선수
- 최흥철: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
- 강칠구: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
- 길병전: 정치인
- 김경천: 여성운동가 겸 정치인
- 김광수: 제9, 10, 12, 14, 15대 국회의원
- 김덕규: 정치인
- 김상현: 정치인
- 김세웅: 정치인
- 김준환: 정치인
- 김학도: 개그맨
- 김호서: 정치인
- 문성원: 정치인
- 박진용: 루지 국가대표 선수
- 백경태: 정치인
- 신현돈: 정치인
- 유송열
- 윤완병
- 윤정훈
- 최낙철: 독립운동가, 교육자. 무주군사를 저술한 향토사학자.
- 이명선(육상)
- 이운룡: 정치인
- 정동일: 정치인
- 진동섭: 서울대 교수, 전 정무직공무원
- 최희암: 전 농구인
- 하경철: 전 법조인
- 홍낙표: 정치인
- 황의탁: 정치인
- 황인성: 전 국무총리
- 황인홍: 정치인
- 황정수: 전 무주군수
[1] 출처: 무주군 통계연보[2] 2024년 11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3] 2024년 10월 기준.[4] 무주군 가선거구 (무주읍, 적상면, 부남면): 이해양, 최윤선
무주군 나선거구 (무풍면, 설천면, 안성면): 오광석, 문은영
무주군 비례대표: 이영희[5] 무주군 가선거구 (무주읍, 적상면, 부남면): 송재기
무주군 나선거구 (무풍면, 설천면, 안성면): 황인동[6] 무주군 선거구: 윤정훈 (초선)[7] 언뜻 보면 새 건물처럼 보이지만 1970년에 지어진 것을 리모델링한 것이라고 한다. 주소는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주계로 97.[8] 옆에는 무주군 구천동계곡이다.[9] 일단 무주를 장악하면 백제가 신라의 주된 서부 방어막인 추풍령으로 치고 들어갈 루트가 단순화된다.[10]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는 연예 프로그램의 겨울 특선무대를 이곳에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다.[11] 스키, 스노보드 등 설상 종목은 무주에서, 빙상 종목은 전주에서 분산 개최.[12] 삼족오 깃발이 점령했다[13] 현 위치에는 과거 호국사라는 절이 존재하였으나 안국사가 이전할 당시에는 이미 폐사지로 남아 있었다.[14] 프랑스가 일부 투자하였다.[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18] 2021년까지 무주에 4대대가 존재했으나 해체되고 2022년 부로 진안에 있는 1대대로 통합되어 진안·무주 대대가 되었다.[19] 차이점은 단양은 충북에서 최소 지역에 속하지만, 무주는 도내에서 최소 지역이 아니다. 전북 최소 지역은 무주 바로 밑 장수군. 다만 전북에서 장수 다음으로 적은 동네가 무주군이다.[20] 둘다 북도에 속해 있기 때문에 남북도를 합해도 이 타이틀은 유효하다.
무주군 나선거구 (무풍면, 설천면, 안성면): 오광석, 문은영
무주군 비례대표: 이영희[5] 무주군 가선거구 (무주읍, 적상면, 부남면): 송재기
무주군 나선거구 (무풍면, 설천면, 안성면): 황인동[6] 무주군 선거구: 윤정훈 (초선)[7] 언뜻 보면 새 건물처럼 보이지만 1970년에 지어진 것을 리모델링한 것이라고 한다. 주소는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주계로 97.[8] 옆에는 무주군 구천동계곡이다.[9] 일단 무주를 장악하면 백제가 신라의 주된 서부 방어막인 추풍령으로 치고 들어갈 루트가 단순화된다.[10]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는 연예 프로그램의 겨울 특선무대를 이곳에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었다.[11] 스키, 스노보드 등 설상 종목은 무주에서, 빙상 종목은 전주에서 분산 개최.[12] 삼족오 깃발이 점령했다[13] 현 위치에는 과거 호국사라는 절이 존재하였으나 안국사가 이전할 당시에는 이미 폐사지로 남아 있었다.[14] 프랑스가 일부 투자하였다.[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18] 2021년까지 무주에 4대대가 존재했으나 해체되고 2022년 부로 진안에 있는 1대대로 통합되어 진안·무주 대대가 되었다.[19] 차이점은 단양은 충북에서 최소 지역에 속하지만, 무주는 도내에서 최소 지역이 아니다. 전북 최소 지역은 무주 바로 밑 장수군. 다만 전북에서 장수 다음으로 적은 동네가 무주군이다.[20] 둘다 북도에 속해 있기 때문에 남북도를 합해도 이 타이틀은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