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12:27:44

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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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義王市 / Uiwang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53.99km2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6
시간대 UTC+9
인구 158,696명
(2019년 6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2,854.49명/km2
시화 철쭉
시목 느티나무
시조 까치
슬로건 Yes! 의왕
시정구호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의왕
시장 김상돈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파일:theminjooreverse.jpg 더불어민주당 5석
파일:자유한국당.png 자유한국당 2석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민주
]] ①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민주
]] ② 장태환
국회의원
(의왕시·과천시)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파일:의왕시 마스코트 느티와 까비.jpg
마스코트 느티, 까비[1]

파일:attachment/uiwangsi.jpg
의왕시청 전경. 주소는 의왕시 시청로 11(舊 고천동 171번지).

1. 개관2. 역사
2.1. 인구 추이
3. 교통4. 관광5. 특산물6. 교육7. 정치8. 군사9. 하위 행정구역10. 기타11. 출신 인물

1. 개관

경기도 중남부에 위치한 . 안양권에 속하며 남북으로 길게 뻗어있는데, 개발제한구역이 시 전체면적의 88.9%나 차지하기 때문에 환경은 꽤나 좋은 편이다. 북으로 과천시, 동으로는 청계산을 능선으로 성남시, 백운산을 능선으로 용인시, 남으로 수원시와 수리산을 능선으로 안산시, 서로 안양시군포시에 면한다.

시 승격 이래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여 오랜세월 별도의 경찰서가 없었던 도시로, 한동안 의왕시의 치안은 권역별로 군포, 안양, 과천경찰서 세 곳 관할로 분담하고 있었으나, 2009년 의왕경찰서를 신설하면서 해결되었다.

행정구역 모양과 도시구조가 특이한데, 안양 평촌신도시와 꼭 달라붙어 있는 북쪽의 내손동 일대, 시청이 있는 고천동-오전동 일대, 의왕역이 위치한 부곡동 일대로 시가지가 3개로 쪼개져 있으며 이들 3개 시가지가 따로 노는 편이다. 생활권도 내손동[2], 고천동•오전동 일대는 안양 생활권이나, 부곡동은 안양과 수원의 점이지대 생활권이고 국번도 내손동, 고천동, 오전동은 안양과 공유하지만 부곡동은 별개의 국번(460~462)을 사용한다.[3] 바로 위에서 언급된 2009년 이전까지 경찰서 관할이 분리되었던 이유도 이와 연관되어 있다. 다만 시흥시, 용인시 등과는 약간 다른 경우로 시흥시나 용인시는 여기저기 흩어진 시가지들이 각각 독자적으로 발달한 것이지만 의왕시는 부곡을 제외하면 내손동과 고천-오전동 모두 안양 시가지의 연장선이라 어느 정도 맥락이 일치하지만, 의왕시 행정구역의 이상한 형태로 인해 의왕시만 뚝 떼어놓고 보았을 때 시가지가 분리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청계나 포일지구는 생활권이 애매해, 과천이나 판교, 평촌이 모두 생활권이다.

이러한 의왕시 자체의 애매한 정체성과 행정구역, 도시권 및 생활권 문제는 수차례 기사화됐다. 1995년에는 무려 당시 신창현 의왕시장이 직접 의왕시 해체를 거론했다! 1997년 의왕시의 행정서비스 문제를 다룬 기사 웃긴 것은 북의왕(내손, 포일, 청계, 학의동) 지역에서 남의왕(고천, 오전, 부곡, 월암)으로 갈 때 백운호수와 봉담과천로를 경유하지 않는다면 흥안대로와 덕고개사거리에서 무조건 안양을 거치게 된다.

또한, 북의왕에서는 백운고등학교를 제외한 모든 고등학교를 갈 때 거의 필연적으로 안양시를 거쳐야 한다. 오히려 안양시 소재의 인덕원고등학교백영고등학교 등이 의왕시 소재의 모락고등학교, 우성고등학교, 의왕고등학교보다 훨씬 가깝다. 청계동, 포일동에서는 심지어 같은 의왕의 의왕고등학교보다 과천시 소재의 과천중앙고등학교가 훨씬 가깝다! 청계동에서 의왕고까지 통학할 때 추가운임이 무려 160원(15-20km)이나 붙는다. 이러한 이유로 청계동이나 포일동에서 백운고나 인덕원고가 아닌 고등학교를 배정받으면 심히 통학이 힘들다. 게다가 백운고도 들어가는 길이 내손동 쪽으로만 나 있어서 애매하게 멀다. 즉 통학이 제일 편리한 고등학교가 아이러니하게 안양시 소재의 인덕원고이다. 의왕시를 비롯한 안양권의 행정구역 문제점 및 개편에 대한 내용은 행정구역 개편/경기권/기초자치단체 통합 참조.

2. 역사

의왕시 행정구역 변천사
연도 당시 행정구역 변화한 점
1896년 광주부 곡면(儀谷面) , 륜면(旺倫面)
1914년 수원군 의왕면(儀旺面) 의곡면과 왕륜면의 통합
광주부에서 수원군으로 이관
1936년 수원군 일왕면(日旺面) 일형면(日荊面)과 통합
1949년 화성군 일왕면 상위 행정구역의 개칭
1963년 시흥군 의왕면 구 일형면 영역과 구 의왕면 영역 분리
동시에 의왕면 지역만 화성군에서 시흥군으로 이관
1980년 시흥군 의왕읍 승격
1989년 의왕시 승격

조선시대에는 광주부 의곡면과 왕륜면 지역이었다. 1914년 의곡면과 왕륜면이 의왕면으로 통합되어 수원군에 편입되었고, 1936년 일형면과 통합되어 일왕면으로 개칭되었다. 1949년 수원군이 수원시화성군으로 분리되면서 화성군 일왕면이 되었다. 1963년 1월 1일 옛 일형면 지역이 수원시에 편입되면서 다시 의왕면으로 명칭을 회복함과 동시에 시흥군으로 편입되었다. 1980년 12월 1일 의왕읍으로 승격되었고, 1983년 2월 15일 화성군 반월면 초평리, 월암리를 편입해왔다. 1989년 1월 1일 시흥군의 해체와 함께 의왕읍이 의왕시로 승격하였다.

원래 광주부와 수원군(화성군)에 속했다가 1963년에야 시흥군으로 넘어온 경험 때문에 주변의 다른 시인 안양, 군포, 과천 등과는 달리 역사적인 연계성이 조금 약한 편이다. 하지만 지리적이나 생활권으로는 연계성이 크며[4], 이 때문에 1963년 화성군에서 시흥군으로 넘어온 것이다. 수계만 보면 부곡은 수원권인데

참고로 시의 한자표기인 '의왕(義王)'은 2007년 2월 '의왕(儀旺)'에서 바뀐 것인데, 시에서 '현재 지명이 일제식 표기의 잔재'라는 사유를 들었다. 그런데 나중에 향토사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의왕'이란 지명은 1914년 일제가 부군면 통폐합을 했을 당시 기존의 의곡면(儀谷面)과 왕륜면(旺倫面)을 통합하면서 두 면의 앞글자를 그대로 취해 합성한 것이다. 애초에 조선 시대부터 한자가 '의(儀)'와 '왕(旺)'이었기에 지명의 한자를 변경할 근거가 전혀 없었던 것. 한자 표기가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의왕'이란 명칭 자체가 일제의 잔재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5] 결국 일제강점기 시절의 PTSD로 인한 잘못된 오해 때문에 멀쩡한 지명만 갈아엎고 지명 교체 비용 등에 세금만 날린 꼴이다.

또 일왕면의 일왕(日旺)이라는 명칭을 일부에서는 일왕(日王), 즉 덴노로 오해하기도 하였다. 한국인들로서는 천황이라는 존재가 말할 필요가 없는 철천지원수이자 우리 민족을 억압하게 만든 대원수인 탓에 이런 오해가 생긴 것이다. 그러나 이 지역의 일왕은 본래 일형면과 의왕면이 통합되어 생긴 지명이다. 게다가 한자상으로 일(日)까지는 같아 보이지만 왕은 旺(성할 왕)을 쓰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인식하는 덴노와는 한자도 다르고 뜻도 다르다. 지명이 생긴 배경과 한자를 모르는 사람들은 이를 보고 자칫 덴노로 오해하는 것.

이는 비단 의왕에만 국한된 일이 아니다. 당장 이나 수준의 역사를 뒤져 보면 웬만한 지역의 동리명은 아무 상관없던 두 동네의 앞글자를 임의로 조합해서 일제가 지은 것이 태반이다. 대표적인 예가 인사동(관+대)과 부천(평+인)이다. 물론 이런 형태의 지명들이 전부 일제가 만든 것은 아니니 주의. 예컨대 고양시는 이미 조선 태종봉현 + 덕현을 합쳐서 '고양'이라 한 것이다.

2012년경에는 왕송저수지를 중심으로 수원시와의 경계조정이 이루어졌다.

2.1. 인구 추이

파일:의왕시 슬로건.jpg
경기도 의왕시 인구추이
(1989년~2019년)
1989년 시흥군 의왕읍 → 의왕시 분리 승격
1990년 96,891명
1995년 108,700명
2000년 117,594명
2005년 143,568명
2010년 143,378명
2015년 157,705명
2019년 6월 158,696명

3. 교통

도로의 경우, 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 부곡IC,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학의JC) 국도(1번 국도, 47번 국도)가 각각 둘 있고, 화성시 봉담읍에서 수원시, 과천시를 거쳐 서울특별시 반포대로로 직결되는 유료 지방도가 있다.(지방도 제 309호선, 의왕요금소 설치)

철도의 경우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의왕역이 하나 있다. 사실 2개의 역이 존재하나, 오봉역의 경우 화물 전용역이기 때문에 사실상 의왕역 하나만 있다. 또한 주변에 한국교통대학교/의왕캠퍼스, 철도박물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 의왕공장,[6] 의왕내륙화물기지 등등 철도와도 관련이 깊다. 하지만 경부선이 의왕시의 서남쪽 끄트머리인 부곡동만을 거쳐가기 때문에 정작 중심부인 경수대로 연선에서는 전철을 이용하기 쉽지 않은 것이 흠이다.

인덕원역에서 흥안대로경수대로를 따라 의왕 중심부를 통과한 후 수원시 동부 지역과 용인시 서천지구를 거쳐 동탄역까지 연결되는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속칭 인덕원수원선, 인덕원동탄선)이 추진중이다. 개통 후에는 서해그랑블 앞에 의왕시청역(가칭), 모락로사거리에 오전역(가칭), 그리고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앞에 내손역(가칭)이 신설된다. 이르면 2012년에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었으나... 어째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착공될 기미가 보이지를 않는다. 사실 이 사업은 2000년대 중반에 인덕원~병점간 노선으로 추진되었다가 타당성조사를 탈락한 후, 2011년에 타당성조사를 통과하였지만 타당성 재조사 판정으로 인해 2014년에 다시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 추진이 확정된 사업이다. 그러나 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에도 노선을 둘러싼 이런저런 논란 때문에 계속 기본계획 수립과 착공이 늦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의왕시민들 입장에서는 제대로 된 지하철역이 없는 설움이 해소된다는 점에서 매우 반가운 소식이었으나, 힘들게 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노선이 누더기가 되어 계속 표류중인 것은 매우 안타까운 상황. 사실상 아랫동네와 함께 인덕원선 핌피의 가장 큰 피해자라고 할 수 있겠다.[7]

또한 수도권 전철 경강선의왕청계역이 건설될 예정이다.

버스는 옆 동네인 군포시와 마찬가지로 안양시 업체인 삼영운수보영운수에 의존하고, 삼영운수에서는 시티 투어 노선 겸 통학 노선을 굴려주고 있어 사실상 삼영운수의 독점 상태이다......고는 하지만 지지대 고개를 넘나드는 스파이가 한 놈 있는 듯 하지만 버스가 안양권 내 이동을 책임질 때도 있다. 또한 우신버스 441번, 502번의 차고지가 수원 바로 옆인 월암동에 있어 삼영보영을 견제하고 있다. 거의 의왕시 업체 급

안양의 삼보영 빠 성향과는 달리 군포, 의왕은 자기네 면허의 업체가 없어 그런 거 없다. 군포교통있잖아 서울시업체지만.. 이 노선이 지나지 않는 청계동에는 마을버스가 강세이고, KD까지 있다. 부곡에도 강남 가는 KD 노선이 있었지만... 동네의 교통 이용 특성 때문에 사망하셨다. 이 동네는 마을버스도 약해 사실상 삼영의 동네. 청계동에는 성남 가는 철도 노선이 없어 103, 303[8]이 있는데, 부곡에는 1호선 때문에 수원 가는 버스가 없다. 대신 청계동에는 없는 저상버스를 2014년 2월에 5대 얻었다. 그리고 꾸준히 증차하여 지금은 무려 17대.

시외버스 정류소는 고천동에 있다.

의왕시에는 천연가스 충전소가 없어서 가스를 충전하려면 옆 동네인 군포시[9], 심지어는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까지 내려가야 했으나, 월암동 공영차고지가 완공되면서 장거리 원정 충전에 따른 불편은 많이 해소되었다.[10]

4. 관광

청계산, 백운호수, 철도박물관 등의 볼거리가 있다. 의왕시에서는 부곡동 일대에 있는 철도관련 시설을 철도특구로 지정하여 관광자원화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한 왕송호수 주변에는 레일바이크가 2016년 4월 20일 개장하였다. 현재 전국에서 유일한 호수를 따라 순환하는 노선으로 길이는 4.3km. 오후 5시 반까지 12회 운행하는데,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표가 오전 중에 동날 정도로 사람이 몰린다. 평일에는 편하게 탈수 있다.

참고로 철도박물관 건물 뒤편에도 200여미터 길이의 레일바이크용 단선 편도 선로가 놓여 있는데 이것은 일반적인 레일바이크가 아니라 개조차가 다니는 궤도로서, 차륜 바깥쪽에 일반 자동차용 바퀴를 달아 놓아서 맨 땅에서도 갈 수 있어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길은 포장 도로를 이용한다. 선로 양 끝에 리프트가 있어서 레일 위로 올려놓고 내려놓는 것이었는데, 운행 중단한지 꽤 되었다. 2018년 현재도 운행하지 않고 있는데, 레일과 차량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나 리프트는 싹 고쳐야 할 상태이다. 현재는 그 선로에 NDC 비즈니스 동차가 들어와 있어 앞으로도 운행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요원한 일이지만 의왕시가 철도박물관을 대대적으로 개증축한다 해도, 바로 1.5km만 가면 있는 왕송호수에 레일바이크가 있으니, 차량은 싹 폐기하고 기존 궤도 위에는 열차를 올려놓아 전시하는 게 답인 것 같다.

2014년 부곡동 일대가 국내 최초의 철도특구로 지정되었다. 2017년까지 해당 지역에 철도공원과 철도거리 등 철도 브랜드시설을 조성하고, 레일바이크등과 연계해 국내 최고의 철도특화단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2012년 왕송호수를 의왕시 관할권으로 얻어왔다. [11] 18년 4월에 집라인 놀이기구인 의왕스카이레일이 생겼고, 그 아래에는 캠핑장이 들어섰다. 제발 철도박물관좀 증축했으면

5. 특산물

아주 드물게 알려진 일이지만 군 단위 지역이 아닌 동 단위로만 있는 시 지역에서 드물게도 쌀 생산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2]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우렁쌀' 이라는 쌀로 알려졌는데 의왕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나왔다. 사실 이 지역도 한때는 옛 시흥군 일원 시절 농사를 지어왔던 전적도 있기 때문에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지만 도시가 작아서 잘 알려지지 않다보니 이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13]

또 양봉업을 통해서 청계산 벌꿀이 생산되고 버섯도 재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에는 오전동 일대와 근접한 안양시 호계3동, 군포시 군포1동 일대에 포도밭이 있어 포도가 특산물이었던 적이 있으나, 지금은 포도밭이 남아있지 않다. 다만 이 부근에는 포도원 사거리라는 길과 버스정류장 명칭에 포도원이라는 이름이 있어 과거에 포도 생산지였다는 흔적이 남아 있다.

6. 교육

옆의 군포시에 있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의왕의 교육행정을 총괄한다. 고등학교 학군은 군포시를 비롯하여 안양시, 과천시와 함께 '안양권' 학군에 속해있다. 수능 시험장은 의왕시 관내에 없어 안양, 과천으로 갔다가, 2017년부터 우성고가 수능 시험장으로 지정되었다.

학생 수는 적은 편이다. 2000~10년대 개교한 의왕고, 모락고는 한 학년에 8학급 240명이니 말 다했다.

유치원, 초, 중학교가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모든 고등학교에 기숙사가 있다. 성적도 대체로 높은 편. 사실 경기외고[14]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의왕고는 우수 학생도 많이 오지만, 이제는 의왕부곡중 출신이 대부분이라 다 옛말이다 2013년에 모락고교가 개교했는데, 요새 같다. 게다가 창 밖으론 안양교도소가 보인다.

안양 버스 1-1이 예전부터 의왕시 양대 일반계 고등학교인 우성고-백운고를 연결하는 의왕 대표 시티투어버스 겸 통학버스로 등하교 시간대마다 터져나갔는데, 의왕고가 생기면서 1-1이 그 앞을 지나게 되고, 노선 중간에 안양 학교인 인덕원고가 개교해 꼽사리로 합세하고, 쌍둥이 노선으로 청계동 통학용 1-5가 생겼는데 통합 배차에는 도움이 되지 않고,[15] 모락고가 노선 중간에 또 개교함으로 통학버스 역할 시내버스가 결국엔 더 터져 나가게 되었다. 1-1번 통학 4관왕 달성! 노선 조정이 절실합니다 그나마 의왕고는 요즘 441 502로 분산됨

대학은 4년제인 한국교통대학교와 전문대인 계원예술대학교가 존재한다.

7. 정치

19대 대선 의왕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3,869
(42.36%)
21,218
(20.48%)
23,602
(22.79%)
7,575
(7.31%)
6,902
(6.66%)
+ 20,267
(△19.57)
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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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고천동 39.11%26.65%21.09%6.59%6.19%△12.46 78.56
부곡동[16] 39.18%22.96%23.81%6.61%6.99%△15.37 76.18
오전동 41.42%20.99%23.78%7.20%6.27%△17.64 79.96
내손1동 42.13%20.02%23.33%7.70%6.46%△18.80 81.17
내손2동 43.00%19.60%22.99%7.47%6.59%△20.01 79.97
청계동 42.85%21.44%22.57%7.02%5.71%△20.28 79.7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2.02%21.67%36.45%3.45%3.94%▼4.43
관외사전투표 47.17%15.00%20.70%8.62%8.13%△26.47
재외투표 61.52%7.18%14.36%5.14%11.36%△47.1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의왕·과천[17] 40.91%22.03%22.74%7.46%6.47%△18.17 79.67
}}}}}}||
7회 지선 의왕시 개표 결과
경기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남경필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3,729
(54.14%)
30,285
(37.49%)
+ 13,444
(△16.64)
64.38%
고천동 50.68% 42.04% △8.64 65.98
부곡동[18] 54.97% 37.08% △17.89 59.36
오전동 52.97% 39.07% △13.89 62.11
내손1동 51.34% 39.56% △11.78 63.06
내손2동 53.49% 37.67% △15.82 61.60
청계동 54.05% 37.04% △17.01 61.48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거소·선상투표 46.75% 42.20% △4.55
관외사전투표 63.61% 28.08% △35.53
후보 이재명 남경필 격차 투표율
의왕·과천[19] 51.45% 39.78% △11.68 63.40
의왕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무소속 격차 투표율
후보 김상돈 권오규 김성제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6,654
(45.07%)
17,118
(21.05%)
27,537
(33.86%)
+ 9,117
(△11.21)
64.38%
의왕시-
과천시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박제상/초선
통일국민당
안상수/초선
신한국당
안상수/재선
한나라당
안상수/3선
한나라당
안상수/4선
한나라당
송호창/초선
민주통합당
신창현/초선
더불어민주당

지역 전체적으로 전국 평균을 따라가는데, 그린벨트와 아파트단지, 구도심이 혼재된 지역이기 때문이다. 가장 최근의 선거에서는 정당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 50.63%, 자유한국당 26.03%이 나왔다.

국회의원 선거구는 인구 10만 미만이라 단독으로는 선거구 구성이 불가능한 과천시 때문에 묶여서 뽑고 있다. 참고로 경기도 내 서울의 위성도시 중 유일하게 두 지역을 한 선거구로 묶어서 뽑는 선거구이다. 안습 과거엔 한나라당 대표를 지내기도 한 안상수 의원이 이 지역에서 장기간 연임하였으나, 2012년 19대 총선부턴 민주당계 의원이 역임하고 있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와 홍준표 후보, 안철수 후보가 각각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의왕시: 문재인 43,869 (42.36%) > 안철수 23,602 (22.79%) > 홍준표 21,218 (20.48%)

1위 - 문재인: 내손2동(43.0%), 청계동(42.9%), 내손1동(42.1%), 오전동(41.4%), 부곡동(39.2%), 고천동(39.1%), 관외사전투표(47.2%), 재외투표(61.5%) (6개동 + 관외사전 + 재외투표)
1위 - 안철수: 거소/선상투표(36.5%)
1위 - 홍준표: 없음

2위 - 문재인: 거소/선상투표
2위 - 안철수: 부곡동, 오전동, 내손1동, 내손2동, 청계동,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5개동 + 관외사전 + 재외투표)
2위 - 홍준표: 고천동 (1개동)

8. 군사

51사단 예하 부대가 위치하고 있고, 군부대는 이거 하나 뿐이다. 예비군 훈련부대이며, 2012년경 위병근무자의 수하에 불응한 거수자가 도망치는 바람에 새벽에 잠시 수도군단 지역 한정으로 진돗개 둘이 발령됐었다. 누군지 밝혀지지 않았으나, 아마 어리버리한 민간인이 어찌할 줄 몰라 그냥 도망간 걸로 추정된다. 위병소 정문 앞 30m가 빌라로 밀집되어있다. 그 오른쪽으로 조금만 걸어나오면 두개 단지 규모 아파트 네 곳이 들어차있다 큰 길만 건너면 규모있는 샘마을 아파트다

모락산 정상에 가면 부대 전경이 훤히 보이는데 주위에 고층아파트도 많다 가끔 숙영하는 모습과 훈련받는 장면이 생생하게 담겨있고, 훈련 일정에 모락산 등반이 있는지 가끔 통제간부와 예비군들이 자주 왔다갔다 한다.

등교길에 넘어가는 언덕에 가끔 군인들이 훈련하는 경우가 있다

9. 하위 행정구역

파일:의왕행정.jpg 파일:의왕법정.jpg
의왕시의 행정동 의왕시의 법정동

의왕시/행정 항목으로.

10. 기타

어르신들이 많이 사신다. 부곡동의 경우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아 보건소 등에서 자주 오고 부녀회가 표창(...)도 받았다. 수도권 치고 환경이 좋은 건 덤. 일부 동의 경우 20세에서 30세 사이 연령의 젊은이들이 길에 거의 보이지를 않는다. 그때문에 명절이면 고천-부곡 일대가 주차된 차들로 미어터진다. 내손동의 경우 흥안대로를 건너면 바로 안양(평촌)이기 때문에, 내손동의 번화가는 안양(평촌)이라는 말이 있다.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한국 촬영분 중 육교 밑에서 싸우는 장면이 내손동 계원예대 사거리에서 촬영되었다.

유명 인물로는 페이트를 너무나 좋아하는 그 사람(...)이 있다.

비교적 좁은 면적에 비해 접하는 도시들의 수가 많은 편이다. 과천, 군포, 성남, 수원, 안산, 안양, 용인 즉 총 7개 도시들과 직접 접해 있다. 의왕보다 면적이 2배 이상 넓은 수원과 성남이 각각 4개, 5개 도시들과 접한 것을 생각해 보면 꽤나 많은 편. 수원이야 용인시안산시 빼고선 원래 다 같은 도시였으니 성남도 마찬가지다 안산이나 용인으로 직접 넘어가는 도로가 없고, 과천으로도 현재는 의왕과천로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안양 소재의 인덕원사거리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도시 4~5개와 접한다.

안양권의 관세업무를 책임지는 안양세관이 이곳에 있다. 부곡물류센터가 이곳에 있어서 그런듯.

11. 출신 인물



[1] '느티'는 의왕시의 시목인 느티나무를 형상화, '까비'는 의왕시의 시조인 까치를 형상화 한 것이다.[2] 특히 북쪽의 내손동 주민들은 아예 '평촌 산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내손동 조금 위쪽에 청계지구와 포일지구는 생활권이 상당히 애매한 지역이다.[3] 의왕시 중 부곡동만 KT의왕지사(구 안양전화국 의왕분국 → 군포전화국 의왕분국 → 의왕전화국) 관할, 나머지는 안양 호계동에 있는 KT호계지사(구 군포전화국 호계분국 → 호계전화국) 관할이기 때문.[4] 의왕시와 수원시 사이는 지지대고개를 통해 지리적으로 분리되며, 수계도 의왕시는 안양천 유역, (다만 부곡은 안성천으로 흘러가는 황구지천 유역. 왕송호수가 황구지천 상류이다.) 수원시는 수원천 유역으로 나뉜다. 그리고 의왕시와 성남시(1973년 시 승격 전까지 구 광주군)도 청계산을 통해 지리적으로 분리되며 수계의 경우 성남시는 탄천 유역이다.[5] 게다가 旺을 王으로 바꾼 것 또한 문제가 되는 게, 애당초 일본에서는 '天皇(천황, 덴노)'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日王(일왕)'이란 명칭은 한국에서나 사용하는 신조어로써 오히려 불경스러운 축에 속한다. 일본 측이 억지로 王을 旺으로 바꾸었다면, 오히려 자기 덴노에게 엿을 먹이는 꼴이다. 차라리 황(皇)과 비슷한 모양으로 바꿨다고 하는 게 말이 더 되는 수준. 게다가 우습게도 이미 일본에는 천황(天皇)이라는 지명이 다수 존재하며 아무런 문제 없이 쓰인다. 덴노지(天皇寺), 덴노카와(天皇川), 덴노신사(天皇神社)....도쿠시마현이나 가가와현의 어느 군은 동네 이름이 그냥 덴노(天皇)이다. 일본에서는 중국이나 조선만큼 강하게 피휘하지 않았으니 당연하다.[6] 원래는 대우중공업의 철도차량 공장이었으나 1999년 현대, 대우, 한진 3사의 철도차량 사업부를 통합하는 빅딜 이후 KOROS와 현대로템 의왕공장이 되었다. 하지만 의왕공장은 2005년 11월 현대로템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폐쇄, 철도차량 공장은 창원의 구 현대정공 공장 한 곳으로 통합되었고 구 의왕공장 부지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연구소가 들어오게 되었다.[7] 실제로 의왕시민들과 수원 조원동 주민들이 전철노선 유치를 위해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고, 노선 추진 초기에는 인덕원에서 장안구청(한일타운)까지만 잇는 경전철이 검토되기도 했다.[8] 2017. 6. 3부로 휴지에 돌입[9] 안양시 관내에는 광명역 근처에 충전소가 있다. 의왕시에서는 좀 떨어져 있다. 안양시에 천연가스 차량 운행이 시작됐을 때에도 처음부터 안양시에 충전소가 없었고, 군포시에 충전소가 먼저 영업했다. 따라서 군포까지 가서 충전했다.[10] 그 전까지 441번은 파장동 수원북부공영차고지 충전소까지 내려가서 충전을 했고, 502번은 이 충전소의 사용 승인을 받지 못해 서울특별시청 서소문별관에 있는 CNG충전소를 이용해야 했었다.[11] 왕송호수는 1948년 지은 농업용 저수지인데, 하류 둑 아래는 수원시, 둑을 기준으로 오른편은 의왕시, 왼편은 군포시 행정 구역이다.[12] 의왕시 외에도 고양시도 대표적인 예이다. 5000년전 한반도 최초의 볍시 출토지로 유명한 일산서구 송포평야의 송포쌀과 덕양구의 행주쌀이 유명하다.[13] 고양시는 도시가 큰데도 사람들이 모른다. 도시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일반 사람들이 라서 농촌 지역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14] 참고로 경기외고는 정문 바로 앞까지가 군포시 관할이다(...) 군포시를 지나지 않고서는 학교에 못 간다.[15] 1-1과 1-5가 부곡에서부터 붙어 나오는 경우가 태반.[16] 한국교통대학교가 있는 동네[17] 지역구 국회의원: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초선)[18] 한국교통대학교가 있는 동네[19] 지역구 국회의원: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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