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17 08:57:11

서울구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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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정본부 서울지방교정청
서울구치소
Seoul Detention Center | 서울拘置所
<colbgcolor=#141b4d><colcolor=#fff> 종류 구치소
운영주체 법무부 교정본부 서울지방교정청
개소 1908년
소장 민낙기
위치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143 (포일동)
서신주소 (15829) 경기도 군포시 군포우체국 사서함 20호
연락처 031-423-6100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
2.1. 역대 소장
3. 조직 및 수용구분4. 주요 수감자5. 교통6. 여담

[clearfix]

1. 개요

법무부 교정본부 서울지방교정청 산하의 교정 시설.[1]

사형집행시설이 갖춰진 4곳 중 하나다.[2]

별명은 대한민국 교정1번지 이다. 이유는 후술한다.

2. 역사

전신은 1908년에 설치된 ‘경성감옥’이다. 이후 일제강점기에 ‘서대문형무소’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해방 후 ‘서울형무소’로 불리다가 1961년에 ‘서울교도소’로 개칭했다. 이후 1967년에 ‘서울구치소’로 바뀌어 서대문구 현저동에 계속해서 존속했다.


1987년 11월 15일경기도 의왕시 포일동[3]으로 이전하여 개청했다. 경기도에 소재함에도 서울구치소라 불리는 까닭도 이 때문. 현재 진짜로 서울에 있는 구치소는 서울남부구치소서울동부구치소다. 위치는 구로구송파구.

우리나라의 경우 여타 선진국과는 달리[4] 법원검찰청환영하면서, 교정·보호시설은 기피하는 기조가 심하여 서울구치소는 서초동서울중앙지방법원이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옆이 아닌 외곽 당시에는 도로 포장도 안 되어 있었던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도심확장으로 인하여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즐비하고 분당판교로 가는 교통의 요지이며, 인덕원 IT밸리도 생기면서 또 이전 요구를 받고 있다.

가장 구체적으로 진전된 논의는 의왕시 왕곡동 골사그네 지역에 법무타운을 지어 서울구치소, 안양교도소, 서울소년원 등을 모두 이전하는 계획이다. 의왕시 법무타운 조성및 도시개발 추진구상(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세웠다.#

2.1. 역대 소장

  • 김윤구 (1945~1946)[5]
  • 김병완 (1946~1948)
  • 원택연 (1948~1949)
  • 문치연 (1949~1957)
  • 이용기 (1957~1960)
  • 권녕준 (1960)
  • 김재은 (1960~1961/1962~1963)
  • 윤병희 (1961)
  • 박명규 (1961~1962)
  • 백흥수 (1963~1967)
  • 김만석 (1967~1969)
  • 서기석 (1969~1973)
  • 이원호 (1973)
  • 박도형 (1973~1977)
  • 이금동 (1977~1979)
  • 한수천 (1979~1980)
  • 이정세 (1980~1983)
  • 주병두 (1983~1985)
  • 이정문 (1985~1986)
  • 유병렬 (1986~1987)
  • 정용세 (1987~1988)[6]
  • 정갑섭 (1988~1990)
  • 최중찬 (1990)
  • 신흥재 (1990~1991)
  • 송주섭 (1991)
  • 남상철 (1991~1993)
  • 김재석 (1993~1994)
  • 이순익 (1994~1995)
  • 김명배 (1995~1996)
  • 김복수 (1996)
  • 이순길 (1997~1998)
  • 강번구 (1998~1999)
  • 김춘홍 (1999~2001)
  • 박도석 (2001)
  • 박영태 (2001)
  • 하근수 (2002)
  • 임복재 (2002~2003)
  • 양봉태 (2003~2004)
  • 이준하 (2004)
  • 승성신[교정본부장] (2004~2005)
  • 조종윤 (2005~2006)
  • 김양택 (2006)
  • 강보원 (2006~2007)
  • 김태희 (2007)
  • 박길영 (2007~2008)
  • 김태훈[교정본부장] (2008~2009)
  • 고종석 (2010)
  • 김기현 (2010~2011)
  • 정유철 (2011~2012)
  • 정명철 (2012~2013)
  • 최덕 (2013~2014)
  • 경의성 (2014~2015)
  • 권기훈 (2015)
  • 최강주[교정본부장] (2015~2016)
  • 홍남식 (2016~2017)
  • 이경식 (2017~2018)
  • 윤재흥 (2018~2019)
  • 김천수 (2019~2020)
  • 신용해[교정본부장] (2020~2021)
  • 유병철[교정본부장] (2021)
  • 유태오 (2021~2022)
  • 민낙기 (2022~ )

3. 조직 및 수용구분

소장(고위공무원 나급)[12]이하 약 700여명의 교정직 공무원과 50여명 정도의 일반·기술직 공무원이 근무하며, 총무과, 수용기록과, 보안과, 출정과, 민원과, 사회복귀과, 분류심사과, 의료과, 복지과, 시설과가 있다. 수용정원은 2,000명 정도이나 2016년 11월 23일 기준으로 158%의 과밀수용을 하고 있음이 보도되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재판받고 있는 미결수용자를 주로 수용하며, 한미행정협정(SOFA)에 의거한 외국인수용자와 형기 5년 이하의 초범 수형자도 수용한다.

경비교도대 존속 시절 서울구치소 부대는 경북북부제1교도소와 함께 몇 안되는 대대급이었다.[13]

4. 주요 수감자

재판을 받고 있는 미결수용자들이 많아서 변호인 접견실도 다른 구치소에 비해 규모가 훨씬 크다. 접견하러 온 변호사들과 수용자들이 우글거리는 모습을 보면 도떼기시장이 연상될 정도. 1990년대까진 영등포구치소(현 서울남부구치소), 성동구치소(현 서울동부구치소)와 더불어 운동권 학생들이 많이 갇혔던 곳으로 유명했고, 한국 현대사에 이름을 날린 재야인사들도 권위주의 시대에 이 곳을 거쳐갔다.[14]

정치인이나 기업인, 유명 연예인이 구속되면 대부분 여기에 수감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의왕국무회의'라는 우스개도 있다. 대표적인 수감자로는 노태우 전 대통령,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문형표보건복지부 장관, 조윤선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병기 전 대통령비서실장, 김기춘 前 대통령비서실장, 남재준국가정보원장, 우병우민정수석비서관, 현기환정무수석비서관,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 정관주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차은택 전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장, 이우현 의원, 신연희강남구청장, 김경수경남지사, 박근혜 전 대통령, 양승태대법원장 등이 있다.교도소 동호회

5. 교통

6. 여담

  • 신동아에서 보도하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된 이후로 하루로 빠짐 없이 지지자들이 몰려와 모임을 갖고 문안 인사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매일 오전 5시 50분만 되면 "박근혜! 대통령! 안녕하세요!" 라는 외침이 들린다는데, 어찌나 쩌렁쩌렁하게 울리는지 구치소 여자 수감자 사동 안까지 선명히 들려, 이제는 수감자들과 교도관들이 이걸 기상나팔모닝콜 삼을 지경이라고.
  •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농단 혐의로 이곳에 구속되면서, 박근혜의 탄핵을 부정하는 강성 친박지지자 세력들은 이 곳 앞에서 박근혜 석방 집회를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이들은 "대통령이 계신 곳을 어떻게 구치소라고 부르느냐!"라면서 서울구치소 청와대'라는 의미의 서청대라고 부르고 있다. 이러한 친박 세력들의 얼토당토 않는 주장에 대해 "박근혜 정권의 실질적인 대통령과 측근들인 안종범, 정호성, 차은택이 모두 수감 되어 있으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는 비아냥도 나오고 있다. 대한애국당/우리공화당 태극기 집회에서는 매주 서청대라고 부르는 모양이다. 2020년까지도 말이다.
  • 변희재가 구속됐다가 석방된 후 서울구치소 생활을 담은 기사가 월간조선에 났다. 재미삼아 읽어보자. 기사
  • 2020년 5월 15일 서울구치소 교도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수용자 254명과 직원 23명 등 총 277명이 검사를 받았다. 해당 교도관이 법원을 오가는 업무를 하진 않았지만 재판을 받는 수용자 등과 접촉이 있어, 서울중앙지방법원서울고등법원이 있는 법원종합청사 법정 전체가 1989년 개원 이래 이날 처음으로 폐쇄됐으며, 예정되어 있던 재판들도 대거 취소 및 연기됐다. 수용자 7명이 이번 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서울중앙지검 직원 34명과 수용자들과 자주 접촉하는 공판 검사 30명도 전원 귀가 뒤 자가격리 조치돼 공판 차질도 우려된다. #1 #2 #3 #4


[1] 일명 서울중앙구치소, 의왕구치소[2] 나머지는 부산구치소, 대전교도소, 대구교도소.[3] 당시 경기도 시흥군 의왕읍 포일리[4] 선진국의 경우, 수용구분에 따라 법원이나 검찰청과 근거리에 붙어 있는데, 이는 수용자들의 법원 및 검찰청 출두에 대한 계호부담과 교통비 등 비용부담이 따르기 때문이다.[5] 1943년 서대문형무소의 2인자인 부전옥에 임명 되었다. 조선인 중에서 최초임. 당시 부전옥이면 법대 나와 고등고시 합격한 최고의 엘리트였다. 실제로 부전옥과 검사를 왔다갔다 하며 근무 하였다. 해방 당시 조선인 검사는 10명이 채 안되었다.[6] 이후 대구교도소장으로 부임했으나, 1989년 당시 대구공업고등학교에서 열렸던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기결수들이 기능경기대회장을 탈주한 사건으로 불명예 퇴직.[교정본부장] [교정본부장] [교정본부장] [교정본부장] [교정본부장] [12] 2급(이사관) 상당의 고위직으로, 위치한 곳의 시장과 동급이며 군의 1개 사단장 및 경찰청의 국장급들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13] 따라서 군소 중대급은 부대명이 제 [email protected]@ 경비교도대이지만 서울과 경북북부제1은 제 [email protected]@ 경비교도대였다.[14] 다만 권위주의 정권 시절에는 현 위치가 아니고 옛 서대문형무소에 많이 수감되었다.[15] 인덕원푸르지오엘센트로후문 정류장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