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4:36:27

월간조선


1. 개요2. 현황3. 역대 편집담당자
3.1. 주간3.2. 월간조선부장3.3. 편집장
4. 정치성향5. 내용6. 사건사고

파일:external/monthly.chosun.com/logo_f1.gif
이름 월간조선
발행사 조선일보(1980 ~ 2001), 월간조선사(2001 ~ 2009), 조선뉴스프레스
창간일 1980년 4월 1일 (2001년 1월 2일자로 조선일보에서 분리독립, 주식회사로 출범)
설립자 조갑제(초대 월간조선 사장 겸 前 편집장)
대표자 김창기(대표이사) / 김성동(편집장)
업종명 잡지 및 도서 발행
기업형태 중견기업
상장여부 비상장

1. 개요

月刊朝鮮[1]

1980년 4월 1일에 창간된 조선뉴스프레스의 월간지. 보통 월조 라고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다. 홈페이지. 원래는 일제 중-말기 조선일보의 계열지였던 월간 조광을 전신으로 두고있으며, 월간조선은 조광의 계보를 있는 조선일보계 월간지라고도 볼수 있다. 이후 1980년 조선일보사에서 발행되었다가 2001년 1월 2일자부로 독립법인 월간조선사로 분리독립하여 2001년 2월호부터 월간조선사 명의로 발행하였다.[2] 초대 사장은 당시 편집장이었던 조갑제. 그는 월간조선 분리독립 이후 월간조선 대표이사와 편집장을 겸직하였다.

발행사인 (주)월간조선은 조선일보사로부터 2001년 분사하였다가 현재는 조선뉴스프레스라는 사명(社名)으로 변경하였으며 자매지로 '주간조선'이 편입되기도 했다.[3]

국한문을 병행해 쓰고 있는 유일한 월간지다.[4] 2004년까지는 그 유명한(?) 조갑제가 편집장이었다.[5]

1980년대만 해도 조갑제 기자를 주축으로 한 여러편의 특종을 내기도 했다. 5.18 민주화운동당시로서는 최대한의 자료를 가지고 공정하게 서술한 조갑제 씨의 유고 연작을 비롯하여, 지금도 심심하면 터지는 고위공직자 자제의 병역비리 논쟁 등을 싣기도 했다.

2. 현황

북한 정치범 수용소 탐구나 시베리아 벌목공 문제, 국군포로 문제 등은 초기 기사들만은 대단한 수준이었고, 5.18 관련 보도는 1980년대 청문회 정국때 야당 의원들의 바이블이 되기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조갑제가 위험에도 불구하고 당시 계엄군에 의해 고립된 광주에 잠입취재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조갑제는 지금까지도 다른 극우인사들과는 달리 광주민주화운동에 북한군 특수부대가 개입했다는 식의 주장을 배척한다. 정작 현장에 있지도 않던 다른 인사들이 뇌피셜을 써대고 있다

일례로 지난 2013년에는 극우들이 5.18 기념일을 즈음해 다수 종편매체와 일베를 통하여 5.18 왜곡 논리를 대대적으로 살포한 바 있다. 이때 조갑제는 여전히 "5.18에 북한군이 개입되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5.18은 반공 민주화운동이다."라고 잘라 말하며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는데, 이 때문에 일부 극우사이트에서는 어처구니없게도 조갑제가 "종북 인사"로 몰리기도 했다.

이념적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맥나마라의 회고록 최초 번역소개 등의 문화면 기사도 나름 볼만한 게 많았으나...

문제는 1994년 핵위기 이후인데 이때 이후로 노선변경을 하게 된다.

3. 역대 편집담당자

3.1. 주간

  • 이흥우 (1981~1984)

3.2. 월간조선부장

  • 허술 (1983~1986)
  • 유정현 (1987~1991)
  • 조갑제 (1991~1996/1996~2000)
  • 서희건 (1996~1998)

3.3. 편집장

  • 조갑제 (2001~2004)
  • 김연광 (2004~2008)
  • 김용삼 (2008~2010)
  • 최병묵 (2010~2016)
  • 문갑식 (2016~2018)
  • 김성동 (2018~ )

4. 정치성향

지금의 정치적 성향은 극우파. 어느 정도 비보수파의 의견과 시선을 의식하고 있는 일간지 조선일보보다 더 오른쪽이다. 오죽하면 한땐 북한제 물건 정보를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친북 빨갱이라고 기사를 썼는데, 웃기게도 월간 신동아가 그 달 기사에서 북한제 술이나 특산품 정보와 사는 곳 같은 정보를 쓰면서 순식간에 동아일보를 친북으로 몰아붙인 결과가 되었던 적도 있었다.(...)

이쪽에서 유명한 기고자론 조갑제, 김용삼 기자 등이 있었다가 세월이 흘러 어느정도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다. 허문도, 허화평[6]이 과거 기고하기도 했다. 웃긴 점은 이렇게 우익적 성향을 보이면서도 가끔은 김대중 정부 비판을 위해서 자기들이 종북주의자라 부르는 자들의 주장[7]끌어온다는 점.

더불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해선 노골적인 편 들어주기도 보인다. 객관적인 부분에 있어서 편을 들어주는거면 모르겠는데, 문젠 예를 들어 이스라엘 항목에도 나온 팔레스타인 학살 관련 건도 팔레스타인이 벌인 미디어 조작이라고 신나게 보도한 바 있었다. 허나 사실은 정반대.(...) 2003년 미국이라크 침공 당시에도 사담 후세인이 막장 독재자라는 것만 신나게 보도하고 럼즈펠드가 과거 후세인을 만나 손잡고 두둔한 것이라든지 미국이 봐준 이야긴 쏙 빼버렸다. 덕분에 당시 사람들에게 한국 언론인지 미국 네오콘 기관지인지 헷갈릴 정도라는 비아냥도 많이 당했다. 결국 전쟁의 도화선이 된 대량 살상 무기도 없었던 것으로 밝혀져서...

5. 내용

잡지의 내용은 1994년 이래 북한의 참혹한 실태 취재를 가장한 한국 좌파까기+김씨조선 멸망을 빌고 비는 기도문+이승만 국부론+박정희 신격화+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비난+민주당계 정당진보 계열 정치인 까기+대기업 찬양+재벌 회장님 만세!!+친미 친이스라엘 및 팔레스타인 관련 왜곡[email protected][8]가 전부다. 당연하지만 이중엔 근거도 희박해 인터넷에서도 떠돌아다닐 가짜뉴스 뺨치는 음모론들도 점철되어있다. 그래도 명색이 국내 수위를 다투는 거대언론사에서 발행하는 잡지인데 수준은 민망할 정도. 즉, 그런 음모론이나 주장을 믿고 싶은 구독자들만을 위해 쓰여지는 찌라시물에 가깝다. 당연히 그런 음모론을 매달 창조해낼 순 없으니 같은 내용을 순서만 바꿔서 몇달 주기로 반복 재생산하는건 덤. 거의 종교지 수준이다 1년치 월간조선을 비교해 본 결과, 대부분이 위에서 언급한 내용이라는 것이 밝혀져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준 바 있다.

심지어 전혀 무관한 기사에도 으레 북한 정치범 수용소나 김대중 정부의 대북관 비판이 들어있다. 고 신상옥 감독 인터뷰때도 항상 김대중 정부의 퍼주기 비판이나 박정희 정권 찬양이 있고[9] 로마인 이야기 흥행 후에는 무슨 이유인지 신라 ☞ 로마 ☞ 베네치아 ☞ 박정희로 이어지는(...) 기승전결 논법이 유행하기도 했다. 북쪽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에 버금가는 남쪽 그분들의 행태 한때는 몽골 관련 이야기도 박 대통령과 연결했다. 거진 환빠와 비슷한 논리. 신라의 군사력을 높이는건 좋았는데, 로마군과 전력을 비교해서 로마군은 신라의 기마군단에 패배한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도 발표. 이건 뭐 마징가와 태권브이의 대결도 아니고..

더 웃기는 것은 이 잡지가 복거일 씨 등을 앞세워 국한문혼용과 영어공용화를 대차게 주장했다는 점이다. 이건 모순 아닌가? 어떻게 동시에 영어 공용과 국한문 혼용을 할수 있는지.. 국영한문체를 쓰자는 건지도 모른다.

2000년대 이전까지도 잡지로는 드물게 세로쓰기를 고수해왔던 적도 있었다가 이후 가로쓰기로 변경한 적도 있다. 특히 당시 조갑제 편집장은 월간조선 권두에 있는 편집장의 편지를 통해서 월간조선이 세로쓰기에서 가로쓰기로 변경하게 되었을 때 세로쓰기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위대한 수령 세로쓰기 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덤으로 사실왜곡 스킬은 조선일보를 능가한다. 이걸로 사람 잡을 뻔한 적까지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1993년 한완상 저작 왜곡 사건, 1997년 한국외대 이장희 교수 저작 왜곡 사건 ,1998년 고려대 최장집 교수 사건. 먼저 이장희 교수 사건은 이장희 교수가 쓴 '나는야 통일 1세대'라는 책의 일부 구절을 시비삼아 '통일이 되면 수도와 나라꽃이 바뀌나?'라는 기사로 빨갱이라고 주장한 사건으로, 결국 검찰이 이장희 교수를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했으나 대법원에서 무죄확정. 이장희 교수는 조선일보를 상대로 명예훼손 손해배상소송을 청구해서 승소했다. 문제가 된 구절은 해당 기사 참조. 참고로 조선일보는 1995년 '나는야 통일 1세대'를 어린이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 게다가 당시 신한국당(현 한나라당)의 정치거물 이한동 의원은 이 시절부터 파주통일 수도론을 주장하고 있었다. 최장집 교수의 경우는 '한국민주주의의 조건과 전망'이라는 책에서 한국전쟁의 원인을 분석한 부분에서 '김일성의 역사적 결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을 문제삼았다. 그 다음 구절에서 김일성을 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부분을 의도적으로 무시했다는 점에서 확대해석에 불과한 이장희 사건보다 더 질이 나쁘다. 이 사건은 법정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당시 김대중 정부의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장을 맡고 있었던 최장집 교수의 목을 날렸다. 특히 최장집 교수 사건은 강준만, 진중권, 홍세화 등의 지식인들이 얽히면서 안티조선 운동의 탄생에 공헌했다. 단 최장집 사건은 이한우 기자에 의해서 조선일보에서 먼저 시작된거니 월간조선과 무관이라고 하지만 월간조선도 우종창 기자가 적극적으로 저격해대는등 전위대 행위는 벌였다.

2008년 김정일이 뇌졸중으로 쓰러졌을 때, 12월호에서 단독 특종으로 한국의 정보기관이 김정일의 뇌 사진을 입수하였으며, 분석 결과 5년을 넘기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였다. 사실 여부야 그렇다치고 실제로 김정일은 3년 1개월만인 2011년 12월에 사망하였다.

2009~2010년 경에는 장보고급 잠수함을 까면서 정신력 드립을 시전하여 밀덕후들한테도 대차게 까였다.

함세웅 신부와 명예훼손 소송이 있었는데 패소했다.
더불어 1995년에는 김일성 죽음을 예언한 무속인 드립치면서 큼직하게 무속인을 홍보해주기도 했다. 1994년에 김일성이 죽을 것이라는(이 무속인 심진송이 쓴 책을 보면 정확히는 어느 사람이 와서 사주를 알려주니 곧 죽을 것이라고 했더니만 그게 김일성이라고 말했다고....그 사람은 월간 조선 기자) 예언이니 큼직하게 보도했다. 타블로이드 신문 인증 참고로 이 무속인은 통일교 문선명 교주가 1995년 오래안가 죽을 것이라고 책에서 예언했는데 17년이나 걸려 드디어 갔다.김일성 죽음은 금새 맞췄다면서?

이렇게 막장의 끝인 것 처럼 보이지만 당 잡지의 편집장이었던 조갑제가 만든 조갑제닷컴도 있는데, 당연히 이 잡지는 비교가 안된다(...).

사실 90년대 이후에 시사월간지의 위치는 이미 패션잡지화 한 월간중앙을 제외하고는 구닥다리로 인식한게 사실이었다. 그래서 신문사 내에서도 사양부서(혹은 유배지)로 인식되는 점도 있고 신문사 내부의 정치 구도로 인해서 월간조선이나 신동아의 시각이 많이 바뀌었다는 이론도 있다. 간단히 말해서 조선일보 편집국과 주간조선에서 밀려난 기자들이 마지막으로 가는 곳이라는 주장. 실제 조선일보조차 월간조선의 기사들을 부담스러워 하며 2004년 조갑제 씨를 퇴임시킨 것도 이런 맥락이라는 주장이 있다. 센세이셔널하게 팔아야 먹고 사는 것이니 이를테면 신동아의 가짜 미네르바 인터뷰 사건을 보면 된다.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를 사건이 벌어진지 2년이 지난 2009년까지도 연신 보도하며 노무현 정부 탓이라고 발악하듯이 비난하다가 그 해, 예멘에서 터진 한국인 여선교사 살해사건 이후로 일절 다시는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를 보도하지 않고 있다. 덕분에 당시 이명박 정부를 위해 입다문다는 비웃음을 듣었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 벌어진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는 2년이 넘도록 여러번 보도하며 비난하더니만 예멘 사태는 일절 보도하지 않고,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도 다시는 보도하지 않는 것도 예멘 사태에서 똑같이 이명박 정부를 비난할 근거가 되거늘 지들이 지지하는 정권을 위해서 아몰랑 입다문다는 것...

원래 지난 기사를 보려면 유료였지만 신동아와 마찬가지로 무료로 전환되었다.

의외로 부록의 질이 좋을 때가 많다. 명연설집을 모아서 MP3 CD와 함께 준다던가... 부록만 가지고 책은 버린다는 사람도... 실제로 12.12 군사반란 당시 녹음 테이프라던지 김정일 육성 녹음 테이프 같은 것은 모두 월간조선이 최초로 부록으로 공개한 것이다.

2014년 3월,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 씨의 월간조선 인터뷰에 공개된 내용이 일부 사람들에게 독재체제 옹호, 기본권 제한, 성 차별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이 일었다. 이에 함익병은 강적들에서 독재에 관한 부분은 원론적인 얘기를 한 것 뿐이고, 여성의 병역의무에 관한 부분은 자신이 생각하던 바를 말한 것이며 말실수가 아니라고 얘기했다. 함익병의 말처럼 노르웨이, 대만(현재는 모병제), 이스라엘 등 병역이 의무제인 주요 국가에서 직접적인 병역부과이든 그걸 대신하는 국방세의 부과든 여성들만 제외시킨 국가는 한국 뿐이며 모병제인 미국조차도 전시상황 강제징집 대상으로 여성들도 포함시키는 법안이 2016년에 통과되었다. 오히려 남성에게만 병역의무를 부과시키는 현상황이야말로 성차별이라는 비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인터뷰에서의 함익병의 일부 표현이 과격할 수는 있으나 문제제기 자체가 일리 없는 말이라고 할 수는 없으므로 직접 인터뷰를 보고 스스로 판단하자.

2015년 6월호에는 환빠 성향 기사를 실었다. 칭기즈 칸발해와 고구려계 자손이란다.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2017년 3월호, 10월호부터 12월호까지는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과 관련된 내용을 실어 논란이 되었다. 특히, 11월호에서 검찰의 태블릿PC 분석자료를 왜곡해 해석하는 한편, 2018년 4월호에서는 노승일의 인터뷰 내용을 왜곡한 기사도 올린 바가 있다. 해당 내용은 태블릿 조작설 관련 문서에서 검색 바람.

2018년 10월호에서는 매우 특이하게 문재인 대통령이 야권 시절 봉사활동을 한 네팔의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현황을 취재하고, 당시 문 대통령을 안내한 현지 트레킹 가이드인 벅터 람 라미차네(Bhakta Ram Lamichhane)와 단독 인터뷰를 한 기사를 올렸다. 벅터 람 라미차네는 2016년 페이스북에 문재인 대통령을 언급한 글을 한국어로 올려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학교 취재 기사, 인터뷰 기사. 월간조선의 다른 기사와는 달리 상당히 깊이 있고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을 한 흔적이 많이 엿보인다. 덕분에 해당 기사의 댓글에도 기사를 쓴 기자들(최우석, 조성호)을 칭찬하는 댓글이 많이 올라왔다. 다만 기자들이 아닌 월간조선 자체를 조롱하는 댓글들도 있다. 기자들을 네팔까지 보내서 그 고생을 시키며 작성해서 올린 기사가, 정작 월간조선의 논조와는 거리가 먼 내용들이기 때문이다. 기사 링크에 들어가 보면 알 수 있듯이 인터뷰 및 기사 내용들은 대부분 문재인 대통령을 칭찬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논조로 나와 있다. 하지만 얼마 안가 후술된 사고 하나 터트려주신다

6. 사건사고

2018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프레디 머큐리 역을 맡은 라미 말렉이 홍보를 위해 방한 차 주간조선과 인터뷰를 했는데, 이 과정에서 주간조선 측이 말렉에게 나는 왜 文정부에 등을 돌렸나라는 헤드라인이 씌여진 자사의 잡지를 손으로 들게 한 채 사진을 찍는 짓을 저질렀다.(...)# 언론사에서 인터뷰를 하고 사진을 찍을 때 해당 언론사에서 발행하는 간행물을 들고 사진을 찍게 하는 것 자체는 매우 흔한 일이며 특별히 문제가 될 일도 아니다. 진짜 문제는, 매우 노골적으로 정치적 의미가 담긴 헤드라인을 노출함으로서 마치 자신들의 논조를 라미 말렉이 동조하는 것처럼 광고하게 만든 것이다. 라미 말렉이 이런 부분을 알고 동의했는지는 불분명하나애초에 동의할리가 없잖아, 만약 말렉에게 제대로 언급하지 않고 사실상 사기를 친거면 이는 언론 윤리를 명백히 위반한 행위이다.


[1] 월간조선 잡지 로고도 한자로 쓰는 편이다.[2] 2001년 분리독립 이후에도 조선일보와 같은 서울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사옥을 함께 쓰고있다.[3] 이전까지는 조선일보에서 발행했으나 현재는 조선뉴스프레스에서 발행하고 있다.[4] 하지만 지금은 1990년대에 비해 한자 비중이 확연히 줄었다. 현재는 제목, 인명에만 순한자로 쓰고 내용은 순한글로 쓰다시피 하여 보통 신문과 비슷하게 보조문자로써만 쓰고 있다.[5] 1983년 조선일보사 월간조선부 기자로 입사하였으며 1996년 ~ 1997년 해외연수로 잠시 물러났다가 1998년에 월간조선으로 복귀하였다.[6] 12.12때 그 사람 맞다.[7] 이를테면 북한 핵실험 발표 수년전에 수십개의 핵무기를 이미 실험을 마쳤다던가 미국도 겁날 정도의 핵강국이라든가..[8] 좋은 먹거리라든지 건강 이야기 같은 가벼운 기사.[9] 헌데 신상옥 감독은 박정희에 대해서 애증이 많던 사람이었다. 조갑제 씨 앞에서 당황하는 모습이 일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