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1 10:30:51

극과 극은 통한다

1. 개요2. 내용3. 실체4. 극과 극이 통하는 예시
4.1. 동족혐오4.2. 기타 극과 극이 통하는 유형4.3. 창작물에서
5.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attachment/geuggwageuguntonghanda.jpg
짤방은 노동 8호의 작품

Extremes Meet. / Horseshoe Theory
서양 속담/격언 중의 하나. 다른 표현은 '양극단은 일치한다.'

영어에는 이와 비슷한 뜻으로 동전의 양면(two sides of the same coin)이란 관용구가 있다. 즉, 동전이 양면이 서로 반대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똑같은 동전이라는 의미. 한국어에도 '동전의 양면'이라는 말이 쓰이지만, 뉘앙스가 조금 다르다. 한국어에서는 '하나의 존재/현상에 여러 측면이 있다'는 식으로 양면성을 더 강조하는 뜻으로 사용된다. 이는 어순의 차이(~의 / of ~) 때문에 이런 식으로 의미가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 극단주의와 그에 따른 폐단을 적절하게 표현했다고도 볼 수도 있다.

2. 내용

토머스 모어유토피아에서도 비슷한 구절이 나온다. '극단적인 정의는 실제로는 부정의이다.' 동양철학에서도 물극필반(物極必反)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이 말은 '어떤 것이 끝에 달하면 반드시 반대가 된다.'는 뜻. 음양(陰陽)을 표현할 때 쓰는 말로, 음이 극한에 달하면 마치 양과 같이 되고, 양이 극에 달하면 음과 같이 된다는 뜻. 조악하게 비유하자면, 빛이 없으면 사물을 볼 수 없지만 빛이 너무 많으면 눈이 부셔 아무 것도 볼 수 없어 결국 완전한 어둠이나 다를 바가 없게 되는 것.

비슷한 개념이 서로 통하는 유유상종과는 달리, 이 표현은 정반대의 개념이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을 때 사용되는 표현이다.

주로 정치적인 비판을 할 때 이 표현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특히 철새들에게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 이 외에도 부정적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전문가가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극과 극이 통하는 일종의 긍정적인 예로 볼 수 있다.

한편 이 말은 정치적으로 그 사회에 존재하는 정치집단중에서 가장 진보와 가장 보수, 그 중간에 있는 집단이 자신들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흔히 하는 수사이기도하다. 애초에 그 사회에서 가장 진보와 가장 보수의 포지션 자체가 뒤틀려 있을 지도 모른다.

주의할 점은,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 역시 "이래도 잘못, 저래도 잘못"식으로 까대면서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자기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비논리적인 수사에 지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는 점이다. 중립이나 중도가 정당성이나 공정성을 보장해 주는 것도 아니며, 양극단에서 까인다고 해서 자기만 옳은 것이 되는 것은 아니다. 즉 자신은 공격당하지 않으면서 편리하게 여러 의견들을 까기 좋은 태도가 극과 극은 통한다일 수도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3. 실체

  •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은 양 극단을 단지 하나의 관점으로만 본 것일 뿐이며 다른 관점에서 봤을 때는 유유상종이었을 수도 있다.
  • 하인리히 힘러니콜라이 예조프 비밀경찰의 대명사로 꼽히는 게슈타포NKVD의 수장을 맡았던 인물들이다 힘러는 아인자츠그루펜을 조직하고 설립해 독소전쟁 당시에 학살을 저지르고 다하우수용소를 연 이후 자신의 측근인 테오도어 아이케에게 수용소장을 맡기는 것을 시작으로 아우슈비츠를 비롯한 수많은 강제수용소들을 세우고 여러 학살을 진두지휘하여 수백만명 이상을 학살하였다 예조프는 대숙청을 진두지휘해 불리는(스탈린이 뒤에서 실행하는 형태였지만)1937년~1938년 130만 명이 체포되었고 그 중 68만 명(그 이상일 수도 있다)이 처형되고 나머지는 굴라그로 끌려갔다. 굴라그에서도 가혹한 조건으로 적어도 14만 명이 사망하였다고 추정된다
    "무고한 사람 열 명을 처형하더라도, 한 명의 스파이도 놓쳐선 안된다"라며 정당화하였다. 하지만 힘러는 나치패망 무렵까지 탑을 다투는 실권자로 군림한 반면 자신의 상관이 지나치게 권한이 강해진 것을 목격해 이를 우려해 토사구팽당해 처형당한 차이점이 있다
결국 우리가 현재 극과 극의 관계로 이해하고 있는 어떤 것이 사실은 양 극단에 치우친 관계가 아니었을 지도 모른다. 서로 대립하고 있는 두 세력이 적대하더라도, 적대 명분의 논리 구조 자체가 통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즉 적대적 공생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대다수는 자신이 이해하지도, 설명하지도, 공감할 수도 없는 사람이나 사물, 현상 등을 발견할 때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을 남발한다.* 복잡하게 사고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간편한 논리이기는 하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이해하려는 최소한의 시도 조차 포기한 채 '극단'이라는 낙인을 찍어버린다면 결국 편협한 사고의 악순환의 늪에 빠지게 된다.* 다만 모든 사람들이 본질을 꿰뚫어 보는 능력인 '통찰력'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런 사고방식이 만연할수록 우리의 삶의 터전인 이 세상은 더욱 황폐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자신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발견했을 때 "극과 극은 통한다."라는 한 마디로 끝내 버리려고 하지 말고, 다른 관점이나 다른 사고방식으로도 접근해보려는 태도를 가져 보자.

4. 극과 극이 통하는 예시

예시를 추가할 때는 가급적 나무위키에 존재하는 문서로 추가바람. 만악의 근원 문서가, 여러 사람이 죄다 주관적으로 나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서로 모순 상충하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고) 집어넣다가 예시를 제한하게 된 것처럼 되지 않도록 하자.

여기는 나쁜 것들을 죄다 쓰는 문서가 아니므로 단순히 '성향이 반대'라는 이유로 예시를 추가하지 말고, 극과 극이면서 공통점이 있는 경우 추가하는 것이 좋다. 근데 아직까진 부정적인 예시가 더 많다.

4.1. 동족혐오

이 분류는 문서도 따로 있으니 같이 읽어두자.
  • 이슬람기독교, 유대교 그리고 바하이교 - 성향이 극과 극을 달리지만 사실은 모두 같은 뿌리를 지니고 있다. 십자군 전쟁, 종교 박해 등으로 성향이 극명하게 갈렸을 뿐이다. 근데 이건 동족혐오로 보기 힘든게 그들의 성서인 꾸란구약성경 그리고 신약성경에서의 교리가 곧 그들 주의 성향과 언행을 결정하는데, 셋이 사실상 다 다르다 이슬람은 십자군 전쟁을 거치면서 자기 꼴리는대로 꾸란의 서술을 바꿨다 (...) 처음엔 기독교랑 유대교랑은 같은 신을 믿으니 칭구칭구 해야 한다고 했다가, 십자군 전쟁에서 질리도록 당하니 '저 개새끼들은 샤리아 율법에 따라서 우리에게 세금을 바칠때까지 박해하고 뒤지게 패죽여야댐 - -' 이라고 써두었다. 유대교는 아직도 구약에서 하나님이 명령하신대로 메뚜기같은 곤충이나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되고, 기독교의 무조건적인 희생과 사랑 그리고 아가페를 베푸시는 하느님과는 달리 위엄넘치고 피조물들이 두려워하며 섬겨야할 절대 유일한 신으로서 묘사된다. 이렇게 각 종교마다 교리가 달라 말이좋아 같은 신을 섬기는 자들이지 어디가서 동족혐오라며 이들에게 뻘리면 저 새끼 뭐라냐? 취급을 받는다. 그러지 말자. 사실상 미국인, 캐나다인, 호주인, 뉴질랜드인, 영국인 을 두고 야 너네들 다 같은 민족이라매? ㅋㅋ 근데 왜 미영전쟁 벌이고 캐나다는 미국 침공해서 백악관에 불지르고 뉴질랜드는 왜 호주에게, 캐나다는 왜 미국에게 라이벌의식을 느끼냐? ㅋㅋ 이상한 놈들이네 하는거랑 별반 다르지 않다. 그리고 이런 말하고 난뒤에 받는 멸시와 무시 그리고 조롱의 수준도 비슷하다(...).
  • 이슬람힌두교 - 서로 적대관계이나 둘 다 커리문화권의 대표적인 종교다.[2] 그리고 전자는 돼지고기를, 후자는 쇠고기를 금기시하다 보니 두 종교의 문화권 모두 닭고기양고기가 많이 소비된다.
    • 이슬람과 힌두교가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금기시하는 이유 : 한쪽은 부정한 것으로 생각하고 다른 한쪽은 신성하게 여기지만 둘 다 금기시하는 건 매한가지.
  • 중2병고2병 - 둘 다 스스로가 이미 성숙했다고 착각하지만 아직은 미성숙한 청소년들이 잘 걸리는 병(?)으로 애당초 이 둘은 서로 증상을 상당수 공유한다. 대표적으로 스노비즘과 스노비즘에서 오는 우월의식 내지는 부심.
  • 씹덕빠순이 - 씹덕과 빠순이 모두 자신이 동경하는 대상엔 막대한 자금을 부어대지만, 정작 이 둘은 서로를 까기에 바쁘다. 이 기사만 봐도 그 병림픽을 짐작케 할 정도. 하지만 오덕을 까는 건 오덕뿐이라는 명대사도 있고 이 말도 있다. 물론 긍정적으로 보았을 때는 해당 문화(오타쿠의 경우는 일본 애니메이션+etc.. 연예인 팬덤의 경우는 K-POP)를 발전시킨[3] 주역이라는 면도 있다.
  • 쿨게이정치극단주의 - 후자는 비판받아 마땅한 대상이긴 하지만 전자의 가장 큰 문제점은 대책없이 비방만 줄기차게 한다는 것으로, 서로 상대 진영을 비방하기 바쁜 후자보다 나을 것이 없다.
  • 여성혐오남성혐오 - 그야말로 이성혐오로서 극과 극에 있으며 서로를 특히 혐오한다. 대표적으로 일베저장소메갈리아&워마드
  • 맘카페와 페미니스트 및 메갈리아, 워마드 - 같은 여성이지만 이들은 서로의 성향을 부정하여 극과 극으로 통한다. 맘카페 회원들은 메갈리아나 워마드나 하는 여자들을 철부지, 세상물정도 모르는 어린애들이라며 비난하고 메갈리아 회원들은 맘카페를 맘충들 성토장, 늙은 퇴물들, 아줌씨들 집합소라고 비난한다.
  • 언더도그마약한 것은 죄악 - 언더도그마는 약자는 선량하다.를 근거로 하며, '약한 것은 죄악'은 약자는 나쁘고 도태되어야 한다.를 근거로 하지만, 전자와 후자 모두 약자를 고정관념 속에 가두고 객체화를 시킨다는 공통점이 있다.
  • 이란이라크 - 두 나라는 이슬람화되기 이전부터 오랫동안 적대관계였으며 현대에는 이란-이라크 전쟁까지 일어났지만 둘 다 각각 페르시아 문화권과 아랍 문화권의 다른 나라들과 달리 시아파 신자가 대다수인 나라이며[4] 이슬람화 이전 고대 오리엔트 문명의 대표적인 발상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통한다.

4.2. 기타 극과 극이 통하는 유형

  • 한국의 꽃뱀 - 미투 운동 이전에는 남성이 원하는 이상적인 여성상을 일부러 연기함으로서 금품을 뜯어가는 유형의 꽃뱀이 대다수로 여겨졌지만, 미투 운동 이후 남성혐오성 욕설로 폭행죄 기획고소를 노리는 것도 모자라 몰래카메라 범죄자로 마녀사냥하는 꽃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당장 후자의 경우에 피해를 본 유튜버만 해도 유정호 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진보보수 계열 정치극단주의자들 - 보수는 진보에게 종북 빨갱이들이라고, 진보는 보수에게 친일 쪽발이들이라고 깎아내리는 건 똑같다. 또 극단주의에서 오는 행패 역시 마찬가지.
    • 베트남 공화국의 상황을 대한민국의 상황에 대입 - 대한민국의 현 상황에 대해서 군납비리, 부정부패, 군사기밀 유출, 국론분열, 매국노등으로 베트남 공화국의 전철을 밟는 상황을 배제할 수 없다는 소수 의견이 있기 때문에 방심하고 말고 그 위험요소들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뿌리뽑아야 한다는 의도가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일부측은 측은 베트남 공화국이 멸망한 이유 중에서 공산주의자를 비롯한 좌파들의 내부 중상과 남파간첩의 공작으로 망한 것을 강조하면서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써먹고, 반면 종북주의자들은 북한은 한반도에서 자주적이고 정통성을 가지고 있는 국가인데 남한은 미국의 식민지이자 정통성이 없는 국가라고 비하하기 위해 써먹는다. 즉 의도가 다르고 하지만 둘 다 대한민국을 베트남 공화국과 똑같은 취급을 하면서 극단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 북한국력에 대한 평가 - 종북주의자들은 북한이 이렇게 위대하다라는 이유로, 그 반대에서는 북한이 이렇게 위험하다라는 이유로 과대평가를 한다. 아예 서로의 왜곡된 자료를 공유하는 희한한 상황도 일어난다.
    • 만물일베설종북몰이 -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에게 "너 일베충이지? 너 종북이지? 하는 식으로 똑같이 몰아간다.
    • 주사파뉴라이트 - 두 집단 때문에 극단정치주의자들 대부분이 진보주의=종북주의자, 보수주의=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잘못된 정치적 고정관념과 시각을 가지고 있다. 또한 뉴라이트소련 붕괴와 북한의 실태를 파악하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주사파의 일원들이었다. 즉 그들의 모태는 하나였다.
    • 민중당대한애국당 - 하는 것만 좌파, 우파의 코스프레를 할 뿐 극단주의 세력의 양대 산맥으로 민주적 의사표현을 폭력적으로 방해하는 장애물 정당 취급을 받고 있다.
  • 국제정세
    • 비뚤어진 애국심과 극단적인 자국 혐오 - 즉 국빠와 국까. 둘 모두 극우적 사상에 속하며 나라망신을 시킨다는 점에서 똑같다. 또한 전자는 우리나라가 외국보다 위대하다라면 후자는 외국이 우리나라보다 위대하다라고 요약할수 있는데 이것도 둘 다 엄청난 어그로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말이다.
    • 나치즘시오니즘 - 물론 후자의 경우는 나치즘 때문에 방어심리로 확산된 이론이긴 하지만 행동을 보면 그야말로 똑같다. 나치야 말할 것도 없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들에게 깡패짓을 하여 이젠 국제 여론에 국제 깡패로 제대로 낙인 찍힌 상황이다.
    • 이슬람 극단주의이슬라모포비아 - 21세기 들어 온갖 사건을 겪으며 서로간의 증오의 연쇄가 끊이지 않고 있다.
  • 환빠일본 우익 사관 - 고대사에 있어서는 과학적/현실적 비판 없이 환단고기와 고사기 및 일본서기의 기록을 철저하게 맹신하며, 비판을 허용하지 않는다.(다만 일본서기고사기환단고기에 비교하는것 자체가 살례일 정도지만) "양측 모두 자국보다 역사가 짧은 나라"라는 개드립이 빠지지 않으며 세계에 선진문물을 전파해주었다고 믿는 정신세계가 공통점이 있다
  • 인텔 펜티엄D 시리즈AMD FX 시리즈 - 엄밀히 따지면 스미스필드(1세대)와 AMD 불도저 마이크로아키텍처가 해당되지만 출시 당시에 다중코어를 내세웠지만 이전세대보다 못한 발열 및 성능(불도저만 해당)으로 망가져서 유명해진 것들에 해당한다
  • - 빠가 까를 만든다, 까가 빠를 만든다 문서 참조. 어느 정도까지는 별로 같지 않지만, 골수 빠/까는 놀라울 정도로 같은 경향을 보인다.
    • 자캐딸, 편애비하 캐릭터 - 빠와 까의 창작자 버전. 양쪽 모두 대개 창작자의 감정이 노골적으로 반영된 캐릭터라는 점과 남용하면 작품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범이 된다는 점에서도 제대로 일치한다.[5]
  • 위키페어리반달리즘 -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정말 한끗 차이이다.
  •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와 지나치게 자식을 사랑하여 자식의 모든 잘못을 눈감아주는 부모 - 양쪽 모두 자식의 인생을 망친다는 점에서 통한다. 특히 전자의 경우 심하면 자식을 무자비하게 학대하여 훗날 자식이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하며, 후자는 자식이 학교폭력을 저지르면 피해학생이나 그 가족들 앞에서 갑으로 군림하며 뻔뻔스럽게 굴어서 자식이 잘못을 더더욱 반성하지 않게 만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양쪽 모두가 자식을 인간 말종으로 만드는 쓰레기 부모인 셈이다.
  • 자기혐오자기애성 성격장애 - 전자는 자신을 너무 싫어해서 남에 대한 관계를 급격히 떨어트리지만 후자는 자신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남들에게 피를 내도 합리화하는 성격이다. 게다가 둘 다 사실상 불치병이라는 것도 똑같다.[6]
  • 패륜아막장 부모: 패륜아는 부모에 대한 도리를 저버린 몹쓸 자식이고, 막장 부모는 자식을 망가뜨리는 몹쓸 부모다.
  • 합동출판사만화 검열제게임업계여성가족부
    합동출판사는 산업계의 높으신 분들, 만화 검열제 등은 정치계의 높으신 분들로 인한 것. 합동출판사는 한국의 만화 산업을 크게 발전시켰지만 질적으로는 오히려 퇴보시켰으며, 만화 검열제는 질적인 퇴보에 쐐기를 박았다. 사실 이는 정경유착으로 인한 것. 이후 전술했던 셧다운제 및 게임규제 이슈라는 이름 하에 게임업계와 여성가족부의 싸움으로 재현된다.
  • 클리셰클리셰 파괴를 위한 클리셰 - 후자는 처음 몇 번이나 신선했지, 시간이 지나자 오히려 이 자체도 클리셰가 되어버렸다.
  • 꼴마초페미나치 - 근거없이 자신이 속한 성(性) 집단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며 상대 성 집단을 비하, 무시하는 것에선 똑같고, 똑같은 이중성을 보인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사하다. 둘다 양성평등의 적이다.
  • 성재기이현재 - 둘이 활동하던 시대도 다르고, 성향 역시 정 반대지만, 양쪽 모두 성범죄에 대한 뒤틀린 인식의 소유자이다.
  • 만류귀종 - 사실 이 쪽이 포괄적인 개념이다.
  • 이선호장강훈 - 둘 다 KIA 타이거즈 전담 기자이지만 성향은 매우 반대다. 이선호는 온갖 오그라드는 기사 제목과 내용으로 KIA 찬양 일색이라면 장강훈은 과장되게 부풀리거나 왜곡,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내서 KIA를 헐뜯는 성향이 강하다. 그리고 둘 다 KIA 타이거즈를 까이게 만드는 건 같다.
  • 아이슬란드몽골 - 극단적인 해양성 기후와 극단적인 대륙성 기후를 보여주지만 둘 다 농사짓기 힘들어 동물성 식품에 대부분 의존하며 인구밀도가 낮다.
  • 몇몇 내륙국섬나라들 - 한쪽은 주변이 육지로 둘러싸여 있고 다른 쪽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정 반대의 지형이지만 폐쇄적인 성향이 강한 면에서 공통점을 갖는 국가들이 꽤 있다. 지리적인 요인상 험준한 산악 지형이나 바다나 공통적으로 외부로부터 고립된 환경을 만드는건 동일하기 때문이다.
  • SJW대안 우파 -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여타 정치, 사회적 극단주의와 다를 바 없이 극단주의를 비판하기 위해서 또다른 극단주의를 만들어냈다. 결과만 보면 서로 정치적 방향만 제외하면 거의 완전히 똑같아진 셈이다.
  • 육아 및 교육
    • 동아시아 국가(대한민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의 교육과 미국의 교육 - 전자는 학생들을 공부로 혹사시키고, 후자는 학생들이 너무 공부를 안 한다. 얼마나 미국 고등학생들의 자퇴율이 높으면 버락 후세인 오바마 대통령마저 "한국 학생들은 비디오 게임이나 TV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공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라고 했을 정도. 자세한 내용은 버락 후세인 오바마 문서 참조. 물론 동아시아 국가나 미국이나 둘 다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다.
    • 한국과 일본의 육아방식 - 한국은 아이들의 기를 살려 주지만 버릇없이 만들기 쉽고, 일본은 예의 바른 아이로 자라게 돕지만 주눅들게 하기 쉽다.[7] 이처럼 정반대이지만 한국이나 일본이나 아이의 정서에 있어서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다.
    • 아동학대맘충 -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와 자식의 잘못까지 눈감아주는 부모 간 관계와 비슷하다.
  • 염기 - 강산이건 강염기건 유해하긴 마찬가지다.하지만 산은 SF물에 환영이지만 알칼리는 개취급.[8] 엄밀히 산은 부식성분이라면 염기는 독극물취급이다.
  • 적폐몰이(or 친일몰이)와 종북몰이
  • 조훈현 九단과 이창호 九단 - 이쪽은 긍정적인 의미다. 조훈현이 전성기때 "제비"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빠르고 호쾌한 기풍을 가졌다면 이창호는 이와 달리 전성기 때 침착하고 두터운 수를 바탕으로 끝내는 기풍을 바탕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이 두사람은 다들 알다시피 스승과 제자. 그것도 서로를 가족으로 여겼다. 단적인 예로 이창호의 결혼식때 바둑계 인사 중 유일하게 초청받은 인물이 조훈현이다. 이유는 조훈현을 스승이나 바둑계 선배가 아닌 가족으로 여겼기 때문. 때문에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다. 그래서 오오다케 히데오에게 이창호의 바둑은 조훈현을 이기는데 특화되어 있다는 비판을 받은 적도 있다. 그리고 더더욱 특이한 것은 두 사람 다 전성기가 지나고 기량이 쇠퇴할 무렵 기풍을 바꾸면서 부활했는데 이 기풍이 서로 겹친다. 두 사람의 문서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두 사람이 바꾼 스타일은 초반부터 밀어붙히는 공격적인 기풍이다. 이 변신으로 조훈현과 이창호는 각각 "전신(戰神)"과 "아수라의 칼을 든 부처"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만큼 기존의 행보를 생각했을때 파격에 가까운 변신이라는 뜻. 아무래도 극과 극이던 두 사람이지만 좋은 의미에서 서로 통하는 것 같다.. 물론 이창호가 조훈현의 제자이므로 당연한 걸 수도 있지만.
  •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일부드립 - 둘 다 '일부'와 '전체'를 혼동하여 제대로 된 판단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점이 똑같다. 전자가 일부를 과도하게 확대해석한다면, 후자는 일부에만 과도하게 한정하는 탓에 전반적인 문제점을 무시한다.
  • 흑백논리양비론 - 둘 다 건전한 토론을 저해한다는 점에서 같다.
  • 스노비즘반지성주의 - 이성과 지식의 위치를 극단화시키고 이를 권력의 수단으로만 바라보는 점에서 같다.
  • 지나치게 가혹한 처벌과 솜방망이 처벌 - 전자가 죄질에 비해 너무 무거운 처벌이라면 후자는 죄질에 비해 너무 가벼운 처벌이며 둘 다 죄질에 안 맞는 처벌이라는 점이 같다. 그리고 전자가 범죄자의 인권을 너무 무시하는 거라면 후자는 범죄자의 인권을 너무 보호해주는 것이며 둘 다 인귄에 대한 의식수준의 미성숙함에 따른 결과다.
  • 매국노비뚤어진 애국심 - 둘 다 나라를 망치는 주범이라는 점이 같다. 전자가 자기 나라를 팔아먹는다면 후자는 국가이기주의로 자기 나라 이미지를 실추시킨다. 전자는 우리나라의 친일반민족행위자가, 후자는 일본의 우익세력이 대표적. 아예 친일 매국노들이 애국이라는 헛소리도 하면서 자기 나라를 위해 그런다고 굳게 믿기도 하는 등등 둘이 우연찮게 겹쳐질 때도 존재한다.
  • 각종 만능주의무용론 - 둘 다 현실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다.
  • 코어 콘텐츠미디어DSP미디어 - 전자가 언플을 너무 남발하는 반면 후자는 언플을 너무 안 한다. 하지만 둘 다 막장연예기획사로 악명이 높으며 한때 스타들을 대거 배출하여 전성기를 누렸으나 역량부족으로 인해 명성이 급격히 추락하였다. 그렇게 사실상 몰락상태이긴 하나 완전히 몰락한 건 아니라는 점도 비슷한데 전자는 공식적으로 도산된 후 MBK엔터테인먼트라는 새로운 회사를 세워 김광수, 소속 연예인 등 관계자들이 그대로 옮겨가 실질적으로는 그냥 회사 이름만 바꾼 셈이 되었으며 후자는 아예 공식적으로도 도산되지 않았다.
  • 단종철종 - 전자가 강제로 왕위에서 쫓겨난 반면 후자는 강제로 왕위에 올랐다. 하지만 둘 다 누군의 압력에 의해 자신이 원치 않는 삶을 살게 되어 결국 비참하게 요절해야 한 비운의 군왕이라는 점에서 똑같다.
  • 만력제도요토미 히데요시 - 후자는 임진왜란을 일으켰고 전자는 거기에 맞서 조선에 군사를 보내 조선군을 도와 일본군과 싸우게 했다. 즉 전자는 남의 나라를 위해 군사를 보냈고, 후자는 자기 나라를 위해(침략) 군사를 보냈다. 하지만 각각 사치와 전쟁으로 자신의 왕조/정권의 기반을 약화시켜 결국 자신들이 죽은 후 얼마 안 가 자신의 세력은 붕괴해버렸다.
  • 고니시 유키나가가토 기요마사
  • 백수금수저 - 둘 다 놀고 먹는다(...) 금수저의 경우
  • 경범죄처벌법국가보안법 - 하나는 일상생활에서 범할 수 있는 사소한 범죄들을 규정한 것이고 또 하나는 국가보안에 관한 중대한 범죄를 규정한 것이지만 모두 과거 독재정권에서 국민들을 통제하기 위하여 악용된 바가 있었다. 그래서 이 두 법에는 아예 형법 적용의 기본 원리를 법 내부에 박아 두었다[9].
  • 연속함수 - 좌극한과 우극한이 같다.
  • 위키 사이트를 신문고로 쓰려는 사람과 송덕비[10]로 쓰려는 사람들 - 목적은 반대지만 위키위키의 본질을 무시한 처사라는 점에서는 같다.
  • 포확찢러와 극성 브로니 - 포확찢러는 마이 리틀 포니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는 사람을 상대로 포니를 찢은 고어급 사진인 일명 포확찢 짤을 양산시키며 취향을 존중해 주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극성 브로니들은 이에 늘 대항했던 탓인지 다른 브로니들 사이에서도 통상적으로 먹히는 자잘한 농담 가지고도 열폭하며 악성댓글을 퍼붓는 짓을 저지르고 있다.
  • 알칼리 금속할로젠 원소 - 특성은 정 반대[11]이지만 둘 다 반응성이 강하여 위험하다. 특히 서로간의 반응이 격렬하다.
  • 이오시프 스탈린아돌프 히틀러 - 굳이 서기장이 직접 챙길 이유가 없는 온갖 시시콜콜한 잡무까지 전부 직접 체크했던 극단적인 워커홀릭에 특유의 지나친 신중함으로 인해 불필요한 피해를 입은 적도 많은 스탈린, 총통이 직접 챙겨야 할 행정업무도 마르틴 보어만에게 떠넘길 정도로 니트 기질이 충만했으며 특유의 대담함을 넘어 무모한 수준의 똥배짱으로 인해 결국 패망에 이른 히틀러는 그야말로 공통점이 없다시피 한 인물들이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결과적으로 인류 역사상 가장 악명높은 독재자들이라는 점은 동일하다. 독소전쟁에서 양국이 어떻게 싸웠는지를 생각하면 동족혐오에도 해당되는 사례.
  • 일본의 우경화혐일 - 둘 다 비뚤어진 애국심에서 비롯된 사례들이다.
  • 랜디 존슨톰 글래빈 - 긍정적인 쪽으로 극과 극이 통하는 경우. 랜디 존슨은 대표적인 파워피쳐, 톰 글래빈은 대표적인 피네스 피쳐로 서로 양 극단에 위치한 유형의 선수들이지만 모두 300승 마일스톤을 찍었으며 명예의 전당도 첫 투표로 입성했다. 여담으로 둘의 공통점은 둘다 왼손 투수라는 것이다.
  • 빈스 맥마흔에릭 비숍과 딕시 카터(1964)
  • 가뭄홍수 - 한쪽은 비가 안 와서 일어나는 거고, 한쪽은 비가 너무 와서 일어나는 것이지만 둘 다 무시무시한 자연재해이며 그 해의 농사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어른들은 말이 안 통한다
  • 양비론양시론 - 양시론도 두 의견 사이의 중립을 추구할 뿐 정작 해답을 내놓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양비론과 비슷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 극우 미디어물정치적 올바름
  • 종북주의자친일반민족행위자
  • 일베메갈 - 둘 다 디시인사이드에서 나왔다.

4.3. 창작물에서

5. 관련 문서





[1] 일례로 히틀러의 장검의 밤 숙청을 보고 스탈린은 이에 감명을 받아 후에 대숙청을 실시한다. 히틀러가 단시간에 바이마르 공화국당시 혼란상을 극복하며 독일 내에서 상당한 세력을 유지하던 독일 공산당을 전멸시킴과 더불어 유럽의 대부분을 순식간에 정복하는 광경을 보며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개인적으로는 경외감을 간직했다. 독소전쟁이 터지고 한동안 멘탈붕괴에 빠져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에 빠진 이유가 이것이다 동부전선의 대세가 기울인 1944년에 발생한 히틀러 암살 미수사건 이후 히틀러는 스탈린의 대숙청을 매우 부러워했는데 그 이유는 프로이센 출신 장교단이 자신의 말을 잘 안 따라서 전세가 기울었다고 판단한 히틀러는 "스탈린 그 사람처럼 군부의 고집불통 짬밥들을 모조리 숙청해야 했는데... 그래야 그처럼 군부를 수족처럼 부릴 수 있을 텐데..." 라고 스탈린을 부러워했다고 한다.[2] 인도-파키스탄 관계 한정. 인도는 파키스탄과 외교적으로 견원지간이지만 사우디, 이집트, 이라크, 요르단, 시리아 등 다른 이슬람권 국가들과는 사이가 그렇게 나쁘지 않다.[3] 내용이야 어떻든, 적어도 상업적으로 많은 발전을 가져온 것은 확실하다.[4] 이란과 같은 페르시아권인 타지키스탄아프가니스탄수니파 신자가 대다수이며 아랍권 국가들 또한 이라크 등 몇몇을 제외하면 대부분 수니파 신자가 대다수다.[5] 이 경우는 비하 캐릭터보다도 편애 캐릭터가 안 좋은 의미로 훨씬 더 돋보이긴 하지만 비하도 남용하면 해당 캐릭터의 극렬 안티가 아닌 한 불쾌감을 느끼기 딱 좋은건 마찬가지. 특히 특정 캐릭터를 띄워주기 위해 다른 캐릭터들을 의도적으로 비하하는 경우가 최악이라 볼 수 있다.[6] 전자는 상담을 하면 언제나 "개소리 집어쳐!"라고 응수하고 후자는 상담을 하면 언제나 "너따위가 감히 나를 심판해!?"라면서 화를 내기 때문...[7] 유영수, 「일본인 심리상자」. p.211. 한스미디어(2016)[8] 이론상 대중매체에 나오는 독 대부분은 알칼리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그런 걸로 언급이 적다보니 존재감이 증발하는 편...[9] 국가보안법 제1조 2항 : 이 법을 해석적용함에 있어서는 제1항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최소한도에 그쳐야 하며, 이를 확대해석하거나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일이 있어서는 아니된다.
경범죄처벌법 제2조 : 이 법을 적용할 때에는 국민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지 아니하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다른 목적을 위하여 이 법을 적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10] 공덕을 칭송하는 문자를 새긴 비.[11] 알칼리 금속은 최외각의 전자 하나를 내놓아서 이온화하며, 할로젠 원소는 최외각에 전자를 하나 받아들여 이온화한다. 그리고 알칼리 금속은 가장 금속성이 강하고 할로젠 원소는 금속과 거리가 멀다. 또한 알칼리 금속은 수산화 이온과 만나 염기를 만들고 할로젠은 수소 이온과 만나 산을 만든다. 마지막으로 알칼리 금속은 주기가 올라갈수록(리튬→세슘) 반응성이 커지지만 할로젠 원소는 주기가 내려갈수록(요오드→플루오르) 반응성이 커진다.[12] 휴마의 아버지 호시 잇테츠를 비롯한 호시 휴마의 주변사람의 상당수가 휴마에게 온갖 고생은 다 시켜놓고 매몰차게 대한 것을 감안해야 한다.[13] 전체 이용가 게임에서 악의 세력에 대항하는 이들이 사자왕의 성에서 저지른 각종 만행이 워낙 심각한지라 이게 검은 마법사 세력의 조작일 수도 있다는 있다는 추측도 존재는 한다. 그러나 사자왕의 성에 반 검은 마법사 동맹의 기사가 변한 몬스터나 동맹의 증표가 실제로 있던만큼 동맹이 반 레온의 국가를 침공한 건 명백한 사실로 보인다.[14] 케리건이 군단의 심장에서 코랄의 민간인들을 피할 시간을 주면서 이 굴레에서 벗어났다.[15] 초월체가 차우 사라를 정화하는 프로토스의 함대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할 정도니 말 다 했다.[16] 정확히는 스타크래프트 설정에서 나왔던 프로토스와 저그를 창조한 젤나가가 타락한 젤나가 아몬이 된 것이다.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 등장한 주요 종족 중 아몬의 영향을 받지 않은 종족은 원시 저그와 테란뿐이다.[17] 프로토스는 완벽한 형태, 저그는 순수한 정수를 가졌으며, 프로토스는 절대공존을, 저그는 무한경쟁을 추구한다.[18] 이념과 문화 등에 다른 점이 있었기 때문에 이질적인 존재이지만 종족과 우주의 운명이 걸린 싸움에서 그들 모두가 똑같은 프로토스라는 정체성과 자신들의 동질점을 발견하고 통합을 이루어냈다. 어찌보면 긍정적인 사례.[19] 두 세력 모두 극단적이며 타종족을 철저하게 멸시하고 멸종시켜려 하는것은 물론 구성원들을 소모품 취급하며 목적을 위해선 악행도 서슴치 않고 저지른다. 특히 카오스 세력의 수장인 카오스 신들은 악신인데다 인류제국의 통치자인 황제는 인류라는 종족을 사랑할뿐 인간 개개인을 전혀 사랑하지 않고 그저 소모품이나 도구로 취급하며 이용해먹거나 기만하는것은 물론 이용가치가 없을 경우 가차없이 내다버릴 정도로 비정하고 냉혹한 성격이다.[20] 엘다제국의 몰락을 경고 하고 떠난 엘다와 그들의 후손이다.[21] 인나리는 인니드를 추종하는 엘다 분파이다.[22] 엘다의 다섯 분파 모두 종족을 기준으로 하면 같은 엘다이다.[23] 파람 오비어스를 잡아먹으려던 블랙홀을 없애기 위한 병기,[스포일러] 알트리아 얼터는 알트리아가 성배 안의 오탁에 집어삼켜져 성향이 반전되었지만, 사자왕은 알트리아의 성격이 극단적으로 변모한 것이라 완전히 극과 극임에도 불구하고 둘 다 폭군스러운 일면을 보이는 것은 다를 게 없다.[25] 시로는 Fate/Apocrypha에서의 목표가 이루어졌다면 인지통합진국 진에서처럼 더 이상 인류가 발전을 이룰 수 없기에 시로가 비원을 이룬 세계는 전정당해 멸망했을 테고, 앙리마유가 제대로 현계에 성공했다면 말할 것도 없이 멸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