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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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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진중권 (陳重權, Jungkwon Chin, Jin Junggwon)
출생 1963년 4월 27일([age(1963-04-27)]세)
경기도 김포시
본관 여양 진씨 어사공파
신체 164cm, 67kg, O형
학력 양정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 석사
베를린 자유대학교 철학 박사과정 중퇴#[1]
직업 교수
소속 동양대학교 동두천캠퍼스 교양학부[2] 교수
종교 개신교
정당 정의당
가족 2남 2녀 중 장남[3]
링크 페이스북

1. 개요2. 상세한 경력
2.1. 교육자로서의 경력2.2. 출판 경력2.3. 공개 토론회 참가2.4. 논객 경력
3. 비판 및 논란4. 여담5. 저서

1. 개요

대한민국의 미학자, 평론가,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부교수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하여 〈소비에트 연방의 유리 로뜨만의 구조기호론적 미학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4] 이후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유학 중 일본인을 아내로 맞이했고,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5] 1997년 외환 위기독일에서의 박사 과정을 그만두고[6] 귀국하여 평론가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논객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평론가로서 이름을 떨친 것은 1998년 4월부터 월간문화지인 《인물과 사상》에 〈극우 멘탈리티 연구〉라는 글을 게시하면서부터다.[7] 이후 자잘한 활동을 해 오다 2005년, SBS 러브FM에서 진행한 《진중권의 SBS 전망대》라는 방송을 타고 평론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2000년 민주노동당이 창당하자 입당하였으나, 2001년 이후 NL주사파 계열이 집단적으로 입당해서 당을 조금씩 장악해나가자 이들을 계속 공격하면서 마찰을 빚었다. 이후 "이대로 가면 당은 주사파들의 위장막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경고를 하면서 탈당하였다. 탈당시점은 범NL계(통칭 자주파)[8]가 당권을 장악한 2004년 6월 전당대회 이후로 추정된다.
일반 대중은 진중권을 진보 성향의 논객으로 인식하곤 하는데, 이는 2008년 즈음부터 왕성히 활동을 시작한 트위터 활동과 각종 시사토론프로그램 참가로 유명세를 얻었기 때문이며 평론가로서 활동을 그만둔 것은 아니다.

2007년의 디워 비평, 2008년의 인터넷 실명제 비판, 2011년의 임재범 나치 코스프레 비판, 2014년의 명량 비평 등 시사와 문화 전반에 비평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원래 정치인이 아니고 교수 및 논객이었으나, 노회찬심상정진보신당을 창당했을 당시부터 진보신당에 입당했으며, 현재도 (故)노회찬, 심상정이 소속되어 있는 정의당의 평당원이다.

2014~2016년까지 2년 동안 유시민, 노회찬과 함께 정의당 팟캐스트 노유진의 정치카페를 진행했다. 1주일에 2시간 정도 분량으로 정치이슈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때 SNS를 활발하게 했지만 회의감을 느끼고 탈퇴했다 #

2010년도 이전까지만 해도 할 말은 다 하는 촌철살인의 대가로 알려져있었지만, 2010년도 들어서서 점점 각종 망언, 독불장군식 태도, 내로남불을 제대로 보여준 결과 깨시민이라는 비아냥 속에서 예전만큼의 인기는 얻지 못하고 있다. 아예 비난측으로부터 '진보계의 변희재'[9]라는 멸칭으로 불리기도 하는 상황. 게다가 메갈리안 논란에 휩쓸리면서 지지층을 많이 깎아먹고 반대가 크게 늘었다.[10]

2. 상세한 경력

2.1. 교육자로서의 경력

1997년 귀국 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초빙교수로 활동하였으며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11],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겸직 교수 등을 했다. 2012년 동양대학교에서 정식으로 교양학부 부교수[12]로 고용되었다.

왜 임용이 남들보다 오래 걸렸냐면 박사 학위가 없기 때문.[13] 인문대 박사 학위 취득에는 보통 10년 정도가 걸린다. 그리고 논문이 거의 없이 임용되었다는 것도 특이한 점이다. 학계에서는 대중을 대상으로 강연하거나 기고한 것은 교수 임용의 요건으로 삼지 않는 편이다.

2.2. 출판 경력

첫 저서 《미학 오디세이》는 미학사를 다룬 책 중 일반인을 대상으로는 사실상 처음 나온 것으로, 1990년대 당시만 해도 생소했던 '미학'이라는 분야를 대중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인문학계의 명저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첫 출간된 1994년부터 현재까지 적어도 50만 부 이상 팔렸다는 것이 정설. 록밴드 국카스텐의 밴드명이 이 책에서 나왔다고 하현우가 밝힌 바가 있다.

이후에 그가 쓴 책들 역시 전반적으로 구어체를 사용하며, 접근 수준이 높지 않아 현재도 대학에서 미학 강의시 입문용 교재로도 많이 사용된다.

또한 대한민국에서는 처음 예술과 기술의 통합을 추구하는 UAT(Ubiquitous Art & Technology) 분야에 관심을 갖고 관련 해외 서적들을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하였으며, 그 역시 미학을 통해 현실 문제나 대상을 해석하는 데 응용하는 등 해당 분야에 대해 꾸준히 연구해 온 정말 몇 안되는 국내의 학자이기도 하다.

2.3. 공개 토론회 참가

2005년부터 각종 토론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왔다. 때문에 미학 분야의 명사로 그쪽에서 왕성한 저술활동을 벌였음에도 평론가보단 논객의 이미지가 강하다.

지만원과도 친일파를 주제로 토론을 벌인 적 있다.

2012년 정식으로 부교수 임용 후에도 논객으로 활동을 접지 않은데다, 각종 공개토론회의 메인으로 참가하는 일이 늘어나면서 직업을 논객/전문 토론회참가자로 오인하는 사람들도 있다.
  • 2012년, 11월 11일 변희재가 개최한 사망유희 토론배틀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리고 토론회에서 예상과 다르게 패배했다. 후에 문제 삼은 추정지도 같은 경우 공식 지도가 아니라 개인이 추정하여 그린 지도로 당연히 오차가 있던 건데 그걸 문제 삼은 진보 사이트에서 여러 유저들이 거짓 조작 자료라고 글을 올렸지만 이후 변희재의 고소로 사과문을 올리거나 합의를 하는 식으로 끝났다.

2.4. 논객 경력

주목도가 높은 이슈에는 꼭 논평을 하거나 트위터로 짧게라도 한두 마디씩 던진다. 관심사가 넓기 때문이기도 하고 본인의 기준에서 틀린 것을 눈 뜨고 못 봐주는 성향 때문인 것 같다. '모두까기 인형'이라는 그의 별명에서 나타나듯, 아군과 적군을 구분하는 진영 논리 없이 비평을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는 우스갯소리로 '내 편일 땐 든든하고 적일 땐 짜증나는' 사람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그의 이름이 알려진 사건 중 하나는 '밤의 주필' 사건. 그가 무려 조선일보 독자 마당, 소위 '조독마'에서 명성을 떨치던 중 조선일보 주필 김대중이 조선일보 차명계좌 혐의 조사차 검찰소환에 도망간 사건이 발생하자 그 공백을 메꾸기 위해 다른 조독마 독자에 의해 주필의 빈자리를 메꿔달라는 천거를 받게 된다. 조독마에서의 열화와 같은 성원 끝에 하루 고민하고 조독마에 그의 순수비인 밤의 주필 취임사를 남기며 밤의 주필[14] 자리에 오르게 된다.

종종 격앙된 발언을 하거나 비아냥이나 조롱이 심한 경향이 있다. 대체로 진중권에 대해 논리적인 부분이나 독설을 하는 능력은 좋게 평가되지만, 일반적인 진보 진영에서 활동한 사람일 뿐 공정한 태도는 부족하다는 평이 있다. 사회 이슈나 (대체로) 보수 쪽에 직격탄과 같은 멘트를 날리지만 북한이나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경향을 보였다. 그렇다고 이 사람이 NL은 아니다. 1980년대 NL이 주류였을 때에도 이진경, 조국과 함께 주체사상 비판을 썼으며 도올 김용옥이 주체사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언급을 하자 김용옥을 파시스트라고 혹독히 깠다. 남한 정부를 까는 데도 적극적이지만 그만큼 김정은 정권을 까는 데도 적극적이라 모두까기 이미지가 강한 편이다. 북한 정권을 신랄히 비판하는 목소리도 자주 내며 이정희, 이상규 등으로 대변되는 통진당 당권파와도 관계가 좋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 보아 진보 반북(반파시즘) 성향이라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진중권이 북한 정권과 일베를 싫어하는 이유는 파시즘이라서 그렇다는 것이 정설. 그런데 최근 메갈리아에 대한 태도를 보면, 꼭 반파시즘이라고 보기도 어려워졌다. 시도 때도 없이 발동하는 그의 이중잣대를 고려해보면 내로남불의 대명사인 래디컬 페미니즘과 그의 성향이 일치하는게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평론가라는 직업과 방송 인지도 때문인지 특히나 악플러, 꼴페미, 꼴마초들의 공격을 자주 받는다. 주로 보수 성향의 커뮤니티에서 나쁜 시선을 받는다.[15]

전반적으로 보면 아는 것도 많고 하는 말도 그렇게까지 틀리지는 않지만, 어투가 직설적이고 거칠다는 점에서 비판받곤 한다. 이에 대해 상대에 대한 공감 능력[16]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다. 특히 자신이 틀렸을 때 혹은 자신의 발언이 부적절했을 때도 거칠게 나서거나 과거의 잘못을 별로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의 자신이 비판하는 꼰대 기질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는 점은 문제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도 힙스터처럼 허세를 부리고 아는 척 하다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17][18]이런 모습이 크게 나타난 것은 변희재와의 사망유희 토론배틀. 자료 조작론을 내세웠지만 그 자료 자체가 당시에 상당히 신빙성 있는 자료였고 그 분야에 있어 이름을 내걸고 토론할 정도라면 충분히 그 점을 고려할 수 있었어야 했다. 설령 자료가 조작이었어도 이에 토론 중 속아넘어갔다는 자체가 그 분야에 있어 능통한 전문가는 아니라는 말. 밑의 논란 문단에 언급된 2012년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에 대한 트위터 맨션이 윤복원 조지아텍 연구원에게 지적당하자 블락해버린 일화 역시 진중권이 자신이 잘 모르는 기술분야를 건드렸다 발생한 사건이다. 어떤 문제에 즉각적이고 단도직입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좋지만 이런 단점은 다듬을 필요가 있다.

주요 논객 경력 및 사건에 대한 내용은 진중권/논객 경력 문서 참고.

3. 비판 및 논란

대부분 자신의 입장을 자주 바꾸는, 이중적인 태도에 비판이 몰려있으며, 위선적, 내로남불적인 태도 또한 비판이 되고 있다. 사실 변희재에 대한 비판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진중권이 유명세를 얻어가는 과정은 사회적 유명세가 모이고, 자기가 잘 싸울 수 있겠다 싶으면 일단 뛰어들어서 싸우는 형태였다. 이 때문에 월장사태나 디워 비판 등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이 연결된 부분에서는 명성을 많이 얻었지만, 그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각론 단위에서 말을 한 것이 비판을 받자 가장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발을 빼기도 했고,[19] 그냥 말을 뭉개기도 했다.[20] 이 경우라면 전문성과 경험이 닿는 부분에만 크게 관여하게 되겠구나 싶지만, 진중권이 키워소리 들은 것은 이슈가 몰리는 분야에 발을 걸치는 것을 계속 유지했기 때문이다. 사실 이거 안하면 진중권은 한 때 유명했던 키워 정도로 잊혀진다. 키워 진중권이라면 몰라도 미학자 진중권은 대중에게 있어서 큰 관심 대상도 아니다
  • 트위터를 통해서 키보드 배틀을 이어오던 도중 어느 날 트위터를 탈퇴했다.
  • 2012년 이준석이 페이스북에 문재인의 목을 참수하는 패러디 만화를 올린 것을 비난했지만 자신도 이명박의 목을 조르는 이미지를 트위터에 올린 적이 있다는 것이 알려졌다. 이준석은 이후 문재인을 찾아가서 사과했으나, 이 사건도 알려지자 진중권은 서로 다르다며 내로남불의 태도를 보이면서 목 조르는 건 장난으로 할 수 있는 거라 잘못된 게 전혀 없으므로 사과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태도로 일관했다.#
  • 2012년에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에 대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카오스 이론에 따른 복잡한 컴퓨팅이라도 동원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뉘앙스의 트윗을 남겼다가 이를 본 조지아텍 윤복원 연구원의 반박멘션이 달리자 어떠한 정정도 하지 않고 이를 블락한 사건이 있었다. 이후에도 해당 사건을 언급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며 해명을 거부하였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윤복원 연구원에 대한 험담을 늘어놓기까지 했다. #1#2#3 다른 이에 대한 비판은 신랄하게 가하면서 정작 본인에 대한 비판(그것도 사실에 근거한 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배척하는 한계를 보여준 셈. 문과 전공이나 직업을 생각하면 정보 기술에 대해 무지한 것이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이 건에 대해서 만큼은 이상하리만치 과민한 반응을 보인다.
  • 2012년 8월 6일에 발간한 공지영의 '의자놀이'라는 르포 소설 가운데 22~24쪽 부분이 성공회대 하종강 교수의 경향신문(2012년 4월 27일자) 칼럼을 거의 그대로 가져다 썼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그 칼럼 내용 대부분이 이선옥 작가의 취재와 글에 의존한 것이었는데 이선옥 작가는 자기 이름으로 된 책 한 권이 없는 작가였고, 따로 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이선옥 작가의 책에 그 내용이 실리면, 독자들은 이 작가가 공 작가의 글을 도용했다고 오해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하종강은 문제가 된 글을 삭제할 것, 제작된 책의 배포를 중지하고 이미 배포된 책은 가능한 한 회수할 것, 이와 관련한 ‘공 작가의 입장’을 밝힐 것을 출판사에 요구했다. 그러나 이미 3만 부를 찍어버려 회수는 불가능하다고 하기에 하종강과 이선옥도 이에 동의했고, 2쇄에 저간의 사정을 밝혀달라는 쪽으로 요구사항을 완화했다. 하지만 공지영이 자신의 트위터에서 하종강과 이선옥을 공개디스하고 자신은 억울하게 상처받았다고 호소하자, 성이 난 공지영의 팬들은 하종강에 대해 ‘너희들은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에게 4억원을 줄 수 있냐’, ‘하종강이 30년 노동운동 해도 하지 못했던 일을 공지영이 해냈다’ 등의 말을 하며 하종강을 극딜했다. 진중권은 이와 관련해 트위터에서 "노동자들의 절절한 목소리가 더 널리 펴져야 하거늘, 그 목소리가 따옴표로 묶인 채 그 누군가의 '지적재산권'으로 둔갑해 배포를 거부당하는 이 사태의 황당함"이라고 얘기하며 하종강과 이선옥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다만 이는 논점을 벗어난 주장인 것이, 애초에 문제의 핵심은 공지영의 표절이었다. 처음부터 공지영쪽이 제대로 출처를 표기했으면 불거지지 않있을 일이었다. 공지영 본인은 편집자에서 수정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그 수정사항은 공지영 자신도 동의한 부분이라고 한다. 노동운동이 중요하다고 해서 공지영의 잘못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이 일의 피해자는 엄연히 하 교수와 이선옥씨이다. 노동운동이라는 대의를 위해 양보를 권한다면 모를까 다짜고짜 그런 것도 양보 못 하냐며 비난하는 건 다소다소...? 뻔뻔한 주장이다.
  • 2013년 6월 서울대 석사논문에 대해서 표절 의혹이 제기됐던 적이 있다. 러시아어 전공자까지 나서서 진중권의 서울대 석사논문과 관련 상세한 내용의 표절 의혹이 공개되기도 했다. 진중권의 서울대 석사논문은 그가 동양대 교수로 임용되는데 유일한 학문적 배경인 것이어서 큰 논란이 벌어졌다. 진중권은 이러한 표절 의혹에 대해 소송 의지를 밝혔으나 결국 소송이 진행되지는 않았다.
  • 2014년 속사정쌀롱에서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들으면 안된다고 비판하였는데, 본인 또한 트위터에서 자신과 다른 의견을 표출하는 계정을 차단한 적이 있는데다 앞서 서술된 성우 교체 논란에서 자신이 비판한 것과 똑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자기모순적이라는 비판을 자주 듣고 있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굉장히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며 비판하지만 자신이 비판당하는 것은 참지 못하는 이중적인 모습이 목격된다.
  • 2017년 11월 14일자 외부자들에서 정의당 당원을 자랑한다면서 '다른 당들 1, 2천원 내는건 당원 아니거든. 우리는 만원 2만원 내는 진성당원이 있고, 그리고 열성적이기 때문에 선거 때는 보급투쟁 카드긁어서 몇십만원 몇백만원 특별당비를 내고 이런 진성당원이 몇만이 있는데.'란 발언을 했다. 정의당은 당규 2장 3조에 따라 월 1만원을 받지만, 월수입 150만원 이하면 월 5000원, 기초수급자는 월 1000원으로 조정할 수 있다. 진중권이 사실상 자기 당 자랑한다면서 카드 긁어 몇십 몇백을 못 내는, 이른바 열성적이지 못한 당원들은 당원도 아니라고 차별하는 것으로 보일 여지가 있는 발언을 했다. 정확히 해석하자면, 진중권의 발언은 진보정당만의 특색인 진성당원제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낸 것이고, 그 과정에서 타 정당 당원과 열성적이지 못한 당원에 대해 비하하는 실수를 한 것이다.
  • 자살에 관하여 위선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예시@).
  • 페미니즘을 비판하는 네티즌들에 의해 거센 비판을 받으며, 진보 성향 커뮤니티에서조차 진중권의 이미지를 변희재와 동급으로 여기는 경우를 볼 수 있다.[22]. 정봉주 성추행 피해자 지지 기사를 게시함으로서 미투 운동의 부정적인 당시의 네티즌들이 프레시안의 편을 든 진중권에게 깊은 실망감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이는 예술가의 개인 사상이 해고의 잣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논조이기는 했으나, 무죄추정의 원칙을 어긴 것이다. 래디컬 페미니즘을 옹호한다는 이미지만으로도 어느 정도 타격을 입은 셈이다. 일러스트레이터들에 대한 생각
근데 예전에는 성재기의 죽음에 대해 어느정도 의미있다고 평하고 남성학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한 적 있다. 그때와 생각이 달라진 듯 그냥 세태에 영합하고 있는거지 생각이 달라지긴 무슨......
  • 2018년 3월 14일 정봉주 성추행 의혹에 대하여 프레시안의 입장을 지지하는 기사를 오마이뉴스에 게시했으나, 정봉주가 인증한 알리바이를 반영하지 않는 글 전개 등의 이유로 비판을 받았으며 기사는 비공개 상태로 전환되었다. 아카이브 그러다 3일 후인 2018년 3월 17일 진중권은 오마이뉴스에 기고했던 글을 좀 더 보충하여 프레시안에 기고했다. 여기서 진중권은 프레시안과 A씨가 정봉주에게 거짓으로 누명을 씌울 이유가 없으며, 정봉주가 1~2시 사이의 알리바이를 못 내놓고 있으므로 정황상 정봉주가 A씨를 성희롱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봉주는 3월 18일 오전 서울시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에서 '글을 좀 봤는데 일단 너무 논리적으로 써서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다', '논리학의 근거가 상식이라는 것을 잠시 잊은거 같다'고 비꼬며 진중권이 자신에게 개인적으로 요청했다면 1~2시 사이의 알리바이 자료를 보여줬을 것이라고 말했다.영상 15분 56초경부터 해당 대담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기자) 후보님께 좀 죄송한 말씀이지만 진중권 교수께서도 후보님 말씀하신거에 대해서 믿기가 힘들다는 취지로 장문의 기고문을 올리셨거든요.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봉주) 진중권 교수님 글을 좀 봤구요. 일단 너무 논리적으로 써갖고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구요. 그러니까 핵심이 정봉주가 거짓말한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맞죠? 정봉주는 거짓말을 할 분명한 이유가 있고, 그 여성기자나 그분들은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 근데 그분들이, 첫번째 기사에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반드시 정봉주를 서울시장에서 떨어뜨려야 되겠다. 확실한 이유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진중권 교수님께서 본인의 논리 체계에 있어서는 해박하신데, 사진을 보는 기회와 시간을 달라고 저한테 요구했으면, 공개하진 않더라도 워낙 친분이 있기 때문에 진중권 교수님께는 제가 보여드렸겠죠. 사진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서. 좀 신중치 못한 그런 판단이었던거 같구요. 논리학의 근거가 상식이라는 것을 잠시 잊은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중권 교수는 개인적으로 친하고 존경하는 분이기 때문에 그런 분이 두들겨패는 매는 별로 아프지는 않습니다.

    한편 진중권은 해당 기사에서 자기 글이 오마이뉴스에 올라갔다가 내려진 과정을 밝혔다. 2018년 3월 17일 네이버-프레시안 [기고] 응답하라, 정봉주-정봉주 '미투' 사건에 관하여
    (이 글은 원래 <오마이뉴스>에 송고했던 것이다. '오마이뉴스'에 글을 썼지만, 하루가 넘도록 게재가 보류가 되더니 결국 취소되고 말았다. <오마이뉴스>에서는 나의 양해를 구했고, 나는 <오마이뉴스>의 난처한 처지를 이해하여 내 글을 내리는 데에 동의해 주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먼저 내 글을 내린 후 나의 동의를 물어왔다. 이 상황이 의미하는 바가 적지 않다.)
  • 이후 2018년 3월 22일자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정봉주는 780장의 사진 중 일부를 공개하며 그 날 오후 1~2시 사이 알리바이를 입증했다. 이후 진중권은 다시 그 부분을 비판하며 "왜 모든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가"라고 따졌고, 결국 정봉주가 프레시안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고 정계은퇴를 선언하였다. 진중권이 1-2시 사이의 알리바이를 입증하라고 했지만 결국 정봉주는 5시 이후에 호텔을 방문했으므로 진중권이 틀렸다는 의견이 있다. 하지만 진중권은 피해주장여성이 거짓말을 할 동기가 없으므로 정봉주와 그 여성간에 모종의 사건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지금 생각해봐도 그 여성이 6년전 일을 허위로 주장했다고 볼만한 이유를 생각하기 힘들다. 프레시안은 여기에 더해 실물 이메일 내용등을 확인하기까지 했다. 사실 프레시안이 사실이 아닌 것 같은 보도를 선풍적 인기를 자랑하는 정치인을 음해하기 위해 내보낼 이유가 없다. 일부는 프레시안이 정봉주에게 열폭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비이성적인 주장이다. 한편 정봉주는 앞서 이에 대해 개인적으로 진중권과 친한 사이라고 하면서, 사실 확인에 대한 지적의 의미로 진 교수의 지적을 오히려 고맙게 받아들인다고 응대했다. 정봉주 개인으로서는 이 지적을 정말 받아들이는 편이 좋을 뻔했다.
  • 송지선 아나운서를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하기 얼마 전, 힘든 심경을 토로하며 자살을 암시하는 트윗을 올렸는데 진중권이 그것들을 보고, "30알 넘게 삼켜봤고 끈으로도 목도 매봤고 뛰어내리려고도 했다고 말한뒤 황당한 기사를 읽고나서 문득... 아, 1. M&M 2. 넥타이 3. 번지점프 얘깁니다."라고 조롱조의 트윗을 했다.(...) 그러나 결국 실제로 송지선 아나운서가 자살하자, 진중권은 별도의 사과문 없이 해당 트위터의 내용을 지웠다. # 이 트윗을 올렸을 당시 삭제하는게 좋겠다는 트위터 유저들의 조언을 받았음에도 무시했고, 고인이 자살한 후로도 입장 표명이나 사과조차도 하지 않아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
  • 인벤 메갈리아 편파 운영 의혹을 계기로 메갈리아 일러스트레이터들을 갑질의 피해자라 주장한 진중권이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의 갑질을 은폐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분노한 인벤 유저들 사이서 재조명되고 있다. #링크@
  • 식량일기에 출연하여 언급한 내용이 이전에 브리짓 바르도가 언급한 개고기 논쟁 때와는 또 다른 이중잣대를 보여 주면서 이중잣대가 어디 가냐는 비아냥을 듣고 있다.
  • 제주도 난민 사태와 관련하여 난민 수용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여기서 강간이 걱정된다면 한국 남자부터 나가야 한다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일었다. [23]
  • 2018년 12월 25일 채널A 외부자들 103회(유료)에서 현재 국내 젠더 이슈 심화 현상에 대해 '20대 남성들의 인식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는 발언을 하여 인터넷 커뮤니티 일각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 #2).

4. 여담

  • 본인 스스로를 PD계열의 사회주의자라고 밝혔다. 그가 쓴 책의 약력에도 스스로를 빨간 바이러스라고 칭한다.
  • 윤종신이랑 하일권과도 닮았다.
    파일:윤종신&진중권.jpg
    윤종신과의 만남. 언론 인터뷰 같은 행사는 아니고 다른 사람의 주선으로 만난 사적인 모임이었다고.[27] 이 때부터 생긴 윤종신과의 친분을 토대로 같은 방송 진행자로 섭외되어 3달 정도 함께 방송을 하기도 했다. 그 방송이 바로 속사정 쌀롱. 게다가 윤종신은 진중권이 진행하는 1대1 대화 형태의 팟캐스트인 '문화다방'에도 손님으로 섭외되어 출연하기도 하였다. 이로써 윤종신이 연예계에서는 진중권과 꽤 친한 연예인이 된 듯. 두 사람이 친분이 생기기 전에도, 닮았다는 얘기 나올 때 윤종신은 방송에서 "진중권 선생님은 내가 존경하는 분이시다."라고 했고, 진중권 역시 "예전부터 종신 씨 음악이 참 좋다고 생각해서 호감을 갖고 있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참고로 진중권과 윤종신, 유희열 간의 외모 논쟁이 있었다.
  • 2013년 6월, 길냥이를 주워와 애묘인이 된다는 말이 돌았고, 얼마 후 진집사 타이틀을 얻었다. 고양이에게 붙인 이름은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트위터의 글자수 제한 때문에 대개 루비라고 줄여 부른다. 진중권이 집사가 된 이후 SNS에선 진중권이 이토 준지와 닮은 것을 연관해서 이토 준지의 고양이 일기 욘&무 등의 드립이 제법 흥했었는데, 진중권 본인도 SNS에 해당 만화의 컷 등을 올리면서 이 만화를 읽었음을 간접적으로 인증했다.
  • 스마트폰을 쓰지 않고 슬라이드폰을 쓴다고 한다.
  • 의외로 전원책 변호사와 사적으로 친한 사이라고 한다. 유시민의 대타로 썰전에 출연했을 당시 방송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전원책과는 같은 동네 주민으로 새벽 2시에 루비를 데리고 산책나가면 역시 같은 시간에 개를 산책시키는 전원책 변호사와 자주 마주친다고 한다. 진보주의자는 고양이를 좋아하고 보수주의자는 개를 좋아한다는 기사와 딱 맞아떨어져서 묘하다고(...). 하지만 사적으로 친한 것과는 별개로 토론에서는 과거 두 사람이 같이 방송을 찍는 도중, 전원책 변호사가 화가 나서 방송 촬영 그만두려고 했다고 한다. 두 사람 모두 웃으면서 이 이야기를 방송에서 하는걸 보면 나중엔 잘 해결된 듯.
  • 2016년 7월 14일 트위터 계정을 폐쇄했다. 본인은 논쟁에 지친 것이 이유라고 밝혔으며, 정황상 조영남의 대작 사건에 관한 글과 관련된 논쟁이 근본적인 이유라고 알려져 있다. 언론은 대체로 진중권이 욕설을 들었다는 것에 무게를 두고 보도하였으며, 한편으로는 과도한 욕설로 인해 트위터를 폐쇄했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기사 링크 이후 잡스에 나와서 말하기를 탄핵 정국 당시 딱 한번 폐쇄한걸 후회했다고.
  • 이명박 정부 초기 시절, 이명박 前 대통령의 특성과 성격, 경력을 인용해 이명박을 지적하면서 인터뷰 및 이명박 대통령의 아침 라디오 방송 코멘트 분석에 출연해서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하기도 했다. #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이명박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이 올랐다. 이에 대해 정작 진중권 본인은 외부자들에 출연해서 블랙리스트 3위 안에 들어갔다고 자랑스러워하면서 흡족해했다(...).
  • 외부자들에서 문준용 특혜 의혹과 관련하여 "확증도 반증도 할 수 없는 사건이다. 계속 물고 늘어질거다. 할 수 없다. 그게 정치고 그게 선거다"라고 언급하였다. #
  • 반북 PD성향 진보 논객이지만, 보수 정당과 보수정당계의 정권 자체에 매우 적대적인 인물이다.[28] 이명박과 친이계 인사들에 대해서도 이명박 대통령 집권 직후부터, 매우 적대적인 논조로 맹비난하는 독설을 쏟아냈다. 친이계의 대권 주자였던 이재오정운찬에게도 독설을 퍼부었으며, 김영삼 前 대통령에 대해서도 적대적인 논조였다. 특히 이명박에 대해서는 2011년에는 기어이 현재 그가 궁예의 말년을 보는 것 같다는 독설을 날리기도 했다.#
  • 앞에서 서술했다시피 이명박을 사적으로도 매우 싫어하는데, 소위 이명박 전문 기자라는 주진우에 대해서는 의혹까지 전부 사실인 것처럼 언급한다며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명박 저격수라 불리는 정봉주에 대해서는 완전히 이명박 전문가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거기다가 외부자들에서 보면, 이명박을 오죽 싫어하는지 이명박 관련 화제가 나오면 정봉주와 같이 합심해서 미친듯이 비난한다. 이명박이 화제로 바뀌면 전여옥-안형환도 정봉주-진중권의 팀웍에 크게 밀릴 정도. 그리고 외부자들에서 언급하길, 본인이 MB 블랙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소식을 듣자, 흡족해 하면서도 이명박을 직접 고소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친이계의 좌장인 이재오와도 외부자들에서 맞부딪친 바 있는데, 그 때가 하필 이명박한테 크게 불리해진 시점이라 정봉주와 진중권이 이재오의 말을 듣고 어이없어하는 상황이 재연된 적도 있다. 실제로 외부자들에서 본인이 이를 언급하였다. 그러나 이후 2018년 3월 14일 정봉주 성추행 의혹에 대하여 '머리를 액세서리로 달고 다니는 게 아니라면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말이 사실'이라는 기사를 오마이뉴스에 올리면서 정봉주를 성추행범으로 단정했다. 기사는 2018년 3월 16일 낮 12시 기준으로 로그인해야 볼 수 있게 해놓았다. 그러다 진중권은 오마이뉴스에 기고했던 내용을 좀 더 보충해 프레시안에 올렸다. 2018년 3월 17일 프레시안 [기고] 응답하라, 정봉주-정봉주 '미투' 사건에 관하여 이상은 위의 '논란' 항목 참조. 다만, 정봉주는 그 말을 듣고 개인적으로 진 교수랑 친한 사이이고 내가 존경하는 인물 중 한 명이라고 하면서, 사실 확인을 지적한 내용으로 고맙게 받아들인다고 응대했다.

5. 저서

  • 미학 오디세이 시리즈
  •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 심장은 왼쪽에서 뛴다 - 오스카 라퐁텐[29](역서)
  • 시칠리아의 암소 - ...한줌의 부도덕
  • 폭력과 상스러움 - 진중권의 엑스 리브리스
  • 앙겔루스 노부스 - 진중권 미학 에세이 1
  • 세상 좀 알고 삽시다 - 2003년 세상보기 (공저)
  • 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 - 숭고와 시뮬라크르의 이중주 - 진중권 미학 에세이 2
  • 천.천.히 그림 읽기 (공저)
  • 폭력과 상스러움
  • 레퀴엠
  • 빨간 바이러스
  • 앙겔루스 노부스 - 탈근대의 관점으로 다시 읽는 미학사
  • 호모 코레아니쿠스 - 미학자 진중권의 한국인 낯설게 읽기 1, 2권
  • 성의 미학 - 서양미술에 나타난 에로티시즘 (미와 교쿄, 공저)
  • 춤추는 죽음 1,2
  •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의 7가지 상상력 프로젝트
  •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고전예술 편 - 미학의 눈으로 보는 고전예술의 세계 (2008년)
  • 컴퓨터 예술의 탄생 - 컴퓨터의 예술적 잠재성에 대한 탐구와 도전, UAT 총서 01 (역서)
  • 교수대 위의 까치 - 진중권의 독창적인 그림읽기
  • 진중권의 이매진 1,2
  •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1, 2권
  • 미학강의 1,2 (역서)
  •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모더니즘 편 - 미학의 눈으로 보는 아방가르드 시대의 예술 (2011년)
  • 아이콘 - 진중권의 철학 매뉴얼
  • 예술.정보.기호 - 예술은 기호다. 기호의 기능은 커뮤니케이션이다. (역서)
  • 진중권이 만난 예술가의 비밀
  • 진중권의 서양미술사 : 후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편 (2013년)
  • 진중권 미학 에세이 - 예술의 눈으로 세상 읽기
  • 나는 미학 오디세이를 이렇게 썼다 - 진중권의 미학 오디세이 작가 노트
  • 생각의 지도
  • 이미지 인문학 1 - 현실과 가상이 중첩하는 파타피직스의 세계 ㅣ 이미지 인문학
  • 생각해봤어? (진(노회찬, 유시민, 진중권) 공저)
  • 고로 나는 존재하는 고양이 - 지혜로운 집사가 되기 위한 지침서
  • 이런 바보 또 없습니다. 아! 노무현 - 일부 내용을 진중권이 서술했는데, 노무현 사망 직후, 노무현 前 대통령에 대한 회고와 검찰, 언론에 대한 비난을 주제로 한 내용이 서술되어있다.

[1] 수료가 아닌 중퇴라고 본인이 인증했다.# 그리고 애초에 독일엔 "논문 같은 학위 취득을 위한 최종 과제를 제외한 모든 과정을 완료했음"을 의미하는 한국, 일본식 수료 개념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 대학의 서류 발행처에 한국식 수료 증명서를 요구하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그쪽 사람들이 아예 이해를 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독일 대학에서 발급해 주는 최종학력증명서는 학위를 땄음을 증명하는 문서 외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 이렇듯 독일에선 재적이나 수료 여부는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하기에, 학벌 부심을 부리기 위해선 무조건 학위를 따야 한다.[2] 교양학부 같은 경우 다른 단과대학과 달리 대학생들의 교양증진을 위해 설립된 것으로, 종합대학에서 직접관리한다.[3] 셋째이며, 아버지는 교회 목사다. 작은누나는 대한민국의 클래식 작곡가인 진은숙. 큰누나 진회숙도 모 유명 클래식 월간지의 편집장으로 이름을 날리는 등의 활약을 했다.[4]서울대 석사논문에 대해서 표절 논란이 있었다. 아래 3번 챕터 '논란' 참조.[5] 아들은 독일에서 학교를 다니는데, 인문계 고등학교 진학을 고민할 정도로 공부를 못한다고 한다. 다만 독일은 교육 체계에서는 실업계 인문계 차별이 없으며 실업학교에서 마이스터가 되면 박사학위 받는 거 못지 않다고 함. 적성과 소질 맞는 길 찾아갔을 수도 있음..[6] 훗날 밝히기로는 외환 위기로 환율이 폭등하면서 학비가...[7]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 1권, 박성천, 2015년 11월[8] 당시 경기동부 + 인천연합 + 울산연합이 손을 잡고 경선에서 온갖 협잡질을 부린 끝에 모든 지도부를 싹쓸이하였다. 이들이 내세운 김혜경 당대표는 아무런 존재감이 없는 얼굴마담에 불과했다.[9] 아래 언급되지만 변희재가 전형적인 진중권 워너비였다. 이후에 정치적 입지만 바꾸고, 후발주자라도 더 무리수를 많이 던졌기에 다운그레이드 취급 받았을 뿐.[10] 아이러니하게도 한때 진중권도 과거 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에게 아주 크게 공격을 받았었던 인물이다. 여혐종자로 뒤짚어 씌운 사례가 대표적 사례[11] 이 자리는 독일 유학 시절 동료였던 김누리 중앙대 독문과 교수가 꽂아 준 것이란게 정설이다. 당시 직함은 교수였지만, 실제는 전임강사에 가까워서 강의도 대부분 "독일 문화와 예술" 같은 교양과목이었다.[12] 진중권 본인도 이 부분에 대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취직한다"는 트윗을 남겼다. 부교수는 전임 교원에 포함된다. 즉 정년이 보장되어 있다는 소리.[13] 인문대 박사의 경우 5~10년 정도 시간강사 생활을 한다.[14] 공식 주필이 아니라 그 보수적인 조독마에서 인정한 주필이라는 얘기. 이것을 민선 주필이라고도 이야기한다.[15] 그렇다고 진보 커뮤니티에서 딱히 좋은 인상도 아니다. 대표적으로 메갈문제와 일베조각상 발언 등등에서는 오유와 루리웹등 진보성향의 커뮤니티에서는 입진보, 양비론자 등의 나쁜 시선을 받는건 매 한가지[16] 공감능력이라고 하여 감성의 영역인 줄 알아, '이성이 중요시되는 논객에겐 상관없는 것 아닌가'하는 착각을 하기 쉬우나, 공감 능력은 기본적으로 상대의 입장을 상정하여 헤아리는 '상황판단능력'에 기반한다. 즉, 공감능력은 근본적으로 이성의 영역이다.[17] 이는 대부분의 논객, 자신의 얕은 지식을 이용해 예체능, 시사 프로그램에 나가는 지식 셀럽들에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항상 이슈에 대해 신속하게 이야기해야 하다 보니 종종 틀리는 경우가 있지만, 그에 대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자기정당화에 주력하다가 모양이 망가지는 경우가 보통이다.[18] 그래도 진중권은 서울대 출신에 미대 석사를 거쳐 박사과정까지 들어갔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초창기 평론가에 진입했다는 이득 하나만으로 먼저 쌓은 경력과 유명세를 가지고 있고 이를 활용해 방송에는 나오고 잇지만 진중권만큼의 경력과 스펙조차도 가지지 못한 소위 유명 지식 셀럽들의 경우는 고작해야 본인의 감상평이나 정리해서 말하거나 표현의 자유 이상의 논평으로는 나아가지 못하는 등 매우 처참한 수준을 보여준다.[19] 진중권이 큰 판에 뛰어든 경우에는 최소한 가장 최상위 원론은 믿을만한 받침 있을 때이다. 나꼼수를 비판할 때에는 언론의 공정성을 끌어들이고 정파적인 부분을 비판한다는 위치를 베이스로 두었고, 워마드와 메갈리아 비판 때에는 그야말로 원론적인 형태의 페미니즘에 베이스를 두었다. 이 때문에 나꼼수 비판하는 것은 입만 산 것 아니냐, 메갈리아나 워마드의 본질을 아느냐는 비판에 대해서도 소위 말하는 안전한 후퇴로 크게 상처입지 않을 수 있었다. 공식적인 발언, 언론사 인터뷰급이 되면 대부분 이 사례로, 변희재가 진중권 다운그레이드 취급당하는 것은 아류로 시작한지라 이 부분도 유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20] 이 경우는 크게 작심하지 않고 그냥 막던진 사례가 대부분이다. 특히 'SNS는 인생의 낭비'라는 말에 해당하는 사례가 많다.[21] 이중에서 이라크전은 도널드 트럼프마저 비판하는 전쟁이다.[22] 이는 진중권의 위선적인 공감 능력이 결여된 소시오패스 같은 모습을 보고 실망한, 남녀 상관없이 극단적이지 않은 정상적인 네티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평가이기도 하다. 즉, 인간성을 버린 대신 다른 사람(특히 언더도그마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비판적인 어조로 교묘히 비난하겠다는 교수 및 논객으로 이미 오래 전부터 대중들에게 인식된 것이다.[23] 이슬람권은 성범죄율이 단지 0.5%라고 주장하는데, 공식적인 수치로는 맞다. 다만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순결을 워낙 중요시해서 강간을 당해도 피해자에게 비난이 집중해서 신고를 꺼리거나 순결을 결혼 전에 잃었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아예 강간범과 결혼을 하거나 집안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자살, 혹은 정식으로 신고하기 전에 주변가족들이 살해해버리는 경우가 잦기 때문에 신고율이 낮은 거지, 절대 성범죄자가 적어서 그런 게 아니다. 이슬람권에 대해 약간의 관심만 기울여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이 비슷한 사례는 일본에도 있었고, 멀리 갈 것 없이 한국만 해도 신고건수가 시간이 갈 수록 증가하는데 그것이 성범죄 자체가 더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물론 그렇다고 이슬람교차별과 혐오가 정당화되지는 않는다.[24] 마르크스-레닌주의, 혹은 그 계파의 사회주의는 무신론이 기본이다시피 한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는 말만 봐도 알 수 있다. 마르크스는 종교가 기본적으로 브루주아들이 프롤레타리아를 억압하는 도구로 쓰인다고 생각했다. 자세한 내용은 마르크스주의, 레닌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문서 참고[25] 진중권의 기본 논조는 실제로 기독교 사회주의와 상당부분 일치한다. 또한, 현대에도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비판 없이 그대로 수용하는 사회주의자들은 아주 극단적인 소수를 제외하곤 거의 없다. '종교' 라는 주제가 딱 그 예시다. 현대의 좌파들은 마르크스가 무신론을 주장한 그 사회, 역사적 배경에는 상당 부분 동의할지언정 종교를 무조건 배제해야한다는 생각에는 대부분 동의하지 않는다.[26]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군사정권 시절 기독교 사회주의 계열 목사나 신도들이 노동 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 사례들이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전태일. 전태일 평전에 실린 전태일의 일기를 보면, 그가 기독교적 양심에 따라 노동운동에 투신했음이 잘 드러난다.('하나님이 안식일을 정하셨으니 노동자들은 휴식할 권리가 있다' 라든가) 또한 전태일 사후 좌파계열 목사들이 금식 기도회나 추모 예배등을 열기도 했다. 물론 당시 박정희 정권과 함께 노동운동 탄압에 제일 앞장섰던 것 역시 기독교계다. 즉, 양측 모두에서 각기 다른 성향의 목사들이 활발하게 활동했다.[27] 마지막 부분은 합성사진으로 두 사람의 얼굴 위치를 바꿔 놓은 사진이다.[28] 진중권이 예외적으로 보수정당계 인물 중에서 본받을 만하다고 인정한 정치인은 남경필 정도이다. 실제로 외부자들에서 남경필이 언급되자 진중권이 남경필은 본받을 만한 인물이라는 언급을 하였다. 여담으로 남경필은 유시민, 박형준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9] 독일의 정치인. 독일 사회민주당 소속으로 당대표와 재무장관을 지낸 거물이었으나, 1998년 게르하르트 슈뢰더가 당대표 겸 총리에 올라 '신중도라는 구호 아래 신자유주의를 받아들이면서 우경화하자 2000년 강경좌파들을 이끌고 탈당하였다. <심장은 왼쪽에서 뛴다>는 이 시기에 출판한 저서로, 슈뢰더의 신중도 노선이 노동자 계급을 피폐하게 만들고 부유층과 대기업의 배만 불리고 있다면서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오스카 라퐁텐은 2007년 제도권 바깥의 급진 좌파 그룹과 손잡고 좌파당(독일)을 창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