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徐珉 | Seo Min | |
<colbgcolor=#00cd3b><colcolor=#fff> 출생 | 1967년 2월 4일 ([age(1967-02-04)]세) |
전라남도 광주시[1][2] | |
학력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3] / 석사[4])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5] / 박사[6]) |
현직 |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7] 교수 |
가족 | 아내[8], 페키니즈 5마리 |
링크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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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내에 흔치 않은 기생충학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관해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 활동 범위를 넓혔다.한때 보수정당을 신랄하게 비판하고[10][11][12] 페미니즘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 진보 논객이었다.[13]
1.1. 기생충학 연구 활동
서 교수는 대중을 상대로 한 강연과 저술 등으로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기생충학자로서, 《기생충의 변명》, 《대통령과 기생충》(딴지일보에서 연재한 기생충 단편소설들을 책으로 묶은 것.) 등 기생충을 소재로 한 교양서적을 썼으나, 판매량이 별로여서 절필을 선언했다. 하지만 너무 유명세가 떨어져서 사람들이 서민 교수의 절필선언 자체를 몰랐기 때문에 2013년에 《기생충 열전》이란 책을 냈다. 기생충 열전 작가소개란에 따르면, '기생충을 주제로 한 2권의 책이 망하고 난 뒤 절필을 선언했다가, 절필 선언 사실 자체를 사람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에 용기를 얻어 다시금 기생충 책을 썼다.'고 한다.학술적 성과의 경우 본인 말로는 국내 기생충학자 중에서 중위권 정도라고 한다. 50대 초반의 나이와 기생충학이라는 분야를 고려했을 때 논문 편수가 아주 많은 편도 아니고, 또한 논문이 인용된 횟수도 그다지 많이 높은 편은 아니다. 리서치게이트(Researchgate)라는, 과학자들의 연구업적을 정리하는 사이트를 참고했을 때, 전체 출판물 수는 98편, 전체 피인용수는 970회이다(2015년 11월 기준). 네이처 논문을 언급할 수준은 아니다. 중위권 정도라는 자신의 평가는 적절한 평가인 듯하다.
한번은 개의 눈에서 기생하는 기생충을 연구하다 안 되자 내친 김에 본인의 눈에다 기생충을 털어넣는 기행을 벌이기도 했다. 학자적 열정이 엽기적일 수준으로 과해서 한때 신문 과학면에도 실렸던 에피소드다.
사실 기생충 학자들이 자신의 몸을 임상 실험용으로 쓰는 경우는 꽤 많이 있는 일이다. 기생충이 인간의 몸 속으로 들어왔더라도, 해당 기생충이 본래 인간을 숙주로 삼는 경우에는 대개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거니와, 많은 경우 구충제로 쉽게 퇴치가 가능하며, 임상 실험 대상자를 구하기도 쉽지 않고, 또 자신이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확실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일본의 후지타 고이치로 교수는 자신이 연구 중인 알레르기와 기생충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고자 어시장을 돌아다니며 상태가 안 좋은 물고기만을 골라 먹어 촌충에 걸린 뒤, 이걸 3년 동안이나 몸속에서 키워 천식을 고쳤다고 한다. 해당 칼럼 참조 그리고 기생충은 아니지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발견자로 노벨상을 받은 배리 마셜 박사 역시 헬리코박터를 마셔서 위궤양이 생기는 걸 증명했다고 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기생충을 본인의 눈에서 기르는 일은 실패했다고 한다. 본인 말에 따르면 "이 기생충은 강아지들의 커다란 눈망울에서 잘 살 수 있다. 그런데 불행히도 나는 보다시피 눈이 작다."
2. 방송 및 시사평론 활동
2.1. 의학채널 비온뒤
정부의 백신 정책에 대해서 비판했던 부분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에 대한 생각
비온뒤 채널에서 방송한 ‘서민의 촌철의학’
50명밖에 되지 않는다는 기생충 학자의 생활과 기생충학의 전망
남성 페미니스트에서 안티 페미니스트로 돌아선 이유
정치적 발언을 계속하는 이유
방송에서 늘 언급하는 부인에 관한 이야기
대한민국 1% 개빠로서의 삶
대한민국 1% 개빠로서의 삶
2.2. 성제준TV
* 24.10.14
* 24.10.18
* 24.10.22
* 24.11. 5
* 24.11.12
* 24.11.19
* 24.11.20
* 24.11.26
* 24.11.29
* 24.12. 3
* 24.12. 6
* 24.12.10
2.3. 타 방송 활동
- 1995년에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하기도 했었고, 1996년부터는 사상 초유의 삐삐소설[15]이라는 것을 시도하여 당시에 신문에 실릴 정도로 화제가 된 적도 있다. 관련기사. 이때 삐삐소설의 주인공 이름이 '마침내 태어난 우리들의 스타', 줄여서 마태우스. 2013년 들어 〈컬투의 베란다쇼〉, 〈고수의 비법 황금알〉 등 방송출연을 하기 시작하였다. 2014년 3월에는 〈세바퀴〉에도 출연했다. 학자로서는 드물게 어느 정도의 예능감각을 갖추고 있어서 종종 TV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2015년 4월에는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동치미〉에도 출연했다.
- 딴지일보 초기부터 "마태우스"라는 필명으로 활동했다. '마'침내 '태'어난 '우'리의 '스'타 라는 뜻이라고 한다. 본인의 흑역사라고 스스로도 인정하고 있다. 본인의 블로그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네이버캐스트에도 간간이 기생충에 관련된 글들을 작성하며, 정치적 의견표출도 강하게 하는 편인지 경향신문에서 칼럼 또한 집필하고 있다. 2015년에는 아동도서 노빈손 시리즈의 신작 '노빈손과 위험한 기생충 연구소'를 집필하였으며, 이 책에도 실명으로 출연하였다. 의료전문지 청년의사에 연재되는 만화 쇼피알의 글을 썼다. 그림은 정훈이.
"이국종 교수 힘들게 싸우고 있어... 응원하는 사람 많다고 말해주고 싶어"
"동료의사들 중 이국종 교수 음해세력 있지만, 다 찌질한 분들"
죽기전에 꼭 한번 만나고픈 사람은 "응급의학자 이국종 교수“
죽기전에 꼭 한번 만나고픈 사람은 "응급의학자 이국종 교수“
- 2020년 8월 1일, 본인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당시 정부와 집권 여당을 강력히 비판하였다. 광우병 사태 때 우희종 서울대 교수의 행태를 '선동'이라 지칭하는데 이어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는 음모론을 확대, 재생산했으며 클리앙은 문빠사이트라고 표현하였다. 미통당을 위시로 한 보수 세력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말까지 덧붙였다. # 8월 11일에는 우파 개신교 신문인 미래한국와 인터뷰하여 자신은 완전한 반문이며, 윤지오 사건을 계기로 페미니즘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수세력이 약한 이유를 선동과 날조에 약하고 재미가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자신은 지난 총선에서 허경영이 당대표로 있는국가혁명배당금당을 찍었다고도 밝혔다. #
- 2020년 8월에 진중권 등과 함께 조국 게이트에서 조국과 문재인을 비판하는 '조국흑서'를 집필했다. 제목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이다. #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이 벌어지자 '문재인은 더 이상 내 대통령이 아니다'라는 글을 써서 정부의 대응을 조롱하면서 "세월호 사고 당시 박근혜를 그렇게 욕하던 당신이 그보다 나은 게 대체 뭐냐"고 반문했다. 그리고 이어서 박근혜 탄핵 때 촛불을 들고나간 그날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탄핵 반대!"라고 소리높여 외칠 거라고 썼다. 탄핵하면 더 한심한 자가 올 거라며... 또한 조선일보의 논조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문빠'가 언론 탄압하는 시대, 조선일보 없었다면 어쩔 뻔
- 10월 6일 국민의힘 청년정책자문특별위원회에 합류할 것을 요청받았지만 거절했다. 야당이 싫어서가 아니라 대깨문들이 자신에게 어떤 짓을 할지 훤히 보이기 때문이라면서, 자신의 비판이 권력에 합류하기 위한 수단으로 폄하당하는 것이 싫어서 거절했다고 밝혔다. 또한 진중권, 김경율, 권경애 등 자신을 포함해서 조국흑서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마음 속으로는 야당에 합류하고 싶어하지만, 이러한 변절자 프레임 때문에 가기가 쉽지 않다고도 밝혔다.#
- 2020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자 집단사망 논란에 대해서 백신이 사망의 원인이라는 것은 선풍기 괴담과 다를 바 없는 이야기라면서 무능한 정부에 대한 불신은 별개로 백신은 맞아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 신해철의 6주기를 맞아 그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는데, 여기서 서민은 신해철을 테스형!에 비유하며 그가 비록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속해있었을 정도로 진보 인사였으나 때로는 진보의 치부를 비판할 줄도 아는 참지식인이었다고 했다. 신해철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지지 연설을 했었지만, 이라크 파병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한 적도 있다. 지금 그가 살아있었다면 현 정권에 대해서 비판을 멈추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승환, 이승미, 김제동을 싸잡아 비판했다. #.
- 2020년 12월 7일에는 K 방역을 두고 그동안 우리나라가 코로나에 잘 대처했던 까닭은 국민들이 정부 시책에 잘 협조했기 때문이지 문재인 정부가 잘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면서 자화자찬하면서 정작 중요한 백신은 못 구했다며 대깨문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정부의 실책을 쉴드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는 사실과는 조금 다르다. 정확한 정보는 이 문서 참조
- 2021년 5월 26일 김오수 검찰총장후보자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당초 여당은 그가 기생충학자임을 이유로 증인을 거부하려 했으나 참석하게 되었다. 서 교수는 이 자리에서 "검찰총장 인선에 대해 정권이 원하는 검찰총장은 아마 다른 분이었겠지만 그분이 인선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남은 분 중 정권의 마음에 드는 분이었기에 후보가 됐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의 청문회 참고인으로서의 자질에 대한 문제 제기에 "기생충학이 참고인이 안 되는 사유라고 해서 안타까웠다"며 "그런 이유로 거부 된다면 기생충학에 대한 모독이고 기생충에 대한 모독이다. 어쨌든 지금은 기생충학자가 아니라 조국흑서 저자로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 서민 교수, "학과에 나보다 못생긴 애가 50명 있었다" 콤플렉스 극복기(1편), 2021. 7. 20
서민 교수의 행복비결 "세상사람들은 생각만큼 나한테 관심이 없어요" (2편), 2021. 7. 29
3. 블로그, 칼럼[16], 방송에 등장한 유명인사들
- 고민정
고민정을 알아보자, 2020. 9. 4
비장 고민정 선생, 2021. 3. 25
고민정, 그대가 있어 든든합니다, 2022.06.06
고민정은 왜 모자란가, 2022.08.14
고민정 노루표 특집, 2022. 11. 18
- 김갑수
한국인 자격도 좌파 허락이 있어야 하나요?, 2024.12.13임영웅을 두둔하는 뉘앙스가 보이는 건 기분탓이다.
- 김경율
조국흑서 넘버원은 김경율이다,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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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 사과’ 단두대 가는 길 국힘이 앞장서는 꼴, 2024.01.21김건희 디올백 때문에 둘 사이 나빠질 위기에 처했다 카더라
- 김남국
김남국 의원께 사과합니다, 2020. 10. 13
김남국 외전, 2020. 10. 27
남국이의 행복, 2020. 11. 4
남국아, 형은 널 믿는다, 2020. 12. 1
남국이 좀 봐주시면 안되겠습니까?, 2020. 12. 10
김남국 십계명, 2020. 12. 9
남국이의 가치, 2021. 3. 5
남국이를 버린다, 2021. 3. 15
다시, 남국이는 내꺼다, 2021. 4. 18
이준석의 관심을 받고싶은 김남국, 2021. 4. 28
남국이의 지랄을 응원합니다, 2021. 5. 8
남국아, 미안해, 2021. 6. 13
남국아 제발 쉬엄쉬엄 일해, 2021. 7. 15
김남국 전문가의 위엄, 2021. 8. 15
남국아 쌍수해라, 2022. 5. 3
김남국, 한국의 카이저 소제, 2023. 5. 5
돌아와요, 김남국 의원님, 2023.05.19
노회한 김남국, 지금까지도 충분히 추하다, 2023.07.23
김남국의 수상한 진은정 비판, 2023.11.23[17]
- 김순덕[20]
문정권은 보이는 게 다다, 2021. 6. 20김 : 저놈은 뭔가 음흉한 계획을 꾸미고 있어!, 서 : ㅋㅋㅋ 야! 그ㅅㄲ가 그럴 깜냥이 있다고 생각하냐??
- 김의겸
흑석 김의겸의 잠못이루는 밤, 2021. 3. 17
건희씨 논문에 대한 김의겸의 개소리, 2021. 7. 21
김의겸의 한심한 실체, 2022. 2. 21
김의겸의 말은 전립선에서 나온다, 2022. 8. 30
김의겸은 왜 의원직을 못걸까?, 2022. 10. 26
김의겸과 사이버렉카의 협업, 2022. 11. 6
- 김정숙
김정숙 여사의 은밀한 봉사, 2020. 8. 13
김정숙 여사는 왜 미국에 못갔는가?, 2021. 5. 21
김정숙 여사님, 궁금해 죽겠어요, 2022.03.28
‘유쾌한 정숙씨’는 왜 버티기와 칩거에 들어갔을까?, 2022.04.09
김정숙 여사는 왜 욕을 덜 먹었을까?, 2022.06.03
김정숙 인도방문 당시 풍경, 2022. 10. 13
- 문재인
대통령의 시진핑 사랑, 2020. 2. 23
대통령의 사과, 2020.03.03
문재인씨의 운빨, 2020. 4. 17
대통령도 힘든 직업이구나, 2020. 6. 26
누가 문통에게 이의를 제기하나?, 2020. 6. 26인국공 논란 당시 취준생의 분노가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이다.
5대 문통노선, 2020. 6. 26
문재인 마음의 빚의 의미, 2020. 8. 15
문재인 대통령의 독창성, 2020. 8. 18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20. 8. 21
문통의 인사철학, 2020. 9. 23
문재인, 당신은 더이상 내 대통령이 아니다, 2020. 9. 25
공부못하는 학생의 전형 문재인, 2020. 10. 8
하늘이 낸 문통, 2020. 10. 11
트럼프 대통령, 문통에 감사표시, 2020. 11. 4
이승만이 된 문재인, 2020. 12. 16
문재인을 부탁해, 2020. 12. 19
구라 대마왕 문재인, 2020. 12. 23
문재인의 크리스마스 캐럴, 2021. 1. 17
문재인이 기자회견서 하려던 말, 2021. 1. 19
대통령님이 해결하셔야 합니다, 2021. 1. 20
가난한 집구석의 비애, 2021. 3. 1
백신도 못맞는 문재인 ㅋㅋ, 2021. 5. 1
작은 것도 양보 안 하는 대통령… 국민들 큰 신뢰 잃었다, 2021.05.08
자신에게 관대한 대통령 밑에서 사는 국민은 불행하다, 2021.06.05
문정권은 보이는 게 다다, 2021. 6. 20[21]
뮤지컬 문재인을 만든다면?, 2021. 6. 23
코로나가 문대통령에게 준 선물, 2021. 7. 3
해를 사랑한 노인, 2021. 7. 8[22]
다시는 일본에게 지지 않겠습니다, 2021. 7. 19
문통은 역시 사이코패스였다, 2021. 8. 6[23]
백신으로 보는 세상, 2021. 8. 10
모더나 항의방문의 이유는?, 2021. 8. 11
문재인 SNS 디벼보기, 2021. 8. 21
9년 전, 네티즌의 예언, 2021. 8. 24[24]
문통은 폰지사기꾼인가?, 2021. 9. 8[25]
대통령과 지지자, 살인의 공범, 2021. 9. 14[26]
천사와 악마, 문파치노편, 2021. 10. 10
문재인의 빌리지, 2021. 10. 11
시세차익 17억? 문통이 몸통이다, 2022.04.04
대통령님, 세월호는 해결하고 가는게 도리죠, 2022.04.18
연산군을 넘어선 문통, 2022.05.06
한번도 경험 못한 대통령… 그를 기억해야 하는 6가지 이유, 2022.05.07
문통의 정신세계, 2022. 6. 30
문재인에게 풍산개는 무엇이었을까, 2022.11.07
尹이 워싱턴 선언 하자 훈수 날렸다, ‘외교왕’ 문재인의 북한 사랑기, 2023.05.06
문재인과 ‘햄버거’-文정권의 유엔사 무력화… 어떤 명분도 없었다, 2023.08.12
문재인 씨, 도 넘은 건 당신입니다, 2023.11.05
- 박근혜
차라리 박근혜가 어떨까, 2006.11.09
박근혜 측근 분류법, 2016.11.12
어린이에 ‘대통령 꿈’ 심어주는 박근혜, 2016.12.20
저는 대통령 박근혜입니다, 2017.02.28
박근혜가 웃었다, 2017.03.14
정부가 박근혜를 석방해야 하는 이유, 2020. 2. 4
- 박원순
당신은 박원순을 욕할 자격이 있는가?, 2020. 7. 13
박원순의 친구들, 2020. 7. 17
박원순, 내가 아는 가장 더러운 공직자, 2021. 3. 23
박원순 시장은 서울의 재앙이었다, 2021. 8. 22
- 박지성
셀럽의 아내, 2021. 6. 10김건희 영부인이 생각나는 건 기분 탓이다.
- 유시민
유시민에게 뭔가가 있구나, 2020. 4. 1
유시민, 당신을 이해합니다, 2020. 7. 25
우리들의 일그러진 유시민, 2021. 5. 7
밑천 다 드러난 ‘뇌썩남’ 유시민, 2022.06.13
독보적인 어용지식인 유시민,2023.10.01
- 윤미향
윤미향 vs 이용수할머니, 2020. 5. 18
윤미향 당선인, 고맙습니다, 2020. 5. 19
윤미향 의혹, 언제까지 기다릴래?, 2020. 5. 26
윤미향, 정말 니가 죽였니?, 2020. 6. 13
더불어당 맞춤 국회의원 윤미향, 2020. 9. 16
어떤 진로상담, 2021. 1. 4
바퀴벌레 여인 윤미향-1편, 2021. 2. 9
윤미향의 충격적인 만행, 2021. 4. 8
일본의 선견지명, 2021. 8. 17[29]
윤미향에게 쏟아지는 배려들, 2021. 9. 18
윤미향이 사는 법, 2022.01.29
윤미향 의원을 보며 비례대표를 생각한다, 2022.12.30
윤미향 구형기념 대방출; 슈킹은 어떻게 이루어졌나?, 2023. 1. 10
간첩을 보좌관으로 둔 윤미향, 2023.01.15
윤미향씨, 당신의 조국은 어디입니까?, 2023.12.09[30]
윤미향의 징역형 집행유예를 보며..., 2024.11.15
윤석열[31]윤석열 후보와 찍은 사진, 2021. 8. 31더 열심히 윤석열 지지할 겁니다, 2021. 10. 15죄송합니다, 2021. 10. 16똑똑한 대통령의 비애, 2022. 3. 21윤 대통령 지지율에 초연한 이유, 2022.06.27윤대통령한테 실망하셨다는 분들께,2022.07.13
///////////////////////대통령님, 프리드먼이 울어요, 2024.05.10[32]윤통은 왜 청와대에 안 갔을까?, 2024.10.04[33]대통령님, 대체 뭣이 중합니까?, 2024.10.12대통령이 계엄으로 지키려 한 것은 대체 뭐였을까?, 2024.12.07
- 이완배
진보는 왜 선동에 약한가?, 2021. 6. 8에 칼럼에 캡처되 있다.
- 이재명
문빠에게 굴복한 이재명, 2020. 8. 11
이재명을 둘러싼 우연들, 2021. 9. 19
“나, 그냥 안 죽어!” 영화 ‘아수라’를 본 뒤 이재명 지사가 두려워졌다, 2021.09.25
정직한 지사님, 2021. 9. 25
이재명은 진짜 몰랐다, 조폭인 줄, 2021. 10. 21
김승원·안민석·남인순… 캠프를 보면 이재명이 보인다, 2021.10.23
이재명에 대한 진단에 동의한다, 2021. 10. 26
이재명이 문재인 매운맛인 이유, 2021.11.16
이재명 지지하기 어려운 이유, 2022. 2. 23
“이재명은 대장동에서 세 번 모른다고 했다”, 2022.02.24
이재명, 바퀴벌레를 울리다, 2022.05.08
이재명은 톡소포자충이다!, 2022. 5. 27
이재명에게만 일어나는 기막힌 우연들, 2022.09.19
이재명 발언도 검증해 주자, 2022.09.27
김혜경씨 의전도 몰랐다고? 李 대표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2022.10.08
진짜 초능력자는 이재명, 2022.10.13
이재명 묵비권...결론은 하나, 범인 맞구나, 2023.01.29
이재명 거짓말 또 거짓말, 비싼 변호인단도 연일 헛소리, 2023.04.02
안면인식장애 이재명, 김정은·바이든 구별 못하면 낭패, 2023.08.13
近明者犯-이재명 옆에 있으면 범죄자 된다, 2023.08.27
고3 서민이 환갑 이재명에게, 2023.09.03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그 숨가뿐 순간들, 2023.09.22
24일만의 항복선언…피날레는 ‘하얀 링거’의 비밀, 2023.09.24
이재명이 던진 의미심장한 말 한마디, 2023.10.08
이재명은 왜 성남의료원을 지었을까?, 2024.01.05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이재명 ‘멋대로’ 민주당, 2024.02.04
이재명 재판은 왜 한없이 지연될까, 2024.05.19
위증교사 징역형, 이재명 정치생명 이제 끝난다, 2024.09.27
오너라, 사필귀정의 순간이여, 2024.09.28
위증교사 결심공판에서 나온 이재명 최후의 꼼수, 2024.10.14
이재명 유죄는 짐승정치의 당연한 귀결, 2024.11.17,
이재명 판결에서 드러난 ‘재판 생중계’의 필요성, 2024.11.23
- 이준석
이준석, 그럴 줄 알았다, 2021. 7. 14
대깨준의 일기, 2021. 8. 15
이준석은 청년의 대변자가 될 수 없다, 2022. 7. 15
‘관종’ 이준석, 그 치료약은 무관심, 2023.12.17
- 정경심
정경심은 왜 4년의 실형을 받았을까?, 2020. 12. 23
경심아 이제 그만하자, 2021. 3. 31
정경심 올 크리스마스도 깜빵에서, 2021. 8. 11
조국 부인 투병기, 2022.08.20
- 조국
조국이 두려워지는 이유, 2019.08.20
조국 임명으로 대한민국이 얻은 것, 2019.09.17
SNS 함정에 빠진 조국의 아름답지 못한 퇴장, 2019.10.15
조국 법무장관의 추억, 2021. 1. 9
천룡인의 표상 조국, 2021. 2. 27
세계 최고의 멘탈왕 조국!, 2021. 5. 30
역시 조국은 천룡인, '가붕개'라면 어림없다, 2023.02.05
조국과 기생충, 2023.04.16
조국 대표는 언제 감옥에 갈까, 2024.10.06
- 조민
고1 때부터 술 퍼마신 조국 딸?, 2020. 5. 23
조민을 위한 변명, 2021. 1. 9
조민 인터뷰의 재구성, 2021. 1. 23
조민 피부과 의혹 총정리, 2021. 1. 30
조민에게 죄를 묻는다, 2021. 8. 11
조민은 차별받았다, 2021. 8. 26
부산대발 조민 성적은 구라였다, 2021. 9. 1
조민에 대한 편파성 고찰, 2022.04.08
조국 딸 조민아, 너는 의사 자질이 없단다, 2023.02.08
- 추미애
난세의 법무장관 추미애, 2020.02.04
추미애는 최악의 범죄자다, 2020. 7. 9
추미애와 고유정의 공통점과 차이점, 2020. 7. 17
추미애가 침묵할 수밖에 없는 이유, 2022.07.17
4. 비판 및 논란
자세한 내용은 서민(교수)/비판 및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5. 저서
- 윤지오 사기극과 그 공범들
실패한 셀럽의 꿈을 장자연의 이름을 팔아 이루려고 했던 전직 배우 윤지오의 어설픈 사기극에 대통령까지도 속아넘어가게 된 전말에 대해 다룬다.이 모든 게 결국 보수세력에 대한 음모론과 진영논리 때문이었음을 조목조목 비판하는 책이다.
-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서민 “잘나가는 조국흑서, 文대통령과 조국 前장관에 감사”, 2020.08.30
‘조국흑서’ 베스트셀러 만든 건 文… 정의로운 척하며 나쁜짓 하니 더 화나, 2020.08.31
6. 여담
- 클리앙에서 본인이 서민이라고 밝히며 어그로를 끌다#1#2 경어체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6개월 정지를 먹었다.# 이를 두고 직접 언론 인터뷰에서 공개하면서 자기는 공격받으면 공격받을수록 오히려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
- 셀트리온 치료제에 대해
정직하게언급했다가, 주주들한테 갖은 비난을 받았다.
그런데 24년 4월 총선 이후, 조선일보뿐만 아니라 대다수 보수언론의 포퓰리즘적 태도를 비판하는 칼럼을 기고했다.
국민은 언제나 옳은가?, 2024.04.12선민의식이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이다.
국민은 언제나 옳은가?, 2024.04.12
- MBC를 굉장히 싫어한다.
MBC는 좋겠다, 2020. 4. 24
MBC, 문재인만의 좋은 친구. 2021. 7. 17
‘만나면 좋은 친구’라던 MBC의 추락… 문 대통령에겐 책임이 없을까, 2021.07.17
국익 따윈 상관없어, 윤만 날리면 돼, 2022. 9. 23[42]
엠비씨에 노란 딱지를, 2022. 10. 6
MBC는 왜 다른 ‘金여사’들 의혹은 ‘대역’ 써서 파헤치지 않을까, 2022.10.22
MBC의 선택적 패기, 2024.01.19
MBC, 문재인만의 좋은 친구. 2021. 7. 17
‘만나면 좋은 친구’라던 MBC의 추락… 문 대통령에겐 책임이 없을까, 2021.07.17
국익 따윈 상관없어, 윤만 날리면 돼, 2022. 9. 23[42]
엠비씨에 노란 딱지를, 2022. 10. 6
MBC는 왜 다른 ‘金여사’들 의혹은 ‘대역’ 써서 파헤치지 않을까, 2022.10.22
MBC의 선택적 패기, 2024.01.19
- 프로보커터, 2021-04-09라는 책에서 진중권, 김어준과 함께 등장한다.
- 2023년 기준 6개월마다 진료를 받으면서 8년째 혈압약을 복용 중이다.
- 드라마, 웹툰, 웹소설을 매우 좋아한다. 비질란테 주인공 조헌의 대사 & 행동을 인용해서, 조국 전 장관을 비판[43]한 적이 있다. 서울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 사건 관련 내용에서는 네이버 웹툰 참교육을 인용했으며, 삼성생명법 관련 내용에서는 재벌집 막내아들을 인용했다.
- 선풍기 사망설 관련해서 칼럼을 쓴 적이 있다.
- 여론에 떠밀려 의사를 구속하고 처벌하는 세태를 우려하는 칼럼을 쓴 적이 있다.
- 낙태금지법에 대한 칼럼을 쓴 적이 있다.
- 외모, 특히 작은 눈 관련된 편견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 적이 있다.
서민 교수의 쌍꺼풀 수술 솔직 후기 - 서민 교수가 쌍꺼풀 수술을 한 이유는?(단국의대 기생충학교실 서민 교수), 2022. 4. 19
국민쌍꺼풀☆ 서민교수 쌍꺼풀 분석, 2022. 7. 18
국민쌍꺼풀 분석2편 서빈? ★서민교수 수배령★, 2022. 8. 1
제 사진, 2022. 8. 16
국민쌍꺼풀☆ 서민교수 쌍꺼풀 분석, 2022. 7. 18
국민쌍꺼풀 분석2편 서빈? ★서민교수 수배령★, 2022. 8. 1
제 사진, 2022. 8. 16
- 동물권에도 관심이 많은 듯 하다. 개 식용 금지 & 반려동물 권익 보호를 주장하는 칼럼을 여러 차례 썼다.
개 기르지 맙시다, 2010.08.03
유기견 없는 새해가 되길, 2017.12.26
서민 교수 명함에 개가 있는 이유, 2018.04.01
‘개고기 반대’ 시비 거시는 분들, 소·닭·돼지는 사랑하시나요?, 2018.07.23
‘개고기 반대’ 시비거시는 분들, 개 광우병 두렵지 않나요?, 2018.07.31
‘퍼스트 도그’ 이후…개들의 삶은 나아졌을까, 2019.02.18
처참한 개농장 몰아낼 ‘트로이카 법안’ 통과를 촉구한다, 2019.04.04
누가 ‘깜순이’를 잡아 먹을 권리가 있나, 2019.06.23
개 식용이 그리도 자랑이더냐, 2019.08.11
트럼프는 왜 ‘퍼스트 도그’를 안 키웠나, 2020.12.01
동물단체의 이상한 선택, 2022.03.05
문재인에게 풍산개는 무엇이었을까, 2022.11.07
文의 풍산개 파양… 동물연대의 기이한 침묵, 2022.11.13
유기견 없는 새해가 되길, 2017.12.26
서민 교수 명함에 개가 있는 이유, 2018.04.01
‘개고기 반대’ 시비 거시는 분들, 소·닭·돼지는 사랑하시나요?, 2018.07.23
‘개고기 반대’ 시비거시는 분들, 개 광우병 두렵지 않나요?, 2018.07.31
‘퍼스트 도그’ 이후…개들의 삶은 나아졌을까, 2019.02.18
처참한 개농장 몰아낼 ‘트로이카 법안’ 통과를 촉구한다, 2019.04.04
누가 ‘깜순이’를 잡아 먹을 권리가 있나, 2019.06.23
개 식용이 그리도 자랑이더냐, 2019.08.11
트럼프는 왜 ‘퍼스트 도그’를 안 키웠나, 2020.12.01
동물단체의 이상한 선택, 2022.03.05
문재인에게 풍산개는 무엇이었을까, 2022.11.07
文의 풍산개 파양… 동물연대의 기이한 침묵, 2022.11.13
- 연명치료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 의대정원증원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수도 있다 카더라.
한국은 어떻게 의대 정원 만명이 됐나?, 2020. 6. 17
의대생 증원 이유는 안철수 때문, 2020. 8. 10
의대 증원하면 소아과 의사도 는다? 차라리 해외 의사 영입하라, 2022.12.17
의대정원 1000명 증원 환영합니다, 2023. 10. 13[44]
로스쿨 정원도 확대합시다, 2023. 10. 18
응급실 뺑뺑이의 진짜 이유, 2024.02.02조만간 지지 철회 할 지도 모른다.
- 의료계의 암울한 현실 & 미래에 대한 내용이 담긴 '미래의학콩트'를 청년의사에 연재했다.
그게 원래 비슷하게 생겼다, 2004.06.21사실, 20년후 미래를 예언한 거라 카더라.
김삼수 원장, 롱샹 경마장에서 돈 날리다, 2004.06.21
안문상 원장, 계판에 침 놓다, 2005.06.27
보약을 팔기 위해 CT를 공짜로 찍어주는 나라, 2005.06.27
우파인 척 하는좌파 윤ㅅㅇ대통령을 막아라, 2006.06.19[45] 실제로는, 의사들을 살리기 위해, 애먼 소년 인생을 바꿔버린 이야기라 카더라.
2015년 발기부전 창궐과 헤르페킬러, 2012.01.04
김삼수 원장, 롱샹 경마장에서 돈 날리다, 2004.06.21
안문상 원장, 계판에 침 놓다, 2005.06.27
보약을 팔기 위해 CT를 공짜로 찍어주는 나라, 2005.06.27
2015년 발기부전 창궐과 헤르페킬러, 2012.01.04
- 모 산부인과 의사가 코로나 백신에서 기생충을 발견했다고 주장하자, 여기에 반박하는 글을 썼고, 이로 인해 고소를 당했다.
이영미 고소에 대한 해명서, 2022. 7. 27
- 문재인 케어에 반대하는 글을 썼다.
한국사회에 만연한표절문제에 관한 글을 썼다.
서민 교수가 말하는 “내가 ‘빠’를 증오하는 이유”, 2019.11.16.
서민 “‘대깨문’, 대통령을 왕 모시듯… 文, 민망하지 않나”, 2021.01.27
인터넷이 만든 괴물, 대깨문, 2021-09-14
서민 “‘대깨문’, 대통령을 왕 모시듯… 文, 민망하지 않나”, 2021.01.27
인터넷이 만든 괴물, 대깨문, 2021-09-14
일부진보 좌파 세력의 몹쓸 행태를 꾸짖은 적이 있다.
진보는 왜 죽음을 이용할까?, 2020. 7. 13[46]
좌파의 검증, 우파의 검증, 2021. 7. 29
좌파 ‘대통령 사과’ 요구는 탄핵공작 시발점, 2022.10.02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다면 나라는 망해도 좋다는 사람들, 2023.02.25
대통령 외교를 번번이 ‘참사’로 만드는 저들의 흉계, 2023.03.19
좌파의 검증, 우파의 검증, 2021. 7. 29
좌파 ‘대통령 사과’ 요구는 탄핵공작 시발점, 2022.10.02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다면 나라는 망해도 좋다는 사람들, 2023.02.25
대통령 외교를 번번이 ‘참사’로 만드는 저들의 흉계, 2023.03.19
- 국가 안보 문제에도 관심이 꽤 있는 듯 하다.
좌파였던 시절에도 국가안보 문제에 관심이 있었다.
전작권 연기가 ‘자주’인 이유, 2010.07.20
북한과 선거, 2011.12.27
간첩을 보좌관으로 둔 윤미향, 2023.01.15
‘윤석열 퇴진’ 지시한 北 지령문 발견돼도 세상은 왜 조용할까, 2023.03.25
‘간첩 보좌관’보다 ‘성매매 도의원’이 더 큰 뉴스라니, 2023.07.30
문재인과 ‘햄버거’-文정권의 유엔사 무력화… 어떤 명분도 없었다, 2023.08.12
윤미향씨, 당신의 조국은 어디입니까?, 2023.12.09[47]
북한과 선거, 2011.12.27
간첩을 보좌관으로 둔 윤미향, 2023.01.15
‘윤석열 퇴진’ 지시한 北 지령문 발견돼도 세상은 왜 조용할까, 2023.03.25
‘간첩 보좌관’보다 ‘성매매 도의원’이 더 큰 뉴스라니, 2023.07.30
문재인과 ‘햄버거’-文정권의 유엔사 무력화… 어떤 명분도 없었다, 2023.08.12
윤미향씨, 당신의 조국은 어디입니까?, 2023.12.09[47]
- 여성의 결혼 & 인생에 관한 강연을 한 적이 있다.
- 의사협회를 비판하는 칼럼을 쓴 적이 있다.
- 한때, PD수첩을 높이 평가한 적이 있다.
- 촌지를 받는 일부 의사들의 관행?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다.
촌지의 추억, 2006.09.07
- 유능한 의사를 찾는 팁을 소개하는 칼럼을 쓴 적이 있다.
선택, 2006.09.28
- 2022년 교육감 선거 당시에 쓴 칼럼들이 있다.
서울 교육을 다시 전교조에게 바치고 싶은가?, 2022.04.24
서울 교육감 선거가 아싸리판이 된 이유, 2022.05.15
조전혁.박선영.조영달 듣거라, 2022.06.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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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조국백서 · 조국흑서 | }}}}}}}}} |
[1] 現 광주광역시[2] 의대생 시절 호남출신이라는 사실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 적이 있다. # 또한 본인은 천안사람이라는 정체성이 강하다. #[3] 기생충학 전공[4] 석사 학위 논문: Gymnophalloides seoi(digenea : gymnophallidae)의 투과전자현미경적 미세구조에 관한 연구 (1994)[5] 기생충학 전공[6] 박사 학위 논문: 참굴큰입흡충 감염에 대한 마우스의 감수성과 장점막 비만세포 및 배세포 반응의 상호관계 (1998)[7] #[8] 2013년 7월 한겨레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9] 서민 교수의 개인 계정이다. 페키니즈 관련 영상들이 담겨 있다.[10] 이명박 정권 인수위원회에 참여한 운동권 출신 의대 동기를 보고 충격을 받은 적도 있다.교수와 품위, 2007. 12. 30[11] 좌변기의 꿈, 2012.12.12[12] 서민의 어쩌면, 서민의 과학과 사회을 경향신문에 기고했다.[13]
남자 역차별론은 허구다, 2018.11.06
여경과 여혐, 2019.06.25[14] ‘광우병 촛불’을 비웃는 이들에게도 같이 읽어보자.[15] 오디오북처럼 소설을 음성호출기의 자동응답메시지 분량에 맞게 짧게 녹음하면 사람들이 전화로 음성호출기를 호출하여 메시지를 듣는 방식.[16] 서민의 과학과 사회(경향신문)서민의 어쩌면(경향신문)/////////////////&&서민의 정치 구충제(조선일보)서민의 곡소리(일요서울)서민의 펜으로 보는 세상(자유일보)서민교수 촌철칼럼(엔지오프레스)[17] 진은정 남편은 한동훈이다.[18] 조국백서 저자들이 서민 교수를 고소했다.[19]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하자, 조국백서 저자들이 재정신청을 했고, 법원에서 기각했다.[20] 文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진짜 이유, 2021.06.17[21] 文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진짜 이유, 2021.06.17를 같이 읽어보자. 서민교수의 생각과 글쓴이의 생각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물론, 두사람 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고 있다.[22] 문재인 정권의 에너지 정책을 비판한 글이다.[23] 백신확보 실패 & 무책임한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24] 이정희도 등장한다.[25] 조교 시절 카드 돌려막기를 하면서 무분별하게 경제 활동을 했던 본인의 경험흑역사에 빗대어, 문재인 정권의 재정정책을 비판하고 있다.[26] 코로나 방역 실패 & 자화자찬 & 무조건적인 지지 행태를 비판하고 있다.[27] 한 사냥개의 민주당 입당, 2024. 1. 20 현직 법조인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패기....[28] 서민 "이러다 김건희 출생까지 특검?" VS 안진걸 "디올백 의혹까지 모두 털고 가야", 2024.01.05[29] 윤미향 의원에 정의연 장례비 유용 의혹 제기했던 서민 교수…1심 패소 ‘벌금 500만원’, 2023.07.11[30]
윤미향 의원, 서민 교수 명예훼손으로 고소, 2023.12.15
서민 씨, 당신의 양심은 어디 갔나요? 서민과 조선일보 그리고 윤미향, 2024.02.15 [31] 2000년 의약분업 사태 당시, 의료법상 업무개시명령 거부 등 혐의로 의사 여러명이 구속됐는데, 당시 1심재판 공판검사가 다름아닌윤석열 현 대통령이었다. 2000년 의약분업 때... '파업 의사 유죄' 사건 공판검사가 윤석열, 2024.02.15[32] 무리한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이 총선패배에 한몫했다는 건 인정하고 있다.[33] 최근 불거진 대선후보 시절부터 심각했던 영부인 관련 리스크를 언급하며, 윤통을 비판하고 있다.
용산집무실 성공적, 입 꾹 닫은 좌파들, 2022.07.04 이 칼럼도 같이 읽어보자.이런 꼬라지가 될 거라 과연 예상이나 했을까??[34] 다른 칼럼도 같이 읽어보자.
국격 흔들린 잼버리 사태, 그래도 전북이 승자인 이유, 2023.08.06
좌파들의 BTS 사용법, 2023. 8. 10
그래서, 잼버리 참사는 누구 책임인가요?, 2023.08.16[35] 삼성 해외 이전설에 대한 따뜻한(!) 충고 한 마디, 2021-01-24 이 칼럼도 같이 읽고 판단해 보자.[36] 우리나라 의료제도 문제점 중 하나인 임의비급여 제도에 관한 내용도 있다.[37] K라는 의대 동기와 같이 집필했다. 안타깝게도, 조국 사태 당시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고 사이가 소원해졌다. K는 현재 출판 & 번역일을 하고 있다.[38] 서민, 강병철 “소아과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39] '야! 한국사회'라는 코너에우울한 표정이 나온 사진과 함께 칼럼을 기고했다. 서민의 춘추멍멍시대라는 칼럼도 있다.[40]
조선아, 니네는 몇달러 수준의 신문이니?, 2006. 9. 22
폴리페서, 참 애매하죠~잉?, 2011.11.01[41] 윤지오는 허술한 사기꾼일 뿐, 많은 사람 놀아나는 것 보고 놀라, 2019.10.31[42] 윤석열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 당시 MBC의 보도 행태를 비판한 글이다.[43] 말종의 끝은 어디인가?, 2021. 7. 25[44] 서민 교수(bbbenji) 댓글을 보면세간의 인식과는 달리 윤석열 정권에 대한 반감이 적잖다는 걸 알 수 있다. 대깨윤이 아니라는 건 다행이다.[45] 소설: 자본론, 2006. 9. 23[46]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30년 전 그날, 죽음의 굿판은 누가 벌였나?, 2021-05-17 이 글도 같이 읽어보자.[47] 윤미향 의원, 서민 교수 명예훼손으로 고소, 2023.12.15[48] 단일화에 실패한 세 후보(조전혁.박선영.조영달)을 비난하고 있다.
남자 역차별론은 허구다, 2018.11.06
여경과 여혐, 2019.06.25[14] ‘광우병 촛불’을 비웃는 이들에게도 같이 읽어보자.[15] 오디오북처럼 소설을 음성호출기의 자동응답메시지 분량에 맞게 짧게 녹음하면 사람들이 전화로 음성호출기를 호출하여 메시지를 듣는 방식.[16] 서민의 과학과 사회(경향신문)서민의 어쩌면(경향신문)/////////////////&&서민의 정치 구충제(조선일보)서민의 곡소리(일요서울)서민의 펜으로 보는 세상(자유일보)서민교수 촌철칼럼(엔지오프레스)[17] 진은정 남편은 한동훈이다.[18] 조국백서 저자들이 서민 교수를 고소했다.[19]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하자, 조국백서 저자들이 재정신청을 했고, 법원에서 기각했다.[20] 文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진짜 이유, 2021.06.17[21] 文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진짜 이유, 2021.06.17를 같이 읽어보자. 서민교수의 생각과 글쓴이의 생각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
윤미향 의원, 서민 교수 명예훼손으로 고소, 2023.12.15
서민 씨, 당신의 양심은 어디 갔나요? 서민과 조선일보 그리고 윤미향, 2024.02.15 [31] 2000년 의약분업 사태 당시, 의료법상 업무개시명령 거부 등 혐의로 의사 여러명이 구속됐는데, 당시 1심재판 공판검사가 다름아닌
용산집무실 성공적, 입 꾹 닫은 좌파들, 2022.07.04 이 칼럼도 같이 읽어보자.
국격 흔들린 잼버리 사태, 그래도 전북이 승자인 이유, 2023.08.06
좌파들의 BTS 사용법, 2023. 8. 10
그래서, 잼버리 참사는 누구 책임인가요?, 2023.08.16[35] 삼성 해외 이전설에 대한 따뜻한(!) 충고 한 마디, 2021-01-24 이 칼럼도 같이 읽고 판단해 보자.[36] 우리나라 의료제도 문제점 중 하나인 임의비급여 제도에 관한 내용도 있다.[37] K라는 의대 동기와 같이 집필했다. 안타깝게도, 조국 사태 당시 서로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하고 사이가 소원해졌다. K는 현재 출판 & 번역일을 하고 있다.[38] 서민, 강병철 “소아과 가기 전에 알아야 할 것”[39] '야! 한국사회'라는 코너에
조선아, 니네는 몇달러 수준의 신문이니?, 2006. 9. 22
폴리페서, 참 애매하죠~잉?, 2011.11.01[41] 윤지오는 허술한 사기꾼일 뿐, 많은 사람 놀아나는 것 보고 놀라, 2019.10.31[42] 윤석열 미국 순방 중 욕설 논란 당시 MBC의 보도 행태를 비판한 글이다.[43] 말종의 끝은 어디인가?, 2021. 7. 25[44] 서민 교수(bbbenji) 댓글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