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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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서술 시점 기준 대한민국에서 유통 중인 백신 및 치료제만 표기함.				}}}}}}}}}

1. 개요

2. 투자

• 미국: 2020년 4월까지 10억 달러 (약 1조 원) + 5월까지 40억 달러 (약 4조 원)
• EU: CureVac 투자에 약 800만 유로 (약 100억 원) + WHO 코백스 퍼실리티 4억 유로 (약 5659억 원) #
• 일본: 2억 7,000만 달러 (약 3,300억 원) #
• 캐나다: 2억 7,500만 캐나다 달러 (약 2,300억 원)
• 대한민국: 2020년 3월 23일 60억 원 # + 6월 3일 치료제 투자 포함 1,000억 원 # + 11월 25일 CEPI에 300만 달러(약 30억 원) # + 12월 8일 WHO 코백스 퍼실리티 백신 구입 겸 기여비 700만 달러 (약 70억 원) # + 2021년 1월 26일 치료제 포함 임상 지원 1,388억 원 및 인프라 구축 지원 4,563억 원(총 5,723억 원) + 임상 3상 본격화 시점에서 사전구매 등을 통한 자금 추가 지원 방안 검토 중
• 영국: 4,400만 파운드(약 662억 원)
• 프랑스: 490만 달러(약 60억 원)
• 독일: BioNTech 투자에 4억 4,500만달러 CureVac 투자에 3억 달러 #
• 이탈리아: 8,100만 유로 (약 1,082억 원)# #

3. 원리

3.1. mRNA 백신(지질 나노 입자 벡터)

3.2. DNA 백신

3.2.1. 바이러스 벡터

3.3. 단백질 재조합 백신(합성항원)

4. 종류

5. 도입 및 접종

• 영국 옥스포드대 아워월드인데이타(OurworldinData)는 실시간 국가들의 접종비율(%)[12]을 알려준다. 그 출처 깃허브(Github)에 보다 구체적인 일일 접종자 수 및 총 접종자 수가 도표로 있다.
• 영국 블룸버그(Bloomberg) 또한 실시간 국가들의 접종비율(%) 및 접종자 수를 보여준다. 위 아워월드인데이터와 약간의 차이가 있으며, 출처가 '각국 당국'으로만 적혀 있어 모호하다.

5.1. 대한민국

• 최초 접종 시작일: 2021년 2월 26일

• 2020년 7월 18일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착수해 현재 임상실험에 돌입하였다고 했지만, 외신은 선전용일 것이라 일축했다.[15] # #
• 2020년 12월 15일, 북한이 러시아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주장했고, 러시아 측은 즉각 부인했다. #
• 2021년 1월 4일, 북한이 국제 비정부기구(NGO)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에 백신을 공식으로 요청했다고 WSJ가 전했다. WHO의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한 백신 구매는 1회분에 3.5불임에 반해, GAVI를 통한 백신 구매는 1회분에 1.6불이 되지만 제조사를 선택할 수 없게 된다. #
• 2021년 2월 4일, 코백스 측이 상반기 중 북한에 199만 회분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 그러나 이 계획은 170만 회분을 2021년 하반기에 공급하는 것으로 연기되었다. # 2021년 7월에는 이 계획마저 백신 대체를 주장한다는 이유로 취소되었다. #
• 2021년 2월 16일, 한국 국정원이 북한에서 화이자의 서버를 공격하여 제조기술을 노획하려는 시도를 적발하였다. #
• 2021년 1월~3월 노동신문[16]에서는 백신 자체에 대한 언급을 한 달에 한 번 보도하고, 중국과 러시아의 백신 개발조차 보도하지 않고 있다. 4월 14일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는 자국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코로나19 백신을 언급하지 않는 것과 관련 “아마 북한 당국은 자국 주민들이 안심하거나 희망을 가지기 원치 않기 때문일 것”이라고 밝혔다. #
• 2021년 5월 4일, 노동신문이 백신의 효과를 폄하하는 보도를 내보냈다.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에 걸리거나 사망하는 모습, 국가를 거론하지 않고 인도의 대유행을 언급하기도 하였다. 3년, 5년의 세월을 거론하며 기본적인 방역수칙만 강조하는 상황이다. ##
• 2021년 5월, 비밀리에 중국산 백신을 들여왔다는 보도가 존재한다. 군용 백신도 중국산으로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1#2 국가정보원은 복수의 매체가 이를 보도한 이후에도 백신은 김정은도 맞지 않았다고 하였다. 국정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언론사의 정보원들은 와전된 소문을 사실로 여기고, 내부에서도 백신 도입을 두고 혼선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 2021년 6월,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이 오스트리아 방문 중 '북한이 동의하면 한국과 미국이 백신을 인도적 공급할 것'이라 밝혔다. # 이 제안 이후 연이은 식량 사정을 언급하는 북한의 담화들에 대해, 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북한 측이 미국에 식량을 요청하며 이를 협상카드로 내민 것이라고 해석한다. [17]백신은 주면 더욱 좋다고 주장했다. #
• 2021년 7월 8일, 국가정보원은 “북한 내 대규모 코로나 발병 징후나 백신 반입은 파악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 김정은도 백신을 맞았다는 동향은 없다고 한다. #
• 2021년 7월 9일,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북한은 중국산 백신은 (효능에 대한) 불신으로 도입을 주저하고 있으며, 러시아 백신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무상지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3월 말부터 외교관과 무역 일꾼 등 국외 주재 북한 사람들이 (중국·러시아 등) 각국에서 알아서 백신을 맞는 것은 북한 당국이 문제 삼지 않고 허용해 접종이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 "미국이 저소득국에 기부할 예정인 화이자 5억 회분 공여 대상에 북한도 포함되어 있다"면서도 "현재까지 진전은 없다"고 한다. #
• 2021년 8월 19일, 코백스 퍼실리티는 북한에 중국산 시노백 백신 297만9천600회분을 추가 배정했다고 하였다. #
• 2021년 9월 1일, 유니세프에서 북한이 코로나 백신 297만회 분을 상황이 더 열악한 국가로 양보했다고 밝혔다. #
• 2021년 10월 28일, 국가정보원은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은 물론, 코백스의 유상 지원과 무상 지원을 북한에서 모두 거절했다는 보고를 하였다. #
• 2021년 11월 17일, 유엔에서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주도한 북한인권결의안에는 북한에 백신 공동구매·배분 기구 코백스를 비롯한 보건 관련 기구와 협력해 코로나19 백신을 적시에 공급·배포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 추가됐다. 유엔총회 산하 제3위원회에서 채택된 이 결의안은 12월 유엔총회 본회의에 상정되어 채택되었다. ##
• 2022년 8월 10일, 김정은 총비서는 전국비상방역총화회의에서 국민들에게 백신을 접종하지 않고 코로나에 대한 '최대비상방역전'에서 승리했다고 주장했다.

• 최초 접종 시작일: 2020년 12월 14일
• 백신 접종 후 단순 선후관계상 사망자: 3,037(얀센 163, 모더나 1,588, 화이자 1,450)
• 백신 접종 후 인과성이 확인된 사망자: 0

• 최초 접종 시작일: 2020년 12월 8일

• 최초 접종 시작일: 2020년 12월 26일
• 현재 사용 승인된 백신 : 6종[23]
• 현재 동반심사 통과 후 승인 절차를 밟는 백신 : 1종[24]
• 현재 EMA 동반심사 진행 중인 백신 : 3종[25]
• 동반심사에서 탈락한 백신 : 1종[26]

• 최초 접종 시작일: 2020년 6월 30일

• 최초 접종 시작일: 2021년 3월 22일
• 계약분 중 실공급량: 1,438.6만 명/4,403만 명[30]
• 부스터샷 고려 시 실확보 필요량: 최대 4760만 명분(인구의 200%)

• 코백스 퍼실리티(전량 AZD1222): 476만 도즈. 초도물량은 20만 도즈, 나머지는 하반기에 공급된다. 초도물량은 한국 SK바이오사이언스가 공급한다.
• 아스트라제네카 AZD1222: 코백스 퍼실리티의 것과는 별개이며, 1000만 도즈를 2021년부터 공급한다.
• 모더나 mRNA-1273: 500만 도즈. 2021년 중반기(5~8월)에 공급된다. 그러나 모더나가 미국 우선 공급을 먼저 밝힘에 따라 더 늦어질 수 있다.[46][47]
• 화이자 · 바이오엔테크 BNT162: 500만 도즈. 계약 무산. 애초에 현 상황에서는 개별계약을 할 수가 없다.[48][49]

• 최초 접종 시작일: 2020년 12월 19일
  

5.2. 기타 국가

• 베트남은 2021년 7월 말까지 접종률이 5%도 안 되어, 동남아시아 국가 중 가장 뒤처져 있었다. 하지만 7월 말부터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오르기 시작하여, 29일에는 5%를 돌파했다.

• 싱가포르에서 2020년 12월 14일 리셴룽 총리는 담화문을 통해 "2021년 3분기(7~9월)까지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백신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며 시민과 장기 거주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0년 12월 21일, 아시아에서 최초로 화이자 백신을 들여왔다. 2020년 12월 30일부터 접종 시작. # 2021년 1월 8일, 리셴룽 총리가 접종받았다. # 현재 싱가포르는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국가 중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다. 1월 22일 6만 명, 1월 27일 11.3만 명, 1월 31일 15.5만 명, 2월 2일 18.1만 명을 1차 접종하고, 2월부터 2차 접종에 돌입했다. 3월 4일까지는 35만 명을 1차 접종, 21.5만 명을 2차 접종, 3월 14일까지는 39.3만 명을 1차 접종, 21.8만 명을 2차 접종했다. 4월 1일까지는 93만 명이 1차 접종, 38만 명이 2차 접종받았다. 7월 16일, 인구의 71%가 1차 백신을, 42%가 2차 백신을 접종받았다. 8월 30일, 인구의 80.5%가 1차 백신을, 77.6%가 2차 백신을 접종받았다.

• 인도에서 2021년 1월 16일 아스트라제네카와 바라트 백신의 접종을 시작했다.[55] 하루 100명을 접종시킬 수 있는 접종센터 3,600곳에서 하루 30만 명씩 접종을 시작하여, 이후 3월까지 12,000센터로 늘려 하루 100만 명씩 접종할 계획이다. 백신을 개인이 선택할 수는 없다. 인도는 국가 단위 백신 접종 관련 앱 플랫폼을 코윈(Co-Win)이라 이름 붙이고, 보급상황-접종신청-방문안내-전화상담 기능을 담았다. 인도 인구는 중국보다 약간 적은 13.7억 명으로, 독감철 전까지 접종시키려는 우선접종대상자만 3억 명에 달한다. # 2021년 3월 23일 기준 인구의 약 3.1%의 4,270만 명이 1차 접종, 약 0.6%인 810만 명이 2차 접종받았다.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의료 시설의 접종 시간 제한을 없애기로 했다. # 결국 2021년 4월 1일 기준 5,915만 명(4.3%)이 1차접종, 964만 명(0.7%)이 2차접종 받았다. 같은 달 5일 접종률이 5%를 넘어 러시아의 접종률을 추월했다. 또한 2021년 4월 10일 기준 누적 접종횟수 1억 회를 넘었다.

• 부탄은 11일 만에 1차 접종 60%에 도달했다. #

•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021년 4월 10일 기준 인구 69%가 접종했다. 2차 접종은 22%이다. 두바이 엑스포를 그나마 덜 손해보고 치르려면 대규모 백신접종이 필수이기 때문에 재빠른 접종을 한다. 다만 중국산 백신의 낮은 항체 생성률로 인해 '3차 접종'에까지 나서는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 2021년 5월이 돼서도 이 문제는 계속되고 있다. #

• 러시아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접종이 일찍 시작됐는데도 해외 수출에 집중한 데다가 자국 내에서는 백신 접종을 늦추는 사람들이 많아 자국의 접종률이 낮다. 결국 2021년 4월 6일, 5달 늦게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인도에 접종률을 역전당했다. 6월에 확산세가 거세지자 7월부터 백신 접종률이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했다. 한편, 2021년 3월 31일엔 세계 최초의 동물용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했다.

• 산마리노는 2021년 3월 16일부로 접종자 5,000명이 넘어감에 따라 인구 대비 세계 5위를 차지했다. #

• 세이셸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먼저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4월 초 집단면역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1차 접종자 70%, 2차 접종자 40% 등 이스라엘과 같이 집단면역에 가까워졌다. 그러나 높은 접종률이 무색하게도, 세이셸은 5월 초 감염자의 폭증으로 다시 봉쇄령을 발동했다.#

• 캐나다는 2020년 12월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하였다. 2021년 2월까지는 느린 백신 접종 속도로 애를 먹었지만, 3월부터 상황이 나아지기 시작했다. 그러다 4~5월에 백신 접종 속도가 폭증하였고, 6월 중순부터는 2차 접종률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7월 16일에는 1차 접종률이 70%를 돌파했고, 19일에는 2차 접종률이 절반을 넘었다.

• 칠레는 중국산 백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 인구 100명당 접종 건수로 4월 10일 기준으로 40이 넘는 상황으로 유럽 선진국들을 상회한다. 하지만 봉쇄 조치가 대폭 누그러진 탓에 3월 말부터 확진자가 급증했다.

• 우루과이는 2021년 4월 16일 기준 백신 접종률 30%가 코앞이며, 남미에서 둘째로 백신 접종률이 높다. 하지만 시노백, 시노팜을 주로 활용한 특성상 1차 접종만으로 충분한 예방이 되지 않아 확진율은 아르헨티나와 비슷한 수준으로 폭증했다.

• 브라질은 2021년 7월 9일 접종률 40%를 돌파했다.

• 호주에서 2021년 2월 21일부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3월까지 최대 400만 명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접종 대상자는 일선 의료진과 요양시설·장애인시설 종사자이고, 다음 차례는 70세 이상 고연령층, 55세 이상 호주 원주민, 응급구조대원으로, 일반 국민은 10월 말까지 현지에서 생산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

• 뉴질랜드에서 현지시간 기준 2021년 2월 19일부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화이자 백신 150만 회분을 비롯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60만 회분, 미국 노바백스 백신 1천 72만 회분, 얀센 백신 1천만 회분 등 총 1천 500여만 명이 맞을 수 있는 백신을 주문해 뉴질랜드 국민들은 물론 태평양 섬나라 국민들에게까지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

• 팔라우는 3월 24일 기준 8,662명이 첫 번째 백신 접종을 받았으며, 4,477명이 2차 백신을 접종 받았다. 이는 인구의 25%이다.

• 마셜 제도는 성인 75%가 접종했다. #

5.3. 기타 주체

• 백신은 서구의 제약사, 국제기구의 코백스 퍼실리티, 러시아 직접투자기금(RDIF), 그리고 중국을 통해 전 세계에 도입되고 있다.
• 2021년 1월 17일 기준, 중국산 백신이 동남아 및 중남미를 중심으로 무려 3억 개나 계약된 것이 확인되었다. 이는 2~8도에서 냉장 보관이 가능한 데다가 가격도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 등 서구권 백신의 1/2에 불과하고 이미 신뢰도 높은 백신은 선진국들이 싹쓸이해버린 데다가 추가적으로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모두 당초 예상보다 공장 준공이 늦어지며 공급물량이 후달리기 때문이다. 또한 중국의 공격적인 백신 외교 영향도 적지 않다. 일례로 영국 BBC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서방국가와의 백신전쟁에서 앞서기 위해 백신 구매를 담보로 중남미와 카리브해 국가에 10억 달러를 빌려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 미국 바로 옆나라들인 캐나다와 멕시코도 미국과 유럽에서 자국민 우선 접종 정책으로 백신수출제한 조치를 편 탓에 원활한 백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멕시코에서는 중국산 백신들을 대규모로 들여놓고있는 중이다.
• 2021년 4월 5일 기준 중남미-아프리카-중앙아시아는 대부분 중국이 백신을 공급하였다는 지도가 그려졌다. #

•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중국이 2020 도쿄 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자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

6. 효과

7. 주의사항

7.1. 예방접종 전

• 건강 상태가 좋을 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는 것이 중요하며, 접종 전 반드시 의사의 예진을 받아야 합니다.
• 다음과 같은 경우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 코로나19 백신 구성 성분에 대한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 경우
• 1차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 경우
• 아나플락시스 : 쇼크, 호흡곤란, 의식소실, 입술·입안의 부종, 몸 전체 심한 두드러기 등의 증상을 동반한 중증 알레르기 반응
• 약(장 세척제 등), 화장품, 음식, 다른 종류의 백신 접종 등에 대한 알레르기 병력이 있는 경우 예진표에 자세히 기록해 주세요!
• 임산부와 12세 미만 소아의 경우 백신 접종 후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접종이 권고되지 않습니다.(백신별 국내 허가사항에 따라 변동 가능)

• 다음과 같은 경우는 예방접종을 연기합니다.
•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선별진료소 등을 통해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으셔야하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예방접종을 연기합니다.
• 격리 중인 코로나19 환자 및 접촉자는 격리해제 될 때까지 예방접종을 연기합니다.
• 발열(37.5'C 이상) 등 급성병증이 있는 경우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예방접종을 연기합니다.

7.2. 예방접종 후

• 접종 후 15~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러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합니다.
• 귀가 후 적어도 3시간 이상 주의 깊게 관찰하며 무리한 운동을 삼갑니다.
• 접종 후 최소 3일간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며 고열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신체 증상[57]이 나타나면 바로 의사와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 접종부위는 청결히 유지합니다.
• 어르신의 경우, 예방접종 후 혼자 있지 말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있어 증상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7.3.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 접종 후 4주 내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다리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
• 접종 후 심한 또한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하며,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되지 않는 경우 또는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
• 접종 후 갑지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난 경우
• 접종 후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
  

7.4. 부작용

• 강석우: 시력 저하 및 실명 위기
• 김진수(1952): 국민의힘 소속 전 서울시의원. 3차 접종 후 지병이 악화되어 사망.
• 모 일본 여성: 모더나 접종 후 심한 탈모에 시달렸으나 1년여만에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사람
• 10대 학생들의 사망
• 운동선수들도 예외는 아니다.
• 심낭염, 심근염 등
• 돌연사: 접종 2시간 뒤 사망, 접종 3일 후 사망

8. 논란

9. 음모론

10. 경과

• 전 세계가 백신 접종을 끝내려면 총 접종횟수가 150억 회에는 도달해야 한다.

10.1. 2020년

• 2020년 한 해 동안 약 990만 명이 접종받았다.

10.2. 2021년 1분기

• 2021년 1월 1일, 백신 접종자와 접종 횟수가 1천만 명이 넘었다.
• 2021년 1월 30일, 백신 2차 접종자가 1천만 명을 넘었다.
• 2021년 1월까지 약 9,980만 회분의 접종이 진행되었다. 이때까지 1,108만 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8,874만 명이 접종을 받았다.
• 2021년 2월 1일에 접종 횟수가 1억 회를 넘었다. 1000만 회 이후 한 달 만이다.
• 2021년 2월 4일 기준, 전 세계 누적 접종횟수가 1억 734만여 명으로, 처음으로 누적 확진자 수를 뛰어넘었다. # 같은 날 백신 1차 접종자가 1억 명을 넘었다.
• 2021년 2월 19일, 백신 접종 횟수가 2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2월까지 2억 5,726만 회분의 접종이 진행되었다. 5,416만 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28일 기준 백신 1차 접종자가 2억 명을 넘었다.
• 2021년 3월 6일, 백신 접종 횟수가 3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3월 16일, 백신 1차 접종자가 3억 명을 넘었다.
• 2021년 3월 17일, 백신 접종 횟수가 4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3월 20일, 백신 접종 완료자가 1억 명을 넘었다.
• 2021년 3월 25일, 백신 접종 횟수가 5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3월 26일, 백신 1차 접종자가 4억 명을 넘었다.
• 2021년 3월까지 5억 9,960만 회분의 접종이 진행되었다. 1억 3,160만 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백신 접종자가 4억 6800만 명(인구의 6%)을 넘었다.

10.3. 2021년 2분기

• 2021년 4월 1일, 백신 접종 횟수가 6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4월 2일, 백신 1차 접종자가 5억 명을 넘었다.
• 2021년 4월 7일, 백신 접종 횟수가 7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4월 10일, 백신 1차 접종자가 6억 명을 넘었다.[60]
• 2021년 4월 12일, 백신 접종 횟수가 8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4월 18일, 백신 접종 횟수가 9억 회를 넘었으며 백신 1차 접종자가 7억 명, 백신 2차 접종자가 2억 명을 넘었다.
• 2021년 4월 23일, 백신 접종 횟수가 10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4월 29일, 백신 접종 횟수가 11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5월 5일, 백신 접종 횟수가 12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5월 6일, 백신 접종 완료자가 3억 명을 넘었다.
• 2021년 5월 9일, 백신 접종 횟수가 13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5월 13일, 백신 접종 횟수가 14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5월 15일, 백신 1차 접종자 7억 명을 넘었다.
• 2021년 5월 17일, 백신 접종 횟수가 15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5월 20일, 백신 접종 횟수가 16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5월 24일, 백신 접종 횟수가 17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5월 26일, 백신 접종 완료자가 4억 명을 넘었다.
• 2021년 5월 27일, 백신 1차 접종자 8억 명, 백신 접종 횟수가 18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5월 30일, 백신 접종 횟수가 19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6월 2일, 백신 접종 횟수가 20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6월 6일, 백신 1차 접종자 9억 명을 넘었다.
• 2021년 6월 17일, 백신 접종 횟수가 25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6월 28일, 백신 접종 횟수가 30억 회를 넘었다.

10.4. 2021년 3분기

• 2021년 7월 3일, 백신 접종 횟수가 32억 회를 넘었다.
• 2021년 7월 13일, 백신 접종 횟수가 33억 회를 넘었다.

10.5. 2021년 4분기

• 2021년 10월 31일, 백신 접종 횟수가 70억 회를 넘었다.

10.6. 2023년

• 포스트 코로나로 전 세계적으로 일상으로 되돌아갔으며, 곧 종식을 앞두고 있는 터라 독감처럼 연 정기접종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 연구 결과, 대한민국에서 97%가 백신 접종을 마쳤음에도 전국민의 70% 가량이 코로나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백신의 감염 예방 효과는 없거나 아주 희박하다"고 하며, 이 외의 학계의 코로나 백신 도입 및 의무화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11. 연관 문서 및 관련 사이트

• 백신 자체의 과학기술적 논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백신/논란 문서 참고.
• 대한민국의 백신 도입 및 접종 현황에 대해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백신/대한민국 문서 참고.
• 대한민국의 백신 정책에 대한 평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백신/대한민국/평가 문서 참고.
• 백신 여권 등 백신에 의한 제도적인 구별/차별 논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완치 이후 문서에 함께 정리.

• KBS 백신 접종 현황판
• 질병관리청 백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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