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02 15:44:58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오세아니아/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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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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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 /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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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현황
3.1. 2020년
3.1.1. 1월3.1.2. 2월3.1.3. 3월3.1.4. 4월 ~ 5월3.1.5. 6월3.1.6. 7월3.1.7. 8월3.1.8. 9월3.1.9. 10월3.1.10. 11월3.1.11. 12월
3.2. 2021년
3.2.1. 1월3.2.2. 2월3.2.3. 3월3.2.4. 4월3.2.5. 5월3.2.6. 6월3.2.7. 7월3.2.8. 8월3.2.9. 9월3.2.10. 10월3.2.11. 11월 ~ 12월
3.3. 2022년
3.3.1. 1월3.3.2. 2월~ 12월
3.4. 2023년
4. 여담

1. 개요

호주코로나 19 현황과 대응을 다루는 문서.

2. 상세

파일:COVID-19 at a glance.jpg
2022년 1월 24일 기준[1]
총 확진자 2,239,310명
총 사망자 3,161명
현재 확진자 1,073,530명
신규 확진자 40,662명
잠정 치명률 0.14%
신규 확진자 최고 기록 153,968명
현재 유행 차수 4차

3. 현황

3.1. 2020년

3.1.1. 1월

  • 호주 과학자들이 중국 밖에서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배양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가 신종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중요한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란 희망이 나오고 있다. 멜버른에 위치한 피터 도허티 감염과 면역 연구소의 마이크 캐턴 박사는 "우리는 수년간 이런 사건에 대비해 준비해왔다. 덕분에 빨리 답을 찾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
  • 호주도 우한에 교민을 위한 전세기를 보내지만 자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호주 본토에서 2,600km 떨어져 있는 호주령 크리스마스 섬에 감염 여부가 확인될 때까지 14일간 격리시키기로 했다. #

3.1.2. 2월

  • 2월 1일 호주 외무부는 중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4단계로 올려 자국민들에게 중국으로 여행가지 말 것을 권고하였고,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을 하고 오직 호주 시민과 거주자, 식구, 법정후견인 또는 배우자들만 중국으로부터 호주로 입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로서 호주는 중국으로부터 온 외국인 여행객들의 입국을 금지하게 되었다. #
  •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한 출발 항공기에 탑승한 모든 승객들이 안전하게 도착했다며 241명이 현재 크리스마스 섬으로 옮겨져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승객들 중 임산부 한 명과 배우자는 퍼스로 옮겨져 격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호주 정부는 중국 정부와 2차 자국민 대피를 논의 중이다. #
  • 호주 멜버른의 한 회사가 코로나19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려다가 여론의 비난을 맞고 무산되었다. 기사
  • 호주 정부가 한국과 일본에 대한 여행 경보를 2단계로 격상했다. # 특히 대구시청도군은 3단계로 격상했다.

3.1.3. 3월

  • 피터 더튼 호주 내무장관은 1일 현지언론 ABC의 '인사이더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영향받은 모든 국가들에 대해 여행금지를 확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또 지난 2월 29일 이란에서 들어오는 여행자들의 입국을 1일부터 금지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이란으로부터 나오는 (코로나 19) 보고의 부족을 들여다본다면, 그들(이란인들)의 (코로나 19) 숫자가 진짜 우려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튼 장관은 이란 보다 확진자가 훨씬 더 많은 한국과 이탈리아에 대해서는 왜 입국금지조치를 취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중국 밖 사망자 수가 106명인데 그중 43명이 이란인이다. (중국 외) 최고의 사망자 수"라고 답했다. 그는 특히 "분명히 한국은 보다 진전된 의료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 그리고 한국은 일정 기간마다 (확진자와 사망자) 숫자를 보고해오고 있다. 바로 이점이 (이란과) 핵심적으로 다른 점"이라고 말했다. ##
  • 하지만 결국 3월 5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바이러스 전파 속도를 낮추는 최선의 보호책이라며 중국과 이란에 이어 한국도 출국 이후 14일이 경과하지 않은 (호주 입장에서의) 외국인의 방문을 금지하는 국가에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 외교부는 즉각 이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고, 주한 호주대사를 초치해 이에 대한 항의를 하고 철회를 요구할 예정이다. # 다만 외국인이라 해도 영주권자는 입국이 허용되며 대신 2주간의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이는 호주 국적자도 마찬가지.
  • 호주 출신 연주가이자 작곡가인 브렛 딘이 코로나19으로 현지 병원에 입원했다. #
  • 호주도 확진자 수가 늘어나면서 휴지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
  •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늘어나자 호주는 이탈리아에 대해서도 입국금지조치를 취했다. #
  • 호주 정부가 코로나19 사태에 맞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114억 달러(13조6천550억원) 규모의 부양책을 내놨다. #
  • 호주에서 바즈 루어만 감독의 엘비스 프레슬리 관련 영화를 촬영 중이던 헐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가 아내와 함께 확진판정을 받아 골드코스트 대학병원에 격리 및 치료 중임이 알려졌다. # 아직 감염경로는 불분명한 상태이며, 촬영 스태프 모두 자가격리상태에 들어갔다고. 호주를 비롯한 남반구 국가에까지 유행한다는 것은 코로나19가 계절에 따라 매년마다 유행하는 독감과 같은 형태의 전염병이 될 확률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하여, 세계 보건계의 위기감을 부르는 소식이기도 하다.
  • 피터 더턴 내무부 장관이 미국 방문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았다. #
  • 3월 13일 호주 정부가 한국발 입국금지를 일주일 더 연장했다. #
  • 호주 정부는 3월 16일부터 호주로 들어오는 외국인과 호주인들은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
  • 호주 정부는 3월 18일에 여행 권고사항(advice)을 최상위급인 4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름은 권고사항이지만 4단계의 상세 설명을 보면 상위 레벨 허가가 필요하다고 되어 있다. 그리고 이 권고사항의 대상은 전세계이므로, 사실상 호주인들의 출국 금지를 지시한 것이다.
  • 스콧 모리슨 총리는 48조원의 경제지원책을 내놓았고, NSW,Victoria 와 ACT주에선 상점폐쇄와 휴교령이 내려졌다.# #
  • 호주는 자국 봉쇄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고, 모든 호주인은 집에 머물도록 명령받았다.#
  • 3월 25일엔 사실상 남은 주도 휴교령이 내려졌다 #
  • 26일에는 호주 현지인이 한국인에게 "코로나 옮기며 돌아다니지 말라" 는 인종차별적 모욕과 함께 폭행 등 린치를 가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

3.1.4. 4월 ~ 5월

  • 4월 10일 기준 실업수당 신청이 20만건이상으로 온라인 신청과 콜센터 폭주가 일어나고 있다. 긴급사태 선언으로 경찰에게 영장없이 가택수색을 진행하여 파티등을 할 경우 벌금을 물리는 중이며 식당 테이블 서비스 불가 및 술집 등을 강제폐쇄하는 조치로 일일 감염자 수가 100명 이하로 떨어지는 중이다.
  • 5월 26일 시드니의 한 학교에서 등교 하루 만에 코로나19에 걸린 학생이 발견되며 전교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

3.1.5. 6월

  • 6월 1일부로 식당은 50명까지 식당, 서비스 업종 등을 포함해서 가게들이 손님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클럽 등은 열지 못한다.
  • 다시 코로나19 퍼질 조짐이 보이자 빅토리아주는 봉쇄령을 선포했다.#
  • 호주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한 달여 만에 다시 발생했다.#
  • 콴타스 항공은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으로 6,000명을 감원하기로 했다.#

3.1.6. 7월

  • 7월 1일부터 멜버른이 2차 봉쇄령을 내렸다.# 2일. NSW주 정부는 전날 멜버른 봉쇄 지역 거주자가 주 경내로 들어오면 징역 6개월과 벌금 1만 1천 호주 달러(약 900만원)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8일 자정부터 6주간 봉쇄령이 내려진다.#
  • 한편 호주가 다시금 확산세에 들어선 원인이 격리된 확진자를 감시할 경비원이 그 확진자와 성관계를 가져서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 사실상 2차 유행 진행 중이라고 보고있다.# 7월 14일부로 확진자 만 명을 돌파했다.#
  • 퀸즐랜드주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뉴사우스웨일스주로부터의 진입을 차단하는 벽을 설치하기로 했다.#
  • 3월 이후 최대 하루 확진자가 발생했다.#
  • 빅토리아주 정부는 22일(수) 밤 11시 59분부터 공공장소와 일터 등에서 마스크 또는 얼굴 가리개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 7월 22일. 50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코로나19로 인해 호주내 부채규모가 급증하고 실업률도 9%대를 전망하고 있다.#
  • 호주 모나쉬 대학이 이끄는 다기관 연구팀 (BioPRIA and Monash University's Chemical Engineering Department, including researchers from the ARC Center of Excellence in Convergent BioNano Science and Technology (CBNS))는 적혈구 응집을 유발하는 새로운 항체를 이용해 코로나19 항체 유무를 20분 이내로 판단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을 개발했다.#
  • 30일. 호주에서의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

3.1.7. 8월

  • 8월 1일. 퀸즐랜드 주정부가 시드니과의 이동 제한령을 내렸다.#
  • 이 와중에 호주에서 H7N7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까지 발생했다.#
  • 빅토리아주를 재난 상태 선포하고 멜버른은 야간통행금지령을 내렸다.#
  • 8월 4일. 빅토리아 주의 대니얼 앤드루스 주 총리는 자가격리 명령에 불응하고 집 밖으로 외출하다 적발된 자에게 5천호주달러(약 425만원)의 과태료를 매길 것이라 밝혔다.#
  •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계약하였다.#
  • 멜버른 일부 지역을 완화했다.#
  • 빅토리아 주 비상상태는 내년까지 잡고 있다.#
  •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여성이 6개월의 징역형을 받았다.#

3.1.8. 9월

  • 코로나19 여파로 호주의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959년부터 개시된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악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 커먼웰스뱅크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집값 하락이 예상보다 작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 사실상 반년째 봉쇄가 유지되고 있는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서 주민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으며, 심지어 "북한, 중국보다도 더 가혹하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멜버른에서는 9월 14일 250여명이 참여한 시위가 벌어졌고, 경찰은 70여명을 자가격리조치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 NSW주 정부와 시드니 시청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 두기로 침체에 빠진 시내 요식업계를 위해 야외 영업 확대를 골자로 하는 지원책을 발표했다.#
  • 시드니내의 코로나19 규정을 위반한 한식당, 호텔 등 23곳이 무더기로 적발돼 벌금이 부과됐다.#
  • 빅토리아 주가 봉쇄 완화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3.1.9. 10월

  • 빅토리아주 4주 더 비상상태 연장한다.#
  • 10월 18일부터 멜버른은 봉쇄조치를 완화한다.#
  • 다시 빅토리아 주 봉쇄완화는 연기되었다.#
  • 태즈메이니아 주는 10월 26일부터 뉴질랜드인들의 입국 가능한다.#

3.1.10. 11월

  • 11월 2일. 금리 0.1%까지 인하한다.#
  • 호주 정부는 코로나19 백신을 추가 구입해 총 1억3500만 회분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멜버른의 봉쇄 조치를 완화했다.#
  • 호주 정부에서 중국, 일본 등 코로나19 저위험 국가의 입국허용을 검토하고 있다.#
  • 11월 13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호주의 코로나19 방역 노하우 공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 빅토리아, 뉴사우스웨일스를 제외하고 모든 주을 개방했다.#
  • 태즈메이니아, 노던 준주, 퀸즐랜드에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2차 유행에 따라 다시 닫는다.# 빅토리아주도 강화한다.#
  •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맞은 지역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주민 600만명에게 1인당 100 호주달러(약 8만원) 상당의 구매권을 무상 지급하기로 했다.#
  • 11월 18일부터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 정부는 6일 기한으로 주 전역에 강력한 봉쇄조치를 시행했었다. 이러한 강력한 시행의 배경에는 확진자 1명이 역학조사 과정에서 피자가게 파트타임 사실을 숨긴 대신 손님으로서 피자 매장을 방문해 포장한 피자를 들고 나갔다고 거짓 진술한 탓이다. 주 정부는 애초 6일 동안 시행하기로 한 봉쇄령을 단축해 사흘 만인 11월 21일부터 해제했으나 이미 100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불편과 경제적 피해를 본 후였다. 주 총리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지적하면서도 처벌하진 않겠다고 밝혔다. #1 #
  • 11월 23일. 빅토리아 주와 뉴사우스웨일즈 경계를 137일만에 연다.#
  • 코로나19로 인해 호주의 부동산 시장이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 호주의 콴타스 항공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국제선 탑승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3.1.11. 12월

  • 12월 1일. 뉴사우스웨일즈와 퀸즐랜드 간 왕래가 개방한다.#
  • OECD가 1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호주의 올해 성장률을 -3.8%로 전망했다.#
  • 12월 7일부로 빅토리아주 조치 완화하였다.#
  • 12월 9일, 대만의 CECC가 기준을 만족한 호주코로나19 중위험 지역에서 저위험 지역으로 이동시켰다.
  • 12월 11일, 호주 퀸즐랜드대학교와 CSL에서 개발한 백신후보물질의 임상 1상에서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에 대해 위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해당 백신 프로젝트는 전격 폐기조치되었다. 이로써 호주에서 자체 개발하는 자국산 백신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되었고, 호주는 다른 제약사의 백신을 추가 주문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다.#
  • 화이자 백신을 서둘러 긴급승인한 영국과 미국과는 달리, 호주는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절대적인 안전성이 검증되기 전까지는 승인을 미룰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 아스트라제네카 및 노바백스 백신 구입량을 오히려 더 늘리기로 했다.
  • 다시 시드니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자 시드니 북부 해변 지역에 19일부터 성탄절 전날인 24일까지 봉쇄령을 시행한다.#
  • 12월 21일, 블룸버그 통신이 발표한 코로나19 회복 순위가 업데이트 된 뒤 호주가 저번보다 네계단 올라간 3위를 기록했다.
  • 영국발 변종 바이러스가 2건 나왔다.#
  • 이 와중에 시드니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 경찰이 강제 해산했다. 참고로 남반구는 계절이 반대이기에 북반구의 12월은 남반구에서는 여름이다.#
  • 해변에서 파티를 열었던 122명이 코로나19 집단 감염됐다.#
  • 퀸즐랜드주에서 남아공발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3.2. 2021년

3.2.1. 1월

  • 2일, 뉴사우스웨일스주는 시드니의 실내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 빅토리아주가 뉴사우스웨일스주 경계를 폐쇄했다.#
  • 노던 준주, 태즈메이니아의 브리지번 여행 금지령을 내렸다.#
  • 코로나19의 여파로 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들의 호주 입국이 막히면서 호주 농장들의 인력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 호주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사라진 일자리 중 90%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 25일, 업데이트 된 블룸버그의 코로나19 회복 순위에서 호주가 한달 전과 변함없는 3위를 기록했다.#
  • 28일, 로이터 통신이 로위 연구소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호주는 코로나19 대응 점수에서 77.9점으로 98개국 중 8위를 차지했다.#1#2

3.2.2. 2월

  • 서호주에서 지역감염이 발생하자 5일간 봉쇄한다.#
  • 빅토리아주에서 다시 발생하자 경계를 폐쇄하였다.#
  • 호주 전문가는 전세계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데 6년이 걸린다고 밝혔다.#
  • 호주 언론은 호주 정부가 화이자 백신 접종을 위한 특수주사기를 제대로 구비하지 않은 탓에 최대 1/6 가량이 버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안 그래도 호주 역시 화이자 백신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구매량이 2배 이상 되는 상황이다(화이자 백신 2,000만 도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380만 도즈). 자국산 백신(UQ-CSL V451) 개발이 완전히 실패하자[2] 노바백스 백신 5,100만 도즈 구입으로 긴급히 공백을 메웠지만, 당시 개발하던 자국산 백신이 1인 1회 접종이었음에 비해 노바백스 백신은 1인 2회 접종이므로 실질 확보량은 반토막이 나버렸다. 게다가 노바백스 또한 전량 수입해야 한다.

3.2.3. 3월

  • 본래 3월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5만 도즈가 이탈리아 공장에서 수입될 예정이었으나, 이탈리아 정부가 수출을 불허했다.
  • 1차 대전 중 1916년 이후 104년 만인 2020년에 첫 인구감소가 나타났다.#
  • NSW주가 대중교통내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폐지하기로 했다.#
  • 브리즈번에서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사례가 발생되자 3일간 봉쇄령이 내려졌다.#

3.2.4. 4월

  • 19일부터 호주와 뉴질랜드는 트래블 버블을 시행하기로 했다.#
  • 유럽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수출 문제를 두고 호주와 EU의 갈등이 격해지고 있다. 본래 호주에는 3월 말까지 AZ백신 310만도즈(155만명분)가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아직도 확보하지 못했다. 호주 정부는 EU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수출을 막겠다는 것이 아니라면 앞서 계약한 310만회분의 공급을 빨리 시작해달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EU는 역내 백신 확보에 급급한 상황이다. 이렇듯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확보에 차질이 생기면서 백신 접종은 당초 계획보다 훨씬 지연되고 있는 상황인데, 당초 호주 당국은 지난달 말까지 400만명을 접종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실제 접종을 받은 사람은 약 67만명에 불과했다.#
  • 27일. 호주 정부가 5월 15일까지 인도행 노선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 호주 정부가 인도에서 귀국하는 자국민에 51,000달러 이하 벌금 또는 5년 이하 징역을 부과하기로 하자 논란이 일었다. 미국도 인도발 입국을 금지하긴 했지만 자국민 및 합법적인 영주권자에 대해서는 예외로 뒀다.# 당연히 인권단체들의 뭇매를 맞을 수 밖에 없었고, 호주 국내에서도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는 "호주 정부의 조치는 시민들에게 자국으로 돌아올 권리를 부정함으로써 시민권이라는 개념을 해친 터무니없는 대응"이라고 비난했다. 호주인권위원회도 이번 조치가 심각한 인권 우려를 제기한다면서 정부에 차별적 조치가 아니라는 점을 입증하라고 요구했다.
    호주의 이러한 조치는 공리주의의 극단화된 사례 중 하나로, 대한민국 정부가 이랬으면 거주·이전의 자유 박탈 행위로 탄핵 내지 내란죄 고발감이다. 또한 자국민 보호 의무는 국제인권법에서도 규정된 의무이기에, 자국 여권을 들고 온 국민이라면 군말없이 입국을 허가해야만 한다. 즉, 호주 정부가 공식적으로 이러한 언급을 한 시점에서 호주는 방역 실패국으로 완전히 추락하였다.

3.2.5. 5월

  • 5월 2일, 블룸버그가 집계한 '코로나-19' 회복력 순위에서 싱가포르, 뉴질랜드에 이은 3위를 기록했다. 이들 3국은 코로나19 이전으로 삶의 질이 회복되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
  • 5월 7일, 스콧 모리슨 총리는 15일부터 인도발 입국 금지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 5월 15일, 결국 "자국민을 버렸다"고 욕을 배터지게 먹은 호주 정부가 첫 특별기를 띄워 70명을 귀국시켰다. 원래는 150명이 탑승할 예정이었으나, 40명이 양성 판정이 나왔고 30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타지 못했다. 결국 이들은 특별기를 타지 못하고 인도에 남아야 했다. 이에 대해 베리 오파렐 주 인도 호주 고등 판무관은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특별기에 탑승 못한 것은 매우 실망스런 일”이라며 “치료를 하거나 음성 판정이 나오면 탑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페니 왕 노동당 상원의원은 “고국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우리 국민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며 “호주 정부는 즉시 안전하고 신속하게 인도내 우리 국민을 귀환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고로 인도에 발이 묶인 호주 국민의 수는 무려 9,000명에 달한다. 호주 정부는 6월 말까지 1/9에 해당하는 1,000명을 귀국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5월 27일 빅토리아주에서 인도 변이가 확산하자 네 번째 봉쇄령을 내렸다. 백신 접종 저조와 봉쇄령이 겹치자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

3.2.6. 6월

  • 결국 호주 정부는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시드니에 이어 퍼스까지도 봉쇄령을 발령했다. 또한 접종을 중단한 AZ 백신에 대하여 18세 이상에 대해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의사들에게도 접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일반의들에게 백신 피해가 발생해도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호주 시민들 사이에서는 2주 전 전문가들의 "60세 이상만 권고"에 전면적으로 배치된다며 혼란이 일어났다.#

3.2.7. 7월

  • 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가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인해 연일 하루 확진자 최고치를 경신하자 봉쇄조치를 더 강화했다.
  • 7월 12일 하루 확진자가 112명을 기록해 1년 만에 100명을 넘었다. 봉쇄조치를 강화했지만 델타 변이의 확산이 더 큰 양상이다.
  • BBC에 따르면, 호주 정부가 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광고가 당국 실정과 맞지 않다는 논란이 일면서[3] 정부의 백신 정책에 대한 비판이 재점화되고 있다. 호주는 한국만큼이나 백신 부족 문제에 시달리고 있어[4] 아직 접종하지 못한 사람들을 겁주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5]
  • 호주 정부가 백신 공급량 부족으로 비판을 받자, 7월에 280회분, 8월에 450만회분으로 늘리기로 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전체 인구의 16%에 불과하다.#[6][7]
  • 블룸버그의 코로나19 회복력 순위 7월 집계에서 호주는 무려 21계단 폭락한 28위를 기록했다. 집계 방식을 전면 개편했기 때문이다.[8]

3.2.8. 8월

  • 호주 정부는 브리즈번 등을 포함하여 봉쇄 지역을 더 넓혔으며, 시드니 등 일부 지역은 군 병력까지 동원했다.
  • 뉴 사우스 웨일스에서는 새 확진자 수가 8월 1일 기준 207명에서 8월 17일 기준 627명으로 매우 급격히 증가했다.
  • 급기야 8월 21일 하루 확진자가 891명을 기록, NSW(뉴 사우스 웨일스)주를 중심으로 유행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멜버른 및 시드니에서는 도합 40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 봉쇄령 반대 시위를 벌였고 250여명이 연행되는 등 혼란이 생기고 있다.
  • 8월 22일 뉴 사우스 웨일스 주에서만 825명의 확진자가 나와 봉쇄 중임에도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게다가 825명 중 80% 이상이 감염경로 불명(조사중)이다. 호주 내부에서는 이대로라면 하루 확진자가 2,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9][10] 그래서 9월 30일 까지 락다운을 연장했다.

3.2.9. 9월

  • 계속된 봉쇄에도 불구하고, NSW주의 일일 확진자 수가 1천 5백명을 돌파했다. 이쯤되면 백신 접종률을 최대한 빨리 끌어올린 다음 단계적 일상회복을 진지하게 고려해봐야 할 수준이다. #
파일:K-107.jpg
  • 3차 대유행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일일 확진자가 2천명을 돌파한 날도 있으며[11] 지속적으로 일일 확진자 1천5백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 코로나19 제한조치에 반발하는 시위가 일어났다.#
  • 9월 30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850명으로 최고치를 찍었다.

3.2.10. 10월

  • 호주 빅토리아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명(!)을 넘었다.#[12]
  • 브리즈번에서 필리핀인 매춘부 한 명이 가짜 자격증을 가지고 의사를 사칭하면서 # 장당 150달러를 받고 약 600장의 코로나19 관련 면제 증명서를 허위로 발급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 10월 말부터 확산세가 둔해지기 시작했다.

3.2.11. 11월 ~ 12월

  • 11월 1일 코로나19가 퍼진 이후 처음으로 국경개방 조치를 취했다. #1 #2
  • 호주측이 12월 1일부터 한국인들의 호주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 12월부터 오미크론 변이 유입으로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 12월 27일, 일일 확진자 수가 10,136명으로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었다.

3.3. 2022년

3.3.1. 1월

  • 1월 초, 하루 확진자가 3만 명을 넘는 등 대유행이 고삐 풀린 듯이 폭주하고 있다.
  • 1월 4일, 신규 확진자가 37,239명을 기록하였으며 확진율도 18.7%에 이르는 등 오미크론 변이발 유행이 대폭발하고 있다.
  • 1월 6일, 일일 신규 확진자가 7만 명을 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8만 명을 넘었다. 동시에 대한민국의 누적확진자 수[13]를 뛰어넘어 57위를 기록했다.
  • 1월 12일, 누적 확진자 수 120만 명을 넘었다.
  • 1월 13일, 일일 확진자 수가 15만 명을 돌파하여 또다시 최다 확진 기록을 갱신하였다.
  • 13일 이후 다른 나라들과 똑같이 급속도로 확진자 수가 줄면서 정점을 지난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 수는 3만명대까지 내려왔다.

3.3.2. 2월~ 12월

  • 2월 5일, 확진자 수가 28,058명을 기록했다. 3만명대에서 왔다갔다 하는 양상으로 더 내려가지 못하고 있다. 그 와중에 확진율은 25%를 넘겼다.#
  • 2월 21일, 2년여만에 관광 목적의 입국이 허용되어 관광업계는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2020년 3월 국경을 완전히 닫은 뒤 2021년 11월부터 자국민과 유학생 등을 중심으로 제한적 입국을 허용했으나 관광 목적의 입국은 받아들이지 않았었다. #
  • 7월 22일 누적 확진자 수 9백만 명을 넘어섰다.

3.4. 2023년

  • 1월 1일,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의무화 되었다.#1#2

4. 여담

  • 2020년 6~7월에 S477N 변이가 있는 B.1.160이 호주 내에서 확산하였으나 호주 정부가 방역을 잘해서 B.1.160 변이의 대유행을 차단할 수 있었다.

[1] 호주 보건부 통계[2] 임상 1상에서 접종 후 몇몇에서 발견된 에이즈 바이러스 거짓 양성 판정 때문이다.[3] 광고에 나온 코로나 19에 걸려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은 젊은 사람이다. 그러나 현재 젊은 사람들은 혈전 논란이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제외한 다른 백신 접종 대상자가 아니다. 차라리 나이 든 사람이 광고에 나왔다면 그나마 욕을 덜 먹었을 것이다.[4] 한국보다 더 심각하다. 백신 확보 비율 자체는 한국보다 훨씬 많지만 실제로 들어온 물량은 한국보다 훨씬 적으며 코로나 백신 접종률도 한국보다 낮다.[5] 차라리 백신 접종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게 훨씬 나았다.[6] 이 때 한국은 7월에 1000만회분, 8월에 2700만회분, 9월에 4200만회분이 들어온다.[7] 노바백스 백신이 얼른 승인되지 않는다면 호주의 백신 부족 문제는 화이자 백신이 모두 들어와도 어느 정도 지속될 것이다. 왜냐면 호주 정부가 계약한 화이자 백신은 겨우 1000만명분이기 때문이다.[8] 참고로 대한민국은 13단계 폭락한 23위를 기록했고, 영국은 16계단 폭락한 25위, 이스라엘은 17위를 기록하는 등 전체적으로 하락세이다.[9] 이렇게 된다면 전 지역에 락다운을 걸고 무작위 검사를 시켜서 확산세를 억제해야한다.[10] 다행이도 다른 지역에는 생각보다 퍼지지 않았기에 뉴 사우스 웨일스 주의 대유행을 억제한다면 코로나를 어느 정도 잡을 수 있다.[11] 참고로 이 수치면 오히려 한국보다 상황이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호주의 인구 수는 한국의 2분의 1보다 약간 적다.[12] 이 정도면 한국보다 훨씬 심각한거다. 한국은 2021년 10월부터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13] 당일 대한민국의 누적 확진자 수는 653,7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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