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10 19:18:54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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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현황
3.1. 2020년
3.1.1. 1월3.1.2. 2월3.1.3. 3월3.1.4. 4월3.1.5. 5월3.1.6. 6월3.1.7. 7월3.1.8. 8월3.1.9. 9월3.1.10. 12월
3.2. 2021년
3.2.1. 1월 3.2.2. 3월3.2.3. 4월~6월3.2.4. 8월~12월
3.3. 2022년
3.3.1. 1월
3.4. 2023년
3.4.1. 1월

1. 개요

필리핀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현황과 대응을 다루는 문서.

2. 상세

2022년 1월 1일 기준
총 확진자 2,847,486명
총 사망자 51,545명
총 완치자 2,778,567명
잠정치사율 1.81%

확진자가 많이 늘어 1월 1일 기준 확진자수 367만 명에 사망자 수는 약 5만 7천명이다. 인구의 3.46% 정도가 코로나에 확진되었다.

3. 현황

3.1. 2020년

3.1.1. 1월

  • 필리핀은 봉쇄 조치가 내려지기 전 우한발 직항편으로 입국한 중국인 634명에 대해 27일까지 본국으로 돌려보내겠다고 밝혔다. # 이는 강제 송환이 아니며 여행 일정 연장 등을 제한하고 일정이 끝나면 본국으로 돌려보내는 조치이다.
  • 2020년 1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중국인에 대한 도착비자 발급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

3.1.2. 2월

  • 2020년 2월 1일, 수도 마닐라 길 한복판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었는데, 코로나로 사망한 중국인인 줄 알고 누구도 접근을 안 하고 경찰이 출동해 폴리스 라인을 치고 그 상태로 뉴스까지 탔는데, 알고 보니 술 취해서 잠든 20대 한국인이었다고 한다. 물론 검사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지도 않았던 것으로 판명났다. 반응은 개망신이라는 반응이 많다. 기사 필리핀의 불안정한 치안에 비춰볼 때, 평소였다면 최소한 가진 거 전부 털리고 생명까지 위험했을 수도 있으니 역설적이게도 코로나 덕에(?) 화를 면한 셈이다. 해당 남성은 경찰들과 쓰레기를 치우는 봉사활동을 하고 풀려났다고. #
  • 2020년 2월 10일 하나의 중국 원칙에 따라 대만으로부터의 입국까지도 금지했으나 대만 측의 항의를 받아들여 2월 14일 대만으로부터의 입국 금지를 철회했다. #
  • 2020년 2월 26일 대한민국 국적 대구 거주자 및 출생자를 입국 금지를 하였다. #

3.1.3. 3월

  • 2020년 3월 12일,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은 수도 마닐라에 대한 봉쇄조치를 발령하였다. #
  • 필리핀 정부가 루손섬 전역을 봉쇄조치하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필리핀내 교민이송을 위해 대형항공기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
  • 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3.25%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
  • 3월 19일부터 필리핀 정부는 외국인들의 입국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

3.1.4. 4월

  • 4월 5일, 필리핀 정부는 봉쇄정책을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
  •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루손 섬 봉쇄를 4월 30일까지 연장했다. #
  • 4월 17일, 두테르테 대통령은 전국민을 상대로 외출금지령를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고 지키지 않을 시에는 군과 경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

3.1.5. 5월

  • 5월 3일부터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1주일간 필리핀을 오가는 국제선 여객기의 이·착륙을 불허하기로 했다.#
  • 봉쇄령 속에 경찰청장이 파티를 열다가 사과했다.#
  • 주필리핀 한국 대사관이 필리핀내 한국 전쟁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 코로나 19 백신이 개발되기 전까지 개학을 중단하였다
  • 필리핀 정부는 6월 1일부터 메트로 마닐라 등의 봉쇄령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3.1.6. 6월

  • 필리핀 세부 등 중서부 지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자 필리핀 정부는 중서부 지역을 봉쇄하기로 했다.#
  • 사우디 정부는 코로나19로 사망한 필리핀 이주노동자 수백 명의 시신을 가져갈 것을 필리핀 정부에 요구했다.#
  • 코로나19의 여파로 필리핀 중앙은행은 기준 금리를 2.75%에서 2.25%로 0.5% 포인트 더 낮추기로 했다.#
  • 세부는 7월 15일까지 봉쇄한다.#

3.1.7. 7월

  • 7월 1일, 코이카는 필리핀의 코로나19 대응을 돕기 위해 한-필 친선병원에 K-방역품을 전달했다.#
  • 7월 5일, 필리핀에서 하루 동안 243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됐다.#
  • 코로나19로 고통받는 필리핀 빈민들을 돕기 위해 코이카와 필리핀 비정부기구가 협력하기로 했다.#
  • 마닐라 도시철도 1개 노선을 5일 동안 임시 중단한다.#
  • 7월 8일, 필리핀에서 하루 2,53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코로나봉쇄령이 내려진 나보타스시에서 첫날에 349명이 봉쇄령 위반으로 체포됐다.#
  • 8월 1일부터 장기비자가 있는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
  • 코이카는 마닐라내 취약계층 17만명에 긴급구호쌀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의 청원경찰이 코로나19에 감염돼 대사관 민원실이 잠정 폐쇄됐다.#
  • 마스크 미착용시 체포한다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밝혔다.# 그리고 최장 30일간 구금된다.#
  • 필리핀 국민의 85%가 감염을 우려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필리핀내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중국에 백신지원을 요청하는 대신, 남중국해를 놓고 중국과 벌이고 있는 영유권 분쟁을 접겠다는 뜻을 밝혔다.#
  • 세부 주재 한국 공관에서 근무하던 현지직원 1명이 숨진 뒤 코로나19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공관에 비상이 걸렸다.#
  • 두테르테 대통령이 마스크를 휘발유에 빨아 쓰라는 황당한 제안을 해 구설에 올랐다.#

3.1.8. 8월

  • 수도권인 메트로 마닐라와 인근 지역에 대해 8월 4일부터 준봉쇄령(MECQ)을 다시 발령하기로 했다.#
  • 2분기 경제성장률이 -16.5%를 기록, 사상 최악의 성적을 냈다.#
  • 필리핀 정부는 한국 교민과 기업인들의 특별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 8월 15일부터 비행기에 타려면 마스크는 물론 얼굴 가림막을 착용해야 한다.#
  • 필리핀 정부는 10월부터 러시아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실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마닐라에 대해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통행금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3.1.9. 9월

  • 경기부양 위한 34억 달러 패키지법안을 통과했다.#
  • 재난 사태를 내년 9월 12일까지 1년간 연장했다.#
  • 메트로 마닐라와 인근 지역에 대한 코로나19 사회적 격리 조치를 오는 10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3.1.10. 12월

  • 12월 1일, 세부퍼시픽은 인천-마닐라 노선을 17일부터 개항한다고 밝혔다.#
  • 12월 8일, 필리핀 정부는 은퇴 비자 소지 한국인 653명의 특별입국을 승인했다.#
  • 필리핀 정부가 코로나 변종을 차단하기 위해 영국발 항공편 운항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 12월 26일, 주 필리핀 한국 대사관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결국 28일 ~ 29일까지 대사관이 폐쇄됐다.#

3.2. 2021년

3.2.1. 1월

  • 12월 29일에 필리핀 입국 뒤 격리시설로 끌려간 한국인 수십 명이 12시간만에 풀려난 일이 발생했다. 12월 29일 입국한 한국인 수는 31명인데, 이들을 포함해 입국자 100여 명이 격리시설로 끌려갔었다. 해당 호텔은 마닐라에서 80km 떨어진 바탕가스의 한 호텔로, 매우 열악한 환경이었다고 한다. 당시 "천장은 곰팡이 천지, 실내는 쓰레기장", "체르노빌 원전 사고 현장 같다"는 탄식이 터져 나왔다. 한 외국인은 "우리는 격리된 게 아니라 인질로 붙잡혔다"고 불평했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이 나서서 식수, 도시락, 마스크 등을 공급하고 외교부와 보건관계자들을 설득한 끝에 해당 시설에 남길 원하는 한국인 2명을 제외한 29명과, 배우자가 한국인인 영국인 1명은 마침내 대사관이 대절한 버스 2대에 나눠 타고 각자 예약한 호텔로 이송되었다. 필리핀 현지 매체조차 "한국만 자국민을 지옥에서 빼냈다"고 질타했다.#
  • 11일. 중국 시노백 백신을 2,500만 도스를 계약하였다.#
  • 필리핀에서 아직 필리핀 보건당국이 승인한 백신이 없음에도 벌써부터 암시장에서 중국산 백신의 거래가 판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 카지노에서 일하는 중국인 노동자 및 대통령 보안요원들이 이미 백신을 접종받았음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 2020년 경제성장률이 통계가 시작한 1947년 이후 최악의 경제성장률을 보여줬다.#

3.2.2. 3월

  • 연내에 5000만~7000만명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필리핀에서 브라질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 일일 신규확진자가 처음으로 8000명을 넘어섰다.#

3.2.3. 4월~6월

  • 코로나19 급속 확산으로 인해 필리핀 수도권의 치명률이 5%대로 치솟았다.#
  • 필리핀의 코로나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그리고 수도인 마닐라 봉쇄 연장을 검토 중 이다. #
  • 필리핀이 시노팜 백신의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3.2.4. 8월~12월

  • 메트로 마닐라의 통금조치가 실시됐다.#
  • 8월 6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었다.
  • 9월 7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27,887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 9월 중순부터 확산세가 감소하기 시작하더니, 10월 중순부터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 이하로 떨어졌다.
  • 11월 16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830명으로, 1월 5일 이후 10개월 반 만에 1천 명 아래로 떨어졌다.
  • 12월 20일, 강원도의 봉사단체 이웃이 필리핀 산후안시로 마스크1만장을 보냈다.#

3.3. 2022년

3.3.1. 1월

  • 필리핀 정부가 2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의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3.4. 2023년

3.4.1. 1월

  • 1일,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호흡기 질환 감시를 강화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