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2 08:08:22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영향/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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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영향지구 환경에 대한 분야.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국가들은 봉쇄 조치가 이루어지고 사람들의 경제 활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지구 환경의 급속한 개선을 일시적으로 경험했었다. 이에 대해 각종 언론이 이 현상을 코로나의 역설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2. 환경오염 전반


이번 코로나 사태가 전 지구적인 환경오염을 상당 부분 완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사

한국에서도 계속해서 환경오염이 지속되면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같은 미지의 전염병이 계속 나올 수 있다며 환경오염 방지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칼럼이 나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환경 개선은 일시적인 것이라며, 경각심을 늦추면 더 큰 환경오염이 올 것이라고 경고하는 기사가 나왔다. 기사

3. 대기오염/온실가스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대유행하면서, 공장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중국 공장들이 중단되고 대중교통 운행이 급격히 감소하였다. 덕분에 중국온실가스가 무려 25%나 감축되었고 미세먼지 배출도 급감했다고 한다. 기사 1 기사 2

중국에서 각종 공장들이 문을 닫고, 중국 국민 외부활동도 급격히 줄어들면서 이산화질소나 중금속 등 오염물질 배출이 전년 대비 절반 가량 감소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하였다. 기사

미국 NASA에서 중국의 대기오염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으로 인해 급격히 개선되었다고 발표하였다. 기사

대한민국미세먼지 감소가 중국에서 퍼지는 코로나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고 지적하는 칼럼이 나왔다.

2020년 3월 13일, 유럽우주국(ESA)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이탈리아대기오염이 급격히 완화되고,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급격히 줄었다고 발표하였다. 기사

중국 생태환경부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중국미세먼지, 온실가스 배출이 크게 줄었다고 발표하였다. 기사

대한민국한국방송공사는, 코로나19가 의외의 선물로 대한민국대기오염,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하늘을 선물했지만 중국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하늘이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의 왕래가 감소하면서 대기오염이 줄었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다.# #

대한민국중국의 대기질이 같이 개선되었다. 기사

미국 뉴욕 시도 코로나가 확산하면서 대기질이 개선되었다. 기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미세먼지, 온실가스 감축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기사 전 지구적 저탄소시대 실험이라는 평가까지 나오는 중이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미세먼지 농도가 전년대비 19~50% 가량 급감했다. 기사

교통 지옥이라 불리던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대기질이 급속도로 개선되었다. 기사 유럽 역시 대기질이 크게 개선되었다.

세계 각지의 대기질이 급속도로 개선중이다. 기사 중국,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지역을 가리지 않는다. 기사 자카르타(인도네시아)의 대기질도 개선되었다. 기사

대한민국울산광역시 역시 대기질이 크게 개선되었다. 기사

인도 뉴델리도 대기질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기사

인도 펀자브 주 잘란다르에선 대기가 맑아지면서 약 150km 이상 떨어져 있는 히말라야 산맥이 보인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히말라야 산맥이 보이는 것은 약 30년 만의 일이라고.

대한민국의 대기질이 크게 개선되어서 인천광역시에서 서울의 잠실타워까지 보일 정도로 가시거리가 40km이상으로 크게 늘어났다.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유럽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950년대 말 이래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었으나, 결국 오뉴월에 봉쇄가 서서히 풀리면서 경제 회복으로 인해 예년 수준으로 돌아올 것이다.

정작 이산화탄소 대기질은 역대 최고치에 달했다.# 대기중 이산화탄소는 수십 년 사이에 걸쳐 급격히 늘어난 것이라 몇달 줄인다고 해서 유의미한 변화가 오진 않는다. 앞으로 최소 몇년은 탄소감축을 지속적으로 해야지만 효과가 나타날것이다. 게다가 유엔 전문 기구인 세계기상기구(MWO)에서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 침체와 코로나 사태로 인한 폐쇄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는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으며[1] 국가들이 최대한 봉쇄한 기간인 4월 초엔 일일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지난해 대비 17% 줄어드는 효과가 나왔으나 봉쇄 조치가 대부분 해제된 6월 초에는 배출량이 거의 지난해 수준으로 되돌아온 것으로 나타났다.#1 #2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에도 이산화탄소보다 수십 배 강한 온실가스인 메테인 배출량은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9월 초, 중국이 코로나 종식을 선언하고 공장들이 대부분 돌아가기 시작하면서 오염물질 배출량이 예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10월에는 북서풍이 불어서 크게 나쁘진 않았으나 10월 마지막 주 들어 평년보다 온화해지면서 다시 중국발 미세먼지에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2020년 전 세계 메탄 배출량이 약 7천만 톤에 이르며 이는 2019년 예상 배출량보다 10% 감소했다고 보고되었다.#

4. 수질오염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가 대변소변을 통해서 에어로졸 형태로 전파할 가능성이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 연구진들은 중국 국내의 상수도, 하수도 정비 및 상수원 수질오염 억제를 통해 위생을 개선시키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해야 한다고 중국 위생부에 건의하였다. 기사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수질이 무려 60년 만에 개선되어서 물고기가 보이고 고니나 돌고래도 포착된다는 기사가 올라왔었으나, 기사 기사링크 돌고래의 출현 소식은 가짜 뉴스로 밝혀졌다. 기사 고니는 실제로는 베네치아 시내에서 한참 떨어진 부라노 섬의 운하에서 발견되었는데, 본래 부라노 섬에는 고니가 정기적으로 출현한다. 또한 돌고래는 아예 베네치아도 아닌, 서지중해의 이탈리아령 사르데냐 섬 인근에서 발견된 것이다. 베네치아의 물이 맑아졌다는 뉴스는 그 자체는 가짜 뉴스가 아니지만, 수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기 보다는 곤돌라 등 수상 교통의 감소로 진흙과 같은 침전물이 가라앉아서 탁도가 개선된 형태이다.

하지만 이를 제외한 동물들의 출현은 가짜가 아니라 더 가디언, BBC 등 여러 뉴스들이 보도할 정도로 점점 심해지고 있는 문제다. 자세한 건 하단에.

5. 동물

대한민국 국가미래연구원에서는, 야생동물을 무차별 섭식하는 중국의 식습관을 지적하며,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야생동물 보호와 기후변화 억제에 대한 필요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기사

동물원, 아쿠아리움 등 전시 시설에서 사육하는 동물들의 복지가 더 개선되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비디오머그 영상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동물 전시 시설을 장기간 휴관하는 사례가 많아졌는데, 이로 인해 동물들이 인간들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줄어들게 된 것. 실제로 동물원 문서에도 나오듯이, 동물들이 좁은 공간에 갇힌 채 인간들의 반응에 노출되어서 스트레스를 겪는 문제는 상당한 논란거리이다.

3월 24일 인도의 루시쿨야 해변의 출입이 통제되자 올리브바다거북 80만 마리가 산란을 위해 상륙했다. #
2020년 4월 5일, 미국 뉴욕시 브롱크스 동물원에 있는 호랑이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호랑이의 코로나19 사례는 세계 최초이다. 문제는 호랑이가 어떻게 코로나19에 감염이 됐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링크

인도, 태국, 영국, 미국 남부 등에서 동물원을 탈출하거나 아니면 야생 동물들이 도시를 거닐고 있다는 보도들이 올라오고 있다. 사람들이 없고 관리자가 없다 보니 동물들이 판을 치는 것. 사태가 끝나고 이 동물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에 관한 우려도 생기고 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앞서 설명한 부분과는 달리 전시 시설에서 사육하는 동물들의 복지가 다른 쪽으로 나빠지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휴관이 길어지면서 전시 시설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자 이젠 동물들에게 제공해야 할 먹이조차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게 된 것. 이 때문에 동물들이 굶어 죽거나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

일본 나라현사슴공원에 있던 사슴들이 관광객이 크게 줄자 화단의 화초를 뜯어먹는가 하면 야생으로 돌아간 사슴도 적지 않다고 한다.

코로나 백신의 개발이 이뤄지면서 상어의 개체수가 급감할 위기에 처했다. 상어의 간에서 추출하는 스쿠알렌을 백신의 원료로 정하는 곳이 늘어나면서 상어 포획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 혈액이 세균 탐지에 사용되는 투구게 또한 마찬가지이다.

육류세, 가축세를 도입하자는 과학자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선박 충돌과 혼획 등으로 400마리도 남지 않아 심한 멸종위기에 놓인 북대서양긴수염고래가 선박 운행의 감소로 인해 새끼가 14마리나 탄생했다는 보고도 있다.

6. 쓰레기

대한민국에서는 2019년 중국쓰레기 수입 거부로 촉발된 분리수거 대란으로 일회용품 사용이 줄어들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 여파로 마스크 등 일회용품 사용이 폭증하면서 한국 정부의 규제가 무색해지고 있다. # 게다가 택배와 배달문화가 발달한 한국에서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자 택배주문이 급증하고 배달 음식을 자주 이용하면서 포장재 등의 일회용품과 생활폐기물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수도권 매립지의 경우는 포화 상태에 가까워지면서 현재 상황이 지속된다면 쓰레기를 처분할 땅이 없는 '쓰레기 대란'이 일어날 위기에 놓여있다. #

한국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코로나 19의 여파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쓰레기가 적절히 처리되지 않아 환경오염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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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 사태가 진행 중이었던 2020년에 한국만 봐도 최장 장마와 잦은 폭우 사태가 찾아왔고 중국, 일본을 포함하여 아시아 지역이 물난리를 겪어야 했었다. 또한, 한국의 이번 여름도 6월 이상 고온, 7월 초이상 저온, 8월 늦폭염으로 평년 수준에서 아주 높거나 낮아 기온 변동이 심했으며 러시아, 일본, 서유럽, 미국 서부는 40℃선을 넘나드는 심한 폭염이 찾아왔다. 결국, 2020년 북반구의 여름이 종전 최고 기록인 2016년과 2019년보다 0.04°C 높으면서 역사상 가장 무더웠다고 밝혔다.# (남반구까지 포함한다고 해도 2016년, 2019년에 이어 역대 3위이다.) 그리고 2020년 지구 평균기온 역시 1위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한반도 역시 이상 고온이 심해 역대 1위가 될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