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진회숙 | |
본명 | 진회숙 |
출생 | 1956년 |
서울특별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본관 | 여양 진씨 어사공파 |
가족 | 진은숙 (동생), 진중권 (동생), 진중걸 (동생) |
학력 | 정신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음악과 (석사)[1] |
직업 | 음악평론가, 칼럼리스트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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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음악평론가, 칼럼리스트.2. 생애
음악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열정에 힘입어 어릴 적부터 음악 하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여기며 자랐다. 이화여대 음대와 서울대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월간 '객석'이 공모하는 예술평론상을 수상하면서 음악평론가로 등단했다. 그 후로는 음악에 대해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글 쓰기를 즐기는 특기를 살려 방송에서, 강의실에서, 책에서 말과 글로 음악을 하고 있다. 젊은 시절에는 KBS 클래식 FM을 비롯한 여러 클래식 프로그램의 진행과 구성을 맡아 치열하게 클래식 음악을 알렸다. 지금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 편집장으로, 서울시립교향악단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강사로, 평화방송 FM '진회숙의 일요 스페셜'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더 많은 사람이 클래식 음악이 주는 위로와 기쁨을 느끼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저서로 '클래식 오딧세이', '나비야 청산가자',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보면서 즐기는 클래식 감상실', '모나리자, 모차르트를 만나다' 등이 있다.이화여대 음대에서 서양음악을, 서울대 대학원에서 국악이론을 공부했다. 1988년 월간 『객석』이 공모하는 예술평론상에 〈한국 음악극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평론으로 수상, 음악평론가로 등단했고, 『객석』, [조선일보], [한국일보]를 비롯한 여러 언론 매체에 예술평론과 칼럼을 기고했다. 이후 KBS와 MBC에서 음악프로그램 전문 구성작가로 활동하며 MBC FM의 ‘나의 음악실’, KBS FM의 ‘KBS 음악실’, ‘출발 FM과 함께’, KBS의 클래식 프로그램인 ‘클래식 오디세이’ 평화방송 ‘FM 음악공감─진회숙의 일요스페셜’ 등의 구성과 진행을 맡기도 했다.
방송 바깥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프레시안 인문학습원 ‘오페라 학교’, ‘클래식 학교’, 고양 아람누리 문화예술 아카데미 등에서 클래식 음악을 강의한 바 있다. 저서로는 『클래식 오딧세이』 『나비야 청산가자』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보면서 즐기는 클래식 감상실』 『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예술에 살고 예술에 죽다』 『진회숙의 스토리 클래식』 『영화는 클래식을 타고』 『영화와 클래식』 『음악사를 움직인 100인』 『클래식 노트』 『365클래식』『우리 기쁜 젊은 날』 『무대 위의 문학 오페라』『오페라』『클래식, 스크린에 흐르다』『영화 속 영국을 가다』 등이 있다.
3. 수상
1988년 월간 「객석」 공모 제4회 예술평론가상 , 『한국 음악극의 미래를 위하여』4. 경력
'문화예술' 음악분야 편집위원SPO 편집장
[1] 석사학위논문 : 진도 들노래에 관한 연구(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