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08 23:55:09

정신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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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고, ▣: 특목고, ◈: 특성화고, #: 각종학교, 이외 일반계고
}}}

정신여자고등학교
Chungshin Girls’ High School
貞信女子高等學校

개교 1887년 6월[1]
유형 일반계 고등학교
성별 여학교
운영형태 사립
(학교법인 정신학원)
관할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재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4길 16 (잠실동)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
2.1. 학교 연혁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목표 및 교훈3.2. 학교 상징3.3. 교가3.4. 교복
4. 학교 특징
4.1. 노래선교단4.2. 장학금4.3. 주님의 교회와의 관계4.4. 잠실종합운동장과의 관계
5. 학교 시설
5.1. 중학교 건물(신마리아관)5.2. 고등학교 건물(세브란스관)5.3. 본관(루이스관)5.4. 강당(김마리아회관)5.5. 급식실(도티관)5.6. 체육관5.7. 김필례 기념관5.8. 운동장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6.2. 동아리6.3. 운동부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노선
7.1.1. 잠실종합운동장
7.2. 철도
8. 출신 인물9. 사건·사고10. 기타

1. 개요

정신여고 갔으니 정신 좀 차려라 학교를 들어가는 순간 매일 듣는다. 심지어 경비아저씨까지도 이 말씀을 하신다!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있는 여자고등학교. 개신교 미션스쿨이다.

2. 역사

1886년 미국장로회 소속 선교사인 애니 앨러스(Annie J. Ellers)가 서울 중구 정동에 정동여학당을 만든 것이 시작이었다. 이희천 교장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처음 세워진 교사 부지는 현재의 덕수궁 석조전 자리. 1895년 종로구 연지동으로 이사 가면서 연동여학당으로 교명을 바꿔 1907년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꽤 고난의 역사를 겪었다. 1911년에 학제개정으로 중등교육기관이 여자고등보통학교로 개편될 때, 일제 학무국이 정신여학교를 여자고등보통학교로 인가 해주지 않고 탄압했다. 그 와중에 1919년 고종황제의 국상 때 복상[2]하며 일제에 항거한 것은 덤. 동문(同門) 등에서 구명운동을 벌인 끝에 1928년 지정학교로 지정받았다. 당시 지하조직을 통하여 3.1 운동을 전개하였던 애국부인회 회장에 정신여학교 4회 졸업생인 김마리아가 선출되고, 그 본부가 정신여학교에 설치되자 그것도 탄압의 표적이 되는 데 일조했다는 듯. 의의로 고종황제 복상과 애국부인회 이야기는 학교에서도 잘 안 가르쳐준다.

1939년 국어말살정책과 신사참배에 대한 거부[3]로 1945년 3월 폐교됐다. 학교는 이후 이후 친일 한인에게 경영권이 형식적으로 승계되었다가 1945년 3월 풍문학원(豊文學園)에 합병되었다.
정신여중고에 애착이 큰 선배나 교직원들은 여기에 자부심과 아쉬움을 동시에 갖고 있다. 이화여자전문학교김활란의 친일 부역 덕에 무사히(?) 일제강점기를 넘기고 해방 후 이화여자대학교로 개편된 것과 비교하는 것. 자부심은 "이화여자전문학교 교장이 일본에 부역할 때 우리 교장은 독립투사였다"는 식이고, 아쉬움은 "당시의 박해가 없었다면 우리도 정신여자대학교를 세울 수 있었다"는 식이다.
1947년 졸업생인 김필례가 교장이 되어 학교가 다시 문을 열었다. 1951년 한국전쟁 때는 부산에 피난 학교도 임시로 세웠었다. 1978년 현재의 위치인 송파구 잠실동으로 이사왔다. 지금이야 상상이 어렵지만, 이때만 해도 잠실이 본격적으로 개발된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잠실로 이사왔을 당시에는 학교 주위가 온통 밭이었고 원두막도 있었다 카더라. 옛 연지동 부지에는 학교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 '대호 빌딩'이라는 사무용 건물로 사용하고 있다.

2.1. 학교 연혁

링크 참조.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목표 및 교훈

교훈 : 굳건한 믿음, 고결한 인격, 희생적 봉사

3.2. 학교 상징

  • 교표

3.3. 교가

교가는 박목월이 작사했다. 한때 정신여학교 국어 교사였다고 한다. 작곡은 김성태 씨가 했다. 이 두 사람은 대통령 찬가를 같이 작사, 작곡하기도 하였다
가사는 아래와 같다
1절
하나님의 뜻이 펴신 너른 터전에
진리의 높은 탑을 이루세
배움에 목마른 어린 넋에
줄기차게 솟아나는 지혜의 샘물

2절
어두움과 거짓을 물리친 곳에
찬란한 빛은 솟아오리라
고난과 역경에 닦은 옥은
온누리에 참됨을 밝히는 샛별

3절
배달 겨례 한결 같은 깊은 축복을
무궁화 가지에 꽃이 펴나네
닦아서 갈아서 이룬 날에
이 겨례를 받들어서 성실한 일꾼

후렴
아아, 정신 정신 정절과 신앙의 월계관 위에 (월계관)
마음의 등불을 높이 들어라

3.4. 교복

이 일대 학교 중에서도 교복이 예쁘기로 유명하다. 동복은 네이비 색의 재킷에 회색 주름치마. 하복은 예전엔 더블 브레스트 여밈의 흰색 셔츠에 남색 치마였는데, 지금은 셔츠 디자인이 바뀌어서 여밈 부분에 색동띠 같은 게 대어져 있다.

4. 학교 특징

학생들은 잠실 일대, 우성1-4차, 아시아선수촌, 잠실엘스, 리센츠, 트리지움 쪽에서 주로 배정이 된다. 주공5단지나 장미아파트 쪽에서도 많이 배정이 되고, 가끔 가락동이나 남쪽으로는 삼전동과 석촌동에서 오기도 한다.

강동교육청 소속이긴 하지만 강남3구에 위치해있고, 잠실의 좋은 학군과, 탄천 건너 바로 대치동 학원가가 있어서 꽤 우수한 학교로 알려져 있다. 반면 주변의 학교들에 비해서는 공부를 많이 강요하지 않는 편이다. 미션스쿨로서 인성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이 학교의 정책이자 교육 철학이다.

그럼에도 2018년도 입시 실적에 따르면 의치한 포함,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최상위권 학교에만 45명이 합격했고, 200명 가까이 서울 중위권 대학 이상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져서, 송파구에서는 단연 최고, 강남의 학교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입시실적을 기록했다.

4.1. 노래선교단

정신여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합창단인 노래선교단. 1969년에 창단한 유서 깊은(?) 동아리. 줄여서 노선단, 노선반, 노선이라고도 부른다. 노란색 단복 때문에 병아리,단무지 꽃봉오리 합창단 등등으로 불리기도 한다.[4] 저고리는 흰색, 치마는 하늘색인 한복 단복도 입는다. 2012~3년에는 한복이 없어졌으나 다시 부활했다!

1학년 말에 가창, 시창시험 등 오디션을 통해 뽑아서 겨울방학부터 맹훈련을 한다. 2학년 때는 한 반이 되는데, 문과반과 이과반의 경계선인 반이 된다. 학생 수는 보통 37명 내외로 고정되어 있다. 5,6월에는 서울 근교 교회 순회 공연을, 여름 방학때는 5~7일 정도 동안 전국의 학교, 교회, 교도소, 군 부대 등으로 순회공연을 간다. 순회 공연에 가기 전 정신여중고 예배 시간에 파송예배라는 공연도 한다 미키마우스 불러줘!!. 순회연주를 다녀온 후에는 앨범을 녹음한다. 여고괴담 2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노래선교단 출신의 동문들로 구성된 정신콰이어라는 합창단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합창반이라서 공부와는 상관이 없을 것 같지만 문,이과 1등이 노선단에 있는 경우가 많고,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다! 애초에 단원들 뽑을 때 성실성을 판단한다는 이유로 성적을 보기도 하고, 훈련된 분위기 때문에 공부를 안 할 수가 없다고 한다. 교과 선생님들께서도 모범적인 학생들이라고 좋아하시기도 하는 편. 간혹 이과를 안 뽑는 해도 있다.

어른들은 정신여고 하면 노선단밖에 모르시는지 '공부 잘 하는데 정신여고 가서 노선단 왜 안 들었어!' 라고 구박(?)을 받은 경험이 있는 학생도 좀 있다고.

4.2. 장학금

고1 이면 내신이 총 5% 안에 들 경우 방학식/종업식/또는 애국주회라고 불리는 시간에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는다.

계열이 나누어진 고2, 3부터는 2015년 기준 문과는 전교 8등까지, 이과는 전교 4등까지 장학금을 수여했다. 자세한 기준은 학교 책자를 참고바람.

4.3. 주님의 교회와의 관계

강당 항목에도 작성했듯이 강당 건물이 일요일에는 교회 건물로 사용된다. 어떤 교회 사람들은 이 곳을 자신들의 교회로만 인식을 해서 민폐짓을 하기도 하는데 엄밀히 강당 땅과 건물은 학교 소유이고 교회는 50년 계약으로 빌려쓰고 있는 것 뿐이다.

민폐짓의 예는 이러하다. 주중에도 본관 문 앞에 차를 세워서 출입구를 막는다거나, 일요일에 운동장에 세워놓은 차를 안 뺀다던가... 또 학생들이 겪는 불편함으로는, 강당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주님의 교회 쪽인데 정신여중고 학생들에게 굉장히 불친절하다는 것. 분명 10시까지 공부하는 공간인데 와서 왜 공부하고 있냐고 무작정 혼낸다던가, 교회 교인이기도 한 학생이 교복을 입고 교회 일 때문에 사무실에 가면 평소보다 불친절하다던가...

사실 학생들이 라면 같은 걸 먹고 잘 안 치우고, 시끄럽게 떠들면서 교회의 부서지기 쉬운 기물들을 파손한 적도 좀 있어서, 학생들을 안 좋아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교회 건물을 짓는 것은 교회의 돈으로 하고 학교에 기증한 것이며, 교인들의 말에 의하면 교회의 헌금 중 30%정도는 학교에 기부한다. 학교 선생님들에 의하면 그 중 많은 부분이 겨울에 학교 난방비로 사용된다고 한다.

4.4. 잠실종합운동장과의 관계

길건너 가까이 있기 때문에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고등학생들은 매년 한산중학교와 함께 한번씩 장애인 농구 개회식에 가서 응원하는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야구장과의 관계이다. 학교에서 야자를 해봤으면 야구장 응원소리를 안 들었을 수가 없다. 이 글을 작성하는 위키러는 야구장을 한번도 못 가봤지만 애국가 후 들려오는 두산과 엘지 응원가를 들으면 대충 다 안다 신기한 게 야구 시즌이 시작할 때 학교도 개학하고, 시즌이 끝날 때 수능이 끝나며, 야구가 시작할 때 야자가 시작되고, 야자가 끝날 때 야구도 끝난다. 특히 불꽃놀이를 할 때는 눈으로 불꽃을 보는 사람은 즐겁겠지만, 공부하는 학생 귀에는 전쟁나서 총 쏘는 것으로밖에 안 들린다. 또 야구 시작할 때 즈음 전화가 안 터지는 현상도 발생한다.

간혹 야구팬들 중에서 학교나 주변의 아시아나 우성아파트에 주차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학교 경비실에서 다 막는다.그래서 보복한다고 교문 정문과 횡단보도를 길막하면서 주차하는 것 같다 학교 선생님들에 의하면 학교가 야구장보다 먼저 동네에 세워졌기 때문에 학교에서 소음을 막기 위해 방음벽을 세워달라고 했는데 안 들어주고, 5층 자습실에 방음창만 몇개 달아줬다고 한다. 교무실은 방음창이 없다.



연고전/고연전을 하기 때문에 그 날 되면 낮에 수업 할 때부터 시끄럽다. 신기한건 5교시 되면 연고대생들이 야구장에서 천장이 있는 농구장으로 이동하기 때문에(아마도) 소음이 갑자기 줄어든다. 이 날 운동장에 나가서 야구장의 깃발을 바라보면 야구 팀 대신에 빨간 깃발, 파란 갓발이 걸려있는게 보인다. 연고전 소음에 이날 학생들이 수업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 연세대고려대 출신 선생님들은 대학 시절 추억을 자기 대학에 유리하게 얘기하면서 응원가 들려주고 수업을 안 하기도 한다.

5. 학교 시설

정문이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3번출구에서 2분 거리에 있다. 급식실 뒤의 문과 체육관 옆의 쪽문도 존재하는데, 급식실 문은 열리지 않으며 쪽문은 일요일에만 교회 신자들을 위해 잠시 열어둔다.

한 학년에 13학급이 있도록 건물이 지어졌으나 80년대에 학급수 부족으로 건물 북쪽에 꺾어지는 부분을 증축하여 15학급이 되었는데, 2012년 이후 입학생부터는 13학급이 되었다.

교정이 크기 때문에 방문객(혹은 배달원)들이 건물을 찾기가 쉽지 않다. 정문에서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 강당인 김마리아 회관, 왼쪽의 건물은 중학교 건물, 정면에 보이는 중학교와 연결통로로 연결된 건물이 본관이다. 고등학교 건물은 가려져서 안 보이지만 중학교처럼 본관과 연결되어 있다.

또한 외부 수리는 자주하나 내부는 항상 어딘가 망가져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이동 통로의 바닥재가 뜨는등의 일이 있고 외부 벽을 대리석으로 바꿀때 망가진 내부는 돈이 없어서 수리를 못해준다고 해서 내부의 수리는 오래 걸리는 일들이 잦다.

5.1. 중학교 건물(신마리아관)


1층부터 4층까지 있으며 동쪽으로 2014년에 증축한 김필례 회관과 연결되어 있고, 서쪽으로는 급식실과 본관과 연결되어 있다. 2층 서쪽 끝에 생활지도부실이 있다. 2014년 교과교실제 시행으로 학교 시스템이 바뀌면서 동편 김필례관이 증축되었으며 교사동 일부 교실은 휴게실로 개조되었다. 본관보다 미묘하게 층 높이가 낮다.[5] 2015년 여름에 외벽을 바꿨다.

중학교 교정에는 벚나무가 많으며, 벚꽃이 만개했을 때 4층 연결복도에서 내려다보는 봄풍경은 그야말로 장관.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벚꽃구경 포인트다. 벚꽃놀이가 필요없다

5.2. 고등학교 건물(세브란스관)

4층으로 되어있으며 1~2층은 1학년이, 2~3층은 2학년이, 3~4층은 3학년이 사용한다. 신기한 게 층마다 교실과 복도 바닥 색깔이 다르다. 2011년 겨울에 외벽공사를 해서 바뀌었다. 모르는 학생도 많은데 4층 꺾인 복도에 컴퓨터실과 기도실이 있다.

고등학교 교정에 많은 나무는 목련. 꽃 떨어지면 흉하다

5.3. 본관(루이스관)

지하1층부터 5층까지 있다. 중학교와 공유하는 건물이기도 해서 처음에는 교실 찾기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과학실을 찾아가려면 3층에 과학실이 4개, 과학교사실이 2개 있는데 이중 일부는 중학교 꺼, 일부는 고등학교 꺼. 게다가 4층에도 과학실과 작은 과학교사실이 있다.
  • 지하 1층에는 매점, 문방구 그리고 교직원 식당이 있다매점만 이용하겠지. 예전에는 교직원 식당 옆에 작은 학생 식당이 있어서 쫄면, 떡꼬치, 쥐포튀김, 짜장면, 우동, 떡볶이 등을 팔기도 했었는데 나중에는 주말에만 열다가 주 5일제로 바뀐 이후로 사라졌다. 지금의 급식실이 없던 시절, 석식과 방학 중 급식은 여기나 교직원 식당에서 주로 먹었다. 지하에 탁구장도 있는데 거의 교직원만 사용한다. 체육 관련 방과후를 듣거나 체육 시간에 운 좋으면 여기서 수업을 할 수도 있다. 몇 년 전에는 매점에서 몇 종류 안 되는 빵과 음료수만 팔고, 건강매점이라고 과일 같은 것도 팔았었는데 2014년부터 매점 주인이 바뀌어서 과자와 다양한 음료수, 심지어 아이스크림도 팔게 되었다! 해리 포터의 계단 밑 벽장도 있다 문짝을 갈았는데도 누가 또 낙서한거다 사실은 본관 문 앞의 지하 계단과 연결된 기계실
  • 1층에 운동장과 연결된 문이 있는데 상당히 번쩍번쩍하다. 원래는 좁은 공간에 구리구리했었는데 2009년에 문 옆의 예랑실을 없애고 문 밖의 베란다같은 부분을 건물로 만들고, 2010년에 바닥 타일과 벽을 바꿔서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당시 학교 화장실은 구리면서 이런 데는 대리석을 쳐바르냐고 학생들의 불만이 있었다.
  • 2층에는 중고등학교 각각 교무실, 교장실과 교목실이 있다.
  • 3층에는 고3 교무실이 있다. 생물실수족관이자 동물원과 과학교사실도 있는데 과학교사실은 사실상 이과 학생들의 소파이자 정수기이자 얼음 공급원.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4층에 2학년 교실이 하나 있었다. 보통 2-11이었는데 거기 있는 이유는 노선단이 쉬는시간에도 합창 연습을 하기 때문에 주변 교실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현재 노선단 반은 고등학교 교사동 꺾인 복도 1층으로 유배갔다.(2016년에는 다시 4층으로 옮겼다) 본관의 이 과거 노선단 교실은 잠시 1,2학년 야자실이 되었다가 다목적실로 변했다. 교실의 이중문과 방음벽에서 노선 교실이었다는 흔적을 찾을 수 있다. 현재 대강당이 세워지기 전에는 4층에 작은 강당이 하나 있었는데, 간신히 한 학년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였다고 한다.
  • 5층에는 도서실과 고3 야자실이 있었는데, 김필례 회관을 만들면서 도서실이 그쪽으로 이사가고, 예전 도서실 자리에는 1,2학년 야자실에 들어섰다. 야자를 시작할 시간이 야구가 시작되는 시간이기도 해서(!!) 야구장 함성소리를 맨날 듣고 살게 된다. 고3야자실 창문은 방음 창문이기는 하나, 닫아놔도 야구장 소리가 다 들리고, 창문을 열면 그냥 시끄럽던 것이 엄청 시끄러워진다. 고1, 고2, 고3 야자실로 나누어져 있는데 고1 2 석은 2015년부터 자율석이 생겼다. 고3 야자실은 자율석/지정석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시험기간을 제외한 기간에는 자리가 거의 비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 앉을 수 있다. 고1,2 야자실도 3월,4월만 붐비지 나머지 기간은 붐비지 않는다. 허술한 야자실 관리(물론 청결 상태는 좋다, 야자 결석을 많이 해도 영향이 거의 없다!!!) 와 공부를 강조하지 않는 학교 분위기(....)가 한 몫한 듯 싶다.
  • 과거에 6층에 상담실이 있던 흔적이 있지만 출입이 금지된지 오래.

5.4. 강당(김마리아회관)

정신학교 강당이기도 하지만 일요일에는 주님의 교회 예배장소로 사용된다. 주중에도 주님의 교회에서 수요예배 등을 할 때도 사용된다.

원래는 테니스장이 있던 휑한 곳이었지만 1990년 대에 강당이 들어섰다. 학교는 강당이 필요했고, 교회는 건물이 필요했으니 윈-윈.
이 문서에 김마리아 회관이라고 적긴 했지만 사실은 남쪽(정문쪽)은 김마리아김말이야 회관이고 북쪽은 김필례관이다. 김마리아쪽에 대강당, 중강당, 소강당이 있고 김필례 쪽이 엘레베이터와 연결되는 수련관쪽이다.

매우 넓기도 하고, 계단도 많고 구조도 복잡해서 처음에는 길을 찾기가 어렵다. 정문으로 들어가서 바로 양쪽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입학식이나 예배를 하는 대강당이 나온다. 왼쪽의 계단으로 내려가면 중강당(루이스 홀)이, 정면에 보이는 문으로 소강당(애니앨러스 홀)이 있다. 오른쪽에 카페가 있는데 사실상 교인 전용이고 정신학교 학생처럼 보이면 보통 쫓아낸다. 학생들이 장난치다가 문이 깨진 적도 있으니 그럴만 하다. 소강당 문을 지나 양쪽으로 통로가 있는데, 왼쪽에는 자습실로 사용되는 제3집회실이 있고, 정신 역사관도 있다. 역사관은 수련회 때나 한번 볼 기회가 있다.

통로를 지나면 엘리베이터와 계단이 있다. 원래는 엘레베이터와 운동장 쪽 문 사이에 김필례 흉상이 있었는데(김필례관이니까) 중학교 건물 앞으로 이사를 갔고, 있던 자리에는 색깔이 다른 타일만 남아 있다. 2층에는 중학교 나눔과 섬김 수련회, 고등학교 밀알수련회의 숙소이자 기도어머니 교실로 사용되는 수련관들이 있고 대강당 무대와 이어지는 문이 있다. 3층에는 밀알실이, 4층에는 주로 주님의 교회 목회자들 사무실이 있어 이용할 일이 많지 않고, 5층에는 정신여중고 학생도 이용이 가능한도서관의 존재를 아는 학생이 드믈지만 주님의 교회 도서관이 있다. 지하에는 식당이 있어서 밀알 수련회를 하면 거기서 밥을 먹는다.

5.5. 급식실(도티관)

2010년 2학기부터 급식실 공사를 시작해서 2011년 9월에 완공되었다. 그 전에는 밥차가 급식을 가져다 줬다. 중고등학교 각 층마다 연결되어있는데, 좁하서 한번에 학생들을 다 수용할 수 없다. 현재의 급식실이 생기고 나서부터 고등학교 급식시간이 4교시 후에서 3교시 후로 조정이 되었다. 원래는 중학교와 3교시 후 급식시간을 학기마다 번갈아가면서 하려고 했으나 운영상의 편리함과 밥을 일찍 먹는게 좋다는 고등학생들 의견도 있어서 조삼모사 3교시 후로 고정이 되었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일찍 점심을 먹는다는 불만이 있고 특히 고3은 수능 점심시간은 4교시 후 점심시간이랑 비슷한데 적응하기에 좋지 않다는 평이 많다.)

사실 현재의 급식실이 있기 전, 같은 자리에 급식실(!)이 있었다. 1층짜리 작은 건물이었는데 급식소이기도 했다고. 여기서 밥을 먹지는 않았다. 당시에는 이 건물 앞에 고등학생들이 자전거를 세웠는데 이제는 불편하게도 교사동 앞에 세워야 한다. 세브란스관 앞에도 자전거를 세우는 곳이 있다.

5.6. 체육관

학교 옆의 우성아파트에서 지어줬다. 예전에는 입학식, 전교생 예배, 부흥회 등의 행사를 여기서 했는데 김마리아 회관이 세워지면서 체육관에 갈 일이 드믈게 되었다, 보통은 핸드볼부가 사용하는데, 체육시간에 비가 오면 가끔 체육관에서 수업을 한다. 아무도 모르지만 체육관 구석에 신문부실이 있다. 신문부는 문을 잘 잠그고 다니기 바란다 내가 맨날 몰래 들어가서 옛날 신문이랑 학교 역사 자료를 많이 훔쳐봤거든 야 그게 너였냐??? 2015년 하반기부터 신문부실은 옮겨졌다.

5.7. 김필례 기념관

원래는 등나무가 얽혀있는 경비실과 풀밭[6]이 있던 곳이지만 2012년 말에 새로 짓기 시작해서 2013년에 완공. 1, 2층은 중고등학교가 반반씩 쓰는 도서관, 3,4층은 중학교 교실, 5층은 체육관 겸 강당이 있다. 5층에 골대가 있어서 농구코트로도 이용할 수 있다.

5.8. 운동장

평소 점심시간에 축구를 하는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고, 수행평가 (혹은 체육대회..!) 로 구기경기를 하는 기간이면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연습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운동장이 굉장히 넓은데 서쪽은 고등학교가, 동쪽은 중학교가 주로 사용한다. 과거에는 100m 달리기를 할 정도로 운동장이 넓은 학교가 많지 않아서 예전에는 주변 학교들에서 체력장을 하러 왔다고도 한다(대각선으로 하면 간신히 100m가 나온다).
일요일에는 주님의 교회 주차장으로 쓰는게 이것 때문에 주님의 교회와 정신여중고 체육교사들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한다. 주차장으로 쓰면 운동장 모래가 패이기도 하고 모래가 줄어들기도 해서. 때문에 주님의 교회에서 매년 모래를 사준다고 한다.
운동장 서쪽에 컨테이너가 있다. 열쇠는 고등학교 체육 선생님들이 소지하고 있으며, 농구공, 후프, 배구공 등 창고로 쓰인다. 먼지 많음.
한 쪽에는 테니스장이 있다. 코트는 하나밖에 없고 학생들이 들어갈 수 없게 대부분 문이 잠겨있는데, 주말이 되면 그 문이 열린다. (중학교에 테니스부가 있었는데(지금은 모르겠다) 그 때 처음 들어가봤다.) 학생들이 운동을 하다가 테니스공을 발견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팔 힘 좋은 친구가 테니스장에 다시 던져 놓기도.
2017년, 테니스장 입구에 새로 농구 코트가 깔렸다. 규격에 1도 맞지 않는 농구 코트이지만, 수행평가를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 운동장에 농구대는 이곳에 설치된 2개와 운동장 한가운데 있는 하나까지, 총 3대가 있다.
구석에 골프장도 있다. 중학교에서 스포츠 시간에 사용한다.
골프장 반대편 농구대 옆에는 멀리뛰기용 모래밭과 평행봉이 있다. 중학생들은 더운 날 그곳에서 쉬곤 한다.

6. 학교 생활

6.1. 주요 행사

추가하시려면 "행사명 : 개최시기"로 추가해주시고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주세요.

6.2. 동아리

6.3. 운동부

운동부로는 농구부와 수영부, 배구부, 핸드볼부가 있으며 그 중 핸드볼부가 유명하다. 핸드볼부와 수영부는 체육특기생만 뽑는다.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노선

7.1.1. 잠실종합운동장

7.2. 철도

8.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9. 사건·사고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10. 기타

  • 감리회 학교인 이화학당보다 1년 늦게 세워졌다. 정신여중과 정신여고는 있는지만 정신여대(..)는 없다.[8][9] 같은 장로회 계통의 여대로는 서울여자대학교가 있다.
  • 중고등학교 모두 교실마다 김마리아의 사진이 걸려 있다. 본관 1층 중앙 계단 옆에 커다란 김마리아의 초상화가 걸려있는데 무섭게 생겨서 아무도 안 쳐다볼 때 눈이 움직인다는 소문도 있다. 개신교 학교라 과학실에는 찰스 로버트 다윈의 사진 대신 멘델 같은 사람들이 액자에 걸려있다.
  • 현진건B사감과 러브레터의 C여학교가 정신여중고라 카더라. 학교가 구교정에 있을 당시 사감과 학생 사이의 트러블이 신문에 난 적이 있는데 그걸 모티브로 썼을 거라고.
  • 종소리가 찬송가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46회 노선단이 녹음했다.) 노선단 친구가 말하길, 노래를 잘하는 회차의 노선단만 녹음하게 된다고..근데 바뀌기 전에 더 듣기 좋았음
  • 여교사들 중 상당수가 동문 선배들이다. 그리고 이들 중 상당수는 이화여대[10] 를 졸업했다. 교생들도 거의 대부분 동문 선배 출신이다.


[1] 개교기념일은 10월[2] 상복을 입음[3] 당시 신사참배 거부로 폐교당한 개신교 계통 미션스쿨은 몇몇 더 있다. 당시의 신사참배 거부는 단순히 종교적 의미가 더 컸으므로 단지 이것만 갖고 독립운동했다고 주장하는 건 병크.[4] 1997년에 단복을 하늘하늘한 원단의 흰색 + 네이비색 원피스로 바꾸는 과감한 결단을 감행하였으나, 선배들의 냉담한 반응으로 그 다음해부터는 다시 원래의 노란색 단복으로 돌아가게 되었다.[5] 본관과 별관을 연결하는 연결복도에 계단이 2~3개 있어 양쪽 높이를 맞추는 식.[6] 무궁화동산이라 쓰고 눈썰매장이라 읽는다...(...) 쌓이면 박스 구해서 여기서 썰매 타고 노는 아이들이 많았다.[7] 이광수의 소설 무정의 등장인물. 작중에서, 정신여학교를 우등졸업한 인재로 설정되어 있다.[8] 정신여학교가 정신여대가 되지 못한 이유에 대해서는 역사 문단 참조.[9] 정신여자고등학교 - 이화여자대학교 진학자는 상당히 많으며, 대학 내 동문회도 있는 모양.[10] 외고자사고가 없어 공부 잘하는 학생들도 일반계고에 다녔고, 여학생은 공부를 잘해도 스카이보다는 여자대학교에 진학하는 분위기가 있던 시절에는 이대 합격생이 100명씩 있기도 했었다. 그래서 이대 출신 선생님이 많을 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