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6 21:34:09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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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

[1]

역사 시대의 시대 구분 중 하나로써 근대보다는 더 최근이며 지금 이 순간까지에 해당하는 개념이다.

2. 상세

시간이 흐를수록 뒤로 당겨지는 개념이라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규정짓기 좀 애매한데, 일단 이 용어를 취급하는 당사자 자신이 지내고 있는 순간 자체는 확실히 현대가 맞다. 세계사적 관점에서는 세계 1차대전의 발발이나 세계 2차 대전이 끝난 이후며, 유럽사적 관점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해 근대까지 남아 있던 구 제국들(대한제국, 러시아 제국, 청조, 오스만 제국, 이중 제국, 독일 제국 등)이 소멸하고 사회주의가 출현하는 무렵, 즉 1920년대부터를 현대로 보고 있는 추세다.

한국사의 경우, 구한말일제강점기까지는 근대로 보며, 과도기인 군정[2]을 거쳐 남북이 분열되고 한국전쟁을 치른 1950년대 이후를 현대사로 친다.

이처럼 역사학적으로 너무 사용하기 애매하다는 점과 애초에 근대의 기준이 자본주의의 성립과 발달이기 때문에 여전히 자본주의 경제에 있는 소위 현대의 시점도 이를 벗어나질 못한다는 점에서 시대 구분법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가도 많다[3]. 이런 저런 이유로 역사학적으로 이 시기를 표현한 용어로 통용되고 있는 것은 에릭 홉스봄이 창안한 장기 19세기The long 19th Century, 단기 20세기The short 20th century와 같은 장단기의 세기 개념이다.

흔히 우리가 '현대'라고 번역하는 영단어 'modern'은 학술적인 의미에서 보면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를 나타낸다[4]. 이 시기를 흔히 모더니즘 시대라 부르기도 한다. 20세기 후반에 등장한 포스트모더니즘도 이 기준에서 나온 개념이다. 이것은 해당 용어가 그 시점에 정의된 탓인데, 물론 엄격하게 따지지 않고 순수한 의미대로면 우리가 살고 있는 시기까지 포괄한다. 참고로 '현재(현대)'를 뜻하는 영단어는 contemporary이다[5] 문명 5에서도 이와같은 오역이 있어 2차 대전 전에 현대 시대가 끝나버리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발생했고[6] 이 항목에도 한동안 현대 시대를 정의하는 예시로 올라와있었다.

'현대'라는 용어가 20~21세기를 의미하는 용어처럼 굳어졌기 때문에, 비교적 가까운 미래의 인류(21세기 중반~23세기)도 20세기~21세기 초반을 '현대 시대'라고 부를 가능성이 높은 만큼, 20세기~21세기 초반을 더 자세하게 나누어 다른 명칭을 붙일 가능성이 크다.[7]


[1] 현행 로마자 표기법에 의한 표기는 ‘Hyeondae’[2] 사실 이 시기가 좀 애매하다.[3] 이 입장에서 본다면 근세나 현대와 같은 용어는 필요에 의해서 사용되고 있다고 해야 될 정도[4] 실제로 역사학계에서 modern era는 근대를 의미한다.[5] 맥락에 따라 '당대', '동시대'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빈도는 '현대의'라는 형용사로 쓰이는 경우가 가장 잦고 서술 용법으로는 쓰지 않는다.[6] 사실 확장팩 이전까지 산업 시대 이후를 전부 Modern era라는 용어로 설정한 원판의 문제이기도 하다. 문명 5에서는 현대 시대(modern era) 이후에 약 1945~1980년 정도까지를 바탕으로 한 원자력 시대와 1980년 이후를 바탕으로 하는 정보화 시대가 있다.(실제로 20~21세기를 묘사할 때 자주 사용되는 단어이다.)[7] 21세기에도 최신 과학기술을 묘사할 때 자주 사용되는 단어인 '원자 시대', '정보화 시대', '나노 시대' 등, 최신 과학 기술의 수준이나 생산 패러다임에 따른 명칭이 붙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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