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15 18:06:33

최태원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야구인 최태원에 대한 내용은 최태원(야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SK그룹 로고.jpg
SK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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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20017 초대}}}
최종건
-1 (1953~1973)
-1 {{{#F20017 2대}}}
최종현
-1 (1973~1998)
-1 {{{#F20017 3대}}}
손길승
-1 (1998~2004)
-1 {{{#F20017 4대}}}
최태원
-1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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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태원 (崔泰源)
국적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출생1960년 12월 3일 ([age(1960-12-03)]세), 경기도 수원시
본관수성 최씨
부모아버지 최종현, 어머니 박계희
남매남동생 최재원(1963 ~ )
여동생 최기원(1964 ~ )
배우자노소영 (1988년 결혼)
자녀최윤정(1989 ~ ), 최민정(1991 ~ ), 최시아(2010 ~ )[1]
아들 최인근(1995 ~ )
신체180cm
학력고려대학교 물리학 학사
시카고 대학교 경제학 학사
시카고 대학교 경제학 석박사 통합과정 수료
종교개신교#출처#출처
현직SK(주) 대표이사 회장
SK이노베이션(주) 대표이사 회장
SK하이닉스(주) 대표이사 회장

1. 개요2. 평판3. 근황4. 혼인 파탄5. 이야깃거리6. 가족 관계

1. 개요

대한민국기업인. SK그룹의 회장.

경기도 수원시 출생으로 최종현 회장의 아들이자, SK그룹 창업주 최종건 회장의 조카이다.

SK그룹의 총수이며 현재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국의 대기업 총수 중에서는 젊은 축에 속했지만, 지금은 평균 나이에 가깝다.

2. 평판

한 때 불법 정치자금 문제로 감방 신세를 지기도 하고 모 여자 탤런트와의 염문설이 도는가 하면 노태우대통령의 딸인 노소영 씨와 결혼한 것을 두고도 말이 많았다. 실제로 노태우 정권 당시 제2 이동통신 사업자로 선경그룹이 내정되면서 정경유착 논란이 빚어졌다. 결국 선경그룹은 사업권을 반납하게 되지만 김영삼 정권 때 공기업이었던 '한국이동통신'을 인수하게 되는데, 이 회사가 바로 지금의 SK텔레콤이다.

그러나 이러한 구설수와는 달리 실제 SK그룹 직원 사이에서는 인간적인 평판이 의외로 좋은데, 직원들을 대할 때 항상 예의를 갖추고 친절한 자세를 보여서라고 한다.[2] 그 외에도 비인기 종목인 핸드볼의 부흥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등의 여러 긍정적인 모습도 보이고 있다.

2011년 4월, 투자로 1천억 원을 날렸다고 한다. 사건의 진행 여부에 따라 친척이 아니라 자기 잘못으로 크게 고생할 수도 있을 듯. 이글루스최태원 회장님의 인터넷 생활이라는 포스팅이 올라왔는데, 실제 본인일지는 미심쩍다. 지금은 폐쇄된 블로그의 내용 중에 '마눌님은 67년생, 장모님은 미스코리아에 출전했다'는 부분이 있는데, 최태원 회장의 부인 노소영씨는 61년생이고, 장모인 김옥숙 여사는 미스코리아 출전을 권유받은 거지, 나간 적은 없다. 사칭일 가능성이 아주 높지만 과거 여러 유명인의 몇몇 드러난 인터넷 활동사례에서 본인인게 티날까봐 고의로 팩트를 살짝살짝씩 틀리게 썼던 사례들도 있으므로 진실은 저 너머에...

지금은 결국 선물투자를 위해 빼돌렸던 회사 자금의 횡령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다. 관련 기사1 관련 기사2 더 웃긴 건, 이걸 한 원인이 점쟁이에게 홀려서라는 것.
또한 삼성그룹이건희 회장과 함께 숨 쉰 채 발견 이라는 루머가 퍼져 사망설이 돌기도 했다.#

3. 근황

이후 감옥에 있던 2014년 3월 4일에 모든 계열사 대표직 및 그룹 내 회장직에서 완전히 물러났다. 이로서 SK와는 무관한 대주주로만 남게 되었다. 다만 이건희 회장처럼 간접적인 복귀의 여지는 남아있다.

2015년 8월 13일 광복 70주년 특별사면에 경제인 14명을 포함한 6천 527명과 함께 특별사면 되었다. 이후 SK 회장직에 다시 복귀했다.

파일:external/pds.joinsmsn.com/200810312324291101_1.jpg
SK 와이번스2008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자 선수들로부터 헹가래를 받았다.

2017년 12월 UAE 관련 문제로 청와대에서 임종석 비서실장을 만났다 한다.

모교인 고려대학교에 애정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기부는 물론이고 고려대 관련 행사에 종종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2018년 2월 고려대 졸업식 연사에서 고대 졸업식에 참석하려고 해외출장 중 새벽에 비행기타고 귀국했다는 발언을 하기도.

2017-18 KBL 챔피언결정전에서 SK 나이츠의 경기를 직관했고, SK가 우승하자 헹가래를 받았다.

2018년 9월에 열리는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에 경제인 대표단 일원으로 방북하였는데, 참석한 재벌 총수들 중 유일하게 두 번 참석했다. 2000년에는 재벌 총수들 중 막내에 속했기 때문에 사진기를 들고 열심히 찍어주느라 바빴지만, 이번 방문 때도 어느 곳을 가든 사진기를 들고 다니며 인증샷을 찍는 걸 보면 그쪽에 대한 취미가 있는 듯하다.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SK 와이번스가 우승하면서 또 한번 헹가래를 받았다. 한 편 2018년 11월에 회장 취임 20주년을 맞아, 사촌형인 故 최윤원 고문의 자녀들, 최신원 SK 네트웍스 회장,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에게 주식을 증여했다. 향간에서는 노소영 씨와의 이혼을 앞두고서 머리를 쓴다는 비아냥도 들려온다.

~슼마갤에서 갤주로 모신다~

4. 혼인 파탄

2015년 12월 29일 세계일보에 서신을 보내 혼외자가 있다는 사실과 부인인 노소영씨와 이혼을 계획중이라는 사실을 발표하였다.[3] 그러나 가정을 파탄낸 주제에 불륜을 미화하는 편지내용과 함께 간통죄가 폐지되자마자 조강지처를 버리고 자신의 불륜녀를 재벌가 정실로 들이려는 계획의 후안무치함이 큰 비난을 받고있다.

다만 이러한 것들을 별개로 하더라도 누구라도 기회만 주어지면 돈을 와장창 벌수 있는 정유와 통신이라는 강력한 내수에 기반한,하지만 진입장벽은 만만치않은 사업들로 SK가 대기업의 반열에 든 것을 생각해보면 씁쓸하다. 대통령 장인어른의 빽이 없었다면 지금의 SK그룹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낮았다는 점을 고려해보았을 때 최태원의 행보는 좀 많이 어이가 없다.

노소영씨는 혼외자의 존재는 6년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가정을 지키기 위해 참아 왔다며, 앞으로도 이혼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기사 국내법상 유책배우자는[4] 이혼소송이 불가능하기 대문에 노소영이 계속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최태원 회장은 이혼이 불가능하며, 노소영 씨의 입장은 내연녀의 혼외자식은 직접 키울 것이며 이혼은 없다는 입장이다.
내연녀는 1975년 생으로 서울 리라초등학교를 졸업한 김씨로 17세 때인 1992년 일리이주로 이민간 것으로 중학교 졸업 직후 또는 고1때인 것으로 추정된다.
일리노이주의 어느 도시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아마도 시카고 인근으로 보이며, 그 이후 중국으로 유학을 가 베이징의 중앙미술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SK가 언론에 흘린 연세대 음대 졸업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다만 2007년께 연세대 특수대학원에 다닌 것만은 확실하다.
<출처:선데이 저널|>

‘뉴저지 싸이녀’[5]로 통했던 김희영 씨는 1975년 11월생이며 미국시민권자로, 전 남편과의 사이에 2002년 5월 태어난 16살된 아들을 두고 있으며 O 씨와 J 씨등 인기연예인들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김 씨는 최 회장을 만난 뒤 2008년 6월 뉴저지주 패세익카운티 가정법원에 남편 이 아무개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 같은 해 11월 18일 이혼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최 회장은 2010년 3월 11일 싱가포르에 버가야인터내셔널유한회사라는 법인을 설립한뒤 한달여 뒤인 4월 23일 김 씨 소유의 서초구 반포동 612-2번지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인 반포 아펠바움 74평을 24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시기는 김 씨가 출산하기 직전이며 버가야인터내셔널유한회사는 SK의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에 명시된 정식계열사다.

이 아파트는 김 씨가 2008년 1월 17일 SK건설로 부터 15억5500만 원에 구입한 아파트로, 최 회장이 내연녀를 위해 SK 해외계열사를 통해 회사공금으로 아파트를 매입해 줌으로써 공금횡령 의혹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최 회장은 또 공금횡령 등의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중이던 지난 2013년 10월 16일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빌라인 제이하우스를 자신의 고교동창인 신 아무개씨로부터 구입했으며, 이 또한 김씨를 위한 것이었다.

김 씨가 2010년 매입한 서울의 또 다른 아파트 한 채는 지난해 말 인기 가수의 부모가 경영하는 SK 납품회사에 매도됐으며 이 회사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 등에는 2014년 부동산 매입내역이 기재돼 있으나 이 아파트 매입금액 등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씨는 아버지와 함께 각각 1채씩 이 아파트를 구입했으나 2012년과 2013년 재산세를 납부하지 않아 담당구청이 공시송달사항을 인터넷 등에 공시하기도 했었다. <출처:일요신문>

5. 이야깃거리

대한핸드볼협회 회장을 맡고 있지만 실제로 본인이 가장 관심을 두는 스포츠 종목은 농구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같은 그룹의 야구단을 응원하는 일부 팬들은 "농구단에 쏟아부을 돈 있으면 야구단에도 좀 부어줘라"라고 한탄하기도 한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또 수감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최태원이 본인의 사면을 위해 SK를 통해 약 110억 원의 뇌물을 미르와 K스포츠에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 만약 이것이 증뢰죄로 확정이 된다면 최태원 회장은 최대 5년까지 형량을 받을 수 있고 더불어 (전례가 없어서) 법적 논란은 있겠지만 이론적으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이 불법적인 뇌물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판단해서 기존의 배임죄 형량도 더해 징역을 살 수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최태원 회장의 일련의 행동은 과거 배임죄를 반성하지 않는다는 행동으로 해석이 가능해 형량결정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후술할 사면거래 문제때문에 재사면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최고 금액을 낸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증뢰죄 여부보다 SK 최태원 회장의 증뢰죄 여부가 더 중요한 문제일 것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박 전 대통령의 경우 뇌물죄 외에도 블랙리스트 등 유죄증거가 널렸고,[6] 이런 상황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기댈만한 것은 차기 대통령의 사면인데, 여기서 위에서 언급한 최태원 회장이 110억 원을 K스포츠에 준 것이 최태원 회장의 사면을 대가로 한 뇌물인 것으로 확정된다면, 사법부 입장에서는 수십년간 우려하던 (대통령의) 사면거래가 실제로 현실화 된 상황이고, 더불어 사면권을 가진 문재인 대통령이나 (징역 기간에 따라) 차기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사면해줬다가는 사면거래 의혹으로 전방위적인 공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사면은 사실상 물 건너 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박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최태원 회장의 증뢰죄 여부가 큰 변수가 될 예정이다.

6. 가족 관계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최종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보다 자세한 가계도는 최종건 문서를 참고할 것.


[1] 혼외자녀다.[2] 이러한 성격은 부친인 최종현 전 회장을 닮은 것으로 보이는데, 신약 개발로 유명한 김대기 박사가 SK케미칼에서 근무할 당시 최종현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앞에서 신약 개발이 부작용으로 인해 실패했다는 보고를 할 때의 에피소드가 있다. 김박사의 발표를 묵묵히 듣고 있던 최종현 회장이 갑자기 "김박사, 그렇다면 반은 성공한 것 아니오?"라고 묻자 주변이 술렁거리고 김박사도 당황했는데, 그 뒤로 이어진 한마디가 압권. "부작용을 진작에 발견해서 해결한다면 더 완벽한 신약을 개발할 수 있잖소? 앞으로 더 열심히 개발해보시오."[3] 그리고 네티즌에게 금치산자라는 별명을 얻는다(...)[4] 쉽게 말해 혼인이 파탄날 문제를 만든 쪽.[5] 싸이월드에서 자기 사진을 올리며 싸이월드 내에서는 미모로 약간 주목을 받기는 했다.[6] 그래서 전직 대통령 신분인데도 2017년 3월 31일에 구속당할 정도로 유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