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포브스, 블룸버그 등 경제 전문사에서 매년 발표하는 국가별 억만장자 인덱스 혹은 실시간 세계 부자 순위에서 따온 대한민국의 억만장자 인덱스.[1]2. 포브스 실시간 순위
| <colbgcolor=#f0db56> 세계 순위 | 이름 | 재산 (USD) | 직위 | 비고 |
| <colcolor=#000> 238 | 이재용 | 103억 | 삼성전자 회장 | [2] |
| 347 | 서정진 | 81억 | 셀트리온 회장 | [3] |
| 404 | 조정호 | 72억 | 메리츠금융그룹 회장 | [4] |
| 743 | 정몽구 | 46억 |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 | [5] |
| 898 | 정의선 | 38억 |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 [6] |
| 901 | 홍라희 | 38억 | 前 리움미술관 관장 | [7] |
| 953 | 권혁빈 | 35억 | 스마일게이트 CVO | [8] |
| 1086 | 김범수 | 32억 |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 | [9] |
| 1258 | 이부진 | 27억 |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 | [10] |
| 1260 | 박순재 | 27억 | 알테오젠 대표 | [11] |
| 1283 | 유정현 | 27억 | NXC 이사회 의장 | [12] |
| 1301 | 곽동신 | 26억 |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부회장 | [13] |
| 1348 | 이서현 | 25억 |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 | [14] |
| 1568 | 김준기 | 22억 | 前 DB그룹 회장 | [15] |
| 1824 | 구광모 | 18억 | LG 회장 | [16] |
| 1839 | 이동채 | 18억 | 에코프로 상임고문 | [17] |
| 1930 | 김정민 | 17억 | NXC 대주주 | [18] |
| 1930 | 김정윤 | 17억 | NXC 대주주 | [19] |
| 2115 | 이호진 | 15억 | 前 태광그룹 회장 | [20] |
| 2118 | 서경배 | 15억 | 아모레퍼시픽 회장 | [21] |
| 2140 | 이수진 | 15억 | 야놀자 총괄대표 | [22] |
| 2169 | 방시혁 | 15억 | HYBE 이사회 의장 | [23] |
| 2271 | 정몽준 | 14억 | 아산재단 이사장 | [24] |
| 2442 | 이해진 | 12억 | 네이버 GIO | [25] |
| 2474 | 최태원 | 12억 | SK 회장 | [26] |
| 2479 | 이재현 | 12억 | CJ 회장 | [27] |
| 2558 | 구본능 | 11억 | 희성그룹 회장 | |
| 2584 | 장병규 | 11억 | 크래프톤 의장 | |
| 2592 | 박현주 | 11억 | 미래에셋그룹 회장 | |
| 2596 | 김정웅 | 11억 | 지피클럽 대표이사 | [28] |
| 2635 | 김택진 | 11억 | 엔씨소프트 대표 | [29] |
| 2639 | 구본식 | 11억 | LT그룹 회장 | |
| 2642 | 이승건 | 11억 |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사 사장 | [30] |
| 2647 | 정용진 | 11억 | 신세계그룹 회장 | [31] |
| 2653 | 김재영 | 11억 |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대표 | [32] |
| 2665 | 신동주 | 10억 | SDJ 코퍼레이션 회장 | [33] |
| 2714 | 신창재 | 10억 | 교보생명 회장 | |
| 2024년 9월 기준, 억만장자 37명# | ||||
환율에 따라 재산 규모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몇몇 인물들의 재산이 같은 액수로 나타나는 이유는 포브스가 달러 기준으로 1억 달러 미만의 재산은 반올림, 반내림하기 때문이다. 재산의 액수가 같게 표기된 인물들 중 누구의 재산이 더 많은지는 '순위' 옆에 '세계 순위'에서 확인 가능하다.
비상장기업 같은 경우는 그 기업의 재무비율(Financial Ratio)과 비슷한 매출과 자산규모를 가진 상장된 동종업계의 가치에 기반해 측정했다. 따라서 비상장기업과 부동산, 미술품 등 유가증권으로 취급되지 않아 정확한 가치 평가가 힘든 자산은 반영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유가증권 공시자료와 리포트 등에 추적이 가능한 인물들의 순위가 비교적 유리하게 포진되어 있다.
과거에는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 쿠팡의 김범석 의장과 같은 한국계 미국인인 경우도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었다.[34]
[1]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매년 3월# 혹은 실시간으로 인덱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룸버그도 자체적인 실시간 인덱스를 제공하고 있다.#[2] 삼성전자 보통주 지분 1.63%, 우선주 0.02%, 삼성물산 지분 18.13%, 삼성생명 지분 10.44%, 삼성SDS 지분 9.2%, 삼성화재 지분 0.09%, 삼성엔지니어링 지분 1.54% 보유. 2.9조원 규모의 상속세를 분할 납부하고 있다.[3] 셀트리온홀딩스 지분 98.13%, 셀트리온 지분 3.75%, 셀트리온스킨큐어 지분 69.12% 보유.[4] 메리츠금융지주 지분 46.94% 보유.[5] 현대자동차 지분 5.33%, 현대모비스 지분 7.17%, 현대제철 지분 11.81% 보유.[6] 현대자동차 지분 2.62%, 기아 지분 1.74%, 현대모비스 지분 0.32%, 현대글로비스 지분 20%, 현대위아 지분 1.95%, 현대오토에버 지분 7.33%, 이노션 지분 2% 보유.[7] 삼성전자 보통주 지분 1.64%, 우선주 0.03%, 삼성물산 지분 0.97% 보유. 3.1조원 규모의 상속세를 분할 납부를 위해 블록딜로 0.32% 지분을 매도하며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8] 스마일게이트 지분 100% 보유.[9] 카카오 지분 23.71%, 카카오게임즈 지분 0.91% 보유.[10] 호텔신라 대표이사. 삼성전자 보통주 지분 0.78%, 우선주 0.02%, 삼성물산 지분 5.59%, 삼성생명 지분 5.76% 보유. 2.6조원 규모의 상속세 분할 납부를 위해 SDS 지분 전량에 해당되는 3.9%를 비롯해서 유족 중 가장 많은 금액의 주식을 매도했다.[11] 알테오젠 지분 19.3% 보유.[12] NXC 지분 34% 보유.[13] 한미반도체 지분 35.54% 보유.[14] 삼성전자 보통주 지분 0.7%, 우선주 0.02%, 삼성물산 지분 6.24%, 삼성생명 지분 1.73% 보유. 2.6조원 규모의 상속세 분할 납부를 위해 삼성SDS 지분 전량인 3.9%를 비롯해서 주식을 상당수 매각하고 있다.[15] DB 지분 15.91%, DB하이텍 지분 3.61% 보유.[16] LG 지분 15.95%, LG CNS 지분 1.12% 보유.[17] 에코프로 지분 18.83%, 데이지파트너스를 통해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지분 각각 4.04%, 0.57% 보유.[18] NXC 지분 16.81% 보유.[19] NXC 지분 16.81% 보유.[20] 태광산업 지분 29.48%, 흥국생명 지분 56.30% 보유.[21] 아모레퍼시픽 지분 10.65% 보유, 아모레퍼시픽그룹 지분 49.64% 보유.[22] 야놀자 지분 16.39% 보유.[23] HYBE 지분 31.6% 보유.[24] HD현대 지분 26.6% 보유.[25] 네이버 지분 3.7% 보유.[26] SK주식회사 지분 17.5%, SK실트론 지분 29.4%, SK디스커버리 주식 3.11%, SK케미칼 지분 3.21% 보유.[27] CJ 지분 42.07%, CJ제일제당 지분 0.43%, CJ ENM 지분 1.82% 보유.[28] 지피클럽 지분 47.9% 보유.[29] 엔씨소프트 지분 11.97% 보유.[30] 비바리퍼블리카 지분 15.57% 보유.[31] 이마트 지분 18.56% 보유.[32] 카카오게임즈 지분 6.54%,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지분 36% 보유.[33] 광윤사 지분 50.3% 보유.[34] 다만 2023년 기준 연례 인덱스에는 한국계 미국인이 여전히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