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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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Meritz Financial Co., Lt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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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77777> 정식 명칭 | 메리츠금융지주 주식회사 |
영문 명칭 | Meritz Financial Co., Ltd.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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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2011년 3월 28일 |
업종명 | 지주회사 |
경영진 | 대표이사 김용범 |
이사회 | 회장 조정호부회장 김용범 |
기업 규모 | 대기업 |
상장 여부 | 상장 기업 |
본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82 메리츠타워 |
링크 |
1. 개요
대한민국의 금융지주회사.범한진가 계열로, 메리츠금융그룹 계열사들을 지배하는 지주회사이며 그룹에서 유일하게 상장된 기업이다. 금융지주회사이지만 은행업이 아닌 보험업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오너인 조정호 회장의 전문경영인 체제 실행 결단과 성과주의 기업문화, 단일 종목 상장으로의 개편, 주주가치 제고 방침 덕에 주가가 꾸준히 상승하면서 한국 주식시장에서 보기 드문 우상향 성장과 우수한 주주환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2. 상세
한진그룹 창업자인 조중훈 초대 회장이 자신의 자식들인 4형제에게 그룹을 분할상속하면서 시작되었다. 조중훈 회장은 장남 조양호에게 그룹의 모태인 한진과 대한항공 그리고 한진고속을, 차남 조남호에게 한진중공업을, 삼남 조수호에게 한진해운을 물려주었고, 막내인 사남 조정호에게 금융사업부인 한진투자증권[1]을 물려주었다. 조정호 회장은 한진투자증권을 그룹으로부터 계열분리해 떨어져나왔으며, 2000년 회사명을 메리츠증권으로 바꾸었다.2010년 4월 메리츠종합금융과 메리츠증권을 합병하여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을 출범하였다. 2010년 하반기, 삼화저축은행 인수를 추진하다 무산되었다. 2011년 상반기, 메리츠화재 중심으로 금융지주회사를 설립하였고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하였다. 2015년 하반기, 두산캐피탈 인수를 추진하다 무산되었다. 2016년 하반기, 아주캐피탈 인수를 추진하다 무산되었다. 2017년 상반기, 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메리츠캐피탈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였다. 2020년 상반기, 메리츠종합금융증권에서 메리츠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고 종합금융사 라이선스는 만료되었다. 2023년 상반기,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를 메리츠금융지주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였다.
2024년 10월 10일 주가가 사상 최초로 10만 원을 돌파했다.
3. 지배 구조
2024년 3월 기준.<rowcolor=#000> 주주명 | 지분율 |
51.25% | |
0.15% | |
7.80% | |
1.83% | |
1.27% | |
0.09% |
4. 자회사
4.1. 매각·해산한 자회사
- 메리츠금융서비스: 2019년
MTAC 및인포유에 매각. - 메리츠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현 페가수스프라이빗에쿼티.
- 메리츠종합금융: 2010년 메리츠증권에 합병.
- 메리츠투자자문: 2005년 매각. 현 토마토투자자문.
- 아이엠투자증권: 2015년 메리츠종합금융증권에 합병.
- 메리츠자산운용 : 51% 지분을 넘기고 소수 지분만 남긴 채 경영권에서 손을 뗀다는 큰 틀의 매각구조를 가지고 밝혀 지지 않은 인수 주체와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2023년 8월 15일 KCGI가 인수해서 사명을 KCGI자산운용으로 바꿨다.
[1] 1973년 '한일증권'으로 설립, 1990년 한진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