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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메리츠금융그룹 회장 조정호 趙正鎬 | Cho Jung-h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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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777777> 출생 | 1958년 10월 5일 ([age(1958-10-05)]세) |
경기도 인천시 (現 인천광역시)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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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양주 조씨[1] |
직업 | 기업인 |
현직 | 메리츠금융그룹 회장 |
학력 | The Thacher School (졸업)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경제학 / 학사) 국제경영개발대학원 (경영학 / 석사) |
부모 | 아버지 조중훈, 어머니 김정일 |
형제자매 | 누나 조현숙 형 조양호, 조남호, 조수호 |
배우자 | 구명진[2] |
자녀 | 장녀 조민지[3] 장남 조원기 차녀 조효리 |
병역 | 면제[4] |
재산 | 90억 달러 (한화 약 12조 4,334억원)[5] |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 메리츠금융그룹 회장.2. 생애
1958년 10월 5일, 조중훈과 김정일의 4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6]1987년, 구자학의 차녀 구명진과 결혼하여 슬하에 메리츠 3남매(1남 2녀: 조효재, 조원기, 조효리)를 두었다.
3. 근황
맏형 조양호가 본인 및 일가족의 갑질로 물의를 빚고, 둘째 형 조남호가 한진중공업의 경영권을 상실하고, 셋째 형 조수호가 이끌던 한진해운은 그의 사후 부실경영으로 망하는 등 다른 가족이 경영하는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악재지만 조정호와 그의 메리츠금융지주는 유일하게 상승세 중이고 2025년에는 이재용을 제치고 (포브스 기준) 한국 억만장자 순위 1위에 랭크되었다. #맡은 기업의 성세와 그에 따른 오너로서의 재력을 두고 볼 때 범한진가를 통틀어 압도적으로 성공한 인물이다. 05년 계열분리 당시 3조원이던 그룹의 자산가치는 25년 현재 116조원에 달한다. # 주주가치환원 경영으로 주주의 지지는 물론 본인 지분율도 탄탄히 다지며 배당금도 막대하게 수령하고 있다. #
2019년 평소 사이가 나쁘던 맏형 조양호 회장이 죽자 조문을 갔다.
4. 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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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처가의 가계도는 범LG가, 범삼성가 문서 참고.
아워홈 창업주 구자학의 차녀인 구명진[7]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었다. 그래서 그런지 아워홈의 본사가 강남 메리츠금융그룹 본사 건물 안에 있었다. 아워홈은 범LG가 기업이었다.[8][9]
[1] 문강공파 20세손, 시조 23세손 ○호(○鎬) 항렬. 노론 4대신 중 하나인 조태채가 그의 직계 9대조이다.[2] 구자학(아워홈 창업주)의 차녀.[3] 조효재에서 개명. 메리츠화재 직원.[4] 국외 장기 체류로 인한 고령 면제.[5] 2025년 2월 기준. 대한민국 부자 순위 1위. #[6] 아버지가 38세, 어머니가 35세에 낳은 늦둥이다. 큰 형인 조양호와 9살 터울. 대처 고등학교[10]와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조중훈 사후 4형제가 회사를 고루 물려받았는데, 조정호는 한진투자증권과 동양화재를 물려받았고 이를 발전시켜 메리츠금융지주를 만들었다.[7] 구본무 회장, 구본능 회장, 구본준 회장에게는 친사촌,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에겐 고종사촌,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에게는 이종사촌이 된다.[8] 이로 인해 조정호 회장의 자녀들은 부계로는 범한진가의 후손이며 모계로는 범LG가, 범삼성가의 후손이 된다.[9] 그러나 아내를 포함한 처가 남매들의 경영권 분쟁 끝에 2025년 5월 15일에 경영권이 한화그룹계열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