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1-15 20:01:28

금융지주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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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5대 금융지주회사
((2017년 결산 총 자산순, 100조 원 이상)
KB금융지주
(422.2조 원)
신한금융지주
(413.9조 원)
농협금융지주
(381.6조 원)
하나금융지주
(349.0조 원)
BNK금융지주
(104.8조 원)


金融持株會社 / Financial Holding Company; FHC

1. 개요2. 목록
2.1. 대한민국2.2. 해체2.3. 해외

1. 개요

지주회사의 일종으로 주식 보유를 통해 금융업, 보험업을 하는 자회사를 지배한다. 2001년 우리금융지주를 시작으로 은행을 중심으로 한 여러 금융지주회사가 설립되었다.

일반 지주회사보다 더 많은 규제가 있다. 금융업과 관련이 있게 되므로 설립 자격에 제한이 있고, 금융감독원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즉, 금융지주회사는 "금융지주회사법"에 의해 인가 요건을 갖춘 자에 한하여 설립 및 전환이 가능하다. 물론 "금융지주회사법"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일반항목은 당연히 일반법인 "상법"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다. 예를 들어 독점이 우려되면 금융 측면에서의 문제가 없더라도 인가 반려.

이러한 금융지주회사만의 제약사항은, 일반 지주회사의 자유로운 설립/전환(다만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공정위 신고/관리/감독은 필요)과 비교된다.

금융지주회사는 '순수지주회사'로만 허가된다. 즉 타 회사의 관리 및 부수 업무 외의 자체적 영리 업무를 하면 안 된다. 그리고 금융과 관련이 없는 회사는 자회사로 두면 안된다.

자회사에 발만 살짝 걸칠 수는 없고, 특정한 지배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피지배회사의 주식을 50%(상장·등록법인인 경우 30%) 이상 소유해야 하며, 자기 돈으로만 투자해야 한다. 즉, 모든 자회사에 대한 출자총액이 자기자본 내에 들어야 한다.

금융지주회사 제도의 장점으로는 대형화를 통해 금융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는 점이 있고, 당국에서도 금융회사들이 지주회사로 집결되기에 감독하기 쉽다는 점이 있다.
단점으로는 시장 지배력이 너무 커질 수 있다는 것과, 금산분리의 약화로 인해 은행이 사(私)금고화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2010년이후 금융지주회사들은 은행에 지나치게 편중된 수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는데, 은행계 카드사를 전업계 카드사로 분사하거나, 저축은행을 인수하는 등[1]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2년에는 보험회사 부문에서 치열한 M&A가 예상된다고 한다.#

대기업 계열 금융사들의 경우 지배구조 여건상 금융지주회사로 전환하지 않고 계열사로 두고 있다. 이런 회사들은 '○○금융네트워크'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한화금융네트워크DB금융네트워크가 있다.

2. 목록

2.1. 대한민국

2.2. 해체

2.3. 해외



[1] 사실 저축은행 인수는 금융당국의 압박에 못 이겨서 인수했다고 보는 게 맞다. 삼화사태 이후 삼화를 인수한 곳어디인지 생각해 보자.[2] 우리금융 민영화에 따라 2014년 5월 우리금융지주에서 분리되어 설립. 2014년 8월 경남은행에 피합병된 후 2014년 10월 BS금융지주에 인수. 사실상 페이퍼컴퍼니라고 보아도 무방하다.[3] 우리금융 민영화에 따라 2014년 5월 우리금융지주에서 분리되어 설립. 2014년 8월 광주은행에 피합병된 후 2014년 10월 JB금융지주에 인수. 사실상 페이퍼컴퍼니라고 보아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