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2 08:45:03

지방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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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方銀行 / Local Bank [1]

1. 개요2. 특징3. 영업망 문제4. 거래5. 현존하는 지방은행6. 수도권 소재 지점7. 없어진 지방은행

1. 개요

전국을 영업구역으로 하지 아니하는 은행(은행법 제2조 제10호 가목). 즉, 전국이 아닌 특정 지역 내에서만 주로 영업하는 은행이다.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은 하나은행으로 흡수된 옛 서울은행이나, 아래에도 기술되어 있듯이 3년만에 전국 기반의 시중은행으로 전환하였다. 일반적인 의미의 지방은행은 1967년 박정희 당시 대통령의 지시로 정부의 "1도 1은행" 정책에 따라 지방 금융지원을 위해 설립된, 서울이 아닌 지방에 거점 및 영업구역을 둔 지역 은행들을 말한다. 최소 납입자본금으로 1,000억원이 필요한 전국의 시중은행과 달리 250억 원만 있으면 지방은행 설립이 가능하다. 1967년 정부의 정책으로 여러 지방은행의 설립 당시의 최소 납입자본금은 1억 5,000만 원이었다.

전국 기반의 시중은행이나 농협은행 등에 비해 개인 고객이 주거래로 삼기에는 불편한 점이 없지 않으나, 살아남은 지방은행들은 해당 지역에서는 매우 건실한 지역 기반 기업들이자 제1금융권 메이저 금융회사들이다. 또한 지방은행들은 운영에 있어 (지역) 중소기업에 총 여신의 일정비율 이상을 제공하여야 하는 조건을 갖고 있다. 고로 해당지역 금융시장과 지역경제 전체에서 모두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2] 이외에도 지역의 우수한 대학생들이 해당 지역 내에서 취업하고자 할 때 정하는 최고순위 기업이 바로 지방은행이며 취업난 와중에 더욱 부각되고 있다. 지방은행도 법적으로도 전국구 은행과 동급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우수한 지역회사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즉 지방은행은 상호저축은행같은 수준낮은(?) 금융기관이 덤빌 수 없는 1류 메이저 지역금융기관이다. 설령 국내 은행 중 수신규모 최하위인 제주은행과 상호저축은행 수신/여신규모 1위 SBI저축은행을 비교해도 법적으로는 제주은행이 급이 높다는 의미다. 상호저축은행이 제아무리 많은 상호저축은행을 끌어모아봤자 제주은행을 절대 따라잡을 수 없다. 굳이 제주은행을 능가하고 싶다면 정부에다가 은행업 허가를 받아내면 된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지방은행이 없어진 지역에서는 대부분 어떤 식으로든 지방은행을 다시 세우려는 논의가 존재한다. 하지만 설립 조건이 까다로운 편이라 설립이 어려운 편이다.[3] 특히 시중은행이 매우 많고 타 지방은행의 영업까지 전면 허용된 경기도, 인천광역시 기반의 지방은행 설립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989년 중소기업 금융 전담을 위해 설립했다가 1998년에 퇴출은행으로 지정되어 폐업한 대동은행동남은행은 각각 대구광역시부산광역시에 본점이 위치하였으나, 이 두 은행은 지방은행이 아닌 전국구 은행이다. 서울과 경계를 맞닿은 경기도 김포군[4][5]에도 동남은행이 진출하였을 정도였다. 게다가 대동과 동남은 (구)국민은행, 중소기업은행이 출자한 적이 있으며, 퇴출은행으로 지정된 후에는 각각 (구)국민은행한국주택은행으로 넘어갔다. 이 둘을 지방은행이라고 잘못 분류해 놓은 신문 기사도 간혹 있었다. 여담으로 하나은행이 본점을 대전으로 옮기려다 취소한 적도 있었다.

2. 특징

전국에서 영업하는 시중은행과 달리 영업구역을 제한하여 해당 광역자치단체 구역의 영업구역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했고, 서울특별시에 영업본부와 몇 개의 지점을 둘 수 있었다. 대신 지역에서 중소기업 거래나 지자체 주거래은행(금고) 등에서 특혜를 얻을 수 있었다. 다만 이 영업구역은 지방은행이 영업 개시 당시를 기준으로 하다 보니 경기은행, 광주은행, 대구은행, 충청은행처럼 영업구역이 인근 광역자치단체를 포함하는 사례가 나올 수 있었다.

보통 지방은행 본점이 위치한 광역자치단체나 기초자치단체의 공공금고(주거래)를 맡아 운영한다(출장소 형태로 입점). 광역시는 제1공공금고(일반회계)가 대부분 지역기반의 지방은행이나 이를 인수한 시중은행들이 차지하나, 경기도를 포함한 도 단위 광역단체들의 경우는 지점망과 효율성 면에서 농협은행에 밀리는 경우가 많아 거의 대부분 제2공공금고(특별회계/기금 등)만을 차지하고 있다.[6] 당연히 광역시/도청 지점은 해당 지방은행 제1 고객인 지자체 세금과 예산을 관리하므로 영업상 특수지점으로 지정되어 있다.[7] 경남은행의 경우 BS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경상남도청도금고 계약을 해지하고 도청에서 지점을 빼 버리겠다홍준표 당시 지사가 직접 항의한 사례가 있다. 이는 단순히 지점 하나 빼는 것을 넘어서, 기반이 약한 대한민국 지방은행 환경에서는 광역자치단체라는 최대 고객을 잃게 되는 엄청난 행위다. 마침내 진짜로 제2금고 계약을 해지하고 농협으로 갈아탔으나, 지점 자체는 남겨놓았고 홍이 사라진 이후 다시 주거래 은행이 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수의 계약이 사실상 금지되어 대부분 계약 기간을 정해두고 심사를 통해 계약을 연장하고 있으며, 행자부 정책으로 단일 금고를 지양하도록 하고 있다.[8] 이 때문에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주거래 은행을 새로 선정할 시기가 오면 해당지역 지방은행과 그 지역에 관심있는 시중은행, NH농협은행 지역본부의 치열한 대결이 지역 금융가와 지역 정가의 큰 화제가 되곤 한다.[9]

퇴출된 지방은행의 경우 1970년대부터의 충청은행에 이어 KEB하나은행이 40년 넘게 그대로 맡고 있는 대전광역시를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NH농협은행이 제1금고를 맡고 있다. 인수한 시중은행이 제2금고를 맡거나, 심지어 인천광역시처럼 외국인 새 주인을 만나 시금고를 빼앗겨 버린 황당한 사례도 있다. 현재 인천광역시의 제1금고는 신한은행.

지방은행 본점 소재 광역자치단체 지점장은 해당 지방은행 최고의 요직으로 꼽힌다. 업무상으로 광역시장이나 도지사와 만날 수 있는 직책이다.

3. 영업망 문제

1990년대까지 광역시 및 인근 를 권역을 묶어 지방은행이 하나씩 있어, 모두 10개의 지방은행이 있었다. 하지만 지방은행의 부실 문제가 불거지고, 1997년 외환 위기를 거치면서 4개의 지방은행이 퇴출되고 다른 은행에 인수되면서 6개의 지방은행만 남았다. 그 중에서도 3개는 다른 금융지주회사에 편입된 상태다. 이후 영업구역 제한이 다소 완화되어, 서울특별시 및 각 광역시까지도 진출할 수 있도록 되었다. 때문에 현재의 점포망을 보면 예전의 영업구역에 맞지 않는 사례도 많다. 세종특별자치시에는 전북은행만 진출한 상태.

본점이 소재하고 있는 광역시 및 본점 소재지 인근 도 지역 이외의 도시(기초자치단체)에서 영업하는 은행은 부산은행(경주, 구미, 포항), 경남은행(경주, 구미, 포항), 대구은행(김해, 양산, 창원), 광주은행(전주)뿐이다.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지방은행들은 몸집을 키우기 위해 서울특별시나 타 지역 진출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영남권의 대표적인 지방은행 2곳은 서로 상대방 영업구역에 경쟁적으로 지점을 내고 있고, 전북은행서울특별시 신규 지점을 야금야금 내고 있다. 하지만 서울특별시에 지점이 좀 있었던 광주은행우리금융지주의 민영화 작업 때문에 서울특별시에서만 지점 4개를 폐쇄했다. 제주은행은... 지못미. 민영화 작업으로 우리은행과 결별한 경남은행, 광주은행, 독자적으로 영업 중인 대구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과 달리 제주은행신한금융지주가 매각할 의사가 없다 보니 신한은행과의 경쟁을 줄이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내 영업에 집중하고 있다.

영업구역 제한으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997년에는 뱅크라인통장이라는 상품이 나왔다. 하지만 가맹은행 ATM에서 영업시간 내 수수료 없이 거래할 수 있는 것은 현금출금밖에 없고, 다른 거래들은 뱅크라인통장을 들고 가맹은행 창구에 가서 거래해야 수수료가 없다.

뱅크라인통장 외에도, 자체적으로 다른 곳과 제휴하여 자행처럼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전북은행우정사업본부와 제휴하고 있어서 우체국 ATM을 통한 이용도 가능하다. 그리고 광주은행을 인수한 이후에는 광주은행전북은행의 네트워크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부산은행은 롯데피에스넷과 협약하여 롯데ATM부산은행의 수수료만 내고 쓸 수 있게 했다. 한때 부산광역시 관내에 설치된 롯데ATM에는 수수료가 부과되었으나, 2015년 11월 19일에 모두 풀어 버렸다. BS경남은행을 인수한 후 한참이 지난 2016년 1월 18일에는 경남은행롯데ATM을 자행처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나, 이는 경남·울산 지역 세븐일레븐 등지에 설치된 롯데ATM 한정이다. 제주은행신한은행이 버티고 있으니......거기에 롯데ATM 제휴까지 했고 광주은행은 GS25와 제휴되어 있다. 하지만 대구은행은 서울에서 점외에 ATM이 없으니, 대구은행 이용자들은 그저 지못미.

2015년 4월에는 전북은행수원시에 지점을 열어 경기도에 진출했으며, 7월에는 대구은행안산시에 지점을 열었다. 부산은행/경남은행 역시 경기도 진출을 준비 중이라고. 인구와 경제력의 수도권 집중이 심화됨에 따른 규제 완화 차원에서 기존 서울/세종시와 광역시 외에도 경기도를 영업구역으로 삼을 수 있게 되어 각 지방은행들은 연고지역 유관 중소기업과 개인 사업자, 개인 대출영업 위주로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영업망에 좀 널뛰기가 심한 시중은행에 비해 지방은행의 영업망이 많지만, 문제는 전술했듯이 연고지 외 지역에서다. 지방은행은 전반적으로 수수료 혜택이 굉장히 짠 편이라 시중은행 계좌(수수료 혜택이 굉장히 낮은 우리은행은 논외)를 하나 더 갖고 있는 것이 좋을 듯하겠지만, 2015년 3월 9일부터 금융감독원의 권고로 모든 금융권에 개설방어가 크게 강화되어 계좌개설이 어려워졌기 때문에 계좌개설 여부를 보다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취직이나 대학재학 외 고시/공시공부를 하러 서울로 올라왔을 때 지방은행의 한계 때문에 비싼 수수료를 내면서 은행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체크카드 연결시 제약도 전반적으로 더 심한 편이다.(특히 이거는 BNK 쪽이 심하다)[10]

4. 거래

예전엔 적은 점포망으로 인해 불편한 점이 있었고 타 지역에서는 접근조차 불가능했지만, 개인 금융거래의 90% 이상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현실과 스마트 뱅킹으로 진화하는 미래에 지방은행과의 거래는 불편함이 없어질 전망이다.

간혹 지방은행관의 거래에서 카드나 여신 한도가 작다는 의견이 종종 있는데, 이는 주거래 은행 우대에 따른 필연적 결과이다. 즉 K은행을 주로 거래하던 고객이 S은행과 거래를 처음 시작하려 한다면, 당연히 S은행으로서는 K은행만큼 한도를 주지 않는다. 서울 중심으로 경제가 돌아가는 한국에서 지방은행과의 거래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이 많아서, 나오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신용정보사나 은행연합회 등의 정보를 전국적으로 이용하고,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면서 시중은행과의 차이가 현격히 줄고 있는 형편이다. 수수료 및 이자율은 시중은행과 동일하거나, 더 우대해주는 서비스가 많아 이용해 볼 만하다.

2016년 2월 말부터 시행 중인 금융거래 한도제한 계좌는 전북은행제주은행에서 시행하고 있다. 다른 지방은행도 시행하고 있다면 수정바람. 부산은행은 한도제한으로 나오지 않는다.

4.1. 개설방어

심지어 예금 신규 개설을 거절하는 사례도 있는데, 이를 놓고 신용카드의 해지방어에 빗대어 개설방어라는 말까지 생겼을 정도. 특히 전북은행 서울 소재 지점들의 개설방어는 관련 커뮤니티에서 매우 유명하다.

개설방어가 발생하는 이유는 금융위원회가 지방은행의 타 권역 진출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아 왔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연고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입자가 늘어 연고지 고객 비중이 희석되면 금융감독원에서 특별 감사가 떨어졌다. 2015년 이후로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이 태도를 바꿨다. 이 때문에 도리어 규제 완화의 일환으로 지방은행의 경기도 진출까지 허용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타 지역에 적극 진출은 하지만 수익성을 고려해 타 시중은행이나 연고지역에 비해 지점 규모가 작고 대출에 초점을 맞춘 영업을 하는 듯.

기회의 시장인 세종특별자치시에 지점을 낸 은행이 전북은행 하나밖에 없다는 것도 문제. 전북은행은 2016년 현재 세종특별자치시에만 지점 2개가 있다. 한 관계자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점포를 내는 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상황이라고.. 지방은행이 없어진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에서 충청도를 연고지로 한 지방은행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나, 인수한 시중은행이 관리를 너무 잘 한 것이 오히려 걸림돌이라도 되는 건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충청북도의 각 광역자치단체 및 이해관계자들의 문제가 많아서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다. 기사 근데 신한하고 화나가 더 낫지 않나?

5. 현존하는 지방은행

파일:external/img.khan.co.kr/l_2013083101004123000345344.jpg
(경향신문) 지방은행들 다 어디로 갔을까?
각 은행별 주요 영업구역. 1곳이라도 지점이 있는 곳을 쓴다면 너무 범위가 넓어진다.

6. 수도권 소재 지점

굵게 표시한 지점은 365 ATM코너가 있는 지점이다. 다만, 일부지점은 지점 내에 위치하고 있어 은행 영업시간 내에만 이용이 가능하다.

7. 없어진 지방은행

이름만 보면 지방은행같은 서울은행지방은행이 아닌 전국은행이었다. 다만 이쪽도 본래 지방은행으로 출발했으며, 서울특별시를 영업구역으로 하는 지방은행으로 1959년에 설립하였다.[13]


[1] 공교롭게도 윈도 한국어 IME에서 이 네 한자는 모두 1페이지 1번에 해당한다.[2] 지자체 금고나 지방 거점 대학교 거래 독점 등이 가능한 것도 바로 이런 점 때문이다. 지역연고 기업이라고 그냥 주는 것이 아니다.[3] 지방은행은 대주주의 지분이 15%를 초과할 수 없다. 이 때문에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부실 지방은행이 떼거지로 망해 버리자 지방자치단체에서 다시 새 지방은행을 세우려 해도 적극적으로 투자할 사업자가 없어서 설립이 어렵다.(...) 현재 BNK금융지주의 주식을 갖고 있는 롯데그룹의 지분은 13.6%다.[4] 퇴출되기 직전인 1998년 초에 김포시로 승격되었다.[5] 경기도, 인천권 관할이 아닌 다른 지방은행같으면 김포시에 지점을 열 수 없다.[6] 간혹 경쟁입찰에서 승리하는 경우도 있으나 곧 다음 입찰에서 농협에 지는 경우가 많다. 2018년 기준 세종특별자치시와 모든 도의 1금고는 NH농협은행이다. 대신 지방은행들은 도청 소재지 도시의 제1금고를 맡는 경우가 많다.[7] 광주은행, 대구은행, 충청(하나)은행을 제외하면 의외로 역사가 길지 않다. 지방자치제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기 전에는 중앙정부가 지점망 좋거나 우량한 시중은행을 임의로 지정하는 경우가 많았다. 대표적으로 부산광역시청은 21세기가 다 되도록 한국상업은행, 전북도청은 제일은행과 거래해 왔다.[8] 단 이러한 경쟁입찰이 해당 지역 금융소비자들에게도 좋은 것인지는 고민해볼 여지가 있다. 은행들의 영업 방법이 대부분 기금출연 등 관공서와 공무원들에게 제공하는 금전적 혜택이기 때문에 은행 입장에서는 개인 및 지역 기업들에게 대출, 카드 등의 영업으로 손실을 벌충하고자 할 유인이 발생한다.[9] 이런 점에서 1금고와 2금고의 구분도 없이 만 1백년 넘게 우리은행이 전면 독점해왔던 서울특별시는 정말 특이한 케이스였다. 2018년에야 금고 분리가 이루어지고, 2019년부터 1금고를 신한은행, 2금고 우리은행이 맡게 되었다. 경기도가 그나마 주요 시중은행들이 번갈아 가며 주거래 은행을 맡는 경우이나, 이것도 주로 제2금고(그나마 최근 들어 신한은행이 연달아 맡고 있다) 이야기이고 제1금고는 대부분 NH농협은행의 차지.[10] 자체 비씨 체크카드는 해외 브랜드가 은련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전업계를 연결할 수 있겠지만, 이거는 현금카드가 안 된다. 2018년에 뒤늦게나마 마스타 체크카드가 나왔지만, 비씨카드 발행인지라 아쉽게도 페이팔이나 아이튠즈 스토어같은 일부 사이트에서는 사용이 안 된다.[11] 다른 지점과 달리 번호판이 없다.[12] 전북은행 잠실지점은 바로 윗층에 위치하고 있다.[13] 1962년부산지점을 신설하면서 지방은행에서 전국은행으로 인가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서울특별시 외 지역의 지점 개설에 소극적이였다가 1976년 신탁은행과의 합병으로 서울신탁은행이 된 후부터 명실상부한 전국 은행이 되었다.[14] 이 때문에 강원랜드에 신한은행 출장소가 있다.[15] 1968년 인천은행으로 출범한 후 1972년 경기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했을 때 영업구역이 인천에서 경기도로 확대되었다. 옛 사동 본점은 한국씨티은행 신포지점으로 남아 있었으나, 2017년 한국씨티은행의 대대적인 지점 숙청 과정에서 끝내 폐점했다.[16] 설립 당시에는 충북은행이 생기기 전이었기 때문에 호서(충청)권 전역을 영업 구역으로 설정했으나, 충북은행이 설립되면서 영업 구역이 대전충남권으로 축소되었다.[17] 퇴출된 지방은행 중에서 그나마 전신(前身) 은행의 흔적을 가장 많이 갖고 있다. 대전광역시에서 가장 지점이 많은 은행이며, KEB하나은행에서도 지방은행까지는 아니지만 지역 은행을 자처하고 있다.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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