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8 00:41:36

HSBC

파일:0LQOA8v.jpg
▲ 은행로고

1. 개요2. 비판3. 사옥4. 홍보5. HSBC 서울지점

1. 개요


The Hongkong and Shanghai Banking Corporation
홍콩상하이은행/ 香港上海滙豐銀行 (滙豐) / 香港上海汇丰银行 (汇丰)
The world's local bank
環球金融 地方智慧
나를 위한 세계적인 은행

영국의 세계적인 메가뱅크로 영국의 식민지였었던 홍콩과 상하이를 중심으로 성장한 은행이다.

은행의 시초는 19세기 중반 열강의 청나라 침략이 가속화되던 때 아편전쟁 이후 영국의 조차지가 된 홍콩에서 영국 상인들을 위해 세운 은행이다. 이후 은행의 거점이 상해로 확장되면서 규모가 급속도로 커졌다. 이후 중국본토의 공산화로 상해본사는 철수했지만 여전히 은행명은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했다.

이후, 홍콩의 중국반환이 이뤄지는 1997년이 가깝게 다가오자 HSBC는 1993년 유럽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영국의 미들랜드 은행을 인수했고 이러면서 본사를 홍콩에서 런던으로 이전했다. 물론, 당시 홍콩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알수없었기에 당연한 대응이였을지도. 어쨌든, HSBC의 미들랜드 은행 인수는 지금도 성공적인 인수라는 평가로 이후 HSBC는 홍콩에 중심을 둔 은행이 아닌 전세계를 중심으로 하는 메가뱅크화 되었다. 그러나, 기반은 기반인지라 여전히 실질적인 중심지는 아직도 홍콩인 영국계 홍콩 은행이다.

또하나 홍콩에서 유통되는 지폐의 발권 은행 중 하나인데 홍콩의 발권 은행은 HSBC를 비롯하여 중국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3군데가 있는데 그 중 가장 비중이 높은 은행이 HSBC이며, 고액권은 대부분 HSBC에서 발행한 지폐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 환전하면 대부분 HSBC에서 발행한 지폐로 바꿔 준다. 민간상업은행이 통화의 발권은행이라는 점은 우리로서는 이해가 안될수도 있지만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도 원래는 국왕이 인가한 민간특허은행으로 시작했던거 생각하면 영국이나 영국의 식민지에서는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였다.

참고로 홍콩의 주가지수인 항셍지수로 유명한 항셍은행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최근 아시아중동 영업을 강화하고자 심지어 CEO는 여전히 홍콩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예전에는 홍콩-상하이 은행, 줄여서 홍상은행이라고도 지칭했지만, 은행 이름이 너무 길고, 홍콩/상하이라는 명칭에서 오는 홍콩중국의 은행이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고자 약칭인 HSBC를 주로 사용한다. 홍콩 국내에서는 위의 1985년 당시 광고에 나오듯 그냥 홍콩은행이라 칭하기도 했다. 예전 우리나라의 많은 은행들의 보안카드에서도 홍콩은행이라고 찍혀서 나왔으나 현재는 HSBC로 나온다.

HSBC의 한국진출은 굉장히 이른 시기인 1897년 8월 21일 제물포에 사무소를 열면서인데, 고종황제의 통치자금을 멋대로 유용한 것이 이 은행의 초기성장에 큰 도움이 됐다는 의혹이 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조 이후 1974년에 재진출해서 서울에 해외 사무소를 개소한 후 1984년 12월에 홍콩상하이은행이라는 명칭으로 법인을 설립하였다. 이후 IMF 환란의 와중에 어려워진 국내 은행을 인수할려고 시도도 했지만 실제로 하지는 않았다.

후술하듯 제국주의 시대 열강들의 금고 역할을 하기도 했고 반환 후 친중 성향을 띄고 있는 블랙 기업이다.[1]

2. 비판

영국의 식민지에 설립된 은행인 만큼 제국주의 앞잡이로서 활약했던 것은 분명하다. 특히 아편 팔아서 이익 본 것을 저축하기 위해서 설립된 은행이라는 농담이 있는데 실제 역사로도 사실이었다. 추악한 아편전쟁 자체가 영국이 청나라에 아편을 수출하면서 생긴 전쟁인데 그 상인들은 제국주의 영국상인들이 주축이였고 그들이 세운 은행이니 뭐 당연한것이였을지도

이 버릇은 어디가지 않아서 홍콩 자체가 무법지대의 정글자본주의가 판치던 곳이였고 그렇기에 각종 탈법과 불법에 앞장선 은행이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은 호랑이 마약 피우던 시절 이야기 같지만 믿겨지지 않게 현재도 런던의 금융가를 통해 마약과 테러 자금을 세탁해 주다가 자주 걸린다. 어쩌다 한번 쯤은 그럴 수도 있겠지..라고? 아니다. 미국 언론에서는 HSBC를 "갱스터 은행"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소말리아 해적들의 자금도 세탁해 주기도 했다.#돈세탁 관련 폭로기사

파일:external/eleconomista.com.mx/perujo180712.jpg
▲ HSBC가 마약 카르텔의 돈을 세탁하는 풍자하는 만화

대표적인 사례로 남미 마약 카르텔 갱단에서 현찰을 입금하는데 HSBC은행 창구가 너무 작아서 돈박스가 들어가지 않자[2] 상자회사에 HSBC 창구에 딱 맞는 사이즈로 들어가는 HSBC 전용 현찰 상자를 대량 주문했다.

현재는 실질적 중심지인 홍콩에서는 염정공서의 단속으로 이러한 일은 못 하고 주로 런던에서 행한다. 하지만 간이 크게도 남미 마약 카르텔에 군대를 보낼정도로 이를 바득바득 가는 미국에서 시날로아 카르텔과 HSBC 웨스트버지니아 지부가 돈세탁을 한 적이 있었다. 이러한 정황을 포착한 웨스트버지니아 관할구역의 연방검사가 기소를 하기 위해 사건을 들여다보는 도중 미국 연방 법무부가 직접 사건을 가로채 기소유예 합의를 하는 대신 19억달러의 벌금으로 퉁쳐 엄청난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마약과의 전쟁으로 수많은 시간과 돈을 쏟아부으면서 마약 카르텔의 핵심인 돈줄은 내버려두는 말도 안되는 모순적인 모습으로 비난에 시달렸으나, 훗날 수사관의 인터뷰에 따르면 영국의 금융규제기관에서 영국 금융경제가 치명적인 타격[3]을 입을 수도 있으니 기소하지 말아달라 요청했고 미국정부에서 이를 수용하면서 발생한 일이었다.[4]
2015년 2월에는 고객들에게 비밀계좌를 개설한 탈세방조 혐의가 드러나 전 세계적으로 물의를 빚었으며 HSBC의 CEO도 해당 비밀계좌를 보유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가운데에는 대한민국 고객들도 있었다고 한다. 정작 본진인 영국에서는 7년 동안 이 사실을 알고도 눈 가리고 아웅했다는 게 드러났다. 덧붙여서 영국의 잘못된 조세 정책도 질타를 받았다.

현실적으로 HSBC는 전세계급 규모로 범죄조직의 돈세탁, 탈세, 온갖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지만 서방권 금융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은행이어서 별다른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 물론 벌금이란 형식의 처벌은 받고 있지만 그 수준이 HSBC의 한달 수익보다 못하니 눈가리고 아웅하는거나 마찬가지다. 특히 2008년 금융위기로 서방권 경제가 엄청나게 위축된 이후로는 서방권에서는 금융권에 칼질하는 것은 거의 금기에 가까운 행위기 때문에 미국마저도 돈세탁 혐의가 있는 은행의 간부들은 단 한명도 처벌 받고 있지 않다.

이런 현실을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청문회에서 ' 미국에서는 코카인 30g만 소지해도 감옥에 간다. 하지만 그 코카인을 공급하는 마약 카르텔의 10억 달러에 가까운 돈을 세탁한 자들은 기업에서 벌금을 대신 내고 집에서 편하게 자고 있다 ' 며 미국 법무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HSBC 웨스트버지니아 지부를 기소하려던 연방검사도 정부의 솜방망이 처벌로 웨스트버지니아 마약관련 범죄가 더 증가해 미국내 1위를 차지할만큼 심각해졌지만 정부가 기회를 놓쳐 실패 했다며 한탄 하였다.

홍콩 내에서는 중국은행과 더불어서 대표적인 친중 기업으로 찍혀 있다.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을 두고 HSBC 홍콩법인 대표가 시위대는 홍콩 사회의 안정을 망가뜨리는 나쁜 놈들이라고 말해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HSBC는 2014년 홍콩 민주화 운동(통칭 우산 혁명) 때에도 홍콩 시위대를 비난해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홍콩 시위대는 덕분에 HSBC와 중국은행을 쓰지 않고 스탠다드차타드미쓰비시UFJ은행으로 넘어가고 있다.

파일:NISI20200102_0015943828_web_20200102155554_20200102155706174.jpg

2020년 1월 1일 시위에서 홍콩 HSBC 은행친중 기업으로 찍혀서 시위대한테 공격을 받았다. 시위대는 HSBC 은행의 상징인 사자상에 빨간색 페인트를 투척했다. 기사

2020년 1월 3일, HSBC는 시위대의 공격을 당했던 자회사 항셍은행과 HSBC 본사 11개 점포의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 기사

3. 사옥

파일:external/www.e-architect.co.uk/hong_kong_bank_foster_ianlambot7.jpg
▲ 건축가 노먼 포스터(Norman Foster)가 설계한 HSBC 홍콩 사옥

HSBC 홍콩사옥은 당연히 런던 이전 전에는 본사사옥이기도 했다. 건물을 자세히 보면 옥상 쪽에 대포 모양이 보이는데 이게 중국은행 빌딩 때문이란 카더라가 있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중국은행 타워 항목 참조.

파일:HSBC_Building_London.jpg
▲ 영국의 런던의 금융중심지 카나리 워프(Canary Wharf)에 위치한 본사빌딩

2002년에 완공된 건물로 지금도 HSBC 그룹의 본부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완공된 지 얼마안되서 전세계 금융위기 와중에 은행의 유동성확보를 위해서 매각을 추진해 2009년 11월 대한민국국민연금에 팔렸다. 매각 금액는 7억 7,720만 파운드(약 1조 3천억원)였었고 매각 이후에도 장기임차계약으로 계속 본사로 이용할 예정이였다.[5] 이후 2014년 10월 27일, 국민연금은 다시 카타르 투자청에 11억 파운드(당시 환율로 1조 8,612억 원)를 받고 매각했다. 이는 영국 내 단일건물 매각가로는 사상 최고치이며, 국민연금은 5년 만에 배당 수익 및 매각 차익을 합쳐 약 9,600억원의 이익을 남겼고 이건은 해외 부동산 투자의 성공사례로 꼽혔다.#기사

4. 홍보

80년대 HSBC TV광고이다.




외국으로 항공 여행을 다니다 보면 눈에 인이 박히도록 볼 수 있는데, 바로 공항 보딩 브릿지 광고를 고안한 데가 여기다. 본진인 런던 히드로 공항,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부터 시작해서 세계 여기저기 공항에 광고를 달고 있다.

5. HSBC 서울지점

대한민국은행
{{{#!wiki style="color:#ffffff;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color:#181818; margin: -6px -1px"
중앙은행 한국은행
국책은행 산업기업수출입
특수은행 수협NH농협
시중은행 국민우리SC제일씨티하나신한
지방은행 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카카오뱅크
외국은행의 국내지점 모건스탠리HSBC도이치JP모건미즈호미쓰비시BOABNP 파리바유니크레딧중국공상중국중국광대중국교통중국농업BNI스테이트 뱅크 오브 인디아
† 개인금융 미취급. 명칭은 대외명 기준, 정렬은 지로코드
}}}
}}}}}}

파일:external/www.officefind.co.kr/%EB%B4%89%EB%9E%98%EB%8F%991%EA%B0%8025_HSBC%EB%B9%8C%EB%94%A9_%EC%A0%84%EA%B2%BD_1.jpg
서울지점. 숭례문 근처의 중구 봉래동1가 염천교(칠패로) 앞에 있다.
  • 은행코드 : 054

다른 은행과 시스템이 좀 다른데, 한국씨티은행SC제일은행같은 경우는 기존의 대한민국 내 은행 법인을 그대로 인수한 형태이기 때문에 외국계이면서 다른 시중은행과 다를 바 없지만 HSBC는 한국 HSBC가 아닌 글로벌 은행 HSBC의 서울 지점(branch)[6]으로 시작했다. 그렇다고 대한민국 금융당국의 감독을 받지 않거나 입출금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몇 가지 다른 점이 있는데, 다른 은행에서 공통으로 쓰이는 OTP가 HSBC에서는 등록이 안 되고 HSBC 고유의 럭비공 OTP를 사용한다. 이유는 OTP 관련 시스템이 대한민국에서 연계가 안 되어서다. 또 다수계좌개설사유서를 작성하지 않는다.

해외에서 수많은 M&A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상황과 달리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계속 M&A에 실패했는데, 1990년대제일은행서울은행의 인수에 모조리 실패하고 2000년대 들어서도 SK생명은 미래에셋증권[7]에, 한미은행씨티그룹에 넘어가고 만다. 다시 한 번 도전한 KEB외환은행마저도 금융 당국의 반대로 인수가 무산되면서, 최종적으로는 하나금융지주에게 넘어 간 다음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다가 하나은행과 합병되어 결국엔 통합출범이 됨으로써 사라졌다. 이러다 보니 기업 금융은 계속 흑자가 나고 있지만, 개인 금융에서 적자가 나고 있다. 결국 2012년 4월 HSBC의 국내지점 11곳의 개인금융 부문을 0원에 인수[8]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해 2012년 안에 KDB산업은행에 합병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7월에 무산되었다. 가장 큰 이유는 HSBC와 한국산업은행 간의 임금 격차가 워낙 커서 고용 승계가 도저히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결국 대한민국 소매금융 부문 철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는데 2013년 7월 한국 소매금융 부문 철수를 공식 발표했다.

2014년 2월 5일 서울지점을 제외한 10개 지점을 폐쇄하는 것을 허가받았다. 2014년 3월 2일 부로 HSBC 다이렉트를 포함한 지점의 모든 계좌 및 서비스를 서울특별시 중구 봉래동1가 염천교와 숭례문 사이에 위치한 HSBC 서울지점으로 이관된다. 개인 고객들은 HSBC로부터 계좌 해지를 권고하는 문자 메시지를 계속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하나HSBC생명보험의 형태로 생명보험회사에 진출한 적이 있지만 그 회사 주식을 전량 하나금융지주에 매각하여 현재 사명은 하나생명이다.

원래는 씨티은행과 마찬가지로 고액 예금 위주로 영업하다가 2003년 e-자유예금을 내놓으면서 유명해지기 시작. 씨티은행 하나로통장과 마찬가지로 모든 은행 ATM 및 전자금융 타행이체 무료혜택이 있었는데, 개설조건이 50만원으로 적었던데다 평잔 유지를 안해도 아무런 부담이 없어서 꽤나 인기를 얻었다.[9] 하지만 나중에 개설 조건이 300만원으로 오르고 평잔을 못 맞추면 월 2천원을 부과하는 e자유예금 plus로 개편되면서 조금 시들해졌다.

그러다가 2007년에는 높은 이율과 이체수수료 면제혜택, 계좌개설을 원하면 직원이 찾아가서 신청서를 받아 오는 HSBC 다이렉트를 출시하여 강하게 밀어줬다. 처음에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2008년두드림통장을 비롯한 수수료 면제상품이 속속 출시되고 증권사들도 CMA로 수수료 면제 및 고금리 혜택을 주면서 굳이 입금하는 과정을 밟는 것 자체가 곤란한 HSBC 다이렉트를 이용 할 필요가 없어진 바람에 인기가 사그라들었다. 그 뒤로는 이율을 낮춰가며 그냥저냥 운영하다가 결국 2013년 7월 8일부터 신규 가입 중지.

외국 은행이지만 정작 국제현금카드는 취급을 잘 안 한다. 국제현금카드를 만들러 오면 친절하게 한국씨티은행으로 가라고 안내해 준다. 엄밀히 따지면 프리미어 등급 대상으로만 발급해주는 국제현금카드가 있는데, 문제는 프리미어 등급을 받으려면 1억원 이상을 예치한 뒤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는 점.

참고로 HSBC 국제현금카드는 전세계 HSBC ATM에서 인출시 수수료가 0원이다.[10] 거기에 프리미어 국내 상담원과 365일 24시간 전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프리미어 핫라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1] 정확하게는 돈이 되는 고객들은 그 누구라도 마다하지 않는 기업이라 친중성향을 띄고 있는 것이다. 범죄조직, 테러조직의 돈도 마다하지 않는 블랙기업이 홍콩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이 있는 중국 공산당 간부, 신흥부호들의 돈을 포기할 리가 없기 때문이다.[2] 몇몇 국가에서는 강도 문제 때문에 은행 창구가 개방되어 있지 않고 교도소 면회실처럼 몇 구멍만 뚫어놓는다. 치안이 막장인 남아메리카의 후진국 은행들이 주로 그렇지만 총기소지가 자유고 치안이 조악한 미국 주요도시 내의 은행도 그런 편[3] 미국정부는 마약조직, 테러조직과 같은 불법단체와 거래하는 모든 기업, 개인에 대해 경제제재를 할 수 있으며 미국이 제재하는 만큼 그 위력이 상당하다. 과거 클린턴 정부시절에도 마약 카르텔과 돈거래를 하는 국내외 기업에 대해 ' 클린턴 리스트' 라고 불리는 리스트를 만들어 경제제재를 가했고 여기에 포함되고 싶지 않아하는 은행들이 카르텔 돈을 토해내고 상세정보를 제공하면서 마약카르텔을 압박한 적이 있었다.[4] 하지만 일부에서는 법무부 형사국장, 차관 등 실세들이 은행과 밀접한 대형로펌 출신이었던 점을 들면서 미래 고객 확보를 위해 이런 일을 벌인게 아니냐 라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였다.[5] 당시 리먼쇼크로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바닥을 쳤다고 국민연금은 판단했는데 이후 이 예상은 적중했다. 국부펀드의 경우 포트폴리오가 중요한데 자산을 모두 주식같은데 투자할 수없기에 해외 부동산 투자에 나선거다. HSBC같은 경우는 장기임차로 상당히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노릴수 있었다.[6] 사실은 구한말에 개설한 제물포지점이 첫번째 지점이다.[7] 現.미래에셋대우.[8] 자산 양수도 방식. 일명 P&A[9] 씨티은행은 100만원 이상만 개설이 가능했고 월 평잔 유지를 못하면 월 5천원의 계좌유지 수수료를 부과했다.[10] 물론 다른 ATM에서는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