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인디텍스 Inditex | |
기업명 | 정식 : Industria de Diseño Textil, S.A. |
국문: 인디텍스 주식회사 | |
기업 규모 | 대기업 |
상장 여부 | 상장 기업 |
설립일 | 1985년 6월 12일([age(1985-06-12)]주년) |
설립자 | 아만시오 오르테가 로살리아 메라 (Rosalía Mera)[1] |
상장일 | 2001년 5월 1일 |
법인 형태 | 주식회사 |
종목 코드 | BME: ITX |
업종명 | 의류, 액세서리 |
주요 임원 | 회장 마르타 오르테가 CEO 오스카 가르시아 마세이라스 (Óscar García Maceiras) |
본사 | [[스페인| ]][[틀:국기| ]][[틀:국기| ]] 갈리시아 라 코루냐 아르테익소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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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디텍스(Inditex)는 스페인의 갈리시아 지방 라코루냐 주 아르테익소에 본사를 둔 의류 기업이다. 창업자이자 회장인 아만시오 오르테가는 순자산 기준 스페인 1위, 세계 12위의 갑부이다. 마드리드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으로, 그룹 산하 브랜드 7개를 보유하고 있다. 스페인 상장사 중 시가총액 1위의 대기업이다.인디텍스는 모든 이가 아름답고, 윤리적으로 생산되는 고품질의 패션 제품을 입을 권리를 추구하며, 판매하는 모든 품목과 생산에 사용되는 재료의 수명 주기를 최대화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디자인, 제조, 유통 및 소매 등 패션 생산의 핵심 요소에 초점을 맞춘 단일회사로서 유연성, 디지털 통합 및 지속 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중이다.
2023년 매출은 전년 대비 10.4% 증가한 359억 유로, 순이익은 30.3% 증가한 54억 유로다. 2024년 3월 기준 213개국에 5,692개의 매장으로 총 임직원 수는 16만명이다.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는 자라, 마시모두띠, 자라홈이 있다.
2. 산하 브랜드
[1] 아만시오의 전처 2013년 사망했으며 장남이 뇌성마비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장녀가 로살리아의 주식을 전부 물려받았다.[2] 자라 브랜드를 공유하지만 인테리어 소품을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