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07-21 01:19:16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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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釜山廣域市 / Busan Metropolitan City
파일:signature.gif

시청 소재지 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지역 부울경(동남권)
면적 769.89㎢
하위 행정구역 15구 1군
시간대 UTC+9
인구 3,455,611명[1][2]
인구 밀도 4,488.45명/㎢
시장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3]
시의회
파일:theminjooreverse.jpg 더불어민주당 41석
파일:libertykorealogo.jpg 자유한국당 5석
무소속 1석
교육감 김석준
재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파일:libertykorealogo.jpg 자유한국당 11석
파일:theminjooreverse.jpg 더불어민주당 6석
파일:바른미래당 로고.png 바른미래당 1석
구청장·군수
파일:theminjooreverse.jpg 더불어민주당 13석
파일:libertykorealogo.jpg 자유한국당 2석
무소속 1석
상징 시화 동백꽃
시목 동백나무
시조 갈매기
시어 고등어
지역전화 051
ISO 3166-2 KR-26
링크 파일:ddd1.gif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
파일:티스토리1.png 부산광역시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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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부산(釜山) 명칭의 유래3. 역사
3.1. 인구 추이
4. 지리5. 부산광역시의 상징6. 기후7. 행정구역8. 도시구조9. 특징 및 도시 성향
9.1. 부산 사람들9.2. 일본과의 관계9.3. 경제
9.3.1. 인구 감소 현상9.3.2.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들9.3.3. 고령화로 인한 원도심 통합
10. 군사11. 정치12. 교통13. 치안14. 언어
14.1. 사투리
15. 스포츠
15.1. 야구15.2. 축구15.3. 농구15.4. 기타
16. 문화
16.1. 음식16.2. 행사16.3. 영상
16.3.1. 부산을 배경으로 한 작품
16.3.1.1. 영화16.3.1.2. 드라마16.3.1.3. 소설16.3.1.4. 뮤직비디오16.3.1.5. 기타
16.4. 방송16.5. 음악16.6. 만화16.7. 온천
17. 교육18. 관광19. 사건사고20. 자매결연 지역
20.1. 우호협력도시
21. 출신인물22. 역대 부산광역시장 목록2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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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제1의 항구도시, 제2의 항공도시, 전 임시수도, 영남 최대의 도시

한반도의 동남부에 위치한 광역자치단체. 인구는 약 3,455,611명(2018년 6월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광역시 가운데 단연 1위다.[4] 그러므로 당연한 영남 지역의 최대도시. 또 국내 최대의 항구도시로도 유명하다. 서울특별시 다음 가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 국내 최대 국제무역항, 제1의 해양교통과 제2의 항공교통 김해국제공항 타이틀 등을 보유한 도시이기도 하다. 문화적으론 아시아 지역 최대의 부산국제영화제와 G-Star, 부산국제모터쇼,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등이 유명하다.

본래 경상남도 부산시였다가 1963년 1월 1일 서울특별시에 이어 정부 직할의 시[5]가 되었으며, 1981년 4월 4일 정부(내무부) 직할 부산시에서 부산직할시로 개편되었다.[6] 이후 1995년 1월 1일 광역시 제도 도입으로 지방자치제와 함께 종전의 다른 직할시들과 함께 부산광역시로 변경되었다.

1925년 진주에 있었던 경상남도청이 부산으로 이전된 이후 1983년 창원으로 이전하기까지 경상남도청 소재지였던 경남의 중심이기도 했다. 20년 가량 부산 내에 부산광역시청경상남도청이 함께 존재했던 것이다. 그래도 다른 지역에 비하면 도청이 빨리 이전된 편이다. 당시에는 지방자치제가 실시되지 않던 시기라 도청 이전 비용은 전액 국비로 충당되었다.[7]

재난의 탈출지 또는 재난지역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서울에서 일어난 재난(특히 전쟁)을 피해 경부고속도로 지역을 통과해 부산에 도착하여 해외로 탈출하는 스토리는 한국 재난영화의 클리셰. 또는 그 반대.(...)[8]

보통 목포시와 함께 국토의 끝이라고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부산은 경부고속도로, 경부선의 종점이고, 목포는 서해안고속도로, 호남선의 종점이기도 하니까...

2. 부산(釜山) 명칭의 유래

부산(釜山)이란 이름이 처음 등장한 것은 조선 성종 초기이며, 이와 관련된 설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현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에 소재한 증산(甑山)에서 유래했다는 증산설[9]과, 다른 하나는 현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소재한 자성대에서 유래했다는 자성대설이다.

부산(釜山)이라는 말을 풀이하자면 가마솥을 엎어놓은 모양인 산이라는 뜻인데, 이 산이 당시 둘 중 어떤 산을 가리키는 말이었는지가 주된 논점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PC)여기(모바일)를 참조할 것.

부산이란 이름이 등장하기 전에는 동래, 독로국, 거칠산국, 갑화양곡 등의 여러 지명으로 불렸는데 몇몇 지명은 부산 안의 세부 지명으로 흔적이 남아있다.

순우리말 이름은 가마뫼고 일부에서 사용되고 있다.

3. 역사

시기 당시 행정구역
신라(8세기) 양주 동래군
고려시대 경상도 동래현
조선시대(16세기) 경상도 동래도호부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부산부, 동래군
1949년 경상남도 부산시, 동래군
1963년 정부 직할 부산시, 경상남도 동래군
1973년 동래군 폐지
1981년 부산직할시 (釜山直轄市)
1995년 부산광역시 (釜山廣域市), 기장군 설치

3.1. 인구 추이

파일:p_busan.png
부산광역시 인구추이
-3 ([[1970년]]~[[2018년]])
1963년 부산시 → 부산직할시(광역시) 승격
1970년 1,842,259명
1975년 2,453,173명
1980년 3,159,766명
1985년 3,514,798명
1990년 3,798,113명
1995년 3,883,880명
2000년 3,796,506명
2005년 3,638,293명
2010년 3,567,910명
2015년 3,513,777명
2018년 6월 3,455,611명

4. 지리

부산광역시의 지리 문서 참고.

5. 부산광역시의 상징

부산광역시의 휘장
파일:city_hall_logo.gif 부산광역시의 휘장.
부산광역시의 엠블럼
파일:external/www.busan.go.kr/ci_emblem01.gif 부산광역시의 엠블럼.
부산광역시의 슬로건
파일:attachment/37295.gif 부산광역시의 슬로건.
부산광역시의 시기
파일:34_busan_2.gif 부산광역시의 엠블럼이자 시기이다.
부산광역시의 마스코트
파일:ci_bubi02.gif 부산광역시의 마스코트부비. Busan + Vision의 뜻이며 위의 슬로건과 마찬가지로 떠오르는 태양을 캐릭터화한 것이다.

6. 기후

쾨펜의 기후 구분온난 습윤 기후(온대기후)에 속한다. 더 자세한 것은 부산광역시의 기후 문서 참고.

7. 행정구역

파일:852px-Busan-Administrative_divisions-ko.svg.png
국내 제2의 도시답게 광역시 중 가장 많은 15구가 있다. 그리고 1군이 있다. 기장군강서구의 면적이 부산광역시 전체 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각각 28.47%과 23.59%로, 둘을 합치면 전체 면적의 절반이고 부산의 평균 인구밀도를 떨어뜨리는 데 일조하며,[10] 그 다음 금정구 8.51% 순이다. 부산의 구도심에 해당하는 중구와 동구는 각각 0.37%와 1.28%로 면적이 매우 좁다.

8. 도시구조

파일:부산휘장.png 부산광역시의 지역 구분
원도심 동래 서면 서부산 동부산

도심으로는 서면남포동이 있고, 부도심으로는 해운대, 경대, 덕천, 사상, 하단, 부대, 동래, 연산동, 센텀시티 등이 있다.

우선 간단한 권역으로 분류를 따지면 원부산권[11]으로 ,동구/영도구/서구/사하구/부산진구 남쪽 일부. 동래권[12]으로 연제구/동래구/금정구. 서부권[13]으로 사상구/북구/강서구/사하구 일부, 동부권[14]으로 남구/수영구/해운대구/기장군.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심권[15]으로 부산진구로 나눌 수 있다.

단지 지리적으로만 따지자면 부산진구/동구중부산권, 해운대구/남구/수영구동부산권(해운대권)과 중구/서구/영도구/사하구남부산권, 강서구/사상구/북구서부산권, 동래구/금정구/연제구동래권, 위성도시창원시/김해시/양산시/거제시[16]로 구분된다.[17]

과거 부산이 동래부이던 시절, 동래 일대는 당연하게도 동래부의 중심지였는데, 지금은 부산광역시 안에 동래구가 있지만 과거에는 동래부 안에 부산포가 있었다. 이 부산포는 현재의 중구, 동구[18] 일대를 말하는 것으로, 구한말 이후 일본과 가깝다는 지리적인 요인 덕분에 남포동-중앙동을 비롯한 중구 일대가 개발되기 시작하면서 점차 커지기 시작하여 마침내 부산시라는 명칭을 달게 되었고, 이후에도 독립적인 군으로 남아 있던 동래부를 역으로 흡수하게 되면서 부산에 편입시키기에 이른다.

이후 1980년대까지 부산의 중심으로 활약하던 중구, 동구에서 초점이 움직인 것은 20세기 중후반의 일인데, 특히 동래군과의 사이에 있는 서면 부근은 지역적으로 부산의 중심이라는 특성 덕분에 급속도로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얼마 뒤, 그때보다도 훨씬 커진 부산이 강서구, 기장군 등을 편입하면서 98년도에 중구에 있던 부산시청[19]이 지리적으로 부산의 중심에 가까운 연제구 연산동으로 이전하게 되고, 99년도 서면역 2호선이 개업하면서 환승역까지 도맡아 현재의 부산진구 서면은 전 부산을 폭넓게 아우르는 최대 도심지로 발전하게 된다.
파일:external/static.panoramio.com/20982620.jpg
교통, 경제, 비즈니스에서 명실상부한 부산의 중심지. 원래는 논밭만 있었던 말 그대로 동래군 외곽의 이었지만 부산이 지금의 중구, 동구 일대에서 점차 북쪽으로 항구를 확장하면서 1970년대부터 비즈니스의 중심지역으로 점점 발전하였다. 국내외 각종 자회사와 무역회사들이 많이 몰려있다. 부산지부에 회사가 있다고 하면 대부분 서면 아니면 해운대 신도심에 있는 것. 부산 제1상권이면서 제1업무지구이며, 심지어 사설학원 지역으로도 유명해서 각종 외국어 학원, 고시학원들이 즐비하다.

특히 서면과 해운대 사이의 지역은 동남권의 새로운 비즈니스 지역으로서, 문현동에는 서울의 여의도와 함께 금융밸리가 신설되면서 해운대와 연결되는 메트로폴리스 라인으로 바뀌어가는 추세이다. 문현금융단지 참조. 그리고 그 옆의 전포동은 1987년 6월 18일 6월 항쟁 중에 <아, 나의 조국>이라는 제목으로 유명한 보도사진(상의를 탈의한 남자가 태극기 앞에서 뛰어가는 장면)이 촬영된 동네기도 하다. 오죽하면 별명이 '전두환도 포기한 동네'였다고… 그리고 서면(부전동) 바로 옆에 전포동이 있어, 뭔가 이어지는 느낌이다!
파일:attachment/부산광역시/Nampo.jpg
구한말부터 1980년대까지 부산의 중심 역할을 했던 남포동과 광복동 일대는 현재는 서면에게 제1상권 타이틀을 빼앗겼지만, 사실상 수많은 관광객 수요를 처리하는 직접 소비지향적인 상권이라 2000년대 이후 잠깐의 암흑기를 제외하면 지금도 상권 자체는 거뜬하다. 2009년부턴 남포동 크리스마스 축제도 개최하는 등 상권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곳이기도 하다. 사실 관광 목적이라면 서면보다 이 쪽이 볼 게 많다. 서면은 순전히 부산 현지인들의 상업지구일 뿐 개성이 딱히 없어 외부인 입장에서는 자기네 지역의 번화가와 유사하기 때문에 굳이 찾아갈 메리트가 적다. 반면 남포동 쪽은 부산이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고, 각종 관광명소와 볼거리도 다양한 편. 철도여행을 한다면 서면보다 찾아오기도 쉽다.
파일:external/tpholic.com/20090802%20%ED%95%B4%EC%9A%B4%EB%8C%801.jpg
1990년대 이후부터 신도시라는 명칭으로 개발되었으며, 해운대(해운대구 남부)가 2000년대 들어 마린시티센텀시티를 개발하면서 새로운 주요 도심으로 성장한 지역이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최대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도 여기에 있다.
  • 기타 도심들
서부산권에서는 북구구포~덕천동 및 사상구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쪽과 사하구 하단교차로 동아대 인근에 상권이 발달해있다. 2000년대 들면서 화명 신시가지의 등장과 김해, 양산에서 부산으로 들어오는 환승역을 도맡으면서 발전하고 있는데, 사실상 이쪽도 부산이 공업도시 대신 무역도시 및 소비도시로 재편되면서 점점 이득을 보고 있는 지역이다. 하단교차로 인근도 명지오션시티, 명지국제신도시, 신호산단, 녹산,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주민들이 버스를 타고와서 가장 먼저 도착하게 되는 환승의 요지다. 근방에 동아대 승학캠퍼스가 있어서 대학가도 잘 발달되어 있다.

남구 대연동경성대-부경대 사이를 경성대 앞, 통칭 '경대앞'이라고 부르는데 밤문화가 크게 발달해 있다.[20] 이 곳은 주변에 경성대, 부경대, 동명대 등 대학들이 밀집해있어 유동인구가 많고[21], 다른 상권에 비해 술집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하지만 길이 좁고 인도가 없어 쾌적한 곳은 아니다.

금정구 장전동에 위치한 부산대역에서 부산대학교 사이 길목에도 극장, 식당, 옷집, 핸드폰 가게들이 즐비해 통칭 '부대앞'으로 불리고 있는데 과거에는 서면, 남포동 다음 가는 부산 3대 번화가로 불렸을 정도로 이름을 날렸으나 근래 들어선 상권이 많이 죽은 편이다. 점점 주거구 역할로 변해가는 동네 중 하나. 선거때마다 이 지역의 국회의원, 구청장, 구의원 후보들이 상권을 개발하겠다고 공약을 내놓지만 신통치 않다. 그래도 단일 대학가 상권 중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거대한 편이고 여전히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

부산광역시/번화가 문서도 참고하면 좋다.
파일:attachment/부산광역시/Gamc.jpg
서울에서는 뉴타운 때문에 사라져가는 달동네 풍경을 아직까지도 간직하고 있는 동네가 상당히 많다. 1950년 6.25 전쟁 때 피난민들로부터 시작된 나름 역사 있는 동네다. 안습한 역사이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부산의 지형적 특성과 어우러진 풍경을 역으로 이용하여 관광지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안창마을(동구 범일6동), 꽃마을(서구 서대신4동), 물만골(연제구 연산2동), 금정산성 동네(금성동), 감천문화마을 등이 그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겠다… 특히 부산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있는 동네인 금정구 금성동은 주말에 등산객들이 많이 찾아오며 오리고기, 흑염소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이 즐비하다.

9. 특징 및 도시 성향

국내 최대의 항구도시이며, 이 점을 제외하더라도 상당히 개성적이고 특징이 뚜렷한 도시다. 아마 한국에서 가장 색깔이 강한 도시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파란만장한 근현대사 때문인지 한국 최고의 스카이라인과 가장 낡은 건물들이 공존하며, 브라질리우데자네이루처럼 부촌과 빈촌의 차이가 극단적이다. 덕분에 도갤 최대의 떡밥이다. 심지어 부산 최고의 부촌이 많은 동부산권인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에도 달동네가 있다.

주로 부산을 홍보하는 사진에는 광안대교가 찍힌 해운대구수영구, 남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분명 그 쪽은 멋진 곳이다만 바깥으로 나가면 완전 딴 지역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꼭 동부산권이 아니여도 번화가인 남포동/광복동, 서면 일대와 주거지 밀집 지역인 동래구, 금정구, 연제구북구 화명동, 사하구 다대동 등은 개발이 잘 되어있다.

점집이 많아서 한국 역술계의 메카로 불리기도 한다.#

그래도 부산이 대단한 점은 이만한 면적에 , 바다, 해수욕장, 마천루신도시, 공업지대를 모두 끼고 있는 단일 행정구역 인구수 300만이 넘어가는 거대 도시라는 것이다.특히 산이 아주 많아서 산을 깎아 타고 오르는 듯이 발달된 이러한 대도시는 세계적으로도 많지 않다. 그래서 한국의 다른 도시들과 다르게 도시 풍경 자체가 굉장히 독특하다.

공업, 특히 경공업이 상당히 발달했고 과거에는 전세계 최대 신발 생산기지로 유명했으나[22], 국제그룹이 해체되고 1980년대 이후로 한국 노동자들의 임금이 많이 올라가면서 신발 생산기지 역할은 중국이나 동남아시아에 밀려버렸고, 섬유산업 조차도 중국산과 동남아시아산 저가 섬유의 공습에 밀리면서 1990년대 이후로 거의 쇠락하게 되더니 1997년 외환 위기 이후로 많이 빠져나갔지만 그렇다고 제조업 기반이 아예 없는 수준은 아니다. 지금은 사하구강서구, 남구, 영도구쪽에 어느정도 공업기반이 남아있으며 사하구와 강서구에 걸쳐 녹산국가산업단지가 있다.

지역내 유명 대기업, 중견기업은 동국제강, 르노삼성자동차, 한진중공업, 풍산, 태광산업, CJ제일제당, 대한제강, 동일고무벨트, 유니온스틸 등이 있다. 그래도 현재는 항구도시 + 관광도시 + 소비도시의 특징이 더 강하다. 즉 도시의 기반 산업이 2차 산업에서 3차 산업으로 거의 다 이동한 상태다. 전국 광역자치단체들 중 3차 산업이 GR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서울,대전에 이은 3위.(2015년 기준). 근데 광역시급으로 인구가 커지면 대규모 공업기반을 유지하는게 힘들다. 작정하고 공업도시로 개발한 인구 100만대의 울산, 창원 정도가 광역시 수준에서 공업도시이며, 인천 또한 GRDP에서 2차 산업인 공업비중이 높긴 하지만 대부분 중소기업이다. 참고로 흔히 특히 도갤에서 알려진 것과 달리, 소비도시라는 명칭이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다.[23] 어쨌든 그만큼의 소비가 이뤄질 수 있는 저변이 깔려 있다는 뜻이다. 주변도시인 울산광역시, 창원시, 김해시, 거제시, 양산시, 함안군 등이 공업도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700만 명의 동남권이라는, 수도권에 이은 광역권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이에 발맞추기라도 하듯 세계 최대의 백화점인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이 개장하였다. 더욱이 바로 옆에 롯데백화점이 딱 맞붙어있다. 국내 백화점 매출 5위권 중 2개가 부산지역 백화점이고[24] 프리미엄 아울렛 5위권 중 2개 지점이 부산에 위치하여있다.[25]

인천화교들이 많은 곳이라면 부산광역시는 일본인이 비교적 많고 러시아인들도 종종 눈에 띈다. 인천만큼 규모면에서나 인지도 면에서는 크지는 않지만 부산역 맞은편 한 블럭 안쪽에는 국내 기준으로 작지 않은 규모와 구한말로부터 내려오는 역사를 가진 차이나타운이 있는데, 부산의 화교러시아인들은 이 일대에 밀집해 있는 편. 정책적으로 차이나타운으로 꾸몄지만 러시아어 러시안타운과 유사한 키릴 문자로 쓰여있는 간판이 거의 절반이다.

2016년 7월 21~23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의문의 가스냄새가 난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주민들은 지진의 전조 증상이 아닌가하며 불안에 떨었고 이에 따른 각종 음모론도 확산되었다. 결국 민관합동조사단까지 꾸려 조사해본 결과 부취제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지만, 조사단도 확신까진 아니라 여전히 정확한 원인이 무엇인지 의구심을 품는 사람들이 있다. 자세한 건 동남권 가스냄새 사건 문서 참고.

9.1. 부산 사람들

스페인에 있는 바르셀로나와도 어느 정도 비슷한 면이 있는 도시. 둘 다 항구도시이고 겨울에는 따뜻한 편이며 무엇보다 구기에 열광한다. 물론 바르셀로나처럼 독립을 원한다거나 완전 자치를 한다거나 민족이 다르다거나 말이 아예 안 통할 정도로 다르다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서일까. 바르셀로나와는 자매도시이기도 하다. 다만 2002년 월드컵 당시 심판의 석연치 않은 판정 때문에 한국과 스페인이 서로 사이가 나빠져서 한때 관계를 끊은 적도 있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타지방 사람들이 볼 때 부산사람들은 호전적인 성격이라고 느낄 수 있다. 확실히 처음 부산에 오면 부산 사람들 억양도 강하고 말도 빠르기 때문에 화났거나 시비건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원래 말투나 억양이 그런것 이므로 오해하지는 말자.

그래도 남녀 구분없이 약간 마초적인 면모가 있는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는 어쩌면 지리적 위치에 기인할 수 있는데, 부산은 예로부터 해적질을 일삼던 일본과 인접하여 잦은 침략과 약탈에 시달리던 지역이다. 그에 의한 위기의식이 이러한 거친 지역적 성격으로 드러났을 수 있다는 의견이 존재한다. 또한 이와 같은 성격이 해안가 지방의 특성이라는 의견도 있다. 어업 활동 중 의사소통의 용이함을 위하여 큰 목소리[26]와 명확한 성조가 발달했고, 고된 어업활동으로 인해 타지역에 비해 거친듯이 느껴지는 지역색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어쨋든 부산 사람들은 별 의미없이 내뱉는 말이니 겁먹을 필요 없다. [27]

부산에서 운전을 마스터하면 눈만 안 내리면[28] 세계 어디를 가도 운전할 수 있다 카더라. 부산 택시 기사들의 운전 문화를 몸소 느끼고 싶거든 아무 택시나 잡아서 서울 말씨로 급하니 빨리 가달라고 해 보자. 요상한 지름길을 엄청난 속도로 달리면서 차선 2개를 동시에 끼고 간다던가(차선 밟기), 차선을 한 번에 2~3개씩 넘나들기도 한다 카더라(…) 당연히 불법이다. 심지어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가 들어와서 사람이 건너는 와중에도 차들이 쌩쌩 지나간다. 움짤들은 전부 수영강변 센텀-민락 라인이다. 부산 9시 KBS뉴스에 운전하기 힘든 도시 부산 비슷한 컨셉으로 1주일 정도 하루에 2편씩 보도한 적도 있다. 심지어 서병수 전 시장도 방송 시사 안드로메다에 나와서 이에 대해 알고 있으며 부산의 운전 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 박지훈 변호사 : 우리 대구도 운전문화 거칠기로 유명한데 부산에선 게임도 안 되더라고요[29]
부산에서 운전 직접해보기.

왜 이렇게 부산에서 하는 운전이 거칠고 힘드냐면,길들이 거의 다 산지에 있고[30] 6.25 전쟁 때 피난민들의 유입으로 급격히 성장한 도시라 마린시티 같은 신도심 말고는 도로 구획이 병맛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도권 KBS 9시 뉴스에도 한국 실정에 도로명 주소가 맞지 않는 예로 부산의 도로들이 방송된 적이 있다. 부산의 도로들은 서울의 도로처럼 구분하기 편하게 쭉 뻗은 게 아니라 산과 집집 사이로 굽이굽이 휜, 골목과 커브가 난무하는 완전한 병맛 구조의 도로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신도시 외에는 차로 폭 자체가 좁을 뿐만 아니라 차선이 많아졌다 적어졌다하고 1차로로 달리다고 좌회전 차로가 갑툭튀한다. 하여튼 그렇다. 참고로 부산 사람이 서울 버스를 타면 세상에 이렇게 편안한 버스가 있었냐고 감탄하면서 한편으론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다. 그나마 부산은 서울 정도로 차가 밀리지는 않아 다행이면서도 한번 차가 막히면 헬게이트를 느낄 수 있다. 성질이 급한 부산 사람들 특징상 온갖 끼어들기와 얌체 운전, 욕설 등이 난무한다. 또 부산 산복도로 거주자라면 평지가 많은 서울 도로가 어색해서 내가 버스를 타고 있는지 지하철을 타고 있는지 구분이 안갈지경[31]. 길이 먼저나고 집이 생긴게 아니라 6.25 전쟁을 겪으면서 피난민들이 몰려와 집이 먼저 생기고 빈 곳으로 도로가 대충 나서 그런듯. 그래도 최근 2017년에는 교통 질서 꼴찌라는 불명예 덕에 경찰 단속이 매우 강화되서 예전보단 그나마 나아지고 있다. 그래도 운전하다 보면 불법주차와 그 좁디 좁은 길을 요련하게 통과하는 부산 버스(...)를 만날 수 있다.

이런 고난이도의 도로를 하루종일 운전하는 시내버스를 보면 때로는 경외심마저 들 정도인데, 실제로 부산 시내버스 출신 기사들은 시외, 고속버스 회사로 이직할 때 우대받는다고 한다.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등과 같이 토착민은 많지 않은 편. 해방 후 귀국민을 중점으로 인구가 급속히 유입되었고 6.25 전쟁 때 피난민들이 몰려오면서 공동묘지에 판잣집을 지을 정도로 인구가 급속히 늘어난 도시다. 이로 인한 영향으로 각 지방에서 온 사람들로 이룬 도시[32]이기 때문에 같은 경상도 사투리를 쓰지만 세세한 말투나 낱말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

6.25 전쟁 당시 부산은 대전, 대구에 이어 임시수도 구실을 하였다.[33] 부산은 이 임시수도 시절부터 부산 경공업 전성기였던 1970~80년대, 민주항쟁, 1990년대 이후 주변 지방(울산광역시, 창원시, 강서구 등)에 산업시설들을 내주며 영남권을 형성해 온 파란만장한 지역의 발자취를 간직하고 있다.

9.2. 일본과의 관계

파일:attachment/부산광역시/Tsushima.jpg 대마도(쓰시마) 최북단 우니 섬 항공자위대 기지에서 보이는 부산불꽃축제광안대교.

부산은 한반도에서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도시이기에 예나 지금이나 일본과 연결되는 교통이 상당히 발달해있고, 조선시대 때 왜관이 위치해 있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부로 승격된 대표적인 도시였던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일본과의 인적, 물적 교류도 상당히 많다. 덕분에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일본인 관광객들은 주로 남포동이나 서면 일대에 많이 출몰한다. 코믹월드G-STAR가 열릴 때는 해운대 인근으로도 많이 찾아온다. 관광객들 가는 데야 다 비슷하지

일본 큐슈에서 비행기로 50분, 쾌속선 비틀호로 2시간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이 점 때문에 한때 후쿠오카에서는 부산으로 쇼핑 다녀오는 사람을 일컬어서 비틀족이라고 부른 적도 있을 정도. 일본과 너무 가까워서인지 그냥 해외여행이 아니라 일본 국내를 여행한 느낌이라는 사람들도 많다. 후쿠오카 앞바다나 부산 앞바다나 거기서 거기. 다만 2010년대 들어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에 방문한 해외 쇼핑객 중 1위는 이제 일본인이 아닌 중국인이다.

여담으로 간혹 부산역 같은 곳에서 일본인 관광객인 척 하고 기차 탈 돈이 떨어졌다면서 돈을 달라는 사기행위가 종종 발견된다고 한다.[34]진짜 일본어로 대응해보니 어버버거렸다. 실제 일본 관광객들은 해외여행 중 무슨 일이 생기면 보통 대사관 등에 문의하니 속지 말자. 진짜 관광객이라도 언제 받을지 장담할 수 없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은 당연히 일본과 배편이 연결되어 있다.
오사카
후쿠오카 - 밤에 출발해 다음날 아침에 도착하는 야간페리와 상기한 2시간 50분 소요되는 쾌속선이 모두 다닌다.
시모노세키 - 1905년에 운항 개시한 부관연락선으로부터 내려오는 유서 깊은 노선.
대마도의 이즈하라항, 히타카츠항.

기타큐슈 노선도 있었으나 2010년 12월 17일 폐선되었다.

동래구에 있는 동래온천온천 자체는 경주시와 가까워서 신라 시대부터 알려졌던 곳이었으나 일제강점기에 온천욕을 특히 좋아하는 일본인들에 의해 본격적으로 개발되었다. 지금의 중구, 동구, 서구 일대가 일본인들이 많이 살던 부산 도심이었다. 지금이야 부산이 커지면서 모두 시가지로 이어졌지만 옛날에는 부산과 동래가 한동안 별개의 도시였다. 이 구도심에서 역 인근까지 온천여행객을 수송하기 위한 온천셔틀로서 부산전차가 1915년 개통되었을 정도였다. 전차는 1968년 직할시 시절 폐선됐지만 지금도 일본인 관광객은 많이 찾아온다고.

부산 해안가 지역에서는 안테나만 잘 설치하면 일본 방송의 시청이 가능했었다. 가까운 대마도의 이즈하라(厳原) TV중계소의 전파가 부산, 울산, 거제 등 인근지역의 해안가까지 거의 사계절 내내 도달하고, 날씨가 따뜻한 봄~가을철에는 덕팅현상[35][36]으로 인해 대한해협 건너의 후쿠오카, 야마구치 현등의 방송까지 수신되기도 한다. KBS와 부산MBC가 TV방송을 시작하기도 이전인 1961년에 NHK나가사키방송국과 나가사키방송이 이즈하라 중계국을 설치하면서부터 전파가 들어왔고 일본 방송이 시청 가능하다는 것이 알려지게 된 것이다.
부산-대마도 지상파 아날로그 TV 방송 채널 비교
(채널번호는 서로 다르지만 각 채널별로 주파수는 동일하여 사실 같은 채널이다.)
대한민국
(2012년 10월 4일 종료)
일본
(2011년 7월 24일 종료)
비고
7 KBS2 영도5NHK-G이즈하라
9 KBS1영도 7-
11부산MBC영도 9NBC이즈하라
13-11NHK-E이즈하라 24시간 시청 가능했었음
17 16NIB이즈하라 부산MBC DTV(황령산송신소)와 중복
19KNN황령산 18ncc이즈하라
23EBS영도 22KTN이즈하라

일본방송의 수신을 차단한다는 이유로 부산 영도송신소의 아날로그 TV 방송 채널 일부는 대마도 이즈하라 중계국의 채널과 동일하게 지정하여 송출했으나, 한국 TV방송이 일본 TV방송보다 방송시간이 짧아 한국 TV방송이 정파했을 때 시청이 가능했고, 지역이나 날씨 등의 요인에 따라 두 나라 방송이 겹치거나 했었다고 한다.[37] 또한 대마도에서 송출하는 채널 이외에도 앞서 언급했듯이 날씨가 따뜻해지면 덕팅 현상으로 인해 후쿠오카, 야마구치 등의 지역 전파들이 부산까지 도달하여 나가사키 지역 방송 이외에도 많은 채널이 잡히곤 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1990년대까지 부산 시민들이 일본 방송을 시청하는 일이 잦았고[38], 일본 문화의 수입 또한 빨랐다. 방송사 PD들도 부산으로 출장와서 일본 방송을 그대로 배껴서 내보냈으며, 일본 패션이 제일 먼저 넘어오는 곳도 부산이었으며, 1970~80년대에 타 지역에서는 금기시되던 일본 음악도 부산에서는 간간히 들을 수 있었다. 한 예로, 펑크 룩이 한국에 정식으로 수입되던 것은 1990년대 중반이었는데, 부산에서는 이미 1980년대 초반에 펑크 룩을 시장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일본 방송을 유심히 지켜보던 중소 의류업자들이 소량으로 제작해서 판매했던 것. 그래서인지 타지인들은 예전부터 부산에선 묘하게 왜색이 느껴진다고 하기도 했다. 이외에 노래방이 가장 처음 들어선 곳 또한 부산이다. 단순히 기분탓이 아니라 실제로 부산은 예전부터 왜색 문화의 범람을 고발하는 시사 프로그램이 취재를 오는 곳으로도 유명했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 방송 시청금지 캠페인'이 방송을 통해 전파되었다. '일본 방송 시청은 우리의 미풍양속과 정서를 해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였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되었던 점은 당대 국내TV방송사의 행태로, 당대에 일본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받았다는 점인데, 국산TV애니메이션을 자체적으로 제작하기보다는 일본 만화영화를 대놓고 수입해서 틀어준데다가 방송사 PD들이 개편철이 되었거나 아이디어가 떨어지면 일본 포맷이나 아이템이 어떤지 보면서 국내 TV프로그램 제작에 썼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왔을정도로 일본TV에 나오는 포맷이나 아이템을 많이 써먹었던 것을 보면 사실 반은 가리고 아웅이었기는 했다. 물론 당대 일본TV방송에서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장면이 어린이 시간대나 황금시간대에도 대놓고 나오고, 새벽에는 에로영화가 나오는 등 일본 내 방송심의가 당대 한국의 방송심의와는 다른의미로 막장스러웠던 시기였던지라 나름대로 건전화(?)시켜서 내보냈다는것이 그나마 면피라고 할까나, 여하튼 그래서 당대에는 일본TV방송을 왜 베껴써먹냐나 일본 만화영화를 수입해서 틀어주나라는 식의 항의도 많이 들어오곤했다. 그러한 행태가 그나마 잠잠해진것은 21세기 들어와서의 일. 하지만 해외 프로그램 베끼는것만 줄어들었지 다른 방송사 프로그램 베끼는건 여전하다 어쨌든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후로는 이런 고발성 취재나 캠페인도 사라진 지 오래다.

다만 기존 한국산 TV로도 시청할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일본에서 지상파 아날로그 TV 방송이 종료된 2011년 7월 24일 이후부터는 일본의 ISDB방식 지상파 디지털 TV방송 수신기가 있어야 가능하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한국과 일본의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은 NTSC 방식으로 동일했으나, 디지털 TV방송의 경우 한국은 ATSC, 일본은 ISDB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 디지털 TV방송은 겹치는 채널이 아닌 이상 일본 디지털TV방송 수신기가 있다면 해안가 지역일 경우 거의 4계절 내내 수신 가능하며 해안가가 아니면 산악 지형이 많은 부산의 특성상 수신이 힘들다고 한다. 이즈하라 중계소에서 송출하는 방송은 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반대로 부산이나 울산의 전파가 앞서 언급했던 덕팅 현상으로 인해 일본 나가사키, 후쿠오카, 야마구치현 등으로 도달하기도 한다. 이들 지역에서는 과거부터 날씨가 따뜻해지면 부산, 울산, 창원 등지의 방송이 갑자기 수신되거나, 한국의 채널이 해당 지역들의 채널과 겹칠 경우 방송이 겹쳐보이는거나 심하면 일본 방송 수신이 어려워지는 현상이 종종 있었다.[39] 예로 2003년 울산문화방송이 2.5kW 출력의 디지털TV 실험 전파를 발사한 이후 일본 후쿠오카 지역에서 아날로그 TV를 시청하는 데 화면이 겹쳐 보이거나 소음이 발생하는 문제가 발생했었다.[40]

9.3. 경제

9.3.1. 인구 감소 현상

인구 감소 현상은 국내 지방 광역시 모두의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부산의 경우는 노년층 대비 청년층 인구의 감소 부분에서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관련 기사. 부산시의 고령화 비율은 이미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이런 고령화의 가장 큰 이유는 수도권 집중화로 인해 청년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과거 사회 교과서에서는 서울과 부산의 인구 감소를 주변 베드타운으로 인구가 빠져나가는 것으로 그리는 경우가 있었으나, 정작 부산시민 혹은 부산 출신 시민들이 그 의견에 동의하는 경우는 찾기 힘들고 수도권 집중을 원인으로 드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렇게 청년층이 계속해서 빠져나갈 경우 부산의 미래는 암울하게 된다. 때문에 청년층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를 다시 활성화시키기 위해 각종 개발사업, 금융타운 조성, 영화제 개최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지만, 그 원인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인프라, 일자리 때문인 것을 감안했을 때, "근본적인 원인인 수도권 집중화가 감소되지 않는다면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느냐?"고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다만 이에 대한 반론도 있다. 흔히 수도권 집중화로 인해 부산이 침체되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부산의 인구 정점이었던 1995년 이후 부산 인구는 꾸준히 감소한 반면 반대로 부산의 위성도시인 양산김해의 인구는 꾸준히 상승했기 때문에[41] 꼭 수도권 집중화 때문이라고 단언하기엔 과장된 면이 있다는 시각이다.

또, 내로라 하는 기업들 중에 부산에서 창업하고 성장해서 서울로 이전한 기업들이 상당히 많은데,[42] 이러한 기업들 중에는 빠르게는 군사 정권이 들어선 직후부터, 서울 이전이 가속화된 1970년대에 이미 경영 정보나 세계 동향 등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경영상의 이유와 함께, 국가 주도의 경제 성장 시기에는 정부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서울로 이전해야 했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1980년대에는 국제그룹동명목재의 공중분해로 시련을 겪었다.

이후 IMF 등으로 인해 지역 기업들이 도산하거나, 보다 더 나은 사업 여건을 찾아 본사를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등의 흐름이 지속되면서 수도권 집중화가 심화되어 모든 측면에서 수도권이 압도적인 지금에서는 수도권과 가깝거나, 제주특별자치도처럼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지역 경제가 쇠퇴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즉 부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 전체의 문제이다.

9.3.2.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부산은 센텀시티, 북항재개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동삼혁신지구 등의 대형 사업들을 유치해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부산의 경우 광역시 중에서 서비스업 비율이 가장 높고 제조업의 비율이 낮은 점으로 인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산업단지 개발에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43] 그리고 부산은 울산과의 연계도 되어 있어서 부산울산고속도로 개통 이후 울산의 온산공단이나 석유화학단지에서 일하지만 금정구나 해운대구, 기장군쪽에 집을 구해서 출퇴근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 부산 인근 지역 출퇴근 관련기사 특히 온산공단의 경우 울산이라고는 해도 상당히 외곽이라 출퇴근 시에는 시내에선 대중교통으로는 불가능한 수준이고 자가용으로도 30~40분 이상 걸릴만큼 거리가 상당히 떨어져 있다. 또한 2020년 동해선 광역전철경전선 광역전철이 개통한다면 부산이 빨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9.3.3. 고령화로 인한 원도심 통합

시에서는 예산절감과 효율화를 고려해 고령화가 심각한 원도심인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를 하나의 구로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시와 일부 시민단체들은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구의원과 주민들은 반대하고 있어 진통을 겪고 있는 중이다.

현재 원도심통합이 2022년 7월로 미뤄졌다. 그러나 4개구 주민이 극심하게 반대하고 있어서 어려워 보인다.

10. 군사

대한민국 해군의 모항이라 할 수 있는 진해항(창원시 진해구)을 인근에 끼고 있으며 남구 용호동해군작전사령부가 있다. 소말리아 해적 경비를 위해 정기적으로 교대하는 파병부대인 청해부대가 입출항한다. 해운대구에는 부산, 울산, 경남 일부 지역을 방어하는 제53보병사단이 주둔하고 있으며 강서구에 위치한 김해 비행장에는 대한민국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이 전개되어 있다. 백골부대로 유명한 제3보병사단이 1947년 12월 1일에 중구 중앙동에서 창설되었다. 1990년대 이전에는 군사 시설이 훨씬 많아서 현재 대전광역시로 이전한 육군군수사령부[44], 전라남도 영암군으로 이전한 해군 제3함대도 있었다. 예전보다는 군사 시설이 줄어든 편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보병 사단, 해군 사령부급 부대, 공군 비행단이 주둔해있다.

참고로 한국전쟁 당시에는 임시수도이자 유엔군 물자보급지 등으로 워낙 중요한 위치를 가진 탓에 해안선과 인근 산에 지뢰를 많이 매설하기도 했다. 최근 들어 제거를 하고는 있지만, 해운대구장산이나 영도구 중리산(영도구 중앙에 있는 봉래산 말고 태종대 인근 작은 산)에는 아직도 지뢰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애초에 몇발을 묻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경고문이 보이면 절대로 무시하지 말자.

11. 정치

부산광역시/정치 문서 참고.

12. 교통

부산광역시의 교통 문서 참고.

13. 치안

해운대해수욕장은 밤이 되면 성범죄, 폭행 등의 온상이 되기 일쑤이다. 참고로 부산광역시의 성범죄율은 한 때 전국에서 가장 높은 치수를 기록한 적도 있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들은 부산항, 김해국제공항 덕분에 밀수 따위의 암수범죄를 쉽게 행할 수 있고 일본과 가깝다는 지리적 특성 덕분에 야쿠자가 대개 부산을 통해 유입되거나 역으로 부산발 폭력배들이 대마도 등등 일본 등지로 진출해 야쿠자와 동맹을 맺기도 한다. 이 때문에 부산지방경찰청의 조폭, 밀수, 마약, 야쿠자 대응 능력은 치안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기로 유명한 서울지방경찰청 조차도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부산에 자리잡은 폭력 조직 중에 일부는 전국구 관할 조직도 있고, 인구 대비 폭력단의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이기도 하다.
이 덕분에 조폭 관련 영화 및 드라마가 나온다면 네 경우 중 셋은 부산 배경이라 봐도 된다고.. 최근에는 드라마 촬영장 난입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다.

14. 언어

14.1. 사투리

부산사투리 원포인트 레슨. 원포인트 레슨 2탄~ 부산사투리

방송에서 간과하는게 있는데 부산지역의 경상도 사투리가 방송에서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45]부산 현지인들조차도 오그라들 정도로 방송에서 억양을 강하게 발음하도록 연기한다. 제빵왕 김탁구욕망의 불꽃,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주조연 연기자들이 한 사투리 연기는 본고장 사람들이 들으면 모두 실소를 금치 못할 엉터리였다. 이것은 연기파 배우로 명성이 자자한 이순재, 최민식신은경도 마찬가지였다. 속지 말자! 그런데 신은경은 부산 출신인데(...)[46]

부산 사투리의 특징은 성조가 있다는 점. 모음을 'ㅏ,ㅐ,ㅓ(ㅡ),ㅗ,ㅜ,ㅣ'로 변환 가능하다는 점. 말이 짧다는 점과 쌍자음 발음이 잘되지 않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쌀을 살로 발음한다던가[47] 예(yes)를 에로 발음한다. 참고로 정승이란 단어는 서울과 부산 사람이 서로 혼동하는 발음이 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서울 사람이 정승이라 하면 부산 사람은 정성이라 알아듣고 부산 사람이 정승이라 하면 서울 사람은 정성이라 알아듣는다. 서울과 달리 부산에서는 성조로 구분하는데서 오는 해프닝이다. 사실 처음 듣는 단어, 예를 들어 '성격'이라는 단어가 있다면 이를 '승격'이라고 발음한 걸 그대로 받아적고 보니 문맥상 '성격'이 맞는 단어라든가 하는 건 부산토박이도 겪는 흔한 일이다.사랑의 설펌[48]

또한 타지역 사람들은 의문문 어미인 '~노?'와'~나?'를 구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질문의 대답이 '예'나 '아니오'인 판정 의문문은 '~나?'를 사용하고, 구체적인 대답을 요하는 설명 의문문 은 '~노?'를 사용한다. 의문사가 있으면 '~노' 의문사가 없으면 '~나'로 끝난다라고 생각하면 쉽다.[49] 예) 누가 그라노?(누가 그래?), 뭐하노?(뭐하니?), 어떡하노?[50](어떡해?) , 가들(혹은 가나들,금마들) 집에 갔나? (그 애들 집에 갔니?), 밥 뭇나? 등 사실 대부분의 부산 사람들이 이 차이를 잘 모르고 그냥 본능적으로 구분해서 사용한다.

사실 경상도 자체가 소백산맥으로 한국 다른 지방과 지형적으로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방언도 계통이 좀 다르다. 대체로 다른 지방 출신에 비해 경상도 출신이 서울에 갔을 때 억양이 쉽게 바뀌지 않고 중장년층이 될 때까지 입에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 때문. 그러다 보니 반대로 다른 지방 출신이 경상도 사투리를 연기하면 어색한 경우가 많다.

더 자세한 것은 동남 방언 문서 참조.

15. 스포츠

15.1. 야구

구도(球都)로 불릴 정도로 열성 야구 팬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원조 구도가 어디인가 하는 문제로 인천과 사이가 나쁘다. 통칭 부산 갈매기. 부산 시민들은 태어나면서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팬들이 많다.[51] 롯데 자이언츠가 홈구장으로 쓰는 사직 야구장이 있으며, 부산고와 경남고, 개성고를 비롯한 야구 명문고들이 다수 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52] 흑자를 본 프로스포츠 구단이 롯데 자이언츠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롯데 자이언츠가 부산에서 가지는 의미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알수 있다. 물론 롯데그룹의 후원금을 광고료로 전환해서 책정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또한 부산광역시의 야구부는 개성고등학교, 경남고등학교, 부경고등학교, 부산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정보고등학교 이상 6개팀으로 광역시 중 가장 많은 고교야구팀을 보유하고 있다. 매일 아침마다 산복도로를 뛰어다니며 훈련을 하고 있는 모양.

15.2. 축구

물론 구도라고 하는 명칭이 단순 야구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전성기 구덕운동장의 부산 대우 로얄즈 시절이나 기아 엔터프라이즈가 잘나가던 시절엔 이 두 팀의 인기 역시 상당했다. 세 팀 모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1999년은 부산 구기의 르네상스라고 불릴 정도로 세가지 구기 종목 모두 대인기였다. 다만 대우그룹 부도 이후 부산 주재의 프로축구팀이 서울로 연고이전하겠다느니 하는 통에 더해졌다. 결국 서울입성은 안양 LG가 성공하면서 FC 서울이 되었다. 그리고 종합경기장의 직관 여건이 좋지 않은지라 축구팀의 인기는 매우 떨어졌다.

부산 연고의 축구팀 부산 아이파크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 가변석을 설치하여 직관 시야문제를 어느정도 보완했고 박종우, 이범영 등 올림픽 영웅들과 임상협 등 여러 미남 선수들을 내세워 여성들을 모으는 마케팅을 통해 관중 수 확보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부산 아이파크는 2015년 기업구단 최초로 강등을 당하고 말았다. 그 결과 2015년 한 해 부산의 축구팬들은 대분노. 부산 아이파크 창에 들어가면 자세히 나와있듯이 강등이 확정되자 난리가 났다.

아마추어팀은 2006년 한국 내셔널리그에 가입해 뛰고있는 부산교통공사 축구단과 2017년 K3리그에 가입해 K3리그 베이직에 참가하고 있는 부산FC가 있다.

15.3. 농구

농구허재-강동희-김영만 트리오를 자랑하는 명문 기아 엔터프라이즈가 모비스로 넘어가면서 울산광역시연고지 이전을 한 후 열기가 많이 식었다. 기아가 떠난 빈 자리에는 광주-여수 등을 유랑하고 모기업도 수차례 바뀌었던 부산 kt 소닉붐이 들어오게 되었다. 홈구장은 사직실내체육관.

2005년을 기점으로 타 스포츠 팀의 관심까지 롯데 자이언츠가 다 먹고 사는 형태까지 보이기도 했지만, 부산 kt 소닉붐전창진 감독이 부임한 후 강팀으로 도약하면서 관중이 증가세를 보이는 중... 이었으나 KBL 인기 하락과 부산 kt 소닉붐의 성적 부진, 전창진의 승부조작 의혹까지 겹치면서 관중수 증가세가 꺾였다. 그런데 kt 소닉붐이 경기도 수원시연고지 이전을 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있다.

지역 고교 팀으로는 부산중앙고등학교, 동아고등학교(이상 남자), 동주여자고등학교(여자)가 있다.

15.4. 기타

1970~80년대의 부산은 복싱의 인기가 대단했으며 장정구, 최점환 등의 세계챔피언도 부산 출신이다. 1990년대 들어 복싱의 인기가 전국적으로 사그라들면서 부산은 구기스포츠에 올인하는 도시가 되었다.

프로배구와는 인연이 없어 V-리그팀이 하나 생겼으면 하는 부산 스포츠팬들이 많지만, V-리그 자체가 수도권, 충남 지역에 집중되어버린 리그라 원정거리 때문에 아직은 시간이 필요할 듯 하다.[53] 그러나 실업배구팀인 부산공동어시장 배구단이 있다. 고교 배구는 부산 동성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이상 남자), 경남여자고등학교, 남성여자고등학교(이상 여자)가 있다.

e스포츠의 경우 지역연고 개념이 이전까지 없어서 크게 부각받지는 않았으나 2017년 GC Busan이라는 지역연고 프로게임단이 만들어지고 오버워치 APEX 시즌 4에서 우승하며 e스포츠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롯데가 25년 동안, 부산 아이파크가 20년동안 우승못할때 GC부산은 1달만에 우승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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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팀은 한국바둑리그, 한국여자바둑리그에 팀이 없다. 한국시니어바둑리그에만 부산 KH에너지 팀이 참가중. 시니어바둑리그 2017시즌일본 바둑계의 전설 조치훈 九단을 주장으로 지명하는 승부수우승을 차지했다.

16. 문화

16.1. 음식

  • 해산물
    아무래도 바닷가이다보니 나 해물탕과 같은 해산물 관련 음식들이 유명하다. 사하구, 서구 ,중구, 영도구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 등의 해안가에는 장어구이집이나 횟집이나 조개구이 포장마차가 즐비하며 암남공원과 태종대, 다대포에도 있다. 국제시장(영화)에서 나온 바닷가 조개구이 장면이 바로 이 곳. 당연한 소리겠지만 수도권이나 내륙지방에 비해 신선도나 가성비가 대도시/관광지 치고 좋은 편이다.
  • 곰장어
    부산은 꼼장어가 유명하다. 자갈치 시장과 온천장 일대가 곰장어 골목으로 유명한데 바다와 가까운 자갈치 시장은 주로 자연산을 취급하고 온천장 일대는 산곰장어라 해서 양식이나 수입산을 취급한다. 곰장어는 연탄불에 구워 먹어야 제맛이라 여긴다.
  • 낙지
    조방앞일대의 조방낙지도 명물이다.
  • 어묵
    부산 어묵 역시 유명한 가공식품이지만[54], 사실 무늬만 부산어묵이고 생산지가 다른 곳이 많다. 부산 사람들은 부산어묵이라 별도로 구분하지 않는다. 다만 일본식 어묵을 오뎅이라 부를 뿐이라고.
  • 순대
    부산에선 순대를 소금에만 찍어먹는게 아니라 막장에도 찍어먹는다. 사실 부산을 포함한 경남 지역 사람 대부분은 다른 지역에서 야채나 쌈, 회, 고기 등을 쌈장, 된장처럼 막장에도 찍어 먹는다고 보면 된다.
  • 순대국밥
    부산에서 파는 순대국밥은 서울의 순댓국과 다르다. 부산의 순대국밥은 돼지국밥에 순대를 그냥 썰어 넣은 것이므로 순댓국과 아예 육수부터 다르다. 대다수의 부산사람들은 돼지국밥에 순대를 넣은 것을 순대국밥, 즉 순댓국으로 알고 있다.
  • 중식
    중국집에서 볶음밥을 시키면 계란 프라이에 짜장이 곁들여 나오는 옛날식 볶음밥을 내주기도 한다. 계란을 함께 볶은 서울식 볶음밥이 드물진 않지만, 항상 약간의 짜장을 곁들여 주는 것이 차이점. 간짜장 또한 항상 반숙 계란 후라이를 곁들여 주고 드물게 일반 짜장에도 그러는 경우가 있다. 부산 사람들이 부산권 밖에서 컬쳐쇼크를 느끼는 것 중 하나.
  • 돼지국밥과 밀면
    부산을 상징하는 음식이라면 돼지국밥밀면이 있다 6.25 전쟁 때 싼 돼지고기를 넣어 끓여 밥을 말고 북한 출신 사람들이 구하기 힘든 메밀 대신 미군의 원조로 넘쳐나는 밀가루을 만들면서 생겨난 음식들이라고 한다. 밀면은 부산이 발상지가 확실하다고 보나 돼지국밥의 경우에는 밀양에서 처음 시작하여 한국 전쟁때 부산에서 활성화 되었다는 견해가 좀 더 정확하다고 볼 수 있기에 부산이 '발상지' 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당장 부산시에 있는 '밀양돼지국밥' 이라는 상호 갯수가... 주로 전통시장에 가면 먹을 수 있다. 부산 음식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마어마하게 높은데, 부산에서 국밥하면 높은 확률로 돼지국밥을 칭하며, 부산에도 냉면 파는 곳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여름 별미로는 밀면이 좀 더 보편적이다. 부산에 순대국밥, 설렁탕, 곰탕/냉면 전문점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돼지국밥/밀면 전문점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55] 밀면의 경우 일반 냉면보단 훨씬 양념과 간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 물떡(떡오뎅)[56]
    물떡 이라고 해서, 가래떡을 꼬치에 꽂아 어묵국물에 삶은 듯한 음식이 있는데 쫄깃하고 맛있다. 부산에서는 타지의 길거리에서 파는 어묵과 항상 함께 판다. 가격은 어묵과 같다.
  • 파전
    동래파전 역시 꽤나 유명하다. 그런데 이 쪽은 위의 돼지국밥이나 밀면과 달리 부산 현지인들이 자주 접하는 음식은 아니다. 일종의 관광객 전용 음식.[57][58]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요리 중의 하나로, 파죤(パジョン)이라고 부르는데 맛의 달인에서도 나왔다. 의외로 그냥 파전과 동래파전의 차이를 한국사람보다 더 잘 알고 있어서 동래파전 애호가들을 놀라게 했다. 다만 이름은 부산파전이라고 부르긴 한다만... 일본에선 부침개를 지지미(チジミ)라고 부르고 있다. 사실 전의 부산, 경상도사투리가 찌짐이다. 거기서 영향을 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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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화 친구로 유명해진 칠성식당이 있는 문현 곱창골목의 돼지곱창, 1박 2일에도 나왔던 국제시장, 광복동의 비빔당면아 안돼, 단팥죽, 씨앗호떡같은 길거리음식, 완당 등이 유명하니 참고하자. 다만 길거리음식들은 남포동이 본격적으로 관광지화되면서 만들어진 것들이라 밀면이나 돼지국밥 같은 향토음식은 전혀 아니다. 게다가 지금처럼 유명해진 것도 2000년대 이후 맛집 블로그나 미디어에 의해 반쯤은 만들어진 유명세이기도 하다. 정작 70~80년대에 중구 도심에서 직장생활했던 어른들한테 물어보면 씨앗호떡이니 냉채족발이니 그런거 모른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남부 지방+해안가이다보니 음식들이 대체로 맵고 짭잘한 편. 부산 사람이 전라도 가서 김치찌개를 먹으면 구수하다고 느낀다.

여하튼 바닷가 지역이니 당연히 많은 종류의 해산물 요리를 볼 수 있으며 부평깡통시장, 자갈치 시장 등 유명한 시장을 걷다 보면 저절로 군것질을 하듯 다양한 맛거리가 포진되어있다. 괜히 부산 관광 오는 사람들 중 먹으러 관광 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아니다.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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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광고)
지역우유로 한때 이대호가 광고하기도 했던 부산우유가 있다. 1963년부터 부산 사람들의 건강을 챙겨주고 있으며, 부산 사람들은 평소에 당연시하지만 수도권 등 타 지방 사람들이 부산에 오면 신기해하는 것 중 하나. 서울우유가 부산우유보다 더 진하다는 말이 있는데 부산 사람들은 부산우유가 더 진하다고 생각한다.

16.2. 행사

서울과 더불어 코믹월드가 열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통칭 부코. 서코 부코 양쪽 다 다니는 사람들은 부코가 사람은 적어도 분위기가 낫다고 말한다. 그 외에 G-STAR, 부산불꽃축제는 아래의 관광란을 참조.

매년 여름마다 부산 바다축제를 개최하여 주요 해수욕장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해수욕장에서 하지는 않으나 부산국제락페스티벌은 2012년 현재 13회째 무료로 개최하고 있지만 인지도가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비해 많이 딸린다. 해외 출연진 라인업이 빈약해서 인듯. 그러나 지산이나 펜타에서 볼 수 없는 다크 트랭퀼리티, 디어사이드와 같은 헤비메탈 밴드들이 온다는 점에서 메탈 팬들에게 환영받는 페스티벌. 세금으로 악마를 찬양했다 가스파드 작가의 웹툰 선천적 얼간이들에서도 언급이 되었다.

구도심 쪽에서는 일본으로 출항하던 조선 통신사 기념 축제 등이 열린다. 이곳에서 시작된 부산국제영화제는 신도심 쪽으로 건너가서 부산을 상징하는 행사 중 하나가 되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결승도 항상 광안리에서 치러졌었지만, 프로리그가 침체기를 맞은 2011년 이후부터는 열리지 않았고 결국 프로리그가 폐지되면서 광안리 결승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2013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순환 개최되었던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부산에서 영구 개최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또한 2014년 롤챔스 서머 결승을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진행했다.

레진코믹스 하스스톤 마스터즈 코리아 시즌 3 결승전이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개최되었으며, 관련 행사도 개최되었다.

게임 개발자 행사로써는 매년 가을에 부산인디커넥트(BIC)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국내인디게임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라고 한다.

부산광역시에서 개최한 주요 국제 행사 중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는 2002 부산 아시안 게임이 있다. 현재는 2030년 엑스포를 개최하려 하고 있다. 참고로 이 엑스포는 등록박람회로, 한국은 아직 인정박람회만 두 차례[59] 개최했을 뿐 등록박람회는 한 번도 개최한 적이 없다. 등록박람회와 인정박람회의 차이는 엑스포 문서를 참조하기 바란다. 사실 원래 올림픽 개최를 추진했지만 3연속 동아시아 올림픽이 성사되어 당분간은 동아시아에서는 올림픽 개최가 불가능해진데다 갈수록 올림픽 개최으로 인한 비용도 만만찮은 등의 문제로 인해 방향을 바꾼 것. 만일 부산이 2030 등록박람회 유치에 성공한다면 한국은 벨기에, 프랑스, 미국, 아이티(???)[60], 캐나다, 일본, 스페인, 독일, 중국, 이탈리아,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12번째로 등록박람회를 개최하는 국가가 된다. 아시아 국가들로만 한정한다면 일본, 중국,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4번째.

16.3. 영상

1990년대 후반까지 대부분의 드라마, 영화, CF는 서울, 경기도 지역에서 촬영을 하다보니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영화, 드라마, CF 촬영은 거의 드물었다. 2000년대 초 영화 친구[61], 리베라 메[62], 드라마 피아노[63]가 부산에서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이 때 당시 부산영상위원회가 설립이 되었고 시에서도 전폭적으로 촬영 관련 지원을 잘해준 덕분에 영화계에서도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여 부산지역의 촬영을 선호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어림없을 대로 통제도 쉽게 허가해 준다고.[64]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해외에서도 부산지역의 촬영을 선호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부산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영화도 많이 있다. 아래 참조. 특히 2009년 7월 22일 개봉한 영화 '해운대'는 1,000만 관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며 흥행에 성공하여 부산 시민들이 2006년 개봉한 '일본 침몰'을 관람했던 일본인의 심정에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 문서 참조.
  • 영화의전당, 비프 광장
    1990년대 초반 부산국제영화제의 발상지는 원도심인 남포동이며 이 일대를 비프광장으로 지정하였다. 이 곳에서 영화배우들의 핸드프린팅과 함께 영화제 관련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2000년대 중반, 부산국제영화제의 규모는 커져가고 있지만 협소한 남포동 비프광장으로는 영화제를 감당 할 수 없게 되자 요트경기장과 해운대로 조금씩 확장하기 시작했으며 영화의전당이 들어선 후 모든 행사를 이 곳으로 옮기게 되었으나 최근들어 일부 행사를 남포동으로 조금씩 다시 옮겨가고 있는 중이다.

16.3.1. 부산을 배경으로 한 작품

16.3.1.1. 영화
16.3.1.2. 드라마
16.3.1.3. 소설
16.3.1.4. 뮤직비디오
16.3.1.5. 기타

16.4. 방송

의외로 서울보다 더 먼저 시작한 부분이 있다. 문화방송의 AM과 FM4U가 그렇고, 한국방송공사의 제2라디오 표준FM도 그렇다.

서울과 동일한 채널번호를 썼거나 쓰고 있는 채널은 KBS와 MBC의 TV 채널과 MBC의 표준FM인데, 아날로그 TV가 종료된 현재는 MBC 표준FM만이 그렇다.

비수도권 채널 중에서는 유일하게 지역민방 러브FM과 CBS 음악FM이 나오고 있다.

일본과 가까운 위치 때문인지, 전리층이 활성화되지 않는 낮에도 일본 라디오 방송 수신이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한낮에도 KBS 제1라디오 소래송신소 발사 전파[66]를 희미하게나마 수신할 수 있었으나, 고층 건물들이 많이 들어선 현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동양방송은 서울과 부산에만 유이하게 TV 방송을 송출했었다.

16.5. 음악

로컬 씬 자체가 빈약한 한국치곤 그래도 제2의 도시답게 제법 로컬 씬이 발달한 곳이기도 하다. 1980년대 디오니소스, 스트레인저, 아마게돈, 프라즈마 같은 헤비메탈밴드들이 인천과 함께 융성하기도 했으며, 90년대엔 레이니 썬, Every Single Day, , 피아, 헤디마마, 타부가 등장해 서울 진출을 노리기도 했다. 지금도 세이수미 등 부산 출신 뮤지션이라 부를만한 밴드들이 나오곤 한다.

힙합에서도 부산이라는 지역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곡들이 많이 나오기도 했다. 바다를 끼고 있는 해안도시 부산의 여유로운 삶을 예찬하는 크리틱의 Busanfornia 뮤직비디오. 부산을 연고로 하는 야구 구단 롯데 자이언츠에 대한 애정을 주제로 한 제이통의 사직동 찬가 뮤직비디오.

다만 내적으로는 아직 빈약한 부분이 많아 고민이 깊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이 글 참조.

16.6. 만화

최근들어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만화, 웹툰이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은 부산스러운 웹툰, 선천적 얼간이들, 윌유메리미 등이다.
  • 부산스러운 웹툰 -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원하여 대놓고 부산을 홍보하는 브랜드 웹툰.
  • 윌유메리미 - 작가가 부산에서 연애, 결혼생활하는 것을 다룬 웹툰이다.
  • 딥(Deep)
  • 코믹 메이플스토리[67]
  • 테러맨 - 예고화에서 광안대교가 터져나간다.
  • 선천적 얼간이들 - 작가가 부산출신이라 부산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에피소드가 많다.
  • 애슬론 또봇 - 주인공 해일이 사는 동네시를 부산광역시에서 모티브했다.
  • 혼자 국밥먹으러 가는 만화 - 그 유명한(?) '뭐어라고~ 혼자 국밥 먹으러 온 찐따라서 잘 안들리는데~ 크게 좀 말해봐~' 가 나오는 만화다.
  • 이별의 부산정거장

16.7. 온천

특별시, 광역시 중 유일하게 온천이 여러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그 중 동래온천해운대온천은 오랫동안 유명한 곳이다.

그 외 최근에 북항 재개발 사업중 부산역 인근에서 온천이 발견됐으며 대연동 일대서도 온천이 터졌다.

17. 교육

부산광역시의 4년제 대학교
{{{#!folding [ 펼치기 · 접기 ] 국립대학 부경대학교 부산교육대학교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사립대학 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신라대학교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
인제대학교
부산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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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전문대학
경남정보대학교 대동대학교 동부산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동주대학교
부산경상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 부산예술대학교 -

이외에도 프리드리히 알렉산더 대학교[68] 등이 있다.

국립대가 4곳이나 된다. 부산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부산교육대이며, 2011년 당시 국회의장이었던 박희태 및 부산국회의원들의 정치력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당시 국토해양부 산하 법인으로 원안은 한국해양대학교한국해양연구원을 통합하여 설립하려 했으나 결국은 한국해양연구원을 확대하는 것만으로 단독 설립)을 추가하게 되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설립 과정에서 교육과학기술부한국철도대학(국토해양부 소속기관)을 충주대학교(교과부 소속기관)와 통합한 한국교통대학교를 먹고, 국토해양부는 교과부 산하 법인인 한국해양연구원을 교과부에게 넘겨받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을 설립하여 조직을 서로 확장하려 했다는 부처간 빅딜 의혹이 있다.

참고로 타 광역시의 국립대학은 대구광역시에는 경북대학교, 대구교육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법인) / 울산광역시에는 울산과학기술원(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법인) / 광주광역시에는 전남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법인) / 대전광역시에는 충남대학교, 한밭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미래창조과학부 산하 법인),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미래창조과학부 산하 기관)[69], 국군간호사관학교(국방부 소속기관) / 인천광역시에는 인천대학교(2013년 7월 시립대에서 교육부 산하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 경인교육대학교(대학본부-인천)이 각각 설립되어 있다.
부산과 인접한 울산이나 창원, 김해 같은 도시들은 인구에 비해 대학이 매우 적은 편이라서 거리가 가까운 부산으로 유학을 오는 경우도 많다. 인근 위성도시인 경산에 오히려 대학이 더 많은 대구와는 정반대인 경우.

부산대는 부산사람들에게 인식이 좋으며 고등고시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지만, 인서울 대학교 광풍과 서울 집중화 현상의 심화로 인해 과거의 영광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부경대는 전신이 부산수산대(부산공업대도 전신이다)인 만큼 수산계열이 특화되어있으며 사립 1위 동아대와 피터지는 부산 2위 각축전을 벌였으나 2000년대 초중반 이후로는 국립대학 메리트로 확실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학교 앞에서 놀기도 더 좋다 경남 밖에서는 부산대 등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져 부산대+경북대의 줄임말인 줄 알거나 그런 식으로 쓰는 사람도 있다. 한국해양대는 상선, 선장 등을 배출하는 해사계열이 특화되어 있다.

부산교대는 교사임용경쟁시험의 경쟁률에 따라 입결이 등락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암울한 임용 사정 때문에 입결이 낮은 편이었다. 하지만 교대마다 모집 정원을 줄이고 현직에서 명퇴자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임용시험의 전국 평균 경쟁률이 1.x : 1 정도로 적체가 해소되었다. 이에 따라 입결컷이 오르기 시작했다. 2016년 정시 기준으로 남자는 1.69등급, 여자는 1.68등급에서 평균을 기록하고 있다.

중등교육기관의 경우, 부산은 전국에서 과학고 및 국제/외국어고 류의 특수목적고등학교 비율이 높은 편에 속한다.#[70] 서울시의 경우 과학고가 2곳, 외국어고가 6곳, 국제고 1곳에 그 외에 과학영재학교가 1곳으로 총 9곳 + 1곳이지만 부산의 경우는 과학고가 2곳, 외국어고가 3곳, 국제고 1곳에 과학영재학교 1곳[71]으로 총 6곳 + 1곳으로 부산의 인구수가 서울의 3분의 1 정도인 것을 생각하면 흠좀무. 영재학교, 국제중학교, 국제고등학교도 부산에서 시작되었으며, 비수도권 지역 최초의 외고로 부산외국어고등학교가 개교하였다. 덕분에 부산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조차도 특수목적고등학교 때문에 힘을 못쓰고 자진해서 퇴출될 정도인데, 2014년 진보성향의 김석준 교육감이 당선되었을때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부산의 과학고 및 국제/외국어고 같은 특수목적고등학교들의 정원을 줄이는 조치를 가장 먼저 취했을 정도였다.

18. 관광

부산광역시/관광 문서 참고.

19. 사건사고

20. 자매결연 지역

첫 자매결연을 맺은 시기가 1966년으로 서울특별시1968년[72]보다 빠르며, 부산과 속성이 공통되는 제2의 도시, 수도가 아닌 큰 항구도시인 경우가 많다.

20.1. 우호협력도시

21. 출신인물

부산광역시/인물 문서 참고.

22. 역대 부산광역시장 목록

부산광역시장 문서 참조.

2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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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에서 촬영한 작품
    • 영화 - 부산을 배경으로 한 영화는 아니지만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가 꽤 많다.
      • 1987(영화) - 배우 설경구가 연기한 김정남과 형사들의 첫 추격신이 벌어지는 사찰은 해운정사에서, 신길동 대공분실은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 신문사는 옛 해사고등학교에서 촬영했다.
      • 가면
      • 거룩한 계보
      • 군도
      • 기술자들
      • 강철비 -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를 대여해 96일간 촬영했다.
      • 깡철이
      • 극비수사
      • 나의 독재자
      • 내부자들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눈부신 날에
      • 대호
      • 도둑들
      • 도쿄택시 - 초반부에만 부산 일대가 나온다.
      • 달콤한 거짓말 - 초읍동, 동대신동, 광안3동, 중앙동, 해운대구 일대 등 부산 배경이 많이 나온다.
      • 레드카펫
      • 리얼
      • 마더
      • 마린보이
      • 마이 뉴 파트너
      • 마이웨이
      • 미스진은 예쁘다
      • 라이터를 켜라 - 후반부에 부산역만 나온다.
      • 무방비 도시 - 부산 배경이 많이 나온다.
      • 무적자
      • 몽타주
      • 박수건달
      • 범일동 블루스
      • 변호인
      • 베테랑
      • 봄,눈
      • 부산
      • 부산행[73]
      • 뷰티풀 선데이
      • 블랙 팬서 - 광안대교와 사직북로 등 부산의 여러 지역에서 촬영되었다. 마블 영화에서 서울 다음으로 두번째 한국 배경.
      • 사랑
      • 사생결단
      • 세븐 데이즈
      • 시간이탈자
      • 신과함께-죄와 벌 - 기장소방서나 센텀시티, KNN 등이 보인다. [74]
      • 신세계
      • 소원
      • 쏜다
      • 아저씨
      • 악의 연대기
      • 애자
      •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영도다리
      • 예의없는 것들
      • 와일드 카드
      • 은하해방전선
      • 우는 남자
      • 우리 형
      • 우아한 세계
      • 울학교 이티
      • 원탁의 천사
      • 육혈포 강도단
      • 위험한 상견례
      • 좋은 친구들
      • 주유소습격사건 2 - 센텀시티 인근 주유소가 주 무대이다.
      • 찌라시 위험한 소문
      • 착신아리 파이널 - 일본영화. 일본 학생들이 부산으로 수학여행 온다. 그리고 공포물이 된다.
      •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 추격자
      • 친절한 금자씨
      • 타짜
      • 타짜 신의 손
      • 태풍
      • 투혼
      • 카운트다운
      • 코리아
      • 파랑주의보
      • 퍼시픽 림: 업라이징 - 정확하겐 한국 관객을 노리고 마린시티를 배경으로 2017년 5월 내한해 촬영을 했다.
      • 푸른소금
      • 할매
      • 할매꽃
      • 해무
      • 황제를 위하여
      • 황해
      • H



[1] 2018년 6월 기준. 행정안전부 출처[2] 부산은 1995년 380만 명을 돌파 후 90년대 중반부터 인구가 꾸준히 감소하였다. 2000년대 중반부터 350만 명대를 유지하다가 2016년부터 350만 명 선이 무너졌다. 신도시가 건설중인 기장군강서구를 제외하면 전지역이 인구 감소세이며 광역시 중 인구 감소가 가장 크다. 다만 이 인구 통계는 부산 거주 등록 외국인 수는 제외되었다는 사실을 감안해야 한다.[3] 역대 첫 민주당계 정당 소속으로 55.2%의 득표율로 당선된 시장이다.[4]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도'급을 제외한 '시'로 끝나는 도시 중에서는 인구순위가 서울에 이어 2위이다. 모든 광역자치단체를 다 합치면 경기도-서울 다음 3위. 광역자치단체 중 인구밀도로는 역시 서울에 이어 2위다.[5] 직할이란 직접 관할한다는 의미이다.[6] 지방자치법상의 직할시 승격은 1988년에 광역자치단체를 서울시직할시를 추가하면서 성립한 것이 되지만 실질적으로 지방자치법은 지방자치에 관한 임시조치법으로 무력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1981년에 명칭이 바뀐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7] 서울과 부산 이외의 지역은 2000년대 이후에야 도 지역에 환원되었다. 서울과 부산이 일찌감치 도에서 독립해 빠져나갔던 지역이라는 걸 감안하면, 다른 지역들도 비슷한 기간 동안 도청 소재지를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 대구가 1981년, 광주가 1986년, 대전이 1989년에 직할시가 되었는데, 경상북도은 2016년에 안동으로 이전했고, 전라남도은 2007년에 무안군으로 이전했고, 충청남도은 2013년에 홍성군으로 이전했으니, 다른 지역도 20년 이상 도청 소재지 지위를 유지했던 것. 경기도도 1969년까지는 서울(광화문)에 있었으니 서울에도 20년 이상 서울특별시청과 경기도청이 같이 있었다.[8] 예를 들면 판도라에서는 시민들이 부산을 떠나고, 부산행은 영화 제목 그대로(...) 부산으로 탈출한다.[9] 현재까지의 정설이자 학계에서 가장 유력한 설이다.[10] 실제로 강서구기장군의 인구는 합쳐서 25만 명 정도밖에 안 된다. 그런 주제에 면적은 반 이상 차지하기 때문에 저 두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인구밀도는 부산 전체 인구밀도의 거의 두 배다. 뿐만 아니라 지형 특성상 개발을 할 수 없고 사람이 살 수 없는 높은 산들이 중간중간 위치해 있어서 강서구, 기장군 이외 지역조차도 사람이 넓찍이 분산된 게 아니라 한정된 평지와 그나마 낮은 구릉지만을 따라 시가지가 형성된 것까지 감안하면.... 그래서 통계자료에 나온 인구밀도를 생각하고 있다가 막상 부산에 가 보면 사람이 상당히 많다고 느끼게 된다. 안양시와 약간 비슷한 점.안양은 시 외곽에 산이 많고 부산은 시내 곳곳에 산이 많은 것이 차이 물론 높은 산이 많다는 건 서울 시내보다 녹지공간은 훨씬 많다는 얘기다.[11] 부산의 역사가 시작하던, 그러니까 동래로부터 벗어난 시절부터 부산이었던 가장 오래된 부산권역.[12] 원래 동래부로써 바다에 접해있지 않고 동래의 영향력이 큰 권역.[13] 낙동강변이므로 본래 공단이 가득 위치하였던 곳.[14] 비교적 최근 개발이 시작되어 동부산의 한 축으로 떠오른 해운대구를 거점으로 하는 곳.[15] 20세기 중반부터 개발되기 시작해 지금은 즉 금융, 상업, 유흥의 중심지인 서면을 두고 있는 곳.[16] 거제시는 거가대교가 개통된 이후부터이다.[17] 이러한 방위 구분은 잠정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서울의 강북강남을 나누듯 각 지역별로 뚜렷한 실체가 있는 지리적 경계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기관과 사람에 따라 분류법은 조금씩 다르다. 가령 사하구는 서부산(북, 사상, 강서)과 묶이는 경우도 많으며, 때로는 서부산-서구, 남부산-남구, 동부산-동구 식의 용법도 주로 과거에 많이 사용되던 용법이며 요즘은 크게 동부산, 서부산, 동래권으로 나누는데 동부산은 남구, 수영구, 해운대구, 기장군로 동래권은 연제구, 동래구, 금정구로 서부산은 북구,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등으로 나눈다.[18] 정확히 말하면 동구 범일동의 현 자성대(부산진지성)부터 현 정발장군 동상까지의 중간지역.[19] 현재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입점한 자리.[20] 대구나 진주, 창원에선 경대라는 말이 각각 경북대학교, 경상대학교, 경남대학교의 약칭으로 쓰인다.[21] 원래는 부산외대도 포함되어있었으나 이젠 금정구로 캠퍼스를 이전해서 관련이 없다.[22] 1970~80년대에 부산진구 당감동 소재 화승에서 나이키 운동화및 자사 브랜드로 월드컵/프로월드컵, 나이키와 계약 종료 후에 르까프를 생산하였고, 그 외에도 부산 곳곳에 신발 공장(국제그룹의 국제상사 스펙스/프로스펙스, 대양고무 슈퍼카미트, 태화고무 까발로, 삼화고무 타이거 등등…)이 매우 많아서 우스갯소리로 부산에서 만든 신발을 전세계인들이 신는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신발 산업에서 정평이 나 있었다. 신발 산업 외에도 섬유 산업도 상당히 잘 발달되어 있었는데(지금의 금정구 일대), 섬유 산업에서 유명한 태광산업도 원래는 부산에서 창업한 '부산 향토 기업'이었다. 뿐만 아니라 페인트산업도 상당히 성했다. 삼화페인트, 노루페인트, 조광페인트, 건설화학(제비표 페인트) 모두 부산에서 창업하고 성장했다. 지금은 조광페인트만이 부산에 남았지만… 의류업체인 세정과 태화섬유(현 파크랜드)도 부산광역시에 본사가 있고, '더 베이직 하우스'는 부산에서 창업해서 본사를 두었다가 이후에는 실질적인 본사 기능을 서울로 이전하더니, 본사를 아예 서울로 이전했다…[23] 다만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도시이자 최고의 소비도시이기도 한 서울은 소비하는 만큼 생산도 넘사벽으로 많이하는 최고의 생산도시이기도 하지만 부산은 GRDP 순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생산에 비해 소비쪽으로 비중이 상당히 치우쳐있는건 사실이다. 동남권의 우스갯소리로 창원, 거제, 울산 등 공단지역에서 돈 벌어서 부산에서 쓴다는 말이 있다.[24] 신세계 센텀시티, 서면 롯데 부산본점이 각각 4,5위이다. 이 중 신세계 센텀시티는 전국 4번째이자 지방에서는 최초로 연매출 1조를 돌파하였다.[25]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김해점과 동부산점[26] 서울사람들은 목으로 목소리를 내는 반면 부산사람들은 배에서 목소리를 끌어내는 경우가 많다.[27] 단, 지역부심이 강한 동네이기 때문에 현지인 앞에서 부심을 건드릴만 한 말을 한다면 겁낼 필요가 생길 수 도 있다. 예를들어 “한국 제2도시는 부산이 아니라 인천 아니야?”[28] 근데 부산에는 눈이 4년쯤에 한번씩 온다 카더라 쌓이는 게 아니라 오는 거다[29] 대구의 경우는 운전이 거칠긴하지만 부산만큼 거칠지도않고 도로사정도 훨씬좋아 운전하기 훨씬쉽다.[30] 이를 산복도로라고 한다.[31] 반대로 서울 사람이 부산 버스를 타면 심한 멀미가 날 수 있다.[32] 경남의 농어촌 지역 출신들은 물론, 의외로 상당히 많은 전남 출신, 강원도 영동 출신, 제주도 출신, 이북에서 내려온 사람 등이 다 섞여 있었다.[33] 이승만이 내려온 루트다.[34] 해당 걸인은 철도 구포역, 부산서부시외버스 터미널 등지에서도 민폐끼치며 구걸하고 있다.[35] A 「전파월경의 원인은 덕팅현상! ②」, 2003-09-02, YTN[36] B 「日, 디지털방송 주파수 변경 의미」, 2004-04-28, 전자신문[37] 「부산 일본 TV 시청 많다」, 1981-07-07, 동아일보[38] 「「일본바람」이 부는가 <3> 「부산안방」에「엔카」흐른다」, 1984-10-22, 동아일보[39] VHF상위대역을 기준으로 7~13번은 5~11번과 호환되며 UHF는 주파수가 아예 같다. 반대로 한국 내수용 TV에서는 VHF하위/상위대역 1~3번/4, 12번이 유선 95~97번/22, 23번으로 수신된다. 일본내수용TV로는 2~6번채널의 주파수는 FM방송용(정확히는 5, 6번)이라서 수신할수없다. 한국의 경우에도 1~3번채널은 FM방송용이지만 CATV용(위에서 언급한 95~97번)으로도 배정되어있다.[40] 「DTV 전파월경 한-일 갈등 심화」, 2003-10-14, 디지털타임스.[41] 20년 사이 양산의 인구는 4배 넘게 뛰어올랐다.[42] CJ, LG그룹(LG전자, LG화학, LG생활건강 등), 태광산업, 동국제강, 세아그룹, 부광약품, 대웅제약, 대원제약, 대상그룹(미원), 삼화페인트, 노루페인트, 강남제비스코(제비표 페인트), 더 베이직하우스, 설빙 등.[43] 강서구에 산업단지를 개발하고 있으나 부산의 외곽 지역인 것이 문제이다.[44] 현재 그자리에는 대연 푸르지오 아파트(2005년 입주)와 부산의 혁신도시 사업중 하나인 대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아파트(2013년 입주)가 생겼다.[45] 이것은 전라도 사투리에서도 나타난다. TV나 영화에서 제작진이 원하는 대로 해주다보니 전라도 사람들조차 방송용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한다. 과장은 기본이고 특정 단어들 위주로 도배를 해버리는 등 현지사람들이 보면 매우 어색한 연출을 한다.[46] 부산에서 태어난 건 맞지만 아주 어릴 때 상경하여 서울에서 자랐기 때문에 경상도 사투리를 잘 못쓴다.[47] 쌍자음 발음 잘한다. 예로 든 쌀밥을 살밥으로 발음하는 사람이 부산에는 거의 없다. 경남 동부 쪽 일부 지역에서 살밥(쌀밥) 먹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들조차도 욕할 때는 쌍자음 잘쓴다. 이는 정확히 말하면 쌍자음 발음이 안되는 게 아니라 그냥 "쌀"이라는 단어의 발음 자체가 그 지역 사투리로 "살"인 것.[48] 그래서 '승' 을 받아 쓸 때 '윗승(성)'이냐, '아랫승(승)'이냐 묻는 경우도 있다.[49] 참고로 중세국어를 배울 일이 있다면, 서로 연동해서 이해가능하다. 중세국어의 의문사가 마찬가지로 '~ㄴ가?' 와 '~ㄴ고?'로 나누어지는데 이 중세국어의 영향이 동남방언에 그대로 남은 것이다.[50] 우짜노, 우야노, 어떡하노를 주로 쓴다.[51] 부산 아이파크 선수들의 인터뷰에서 "부산은 야구의 도시라서 좀 섭섭하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52] 오랜 비밀번호를 끊고 5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정규시즌 2위를 하는 등 롯데 자이언츠의 전성기였다.[53] 유일한 비(非)수도권, 충남 지역 팀이 여자부의 경북 김천 하이패스이다.[54] 2010년대 들어서는 어묵으로 별별 것을 만든다. 고로케라든가, 콘도그라든가...[55] 반대로 부산/경남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생소한 음식이 바로 밀면이다. 당장 경북으로만 가도 밀면은 그리 대중적인 음식이 아니다.[56] 여러 방송에서 물떡이라고 소개되어 공식명칭은 물떡으로 굳혀지는 추세인데, 사실 현지에서는 아무도 물떡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현지어로는 “떡오뎅”이며, 부산사람에게 “물떡”이라는 말을 했을때 비웃음을 당할 가능성도 높다. 아무래도 방송에서 “오뎅”이라는 말을 쓸수 없으니 창의적으로 가져다 붙인듯.[57] 70년 전통이라는 그 집은 네임 벨류에 의한 가격 거품이 극악하다. 한 때는 맛없는 한정식을 시키지 않으면 안팔다가 지금은 파전 자체의 가격을 극악하게 올려받고 있다. 문제는 가격 보다도 과연 옛맛 그대로 인가이다. 부산 인심이 다 이렇다고 생각하면 심히 곤란하다.[58] 부산에 친구가 있다면 물어보자. 부산에 놀러가면 뭐 먹어야하는지. 동래파전 추천하는 사람은 아마 극소수 중 극소수일 것이다.[59] 1993년 대전, 2012년 여수[60] ???이 붙은 이유는 해당 국가 문서 참조[61] 부산지역 올 로케이션.[62] 부산지역 올 로케이션.[63] 부산지역 부분 로케이션.[64] 대표적인 예로 벡스코 앞 도로 통제, 해운대 신도시 야간 촬영, 자성대 고가도로 통제 등.[65] 다만 일부 장면만 부산에서 촬영했고 다수의 장면은 부산 광복동과 분위기가 비슷한 인천 신포동에서 촬영했다.[66] 711kHz[67] 아쿠아리움 스토리 한정.[68] 독일국립대학이며 강서구 지사동에 캠퍼스가 있다. 독일 본교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적용하며 졸업장도 본교와 같다. 2014년 현재 석사과정만 존재하며 2017년까지 명지국제신도시에 캠퍼스를 옮김과 동시에 인천한국뉴욕주립대학교를 참조해 4년제 학부과정도 개설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69]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는 각 정부출연연구기관에 근무하는 연구원들이 교수 역할을 하는 시스템으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자체는 법인이 아니다.[70] 전문계도 마찬가지. 34개.[71] 다만 한국과학영재학교는 다른 과학고나 외고와는 달리 전국단위 모집이다.[72] 당시 자매도시는 타이베이다. 타이베이를 한국의 동남권만 따진다면 이 도시와 거의 일치하다.[73] 주된 내용이 부산을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기 때문에 최종 목적지로 후반부 등장할 것으로 보였으나 등장하지 않았다. 터널 너머가 부산 아니었어? 뭐 사실 촬영은 부산에서 하긴 했다. 마지막 터널은 전라남도 광양시 경전선 도리터널인게 함정.[74] 그러나 영화의 원작인 네이버 웹툰 신과함께에서는 부산을 배경으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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