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9-22 14:47:52

철권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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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인식3. 시리즈 목록
3.1. 정식 시리즈 외 게임
4. 등장인물 & 스토리 관련5. 시스템 & 게임 용어6.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철권의 기술7. 철권 e스포츠8. 관련 문서9. 관련 인물
9.1. 관련 문서
10. 게임 이외 매체11. 스토리
11.1. 각 시리즈의 개최자 및 우승자 및 최종보스
12. 기타

1. 개요

GET READY FOR THE NEXT BATTLE
철권(鉄拳/TEKKEN) 시리즈는 일본의 반다이 남코(구 남코)가 제작하는 3D 대전격투게임이다.[1][2] 현재 국내에서 스파 시리즈와 함께 대전격투게임의 양대산맥. PD는 하라다 카츠히로.

처음에는 세가버추어 파이터를 표절하는 듯한 후발주자 느낌이었지만 여러가지 독자적인 차별화 노선이 성공하여 고유의 가치를 인정받고, 철권 3부터 버추어 파이터와 대등한 위치까지 치고 올라가더니 철권 6 발매 무렵부터는 버추어 파이터를 뛰어넘는 3D 격투게임의 대표격으로 자리잡게 된다. 격투기로 분류하자면 종합격투기가 아닌 이종격투기라고 할 수 있겠다.

아케이드에서 높은 인기로 매 작품이 일본 게임센터 내에서 인컴 랭킹 상위권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과거 가정용으로 출시될 때마다 '초월 이식'이란 단어가 붙었을만큼 다양한 가정용만의 추가 요소들에 힘입어 가정용으로 특히 사랑을 받은 격투 게임 중 하나.

3D 대전액션게임 중 캐릭터 볼륨이 압도적으로 높다. 태그 2 콘솔판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무려 59명에 달한다. 각 게임별로 1탄때부터 이미 철권만 캐릭터 수가 2배였다. 이는 철권에서 캐릭터별 중간보스라는 전무후무한 시스템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1탄 기준 데드 오어 얼라이브는 11명, 버추어 파이터는 9명에 불과했지만 철권은 18명이였다. 게다가 도아와 버파에 비해서 철권은 신캐릭터 늘리기를 적극적으로 했고 이로 인해서 철권TT1에서는 이미 등장 캐릭터가 40명 가까이 되었다. 도아와 버파가 1탄과 최신작의 캐릭터수가 그렇게 큰 차이가 없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그런데 철권5 이후의 캐릭터 수 증가로 인해 유저에게 요구되는 암기량 또한 너무 늘어나는 부작용이 있었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아서, 입문자를 너무 압도하면 입문자가 좌절하고 접어버리는 사태도 벌어졌다. 철권 6에 들어오면서 거의 같은 캐릭터를 기술 몇가지 차이로 다른 캐릭터로 나누어 놓는 등 우려먹기식 캐릭터 늘리기도 너무 심해서 캐릭터 수에 비해 실속이 없는 캐릭터들도 엄청나게 많았다. 그래서 철권 7에서는 캐릭터들을 과감히 삭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캐릭터들을 삭제하면서, 삭제된 캐릭터의 몇몇 기술들을 신캐릭터한테 복붙(...)해놓은 것과 철권7의 신캐릭터들이 역대 최악의 평가를 받아서 문제가 되고 있다. 삭제된 캐릭터들을 주캐로 삼던 사람들에게 박탈감과 다른 캐릭을 하게 강요한 것도 덤이다.[3] 여러 골수팬들은 철권 4의 재조명과 재평가가 있었고, 여러모로 개성이 넘쳤던 철권 4와는 달리 철권 7에서는 캐릭터성은 어디가고 성능과 화려함에만 치중했다는 말도 오고갔다. 물론, 어디까지나 대전 액션 게임이기에 철권 4를 마냥 높게 평가할 수는 없으며, 지나친 방향성 때문에 비평의 쓴 맛을 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다음 버전이 나올지, 다음 콘솔이 나올지는 아직 현재진행형이기에 두고봐야 할 상황이다. 소울 칼리버 5 처럼 같은 신세가 되지 않기 바라는 철권팬들의 소리

밸런스는 대전 액션 게임 답게 많이 엇갈린다. 이례적으로 그나마 좋은 사례가 확장팩 개념들인데, 철권 5 다크 레저렉션, 철권 6 블러드라인 리벨리온,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들이 괜찮은 편이고, 나머지는 대개 안좋은 편이다. 의도적이라고 할지라도 반남도 SNK의 KOF마냥 강한 캐릭터는 강캐로 항상 해두는 경향이 강하다(...).[4]

반남에게 초월이식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붙여준 작품이기도 하다. 그리고 (구)남코 시절의 다른 고전게임처럼 요즘에 나오는 반남의 게임들을 아주 자세히 보면 가끔 나오기도 한다.(예: 미스터 드릴러 A의 팍테리아 158번 헤이파쿠. <미시마 헤이하치의 패러디.>, 소울 칼리버 <우정출연>[5])

일반적인 넘버링 타이틀(철권 1 ~ 철권 7) 외에도 태그 시리즈가 있으며 확장팩 개념으로 철권 5 DR, 철권 6 BR,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 철권 7 FR 등이 출시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철권 시리즈의 콘솔판은 아케이드 버전이 먼저 나온 후 발매되는데 철권 6부터는 DLC를 비롯한 온라인 업데이트가 가능해져서 오리지널 아케이드 버전 이후 발매되는 확장팩 아케이드 버전을 기반으로 콘솔판이 발매되고 있다. 콘솔판의 타이틀의 경우 각 시리즈별 확장팩 발매시 타이틀 뒤에 붙었던 부제들(DR, BR, 언리미티드, FR 등)이 빠진 채로 발매된다. 이러한 점 때문인지 간혹 콘솔판 철권에 대해 "6BR, 언리, 7FR인가요?" 등의 질문이 나오기도 하는데, 온라인 업데이트로 대응되는 경우라면 굳이 타이틀을 바꾸거나 부제를 붙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철권 ○○"등으로만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만일 이러한 질문이 콘솔판을 대상으로 나왔다면 이 점을 잘 알려주면 된다.

콘솔판의 온라인 대전 기능이 추가되면서 각지의 다양한 유저들과 언제든지 대전을 할 수 있으며, 철권 7에서는 아케이드판 최초로 온라인 대전이 지원되었으며, 나아가 철권 7 FR을 베이스로 발매되는 철권 7은 시리즈 최초로 정식 PC판이 2017년 6월 타 콘솔판들과 함께 출시됐다.

철권 5부터 카드를 이용한 세이브데이터 저장 및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하고 있다.[6] 일본에서는 철권 5부터 넷 서비스를 지원했지만, 국내를 포함한 해외는 그런 거 없고 철권 6까지의 작품은 카드 시스템만을 지원,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섀도우 캐릭터는 카드를 삽입한 적이 있던 기판에만 저장되는 식이라, 섀도우 캐릭터가 유저를 이겼을 때 섀도우의 주인(?)이 혜택을 얻으려면, 자신의 고스트가 등록되었던 기판에 다시 카드를 삽입해야만 한다[7] 인터넷 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았으나, 철권 6BR부터 드디어 철권넷을 지원. 실시간 인터넷 랭킹을 지원한다.

또한 철권 5부터 철권 캐릭터들이 각자의 조국에 맞는 언어를 말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한국 캐릭터인 백두산화랑도 한국 성우가 붙게 되었는데, 화랑은 EBS 성우극회 소속 엄상현이, 백두산은 KBS 성우극회 소속 윤병화가 캐스팅되었다.[8]

이와 동시에 철권 5부터 고스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해당 유저의 패턴도 기억하여 동일한 캐릭터의 카피가 CPU전에서 등장하게 되었다.[9] 무릎의 카즈야고스트는 기원초도 쓴다 카더라그리고 오락실에서 다른 플레이어가 고스트에게 패하면 해당 고스트캐릭터의 주인장 캐릭터는 가만히 앉아서 골드를 날로 먹는 획득한다.플레이다만 이 철권넷이 설치된 오락실이 좀 적다.
  • 특유의 콩가루 스토리
  • 특유의 개그 엔딩
  • 미려한 엔딩 CG (가정용 이식작)
  • 이미 대회 우승자 따위는 아무래도 좋은 라이벌 구도들
  • 적당한 과장으로 시원하게 날아가는 타격양상

등이 확실한 볼거리. 반남의 PS사랑에 의해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들에게만 이식이 행해지고 있었지만 2009년 철권 6 BR의 엑스박스 360 이식 출시 이후 엑스박스 시리즈로도 출시가 되고 있다. 철권 7은 스팀 PC판도 출시했다.

애초에 철권을 맨 처음 만들때 이미 각 캐릭터당 중간보스라는 전무후무한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덕에 철권은 다른 게임에 비해서도 캐릭터의 숫자가 많은 게임이 되었고 이는 선택의 폭을 넓히는 효과를 보여줘서 철권의 인기를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했다. 비록 철권 1에서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짝퉁에 불과하긴 하지만 이후 시리즈를 거쳐서 해당 캐릭터의 토대가 된 캐릭터의 차별화를 꾀하고 다른 방향으로 발전시키다 보니 철권 6에 이르러서는 독자적인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한 캐릭터가 되었다.

철권의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무빙 & 운영이다. 아무리 콤보를 잘 넣어도 콤보를 시작하는 기술을 맞추지 못한다거나, 상대 기술을 족족 맞는다면 말짱 꽝. 모르는 사람이 보면 철권은 공중콤보만 사용 할줄 알면 다끝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공중콤보를 사용하기 위한 견제 & 그 견제를 피하기 위한 무빙이 암암리에 왔다갔다하는 것이 철권이다.

평준화가 많이된 철권 6 이후로 아무리 공중콤보가 약한 캐릭터라도 국민콤보의 대미지는 60은 넘고 90까지 가능 경우는 드물다. 90은 아주 강한 띄우기를 맞고 어려움 콤보를 쓰거나 벽콤까지 깔끔하게 집어넣는 경우. 그러므로 기본 세팅 체력 180에서 국콤이 두번들어가면 사경을 헤메고, 세번 들어가면 확실히 모든 캐릭은 죽는다고 보면 된다. 국콤은 말 그대로 개나소나 다쓰는 베이직한 콤보라서 어렵지 않으니 콤보 난이도는 의미가 없다. 결국 시동기를 맞히는게 매우 중요하고 시동기를 맞히기 위해 무빙 & 운영의 피튀기는 심리가 주가 되는 것이다. 무빙 & 운영 + 심리 바탕이며 손이 고자라도 문제없다. 콤보를 기기묘묘하게 아무리 세게 넣어도 국콤 + 짠발이 더 센경우가 많으니 심리에서 이기면 짠발 한번 집어넣는 건 우습다.

이런 의식이 철권 시리즈 중에 가장 장수하고 있는 태그 1 세대들에게 만연하다. 태그 1 세대들은 띄우면 장땡이다라는 의식을 심어진 것은 초풍신이 한몫했다. 이때의 초풍신은 특중이면서 띄워지고, 가드백까지 줬기 때문에, 견제, 콤보시동, 안전성이란 삼위일체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이런 의식이 만연했으나,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다소 힘들어졌다. 예를 들면 상대방이 상단기를 쓰면 그냥 막는게 능사가 아니라 앉아서 공격을 피하고 잽으로 공격을 끊거나, 상단기 이후의 딜레이를 캐치하여 공중콤보로 이행하고, 설령 잡기를 당하더라도 이를 끊어 잘라버리는 그러한 능력이 철권에서는 더 중요시 된다. 자연히 철권에서 가장 중요한건 잡기나 큰 공격을 미리 파악할 수있는 동체시력과 여러 번의 대전에서 얻어지는 감 또는 센스인 것이다. 아무리 강캐/개캐라도 상대방에게 자신의 패턴이 읽혀지면 손 한번 못 내밀고 지는 것이 철권인 것이다.

게임의 인기는 일본 내에선 항상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에 밀리다가 철권5 즈음을 기해 비슷해졌고, 철권 6에 이르러서는 아케이드와 가정용의 연이은 대성공에 힘입어 3D 격투게임 중 가장 높은 인기를 끌게 되었다. 철권6의 인기는 당시 일본 게임센터의 인컴 랭킹을 보면 대략 알 수 있는데, 그 유명한 '건담 Vs.' 시리즈조차 철권6에 밀려 인컴 랭킹 2위를 기록했을 정도.

일본 내에서는 5 이전까진 버추어 파이터에 밀린 것과 달리 서양권에서는 훨씬 일찍 버추어 파이터보다 많은 인기를 누린 작품인데, 몇가지 이유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아케이드가 활성화 되지 않은 서양권 국가들의 경우 '세가 새턴'으로 출시된 버추어 파이터와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출시된 철권의 차이가 너무나 극심했기 때문. 특히 가정용으로 출시된 철권 3가 8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리며 세계적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버추어 파이터보다 훨씬 높은 인지도를 지니게 된 국가들이 많았고 이후 출시된 작품들 역시 연달아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다만 태그2에 와서는 대전 격투게임이란 장르 자체의 쇠퇴와 맞물려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졌다는 비판과 함께 전작들에 비해 저조한 흥행을 기록하면서 시리즈의 입지가 위태로워졌고, 이에 따라 철권7 은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너무 많았던 캐릭터 수를 정리하고 조작이 쉬운 캐릭터를 넣는 등 큰 변화를 추구했으며 국내에서도 연예인 마케팅 및 언론 노출 등 엄청나게 초반 마케팅으로 푸쉬를 했다. 그 결과 태그 토너먼트2 보다는 나은 분위기를 형성했지만 장르 전체의 인기 하락으로 인해 그 이전작에 비하면 유저수는 많이 줄어든 상태.

하지만 2017년 6월 출시된 가정용 철권7이 가정용만의 요소가 부실하다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한달만에 160만장 이상이라는 기대 이상의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분위기가 호전되었고, 시리즈 최초 PC판 출시등에 힘입어 원래 콘솔보다 pc게임 시장이 강세였던 한국에서 흥행몰이를 하며 또한 북미권 신규유저들이 생겨나면서 '대전 격투 게임' 이라는 장르 자체의 위기를 감안하면 굉장히 선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반남에서 e스포츠로서의 씬 활성화를 위해 Tekken World Tour(TWT)를 설립하면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인저스티스 2와 함께 격투 게임 프로게이머들을 위한 리그를 보유하고 있는 격투게임 중 하나가 되었다. TWT 설립 이후 다양한 스폰서를 얻은 게이머들이 많이 늘어났고, 한국이 철권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독보적이지만, 치쿠린, 노로마, 더블 등 신흥 강자들이 부상한 일본의 상승세가 엄청나서 한국 철권과 사실상 양강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던 와중 파키스탄 출신의 Arslan Ash가 혜성같이 등장하면서 EVO JAPAN 2019와 EVO 2019를 연달아 석권하면서 파키스탄이 철권 최강국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이다.

2. 인식

격투게임 또는 대전액션 게임하면 이 게임이 먼저 떠오를 것이다. 2000년대 중반 이후로 보급이 많이 됐다.[10] 애초에 초대작인 철권 1, 철권 2부터 꽤나 인기가 있었던 게임이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 경쟁작이었던 버추어 파이터, 버추어 파이터 2에 비하면 기판 가격이나 동전 가격이 매우 저렴하였기 때문에 당시 오락실 점주들이 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기판을 많이 사들였기 때문.[11] 그렇다보니 버파에 비해 싸면서도 재미있게 할 수 있던 게임으로 인식되어 인기가 늘게 된 것. 거기다 생각만큼 뜻대로 움직이기 어려웠던 버파에 비해 체감상 레버를 비비며 '막 눌러도' 뭔가 그럴듯한 기술이 나갔던 탓에 라이트 유저들에게도 어필하는 부분이 있었다. 심지어 버추어파이터 1이야 보급은 되었어도 가격사정때문에 버추어파이터2의 보급율은 기껏해야 제법 잘나가던 도시 오락실정도까지가 한계였던 반면 지방이라도 어지간한 오락실이라면 돌리고 있는 게임이 되었다. 이후 유저들에 대한 팬서비스 개념으로 철권 2에선 백두산, 철권 3에선 화랑 등의 캐릭터가 추가되었고, 반남의 다른 대전 액션 게임(예:소울 칼리버 시리즈등)에도 그러하다. 그리고 철권 태그 토너먼트 이르러선 =지금도 장수만세일 정도로 시리즈의 인기가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 또한 콘솔판으로 나온 TT의 경우 해외 PS2의 런칭작으로써의 역할도 했다. 하지만 철권 4 부터 점점 기판의 가격이 비싸지고, 철권 4가 TT에 비해 박한 평가를 받아 실패하면서 위기가 오게 된다.[12] 이후 철권 5가 수작이란 평가를 받았지만 PC방의 부흥 및 바다이야기 사태로 인한 아케이드 게임업계에 대한 규제로 인해 예전만큼의 인기는 꺾이게 된다. 그래도 철권 6에 이르러서는 대회가 많이 개최됨으로 인해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데는 성공했다.[13]

이렇듯 오락실의 황혼기를 장식한 게임이라 격투게임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게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물론 해외의 경우는 조금 사정이 다른데, 역시 마찬가지로 3D격투게임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지만 전통적으로 2D 격투게임 씬이 더 활성화된 국가들이 많다보니 시장의 상황이 다른 경우도 많다. 애초에 아케이드 시장은 엄청난 인구가 밀집해 있는 아시아권이 아니면 흥하기 힘든 사업구도라서, 현재까지도 아케이드가 중심이 되고 있는 철권 등의 게임이 해외에서 상황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14] 일본 같은 경우는 버추어 파이터 시리즈의 아케이드 신작이 묵묵부답인 상태에서 철권(대략 철권 6 이후 기준으로)이 여전히 3D격겜으로서는 버추어 파이터의 파이까지 어느정도 의도치않게 가져간 상황이긴하지만, 철권 말고도 다양한 대전액션게임들이 골고루 인기를 나눠가지고 있다.

3. 시리즈 목록

3.1. 정식 시리즈 외 게임

4. 등장인물 & 스토리 관련

5. 시스템 & 게임 용어

6.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철권의 기술

7. 철권 e스포츠

8. 관련 문서

9. 관련 인물

A~ZAK, Arslan Ash, CHANEL, C.S.E, Envy, Lee3, Nin, Nobi, MBC
각시니, 고어택, 광견진, 구라, 근로돌이, 꼬꼬마
나락호프, 나진, 냉면성인
다이옥신, 다살기, 데자뷰, 딸기잼바다
레인, 라이트, 로하이, 리리만, 리삼
말구, 모큐, 무릎, 물망초, 미스티
빈창
세인트, 소용돌이, 스라소니, 썬칩
아뚱, 아빠킹, 온리 프랙티스, 200원
자석, 잡다캐릭, 정점남, 지삼문에이스, 지상, 전띵
초랑, 촉새
쿠단스, 쿠로쿠로, 크레이지동팔
타누카나, 통발러브, 투혼, 트리플 H
포크진기, 풍호
하라다 카츠히로, 하오, 한쿠마, 홀맨, 홍두, 헬프미, 히라노 정헌

9.1. 관련 문서

10. 게임 이외 매체

  • 코믹스
  • 드라마 CD
    • 철권 어나더 스토리
      모션픽쳐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은 서브 캐릭터 8명(폴, 마샬, 미셸, 킹, 안나, 니나, 레이, 요시미츠)의 "아이언 피스트 배틀 로얄"에 출전할 때 까지의 사이드 스토리를 다룸.
  • 영상화
    • 철권: The Motion Picture : OVA
    • 철권(영화)[31]
      스트리트 파이터킹 오브 파이터즈도 영화화에 뒤지지 않는 괴작. 카자마 진 역의 배우는 중국계 아버지와 아일랜드계 어머니를 둔 혼혈이다. 이 극장판은 극장 개봉도 못 하고 DVD 직행이 되었다. 나머지 하나는 이 영화가 나오기 몇년 전에 중국에서 제작하였는데 말이 필요없다. 철권 시리즈 제작을 통솔하고 있는 하라다 카즈히로 프로듀서는 이전 헐리웃에서 이상한 철권 영화가 한 편 있었는데 그냥 잊어 달라 라는 발언을 하여 흑역사 인증이 되었다.
    • 철권: Blood Vengeance
      3D 입체로 일본 개봉. 12월 1일 철권 하이브리드에 수록되어 발매되었으며 2012년 2월 철권 3D 프라임 에디션에도 수록되었다. 관련 동영상#

11. 스토리

파일:M2S5dcj.jpg

철권 7 공식 순서대로 각 편의 홈페이지의 이전 스토리 요약. 각 문단 스토리다.
철권1~6 스토리 요약 영상 (철권7 갤러리)

위의 영상은 철권7 갤러리에 있는 각 철권 시리즈의 스토리를 요악한 영상이다.[32]

시리즈 스토리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애비가 할애비 패고 손자가 애비 패다가 할애비, 증조 할애비까지 세트로 쥐어패고 결국 삼촌한테까지 쳐맞고 결국엔 할매까지 패는 막장 드라마 로 요약할 수 있다. 그냥 한마디로 패륜잔치이다. 부모고 나발이고 맞붙어 싸운다.

11.1. 각 시리즈의 개최자 및 우승자 및 최종보스

  • 철권 1
    • 개최자 : 미시마 헤이하치
    • 최종보스 : 미시마 헤이하치
    • 우승자 : 미시마 카즈야
  • 철권 2
    • 개최자 : 미시마 카즈야
    • 최종보스 : 미시마 카즈야(중간보스) → 데빌(최종보스)
    • 우승자 : 미시마 헤이하치
  • 철권 3
    • 개최자 : 미시마 헤이하치
    • 최종보스 : 오우거 → 트루 오우거
    • 우승자 : 없음[33][34] - 대회 막판에는 흐지부지하게 진행돼서 준결승이고 결승이고 그런 개념 자체가 없었다.[35] 다만, 폴이 쓰러뜨린 오우거가 트루 오우거로 부활하였고 결국 진이 오우거를 깨끗이 처치했다. 이후 헤이하치의 총빵으로 진이 데빌진으로 각성해 실종되었다. 화랑 엔딩에서만 우승 트로피가 나왔기 때문에 화랑이 우승했다는 설이 있었으나 나중에 공식 기록이 나오면서 부정당했고 덕분에 화랑 엔딩은 일종의 패러렐 월드가 되었다. 하도 이것 때문에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자[36] 결국 화랑은 비공식적인 루트로 트로피를 얻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 철권 4
    • 개최자 : 미시마 헤이하치
    • 최종보스 : 훈도시 미시마 헤이하치[37]
    • 우승자 : 없음 - 진과 카즈야가 준결승에서 맞붙을 예정이었지만 진이 철권중에 의해 납치당하여 카즈야는 부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으나, 헤이하치가 철권4 대회를 개설한 목적은 어디까지나 카즈야를 혼마루로 유인하기 위함이었기 때문에 정식 결승전이 개최되지 않고 흐지부지하게 끝났다.[38]
  • 철권 5
    • 개최자 : 미시마 진파치
    • 최종보스 : '데빌화' 미시마 진파치
    • 우승자 : 카자마 진
  • 철권 6
    • 개최자 : 카자마 진
    • 최종보스 : 아자젤
    • 우승자 : 없음 - 대회 자체가 세계의 여론을 일시적으로 대회에 돌리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기 때문에 제대로 진행되지도 않았고, 참가한 격투가들도 각자 개인적인 사정에 전념하느라 대회에 제대로 참여하지도 않았다.

7번 개최되었지만, 제대로 개최되어 우승자가 나온 횟수는 3번 뿐이다. 철권 토너먼트 자체가 미시마 재벌의 총수가 개최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총수 마음대로 토너먼트를 폐회하거나 흐지부지하게 내버려 두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12. 기타

  • 철권 6 BR부터 게임물관리위원회(구 게등위)의 등급 매기기에 영향을 받게 되었다.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아케이드 게임기에는 전체이용가만 들어가야하는 모양. 근데 알리사의 전기톱과 머리, 팔이 떨어져나가는 연출에 폭력성이 문제가 되어 이를 수정하고 전체이용가가 되어 들어왔다. 이후 아케이드 판에는 항상 전체이용가를 받기 위해 알리사의 전기톱은 광선검으로 수정되었으며 머리는 머릿속 폭탄을 건네주는것으로 수정, 그리고 팔이 떨어지는 모션은 이펙트만 존재하고 정작 팔은 떨어지지 않는다. 가정용 버전은 등급에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에 상관 없다.
  • 대한민국 군대에서 위닝일레븐과 더불어 잘 하면 선임들에게 사랑받는 지름길이다. 내무실에 PS2가 반입되기 시작하자 당연히 철권5도 붙어나왔고 결국 군대에서도 자주 즐기는 게임이 되었다. 좀 하다보면 패드로 어느 정도 기본적인 콤보는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 어떤 부대는 태그1같은 엄청난 유물이 있는가하면 태그2 오리지널/UL같은 최신(?)축에 드는 기종도 있다.모든것은 대대장의 뜻대로.
  • 이타가키 토모노부가 싫어하기로 유명하지만, 사실 철권2까지는 별 감정이 없었다. 철권3의 플스판이 나올 때 쯤 몇가지 일 때문에 싫어하게 되었다고.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 대부분의 아케이드 시리즈에서 기계를 가동할 시 '굿모닝'이라는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전통. 이는 철권 7 FR도 그렇다. 다만 일부 매장은 가동을 해도 이 소리가 나오지 않는 것을 보면 따로 설정을 할 수 있는 모양. 모든 시리즈 '굿모닝' 사운드 모음
  • 격투게임 중 대표적인 남존여비 작품이다. 같은 간판 격투게임인 스파 시리즈나 킹오브 시리즈는 여캐들의 비중도 높은 편이지만,[42] 철권은 남캐들의 스토리 비중, 실전성, 지지층이 여캐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43] 다만 커스터 마이징에서는 의외로 성별 평등을 추구하는지라, 남캐 훈도시가 우스꽝스럽긴 하지만남캐든, 여캐든, 로봇이든, 동물이든 똑같이 수영복 같은 아이템을 제공한다.[44]
  • 모탈 컴뱃 X에 등장하는 로봇닌자 섹터의 본명이 텟켄이다. 해당 캐릭터가 속한 닌자 조직 린 쿠에이 역시 미시마 재벌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막장이다. 아버지를 죽이고 조직의 수장자리에 올랐다.
  • 소울 칼리버 시리즈와 세계관이 연동된다. 소울칼리버의 요시미츠가 철권 요시미츠의 선조이기 때문. 게다가 미시마 헤이하치도 소울칼리버에 특별출연했다. 무기는 강철제 팔 보호대.
  • 이 게임을 소재로 다룬 언젠가 맺는다면이란 만화가 있다. 백합 전문 잡지 코믹 유리히메에서 연재되는 순정만화다. '냥권'이라는 이름으로 패러디해서 등장하며 캐릭터들을 전부 고양이로 바꿔놨다.
  • 제비우스 3D에서, 숨겨진 커맨드를 입력하면 폴이나 헤이하치를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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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발 초기에는 Rave war라는 평범한 제목으로 발매되려고 했으나, 개발진이 임팩트있는 단어를 생각하던 도중 "텟켄(철권)" 을 부르게 됐다. 억양이 세면서도 간단명료하며 눈에 띄는 단어였고, 이 것을 출시하려고 해외유저들에게도 강렬한 어필이 필요했었기에 지금의 타이틀이 붙게 된 것이다.[2] 한자를 잘 보면 일본에서는 신자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鐵(쇠 철)" 이 아니라 "鉄(쇠 철)" 을 사용한다. 자세한 건 여기를 참조.[3] 삭제대상은 대부분이 비인기 캐릭터였으나 미겔, 아머킹, 브루스, 의 경우에는 인기 캐릭터였는데도 삭제되었다. 그나마 밥은 확장팩에서, 미겔은 가정용판에서, 아머킹은 DLC로 부활했으며 브루스의 경우에는 주력기 대부분을 흡수해간 조시 리잘이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밥과 미겔은 전작들에 비해 약해졌다는 평가가 많다.[4] 특히 주인공측인 풍신류. 비풍으로는 주로 브루스 어빈이나 브라이언 퓨리, 스티브 폭스, 마샬 로우, 세르게이 드라그노프 같은 캐릭들이 있다 반면 여성 캐릭터들중에선 강캐되는 면이 적다.[5] 타임워프한 소울칼리버에서의 헤이하치는 전 캐릭터 중 유일하게 무기 없이 싸우는 캐릭터이다. 하지만 무기의 효과를 받기 위해서인지 장착 아이템이 무기 취급을 받는다. 참고로 헤이하치의 무기는 팔 보호대. 소울칼리버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요시미츠는 별개의 인물이지만 조상이라는 설정을 붙혔다.[6] 5부터 6BR까지는 카드를 사용할 경우 카드 속에 들어 있는 캐릭터만 사용이 가능하다. 태그2부터는 BANA PASSPORT로 바꾸면서 전 캐릭터의 전적 및 커스터마이징을 한장의 카드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7] 콘솔판은 반남이 만들어준 섀도우 캐릭터만 나오며 새로 등록은 할 수 없다. 이건 철권 6 콘솔판도 동일.[8] 화랑의 4의 성우는 이정구였으나 이정구는 미스캐스팅이라는 평가가 많아 교체. 단, 라스, 알리사, 샤오유, 드라그노프등은 자기 국적과는 다르게 일본어 성우를 사용한다.애초에 드라그노프는 대사가 없잖아[9] 5에서는 코스튬은 기억되지만 추후 코스튬이 변경돼도 바뀌지 않으며 패턴도 어느 정도는 기억되지만 6와는 달리 한계가 있다.[10] KOF XIII(AC) 등도 기판 보급이 좀 되었으나, 오히려 콘솔이나 PC이식판으로의 접근성이 더 좋았다.[11] 버추어 파이터 1,2편의 경우 그 당시 기판도 비싼 데다 300원 정도를 넣고 해야 했지만, 철권은 고작 100원 정도만 넣으면 할 수 있는 게임이었다.[12] 그러나 콘솔판으로 나온 철권 4는 많이 판매된다.[13] 그리고 이러한 대회는 현재 철권 7 FR에 들어와서도 계속 열리고 있으며,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 대표적인 대회로는 ATL이 있다.[14]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비교일뿐 여전히 정통 격투게임 중에서는 가장 높은 인지도를 지닌 게임 중 하나이다. 철권 3의 판매량은 PS1 역대 게임 판매량 4위였고, 철권 5의 판매량은 PS2 역대 게임 판매량 8위, 철권 7 PC판미국 1위, 영국 2위로 흥행했다.[15] 철권중이 미시마 재벌 산하의 사설 군대이다.[a] 문서 개편/보충 필요[a] [18] 두 의미 모두[19] 카포, 풍신류, 니나, 간류, 잭, 머덕, 레이븐 등이 컷킥이 없는 캐릭. 데빌진의 윤회나 브라이언이나 라스의 플라잉힐의 경우 일반적인 컷킥과는 다른 기술 취급한다.[20] 카즈야, 밥, 샤오유, 미겔, 줄리아, 쿠마, 왕 진레이 등.[21] 반풍신류 캐릭인 아머킹도 블랙 스매쉬라는 이름의 풍신권이 있으며 진파치도 어퍼 커맨드의 풍신권이 있다. (다만 후자의 경우 막히면 풍신류나 아머킹보다 후딜이 더 크다.)[22] 7부터는 카즈야도 마종루라고 이름만 다른 같은 기술을 사용한다.[23] 3, 태그1, 4 한정[24] , 아스카, 언노운, 놈진, 뎁진[25] 이분의 경우 4부터 금강창장이라는 이름의 약간 다른 기술로 바뀐다.[26] 이 기술과 비슷한 기술들은 대개 캐릭터 이름+산고를 붙여서 부른다. Ex) 암산고(숄더 임팩트), 드산고(프로스트 차지), 샤산고(은자출로), 클산고(수페르비아)[27] 아머킹의 경우 5DR부터 더블 암 스윙이라는 이름의 약간 다른 기술로 바뀌었다.[28] 위키 형식인지라 이상한 정보가 올라오는 경우가 간혹 있다. 예를 들면 태그 2 미출전 캐릭터 리스트 같은 것.[29] 일본의 철권 위키사이트. 프레임, 대미지등이 자세히 나옴. 위키라서 정확하지는 않다. 번역기를 통해보자.[30] 공식적으로 철권과 같은 세계관이다. 소울칼리버에 등장하는 요시미츠는 철권에 등장하는 요시미츠의 선대이며, 요시미츠가 사용하는 검은 본래 명검이었으나 소울엣지의 영향을 받아 요도가 된 것을 대대로 물러받은 것이다.[31] 2010년에 개봉된 영화로 패러렐 월드이다[32] 영상에 살짝 옥의 티가 있는데, 철권3 내용 소개 시, 투신(오우거)을 카자마 진이 쓰러트린 것으로 묘사했지만, 원래는 폴 피닉스가 쓰러트렸다. 진이 쓰러트린건 투신이 진화한 트루 오우거[33] 비공식으로 화랑폴 피닉스 그리고 진 카자마[34] 세 사람 모두 무패인데 오우거의 등장으로 헤이하치가 반 강제로 화랑에게는 트로피를 주고 떠나버리고, 오우거를 쓰러트린 폴 피닉스한테는 상금을 넘겨주고 대회를 중단시켰다. 트루 오우거를 카자마 진이 소멸시켰으나 대회가 중단된 마당에 우승자가 나올리가..대신 헤이하치가 총알빵을 주었다[35] 애시당초 오우거를 유인하기 위해서 헤이하치가 개최한 대회다보니, 정상적으로 대진표를 만들었을리가....[36] 더욱이 이 트로피는 철권5와 dr때 화랑의전용 아이템으로 나온다.[37] 우승자에겐 이 훈도시를 제외한 나의 모든 걸 넘겨주겠다, 라며 훈도시만 입고 나왔다는 설이 있다.[38] 카즈야와 헤이하치 개인의 스토리 모드에서는 결승전이 개막되고 둘이 맞붙은 것으로 나오지만, 후속작 정식 스토리에서 이것이 공인으로 인정받지 않았으며 철권4 스토리는 어디까지나 카자마 진 스토리가 공식 내용이다.[39] 스페셜 챕터 한정. 정확히는 히든 보스라고 할 수 있다.[40] 스토리 모드에서 헤이하치가 고우키와 카즈야+G사를 견제할 목적으로 자신의 계획에 따라 자신이 죽었다는 거짓 정보를 흘리고 철권 토너먼트를 중지하였다.[스포일러] 헤이하치는 카즈야와의 결판에서 패배해 완전히 죽었고 대대로 철권 토너먼트를 개최해오던 미시마 재벌은 G사에 의해 사실상 멸망하였다. 아마 이후 후속작에서는 미시마 재벌이 재건되지 않는 이상 철권의 주최측은 G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42] 대표적으로 스파는 춘리, 사쿠라, 한주리 등이 있고 킹오브는 오로치 편에서는 치즈루가 삼신기의 일원이었고 네스츠 편에서는 쿨라가 주연인데다가 애쉬 편에서는 엘리자베스가 주연으로 활약하였다.[43] 그나마 카자마 준, 링 샤오유, 니나 윌리암스, 리리 로슈포르, 카자마 아스카,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등이 여캐들 중에서는 존재감이 크지만 여전히 남캐들에게는 못 미친다.[44] 실제로 미국의 페미니스트로부터 여캐 비키니 관련 성 상품화 클레임이 들어오자, 자신들은 암컷(여캐)인 로저 주니어의 엄마에게도 수영복을 적용했는데 인간여성만 골라 지적하는건 불공평한거 아니냐며 반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