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9-27 17:36:16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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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무안읍
삼향읍 일로읍
망운면 몽탄면 운남면 청계면 해제면 현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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務安郡
Muan County
}}}
군청 소재지 무안로 530 (무안읍)
광역자치단체 전라남도
하위 행정구역 3읍 6면
면적 445.4㎢
인구 91,097명[1]
인구밀도 204.67명/㎢
군수
김산 (재선)
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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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석[2]

2석[3]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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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석[4]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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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재선)
상징 <colbgcolor=#f36717> 군화 국화
군목 느티나무
군조 백로
지역번호 061
웹사이트 파일:무안군 CI.svgwww.muan.go.kr
SNS 파일:카카오스토리 아이콘.svg |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마스코트 무아니

1. 개요2. 역사3. 지리4. 교통
4.1. 철도4.2. 도로4.3. 버스4.4. 항공
5. 경제
5.1. 금융
6. 교육7. 음식8. 정치9. 군사10. 하위 행정구역11. 사건사고12. 출신 인물13.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external/img.asiatoday.co.kr/925253_0_550366_36325.jpg
무안군청
전라남도 무안군 무안읍 무안로 530(舊 성동리 712).
전라남도 서남부에 있는 이자 전라남도의 도청 소재지. 인구는 9만여 명으로, 전라남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군이다. 서쪽으로 신안군, 남서쪽으로 목포시, 북쪽으로 함평군, 동쪽으로는 영산강 너머의 영암군, 나주시에 접한다.

군 최남단의 삼향읍 남악신도시에 도청이 자리잡고 있는데, 지역 주민들은 남악신도시를 사실상 목포의 연장선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하다. 특산품은 낙지양파[6].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무안 양파와 무안 백련차가 등록되어 있다.

2. 역사

통일신라 고려 조선 1896년~ 1897년~ 1910년~ 1914년~ 1949년~ 1969년~
무안군 물량군
무안군
무안현
무안군
무안현
무안부 목포부 목포부 목포시
무안군 무안군
압해군 장산현
육창현
임치현
압해현
나주목
광주목
지도군
영광군
해남현
지도군 신안군
섬 지역이 행정구역상 별도의 지역이라고 해도, 실질적으로는 목포/무안과 같은 생활권이었기 때문에 삼국시대부터 무안반도는 하나의 역사를 공유한다고 볼 수 있다.

백제 때는 물아혜군(勿阿兮郡)이라고 불렀으며, 신라 경덕왕 때 전국 지명 한화정책에 따라 지금까지 사용하는 무안군으로 변경되었다.

구한말에는 목포의 개항과 함께 부로 승격되었을 만큼 번성하였다. 그러나 일제강점기인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기존의 개항장 지역만 목포부로 분리되고 나머지는 무안군이 되면서 무안반도의 복잡한 행정구역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한편 현재의 학교면, 엄다면 지역이 함평군에 편입되었다.

1939년 석곡면이 몽탄면으로 개칭되었다. 1957년 면성면이 무안면으로 개칭되었다. 1962년 이로면의 대부분이 목포시로 편입되었고 나머지는 삼향면에 편입되었다. 1969년 군청이 목포시에서 무안면으로 재이전하였다. 1979년 무안면이 무안읍으로 승격되었다. 1980년 일로면이 일로읍으로 승격되었다. 1987년 삼향면의 일부가 목포시로 편입되었다.

2005년 11월 11일 전라남도청광주광역시로부터 이전해 오면서 새로운 전라남도의 도청소재지로 거듭나게 되었고, 전라남도청 주변으로 남악신도시가 들어와 이로 인한 인구증가의 여파로 2008년 삼향면 남악출장소가 개설되었고, 2011년 삼향면이 삼향읍으로 승격되었다.

3. 지리

동북쪽으로는 함평군, 서쪽으로는 서해신안군 섬지역과, 남서쪽으로 목포시와 접한다. 이 지역을 이른바 무안반도라고도 부르는데 목포권 지역 중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지역이기도 하다. 목포 인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조수간만의 차가 큰 지역인데다 해안선이 복잡한 리아스 해안의 특성상 갯벌이 엄청나게 넓게 퍼진 것으로도 유명하며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한다. 따라서 갯벌에서 나오는 어패류나 낙지도 많이 잡힌다.

몇몇 지역은 작은 반도와 같은 형태를 하고 있기에 자동차를 타고 가다 보면 좌우로 바다가 보이는 지역도 꽤나 존재한다. 도 별로 없어서 전체적으로 탁 트였다는 인상을 받기 쉬우나 평야같이 극단적으로 평평한 지역은 별로 없기 때문에 농사보다도 농사 위주로 농업이 돌아간다. 물론 논이 없는건 아니고 일부 평탄한 지역에는 꽤 있는 편이다.

전라남도 도청이 2005년에 삼향읍 남악리 일대의 남악신도시(목포시 - 무안군 경계 지역)로 이전해 오면서 남악리 일대만 급성장하는 중이지만 그 외 지역은 촌 구석 그대로다. 남악리를 포함한 삼향읍, 일로읍 생활권이 목포이기 때문에 상당수 주민들은 목포 시내로 출퇴근한다. 특히 삼향읍은 사실상 목포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매우 가깝다.

3.1. 행정구역 통합 문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행정구역 개편/전라권 문서
3.3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무안반도의 시군들이 역사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 보니 행정구역 개편 논의가 있을 때마다 단골로 올라오는 주제가 목포-무안-신안 통합이다. 그러나 각 시군, 특히 무안군 기득권의 반대로 언제나 논의는 지지부진하다.

3.2. 인구

파일:무안군 CI.svg
전라남도 무안군 인구추이
1896년 13도 개편 후 전라남도 무안군, 지도군
1897년 목포항 개항, 무안군무안부 승격
1910년 무안부목포부 개칭
1911년 80,925명
1914년 종래 목포부에서 항구 지역만 목포부로 분리, 나머지 지역과 지도군을 합해 무안군 관할로 함
1915년 135,664명
1920년 148,807명
1925년 167,362명
1930년 185,306명
1935년 189,187명
1940년 204,359명
1943년 222,499명
1949년 목포부목포시로 개칭
1949년 248,558명
1955년 256,668명
1960년 293,368명
1966년 317,742명
1969년 무안군에서 신안군 분리
1970년 132,774명
1975년 128,058명
1980년 115,325명
1985년 102,688명
1990년 90,497명
1995년 75,037명
2000년 70,212명
2005년 남악신도시 조성과 전라남도청 이전
2005년 61,915명
2010년 74,475명
2015년 82,236명
2020년 86,132명
2022년 8월 91,097명
인구는 현재 행정구역이 아닌 해당 연도 행정구역 기준, 그래프 최대 값은 50만 명, 참고용으로 신안군, 목포시 인구를 그래프에 포함(인구수는 표기하지 않음)
읍면별 인구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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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향읍 57,264명
일로읍 16,354명
무안읍 10,919명
청계면 6,286명
해제면 4,781명
현경면 4,527명
몽탄면 3,024명
운남면 2,836명
망운면 1,900명
2022년 8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그래프 최대 값은 5만 명
}}}}}}}}} ||

2004년까지 인구가 계속 줄다가 2005년 전남도청 이전 이후로 인구가 증가 추세로 바뀌었다. 2021년 9월 9만 명 선을 넘었다.

4. 교통

4.1. 철도

호남선 철도가 군 외곽을 지나며 임성리역, 일로역, 몽탄역, 무안역이 있다. 무안역은 무안읍이 아닌 무안읍 경계에 위치한 몽탄면 사창리에 있는데다 정차하는 열차가 적어 이용률이 저조하다. 무안터미널에서 버스로 20분이면 필수 정차역인 함평역까지 갈 수 있지만 함평역 앞에 서는 버스는 하루 1회 뿐이다. 서울 쪽에서 내려오는 기차를 타고 함평역에 내려서 대중교통으로 무안읍으로 올 수 있는 방법은 없고 그나마 서울로 올라가는 편[7]은 대중교통 연계가 가능하다.

함평군과 마찬가지로 호남선 철도노선의 불편한 현실 때문인지 2000년대부터 지역정치권 차원에서 목포 - 군산간 서해안철도를 건설하자는 목소리가 지금까지도 있지만 광주.전남동부권 연계차원에서 영광군 백수읍 - 영광읍 - 광주역간 서해지선철도 건설까지 동원해야 할정도로 인구가 부족하여 경제적 타당성에 발목 잡혀 진행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전남도청소재지임에도 인구소멸 위험주의지역으로 포함되어 있어 지역의 존망에 달려 있는 상황이라 지속적으로 계속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다.

4.2. 도로

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일로 나들목, 무안 나들목), 무안광주고속도로(무안공항 나들목, 북무안 나들목)를 이용할 수 있다.

국도1번 국도, 2번 국도, 24번 국도. 77번 국도가 있다. 각 국도별 상황은 다음과 같다.
이 외에 남악신도시에서 49번 지방도(남악동강로)를 통해 나주 남부를 우회하여 광주로 갈 수 있다. 고속도로와 1번 국도 외에 광주로 가는 또 다른 선택지가 생긴 셈. 남악이나 일로 쪽에서 광주 남구나 동구쪽으로 진입하는 데는 이 길이 가장 빠르다.

국가지원지방도49번 지방도, 60번 지방도가 있고 지방도805번 지방도, 811번 지방도, 815번 지방도, 825번 지방도가 있다.

4.3. 버스

무안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나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는 하루 3회 운행하는게 고작이고 이마저도 무안 착발이 아닌 신안군 지도읍의 지도여객자동차터미널 착발이다.[8] 시외버스도 있으나 운행 횟수는 적다. 대부분 호남권 위주로 시외버스가 운행하나 무안터미널 위치가 위치인지라 여기서 종착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은 경유만 해 간다. 더 심각한 것은 시간표 하나 제대로 공지하는 곳이 없어 외지인들은 무안터미널까지 직접 방문해야 시간표 확인이 가능하다. 농어촌버스는 아예 무안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도 안하고 있으나, 하도 민원이 많았는지 2014년 7월 기준 군내버스 및 시간표가 드디어 게시되었다. 군내버스 시간표

무안군 내부 교통의 경우 농어촌버스의 교통분담 비율이 다른 군 단위 지역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편이다. 무안-청계-삼향과 무안-몽탄-일로-삼향 간선축의 대중교통은 사실상 목포시 시내버스가 담당하고 있으며 농어촌버스는 간선도로에서 벗어난 일부 지역만 커버하는 수준으로 지선버스 역할에 불과하다. 목포 좌석버스 200번[9]800번이 해당 구간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다. 무안-현경-망운-해제 간선 축은 그나마 30-60분 간격은 나오고 있는데 이 구간에서는 광주/목포-무안-지도간 금호고속 시외버스도 다니고 있어 면 소재지간을 빠르게 이어주는 급행버스 역할을 한다. 삼향읍 남악신도시 내부의 교통 또한 사실상 목포시 시내버스가 책임지고 있으며 무안군 농어촌버스의 비중은 극히 적다. 일반적으로 주변의 농어촌버스가 도시 내부까지 들어와 경쟁하는 타 지역의 모습과는 다르다. 목포와 무안이 일정 정도 생활권을 공유하는데다 목포시 시내버스 운송회사와 무안군 농어촌버스 운송회사가 같은 계열인 점도 크다. 자세한 내용은 무안교통 문서로.

농어촌버스의 요금은 단일요금제가 되기 전까지는 꽤 비싸서 해당 거리를 승용차로 갈때 기름값이랑 엇비슷한 수준이었다.

무안군 농어촌 버스의 가장 큰 문제는 해제반도가 리아스식 해안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타 지역처럼 여러 곳을 경유하면서 승객을 모으기 어렵다. 예를 들어 운남 방면 버스를 해제면을 경유하는 형태로 운행할 수 있다면 1회 운행에 많은 승객을 확보 할 수 있을텐데 나뭇가지처럼 한 방면으로만 운행할 수 있는 반도 특성상 운남행과 해제행을 별도로 운영해야 한다. 운행 거리는 긴데 중간에 다른 면 소재지를 경유하여 승객을 모을 수 없어 수익성이 떨어진다. 운남행의 경우에도 운남면 소재지 이후로 3개의 지선이 있는데 3개 지역을 한 번에 경유할 수 없으니 지선을 전부 따로 운행해야 한다. 이런 운영 방식 덕분에 면의 끝자락에 위치한 곳은 아직도 하루에 2~3번 밖에 버스를 운행하지 않는 곳도 있다.

모든 버스는 무안읍에 위치한 무안 버스 터미널에 모인다. 당연하지만 터미널에서는 주변 지역으로 나갈 수 있는 버스를 탈 수 있다. 물론 광주나 목포방면 버스의 인기가 높다. 택시는 정말 급할때가 아니면 가급적 타지 말자. 앞서 말했듯이 운행거리가 대단히 길기 때문에 면에서 옆동네 면으로 가기만 해도 만원 단위는 우습게 나온다. 여러모로 차가 없으면 대단히 불편한 동네라 오늘도 젊은 사람도 나이먹은 사람도 오래된 중고차를 끌고 무안의 도로를 달리고 있다. 도로 환경은 그럭저럭 좋은 편이다.[10]

무안읍과 함평읍은 작은 산을 두고 행정구역 경계가 딱 붙어 있을 정도로 가까우나 양 지역을 오고 가는 농어촌버스는 하루 10회 운행(신계리 경유 3회 포함)에 그치고 있다. 시외버스를 이용해 양 지역을 오고 가는게 더 편하다.

2021년 2월부터 9월까지 노선개편 용역을 실시한다. 2021년 5월부터 남악신도시 지역 한정으로 버스 노선도의 디자인이 목포시와 같은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4.4. 항공

망운면에는 무안국제공항이 있으며 양양국제공항[11]과 함께 까이고 있는 실정이다. 취항 항공편이 부실한데 국제선은 중국동방항공, 제주항공이 랜덤으로 운행한다. 물론 전부 중국 노선. 그나마 2009년 9월에는 인플루엔자 A 덕택에 국제선 운행 자체가 없었다. 그나마 해군 소속 CARV-ll 항공기 2대가 파견대 형식으로 주둔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무안국제공항, 광주공항/공항 이전 문서로. 공항에 호남고속철도가 완공되면 무안공항역이 개통한다. 승객은 많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5. 경제

과거 광주광역시에 있던 전라남도청이 여기로 옮겨진 덕분에 공무원들이 여기로 많이 이사를 오는 바람에(정확히는 남악신도시 쪽) 무안의 경제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공무원들은 안정적인 직장이라 경제가 호황이든 불황이든 항상 꾸준히 물품들을 구매 및 판매하기 때문에 경제 유통이 잘 될 수밖에 없다. 도청 이전 덕분에 공무원들의 수혜를 엄청나게 받은 것 말고도 과거에도 농업과 어업으로도 경제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서 전라남도에서도 경제력이 제법 상위권이다.

혁신도시, 도청 등의 신도시를 유치한 여타 군 지역과 마찬가지로 시 승격을 꿈꾸고 있지만, 저출산 및 갈수록 점점 심화되는 수도권 집중 현상은 여기도 피해갈 수 없는지라 시 승격 가능성은 시 승격 기준을 억지로 낮추지 않는 이상은 상당히 낮다. 분명 도청 유치로 인구수가 늘어나기는 했지만 그 효과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시 승격을 바라볼 만큼 늘 수 있을지는 기약이 없다. 2만명 증가하는데 5년 여 걸렸으나 이후로 인구 증가 속도가 확연히 줄어들고 있다.[12]

대형마트로는 롯데마트 남악점이 있다.

5.1. 금융

무안군에 위치한 금융기관
제1금융권 [괄호]
국가기관
무안우체국 (10)
특수은행
농협은행(중앙회) (5)
시중은행
신한은행 (1) 하나은행 (1)
국민은행 (1)
지방은행
광주은행 (4)
제2금융권(상호금융) [괄호]
농업협동조합
무안농협 (6) 목포무안신안축협 (4) 삼향농협 (3) 일로농협 (1)
몽탄농협 (1) 운남농협 (1) 청계농협 (1) 전남서남부채소농협 (1)
<colbgcolor=#1d1e23> 수산업협동조합
목포수협 (1)
새마을금고
해제새마을금고 (1) 남악새마을금고 (3)
무안새마을금고 (3)

시중은행은 신한은행 목포대학교지점을 제외하곤, 모두 삼향읍에 있다. 모두 모지점이 목포에 있는 지점들 관할이다.

6. 교육

파일:무안군 CI_White.svg 전라남도 무안군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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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초등학교 망운초등학교 몽탄초등학교 무안초등학교
무안행복초등학교 삼향동초등학교 삼향북초등학교 삼향초등학교
오룡초등학교 운남초등학교 일로동초등학교 일로초등학교
일로초등학교 청망분교장 청계남초등학교 청계북초등학교 청계초등학교
해제남초등학교 해제초등학교 현경북초등학교 현경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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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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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eollanam-do Muan.png 전라남도 무안군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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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중학교 망운중학교 무안몽탄중학교 무안북중학교 무안중학교
무안청계중학교 무안행복중학교 무안현경중학교 오룡중학교 전남체육중학교
해제중학교
푸른색 바탕은 남자중학교, 붉은색 바탕은 여자중학교, 하얀색 바탕은 남녀공학. </div
}}}}}}}}}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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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무안군 CI_White.svg 전라남도 무안군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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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고, ⊙: 자공고, ▣: 특목고, ◈: 특성화고, 이외 일반고
남자고등학교
,
여자고등학교
,
이외 남녀공학
남악고등학교 무안고등학교 백제고등학교 전남예술고등학교 전남체육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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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 각종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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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계 고등학교의 경우 무안 권역과 남악 권역으로 나눌 수 있다. 무안 권역의 경우 무안고등학교, 백제고등학교가 있으며 남악 권역의 경우 남악고등학교가 있다.

무안고등학교는 현재 거점고등학교로 지정된 상태인데 만약에 학생 수가 크게 줄어든다면 백제고등학교를 폐교시키고 무안고등학교로 통합할 가능성이 높다.

남악고등학교는 남악신도시에 있는 유일한 고등학교인데 학교 건물이 비정상적으로 작게 지어졌으며 근처에 사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많은 학생들이 다른 지역으로 튕겨져 나가고 있다. 이 때문에 오룡고등학교를 신설하려고 하는데 학교 총량제 때문에 신설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게다가 지어진다고 해도 비정상적으로 작게 지어질 예정이라 남악신도시의 고교 대란은 여전히 끝나지 않을 예정이다.

7. 음식

타 지역에 비해 특출난 것은 없으나 일단 낙지, 양파로 유명한 곳이고 음식도 그에 맞춰져 있다. 어지간한데는 낙지 음식점이 다 있는 정도. 물론 뻘낙지 특성상 가격은 꽤나 비싸다. 되도록이면 낙지가 본격적으로 잡히기 시작하는 늦여름 이후에 먹도록 하자. 전라도의 도서에 속하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음식이 맛은 있는 편이다. 곳곳에 숨은 맛집은 지역 사람에게 물어보도록 하자.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최근 들어 지나친 연작[15]으로 인해 지력이 빠질 대로 빠져 양파의 질이 정말 나빠졌다. 이걸 막으려고 농업 교육기관 등에서 제발 양파 좀 그만 기르라고 해도 농민들이 말을 안 듣는다.

8. 정치

20대 대선 무안군 개표 결과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격차 투표율
후보 이재명 윤석열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2,983
(86.08%)
6,624
(10.76%)
+ 46,359
(△75.32)
61,552
(82.05%)
무안읍[A] 88.10% 9.11% △78.99 80.37
일로읍 87.55% 9.96% △75.49 79.17
삼향읍[B] 85.65% 11.47% △74.19 77.12
몽탄면 89.07% 8.22% △80.85 79.07
청계면[C] 88.10% 9.20% △78.90 77.52
현경면 88.68% 8.25% △80.41 78.10
망운면[D] 88.17% 9.50% △79.67 81.81
해제면 88.70% 8.80% △79.90 78.70
운남면 87.19% 9.46% △78.73 80.13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거소·선상투표 70.48% 16.27% △54.20
관외사전투표 84.29% 13.24% △71.04
재외투표 83.06% 15.32% △67.74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투표율
영암·무안·신안[20] 87.80% 9.87% △77.93 78.09
후보 이재명 윤석열 격차 투표율
읍 지역[E] 88.72% 9.17% △79.55 80.37
면 지역[F] 89.11% 8.73% △80.37 78.14
남악신도시[G] 85.66% 11.91% △73.75 78.06
21대 총선 무안군 개표 결과
국회의원 선거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격차 투표율
후보 서삼석 이윤석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2,786
(75.03%)
9,469
(21.67%)
+ 23,317
(△53.36)
44,668
(66.3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무안읍[A] 76.58% 19.97% △56.62 64.74
일로읍 62.13% 35.53% △26.60 66.64
삼향읍[B] 75.64% 21.12% △54.52 59.73
몽탄면 75.08% 23.09% △51.99 68.50
청계면[C] 72.34% 23.95% △48.39 64.20
현경면 83.35% 13.79% △69.57 63.53
망운면[D] 75.50% 22.28% △53.23 63.97
해제면 76.34% 21.12% △55.22 63.27
운남면 71.72% 25.00% △46.72 62.10
후보 서삼석 이윤석 격차
거소·선상투표 66.41% 22.45% △43.95
관외사전투표 79.00% 16.81% △62.19
재외투표 85.71% 14.28% △71.43
}}}}}} ||
비례대표 선거
정당

[[미래한국당|
파일:미래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격차 투표율
득표수
(득표율)
1,458
(3.41%)
24,993
(58.62%)
5,015
(11.76%)
1,552
(3.64%)
3,164
(7.42%)
+ 19,978
(△46.86)
44,680
(66.36%)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무안읍[A] 3.38% 63.00% 9.59% 3.27% 5.70% △53.41 64.75
일로읍 3.01% 61.05% 9.58% 2.68% 5.03% △48.75 66.71
삼향읍[B] 3.04% 55.11% 15.14% 4.65% 9.37% △39.97 59.73
몽탄면 3.19% 63.33% 9.87% 2.42% 4.37% △53.46 68.50
청계면[C] 3.70% 61.29% 9.88% 2.79% 6.58% △51.41 64.22
현경면 3.40% 66.31% 8.28% 2.70% 4.84% △58.02 63.53
망운면[D] 3.55% 66.66% 7.55% 2.00% 4.46% △56.74 63.97
해제면 3.76% 63.97% 7.79% 1.99% 4.67% △56.18 63.25
운남면 4.06% 60.64% 9.73% 2.33% 5.13% △49.77 62.10
정당

[[미래한국당|
파일:미래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격차
거소·선상투표 7.19% 41.24% 7.19% 4.28% 5.25% △34.05
관외사전투표 3.79% 52.94% 13.36% 4.62% 10.55% △39.58
재외투표 14.81% 37.03% 11.11% 0 22.22% △22.22
}}}}}} ||
7회 지선 무안군 개표 결과
전라남도지사 선거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격차 투표율
후보 김영록 민영삼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3,590
(76.41%)
5,797
(13.18%)
+ 27,793
(△63.22)
69.29%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1px; margin-top: -6px; margin-bottom: -16px"
무안읍[A] 77.62% 12.71% △64.92 70.45
일로읍 72.53% 18.04% △54.48 66.60
삼향읍[B] 79.33% 10.35% △68.98 60.97
몽탄면 73.07% 15.51% △57.56 69.87
청계면[C] 74.41% 15.53% △58.88 65.89
현경면 74.09% 13.05% △61.04 67.87
망운면[D] 70.34% 18.68% △51.66 71.93
해제면 73.72% 15.10% △58.62 70.22
운남면 73.81% 16.51% △57.30 71.39
후보 김영록 민영삼 격차
거소·선상투표 66.39% 13.03% △53.36
관외사전투표 77.61% 12.69% △64.91
후보 김영록 민영삼 격차 투표율
영암·무안·신안[36] 73.61% 14.77% △58.85 67.47
후보 김영록 민영삼 격차 투표율
읍 지역[E] 77.62% 12.71% △64.92 70.45
면 지역[F] 73.37% 15.92% △57.45 68.40
남악신도시[39] 79.29% 10.49% △68.80 61.47
무안군수 선거
정당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무소속 격차 투표율
후보 김산 김호산 정영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1,177
(47.50%)
6,830
(15.32%)
12,526
(28.09%)
+ 8,651
(△19.41)
69.29%
}}}}}} ||
전라남도 무안군 국회의원
무안군 무안군·신안군 영암군·무안군·신안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21대
박석무/초선
평화민주당
박석무/재선
민주당
배종무/초선
새정치국민회의
한화갑/3선
새천년민주당
한화갑/4선[40]
새천년민주당
이윤석/초선
무소속
이윤석/재선
민주통합당
박준영/초선[41]
국민의당
서삼석/재선
더불어민주당
김홍업/초선[42]
민주당
서삼석/초선[43]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 무안군수
1기(95~98) 2기(98~02) 3기(02~06) 4기(06~10) 5기(10~14) 6기(14~18) 7기(18~22) 8기(22~26)
이재현/초선
민주당
이재현/재선
무소속
서삼석/초선
새천년민주당
서삼석/재선
열린우리당
서삼석/3선[44]
민주당
김철주/재선[45]
새정치민주연합
김산/초선
더불어민주당
김산/재선
무소속
김철주/초선[46]
민주통합당
-[47]

목포, 신안과 함께 민주당계 정당의 기반이 되는 지역으로, 김대중의 최측근이던 한화갑과 김대중의 차남인 김홍업이 당선된 곳이다.[48]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가장 큰 지역이 그의 실질적 고향인 목포였고, 무안군은 목포와 같은 생활권을 이루는 지역이기에 목포의 정치 성향을 그대로 따라갔다. 농어촌 지역이라는 특수성이 더해져 목포만큼의 절대적인 민주당 지지세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민주화가 이루어진 13대 대선 이후로는 항상 민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가져갔던 지역이었다.

1987년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평화민주당 김대중 후보 93.08%[49],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평화민주당 박석무 후보 72.34%, 1992년 제14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당 김대중 후보 92.45%[50],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도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허경만 후보가 70.25%[51],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배종무 후보 71.47%,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후보 96.04%[52]을 득표하는 등, 80년대~90년대 민주당은 무안에서 감히 상대할 자가 없는 무적이었다 .

결국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지사 선거는 새정치국민회의 허경만 후보 말고는 어떤 정당, 개인도 출마를 하지 않아 단독 출마로 당선되었다(...). 군수 선거 한정으로 파란이 일어났는데, 무소속 이재현 후보가 56.95%의 득표율로 새정치국민회 오남택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민주화 이래 11년만에 처음으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사례였다. 물론 이 때는 민주당 소속 군수가 공천을 받지 못하자 자진 탈당하고 치른 선거였기 때문에 사실상 민주당 내에서 두 후보간의 대결이었다고 볼 수 있었다. 민주당, 김대중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는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시금 드러났는데, DJ의 오른팔로 불리던 새천년민주당 한화갑 후보가 무려 86.25%의 득표율을 올렸다. 그는 최종 88.95%의 득표율로 역대 총선 사상 최고 득표율로 올려 당선이 된 사례로 남았다. 정부의 실세가 정치적 고향에 출마한 덕에 유례가 없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94.29%를 득표하여 1997년에 이어 무안군에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지지도를 얻었다.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민주당계 정당에 커다란 분열이 생겼다. 대북송금 특검 사태 이후 동교동계와 친노가 갈라졌고, 결국 열린우리당이 분당되고 그 후폭풍으로 탄핵안까지 발의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는 거대한 역풍을 맞아 전국민의 분노를 일으켰고, 그 상태에서 치뤄진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안군은 새천년민주당의 손을 들어주었다. 한화갑 전 의원이 52.17% 득표율을 얻어 열린우리당 김성철 후보(45.13%)를 약 7.04% 차이로 누르고 당선된 것이다. 비례투표에서도 새천년민주당이 41.32%을 얻어, 41.13%의 열린우리당을 매우 근소한 차이로 꺾었다. 당시에 민주당은 이 선거를 통해 전국에서 지역구 5석, 비례 4석에 그쳐 군소정당으로 추락했음데도 무안군에서 열린우리당에 이겼다는 것은 그만큼 동교동계에 대한 지지도가 탄탄했다는 뜻이었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그의 후신에 대한 믿음이 굳건했다는 것을 증명한 결과였다.

이후의 선거에서도 줄곧 동교동계가 속한 정당이 이겨왔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박준영 도지사 후보가 66.68%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어 열린우리당 서범석(25.04%) 후보를 40%가 넘는 격차로 꺾었다. 예외적으로 군수 선거에서는 열린우리당 서삼석 후보가 58.11%를 얻어 당선되었는데, 그는 4년 전인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려 85.04%의 압도적 득표율을 얻어 당선된 무안의 토호였다. 그의 재임기간 도중 무안군에 전라남도청이 이전해오고 남악신도시가 조성되었기 때문에, 정당과 관계없이 '인물론'에 의해 당선된 사례였다.

노무현 정부 이후로는 호남권에서 민주당 독주체제가 꾸준히 이어졌지만 분당 이전만큼의 지지도를 회복하지 못했다. 대표적인 예로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 김홍업이 무소속 이윤석 후보에게 져 낙선하고, 19대 총선에서도 한화갑이 패배하는 등 탈 김대중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53] 이는 남악신도시 조성으로 묻지마 민주당 지지세가 감소한 까닭으로 보인다. 민주당계 정당의 분열은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절정을 보였는데, 이웃 목포가 전국에서 가장 압도적으로 국민의당을 밀어준 것과는 반대로, 무안군은 동교동계 출신 다수가 소속된 국민의당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 지역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후보에게 47.56%의 표를 주어 국민의당 박준영 후보(34.69%)를 큰 격차로 눌렀다. 비례에서도 전라남도 평균에 비하면 두 정당 간의 격차가 현저히 적은 편이었다. 그동안 전형적인 전남 서부권 민심을 대변해온 역사와는 처음으로 대비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듬해 열린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무안군에서 문재인 후보가 29,516표(56.48%), 안철수 후보가 18,052표(34.54%)를 얻어 약 1.6배에 달하는 큰 격차로 벌어졌다. 두 후보간의 격차는 21.94%로, 목포, 영암, 신안 등등 주변 지역의 두 후보간의 격차가 10~17%에 그친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많은 차이가 났다. 결정적인 차이는 남악신도시였다. 기존 시골 지역에선 문재인 49.55% : 43.30% 안철수로 전남 서부 평균과 비슷하게 나왔지만, 남악신도시에서 문재인 후보가 무려 62.78%의 득표율을 올려 결정적으로 차이를 벌렸다.

9. 군사

특별한 군사시설은 없고 전남 서부권의 방위를 담당하는 제31보병사단 예하 제93보병여단 본부가 삼향읍 1번 국도변에 있다.

10. 하위 행정구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무안군/행정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1. 사건사고

1988년 12월 14일에 무안군에서 고추를 생산하는 농민들이 고추 전량 수매를 요구하면서 무안군청을 무단으로 점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군청 업무가 13일 동안 마비되었고 1988년 12월 26일에 청사에서 1.5km 떨어져 있는 농촌 지도소에서 업무를 보는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 적이 있었다. 또한 이 시위 기간 도중 무안군민 1명이 무안군 무안읍의 한 도로에서 시위를 하다가 버스에 치여 숨지기도 했다.당시 MBC 뉴스 보도

을지훈련 기간 중 무안군수를 비롯한 무안군 공무원들이 대낮에 폭탄주를 곁들인 술판을 벌였다. 무안군수 을지훈련 첫 날부터 술판 이장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이장단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였는데 각 마을 이장 400여명과 농협 등 유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무안군에서 장기노래자랑 등을 곁들인 이날 행사를 위해 2,000여만원을 지원했다. 행사장 밖 주차장에 마련된 수십여개 천막에서 무안군수인 김철주를 비롯한 읍ㆍ면장들이 한마음대회를 빌미로 한 낮부터 이장들과 폭탄주까지 돌리고, 술판이 달아오르면서 한 읍사무소 계장은 만취한 나머지 실신해서 인근 병원으로 긴급후송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또, 무안군의 한 5급 과장이 근무시간에 6차례에 걸쳐 무안읍에 위치한 성인 게임장을 출입해서 현금을 배팅하고 그림을 맞추면 배당을 받는 속칭 '도라카이' 도박게임을 일삼다가 행정안전부 감사에 적발됐다. 2년 전에 무안군의회의 모 의원 등과 도박판을 벌이다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전력이 있다.

그리고, 또 다른 5급 과장은 자신과 함께 근무하는 무기계약직 여직원에게 추근대고, 직위를 이용해 여직원들과 성관계를 강요하는 등 성추문을 일으켰다. 여직원 남편(아내처럼 공무원이라고 한다.)에게 들통나 폭행을 당하고, 여직원 남편은 긴급체포된 뒤 자신은 목포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한다. 지금은 노환인 노모를 보살핀다는 명분으로 1년간 휴직에 들어갔다.

또, 2012년 8월 31일 제14호 태풍 덴빈이 무안지역을 강타하는 시간에 김철주 군수가 남악신도시 모 식당에서 전남개발공사 사장 등과 술판을 벌이기도 했다.무안군청 간부 공무원 성추문·도박 물의무안군 공직 기강해이 극에 달해

2021년 1월 2일, 그것도 무려 새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무안군청에 비상이 걸리자, 무안군청 측은 해당 농장을 확인해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점검 방문 뒤에 점심을 먹으려고 근처 식당에서 군수를 포함한 무안군 고위공무원들 8명이[54]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어기고[55] 술파티를 벌였다..관련 기사

무안군 공무원이 운동화를 중고로 넘겨 팔았다가 언론에 등장했다.

12. 출신 인물

1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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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저수지, 해안, 도서,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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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8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2] 무안군가선거구 이호성, 임현수 의원, 무안군나선거구 김봉성, 임동현, 김경현, 임윤택 의원, 무안군비례대표 정은경 의원[3] 무안군가선거구 김원중, 박쌍배 의원[4] 무안군제1선거구 정길수 의원, 무안군제2선거구 나광국 의원[5] 구 마스코트는 연꽃인 '연이랑'이었으나 특산물인 양파를 모티브로 한 무아니로 바뀌었다.[6] 예전에 스펀지에도 소개가 된 적이 있고, 무안 슈퍼에서는 양파로 만든 양파 음료도 존재한다. 맛은 미에로 화이바와 비슷하다. 군 복무 경험자라면 버디언을 기억할지도 모른다. 바로 그 놈이다.[7] 08:20 무안터미널 출발 09:13 용산행 무궁화호[8] 그런데 무안터미널에서 센트럴로 가는 고속버스는 인터넷 예매가 되지만 지도터미널에는 전산발권 시스템이 없어서 센트럴행을 지도읍 출발로 선택하면 무조건 현장발권이다. 그것도 승차권을 수기로 발권한다. 우등고속 1~9번은 지도읍에 배정하고 나머지는 무안에 배정했다.[9] 무안교통 4대 공동배차[10] 산이 적은 지역이라 험한 고개나 비포장 도로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11] 은근히 이 양양국제공항이 있는 양양군과 공통점이 참 많다. 구 무안군 부내면지역이었던 목포시와 구 양양군 도천면 지역이었던 속초시 등과 함께 행정구역 통합 문제가 항상 불거졌는데, 각각 목포, 속초 쪽은 찬성 여론이 압도적이었지만 무안, 양양 지역의 반대 때문에 통합이 무산되었던 전례가 있는 것과, 서울특별시에서 시작하는 고속도로가 끝난다는 점, 인근 지역에서 잘 운영되던 공항을 폐쇄시켜버리고 해당 지역으로 국제공항을 끌어와서, 더구나 군 공항은 받지 않고 민항 전용 공항으로 지으면서 갈등이 유발된 점, 그리고 그렇게 지은 공항이 망해버린 점 등이 그러하다. 다만 무안군은 전남도청이 있는 남악신도시가 있어 인구가 증가 추세이지만(사실 이 쪽은 목포와 사실상 연담되어 그냥 목포시나 마찬가지인지라 통합 찬성 여론이 우세한 편이다.) 양양은 인구가 감소 추세라는 차이점도 있다.[12] 당장 똑같이 도청을 이전받은 충청남도 홍성군도 처음에는 인구가 쭉쭉 늘어나면서 홍주시로 승격이 머지 않았다고 행복회로를 열심히 돌렸지만, 그 기대는 인구 10만을 찍은 이후로 인구 성장이 뚝 그침으로써 산산조각났다.[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괄호] 안의 숫자는 지점수를 뜻함.[15] 한 땅에 같은 작물을 끝없이 기르는 것[A] 초당대학교가 있는 동네[B] 전남도청 및 남악신도시가 있는 동네[C] 목포대학교가 있는 동네[D] 무안국제공항이 있는 동네[20] 지역구 국회의원 :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재선)[E] 무안읍 (인구 1만 명 이상 읍·면)[F] 일로읍(관내사전 + 제1~6투표소), 삼향읍(제1~4투표소), 몽탄면, 청계면, 현경면, 망운면, 해제면, 운남면 (인구 1만 명 미만 읍·면)[G] 목포시 부주동,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관내사전 + 제5~11투표소), 일로읍 오룡리(제7~8투표소)[A] [B] [C] [D] [A] [B] [C] [D] [A] [B] [C] [D] [36] 지역구 국회의원 : 박준영 (국민의당 → 민주평화당 → 의원직 박탈, 초선)[E] [F] [39] 목포시 부주동,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제5~10투표소)[40] 06.12.22 의원직 상실(정치자금법 위반)[41] 18.2.8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42] 07.4.25 재보궐선거[43] 18.6.13 재보궐선거[44] 11.12.9 군수직 사퇴(19대 총선 출마)[45] 18.4.10 군수직 상실(뇌물수수)[46] 12.4.11 재보궐선거[47] 잔여 임기 1년 미만으로 재보궐선거 미실시[48] 참고로 그의 아버지인 김대중(5대, 6대) 전 대통령과 형인 김홍일(15대, 16대)은 목포시에서 국회의원을 하였다.[49] 광주, 목포 다음인 전국 3위 득표율이었다.[50] 전라남도에서는 5년 전 대선에 비해 득표율이 유일하게 감소한 곳이다.[51] 이때만큼은 여당이었던 상대후보 민주자유당 전석홍 후보가 29.74%의 만만치 않은 득표율을 얻었다.[52] 광주, 목포, 나주, 완도에 이은 전국 5위의 득표율 기록[53] 그런데 이윤석은 동교동계의 큰형인 권노갑 전 의원의 비서 출신이다.[54] 그것도 본래 식당 예약은 12명치를 했으나 이해가 가장 안가는게 왜 조류인플루엔자가 터졌는데 왜 청둥오리를 먹었는지 이해가 전혀 안가는부분이다, 몇명이 빠지면서 8명만 온거라고 한다(!!)[55] 당시 전라남도 전역에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이 떨어진 상태였다(!!)[56] 지역구 : 전라남도 영암군·무안군·신안군[57] 초등학교, 중학교는 목포시 상동에서 나왔다.[58] 사실 고향이 목포시와 뿌리가 같은 무안군(특히 목포시 접경 지역)이나 신안군 출신들이 자신의 고향을 알려 줄 때 상대가 지명을 잘 몰라서 그냥 상대적으로 잘 알려진 목포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박노준(신안군 압해읍 출신)이 그 예 . 위에 나온 인물들도 더러는 목포로 알려진 경우가 꽤 있다.[59] 게다가 신안군이 1969년 분군되기 전에는 무안군에 속했기 때문에 간혹 실제 신안군 출신 인물들이 무안군 출신 인물로 오기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유지태의 할아버지인 유옥우 前 의원(현재의 신안군 비금면 출신)이 지역구를 보고 무안 출신이라고 오기되는 경우가 있는데 제1,2공화국 시절의 무안군 을 선거구는 현재의 신안군 지역이다. 물론 출생 당시에는 무안군이었지만 현재는 별개의 군으로 독립되었기 때문에 오해를 살 수 있다. 심한 경우에는 시인 청마 유치환의 예처럼 거제군(현 거제시)이 분군되기 전의 통영군(현 통영시) 출신이라 통영시와 거제시가 고향 원조 가지고 다투는 일까지 생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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