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1-01 16:07:26

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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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소속 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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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면 두원면 봉래면 영남면 점암면 포두면 풍양면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Goheung_logo.png
고흥군
高興郡 / Goheung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807.35㎢
광역시도 전라남도
하위
행정구역
2 14
시간대 UTC+9
인구 65,071명
(2019년 10월 기준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81.44명/㎢
군수 송귀근 (민주평화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의회 더불어민주당 9석
민주평화당 2석
무소속 1석
도의원 파일:minjoo.png ① 박진곤
파일:minjoo.png ② 박금래
국회의원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
황주홍 (민주평화당)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군화 동백꽃
군목 유자나무
군조 비둘기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국회의원 블로그
지붕 없는 미술관

1. 개요2. 역사3. 지리4. 교통5. 특산물6. 정치7. 행정구역8. 기타9. 출신 인물

1. 개요

전라남도 남해안 고흥반도 일대와 그 부속 섬들을 관할하는 군(郡). 면적은 807.34㎢.

지리적으로 매우 불리한 입지임에도 한때 10만 명이라는 상당히 많은 인구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2019년 5월 기준 주민등록인구는 65,504명으로 그 중 농가 인구가 절반을 차지하는 농촌이다.

2읍 14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파일:external/www.gwangnam.co.kr/17_173722.jpg
구 고흥군청 모습. 전라남도 고흥군 고흥읍 흥양길 40(舊 옥하리 200-2)

파일:2018030701000633000024301.jpg

2018년 3월 6일, '전라남도 고흥군 고흥읍 고흥군청로 1'에 들어선 신청사로 이전하였다.

2. 역사

백제 때 고흥 땅에는 조조례현(助助禮縣), 두힐현(豆肹縣), 비사현(比史縣) 등이 있었다.

이후 신라 경덕왕 때 전국 지명의 한문화 정책으로 충렬현(忠烈縣, 남양면), 강원현(薑原縣, 두원면), 백주현(柏舟縣, 동강면)으로 바꾸었다.

고려 초기 고이부곡(高伊部曲)[1]이라 불리다가, 1285년 고흥현(高興縣)으로 개칭되어 '고흥'이란 명칭이 최초로 등장하였다.

조선 초기에 고흥반도에 왜구가 들끓어 잠시 현재의 보성군 조성면[2]으로 관아를 옮겼다가(고흥반도는 잠시 보성군에서 관할하게 된다), 1441년에 고흥반도로 복귀하고 흥양현(興陽縣)으로 개칭하여 일제강점기 초기까지 '흥양'이라 불렸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당시 고흥군(高興郡)으로 개칭되어 현재에 이른다.

1896년 돌산군의 성립으로 거금도, 나로도, 거문도, 초도 등 부속도서를 돌산군에 내주었다가, 1914년 돌산군이 다시 여수군과 통합되는 과정에서 거금도, 나로도 등이 고흥으로 돌아왔다. 거문도, 초도 등 현 여수시 삼산면 지역은 그대로 여수에 남았다. 동시에 보성군 남면(현 벌교읍)의 일부를 가져왔다. 1973년 도양면이 도양읍으로, 1979년 고흥면이 고흥읍으로 승격되었다. 당초 낙안군 땅이었다가 돌산군에 편입되고, 돌산군 폐군 때 고흥으로 넘어온 장도는 1983년에 보성군 벌교읍으로 편입되어 제자리를 찾았다.

1960년대까지는 꽤 인구가 많았다. 1966년에는 인구가 234,592명[3]에 달해 여수시와 맞먹는 수준이었지만 30만 명 수준에서 인구가 더 이상 감소하지 않고 유지된 여수와 달리 그때의 ¼ 수준으로 인구가 아주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그래도 아직 보성군보다 인구가 훨씬 많다.

3. 지리

인구밀도가 적은 전라남도에서 또 돌출되어 있는 반도 지형인데다가 군 자체 면적도 진짜 쓸데없이 크다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상당히 광활해서[4] 타 도시로의 이동이 매우 불편하다. 고흥군 밖에서 가장 가까운 읍내보성군 벌교읍까지 나가는 데만 해도 약 30km다. 순천까지는 약 53km. 또한 27번 국도를 타고 고흥 초입인 동강면에서 도양읍까지 이동하는데 그 거리만 도로 기준으로 47Km이다. 저정도의 거리면 수원에서 서울까지의 직선거리에 달한다. 그래서 인구 유입은 거의 없지만 인구 유출은 상당하다. 나간 사람은 많지만 들어온 사람은 적단다. 특히 대학이 없고 일자리도 부족하기 때문에 젊은 인구의 유입이 드물며, 고령화율이 3명 중 1명 꼴인 36.7%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를 기록했다.[5] 그나마 예전부터 인구가 많아서 지금도 주변 군들에 비해선 인구가 많은 편이다.

반도 지형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또 하나의 신기한 점이 있다. 육로로 고흥에 가려면 반드시 보성군을 거쳐야 한다. 특히나 십중팔구는 벌교읍을 거치게 된다. 그래서 고흥과 벌교는 교류를 자주 한다. 아니, 지형상 교류를 할 이웃동네가 벌교밖에 없다(...). 이걸 잘 나타내주는 사례가 있다. 그동안 고흥군 학생들 사이에서 벌교고의 인기가 상당히 많아서, 벌교고 학생 3할이 고흥군 출신인 적도 있었다. 거기에 2014년 말에는 고흥 출신 벌교고 학생이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수시 합격했다는 현수막이 보성군 전역에 걸린 바가 있다(...).그리고 벌고 놈들은 그걸 또 70리나 떨어진 보성읍에다가 걸어놓을 생각을 했지 다만 2015년에는 고흥고가 거점고 지정 버프를 받아 학생들을 많이 끌어모았다고 한다.

남부지역이라 기온은 따뜻하지만 바다가 가까워 바람이 습하면서 차다. 그 때문에 실제 기온은 영상인데 체감온도가 영하를 찍는 날이 많다. 또한, 바다가 가까워 눈이 오는 날이 드물다. 눈이 오면 그날로 고흥은 아비규환. 실제로 2004년 1월 고흥읍 모 고등학교에서 겨울방학 보충학습 중 타지에서 출근을 하던 교사들이 아침에 내린 눈으로 출근을 못 하여 학생들이 5교시까지 자율학습만 하고 가던 일도 있었다. 사실 윗동네인 보성만 해도 눈 왔다 하면 선생님들이 못 내려간다고 징징댄다.

한센병으로 유서깊은 국립소록도병원이 소록도에 위치해 있다. 가보면 당시 한센인들의 처참했던 생활상을 볼 수 있다. 과거 수용 인구가 수천 명이었던 시절도 있었으나 현재는 1000명 이하의 환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오후 5시까지만 입장이 되니 참고할 것. 2009년에 소록대교가 완공되어, 지금은 버스로도 방문할 수 있다. 그 전에는 편도 500원인 배를 타고 들어갔다.

나로호의 발사기지인 나로우주센터도 이 곳에 있으며 사천시와 함께 항공우주산업이 발달되어 있다. 이미 3차례의 발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나로우주센터가 알려졌기 때문에 군에서 홍보를 한다.

영조 때의 기록에 따르면 장사가 많이 나온다고 하며, 실제로도 고흥 출신은 왠지 모르게 힘이 센 것 같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박지성김태영마스크맨, 김일, 노지심, 송영길인천광역시장, 박남현이 있다. 더불어 미쓰라진 또한 힘 좀 쓸 것 같이 생겼다.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보여준 파이팅 포즈도 예사롭지 않다... "여수에서 돈 자랑, 순천에서 인물 자랑, 벌교에서 주먹 자랑 하지 마라"의 바리에이션 중에 고흥에서 힘 자랑 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있다.

고흥 류씨(高興 柳氏)의 본관이고 실제로 류씨들이 많이 거주한다. 그 외로 여산 송씨(礪山 宋氏), 고령 신씨(高靈 申氏), 나주 정씨(羅州 丁氏)도 많이 거주한다.

4. 교통


철도는 없다. 대신 국도고속도로, 해상교통이 갖추어져 있다.

5. 특산물

전국에서도 일조량이 많고 따뜻하기로 알려진 기후를 적절히 이용한 농업이 발달하였다.
  • 두 말할 것 없이 유자가 가장 유명하다. 고흥의 유자는 일본과 중국에 대부분 수출되며 내수는 적다. 고흥 = 유자라는 공식이 심해져서 해남이나 완도 등지에서 자란 유자가 고흥농협에서 거래되기도 한다.
  • 석류의 인기에 따라 재배가 늘어나고 있다(유자를 관리하기가 너무 힘든 탓이기도 하다). 석류는 원산지가 이란이며 조선 초기에 들어왔다. 일반적으로 신맛이 나는 석류와 단맛이 강한 종자가 있으며 특별히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지는 않는다.
  • 일본에서 들여온 부지화가 제주도에서 한라봉이라는 브랜드로 팔리는데, 고흥에서는 하나봉이라는 이름으로 재배/판매하고 있다.
  • 고흥 북부,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마늘이 유명하다.
  • 고흥 북부 해안가를 중심으로 꼬막이 생산되며, 이 꼬막들이 고개 너머 벌교로 건너가서 벌교꼬막이란 이름을 달고 팔리고 있다. 장도가 고흥에 있었을 적에는 거의 이름만 벌교꼬막이고 대부분의 물량을 고흥에서 책임졌지만, 장도를 벌교에 넘겨준 뒤로는 보성 관내에서 생산되는 진짜 벌교 꼬막이 비교적 늘어났다. 사실 동강면의 실제 생활권이 벌교긴 하다
  •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 고흥 유자, 한우, 석류, 마늘, 미역, 다시마, 이 등록되어 있다. 총 7품목으로 전국 최다이다.
  • 2012년 이후부터 시작하여 커피 재배 농가가 늘었다. 국내 최대 규모라 써붙인 고흥 '커피마을'이 대표적인데 직접 생산하고 로스팅까지 한다.

6. 정치

19대 대선 고흥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6,882
(57.66%)
1,349
(2.89%)
15,614
(33.49%)
703
(1.50%)
1,195
(2.56%)
+ 11,268
(△24.17)
7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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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고흥읍 58.46%2.82%32.12%1.80%3.15%△26.34 77.34
도양읍[6] 55.85%3.81%35.07%1.51%1.98%△20.78 76.07
풍양면 61.76%2.11%32.36%0.72%1.75%△29.40 76.98
도덕면 53.76%1.93%37.40%0.86%2.13%△16.36 77.70
금산면 60.93%1.76%33.63%0.90%1.66%△27.30 75.27
도화면 53.91%2.71%37.33%0.97%1.71%△16.58 73.99
포두면 58.04%2.72%34.35%0.94%2.18%△23.69 75.28
동일면 59.38%3.81%31.44%0.72%1.86%△27.94 74.96
봉래면[7] 55.84%4.28%33.50%1.51%2.69%△22.34 72.73
점암면 54.86%2.46%37.32%0.73%2.07%△17.54 77.43
영남면 59.13%3.31%31.62%0.57%1.71%△27.51 77.13
과역면 55.31%3.04%36.60%1.23%2.05%△18.71 78.31
남양면 52.68%2.20%39.90%1.30%1.58%△12.78 74.22
동강면 58.02%3.13%33.44%1.33%2.47%△24.58 77.01
대서면 55.64%2.09%38.16%1.04%1.96%△17.48 75.77
두원면 57.36%2.79%35.26%1.52%1.47%△22.10 75.3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7.62%10.89%44.88%2.31%2.31%▼7.26
관외사전투표 63.36%2.73%23.70%3.57%5.62%△39.66
재외투표 63.08%5.38%18.46%1.54%8.46%△44.62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고흥·보성
·장흥·강진
[8]
54.13%2.69%37.43%1.44%2.68%△16.70 75.3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읍 지역[9] 57.19%3.31%33.56%1.66%2.58%△23.63 76.72
면 지역[10] 57.02%2.62%35.29%1.03%1.94%△21.73 75.11
}}}}}}||
7회 지선 고흥군 개표 결과
전라남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영록 민영삼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1,631
(71.12%)
8,221
(18.48%)
+ 23,410
(△52.64)
80.67%
고흥읍 72.04% 19.50% △52.54 78.21
도양읍[11] 75.24% 16.07% △59.17 77.71
풍양면 78.51% 10.28% △68.24 81.69
도덕면 70.78% 18.44% △52.34 80.27
금산면 70.06% 17.95% △52.12 80.73
도화면 70.53% 18.27% △52.26 81.36
포두면 70.42% 17.73% △52.69 78.07
봉래면[12] 67.47% 21.68% △45.80 77.00
동일면 75.78% 15.41% △60.37 80.25
점암면 66.21% 20.93% △45.28 77.57
영남면 66.22% 23.93% △42.28 77.58
과역면 65.83% 23.10% △42.74 78.72
남양면 61.82% 27.06% △34.76 76.64
동강면 69.01% 18.38% △50.63 76.26
대서면 63.94% 24.22% △39.72 79.00
두원면 68.65% 19.32% △49.33 77.47
후보 김영록 민영삼 격차
거소·선상투표 57.82% 31.03% △26.79
관외사전투표 74.72% 15.60% △59.12
후보 김영록 민영삼 격차 투표율
고흥·보성
·장흥·강진
[13]
72.66% 13.95% △58.71 75.01
후보 김영록 민영삼 격차 투표율
읍 지역[14] 73.63% 17.80% △55.83 77.96
면 지역[15] 69.29% 19.23% △50.06 78.94
고흥군수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격차 투표율
후보 공영민 송귀근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1,826
(47.37%)
24,248
(52.62%)
- 2,422
(▼5.26)
80.68%

고흥군 고흥군-보성군 고흥군-보성군-
장흥군-강진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박상천/초선
평화민주당
박상천/재선
민주당
박상천/3선
새정치국민회의
박상천/4선
새천년민주당
신중식/초선
열린우리당
박상천/5선
민주당
김승남/초선
민주통합당
황주홍/재선
국민의당


국회의원은 보성군과 함께 뽑는데. 지금이야 이렇지만 제헌의회 총선에서는 선거구가 고흥갑고흥을로 나뉘어 있었다.리즈시절 그리고 보성군과 함께 뽑는다지만, 오히려 고흥의 인구빨로 보성군을 짓누른다. 실제로 보성과 고흥이 한 선거구로 묶인 회차의 총선 중에서, 보성 출신이 고흥보성 선거구에서 당선된 선거는 전부 중선거구제 시절의 선거로 고흥 출신과 동반당선되었고, 소선거구제 실시 이후로는 단 한 번도 없었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고흥-보성 선거구가 인구미달로 조정 대상이 되었는데, 서쪽의 해안선을 따라 장흥, 강진과 같이 묶이게 되었다. 그리고 20대 총선, 고흥군에서는 어김없이 고흥 출신인 신문식이 과반의 지지율을 차지했으나, 강진 출신인 황주홍 후보가 자신의 본래 지역구에 속하는 강진과 장흥뿐 아니라 이번에 합쳐진 보성, 특히 고흥과 바로 맞닿아있는 벌교읍에서도 1위를 달리면서 당선, 고흥 천하가 막을 내렸다. 해당 지역 출신 거물 정치인으로는 서민호, 신형식, 이대순, 박상천 등이 있다.

20대 총선 정당투표 결과에서 정의당2.98%[16]라는, TK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낮은 득표율을 보였다. 아니, 그 TK에서도 고흥보다 낮은 득표율을 보여준 지역은 단 3곳(울릉군, 의성군, 영덕군)밖에 없었다. 그러니까 전국에서 뒤에서 4등(...). 반대로 민중연합당전농의 성원에 힘입어 1.35%를 받아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나, 이것도 전남 22개 시군 중 뒤에서 5등. 녹색당은 0.44%를 받았는데, 전국 평균보단 낮았지만 전남 평균과 비교하면 중간 수준이었다.

19대 대선에서는 작은 시골 소도시인데도 대통령후보를 둘씩이나 배출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와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가 그 주인공으로 전국 득표율이 사이좋게 0.1% 대지만, 그래도 고향이라고 장성민 0.6% 김선동 0.4%로 둘이 합쳐 1%대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여담으로, 소록도가 있는 도양읍 일부 투표소(13, 14투표소)서는 민주당 계열보다 새누리당 계열 정당 득표율이 훨씬 더 높다. 이는 호남 지역 투표소 중 최고 수준. 전라도 출신이 아닌 외지에서 온 고령 환자들이 많이 머물고 있다는 점, 박정희 대통령의 부인인 육영수 여사가 영부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곳을 찾았으며 평생 동안 한센병 환자들의 복지를 위해 애쓴 점[17], 그의 딸 박근혜도 찾아 육영수의 향수가 남아있다는 점 등이 주요 요인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1987년 13대 대선 당시 노태우김대중을 제친 곳이며, 2012년 18대 대선박근혜가 62.8%를 득표하여 호남에서 유일하게 과반득표를 한 투표소가 바로 이 곳. #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이 투표소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7. 행정구역

고흥군/행정 문서 참조.

8. 기타

여순사건 당시 지리적 위치로 피해를 많이 입은 지역 중 하나다.

고흥의 전화번호는 국번이 83X(1998년까지만 해도 3X)으로 시작하나 도양읍, 도덕면, 금산면은 84X국으로 시작한다. 여담으로 거금도(금산면) 바로 옆에 붙어있는 완도군 금당면도 면사무소 빼고는 다 84X국 전화번호를 사용한다.

고흥군 구청사 터는 조선시대 흥양현 관아(1441년)의 정통을 이어받아 577년 동안 지방청사의 성지로 쓰였기 때문에, 군에서는 역사적인 장소로 인식하고 있어서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역사계승제를 올리기도 했다.

땅 모양(고흥반도)이 홍콩과 닮았다. 거금도는 란타우 섬 고흥군 남쪽의 거문도[18]는 실제로 영국군에게 점령된 적이 있다.

2019년 9월 현재 영덕군과 함께 미세먼지 측정기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이다.(초미세먼지 측정기만 설치.)

9. 출신 인물

이전부터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 그런지 유명한 인물들도 많이 나온 편이다. 대부분이 정치인이거나 운동선수다
[1] '고이'는 고양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역대 문헌을 보면 '묘부곡'(猫部曲)이란 표기도 보인다.[2] 고려시대 보성의 속현, 조선시대에는 폐현된 옛 조양현의 읍치가 있었다.[3] 1966년 당시는 이촌향도가 본격화되기에 앞서 의료수준이 올라가 전체적으로 자연증가율이 매우 높던 시기였기 때문에 농어촌지역의 인구도 꽤 많은 편이었다.[4] 면적이 도내에서 해남군, 순천시에 이어 세 번째로 넓다. 원래는 네 번째였으나 고흥만 간척지가 생기면서 화순군을 제치고 3위로 올랐다.[5] TV조선JTBC에서 관련 취재를 한 적이 있다. 30년 뒤 우리의 모습? 국내 최고령 지역 고흥을 가다(TV조선) 노인인구 비율 '전국 최고'…전남 고흥군에 가보니(JTBC)[6] 녹동항 및 소록도가 있는 동네[7]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동네[8] 지역구 국회의원 : 황주홍 (국민의당, 재선)[9] 고흥읍, 도양읍[10] 풍양면, 도덕면, 금산면, 도화면, 포두면, 동일면, 봉래면, 점암면, 영남면, 과역면, 남양면, 동강면, 대서면, 대원면[11] 녹동항 및 소록도가 있는 동네[12]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동네[13] 지역구 국회의원 : 황주홍 (국민의당 → 민주평화당, 재선)[14] 고흥읍, 도양읍[15] 풍양면, 도덕면, 금산면, 도화면, 포두면, 동일면, 봉래면, 점암면, 영남면, 과역면, 남양면, 동강면, 대서면, 대원면[16] 소숫점 위치를 잘 보자. 29%가 아니라 2%다![17] 소록도에는 주민들이 육영수 여사를 기리는 공덕비까지 세웠을 정도이다[18] 하지만 거문도는 여수시에 속한다[19] 거금도 출신. 프로레슬링에 관심을 가져 많은 후원을 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김일 선수에게 무슨 큰 걸 해주고 싶은 게 있으면 말해보라고 해서 김일 선수가 고향 거금도에 전기를 놓게 해달라고 했다고. 그래서 거금도에 낙도 치고는 1970년대에 일찌감치 전기가 들어왔다.[20] 거금도 출신. 성장은 경기도 광명에서 하였다. 같은 에픽하이 멤버인 타블로의 부모님도 역시 거금도 출신이다. 그리고 바로 옆의 완도 금당도에는 거미(가수)가 나왔으니... 거미 어머니가 녹동 출신이다. 어째 거미가 에픽하이와 절친인 이유가 있었다[21] 박소연 선수 자신은 나주시에서 나고 자랐다. 아버지 박종석씨는 박소연을 고흥 출신으로 알려지길 바란다고.[22] 실제로 이홍하는 사학 운영 방식에서 박철웅의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공교롭게도 이홍하 역시 조선대학교 출신이다.[23] 재미있는 것은 위의 강기정과는 고향 선후배임에 동시에 고교(광주 대동고) 선후배이기도 하다. 송영길이 선배.[24] 성장은 전라북도 익산에서 해서 거기서 배구를 시작했다. 고향에 남아있었으면 벌교상고에서 배구를 하였을지도[25] 안기부장 시절에 고흥지역 원로들이 장세동을 만나려고 했었다가 그가 끝까지 거부하여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 나중에 장세동이 대선에 나왔을 때 윗동네 벌교에서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와 함께 벽보가 뜯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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