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페이지에 등록되는 지역은 한국의 지역으로 제한되며, 등록 가능 조건은 일반선, 고속선 및 도시철도 노선이 통과하지 않는 시와 군, 구, 혹은 노선이 통과하지만 여객이나 화물을 취급하는 역이 없는 시와 군, 구이다.
1. 개요
이미지화 한 모습[1][현재와의_차이]대한민국에서 철도가 지나지 않는 지역을 정리한 문서다. 여기서의 철도는 대한민국 정부(국가철도공단) 소유의 국유철도는 물론 사철과 도시철도법상의 도시철도를 포함하며 경전철이나 대중교통 목적의 모노레일이 다녀도 이 목록에 등재될 수 없다. 다만, 철도/도시철도/경전철은 없는데 궤도운송법에서 규정하는 철도형 교통수단[3]만 다닌다면 제외하며 이 목록에 포함 가능하다.
이들 지역들은 공항이나 선착장이 있는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100% 도로 교통에 의존한다고 보면 된다. 버스 배차 간격도 안 좋은 경우가 많아 운전면허 없이 여행하는 것은 쉽지 않다.
2. 통과 노선이 공사 중인 지역
앞으로 5년 내에 철도 불모지가 아니게 될 예정인 지역이다.2.1. 강원특별자치도
- 속초시 - 동해북부선 대포역, 속초역이 있었으나 폐선되었다. 현재는 동해선, 춘천속초선 속초역이 개통 예정이다.
- 양구군 - 춘천속초선 양구역이 개통 예정이다.
- 양양군 - 동해북부선 양양역, 낙산사역이 있었으나 폐선되었다. 현재는 동해선 삼팔선역, 양양역이 개통 예정이다.
- 인제군 - 춘천속초선 인제역, 백담역이 개통 예정이다.
- 화천군 - 춘천속초선 화천역이 개통 예정이다.[4]
2.2. 전라남도
- 강진군 - 남해선 강진역이 개통 예정이다.
- 장흥군 - 남해선 장동역, 장흥역이 개통 예정이다.
- 해남군 - 90년대 나주-완도 간 철도 계획이 경제성 부족으로 강진광주고속도로로 대체된 적 있으나 결국 남해선 해남역이 개통 예정이다.
3. 통과 노선이 계획 중인 지역
통과 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또는 광역자치단체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지역들이다. 예타면제, 통과로 착공예정인 지역은 밑줄.3.1. 경기도
- 안성시 - 경기 남부의 마지막 철도 불모지. 과거에 안성선 안성역, 죽산역 등 12개 역이 있었으나 경부고속도로와의 경쟁에서 패배하면서 폐선되었다. 현재는 평택부발선, 수도권 내륙선 안성역이 계획 중이다.
- 포천시 - 경기 북부의 마지막 철도 불모지. 한때 초성리역이 포천군 소속이었으나 역이 소재한 청산면이 연천군으로 넘어가면서 연천군 소속이 되었다. 현재는 수도권 전철 7호선의 지선 격 노선인 옥정포천선이 예타면제를 받았는데, 이게 7호선 본선과 직통하는 도봉산옥정선과 달리 옥정중앙역에서 운행계통이 분리되어 셔틀 형식으로 운행할 계획으로 밝혀져서 철도가 있다는 그 자체 이상의 의미는 퇴색될 우려가 있다. 다만 GTX-C가 들어오는 덕정역으로의 연장도 논의 중인데 이게 실현되면 실질적인 교통망 개선도 가능하다.
3.2. 강원특별자치도
- 홍천군 - 대한민국에서 면적이 가장 큰 기초자치단체인데도 아직 철도가 없다. 동해선 북부 구간과 춘천속초선이 개통하는 2028년 이후에는 강원도 유일의 철도 불모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예타 중이다.
3.3. 충청북도
- 진천군 - 중부고속도로의 존재 때문에 도로 초강세 지역이지만, 충북혁신도시의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도권 내륙선 진천선수촌역, 충북혁신도시역이 추진 중이다. 하지만 이와 같이 추진하는 중부내륙선 지선이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공동 건의를 해서 수도권내륙선보다 일찍 착공할지도.
3.4. 충청남도
- 부여군 - 과거 박정희 정부 당시 논산~부여 간 충남선이 착공되었으나 공사 중 사업이 무산된 바 있다. 현재는 보령선 부여역이 계획 중이다. 다만 세도면에서 황산대교만 건너면 호남선 강경역이 나온다.
- 서산시 - 화물철도인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가 예타면제됐다. 서해안 내포철도 서산공항역, 서산역이 계획 중이다.
- 청양군 - 보령선 청양역이 계획 중이다.
- 태안군 - 짱구 극장판 11편에서 만리포역, 태안역, 천리포(전부다 고속열차 정차역이다!)역이 나왔지만, 모두 실제로는 없는 가상의 역이고, 철도가 진짜로 없다. 서해안 내포철도 태안역, 안흥역이 계획 중이다.
3.5. 경상북도
- 고령군 - 달빛철도 고령역이 계획 중이다.
- 성주군 - 남부내륙선 성주역이 재검토 통과로 착공예정. 참고로 군 이름과 비슷한 성주사역은 성주가 아닌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다.
- 청송군 - 의성영덕선 청송역이 계획 중이나 거의 진전이 없다.
3.6. 경상남도
- 거창군 - 달빛철도 거창역이 계획 중이다.
- 고성군 - 남부내륙선 고성역이 재검토 통과로 착공예정.
- 거제시 - 남부내륙선 거제역이 재검토 통과로 착공예정. 섬으로 이루어진 8개 시군[5] 중 가장 먼저 철도가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
- 창녕군 - 창원산업선 대합산단역과 창원산업선 창녕역, 영산역, 남지역이 계획 중이다. 만약 대구산업선 1단계가 개통한다면 창녕군민들은 대구국가산업단지역을 대다수 이용할 예정이다.
- 통영시 - 남부내륙선 통영역이 재검토 통과로 착공예정.
- 함양군 - 달빛철도 함양역이 계획 중이다.
3.7. 부산광역시
- 영도구 - 부산 도시철도 영도선이 계획 중이다. 다만 현재도 영도대교만 건너면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남포역이 나오고, 영도와 남포역을 연결해 주는 버스도 매우 많아 철도 접근성이 떨어지는 편은 아니다.
3.8. 울산광역시
- 동구 - 울산 도시철도 3호선이 계획 중이다.
- 중구 - 한때 동해남부선 울산역이 중구 소속이었지만 선로 이설로 남구 소속이 되었다. 현재는 울산 도시철도 2호선과 울산 도시철도 4호선이 계획 중이다. 위의 부산 영도구와 마찬가지로 여기도 근거리에 동해선 태화강역이 있어 철도 접근성이 떨어지는 편은 아니다.
3.9. 전북특별자치도
- 고창군 - 과거 박정희 정부 당시 김제~함평 간 서해안선이 추진되었으나 서해안고속도로로 대체되어 무산된 바 있다. 현재는 군산목포선 고창역이 계획 중이다.
- 무주군 - 전주김천선 무주역이 계획 중이다.
- 부안군 - 고창군의 사례와 같으며, 군산목포선 부안역이 계획 중이다.
- 순창군 - 달빛철도 순창역이 계획 중이다.
- 진안군 - 전주김천선 진안역이 계획 중이다.
- 장수군 - 달빛철도 장수역이 계획 중이다.
3.10. 전라남도
- 담양군 - 과거 광주~남원 간 전남선 장산역, 마항역, 담양역, 금성역이 있었으나 일제의 불요불급선 지정으로 페선되었다. 현재는 달빛철도 담양역이 추진 중이다.
- 영광군 - 과거 박정희 정부 당시 김제~함평 간 서해안선이 추진되었으나 서해안고속도로로 대체되어 무산된 바 있다. 현재는 달빛철도 연장과 군산목포선 영광역 계획 중이다.
4. 통과 노선 계획이 없는 지역
아예 지역에 철도를 놓으려는 움직임이 전무하거나, 통과 노선이 논의 단계에 그쳐 정식 계획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지역이다.4.1. 인천광역시
- 강화군 - 섬이자 최전방. 다만 가끔 김포, 인천 연장을 추진중인 수도권 전철 5호선이나 김포 방면 연장을 추진중인 인천 도시철도 2호선의 강화도 연장 떡밥이 돌긴 한다.
- 옹진군 - 강화군과 마찬가지로 섬이자 최전방, 그것도 수백 개의 작은 섬들이 동서남북으로 흩어진 형태라 강화도보다도 희망이 없다.[6]지금은 인천국제공항 덕분에 인천공항철도가 다니는 영종도와 용유도 지역이 과거에 옹진군에 속해있었지만, 철도가 들어온 건 중구로 편입된 이후였다. 나머지 본토에서 가까운 섬들도 철도 수요가 생길 정도로 인구가 많아지면 인접한 기초자치단체로 편입한 뒤에나 철도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다만 대조적으로 인근 경기도 안산시에서는 2024년 상반기 신안산선 철도가 송산그린시티를 거쳐 대부도 연장 논의중에 있어 철도가 연장되면 영흥면에서 버스로나마 환승하여 이용할 기회가 주어진다.
4.2. 충청북도
- 보은군 - 속리산을 비롯한 산이 매우 많아 철도를 건설하기가 까다로우며, 충북선과 경부선 사이에 끼어 있다. 2005년 충청북도와 보은군이 건설교통부의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 계획안에서 청주~보은~의성 간 철도를 추가하는 충청북도 계획안을 확정했기는 했지만 당시엔 서산영덕고속도로(청주-상주)를 건설하기에 바빠서 그런지 실현되지는 못했다. 2020년대 들어서는 해당 노선 대신 청주공항~보은~영동 간 철도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3. 충청남도
- 금산군 - 통영대전고속도로의 존재 때문에 도로 초강세 지역이며, 경부선과 호남선 사이에 끼어 있다. 한때 남부내륙선의 기점을 두고 대전과 김천 사이에 경쟁이 있었고, 대전 기점으로 확정되었으면 금산을 지날 가능성이 높았지만 김천 기점으로 정해지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2020년에 대전광역시가 대전~금산~전주 간 KTX 신선을 제안한 적 있으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지 못했다. 금산군의 주민들이 철도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시내 혹은 시외버스를 타고 대전역으로 가게 된다. 그와 별개로 2022년 한때 대전으로 연결하려는 트램을 추진하려다 1년도 못가 없던일로 되어버렸다.
4.4. 경상북도
- 울릉군 - 섬, 그것도 한반도 본토와 아주 멀리 떨어진 외딴 섬이다.
- 영양군 - 대한민국 육지의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인구가 적으며, 산골짜기에 박혀 있다. 큰 도시들간의 길목 역할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철도에 대한 논의가 아예 없다.
4.5. 경상남도
- 남해군 - 섬 지역으로, 위의 영양과 마찬가지로 철도 논의가 없다시피한 상황이었으나 2023년 경상남도가 대전남해선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철도 접근성이 조금 나아질 수는 있는데, 한려해저터널을 통해 여수로 연결되면 이 터널을 경유해 여수 쪽 철도역과 남해를 연결하는 버스 노선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의령군 - 한때 창원시가 남부내륙선을 합천에서 진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의령을 거쳐 함안으로 가도록 노선 변경을 건의한 적이 있었으나, 해당 변경안이 아주 큰 비판에 직면하고 국토부에서도 원안대로 추진을 고수하면서 무산되었다.
4.6. 전라남도
- 고흥군 - 반도 지형이나 본토와의 연결 부분이 매우 빈약하여 사실상 섬 지역으로, 2005년에 고흥군이 벌교~고흥 간 철도를 추진한 적 있으나 이듬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군수가 재선에 실패하며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이후 2023년 고흥군에서 해당 노선 재추진에 나서고 있으며, 2024년에 고흥우주선이라는 이름으로 국토부에 정식 건의할 계획이다.
- 구례군 - 군 이름을 딴 구례구역이 있으나 구례군이 아닌 순천시 소재이다. 다만 역 앞의 섬진강만 건너면 구례군이고, 구례 읍내와도 가까워 오히려 이 문서의 철도 불모지들 중에서는 철도 접근성이 가장 좋은 편에 속한다. 남원-영동간 철도건설 연계하는 것 조차 패싱되었다.
- 신안군 - 섬 지역이다.
- 완도군 - 섬 지역이며, 1990년대 전라남도가 나주~완도 간 철도를 계획한 적 있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강진광주고속도로로 대체되었다. 제주 해저터널을 건설하게 되면 완도를 무조건 지나야 하므로 완도군이 큰 기대를 걸고 있다.
- 진도군 - 섬 지역이며, 2019년 전라남도가 군산목포선 진도 연장을 검토한 적 있으나 이후 소식이 없다.
4.7. 제주특별자치도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철도 자체가 지나지 않는 광역자치단체이다. 허나 일제 시절인 1929~1931년에는 철도가 잠시 세워지긴 했다.- 제주시 - 과거 일제강점기에 제주도순환궤도가 운행한 적 있으나 사고 다발로 인해 폐선되었다. 현재는 지역 정치인들이 제주 도시철도를 추진하고 있으나 선형을 둘러싼 갈등과 트램 추진 시 교통체증 유발 문제로 딱히 논의가 진전되지는 못하고 있다.
- 서귀포시 - 위의 순환궤도는 완성되지도 못했기 때문에 서귀포시에는 철도가 운행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제주 해저터널이 뚫린다 해도 제주와 서귀포 사이를 한라산이 가로막고 있어 서귀포까지 KTX를 끌어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5. 노선은 통과하지만 여객영업을 하는 역사가 없는 지역
5.1. 강원특별자치도
- 고성군 - 동해북부선 제진역이 있지만 민통선 내부에 위치한 데다 북한의 감호역 방면으로만 선로가 나 있어 열차 운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역세권이라 할 것도 없기 때문에 도라산역과 마찬가지로 실용적 역사라기보다 정치적 상징으로만 작용할 뿐이다. 동해선이 전구간 완공되면 민통선 남쪽에 있는 간성역, 화진포역이 개업할 예정이기 때문에 고성에서도 여객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철원군 - 경원선 백마고지역이 있지만 전철화 공사로 인해 통근열차 및 DMZ-train이 운행을 중단하고 경원선 대체운송버스(2019년)로 대체되면서 운행을 멈추었다. 공사가 완료되는 2023년 말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공교롭게도 두 열차의 차량인 CDC 디젤동차가 차량 노후화로 인해 운행을 종료하면서 연천역 이북 구간에 다닐 수 있는 열차가 없어지게 되었다. 연천~백마고지 구간은 2025년 8월에 무궁화호로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며, 그 전까지는 연천역에서 연천 버스 39-2를 타고 신탄리역까지 간 후 철원 버스 13으로 갈아타야 한다.
5.2. 경상북도
- 영덕군 - 동해선 장사역, 강구역, 영덕역이 있고 포항역~영덕역을 왕복하는 무궁화호가 운행하였으나 RDC 디젤동차가 차량 노후화로 인해 2023년 말 운행을 종료하면서 이 구간에 다닐 수 있는 열차가 없어지게 되었다. 동해선이 전구간 개통하는 2024년 말 ITX-마음으로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며, 영해역과 고래불역이 추가로 개업 예정이다.
- 울진군 - 한때 영동선 승부역이 울진군 소속이었으나 역 일대가 봉화군으로 편입되면서 봉화군 소속으로 바뀌었다. 현재는 분천역과 양원역 사이에서 한 번, 양원역과 승부역 사이에서 한 번 총 두 번 울진군을 스쳐 지나간다. 동해선이 평해역, 울진역 등 7개 역이 개통 예정이다.
5.3. 전라남도
6. 이북5도
※ 행정구역은 광복 당시의 이북 5도 행정구역을, 철도 노선은 현재의 것을 따른다.- 미수복 경기도: 장단군 판문역이 있으나 2016년 개성공단 폐쇄로 영업 중단 상태에 있다. 단 폐역인 장단역과 현업역인 도라산역은 휴전선 이남이므로, 여기에 해당되지는 않는다.
- 미수복 강원도: 김화군, 회양군,
통천군[7] - 황해도: 안악군, 수안군, 곡산군
- 평안남도: 영원군
- 평안북도: 창성군, 벽동군, 초산군, 위원군, 운산군[8]
- 함경남도: 갑산군[9]
- 함경북도: 없음
7. 북한
여기서는 위의 이북 5도와는 별도로 현 북한에서 쓰는 행정구역 기준으로 철도가 지나지 않는 도시를 작성한다.7.1. 강원도
- 금강군 - 회양군 시절 금강산선이 있었으나 6.25전쟁으로 폐선되어 철도가 지나지 않는다.
- 회양군 - 일제강점기 당시 현 금강군 지역에 금강산선이 있었으나 6.25전쟁으로 폐선되어 철도가 지나지 않는다.
- 창도군 - 김화군 시절 금강산선이 있었으나 6.25전쟁으로 폐선되어 철도가 지나지 않는다.
- 김화군 - 일제강점기 당시 금강산선이 있었으나 6.25전쟁으로 폐선되어 철도가 지나지 않는다.
- 철원군(북한) - 일제강점기 당시 금강산선이 있었으나 6.25전쟁으로 폐선되어 철도가 지나지 않는다.
- 법동군
7.2. 황해북도
8. 관련 문서
[1] 고속도로가 지나지 않는 곳도 포함.[현재와의_차이] 2024년 12월 기준 당진, 괴산은 철도 개통으로 빠졌고 고성, 속초, 양양은 동해선 전구간 착공해서 연한색으로 바꿔야 맞다. 또한 청주시 상당구 지역은 철도가 아예 없는데도 진한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지 않다.[3] 공식적으로 철도라는 명칭을 쓸 수 없다.[4] 다만 선형 문제로 읍내에서 다소 떨어진 간동면에 역이 세워질 예정이다.[5] 전남 신안, 진도, 완도, 경북 울릉, 경남 거제, 남해, 제주도 제주, 서귀포[6] 강화도는 그나마 미래에라도 가능성은 있는데..[7] 금강산청년선이 있긴 하나 사실상 폐선 상태.[8] 운산선 폐선[9] 1944년 혜산군 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