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2-12 20:25:26

함경북도(이북5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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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5도위원회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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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lag_of_Hamgyeong-pukto_little.png 함경북도의 하위행정구역 (이북5도위원회)
청진시 성진시 나진시
경성군 명천군 길주군 학성군
부령군 무산군 회령군 종성군
경흥군 경원군 온성군

함경북도
咸鏡北道 | Hamgyeongbuk-do
파일:Flag_of_Hamgyeong-pukto_(ROK).jpg
도청소재지 청진시 나남본동
국가 대한민국
지역 관북
면적 20,345㎢
하위 행정구역 3시 11군
시간대 UTC+9
인구 약 245만명(추측)
광복 당시 인구 약 125만명
도지사 [[관선|
관선
]]
안충준 -2 (14대)
별명 관북(關北)[1]

1. 개관2. 역사3. 기후4. 지역 특징5. 산업6. 관광지7. 출신 인물8. 통일 후 전망9. 광복 직후 / 현재의 행정구역 비교

1. 개관

대한민국 동북부에 있는 도. 이북 5도 중 하나. 도청 소재지는 청진시 나남본동이다. 면적 20,345㎢, 인구는 245만 명(2008 기준)으로 추정되므로 유럽의 슬로베니아와 면적, 인구가 비슷하다.

서쪽으로는 함경남도에 맞닿아 있으며, 북쪽으로는 중국, 북동쪽으로는 중국러시아와 맞닿아 있다.

3시(청진시·성진시·나진시), 11군(온성군·종성군·회령군·경흥군·경원군·부령군·무산군·경성군·길주군·명천군·학성군)으로 이루어졌다. 세부 행정구역은 7개 읍, 68개 면, 796개 동[2]으로 나뉘어 있다.

2. 역사

조선시대에는 당연히 함경도(과거엔 함길도). 함경도 가운데 경성, 함길도 시절의 길주를 포함하고 있다. 특별히 세종대왕 때에 개척한 여섯 고을(부령, 회령, 종성, 온성, 경원, 경흥 등)을 육진지방(六鎭地方)이라고 부른다. 이 곳의 방언을 특별히 육진방언이라고도 나눈다.[3]

3. 기후

기후면에서는 무산 등 내륙 고원지대, 회령-온성-경원 등 두만강 연변지방, 청진-경성 등 동해안 지대의 셋으로 나눌 수 있다.

내륙 고원지대와 두만강 연변지방은 위도도 높고 대부분이 산지인지라 대륙성 기후의 진수를 보여주니, 한마디로 겨울엔 엄청나게 춥고, 게다가 두만강 연변지방은 여름에 엄청나게 덥다. 1월 평균 기온이 -13˚C인데, 특히 중국러시아 접경 지역은 한겨울에 -20˚C는 가볍게 찍으며, -40˚C까지도 내려가는 날이 제법 있다.(...) 거기다 한반도의 최과우 지역이라 비도 더럽게 안 온다. 연 평균 강수량이 500mm 내외.

이에 비해 동해 연안 지대는 동해 연안으로 흐르는 한류의 영향을 많이 받아 여름이 서늘하고 안개가 많다. 안개는 봄과 여름, 특히 6~7월에 심하다. 이 기간 중에는 날이 흐리고 안개가 끼며 이슬비가 내리는 탓에 일조량이 적어 냉해의 원인이다. 다만 성진처럼 비교적 기후가 양호한 곳도 있다.

고위도에 있어 함경북도는 봄이 오는 시기도 늦다. 벚꽃을 예로 들면, 서울 일대 중부지방은 4월 10~15일경에 벚꽃이 피는 데 비해, 청진 이북지방은 5월 10일은 지나야 핀다.

그리고 북쪽이다 보니, 이 지역은 중부 지방보다 겨울에는 해가 더 짧고, 여름에는 해가 더 길다. 청진의 경우, 동지 무렵에는 서울보다 30분쯤 빠른 16시 50분경에 해가 지고, 하지 무렵에는 서울보다 25분쯤 빠른 4시 45분경에 해가 뜬다.[4]

4. 지역 특징

  • 흔히 말하는 아오지 탄광이 함경북도 은덕(경흥)군에 있었으며(지금은 6.13탄광으로 개명),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던 길주, 화대군이 함경북도 소속이다.
  • 국내에서 명태가 처음 잡힌 곳이 함경북도 명천군. 조선시대 명천에 사는 태씨라는 성을 가진 어부가 명태를 잡았는데 도대체 무슨 물고기인지 몰라서 고을 사또에게 갖다줬더니, 그 사또도 뭔 물고기인지 몰라서 "이 곳이 명천이고 네 성이 태씨니까 한 글자씩 따서 명태라고 하자."며 작명했다고 한다.
  • 1966 월드컵 당시 활약했던 북한 축구선수들 중 함북 출신이 많다고 한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함북 출신의 축구선수들의 기량이 높아서 함북 축구단 성적이 좋다고. 그래봤자 포르투갈에...[5] 함북 출신 여자축구 선수들도 기량이 높다.
  • 원로배우 이순재 씨가 함경북도 회령 출신이다.
  • 여기의 산악지방 지하에서 최소 3~5개의 비밀 핵실험장을 파악했다. 2013년 2월 12일, 북한은 이곳에서 핵실험을 했다. 앞으로도 서방국가들의 주요 감시대상일 동네이다.

5. 산업

여름기후가 서늘하고 척박하여 벼농사를 짓기 어려운 지방이다. 이것이 한민족의 진출이 늦고 소외되어 왔던 점 중 하나로 분석된다. 지리적 환경 때문에 쌀보다는 주로 콩, 옥수수, 감자를 심는다. 반면 함북 앞바다는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좋은 어장으로 수산업이 발달하였고, 개마고원 지방에서는 임업도 발달했다.

광업으로는 경성군 생기령에서 질좋은 고령토가 많이 생산되며, 명천군과 경흥군에서는 갈탄이, 무산군에서는 거대한 노천 철광이 있어 철광석이 생산된다.

6. 관광지

  • 백두산이 함경남도와 걸쳐 있다. 다만 천지는 함경남도 관할이다.
  • 남한인에게 인지도가 낮지만, 함북 금강이라는 명산 칠보산이 있다. 칠보산과 바다가 만나는 무수대(舞水臺)의 해안절벽도 잘 알려지지 않은 명승지.
  • 삼지연
  • 경흥군 승전대 - 이순신 장군 승전비

7. 출신 인물

탈북자이거나 1953년 휴전 협정 체결 이전에 태어난 사람에 한정하여 작성할 것

8. 통일 후 전망

여기도 대박이 터질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6].

현재 북한의 라선특별시는 중국과 러시아와 접하는 유일한 지역이기 때문에, 나진시는 부산과 맞먹는 엄청난 무역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전 잠재력을 갖고 있다. 청진시 같은 경우에는 북방의 대야금기지라 불릴 정도로 제철공업으로 명성을 떨쳤는데 통일이 된다면 그 이름값을 제대로 할 것이라 예상된다.

함경북도를 한국의 관점에서 봤을 때는 중국, 러시아 멀게는 유럽까지 뻗어나가는 대륙으로 가는 관문이기 때문에 무역 관련 산업이 상당히 발전할 것으로 본다.

또한 백두산, 칠보산 같은 명산에 두만강과 동해안을 끼고 있어 관광지로서 발전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특히 여름이 시원하여[7] 피서지로 가장 인기 있는 지역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9. 광복 직후 / 현재의 행정구역 비교



지도에서 우측이 광복 직후, 좌측이 현 북한에서 쓰는 행정구역. 이 지도는 2002년 기준인 지도이기 때문에 라진시선봉군이 같이 나오지만, 현재는 라선시로 통합했다.

그리고 저 크고 아름다운 무산군의 크기를 보라. 이는 광복 직후 행정구역 기준으로 가장 넓이가 큰 군이다.[8]

대략적인 변화를 나타내서 정확한 경계선이 아님에 유의. 실제로 화대군과 명천군이 명간군에 비해 너무 작게 나왔다.
함경북도의 행정구역 변화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번호 시 / 군 면적 번호 시 / 군 면적 참고
함경북도 1 청진시 275 함경북도 A 청진시 1,855
함경북도 2 부령군 1,900 [9]
라선특별시 C 라진시 [10]
함경북도 I 부령군 790
J 무산군 1,300 [11]
함경북도 3 성진시 함경북도 B 김책시 850
함경북도 4 학성군 941  
함경남도 단천시 2,170 [12]
함경북도 5 나진시 137 라선특별시 C 라진시  
함경북도 6 경흥군 1,139  
E 선봉군 [13]
함경북도 F 은덕군 940
함경북도 7 회령군 1,255 함경북도 D 회령시 1,750
F 은덕군 940 [14]
함경북도 8 종성군 1,122 라선특별시 C 라진시 [15]
함경북도 D 회령시 1,750 [16]
F 은덕군 940 [17]
G 새별군 910 [18]
H 온성군 720 [19]
함경북도 9 경원군 857 함경북도 F 은덕군 940 [20]
G 새별군 910  
함경북도 10 온성군 430 함경북도 [21]
H 온성군 720
함경북도 11 무산군 6,168 함경북도 D 회령시 1,750 [22]
J 무산군 1,300
K 연사군 1,210 [23]
양강도 대홍단군 681 [24]
백암군 2,294 [25]
삼지연군 1,326 [26]
함경북도 12 경성군 3,060 함경북도 A 청진시 1,855 [27]
L 경성군 1,171
M 어랑군 1,340 [28]
함경북도 13 길주군 1,376 양강도 백암군 2,294 [29]
함경북도 O 길주군 1,032
Q 화대군 480 [30]
함경북도 14 명천군 2,080 함경북도 N 명간군 1,117 [31]
P 명천군 600
Q 화대군 480 [32]

[1] 좁은 의미의 관북. 넓은 의미의 관북은 함경도 전체를 말함.[2] 함북과 평북은 리 대신 동이다.[3] 단 부령군 남부와 경흥군 남부는 육진방언권이 아니다.[4] 동지 무렵의 일출시각과 하지 무렵의 일몰시각은 서울과 큰 차이 없음. 계산은 여기를 참고함.[5] 최근 월드컵에서 5점차 이상의 대패한 팀으로는 1998년자메이카(vs 아르헨티나 5-0), 대한민국(vs 네덜란드 5-0), 2002년사우디아라비아(vs 독일 8-0), 2006년세르비아 몬테네그로(vs 아르헨티나 6-0), 2010년북한(vs 포르투갈 7-0), 2014년브라질(vs 독일 7-1) 물론 이 중에서 최강팀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6] 당장 여기에 청진나진이라는 원투 펀치가 있다. 그리고 성진 역시 포항, 광양, 당진과 함께 만만찮은 동네이다.[7] 삼지연은 말할것도 없고 동해 연안 지역도 여름이 시원한 편이다. 단 무산, 회령, 온성 등 두만강 중하류 지역은 내륙인데다 해발고도도 낮아서 더울 때는 여름기온이 만만치 않게 올라간다.[8] 이 군 하나 면적이 제주특별자치 면적의 3배가 넘고 충청북 면적의 80%에 육박한다.[9] 부거면, 연천면, 청암면이 이동[10] 관해면, 삼해면이 이동[11] 서상면의 일부가 이동[12] 학남면의 절반 정도가 이동[13] 웅기읍, 풍해면, 노서면과 경흥면의 약 1/3이 이동.[14] 용흥면의 동쪽 절반이 이동[15] 화방면 유성동이 이동[16] 남부 행영면과 남산면의 절반이 이동[17] 화방면 화운동, 사탄동이 이동[18] 용계면이 이동[19] 종성면, 풍곡면, 남산면의 북쪽 절반이 이동[20] 유덕면, 아산면이 이동[21] 동북부 훈융면이 이동[22] 동북부 풍계면이 이동[23] 연사면 하나만 달랑 잘라서 만들었는데도 이 정도.[24] 삼장면의 1/3만 잘라서 만든 군.[25] 삼사면 단 하나로 만든 군. 삼사면 자체의 면적이 제주특별자치보다 넓다.[26] 삼장면의 나머지 2/3.[27] 경성면의 북쪽 절반이 이동.[28] 주남면, 주북면, 어랑면, 어대진읍이 이동[29] 창사면의 일부분이 이동.[30] 최남단 동해면이 이동. 이 때문에 길주군은 현재 내륙으로 들어갔다.[31] 상우북면, 상우남면, 하우면, 서면, 동면이 이동[32] 상가면, 하가면, 하고면이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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