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7 00:30:51

함경남도(이북5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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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lag_of_Hamgyeong-namdo_little.png 함경남도의 하위행정구역 (이북5도위원회)
함흥시 원산시 흥남시
함주군 정평군 영흥군 고원군
문천군 안변군 홍원군 북청군
이원군 단천군 신흥군 장진군
풍산군 삼수군 갑산군 혜산군
함경남도
咸鏡南道 | Hamgyeongnam-do
파일:Flag_of_Hamgyeong-namdo_(ROK).jpg
도청소재지 함흥시 중앙동1가
국가 대한민국
지역 관북
면적 31,977㎢㎢
하위 행정구역 3시 16군
시간대 UTC+9
인구 약 440만명(추측)
광복 당시 인구 약 200만명
도지사 [[관선|
관선
]]
한정길 -2 (19대)

1. 개관2. 역사3. 기후4. 지리5. 지역 특성6. 특산물7. 관광지8. 통일 후 전망9. 출신 인물
9.1. 실향민
10. 광복 직후 / 현재의 행정구역 비교

1. 개관

대한민국 북부에 있는 도. 이북 5도 중 하나.

서쪽은 평안북도평안남도, 동쪽은 함경북도와 접해 있으며, 함경북도와 백두산을 공유한다. 또한 북쪽은 압록강을 경계로 중국국경을 접해 있다. 냉면의 고장 한국에서 가장 넓은 도(道)로, 광복 당시 면적은 약 32,000㎢이다.

주요 도시로는 함흥시, 흥남시, 원산시가 있다. 북한 치하에서 시가 된 곳으로는 신포시(북청군 신포읍), 단천시(단천군), 혜산시(혜산군), 문천시(문천군 북성면) 등. 광복 당시 3개 시, 16개 군, 세부적으로는 10개 읍, 119개 면, 2,796개 동리(洞里)가 있다.

2. 역사

조선시대에는 당연히 함경도. 가운데 함흥시를 포함하고 있다. 1896년 이전의 역사는 항목을 참조.

1896년 13도제 시행으로 함경도는 함경북도와 함경남도로 분할된다.

3. 기후

지형은 북고남저형이며, 북부의 태반은 개마고원이 차지하고 있다. 함경산맥과 낭림산맥, 마천령산맥이 통과하는 지역은 산세가 매우 험하지만 개마고원은 고원이다보니 산세가 그리 험하진 않다. 보통 한국에선 백두산 다음으로 높은 산이라고 하면 한라산(1,950m)을 흔히 떠올리는데, 이 곳에는 해발고도가 2,000m를 훌쩍 넘기는 산들이 수두룩하다. 개마고원의 평균 높이가 무려 1,300m를 넘는데, 속리산이나 치악산 높이보다 높은 드넓은 평지 위에 사람들이 산다고 생각해 보자. [1]

험난한 지형 덕분에 대형 수력발전소가 꽤 많다. 하지만 지금 기준으로 보았을 때 발전량은 많지 않은 편. 덧붙여 통일 이후 이곳의 사정이 안정되면 제주도를 제외할 경우 강원도를 제치고 한국의 자연관광 메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마고원에 넓은 타이가(냉대림)가 펼쳐져 있어 이것이 굉장한 관광 요소가 될 듯. 실제로 분단 전에는 전국 제일의 피서지이자 휴양지였다고 한다. 일제강점기까지는 서울에서 동해 바다로 피서를 간다고 하면 강릉시 등 지금의 강원도 영동이 아니라 경원선 철도 타고 원산 이북으로 가는 게 보통이었다고 한다. 사실 서울 기준 직선거리도 함경남도 남부 동해안과 남한 강원도 동해안 둘 다 비슷한데, 당시 강원도 동해안은 태백산맥 때문에 교통이 불편했던 반면 함남 남부 동해안은 추가령 구조곡을 따라 교통로가 형성되어 비교적 교통이 편리했기 때문이다.

4. 지리

한국에서 가장 넓은 도(道)로, 광복 당시 면적은 약 31,000㎢인데 이것은 벨기에(30,528㎢)보다도 넓은 것이고, 현 수도권 면적의 3배이다.
북단인 백두산 천지는 북위 42도에 있고, 남단인 안변은 북위 39도에 있어 남북이 3도 차이가 나는데, 위도 3도 차이를 남한 지역에 대입하면 경기도 동두천이 북위 38도에 있고, 전남 광양이 북위 35도에 있다. 거의 남한 중 제주도를 제외한 한반도 본토의 남북 길이만큼 도 하나가 남북으로 뻗어있는 것(...). 직선거리로 비교하면, 함경남도의 최북단인 백두산 천지와 최남단인 안변군 삼방협(추가령) 간의 직선거리가 약 370km인데 이는 서울시청에서 전남 해남 땅끝마을까지의 직선거리와 비슷하다![2]

그러나 인구밀도는 희박한 편이다. 광복 당시 면적을 근거로 추정한 이 지역의 인구(2008년)는 약 440만 정도로 추정되는데, 함경남도보다 약간 넓은 정도인 경상도에 1,320만명이 사는 걸 비교해 보면 인구밀도가 1/3 정도다.

북쪽에는 개마고원이 있고 남쪽은 좁은 해안 평야 지대를 이루어 북고남저(北高南低)의 지형을 보이며, 북단의 백두산 병사봉(고도 2,744m)에서 남쪽 동해안(고도 0m)에 이르기까지 고도의 편차도 한국에서 가장 크다.

5. 지역 특성

도내 각 고을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비유하는 말들이 있는데, 함흥시 사람들은 얄개(아주 사나움), 홍원군(또는 이원)사람들은 참새(말이 많음), 북청군 사람들은 덤베(아주 급한 성격), 정평군 사람들은 짜드러기(거머리처럼 들러붙고 질김)라고 하는 식이다. 좋게 말하면 투지가 넘치고 활기넘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6. 특산물

지역 유명음식으로는 농마국수가 있다. 흔히들 알고 있는 함흥냉면과 비슷하지만 약간 다르다고 한다.

7. 관광지

주요 관광지로는 남부 해안지역에는 원산 송도원 해수욕장, 함흥본궁, 함흥 마전 해수욕장이 있으며, 북부 고원지역에는 개마고원, 장진호부전호, 삼지연, 백두산 등이 있다.

8. 통일 후 전망

단순히 관광자원만 보자면, 대박 그 자체다. 원산은 예로부터 휴양지로 명성을 떨치던 도시였고, 백두산과 개마고원은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기 때문에 통일 후 엄청난 관광객,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함흥의 흥남지역은 일제시대 때 부터 공업도시로 유명했던 전례가 있고, 지금 북한 정권 아래에서도 공업지대로 유명하다고 한다. 따라서, 통일 후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9. 출신 인물

탈북자이거나 1953년 휴전 협정 체결 이전에 태어난 사람에 한정하여 작성 할 것

9.1. 실향민

혼란한 해방정국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많은 사람들이 월남을 하여 실향민이었다. 함경도 출신 실향민들은 고향과 가까운 영동지역이나 경상남도 거제, 마산부근이나 부산광역시 등 근방 대도시 등지에 정착했다.[3] 그 중 강원도 속초시의 경우 함경도 실향민들이 몰려와 일종의 파워그룹을 형성하여 속초 아바이마을을 형성하였다.[4]

서울 지역에서도 이러한 실향민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하월곡동, 길음동 부근에 함경도 실향민들이 판자집을 짓고 많이 살았다. 지금은 많이 희석되었지만 부근에 함흥냉면집이 종종 보이기도 한다.

실향민들 중에서 함경도계가 가장 적어서인지 황해도, 평안도 출신 실향민들과는 달리 지역 모임이라든지 동질감은 덜한 편이다(...)...

또한 국내 탈북자 80%가 함경도 출신이다. 양강도 포함.

그리고 일제강점기 당시 징병검사 기록에서 한반도에서 가장 키가 큰 지역으로 나와있기도 하였다.

10. 광복 직후 / 현재의 행정구역 비교



좌측이 광복 직후, 우측이 현 북한에서 사용하는 행정구역. 표에서 기록하는 행정단위의 이동은 면 단위 이하는 기록하지 않으며, 면적의 단위는 ㎢, 그리고 소수점 이하는 반올림하였다.

그리고 저 크고 아름다운 장진군풍산군의 넓이를 보라. 해방 당시 장진군과 풍산군은 전국에서 3번째, 4번째로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군이었다.
함경남도 및 양강도의 행정구역 변화
구 행정구역 신 행정구역
번호 시 / 군 면적 번호 시 / 군 면적 참고
함경남도 A 혜산군 2,325 양강도 1 혜산시 277
2 삼지연군 1,326 [5]
3 보천군 768 [6]
4 운흥군 963 [7]
함경남도 B 삼수군 1,795 양강도 6 김정숙군 1,243 [8]
7 삼수군 887
평안북도 후창군 2,829 양강도 5 김형직군 1,473 [9]
함경남도 C 갑산군 1,755 양강도 8 갑산군 1,076 [10]
함경남도 D 장진군 5,688 함경남도 A 장진군 1,887 [11]
B 부전군 1,774 [12]
자강도 랑림군 2,062 [13]
함경남도 E 풍산군 4,073 양강도 9 풍서군 1,827 [14]
10 김형권군 1,262 [15]
함경남도 E 허천군 1,614 [16]
함경북도 무산군 6,168 양강도 2 삼지연군 1,326 [17]
11 대홍단군 681 [18]
12 백암군 2,294 [19]
함경남도 F 단천군 2,385 함경남도 E 허천군 1,614 [20]
F 단천시 2,170 [21]
함경남도 G 신흥군 2,379 함경남도 B 부전군 1,774 [22]
C 신흥군 1,200 [23]
G 영광군 770 [24]
함경남도 H 북청군 2,385 함경남도 D 덕성군 1,582 [25]
K 신포시 123
L 북청군 593
함경남도 I 이원군 447 함경남도 M 리원군 471 [26]
함경남도 J 함주군 1,339 함경남도 G 영광군 770 [27]
H 함흥시 556 [28]
N 함주군 670 [29]
I 락원군 176 [30]
함경남도 K 홍원군 1,094 [31]
J 홍원군 875
K 신포시 123
함경남도 L 흥남시 250 함경남도 I 흥남구역 556 [32]
함경남도 M 정평군 1,153 함경남도 N 함주군 670 [33]
P 정평군 743
함경남도 N 영흥군 1,596 함경남도 O 요덕군 1,304 [34]
R 금야군 653 [35]
함경남도 O 고원군 961 함경남도 Q 고원군 1,038 [36]
함경남도 P 문천군 615 강원도 천내군 362 [37]
문천시 278
원산시 314 [38]
함경남도 Q 원산시 126 [39]
함경남도 R 안변군 1,052 강원도 안변군 500
고산군 431 [40]
세포군 956 [41]

자료에 따라서 면적이 오락가락하니 정확한 자료가 있는 사람은 수정 바람.


[1] 백암(白岩) 같은 곳은 해발 1,500m 위치에 취락이 있다.[2] 참고로 서울시청~부산시청 간 직선거리가 약 330km, 서울시청~경북 울릉군청 간 직선거리가 약 350km이다. 이들보다도 더 긴 것.[3] 전쟁 당시 북한지역이던 함경도는 한국전쟁 당시 다시 후퇴할 무렵 남쪽으로 피난한 경우가 많으며 육로로 피난하기보다는 미군의 함선을 써 피난한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항구도시인 거제시에 정착한 경우가 제법 많을 수밖에. 흥남철수 항목 참조.[4] 사실 실향민이 피난하여 정착한 지역에서 파워그룹을 이룬 경우는 많다. 대표적으로 김화라든가.[5] 북부 보천면이 이동[6] 대진면과 보천면 남부가 이동. 보천면의 중심지가 남부에 있었기 때문에 보천군이란 지명은 이 군이 가져가게 된 것.[7] 운흥면과 봉두면이 이동. 헌데 정작 운흥군의 중심지는 봉두면에 있다.[8] 서부 삼서면, 자서면, 신파면이 이동. 원래는 신갈파진에서 신갈군이었으나 이렇게 이름을 바꾸었다. 김일성의 아내 되시겠다.[9] 원래는 후창군이었으나 이렇게 이름을 바꾸었다. 김형직은 김일성의 아버지.[10] 일부 지역이 운흥군, 삼수군, 풍서군으로 떨어져나가면서 면적이 줄어든 것.[11] 다 떼주고 면 3개 반 정도만 남았는데도 면적이 이 정도다.[12] 고작 면 두 개를 떼어서 새로 신설한 게 전부이건만 면적이 이 정도다. 동북부의 동하면만 이동.[13] 이쪽은 면 3개가 떨어져나간 것.[14] 풍서면 북부와 웅이면, 그리고 갑산군 산남면 일부를 합쳐서 신설한 면. 헌데 정작 풍서면의 중심지는 김형권군으로 넘어갔다.[15] 풍서면 남부와 안산면, 안수면을 합친 것.[16] 동부 천남면이 이동[17] 서부 삼장면의 절반이 이동. 헌데 이게 삼지연군 면적의 절반이다.[18] 삼장면의 나머지 절반과 삼사면의 북부 1/5 정도가 이동. 맨손으로 해적을 때려잡았다는 북한의 그 대홍단호는 여기에서 따온 것.[19] 삼사면 나머지가 이 정도 크기다.[20] 북서부 수하면만 옮겨갔다.[21] 8개 면이 남았다.[22] 서북부의 동상면이 이동. 참고로 동상면이 동하면보다 남쪽에 있다.[23] 5개 면이 남았다.[24] 남서부 2개 면이 이동[25] 북부 5개 면이 이동[26] 동부에 약간의 면적을 얻은 것 빼면 거의 경계선이나 면적이 변한 게 없다.[27] 북부 6개의 면이 이동[28] 동부 2개의 면이 이동[29] 구 함주군과 현 함주군은 지역만 놓고 보면 거의 다른 군이나 다름없다. 구 함주군의 서남부 소수 면만 남아 있었기 때문. 현 함주군의 대부분 면적은 정평군에서 가져온 것.[30] 동남부 퇴조면이 이동. 이 퇴조면을 락원으로 개칭했다.[31] 서남부 삼호면이 이동[32] 백지도는 2003년 기준으로 작성된 지도인데, 흥남시가 다시 함흥시 흥남구역으로 편입된 것은 2005년의 일이기 때문에 번호가 붙어 있다.[33] 북부 2개의 면이 이동. 헌데 이게 함주군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한다.[34] 북부 3개의 면이 이동. 유명한 요덕 정치범수용소가 여기에 있다.[35] 구 영흥군의 중심지가 여기에 있었다.[36] 여기저기 취한 면적이 있어서 면적이 오히려 늘어난 케이스. 이 중 동쪽의 250㎢만 현재 고원군으로 남아 있고 서쪽의 788㎢는 수동구로 분리된 상태.[37] 북부 3개의 면이 이동[38] 남부 1개의 면이 이동[39] 남부의 면 경계선의 변화는 없다.[40] 남부 2개의 면이 이동[41] 최남단의 면 1개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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