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01 15:59:14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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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al_of_Gangwon_little.png 강원도 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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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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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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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
주소는 강원도 강릉시 강릉대로 33(舊 홍제동 100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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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을 중심으로 한 강릉시내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FFF> 파일:강릉시.png강릉시
江陵市
Gangneung City
}}}

국가 대한민국
광역시도 강원도
면적 1040.34㎢
하위 행정구역 1 7 13
시간대 UTC+9
인구 213,530명[1]
인구밀도 204.64명/㎢
시장
[[자유한국당|
한국
]]
김한근 (초선)
시의회

[[자유한국당|
한국
]]
10석

[[더불어민주당|
민주
]]
8석
도의원 1
[[자유한국당|
한국
]]
심영섭
2
[[더불어민주당|
민주
]]
박인균
3
[[더불어민주당|
민주
]]
반태연
4
[[더불어민주당|
민주
]]
위호진
국회의원 강릉시
[[자유한국당|
한국
]]
권성동 (3선)
상징 시화 목백일홍
시목 소나무
시조 고니
슬로건 솔향 강릉 (PINE CITY)
시청 소재지 강릉대로 33 (홍제동 1001)
홈페이지 www.gn.go.kr
SNS 파일:external/static.naver.net/Blog_128.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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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브랜드 솔향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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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스마일캠페인 스마일캠페인 마스코트

1. 개요2. 역사
2.1. 인구 추이
3. 지리
3.1. 자연지리3.2. 강한 지역색
4. 교통5. 관광6. 상권7. 교육8. 생활문화
8.1. 방언8.2. 음식8.3. 의료8.4. 스포츠8.5. 기타
9. 정치
9.1. 관련 문서
10. 군사11. 행정구역12. 시청 문제13. 출신인물14. 타지와의 관계
14.1. 동해시와의 관계

1. 개요

강원도 동부에 있는 . 원주, 춘천에 이은 일명 강원도 3대 도시 중 하나이며[2] 동해안에 접하는 강원도 영동 지방[3]의 최대 거점 도시이다. 신라시대 때 이름은 명주(溟州). 1955년부터 1995년(도농통합 전)까지 강릉시와 명주군으로 나뉘어 있었다. 동으로는 동해, 남으로는 강원도 동해시정선군, 서로는 강원도 평창군홍천군, 북으로는 강원도 양양군에 접한다. 국내 대표적인 미남도시[4] 부산과 마찬가지인 관광도시로 여름 피서철에만 600만~800만 명이 찾아오며, 연간 방문객은 1,500만 명에서 1800만 명선이다. 주요 관광 자원으로는 경포대[5], 신사임당이이오죽헌, 전주 이씨 효령대군 후손 이내번의 집인 선교장, 경포해수욕장, 정동진역 등이 유명하다.[6]

강원 영동지방의 중심도시이지만 태백산맥이라는 거대한 장벽 때문에 수도권과는 동떨어져 있어서 현대에는 그 영향력이 많이 축소되었다. 또 한국 내수시장이 협소한 관계로 관광산업 특성화만으로는 발전에 한계가 있어서 수도권과 접근성이 상당히 용이한 원주, 춘천과 달리 도시 발전 속도 및 인구 증가가 현저히 더딘 편이다. 과학산업단지가 개발이 완료됐지만, 입주율은...시망.[7]

2018 평창 동계올림픽빙상 경기가 모두 이곳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동계올림픽 최대 인기 종목인 아이스하키는 모두 강릉시에서 경기가 열렸다. 인구 30만도 채 되지 않는 도시에 빙상장 5개가 웬 말이냐고 까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개회에 맞춰 개통할 경강선과 지역 개발을 위안으로 삼자. 시민 처지에서는 그런 거 다 모르겠고 일단 가서 스케이트 타고 놀기는 좋더라는 경험담도 들린다.(...)소풍으로 스케이트 타러 가는 동네[8]

2009년 녹색도시 시범도시로 선정되어 이와 관련된 사업 및 브랜드화가 한창이다. 일단 '솔향강릉'으로 시 브랜드를 지정해 시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솔향강릉 슬로건은 2010년에 우리말 사랑꾼 구호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런데 브랜드 선정 이후 전 시내버스를 녹색(좌석버스는 보라색)으로 서울의 '그것'처럼 도배질했다. 그대로 영어로 옮긴 파인시티(Pine City)라는 명칭도 곧잘 나오지만 정작 강릉 사람들은 '도로 보수가 제대로 안 되어서 파인 시티'라며 까는 중.

참고로 과거 인기를 끈 국내산 특촬물 지구용사 벡터맨의 주요 촬영처이기도 했다. 당시 지역 초딩들 가운데선 벡터맨 촬영현장에 놀러가거나 지역 돌아다니다 우연히 그들과 마주친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이도 좀 있다. 그리고 벡터맨이 벡터맨 가면을 벗더니 담배를 입에 물며 '에이 XX! XX 덥네' 따위의 말을 내뱉었다는 괴담도 암암리에...

해안에 인접한 덕에 청동기 시대부터의 유물이 다양하게 출토된다.
해안에 인접한 초당, 강문에 한정하여 경주에 비할것은 못되겠으나 연식 좀 된 건물 헐고 건물 올린답시고 땅 파면 어느순간 문화재청장 명의의 현판이 내 시야를 가로막고, 교과서에서나 보면 유적지 발굴 현장이 내 눈앞에 펼쳐져 있다.

양양과 함께 삼국지(형주)에 등장하는 지명으로 삼국지 한반도설의 주된 근거가 된다 카더라는 우스개고 그냥 한자만 같다.

2. 역사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 인구 추이

파일:external/sstatic.naver.com/36896.gif
강원도 강릉시 인구추이
(1966년~2018년)
1966년 219,065명
1970년 229,581명
1975년 233,878 명
1980년 묵호읍 + 삼척군 북평읍 → 동해시
1980년 203,247명
1985년 217,107명
1990년 228,934명
1995년 강릉시 명주군 통합
1995년 220,246명
2000년 227,856명
2005년 220,706명
2010년 217,481명
2015년 215,581명
2018년 212,957명
2019년 7월 213,348명

3. 지리

서쪽의 거대한 태백산맥, 중간의 평지, 동쪽의 거대한 동해바다가 맞물려 영동 지방 특유의 기후가 나타나며, 이러한 연유로 같은 강원도이지만 영서 지방과 영동 지방의 문화는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

3.1. 자연지리

동쪽으로 동해안과 인접하고 서쪽으로는 험준한 태백산맥대관령평창군, 홍천군, 정선군이, 남쪽으로는 동해시와 인접하며 북쪽으로는 양양군과 접한다.

파일:external/4.bp.blogspot.com/snow-bomb.jpg

제설의 도시에 어서오세요 기후가 들쑥날쑥해 특이한 기상현상이 자주 나타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원래 영동지방이 오른쪽은 바다, 왼쪽은 높은 산에 접한 "동고서저"형 지형 특성상 독특한 기상현상이 일어나기 쉽다. 이런 이유로 일찍부터 근대 기상관측이 시작된 곳의 하나이며, 지금도 대한민국 기상청에서도 매우 중요시하는 도시로 기상청의 지방기상청 중 하나인 강원지방기상청이 있는 도시이다. 때문에 강릉은 기상행정에서만큼은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등의 대도시와 동급의 도시로 취급되고 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강릉원주대 강릉캠퍼스에 국내에 몇 안 되는 대기과학전공이 있다.[9]

강릉은 5월이 되기까지 종잡을 수 없는 날씨가 지속되기 때문에 타 지방에서 유학온 학생이나 전근을 온 직장인의 경우 날씨에 기겁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입학식 때는 그야말로 폭설의 축복을 받을 때가 있고, 계절 가리지 않고 부는 바람은 심할 경우 사람이 떠밀리는 기분을 느끼게 될 정도로 강하게 분다. 심지어 5월 초에 눈이 내리고, 9월에 태풍이 강타했다. 반면, 4월에 30도가 넘는 여름 날씨가 나타나 경포대 바닷가에서 피서를 즐기는 장면이 나타나는가 하면, 6월에도 이상저온으로 기온이 20도이상 안 오르는 경우가 빈번하며 한여름에는 최저기온이 31도를 기록하는 등 변덕이 심한 지역이다. 또, 다른 지역은 맑지만 강릉은 구름이 태백산맥을 못넘어가서 폭우가 쏟아지는가 하면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기본적으로 겨울철은 지형 덕분에 해안지방이라 그다지 춥지 않은[10] 편. 기온은 높은데 바닷가라 바람이 하루종일 분다. 겨울철 기온은 강원도 영서지방에 비하면 넘사벽으로 높아서[11], 강원도에서는 가장 따뜻한 곳에 속하고 서울특별시 등 대다수의 중부지방은 물론이고 심지어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전주시 같은 남부 내륙의 주요 도시보다도 기온이 높은 경우가 많다. 이런 따뜻한 겨울 덕분에 대나무 같은 식물이 잘 자라기도 한다. 겨울철에는 크게 춥지 않은 대신, 강수량이 많아서 눈도 많이 온다. 타 지방에서는 드문 30cm 이상의 폭설도 흔한 편이다. 눈은 대체로 11월~12월에는 적으며, 1월부터 3월 사이에 많이 온다. 즉, 늦겨울에서 초봄 사이에 집중되는 것. 위에 서술한 대로 4월에도 눈이 종종 오며, 산간지방에서는 5월에도 눈이 온 적도 있다. 12월에는 폭설이 드물어서, 눈도 잘 안오지만, 그래도 한번 오면 11월 중순부터 엄청난 눈이 내려서, 1m 가까이 눈이 쌓인 적이 있다. 1990년 2월에는 1m30cm 이상 눈이 쌓여 며칠동안 외부와의 교통마저 두절되는 등 큰 피해를 남긴 바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2011년 2월2014년 2월에 1m 가량의 내렸다. 위의 사진은 2011년 2월 폭설 당시의 모습. 2014년 2월 폭설때는 1m 10cm의 적설량을 기록, 9일동안 눈만 내리기도 하면서 당연히 시내 모든 지역에 헬게이트 오픈. 어지간히 많이 내려서 웬만한 눈은 다 치운다는 강릉시 제설의 달인 공무원들도 나가 떨어질 정도. 눈이 너무 많이 오다보니 길을 못내고 굴을 파서 오가는 곳마저 있었다.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에서 물건을 들여놓지 못해서 몇몇 독신자들은 식사마저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당연히 배달은 불가능)을 맞이하기도 했다.

이 상당히 많이 오는 관계로 강릉 토박이들은 웬만큼 눈이 내리지 않고서야 꿈쩍도 않는다. 눈이 무릎까지 내려야 좀 왔구나 하고, 남부지방이라면 도심기능 마비가 될법한 5cm정도 오면 눈 좀 흩날리네 하는 정도. 하지만 타 지방 학생들은 이 악마같은 날씨가 지긋지긋하다며 한탄한다. 2011년 2월 폭설사태의 경우 1m 가량의 후덜덜한 양의 눈이 내리기도 했다. 심지어는 4월 말에 눈이 온다해도 다들 납득하기도 한다. 2009년에는 10월에 무릎까지 쌓이는 눈이 내리기도 했다. 게다가 러시아에서나 볼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드물게 눈 덮인 그라운드에서 K리그 경기를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강릉이다. Not found 이렇다 보니 폭설 대비를 정말 철저히 해 놓고 있다. 아무리 눈이 많이 온 날이라도 아침에 나가보면 웬만큼 큰 도로는 이미 다 뚫려있다. 제설하면서 모인 눈으로 산을 쌓아놓은 강릉 남대천을 보면 경이로울 정도. 다만 제설작업을 하며 말그대로 도로를 덮어버리는 염화칼슘덕에 자체 내구부식은 타 도시에 비해 상당히 빠른 편. 만약 차량 외부에 스크래치 있는 상태로 겨울을 난다면 녹꽃이 어떻게 피어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평소에 스노우 체인을 잘 안 끼운다지만, 이 동네는 첫눈 오는 날이 타이어 바꾸는 날이다. 스노우 타이어는 기본에 타이어 체인과 스프레이 체인까지 챙긴다. 골목길에서 눈에 빠진 차 때문에 길이 막히면 자연스럽게 눈삽을 트렁크에서 꺼내들기도 한다.

눈이 이렇게 내리다보니 강릉 시가지에서 벗어나 살던 사람이라면 삽질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간다.(신병이라면 입대할 때 부터 제설 마스터) 배로 밀다가는 배가 뚫리는 느낌이 들 것이다.

눈이 많이 온다지만, 기본적으로 겨울철에는 맑고 건조한 날이 많다. 서쪽에서 대륙성 기단의 영향을 받으면 건조한 공기가 태백산맥을 넘어 더욱 건조해기 때문. 1월 평균 강수량은 서울의 2배 이상인데 정작 강수일수는 서울보다 적으며, 그 때문에 해가 비치는 시간은 길다.[12] 대체로 맑은 날이 많다가 가끔 폭설이 내리기 때문에 강수량이 많아지는 것. 덕분에 평균 눈 일수도 의외로 적은 편이며, 심지어 따뜻해서 눈이 거의 안올 것 같은 제주시보다도 적다. 눈이 내리는 것도 해에 따라 편차가 아주 심해서, 어느 해에는 폭설로 고생하지만 어느 해에는 눈이 너무 안 와서 오히려 고생하기도 한다. 눈이 안온다고 마냥 좋아할 것은 아닌데, 이럴 경우 대개 비 역시 적어서 가뭄에 시달리기 때문. 1999년에는 1월에는 쌓이는 눈이 아예 내리지 않았고, 2월과 3월에도 모두 합쳐서 5cm도 채 되지 않는 적은 눈이 내렸을 뿐이었다. 2005년 12월부터 2006년 2월 사이에 호남 지방에서선 역대 최고의 폭설이 내렸지만, 강릉 등 동해안 지방은 눈도 비도 너무 적게 내려 가뭄 크리를 맞아 제한급수까지 받는 등 불편을 겪었다. 같은 겨울에도 언제는 눈이 많이 오다가 곧이어 가뭄 크리를 맞기도 하고, 또 그 반대의 경우를 맞기도 하는데, 2008년에는 12월에 40cm가 넘는 폭설이 강타를 했지만, 2009년 1월부터 3월 사이에는 제대로 된 눈이 거의 내리지 않아 다시 가뭄 피해를 입었고, 반대로 2011년 2월 폭설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는 한달 넘게 눈다운 눈이 오지 않아 제한급수까지 시행해야 할 정도의 겨울 가뭄을 겪기도 했다.

위와 같이 특이한 기상현상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눈에 들어올 만한 여러 기상 기록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날씨가 화끈한 것.

봄철과 여름철에는 바람의 방향에 따라 더워졌다 쌀쌀해졌다를 반복한다. 남서쪽에서 뜨거운 바람이 불어오면 뜨거운 바람이 산맥을 타고 더욱 데워지면서 기온을 올려놓는다. 반대로 북동쪽에서 찬 바람이 불어오면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된다. 4월에는 어느 해에는 눈이 올 정도로 춥지만, 33.6도까지 기온이 오른 적이 있다. 한국에서 가장 덥다는 대구광역시보다 더 더웠던 것. 1963년 6월 4일~6월 8일에는 6월인데도 한낮 최고기온이 14도 이하인가 하면 2013년 8월 8일에는 최저기온 30.9도를 기록하여, 한국에서 초열대야 현상을 최초로 기록한 곳이 되었다. 2018년 7월 23일 대서날에는 이도 갈아엎어 최저기온 31도를 찍었다. 기상관측 이래 한반도 초열대야는 네 번 있었는데 이중 두 번이 강릉인 것이다.# #[13] 이러다보니 폭염 현상도 흔한 편이다. 반면, 어느 여름에는 흐리고 서늘한 날씨가 계속되기도 하여 해수욕장에서 바닷물에 들어가는 것조차 어려울 때도 있다.

왼쪽에 험준한 태백산맥이 있어서 그런지 폭우는 의외로 적은 편이다. 여름철 강수량은 영서지방에 비해 적은 편이다. 특히 장마 기간에는 영서지방이 폭우 크리를 맞아도 강릉쪽은 쨍쨍한 경우도 많다.[14] 하지만, 역시 독특한 이 지방 지형 탓에 반대로 폭우 피해가 한번 일어나면 타 지방보다 훨씬 많은 비가 내리기도 하고, 그에 따른 강풍, 태풍과 그에 따른 침수도 자주 나타난다. 2002년 태풍 루사 때는 하루 강수량 870.5mm를 기록, 한국 기상관측 사상 일강수량 기록을 단번에 경신했다. 일년 연평균 강수량의 절반 이상이 하루에 다 내려버리면서 시내는 거의 헬게이트 오픈. 시내-포남동 일대-에도 물이 무릎까지 올 정도로 침수 , 장현저수지 및 금강리 저수지가 붕괴되어 강남동 , 노암동 , 장현동 , 신석동 , 박달동 등이 피해를 입었으며 신석동 , 박달동은 재방도 같이 붕괴됨으로 인해 대부분의 가옥이 전파되고 울창하던 소나무 숲이 파괴되는 등 피해가 엄청났다. 지도가바뀔정도(...) 또한 사망사고도 발생했으며 심지어 어떤 버스는 운전 중 물 위에 뜨는 바람에 교통사고를 낼 뻔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15] 2003년에도 태풍 매미가 강타하여 그 전년의 루사만큼은 아니지만 다시 비가 많이 내려 강물이 강둑을 넘겨서 그 주변은 전부 침수 크리. 중장비등이 동원되지 않아 중딩들도 삽들고 학교에 쓸려내려온 흙더미(산)을 걷어냈다.

이와 같이 폭설, 풍랑, 해일같은 기상 재해는 기본에 옵션으로 인근 지역의 지진, 산사태, 산불 그리고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 크리까지 참으로 파란만장한 날들을 보내고는 한다. 하지만 정작 한국지리 교과서에는 겨울에 따뜻하고 공기 좋고 물 맑다는 이유로 무척 살기 좋은 지역으로 저술되어있다. 미묘...[16]

사실 이런 이유가 죄다 태백산맥 때문이다. 서풍이 불면 푄 현상으로 무지막지하게 건조한 바람이 불어제끼고, 동풍이 불면 바로 폭우 또는 폭설크리니... 실제로 루사나 매미 당시에도 강릉지역은 동풍이 불었다. 반대로 뜬금없이 4월에 여름 날씨가 되는 경우에는 어김없이 서풍크리. 이는 영동지방 전체에 해당하는 기상현상으로 심지어 6월 높새바람철이 되면 아침에는 분명 여름날씨였는데 한낮에는 겨울날씨가 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하여간 극과 극을 오가는 날씨다. 강릉이 1월엔 눈이 뜸하고 2월쯤에 좀 오다가 입학식 시즌에 눈이 오는 이유도 푄 현상 때문이다.

그래도 자연 환경 덕분에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좋은 도시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골프, 여름에는 동해안 바다와 계곡, 가을에는 등산과 단풍, 겨울에는 가까운 스키장을 즐길 수 있다. 해안도로를 따라 자동차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고, 도시화가 덜 된 곳들이 많아 찾아다니는 즐거움이 있다. 또한 먹거리가 좋다. 바닷가여서 해산물을 즐기기 쉽다. 새벽에 주문진항같은 곳에 가면 오징어잡이 배가 들어오길 기다려 직접살 수도 있고, 만일 강릉의 회가 마음에 안 들면 인근 동해나 속초, 양양까지도 가면 된다.(단, 동해안에서 나는 해산물 한정. 굴 같은 것을 먹으려면 남해로 가길.) 대관령의 감자나 옥수수 등의 특산품을 구하기 쉽고, 밭들도 많아 채소를 싼 값에 살 수 있고 더덕이나 고사리 버섯 등을 위시한 나물류나 임산물류도 풍부하다.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지만 돈 있으면 먹고 즐기기 좋은 곳이다.

3.2. 강한 지역색

강릉의 강한 지역색은 험준한 태백산맥에서 기인한다. 영서에서는 원주시춘천시의 대립이 두드러지는 편이지만 영동 지역인 강릉과 영서 지역인 원주, 춘천 사이에는 지역감정이라는 것은 딱히 없고, 그냥 이다.

험준한 태백산맥은 강릉과 영서, 서울특별시 사이의 교통 발달에도 큰 지장을 끼쳤다. 그래서 해방 직후만 해도 강릉에서 서울로 가려면 강릉에서 부산항까지 선박을 타고 간 다음에 그곳에서 서울역까지 기차를 타고 가기도 했다. 원주춘천으로 가려면 태백산맥을 넣어야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경북 동해안 지역은 물론이고 분단 전으로 따지면 함경도 동해안 지역에 비해서도 멀게 느껴질 수 밖에 없었다.[17] 1950년대 영동선 강릉구간 개통 이전에는 경북 포항시(...)까지 배 타고 간 다음에 그곳에서 서울까지 기차타고 가야 했다.

그래서 모든 문제를 주로 영동 안에서 해결했기 때문에 영서문화, 사투리, 생활권이 완전히 달랐다. 강릉이나 영동 지역의 영동 방언은 영서의 사투리[18]와 많이 다르다. 다른 도에는 도 거점 병원이 각 1개씩인데 강원도만 2개이다. 영서지방 1개, 영동지방 1개(강릉아산병원). 물론 도 크기 자체가 다른 도 2개 합친것 만한 이유도 있지만 태백산맥으로 영서와 영동이 분리된 영향이 크다.[19] 다만 평창, 정선은 영서 지역임에도 강릉과 가까운 탓에 문화적으로 강릉과 가까운 편이다.

특히 강릉은 원주, 춘천에 비해 토박이 비율이 굉장히 높다. 인구의 약 60~65% 정도가 강릉 토박이들이라고 할 정도니. 그래서 시민들의 지역색이 뚜렷한 편이고 은근히 보수적인 편이며, 5~20대 이상 살아온 토박이도 30% 이상이나 된다.

강릉시민들 특히 보수적인 양반 가문에서는 몇십년 전만 해도 강릉시민들끼리만 결혼하려고 했다고 한다. 타 지역은 물론 심지어 강릉 내의 옥계면 사람들과도 결혼을 꺼렸다고 한다. 그만큼 시민들이 보수적인 편.

2000년대 초만 해도 시내에 있는 초등학교에서도 사투리를 굉장히 많이 썼을 정도로 지역색이 강했다. 그러나 요즘에는 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사투리는 거의 초토화되고 영서, 수도권과 문화적으로 많이 통합되었다. 게다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인해 경강선이 개통되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4. 교통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교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영동고속도로 개통이 제1의 전환점이었다면, 경강선(강릉선 KTX) 개통은 제2의 전환점이 되고 있다.

5. 관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관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산과 바다를 모두 끼고있어 사계절 내내 인기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역별 관광정보, 트레킹 코스 정보, 지역 축제 정보는 강릉시/관광 문서를 참조할 것.

6. 상권

지리적인 이유든 다른 이유든 원주와 춘천과 달리 문화적 혜택에서 많이 열외된 편이다. 한 예로, 영동고속도로가 4차선 확장이 완전 이루어진 2001년 12월에야 맥도날드피자헛이 개점했고, 이마트도 2002년에 개점했으며 홈플러스는 2009년 10월에[20], KFC[21][22]는 2012년 11월에야 개점했다. 던킨도너츠가 2군데 있었는데 없어졌다. 가뜩이나 외식프랜차이즈가 없는 판에 더 없어지는 거 같았으나 2016년 2월에 또 다시 하나가 개점했다. 그나마 2013년 경 부터는 스타벅스를 시작으로 유니클로, 탑텐 같은 유명 SPA 의류 브랜드 매장과 크리스피 크림, 2015년 12월 22일에는 버거킹이 잇따라 연속으로 개점했다. 아무래도 동계올림픽 개최 버프 효과인 듯. 심지어는 멀티플렉스 극장이 속초에 먼저 개점한 상황에서도 2009년 10월 프리머스시네마가 생길 때까지 멀티플렉스 극장의 불모지였다.[23]

보통 웬만한 프렌차이즈가 강원도에 들어설 때 원주와 춘천에 먼저 생긴 뒤 강릉에 생기는 편이다. 그 다음은 속초나 동해...[24]

평창동계올림픽으로 인해 교동택지 인근에 유천주택지구가 새로 개발 중인데, 이를 의식한 것인지 교동택지에 메가박스를 메인으로 한 쇼핑몰이 생긴다는 소문도 있었으나 레알 소문뿐이 되어 버렸다. 또한 옥천동 대학로에 새로운 상가 건물이 들어섰다.

7. 교육


파일:강릉시로고흰색오버레이.png 강원도 강릉시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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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비평준화 고교 지역이었으나 주문진읍에 위치한 주문진고등학교를 제외한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들은 2013년 입학생부터 고교평준화제도가 도입되었다. 단, 2016년 입학생까지 거주지 선지망이 없어 강릉여자고등학교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살고 있는 여학생이 집에서 1시간 거리인 경포고등학교(!)에 걸린 사례도 심심치 않게 발견된다. 그 이유는 원거리 제외 기준이 네이버 지도 버스시간 중 최단시간이라서.[25]

대학교로 강릉원주대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 강릉영동대학교가 위치 하고 있다.

삼척시와 함께 영동 지역에서 토익시험장이 있는 동네 중 하나이다. 평창군, 정선군, 양양군 등지에 사는 토익응시생들도 원정을 많이 오는 편.

8. 생활문화

8.1. 방언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영동 방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강릉 사투리는 크게 보면 영동 방언에 속하나 영동 내에서도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강릉 사투리는 일반적으로 동해, 삼척과 함께 영동 남부 사투리로 구분된다.

다만 강릉 사투리의 억양은 동해, 삼척의 억양과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데 북쪽의 양양, 고성 같은 영동 북부 지역의 영향도 어느 정도 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게다가 강릉 사투리에는 영동 방언 중에서도 독자적인 어휘들이 있다. 예를 들어 느르배기(새총), 장개장개(곤지곤지), 동고리(목말) 등 강릉에서만 유일무이하게 사용되는 단어들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다른 지역들과 마찬가지로 젊은 세대로 갈수록 사투리가 많이 사라지고 있다. 특히 영동고속도로가 개선되고 경강선이 개통되면서 영서수도권과 교류가 늘어나면서 사투리가 더욱 쇠퇴하고 있다.

8.2. 음식

허균의 아버지 허엽이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초당두부가 유명하다.초당옥수수와는 무관하다 또는 현재의 초당동 지역에서 이미 동해의 맑은 물을 간수로 이용하는 두부가 유명했는데 허엽이 그 두부 맛에 취해 자신의 호인 초당을 붙여 부르기 시작했다는 설도 있다. 최소한 조선 중기부터 두부를 만들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구한말부터 먹고 살기 힘들어진 환경 + 상업의 발달로 인해 주부들이 가내수공업으로 초당두부를 만들어서 판 것으로 전해진다. 본격적으로 초당두부를 판매하는 식당이 유명해진 것은 초당 할XX 순두부 때문인데 달리 내세울 게 없어서 그런지 [26] 80년대 후반~90년대까지 강릉지역에서 가장 관광객에게 호응을 받던 식당이었다. 한일 문화교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훨씬 이전부터 NHK등 일본 방송국에서까지 취재를 왔을 정도. 초당두부의 특징은 바닷물을 간수로 이용하여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콩의 향이 강하다는 것.[27] 초당두부는 흰 순두부에 간장을 타서 먹거나 모두부 역시 간장을 찍어 먹는 게 원래 먹는 방식이었고 묵은지를 잘게 썬 것을 순두부에 풀어 먹는 것은 별미로 대우를 받았다. 타지역의 순두부 찌개가 강릉에 들어온 건 사실 20년도 되지 않는다. 순두부 찌개라니 두부에 무슨짓이냐! 당연히 다른 반찬이 같이 나오지는 않는다. 만드는 과정을 생각하면 엄청난 정성이 들어가므로 비싸다는 생각은 금물(별로 비싸지도 않은게 함정) 초당순두부는 짬뽕, 중앙시장 소머리국밥과 더불어 강릉지역에서 최고의 해장요리로 손꼽힌다...고 하나 한 두 번 가보고 안 가는 사람도 결코 적지 않다. 안 다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차피 양념으로 먹을 때는 양념맛이고 양념 없이 그냥 먹어도 여타 두부랑 맛이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 이 항목에 나는 들어보지 못했다는 식으로 취소선이 많이 그어져 있는 것처럼 사는 사람 입장에서는 안 다니면 관심도 없다.

공장시설을 갖춘 제조업체도 있어 순두부, 두부가 슈퍼마켓이나 구멍가게, 마트 등에 납품된다. 80년대 생이라면 어릴 때 구멍가게에 두부 반모 사러 갔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슈퍼에서 파는 같은 초당두부라도 비싼건 한국산 콩을, 싼 건 중국산 콩을 사용한 것이라는 걸 알아두자. 흔히 슈퍼나 마트에서 초당두부라고 팔고 있는 두부가 바로 그것이다. 공장제 두부 뿐만 아니라 강릉에서는 손두부[28]를 언제 어디서건 쉽게 구매할 수 있다. 그날 만들어 그날 판매하는 것이니 신선함은 보증수표이고 공장제도 아니니 구성 성분도 신뢰할 수 있으며 맛도 훌륭하긴 한데, 다만 문제는 공장제품(?)과 달리 완성된 이후 별다른 포장 없이 간단한 비닐 봉투에 넣어서 팔기 때문에, 소매점으로 배달하는 과정 혹은 소매점에서 판매대에 올려놓은 뒤에 간혹 날파리 같은 작은 벌레가 붙어있는 경우가 있다.다른 지방에서라면 포장된 두부니까 벌레가 들어갈 수 없으니 당연히 식겁하고 곧바로 소비자협회에 신고를 때릴 상황이지만 강릉 사람들은 익숙하고 이해 못할 문제도 아니라서 그러려니 하고 그냥 씻어서 먹는다. 두부는 큰 대야에 바닷물을 섞은 물에 담아놓기 때문에 당연 날파리가 빠지면 두부를 다 버려야 하고, 때문에 보관에 각별히 신경쓴다. 대부분은 흰색 천이나 비닐 등으로 덮어놓는다. 강릉에서 살던 사람이 서울이나 다른 지방으로 이사가면 가장 놀라는 것들 중 하나가 손두부를 파는 곳이 어디에도 없다는 것이라고 하나, 별 신경 안 쓰고 대강 두부 사 먹는 사람도 많다. 그리고 강릉 사람들이 벌레 들어가면 대강 씻어서 먹는다고 생각할 필요도 없다.

2009년을 즈음해 시 차원에서 커피축제를 통해 커피를 밀어보려는 움직임이 있다. 해변가에 카페가 넘쳐나고, 시내에도 카페가 넘쳐나고 커피아카데미도 많고, 잘 찾아보면 전국적으로 이름난 집도 몇 군데 있다. 사실 뜬금없이 강릉에서 커피축제를 연 건 아니고, 이전부터 강릉의 커피가 유행이었다. 2000년을 즈음하여 안목항에서 송정해변 방향 끝자락에 커피 자판기 세 대가 들어서는데 이 자판기의 헤즐넛커피가 택시기사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줄을 서서 먹을 정도가 되었다. 바로 앞에 넓은 백사장과 바다가 있고 커피를 마시며 보기에 경관이 좋아 타지에서도 찾아오기 시작했다. 때마침 1세대 바리스타인 박이추 명인이 강릉에 카페를 개점하고, 이듬해 테라로사[29]등 로스터 혹은 바리스타들이 강릉지역에 속속 카페들을 개점, 강릉에 커피 열풍이 불기 시작하였다. 앞서 언급한 안목 해변의 자판기 커피가 유행을 하며 인근의 횟집들이 점점 사라지고 같은 자리에 카페가 들어서기 시작했는데 정작 강릉 시민들은 분위기를 내기 위해 찾아가지 대부분은 집 근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다.덕분에 안목의 기가 막힌 횟집들이 대부분 사라졌다. 주원횟집 등등 안목이 커피로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알려지다보니 안목해변이 카페거리로 지정되었고, 2009년 부터 안목해변에서 강릉커피축제를 열기 시작했다. 인정을 받지는 못하지만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속속 들어와 있으며 안목방파제에 5층짜리 건물의 4, 5층을 차지한 할리스 커피가 경치가 좋다. 관광산업도 산업이지만 운수 좋게 몇몇 커피 명인들이 번잡한 도시를 떠나 이 곳에 정착한 것도 좋은 계기.

전국적으로 유명한 짬뽕집인 교동반점이 있다. 비슷한 상호인 교동짬뽕이 있지만 연관성은 없다. 다른 곳을 찾아가지 말고 교동사거리의 교동반점을 가길 바란다. 주말이나 방학, 휴가시즌에는 줄이 매우 길고 국물이 다 떨어지면 문을 닫으니 먹어보고 싶은 사람은 일찍 찾아가길 바란다. 국물이 다 안 떨어져도 주방장이 전날 과음했거나 하면 문이 열리지 않는다. 단 이것도 중요한 것이 두부처럼 강릉시민들은 별로 찾는 식당이 아니다. 짬뽕집 근처에 살거나 해서 아는 경우가 아니면 교동반점이라는 이름조차 들어본 적 없는 시민들이 대부분일 정도였다. 그나마 지금처럼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프랜차이즈를 내면서 미식문화가 조명을 받으면서 이제는 알기는 아는 수준이다. 그렇다고 해서 찾는 식당도 아닌데 짬뽕 한그릇 먹겠다고 외지인들처럼 줄서서 먹을 이유를 못 느끼기 때문이다.[30] 교동반점 외에도 강릉주민들에게 유명한 짬뽕집으로 짬뽕일번지가 있다. 포남동에 위치해있다가 송정해변으로 욺겨졌으며, 포남동에 있을때는 점심시간에 가면 번호표를 받아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송정해변으로 옮긴 후의 현황은 추가바람.) 이곳의짬뽕은 매콤한 빨간 국물과 국물이 잘 베인 매끈한 면, 그리고 두둑히 쌓인 해물이 일품이다. 인터넷 서칭을 해보면 알겠지만 이 곳이 교동반점보다 더 맛있다는 의견이 많다. 그 외에 교동에 위치한 양자강(찹쌀탕수육도 유명. 짬뽕은 배추, 돼지고기 위주의 국물 베이스)도 유명하다.

강릉시민들이 주로 찾는 맛집은 막국수집이 가장 유명하다. 교동택지 외곽에 산재해있는 막국수집은 심지어 겨울에도 손님이 많아서 자리가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세련된 청년 층은 동해막국수를, 점잖고 나이가 좀 든 중년 층은 신리면옥을 선호한다. 막국수 자체는 동해막국수가 더 낫다는 평이지만, 돈을 더 투자해서 수육도 먹는 경우는 신리면옥을 추천한다. 수육과 쌈 싸먹으라고 명태 회무침을 내어주는데 별미라는 표현이 전혀 아깝지 않다. 냄새도 전혀 없고, 시각적인 문제점도 고춧가루보다 장을 주로 사용하여 흉물스러워보이지도 않고 심지어 생선요리인지조차 눈치채기 어려워서 어린 아이들도 잘 먹는다. 그런데 요즘은 신리면옥 근처에 있는 이가네면옥이 상당히 장사가 잘 되어 가게도 확장하였다. 여긴 막국수도 막국수이지만 함흥냉면이 일품.

사실 막국수는 가게에 따라 평판이 천차만별인지라 여름철 아니면 회자되는 편이 아닌데 대신 장칼국수를 정말 맛있게 하는 '형제칼국수'는 유명한 편이다. 형제칼국수는 역사도 오래 되었고 가격도 싸고 양도 많은 데다가 특히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한데 제일고등학교 근처에 있기까지 해서 몹시 유명하다. 거기다가 최근 백종원이 다녀간 이후 더 유명해져서 방송이 나간 다음날부터는 대기줄이 40분을 넘길만큼 손님이 많았다고 한다. 또한 위치상 제일고 학생들이 점심시간때나 학교를 째고 많이 찾아가서 누군가 말하길 '조퇴하고 점심 먹으러 갔더니 선생님들이 단체로 계시더라' 라는 우스갯 소리도 있었다.

이 외에 강릉 구시가지인 신영극장 뒤쪽에 '금학칼국수'[31]도 유명하다.

강릉 지역 이외에서는 맛보기 힘든 감자옹심이도 있는데, 금학칼국수와 형제칼국수 근처의 강릉 감자옹심과 남항진 입구 쪽의 여러 집들이 인기가 많다.(엄청나게 뜨겁다. 팔팔 끓인 미음보다 더 뜨거우므로 절대 한입에 감자옹심이를 넣고 씹으면 안된다. 끈기 때문에 잘 떨어지지도 않는다.) 서울의 감자전과는 만드는 방식부터 다른 감자전, 메밀전, 메밀전병 등도 같이 파는 경우가 많으니 맛보면 좋다.

이 외에는 하루 판매량을 정해서 장사하는 닭내장탕 요리집인 못잊어집(요즘엔 못잊어집보단 용궁식당이 닭내장탕 요리로는 더 맛있다고 한다)이 제법 유명하고, 강릉경찰서 근린의 고깃집들도 제법 성황을 이룬다. 시내에 있는 먹자골목에는 다른 동네처럼 분식류를 잘 파는 집도 있는데 맛이야 뭐 평범하게 잘하는 정도지만 양은 제법 많이 주므로 체류일자가 길어지면 한 번 가서 먹어 볼만하다. 이 외에도 순대국밥 괜찮게 한다고 입소문난 중앙시장 골목에 위치한 광덕식당이 있는데 나름대로 시민들 사이에서는 유명하고 오래된 집이라 분점도 하나 냈는데 분점의 평판은 간판만 달았다고 하므로 본점에 가서 먹는 게 좋다. 광덕식당 앞에도 순대국밥집이 많으며 광덕식당과 비슷한 맛이다. 단, 대단한 맛집이 아니라 시민들 입장에서 한 끼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는 정도이다. 명심할 것은 반드시 일반소머리국밥을 시키라는 것. 토렴을 해서 내오는 소머리국밥 맛이 일품인데 밥 양 속일까봐 따로국밥 시키는 순간 그 맛집기행은 망한거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 순대국밥이 낫냐 소머리국밥이 낫냐하는 얘기가 있는데 뭐.....

강릉 중앙시장내에서 닭강정집이 많은데, 속초시와 어느정도 가깝기 때문에 속초식 닭강정의 영향을 받은것이 특징이며, 닭강정의 맛도 괜찮은편. 그중 금성 베니강정은 줄을 서야할정도로 강릉사람들에게선 평이 좋다. 한번쯤은 강릉에 길게 체류할일이 있으면 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다.

또 대관령 국도 바로 아래의 성산면에는 옛카나리아, 옛카네이션 이라고 하는 대구머리찜 맛집이 두 곳 있는데 전해지는 바로는 이 두 집은 과거의 악연, 두 가게 사이의 거리, 맛 모든 면에서도 말 그대로 라이벌이다. 만약 밥이 먹고 싶다면 선이네 밥집으로 가는 것이 좋다. 반찬도 많고 맛도 괜찮다.

또, 경포대가 있는 만큼 횟집들을 당연히 빼놓을 수 없는데, 횟집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구체적으로 추천하긴 어렵다.[32] 최근 경포대에는 대게 + 횟집으로 전환한 가게들이 많은데, 그 전에는 별로 흥하지 못했는데 영덕대게라는 횟집에서 대게와 회를 같이 팔기 시작해 가게 확장공사에 수차례 성공할 정도로 크게 이문을 남기면서 유행처럼 번졌다. 그리고 강릉 지역으로 들어오는 대게 어선이 크게 늘어난 것도 한몫한다. 오호츠크해에서 잡은 킹크랩 어선도 속초와 강릉 지역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게를 취급하는 집이 많이 늘어났다. 이전에는 홍게만 엄청나게 많이 나는 지역이었다. 단 나름대로 유명한 행락지의 횟집이므로 어느 정도 땅값에 의한 자릿세가 들어가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굳이 회나 대게같은 비싼 메뉴를 시켜먹을 필요까진 없고 메뉴판을 잘 살펴보면 한 끼 먹을 만한 값싼 메뉴가 있는 집도 있을 것이다. 가장 비싼 자리에서 오래 성업중이라는 것은 그래도 대부분 먹을 만큼 한다는 뜻이므로 적당히 경포대에서 바다 보면서 먹고 싶으면 나름 괜찮다. 그러나 이런 가게들이 바쁠 때 가서 값싼 메뉴를 시키면 값싼 메뉴를 먹기에는 너무 오래 기다리는 데다 분위기도 별로일 테니 경포대 말고 다른 곳을 찾아가는 것이 좋다.

경강선이 개통된 이후 학생 관광객들이 늘어났는데 이들의 얇은 지갑 사정을 고려한 맛집들도 많다. 유명한 곳으로 교동 택지에 위치한 해미가[33], 엄지네 포장마차[34], 중앙시장 근처 여고시절[35], 남항진 가람집[36] 등이 있다.

대한민국의 지리적 표시제를 적용받는 특산물로는 강릉 한과, 개두릅이 있다. 한과의 경우, 강릉 사천에 집성촌이 있는데 그곳의 한과를 강릉 제일한과라고 하며 그것이 특별히 전통성과 품질을 인정받아 지정되었다.[37]

8.3.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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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강릉의료원[38]

종합병원으로는 아산사회복지재단 강릉아산병원, 강원도 강릉의료원, 의산의료재단 강릉고려병원, 의료법인 강릉동인병원, 연세요양병원이 있다. 이중 아산사회복지재단 강릉아산병원은 강원도에 3개 있는 권역응급의료센터(Regional Emergency Medical Center) 중의 하나로 대학병원급이며 영동지방을 담당한다.[39]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데, 내곡동에 강릉시 보건소가 위치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 곧장 내려와 농협을 지나 쭉 내려오면 위치하고 있는데, 최근 증축공사를 하여 이전보다 건물이 커진 상태이다. 자세한 정보를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8.4. 스포츠

현존하는 한국 최고의 더비 매치강릉 정기전[40]매우 유명하다. 강릉제일고(옛 강릉상고)와 강릉중앙고(2011년 3월 2일부터 강릉농고에서 학교명을 바꿈)의 축구 대결[41]은 현재는 강릉 단오 축구 정기전이라는 이름으로 치뤄진다. K리그 출범 이전까지만 해도 막상막하를 이루며 굳이 두 고등학교 출신이 아니라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으나, K리그가 출범하고 강원 FC가 창단되면서 중앙고는 버려지고 제일고만 유스팀으로 편입되면서 재능 있는 유망주들이 제일고에만 몰리면서 경기가 너무 일방적으로 흘러가게 되어 재미가 없어졌다. 덕분에 중앙고 출신의 분노는 멈출 곳을 모른다... 강릉제일고 출신의 축구 선수로서는 설기현,이을용,정경호 등이 있으며 강릉중앙고 출신의 축구 선수로서는 김학범,우성룡,김현석 등이 있다.

2000년대 중반에 학력으로도 완력으로도 머릿수로도 역사로도 강릉시내에서 제일 무시받던 문성고등학교에서도 야심차게 축구부를 창설하였다. 구 농공고에 코치 간의 알력이나 선수 선발과 금품 수수 등의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알력이 갈린 코치가 대거 선수들을 스카우트하면서 농공고의 성적이 곤두박질치면서 3파전을 이루게 되었다. 중앙고 출신과 제일고 출신이 강릉 기득권층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강릉 사회에서는 문성고가 축구단을 만들었는지조차 잘 모르는 사람도 많고, 농공고도 어느 정도 세력을 회복하긴 하였으나 문성고와 3파전이 아니라는 것은 잘못된 소리다. 당장 13년 즈음부터 국대 붙박이인 한국영이 문성고 출신이다.

또한, 강원 FC의 홈경기 대부분을 강릉에서 하기도 한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초, 중, 고 축구대회를 살펴보면 항상 순위권에 강릉에 있는 학교가 들어있다.[42]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멤버 중에선 이을용, 설기현이 강릉 출신이다. 오오오.

여자축구도 이미 일찌감치 초, 중, 고등학교, 대학교 팀을 완비했으며[43], 생활체육으로서의 축구도 활발하다. 이쪽 임지로 부임된 직업군인들이 친선 조기 축구회에서 동네 아저씨들이라고 만만히 보다가 큰 코 다치는 일은 부지기수이며, 절대 아무나 뽑지 않고 정예 멤버들을 선발해서 데려간다. 실제로 대학에 갔다가 방학 때 돌아와서 조기축구에 참여한 대학생이 말하길, 서울이 K리그라면 이곳은 EPL에 비할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경기템포가 빠르고, 경기 내용이 거칠고 격렬하다. 여담이지만 강릉 강일여고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축구 팀이라고 한다! 그런데.... 강일여고 축구부가 폭력사태와 왕따로 해체되었다. 3월부터 그랬고 1, 2학년이 당했다고 한다. 피해학생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으나, 나머지 학생은...

인조잔디를 깐 풋살장도 여기저기 넘처나는데, 은근히 풋살장 사이에서도 차등을 두고 있을 정도다. 보통 경기수준은 시내 중심부에서의 접근성과 비례하는데, 강원 FC의 홈구장인 종합경기장 옆의 풋살장이 강릉 풋살인들에게는 꿈과 야망의 무대로 여겨지며, 이 곳에서는 비만 오지 않으면 사시사철 24시간 공 차는 소리가 들린다. 이곳에서도 1류인 풋살인은, 비록 자평이기는 하나 네이버로 중계되는 전국 풋살 리그와 비교하길, 나이가 젊은 1류 풋살인이 1달 정도 발을 맞추면 전국 풋살 리그 약팀과는 비슷한 기량이라고 평한다. 최근에는 강원 FC 클럽하우스 옆의 풋살장이 위험한 몬스터가 가끔 출몰하는 던전 쯤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축구에 대한 열기 때문인지 국축갤의 모 갤러는 "확실히 그 쪽 놈들은 공 차다 죽지 못해서 안달난 것 같다"는 촌평을 남겼다.

또한 내셔널리그의 실업팀 강릉시청 축구단의 연고지이기도 하다. 국내 축구 갤러리에서는 핫바남이란 유저가 '강릉엔 강릉시청FC'라는 꾸준글을 하도 올려대서 한때 강릉시청이 컬트적인 인기가 있었다.

축구가 너무 강세라서 다른 종목들은 별로 눈에 띄지 않긴 하지만, 강원도에서 몇 안 되는 야구부가 강릉고에도 있다.[44]

국내에서 가장 오랜 기간 동안 대항 체육대회가 열린 곳이 강릉이라고 한다. 다만 경기가 너무 과열되어 단위로 곡괭이 들고 배틀을 벌였다고 한다.

대명 킬러웨이즈 아이스하키단이 강릉을 연고로 2016년 창단되었다. 강릉하키센터를 홈구장으로 사용하려 했지만 평창 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는 인천선학국제빙상경기장을 홈으로 사용한다. 강릉하키센터로 이전하면 하이원 아이스하키팀이 춘천을 홈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45], 강원도 소재 프로아이스하키팀이 2개가 된다. [46]

8.5. 기타

전국적인 추세와는 다르게 이 지역에서 본관이 유래된 강릉 박씨, 강릉 김씨, 강릉 최씨, 강릉 함씨 대부분이 여기서 살고 있다. 그래서 텃세가 상당히 심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계모임에서도 아주 결속력이 강하다.

이 지역에 본관이 있는 강릉 함씨도 다른 지방보다 비율이 매우 높은 편. 다른 지역에서는 한 학교에 한 명도 보기 힘든 성씨지만 강릉에서 한 학년에 한 두명씩은 꼭 있다.

이중에서도 강릉 최씨는 최씨답게 고집도 센데 조금만 불리하면 대통령 배출 가문 최규하 드립을 친다. 당장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 도지사 새누리당 최흥집 후보 새정치연합 최문순 후보 모두 강릉 최씨로 강릉 최가의 집안 싸움이었다. 강릉vs강릉

영해 이씨는 단지 시조 이연동이 고려시대에 나라에 공을 세워 영해군(寧海君)에 봉해졌을 뿐이지 향토문화대전에 보면 강릉의 성씨로 나온다. 실제로 강동면에 많이 살고 있다. 교동에 있는 솔올지구의 솔올이 "이씨 효자들이 사는 곳"이라는 뜻이라고 하며 해당지역에 그 뜻을 알리는 비석이 있다. 대표적으로 이근식 강릉 부시장/강원부지사가 영해 이씨이다.

도시 항목 중에 가문 문단이 따로 있는 도시는 안동시 같은 곳이 아니면 거의 없다. 일부 집단에 속한 지역 토호들이 단체장 돌아가면서 한다는 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비슷할지도. 근데 제주는 유입자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토박이 성씨(고양부씨) 보다는 궨당(친척)의 힘을 빌려야 한다. 고교동문의 파워가 센건 동일

다만 이렇게 일견 강력한 힘을 가진것처럼 보이는 묘사들이 있지만 실제 21세기 젊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부분에는 이런 성씨와는 별 관련이 없다. 젊은 층이라면 강릉 시민들조차도 이 성씨들에 대해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47] 그러나 나이층이 올라갈수록 더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들이 살아 있는 이상 엄연히 현실이기는 하다. 적어도 선거에 있어서는 절대적인 영향력이 있다. 그냥 나이 많은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은근히 신경을 쓴다 이 정도로 생각해 두면 된다. 성씨 보다는 어느 면 출신인지를 더 신경쓴다... 그게 그거라고 해야 하나?

또, 혈연뿐 아니라 사실 학연이 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부분도 많다. 예를들어 위에서 언급된 최흥집 부지사는 강릉고 5기, 이근식 부시장/부지사는 강릉고 6기 하는 식이다.

어느 시, 군은 안그러겠냐 그러지만 강릉시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느끼기에 강릉시의 행정처리가 일을 잘하는 부서와 일을 못하는 부서의 일처리 속도가 극명하게 나눠진다.(일을 못하는 부서는 더럽게 못하기도 하고 아예 일을 안 하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돈다.) 또한 상위 감독기관인 강원도청의 말을 은근슬쩍 안 듣는 경우가 있다는 소문 또한 들린다.[48]

또 라디오 청취지역 준 사각지대라서 강원 산간지역(함백산 중계소) 및 강원 영동지역(괘방산,초록봉,양양 중계소 등)의 FM주파수 이외에는 거의 들리지가 않는다.[49]

9. 정치


19대 대선 강릉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41,565
(31.55%)
44,421
(33.72%)
26,895
(20.41%)
9,690
(7.35%)
8,368
(6.35%)
- 2,856
(▼2.17)
7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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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구 강릉시
득표율 31.92% 33.21% 20.61% 7.41% 6.34% ▼1.29 73.48%
홍제동[50] 32.31%33.26%20.32%7.53%6.05%▼0.95 74.70
중앙동[51] 27.99%40.58%18.32%6.38%6.31%▼12.59 74.48
옥천동 25.12%44.54%20.38%5.15%4.34%▼19.42 72.35
교1동 35.62%28.31%20.71%8.03%6.93%△7.31 76.88
교2동 30.39%36.64%19.33%7.25%5.86%▼6.25 71.85
포남1동 26.61%40.16%21.06%6.55%5.13%▼13.55 71.04
포남2동 30.47%33.71%21.00%7.43%6.79%▼3.24 72.07
초당동[52] 35.58%29.26%20.50%7.71%6.44%△6.32 76.10
송정동[53] 33.66%32.08%20.77%7.17%5.86%△1.58 76.04
내곡동[54] 33.68%29.62%20.42%8.30%7.49%△4.06 73.76
강남동[55] 28.40%37.42%21.11%6.79%5.56%▼9.02 71.38
성덕동[56] 35.10%28.46%21.09%7.91%6.95%△6.64 72.88
경포동[57] 27.84%38.92%20.41%7.14%5.07%▼11.08 70.24
구 명주군
득표율 24.88% 43.44% 20.21% 5.93% 4.71% ▼18.56 68.74%
주문진읍 24.19%45.32%20.06%5.50%4.12%▼21.1363.52
성산면 25.66%41.95%20.36%6.45%4.67%▼16.29 73.89
왕산면 20.08%46.46%23.57%5.14%3.69%▼26.38 74.45
구정면 25.02%41.94%20.67%5.74%5.86%▼16.92 72.52
강동면[58] 20.74%48.95%18.26%6.59%4.64%▼28.2168.36
옥계면 21.61%46.55%20.35%5.47%5.09%▼24.94 70.44
사천면 27.53%38.26%21.63%6.39%5.00%▼10.73 72.83
연곡면 30.10%38.08%19.62%6.42%5.29%▼7.98 72.27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36.47%23.82%28.82%6.47%2.94%△7.65
관외사전투표 42.92%16.49%19.48%10.47%10.10%△23.44
재외투표 60.10%6.13%14.07%5.13%14.24%△46.03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강릉시[59][60] 30.32%35.53%20.52%7.08%5.97%▼5.21 72.35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동 지역[61] 31.92%33.21%20.61%7.41%6.34%▼1.29 73.48
읍·면 지역[62] 24.88%43.44%20.21%5.93%4.71%▼18.56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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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지선 강릉시 개표 결과
강원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격차 투표율
후보 최문순 정창수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62,434
(58.61%)
44,086
(41.38%)
+ 18,348
(△17.22)
60.51%
구 강릉시
득표율 58.02% 41.97% △16.05 56.71%
홍제동[63] 57.17% 42.82% △14.35 57.94
중앙동[64] 46.76% 53.23% ▼6.46 54.71
옥천동 47.14% 52.85% ▼5.71 53.19
교1동 61.47% 38.52% △22.95 58.50
교2동 53.89% 46.10% △7.80 58.02
포남1동 51.58% 48.41% △3.16 55.25
포남2동 57.04% 42.95% △14.09 54.99
초당동[65] 59.10% 40.89% △18.22 60.12
송정동[66] 58.45% 41.54% △16.91 61.33
내곡동[67] 61.43% 38.56% △22.86 56.75
강남동[68] 54.89% 45.10% △9.79 56.57
성덕동[69] 64.99% 35.00% △30.00 55.32
경포동[70] 53.20% 46.79% △6.42 54.87
구 명주군
득표율 53.03% 46.96% △6.06 60.03%
주문진읍 54.01% 45.98% △8.03 53.93
성산면 54.31% 45.68% △8.62 63.59
왕산면 49.71% 50.28% ▼0.57 63.69
구정면 48.07% 51.92% ▼3.86 62.21
강동면[71] 49.71% 50.28% ▼0.58 63.53
옥계면 49.93% 50.06% ▼0.14 68.84
사천면 54.45% 45.54% △8.91 64.01
연곡면 57.36% 42.63% △14.73 61.47
후보 최문순 정창수 격차
거소·선상투표 57.14% 42.85% △14.29
관외사전투표 72.81% 27.18% △45.63
후보 최문순 정창수 격차 투표율
강릉시[72][73] 56.81% 43.18% △13.64 57.57
후보 최문순 정창수 격차 투표율
동 지역[74] 58.02% 41.97% △16.05 56.71
읍·면 지역[75] 53.03% 46.96% △6.06 60.03
강릉시장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무소속 격차 투표율
후보 최욱철 김한근 김중남 최재규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38,990
(36.59%)
45,841
(43.02%)
10,755
(10.09%)
10,971
(10.29%)
- 6,851
(▼6.43)
60.50%

13대 14대 15대
강릉시 최각규/초선
신민주공화당
최돈웅/재선
무소속
강릉시 갑 황학수/초선
자유민주연합
명주군-양양군 김문기/재선
민주정의당
김문기/3선[76]
민주자유당
강릉시 을 최욱철/재선[77]
통합민주당
최욱철/초선[78]
민주당
조순/초선[79]
한나라당
강릉시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최돈웅/3선[80]
한나라당
심재엽/초선
한나라당
최욱철/재선[81]
무소속
권성동/재선
새누리당
권성동/3선
새누리당
최돈웅/3선[82]
한나라당
권성동/초선[83]
한나라당


타 지역 대비 재보궐선거 횟수가 많은 편이다. 소선거구제가 실시된 13대 총선 이후 4번 15대까지 두 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다가 16대부터 하나로 통합되었다. 16대에 당선된 최돈웅은 원래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가 나올 상황이었는데, 선수를 쳐 의원직 사퇴를 하고 보궐선거 후보로 다시 입후보해서 당선되었다. 자신의 의원직을 유지하기 위해 선거비용을 낭비한 꼼수. 또 15대에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된 최욱철은 18대에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지만 선거법 위반으로 또 당선무효. 이후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친이계의 권성동 의원이 당선되고 19대, 20대에 연거푸 당선되어 3선에 성공했다.

지방선거에서는 최명희 후보가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려 80%에 육박하는 지지율을 얻어냈으며,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70%를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정치적으로는 새누리당 계열이 꽤나 강세라 2010년대 들어 민주당 바람이 꽤나 분 강원도에서도 아직 탄탄한 보수 강세 지역. 2011년 재보궐선거에서도 춘천고등학교를 나온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84]가 춘천에서마저 발릴 때도(어차피 최문순도 춘천 출신이었으니 별 의미는 없었다) 표밭이 되어줌으로서 매직 레드박스 그나마 박빙의 패배를 벌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엄펜션기영 후보와 관련 불법 콜센터 사건도 이 곳에서 났고.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65.8%를 기록해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가뿐히 앞섰다.

여담으로 이런 성향은 이른바 강원삼분지계의 영향 때문이기도 한데 먼 소린가 하면, 강원도지사 선거는 항상 강릉시가 포함된 영동지방과 춘천, 원주시가 포함된 영서지방으로 나뉘어 민주당/한나라당에서 양쪽 후보 한명씩을 내세워 대립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여기서 영서는 다시 춘천과 원주로 나뉘어 대립한다. 예를 들어 동해출신 김진선 도지사가 민선 최다라는 3선 12년을 재직했을 당시 그의 출신지역 때문에 상대 진영에서는 항상 영서 지방에서만 후보를 내보냈는데 춘천 지역에서 후보가 나오면 원주에서 김진선을 뽑고, 반대로 원주에서 후보가 나오면 춘천에서 김진선을 뽑는 사태가 12년간 이어졌다. 먼 애들 싸움도 아니고 결국 2010년 민선 5기때 가서야 김진선이 출마할 수 없어 도지사가 무주공산이 되자 영서지역 출신 이광재 열린우리당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었는데[85] 직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도지사직 상실 크리 그리고 이어진 보궐선거는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와 민주당 최문순 후보의 대결이 되었고 최문순 후보가 승리하였다.

그리고 2014년 민선 6기에 와서 재선에 도전하던 춘천 출신의 최문순 후보에 맞서 강릉 출신의 최흥집 후보가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아 본격적으로 영동과 영서의 대결구도가 만들어졌는데, 이전 선거들에서의 흐름에 비추어 강원도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원주의 표심이 양측의 당락을 가르는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개표결과는 최문순 후보의 1만 2천여 표차 신승. 강릉에서는 본래의 강한 보수성향과 더불어 강릉 출신의 도지사를 당선시켜보자는 생각으로 최흥집 후보에게 최문순 후보보다 2만표를 더 안겨주었으나, 경쟁지역 춘천에서는 역으로 최문순 후보에 그보다 더 많은 2만 7천여 표를 더 안겨주어 물량공세에서 상대적으로 밀린데다가, 무엇보다도 그동안의 행보를 믿고 있었던 원주에서 최흥집 후보가 9천여표 뒤지는 결과가 나와 이런 뒷통수!! 지역 출신의 후보자를 당선시키는데 실패하고 말았다.

결론적으로 상술한 사례들에서 알 수 있다시피 강릉은 보수정당 지지 성향이 대구경북 저리가라 할 정도로 강하지만, 그런거 떠나서 영동지방 사람을 뽑는 성향도 강하다.[86] [87] 특히 강릉의 3대째 산 토박이 비율은 60~65% 이상으로 강원도 전체 지역에서도 상당히 많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지역감정 등이 겹쳐 토호들의 힘이 상당히 강한 지역이라고 볼 수 있겠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이후 전국의 민심이 크게 요동을 치면서 강릉에서도 이러한 영향을 크게 받았다. 새누리당 : 민주당의 양당 구도였던 2010년대 초중반에는 대개 2:1 정도의 비율로 새누리당이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가고 있었다. 이 수치는 TK 다음으로 보수정당 지지세가 높은 것으로, 서부경남, 강화군/옹진군 및 예산군/단양군 등등 각 권역에서 가장 보수성향이 강한 고장과 맞먹는 수준으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왔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사태가 앞으로 있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가 지역 사회의 화두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맹목적으로 보수정당을 지지해온 다수의 강릉 유권자들이 얼만큼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권에 등을 돌렸는지, 그리고 민주당의 행보에 공감하는 시민들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터였으니 말이다.

전국적인 민심의 동향을 살펴보면 강릉에서도 더불어민주당문재인 후보가 1등을 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다. 자유한국당홍준표 후보의 지지도가 한 자릿수까지 추락할만큼 격한 민심이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거를 앞두고 갈 곳 없이 떠돌던 보수표심이 급격하게 결집하기 시작했고, 결국 본선이 시작되자 최종적인 승자는 홍준표 후보가 되었다. 그는 총 33.7%를 얻어 문재인 후보의 31.5%를 약 2.2% 차이로 누르고 1위를 수성했다. 문재인 후보는 지난 대선의 더블스코어(약 33%) 격차를 2%까지 좁히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관외투표 및 5개동에서만 1위를 차지했을 뿐, 모든 읍,면 지역과 다수의 동 지역에서도 홍준표에게 밀려 결국은 1위를 놓치고 말았다.

이러한 결과는 강릉 농촌지역의 보수성향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대구경북을 제외하면 인구 15만명 이상의 도시 지역에서 홍준표가 1등을 차지한 곳은 경상남도 진주, 마산, 경기도 포천과 이곳이 전부였다. 그만큼 전국적으로 새누리당-자유한국당에 대한 민심이 싸늘하게 식었고, 박근혜뿐만 아니라 새누리당과 적폐 세력에 대한 심판을 요구하는 민심이 강했던 것이다. 그러나 영동을 대표하는 고장이자 20~40대 인구가 결코 적은 비중이 아닌 도시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옴으로서, 민주당 입장에서는 대선 사상 최초로 강릉에서의 승리를 할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놓쳐버리고 지역 보수성향앞에 좌절한 매우 아쉬운 결과를 보였다. 실제로 홍준표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가 받은 표에서 정확히 절반으로 하락해 전국 평균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그래도 그 하락세가 문재인 후보가 역전할 만큼의 수준이 되지는 못했다.

문재인 후보는 교2동, 초당동, 송정동, 내곡동, 성덕동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전부 1990년대 이후에 개발된 신도심으로서 아파트에 거주하는 20~40대 유권자의 비중이 높은 곳이었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33~35%대의 득표율에 불과하여 수도권, 충청권 및 부울경 낙동강벨트와 춘천, 원주의 신도심에 비하면 평균 5~10% 가량 낮은 득표율을 보였다. 또한 중앙동, 옥천동, 포남1동, 강남동, 경포동 등등 구도심과 외곽지역에선 20%대 득표율에 불과해 시골지역 수준의 득표율에 머물렀으며, 연곡면을 제외한 모든 읍·면에서도 20%대 득표율에 그쳤다. 특히 강동면, 옥계면, 왕산면 등등 남부지역에서는 20%를 간신히 넘는 득표율에 그쳤다.

홍준표 후보는 위의 다섯개 동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패배했던 5개동에서도 평균 30% 가량의 득표율을 올려 선전했다. 가장 득표율이 낮았던 교1동의 득표율이 28.31%였다는 것에서 보이듯이, 비슷한 조건을 갖춘 타지의 도시들에 비하면 10% 정도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즉, 아무리 저조한 성적을 올린 곳에서도 최소 1/4 이상의 표를 가져갔음은 물론 문재인 후보와 두 자릿수의 격차를 보인 곳이 한 군데도 없었다는 뜻이다. 반면에 그가 이긴 곳에서는 큰 차이로 승리를 거둔 지역이 많았다. 가장 크게 격차를 벌린 곳은 정동진이 있는 강동면으로 무려 28.2%까지 격차를 벌렸다. 과반에 아슬아슬하게 모자라는 48.9%를 얻어 이곳에서는 절반의 유권자가 그를 선택했다. 이러한 이유에는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 사건이 있어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던 지역이기 때문에 강릉 안에서도 유독 보수성향이 강하다는 의견이 있다. 또한 그 주변지역인 옥계면(24.9%), 왕산면(26.4%), 그리고 고령화가 심한 주문진읍(21.1%)에서도 20%가 넘는 격차, 즉 2위 후보와 두 배 이상의 압도적인 격차로 압승을 했다.

안철수 후보는 20%를 간신히 넘겨 최종 3위에 머물렀지만 강원 영동에서 국민의당의 입지를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선전한 결과였다. 실제로 보수성향이 강하고 안보 이슈에 민감한데다 지역주의가 완고한 영남권의 경우, 전체적으로 안철수 후보가 13~17%의 득표율에 머물러 전국 평균보다 훨씬 낮은 포인트를 기록했다. 영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영동권에서도 유독 안철수 후보의 득표율이 낮아 20% 미만에 그친 지역이 수두룩했는데, 이곳의 수부도시인 강릉에서는 그나마 20.4%로 20%에 턱걸이하며 최소한의 체면치레는 한 것이다. 특이하게도 1위를 한 곳(왕산면)과 꼴찌를 한 곳(강동면) 모두 홍준표 후보가 강세를 보인 농어촌지역이었고, 도시지역에서도 평균 20~21%의 득표율로 지역, 세대를 막론하고 비교적 고른 지지를 받았다.

유승민 후보는 7.3%, 심상정 후보는 6.3%를 얻어 두 후보 모두 전국 평균을 앞지르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있는 내곡동에서는 각각 8.3%, 7.5%의 득표율을 올렸는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양대 정당(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보다는 선명성있는 정치색을 내는 후보 대한 지지 성향이 상대적으로 강했다고 보여지는 결과였다. 이러한 선거 결과가 이듬해 있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도 이어진다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양강 구도 속에서 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선전이 타지역에 비하면 두드러지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특히 탄핵 정국에서 정치적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했던 자유한국당의 벽을 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에 있어서는 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영동의 주도권을 가져올 필요성이 생겼다.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로 TK 자민련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 강릉에 공을 들일 가능성이 높다. 지난 대선에서는 시간에 쫒겨 두 정당 모두 강릉에 별다른 신경을 쓰지 못했지만, 상대적으로 인물이 많고 시간적 여유가 있는 지선에서는 영동의 주도권을 누가 가져오느냐에 따라 강원도의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오랜 기간 신경을 쓸 가능성이 높다. 영동의 핵심 도시인 강릉의 다음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두 당의 치열한 경쟁 여부에 달려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강릉시 역시 나중에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를 보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강릉에서 표차를 좁히면서 선전을 했고 그에 이어서 평창동계올림픽의 개통과 동시에 KTX가 경강선으로 연장이 된다면 강릉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의 의석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2017년 대선을 전후하여 무소속 시의원이었던 이재안(강남,내곡)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 김남형(경포,초당,송정)의원이 정의당에 입당하면서 시의회에 3개정당소속 시의원이 활동중이다.

역대 민선 강릉시장은 다음과 같다.
제27대 제28대 제28대 제29대 제30대 제31대 제32대
심기섭/초선
민주자유당
심기섭/재선
한나라당
심기섭/3선
한나라당
최명희/초선
한나라당
최명희/재선
한나라당
최명희/3선
새누리당
김한근/초선
자유한국당
2017년 12월 27일에 권성동 국회의원을 강릉시 당협위원장로 임명하자 최명희 시장이 반발하여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다.

게다가 강릉시장 후보를 놓고 전략공천설까지 불거지면서 다른 후보들이 반발한 상황이다.#[88]

자유한국당내 공천 반발 등 여러 잡음 그리고 강릉에도 더불어민주당의 파란바람이 불어오는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강릉시장 선거에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김한근 후보가 당선되었는데, 더불어민주당의 최욱철 후보가 국회의원 시절 3건의 선거법위반 전과로 인해 시민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었던 것이 크게 작용하여, 시민들이 정당대신 인물을 보고 투표하여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민주당 바람은 지역의회에 많이 영향을 끼쳤는데, 기초의원 자유한국당이 과반을 간신히 넘겼지만, 광역의원은 더불어민주당 3명이 당선된 것에 비해 자유한국당은 1명이 당선하였다. 그리고 또 강원도지사 선거에서는 춘천 출신의 최문순 후보가 강릉에서 무려 57%의 득표율을 얻어 15%의 큰 격차로 자유한국당 후보를 앞서는 이변이 일어났다. 강릉도 이제는 경합지역으로 바뀌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9.1. 관련 문서

10. 군사

자연지형이랑 위치 덕분에 군부대와도 밀접한 도시다. 산을 끼고 있기에 조금만 외곽으로 나가도 군부대 입구들이 즐비, 바닷가에는 해수욕장을 벗어나면 철조망과 해안초소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당연히 상근예비역도 많이 볼 수 있다. 이곳에 배치되면 삽질 마스터가 된다.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이 위치해 있어 전투기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툭하면 날라다닌다. 잠잘때 날라다니면... 심한경우 수업중에 전투기 소리 때문에 10분가량 수업이 중단되는 경우도 있다. 요즘에는 익숙해져서 그냥 수업한다. " 공군비행장이 가까이 있는 초등학교의 경우에는 공군버스를 끌고와 학교앞에서 학생 하교를 담당하고 있기도 하다. 커다란 항구가 없어서인지 해군 함정은 없다. 대신 인근 동해시에 해군 제1함대사령부가 있다.

11. 행정구역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행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시청 문제

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인구 21만 명 정도의 중소도시치곤 시 청사가 쓸데없이 화려한데 강릉광역시청의 위엄, 이것 때문에 말이 많다. 성남시청, 용인시청과 마찬가지로 돈지랄 청사로 꼽을 수 있는 사례. 버스터미널이 바로 앞에 있어서 버스 타고 온 외지인은 시청을 보고 호텔로 착각했다고 하기도 한다.

사실 문제는 이쪽이 더 심각하다. 일단 성남시는 인구가 98만 명, 용인시는 인구가 100만 이상 으로 재정자립도 또한 성남시가 전국 5위, 용인시가 전국 7위이다. 1, 2, 3, 4위는 서울시본청, 강남구, 서초구, 중구니 용인, 성남이 서울 기타구보다 재정이 탄탄한편이라는 증거. 그에 반해 강릉시 인구는 꼴랑 216,996명, 재정자립도는 137위.

성장 가능성도 비교가 안 된다. 성남시 인구는 매년 2만명씩 상승하고 있고[89], 용인은 시로 승격되던 1996년에 20만 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구 상승률이 무시무시한 수준으로 전국에서도 인구 상승률이 최상위권에 속한 도시로 10년연속 인구 상승률 1위자리를 넘겨준 적 없는 도시이다. 반면 강릉은 인구나 재정자립도나 계속 조금씩 떨어지는 추세다. 그래서 한 명이라도 더 긁어모으려고 인구를 명 단위로 기재했다. 남은 희망이라곤 경강선 버프 정도

흠좀무한 건 셋 다 똑같이 시청으로만 쓸 것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복합 문화센터로 활용하기 위해 청사를 크게 건설했다고 한다는 것이다. 강릉시의 경우 논란이 되자 CEO 놀이를 하기 위해 탑층에 배치했던 시장실과 부시장실을 긴급하게 2층으로 옮긴 다음 옥상쪽 4개 층을 비워두어 "봐라! 여기 빈 사무실 아니냐. 최상층은 전망대로 쓰고 다른 3층은 공공기관에게 임대를 주겠다"도쿄 도청?라고 하였다. 현재 최상층은 전망대보다는 도서관으로서의 쓰임새가 크다. 그래도 나머지 둘과는 달리 유리궁전이 아니라서 다행.

당시만 해도 앞에서 "호화청사 웬말이냐!"하며 꽹과리 치면서 시위를 할 정도로 시끄러웠다. 시장인 심기섭 입장에서는 자신의 최대 치적이지만 강릉시는 재정 위기가 왔다. 좀 넉넉하다는 성남시나 용인시조차 용인이 넉넉하다고? 시 청사에 돈을 쏟아붓고 재정 문제로 골골대고 있다는 점[90] 을 감안한다면, 강릉 또한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는 문제.

이로 인해 2006년 69억원의 패널티를 받기도 하였지만 2011년 부터 의회도서관 설치, 각종 회의실·교육장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등 변화를 꾸린 결과 2016년 2월 말, 14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일단 현재 이 문제는 일단락 된 듯 하다.

2006년 말 1천313억원에 달했던 채무를 2018년 3월 15일 자로 모두 갚아 빚 없는 도시가 됐다. # 이는 올림픽을 치른 도시로서 거의 없는 사례이다.

13. 출신인물

14. 타지와의 관계

14.1. 동해시와의 관계

동해시 참고.

[1] 2019년 9월 기준 주민등록인구[2] 강원도라는 지명의 유래가 되었다.강원도의 강이 강릉이다.[3] 강릉시, 속초시, 동해시, 양양군, 고성군, 삼척시, 북고성군,통천군의 동해의 해변을 따라 형성된 지역은 물론, 통설 및 넓은 의미에 속하는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역시 영동 남부 지역 속하며 이들 지역 중에서의 영동권(嶺東圈) 제1 도시이다.[4] 원빈이 고등학생 시절 연예인이 되겠다고 하자 부모님이 "강릉 시내만 나가도 너보다 잘 생긴 사람 널렸다. 헛소리 말고 공부나 해라."며 말리셨다고 한다. 물론 현실은...[5] 사실 원래 경포대는 경포해수욕장과는 다른 호수다. 호수의 경포대는 관동팔경에 속한다. 문서 참조.[6] 다만 강릉의 경우 휴가철 바가지요금은 예전부터 유명했고 이것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국제적으로 강릉의 위엄을 보이는 중이다.[7] 대부분이 지역 토박이가 운영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외부에서 온 기업은 다시 짐을 싸서 수도권으로 옮겨가는 경향도 적지 않다 보니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다.[8] 취소선이 그어졌지만 진짜다... 강릉시 중고등학교의 대부분은 소풍으로 영화관 아니면 스케이트 타러 가는지라 소풍날이 겹치면...[9] 학과 정식 몇칭은 대기환경과학과이다. 실제로 이 학과에서 기상청 연구프로젝트로 개발한 영동대설예보 지원시스템은 강원지방기상청에서 현업용으로 활용 중에 있을 정도로 협동연구활동과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첨언하자면 일제시대였던 1936년에 병자년 포락이라고 불리우는 루사급 물난리가 난 이후로 강릉지역의 기상청 업무 권한이 커졌다고 한다.[10] 동해안은 비슷한 위도의 서부 도시들보다 겨울에 따뜻한 편이다. 예시로, 38선 위에 있는 속초의 1월 평균 기온은 군산과 비슷한 수준이다.[11] 철화양인홍보다 따뜻한건 기본이고 분지라서 지랄맞게 추운 춘천보다 훨씬 따뜻하다.[12] 강릉의 1월 일조시간은 183시간이나 된다. 서울의 일조시간은 오히려 강릉보다 짧은 160.3시간. 1월 평균 습도도 강릉은 겨우 49%밖에 되지 않는다. 그 서울마저도 1월 평균습도는 59.8%로 강릉보다 높다.[13] 반면 2018년 8월 2일에 서울에서도 최저기온 30.3도, 8월 3일은 서울에서 최저기온 30.0도로 초열대야가 2번 나타났다.[14] 체감상 오전에 비가오면 오후에 비가 그친다.[15] 태풍 루사 때 억수같이 몰아치던 비를 뚫고 직접 하교하던 학생들은 물이 너무 차올라 발밑이 안 보여 뻥 뚫린 맨홀 바닥을 밟는 바람에 실제 몇 명 죽을 뻔했다... 토요일임에도, 제일 외곽지대에 위치함에도 끝끝내 수업을 강행한 지역명문 강릉고등학교의 위엄! 발목까지 잠기는 상태에서 별 알림이 없어서 등교했더니 하교하래서 집에 가는데 배꼽까지 차더라는...싱숭생숭한 마음으로 호수가 되어가는 운동장을 지켜보던 재학생들은 하면 안 될 말이라고 하면서도 "누구 한 명 죽었으면 미친 교장 좋은 꼴 봤을 텐데" 하는 말을 하곤 했다 카더라.[16] 이상하게도 2000년대에 들어와서 겪지 못했던 천재지변이 빈발했다. 일부 지방민들은 이를 일컬어 대관령에 도로를 확장한 탓에[17] 분단 전에는 서울로 오려면 원산시까지 배 타고 올라갔다 내려와야 했는데. 이것도 거리가 만만치가 않다.(강릉-원산 220km + 원산-청량리 210km + 청량리-춘천 80km. 참고로 강릉에서 뱃길로 청진이 450km, 나진이 510km) 이래서 지금은 동해안 하면 강릉, 속초가 메인이지만 당시엔 서울에서 동해안 놀러가자라고 하면 당연히 철도가 있는 원산으로 간다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었다.[18] 영서 지역의 사투리는 경기 방언과 유사하다.[19] 영동고속도로가 뚫리기 전에는 대관령을 넘기 위해 99고개를 넘어간다고 하여 그야말로 차멀미의 상징이라 일부 사람들은 버스로 넘지를 못하고 기차타고 경상도를 돌아 전국일주하는 경우가 잦았다.[20] 재래시장 근처에 자리를 잡은 탓에 지역 상인들과 마찰을 빚었고, 지금도 빚고 있다. 심지어 대형마트 의무휴일제가 처음 실시될 당시 같은 건물에 영화관(구 프리머스, 현 CGV)이 있다는 이유로 대형마트가 아니라고 주장한 적도 있다. 뉴스로 나온 적이 있으니 찾으신 분은 추가바람[21] 강릉 시내에는 없고 교동택지에 있다.[22] 2017년 7월 31일을 마지막으로 폐점됐다[23] 이는 2012년 6월부터 CGV로 바뀌었다.[24] 우스갯소리로 강릉은 서울보다 2년 늦는다는 말이 있다. 서울에 들어온 프랜차이즈든 먹을 거리든 2년은 있어야 강릉에 들어온다는 것.[25] 참고로 말하자면 강릉시의 거의 모든 버스는 시내 내부를 구석구석 경유한다. 따라서 자가용으로는 10분 걸릴 거리가 버스를 타면 1시간이 넘게 걸리는 경우도 있다.[26] 영동과 영서산간은 폐쇄적인 지리요건으로 인해 휴전선 이남에서 가장 독특한 음식문화를 갖고 있다. 메밀이나 옥수수 등 산간에서 나는 식재료와 바다가 있다는 점. 이는 인문지리학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27] 석회물을 간수로 쓰는 여타 두부는 텁텁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하나 두부는 세계적인 인기음식이다.[28] 공장에서 만들어서 포장판매되는 두부가 아니라 사람이 직접 손으로 만들어 파는 두부가 손두부다.[29] 구정면, 사천면, 임당동에 위치. 사천면은 바다가 보이는 경치, 구정면은 커피공장이라는 이름처럼 큰 규모와 다양한 분위기, 임당동은 접근성이 장점이다.[30] 관광객들이 찾아오지 않을 때에는 줄 서서 먹을 일이 없었지만 강릉 인구 문제가 아니라 좀 잘 되는 집이었지 강릉 시민들이 대부분 알고 찾아다니고 이러지는 않았다.[31] 가정집을 개조한 곳으로 몇십년째 운영 중. 메뉴는 '장칼국수'와 '콩나물밥' 딱 두 가지다.[32] 강문동으로 가면 아예 동네 하나가 통째로 횟집거리라 불려도 그리 틀린말이 아니다.[33] 횟집이다. 가성비 좋은 횟집으로 현지 주민들에게도 인기다. 대신 엄청난 웨이팅을 각오해야 한다.[34] 꼬막무침, 육사시미 맛집이다. 사장님이 벌교 분이셔서 꼬막집을 하게 됐다. 가격 자체는 비쌀 수 있으나 많은 양과 술안주임을 고려하면 괜찮은 편.[35] 카레 떡볶이가 유명하다. 떡, 순대, 계란 등을 넣고 만드는데 각 1개에 1000원이라는 가격제도가 있다. 이름처럼 근처 여고 학생들의 맛집이다.[36] 감자전, 메밀전병, 옹심이, 장칼국수와 함께 닭발 맛집이다. 불편한 교통편만 빼면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는 곳.[37] 이쪽 지역에선 한과보다는 생소한 우리말인 과즐(과줄, 과질)로 불리는 편이다[38] 멧돼지가 텅빈 응급실과 장례식장에서 난동을 부렸다는 곳이다. #[39] 강원도 영서 남부 지역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도 영서 북부 지역은 춘천성심병원[40] 오랫동안 농상전/상농전으로 불렀고 강릉상고가 강릉제일고로 이름을 바꾸면서 농일전/일농전으로 칭하다가 강릉농고가 강릉중앙고가 되면서 강릉 정기전으로 불린다.[41] 70년대부터 있었던 매우 전통있는 더비 매치인데, 초반기엔 더비 매치 후반전인 농고 학생 VS 상고 학생들의 강릉시내를 쑥대밭으로 만들 정도의 집단 패싸움으로 이어지는 바람에 90년대 중반까지 더그매치는 철저히 봉인됐다.[42] 그래서 강릉에서 축구 좀 한다는 선수들은 성덕초등학교 → 강릉중학교 → 강릉농고(또는 제일고) 트리를 탄다. 주문진중학교도 위치가 시내가 아니라 강릉중학교보단 못하지만 공 좀 찬다.[43] 강릉성덕초-하슬라중-강일여고-강원도립대. 다만 강원도립대가 제일 나중에 세워졌다. 보통 이 테크를 많이 탄다.[44] 강릉고 외에는 원주시의 원주고와 속초시의 설악고 정도가 전부다. 춘천시의 춘천고도 역사가 꽤 긴 야구부가 있었지만 2008년 해체되었다. 재창단을 해보겠다고는 하는데 글쎄올시다[45] 경기도 고양시와 함께 공동연고지로 사용[46] 같은 리그의 프로스포츠팀이 강원도에 다수 자리잡는 일이 적은만큼, 더비매치의 성립이 가능할 지도 모른다.[47] 역사에 이름을 남길 정도의 위인을 배출한 적이 없으니 낮은 인지도는 어쩔 수 없기도 하다. 최규하는 역사에 이름을 남기기는 했지만 업적이랄게 없어서 위인이라고 말하기에는...게다가 최규하는 원주 출신이다.[48] 동계올림픽 당시 봉사활동의 예를 들자면 문의사항이 있으면 전화하라는 번호로 전화를 걸었더니 없는 부서라는 답을 받아 다른 번호로 전화했더니 없는 부서라는 그 곳의 번호를 다시 알려준 경우도 있다.[49] 강릉 서쪽으로는 대관령 등을 포함한 태백산맥이 가로막고 있어 수도권 및 원주지역 FM 라디오방송이 안 잡힌다.[50] 강릉시청 및 강릉버스터미널이 있는 동네[51] 성내동 · 용강동 · 임당동 · 금학동 · 명주동 · 남문동 · 성남동을 관할하며, 임영관 및 중앙시장이 있는 강릉의 중심지[52] 초당동 · 강문동을 관할하며, 경포해수욕장이 있는 동네[53] 송정동 · 견소동을 관할하며, 안목항 카페거리가 있는 동네[54] 내곡동 · 회산동을 관할하며, 관동대학교가 있는 동네[55] 노암동 · 유산동 · 장현동 · 담산동 · 박월동 · 신석동 · 운산동 · 월호평동을 관할하는 동네[56] 입암동 · 두산동 · 병산동 · 남항진동 · 학동 · 청량동을 관할하며, 제18전투비행단이 있는 동네[57] 안현동 · 저동 · 운정동 · 난곡동 · 대전동 · 죽헌동 · 지변동 · 유천동을 관할하며, 강릉원주대학교오죽헌이 있는 동네[58] 정동진이 있는 동네로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이 벌어진 곳이다.[59] 관외투표 제외[60] 지역구 국회의원 : 권성동 (새누리당 → 바른정당 → 무소속, 3선)[61] 홍제동, 중앙동, 옥천동, 교1동, 교2동, 포남1동, 포남2동, 초당동, 송정동, 내곡동, 강남동, 성덕동, 경포동 (구 강릉시)[62] 주문진읍, 성산면, 왕산면, 구정면, 강동면, 옥계면, 사천면, 연곡면 (구 명주군)[63] 강릉시청 및 강릉버스터미널이 있는 동네[64] 성내동 · 용강동 · 임당동 · 금학동 · 명주동 · 남문동 · 성남동을 관할하며, 임영관 및 중앙시장이 있는 강릉의 중심지[65] 초당동 · 강문동을 관할하며, 경포해수욕장이 있는 동네[66] 송정동 · 견소동을 관할하며, 안목항 카페거리가 있는 동네[67] 내곡동 · 회산동을 관할하며, 관동대학교가 있는 동네[68] 노암동 · 유산동 · 장현동 · 담산동 · 박월동 · 신석동 · 운산동 · 월호평동을 관할하는 동네[69] 입암동 · 두산동 · 병산동 · 남항진동 · 학동 · 청량동을 관할하며, 제18전투비행단이 있는 동네[70] 안현동 · 저동 · 운정동 · 난곡동 · 대전동 · 죽헌동 · 지변동 · 유천동을 관할하며, 강릉원주대학교오죽헌이 있는 동네[71] 정동진이 있는 동네로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이 벌어진 곳이다.[72] 관외투표 제외[73] 지역구 국회의원 : 권성동 (새누리당 → 바른정당 → 무소속 → 자유한국당, 3선)[74] 홍제동, 중앙동, 옥천동, 교1동, 교2동, 포남1동, 포남2동, 초당동, 송정동, 내곡동, 강남동, 성덕동, 경포동 (구 강릉시)[75] 주문진읍, 성산면, 왕산면, 구정면, 강동면, 옥계면, 사천면, 연곡면 (구 명주군)[76] 93.3.31 의원직 사퇴[77] 98.3.24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78] 93.6.11 재보궐선거[79] 98.7.21 재보궐선거[80] 01.9.5 의원직 사퇴[81] 09.7.23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82] 01.10.25 재보궐선거[83] 09.10.28 재보궐선거[84] 사실 6.25 전쟁에서 피난 와중에 태어나서 태어나 곳은 충청북도 충주, 부모의 고향은 홍천, 이후 강릉에서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삼척(현 태백시 장성동), 울진을 거처 평창에서 초등학교를 졸업 한 다음 춘천에서 중,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스스로는 고향을 평창이라고 주장했으나 주소지나 중, 고등학교 등은 춘천에서 졸업했다. 이 때문에 강원도판 보헤미안이라는 말도 들었다.[85] 그러나 이때는 춘천, 원주, 심지어 강릉에서도 모두 이광재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춘천에서야 원주 출신 이계진후보에 반대하여 밀어줬다 치더라도, 그 당시 원주 국회의원 출신이었던 이계진 후보는 본인 지역구에서조차 버림을 받았다. 안습[86] 반면에 영서지방은 춘천 혹은 원주 출신만 아니면 뽑는 경우가 많다.[87] 강릉사람이 나와도 당이 민주당계정당이면 안 뽑는다.[88] 참고로 강릉, 영월, 양구 지역은 단체장이 3선 제한에 걸려 더 이상 출마 할 수 없다.[89] 하지만 인구포화로 2013년부터는 감소추세이다. 특히 구시가지인 수정구와 중원구에서. 다만 위례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90] 용인은 넉넉한 재정을 자기손으로 다 망쳐놔서 어쩔지는 모르겠다.[91] 성덕초등학교 - 강릉중학교 - 강릉중앙고등학교 - 관동대학교를 졸업한 뒤 강원 FC로 입단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92] 고등학교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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