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18:26:26

고니(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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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1~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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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51~1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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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울릉 도동 섬개야광나무와 섬댕강나무군락
  1. 울릉 나리동 울릉국화와 섬백리향군락
  2. 진도의 진도개
  3. 해남학도래지
  4. 해남학번식지
  5. 웅기앞바다난도의바다쇠오리,고양이갈매기,흰눈짜위바다오리,흰수염바다오리등서식지
  6. 진천보의담비(잘)서식지
  7. 어의궁의은행나무
  8. 서울 문묘 은행나무
  9. 고양 송포 백송
  10. 진천의측백수림
  11. 단양 영천리 측백나무 숲
  12. 통영 비진도 팔손이나무 자생지
  13.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14. 울주 목도 상록수림
  15. 옹진 대청도 동백나무 자생북한지
  16. 용평면의가침박달군락
  17. 선남리의음나무
  18. 상주 운평리 구상화강암
  19. 금란굴
  20. 백천의학및백로번식지
  21. 안동도산면의오관번식지
  22. 정선 정암사 열목어 서식지
  23. 봉화 대현리 열목어 서식지
  24. 춘천의장수하늘소발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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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101~1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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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진도 고니류 도래지
  1. 고저앞바다란도바다오리,고양이갈매기,흰눈짜위바다오리,흰수염바다오리번식지
  2. 보은 속리 정이품송
  3. 보은의백송
  4. 부여의동매
  5. 예산 용궁리 백송
  6. 진도 쌍계사 상록수림
  7. 함평 향교리 느티나무·팽나무·개서어나무 숲
  8. 서귀포의곰솔
  9. 함평 기각리 붉가시나무 자생북한지
  10. 진도 상만리 비자나무
  11. 영광 불갑사 참식나무 자생북한지
  12. 소수서원의졸참나무
  13. 영양 감천리 측백나무 숲
  14. 경주 독락당 조각자나무
  15. 월성외 동면의왕버들
  16. 청송의향나무
  17. 차일봉북수백천연보호구역
  18. 부전고원의부채붓꽃군락
  19. 음성의학번식지
  20. 예산삽교의학도래지
  21. 부안 도청리 호랑가시나무군락
  22. 부안 격포리 후박나무군락
  23. 부안 중계리 꽝꽝나무군락
  24. 구례원달리의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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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151~2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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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201~2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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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fff,#1f2023>
1.#226 삼척 초당굴
  1. 거제 연안 아비 도래지
  2. 흑두루미
  3. 양양 포매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4. 청원 노호리의 백로 번식지
  5. 통영 도선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6. 남양주 양지리 향나무
  7. 거제 학동리 동백나무 숲 및 팔색조번식지
  8. 양산 신전리 이팝나무
  9. 광양 유당공원 이팝나무
  10. 제주한림용암동굴지대(소천굴,황금굴,협재굴)
  11. 울릉 사동 흑비둘기 서식지
  12. 금강의 어름치
  13. 고흥 금탑사 비자나무 숲
  14. 서울 선농단 향나무
  15. 해남 녹우단 비자나무 숲
  16. 까막딱따구리
  17. 독수리(독수리, 검독수리, 참수리, 흰꼬리수리)
  18. 소백산 주목군락
  19. 철원 철새 도래지
  20. 대암산·대우산 천연보호구역
  21. 향로봉·건봉산 천연보호구역
  22. 횡성 압곡리 백로와 왜가리 번식지
  23. 무주 오산리 구상화강편마암
  24. 한강 하류 재두루미 도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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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251~3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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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301~3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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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fff,#1f2023>
1.#301 청도 대전리 은행나무
  1. 의령 세간리 은행나무
  2.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3. 강화 볼음도 은행나무
  4. 청원 공북리 음나무
  5. 무주 설천면의 음나무
  6.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7. 고성 하이면의 팽나무
  8. 부산 구포동 당숲
  9. 무안 현경면 팽나무
  10. 부산 좌수영성지 푸조나무
  11. 울진 화성리 향나무
  12. 청송 장전리 향나무
  13. 안동 주하리 뚝향나무
  14. 인천 신현동 회화나무
  15. 부산 괴정동 회화나무
  16. 당진 삼월리 회화나무
  17. 월성 육통리 회화나무
  18. 함안 영동리 회화나무
  19. 부여 주암리 은행나무
  20. 연기 봉산동 향나무
  21. 무주 일원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
  22. 매류(참매, 붉은배새매, 개구리매, 새매, 알락개구리매, 잿빛개구리매, , 황조롱이)
  23. 올빼미류, 부엉이류(올빼미, 수리부엉이, 솔부엉이, 쇠부엉이, 칡부엉이, 소쩍새, 큰소쩍새)
  24. 기러기류(개리, 흑기러기)
1.#326 검은머리물떼새
  1. 원앙
  2. 하늘다람쥐
  3. 반달가슴곰
  4. 수달
  5. 점박이물범
  6. 신안 칠발도 바닷새류(바다제비, 슴새, 칼새) 번식지
  7. 제주 사수도 바닷새류(흑비둘기, 슴새) 번식지
  8. 태안 난도 괭이갈매기 번식지
  9. 통영 홍도 괭이갈매기 번식지
  10. 독도 천연보호구역
  11. 제원 송계리 망개나무
  12. 완도 예작도 감탕나무
  13. 완도 미라리 상록수림
  14. 완도 맹선리 상록수림
  15. 신안 구굴도 바닷새류(뿔쇠오리, 바다제비, 슴새) 번식지
  16. 제주 어음리 빌레못동굴
  17. 통영 욕지도 모밀잣밤나무 숲
  18. 통영 우도 생달나무와 후박나무
  19. 통영 추도 후박나무
  20. 함안 대송리 늪지식물
  21. 제주의 제주마
  22. 정선 반론산 철쭉나무 및 분취류 자생지
  23. 영월 청령포 관음송
  24. 명주 삼산리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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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351~4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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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fff,#1f2023>
1.#376 제주 산방산 암벽식물지대
  1. 제주 안덕계곡 상록수림
  2. 제주 천제연 난대림
  3. 제주 천지연 난대림
  4. 진안 마이산 줄사철나무군락
  5. 이천 도립리 반룡송
  6.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7. 괴산 적석리 소나무
  8. 제주 당처물동굴
  9.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
  10. 진안 은수사 청실배나무
  11. 임실 덕천리 가침박달군락
  12. 임실 덕천리 산개나리군락
  13. 영광 칠산도 괭이갈매기·노랑부리백로·저어새 번식지
  14. 진주 유수리 백악기화석 산지
  15. 옹진 백령도 사곶 사빈(천연비행장)
  16. 옹진 백령도 남포리 콩돌해안
  17. 옹진 백령도 진촌리 감람암포획 현무암분포지
  18. 해남 우항리 공룡·익룡·새발자국 화석산지
  19. 진주 가진리의 새발자국 및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20. 장수 봉덕리 느티나무
  21. 장수 장수리 의암송
  22. 천안 광덕사 호두나무
  23. 영양 답곡리 만지송
  24. 예천 금남리 황목근(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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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401~4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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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청송 홍원리 개오동나무
  1. 청도 적천사 은행나무
  2. 성주 경산리 성밖숲
  3. 영천 자천리 오리장림
  4. 의성 사촌리 가로숲
  5. 함양 운곡리 은행나무
  6. 함양 학사루 느티나무
  7. 울진 쌍전리 산돌배나무
  8. 울진 행곡리 처진소나무
  9. 거창 당산리 당송
  10. 고성 덕명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11. 연천 은대리 물거미 서식지
  12. 영월 문곡리 건열구조 및 스트로마톨라이트
  13. 화성 고정리 공룡알화석 산지
  14. 포항 달전리 주상절리
  15. 태백 장성 전기고생대 화석 산지
  16. 태백 구문소 오르도비스기 지층과 제4기 하식지형
  17. 보성 비봉리 공룡알 화석산지
  18. 강화 갯벌 및 저어새 번식지
  19. 성산일출봉 천연보호구역
  20. 문섬·범섬 천연보호구역
  21. 차귀도 천연보호구역
  22. 마라도 천연보호구역
  23. 지리산 천년송
  24. 문경 존도리의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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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451~5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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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501~5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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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fff,#1f2023>
1.#501 군산 말도 습곡구조
  1. 강화 참성단 소사나무
  2. 고창 교촌리 멀구슬나무
  3. 화성 융릉 개비자나무
  4. 진도 동거차도 유문암질 단괴
  5. 서울 영휘원 산사나무
  6. 옹진 백령도 남포리 습곡구조
  7. 옹진 소청도 선캄브리아 스트로마톨라이트와 분바위
  8. 정선 산호동굴
  9. 평창 섭동굴
  10. 태안 내파수도 해안지형
  11. 경산 대구 가톨릭대학교 스트로마톨라이트
  12. 제주 수월봉 화산쇄설층
  13. 영덕 도천리 도천숲
  14. 나주 송죽리 금사정 동백나무
  15. 나주 상방리 호랑가시나무
  16. 제주 물장오리 오름
  17. 보은 용곡리 고욤나무
  18. 영양 무창리 산돌배
  19. 강릉 방동리 무궁화
  20. 옹진 백령도 연화리 무궁화
  21. 청주 연제리 모과나무
  22. 제주 도련동 귤나무류
  23.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
  24. 신안 작은대섬 응회암과 화산성구조
1.#526 제주 사계리 용머리해안
  1. 의성 빙계리 얼음골
  2. 이밀양 만어산 암괴류
  3. 양양 오색리 오색약수
  4. 홍천 광원리 삼봉약수
  5. 인제 미산리 개인약수
  6. 화천 황쏘가리 서식지
  7. 부여·청양 지천 미호종개 서식지
  8. 진주 호탄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산지
  9. 신안 압해도 수각류 공룡알 둥지 화석
  10.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11. 포천 한탄강 현무암 협곡과 비둘기낭 폭포
  12. 독도 사철나무
  13. 광주 충효동 왕버들 군
  14. 경주개 동경이
  15. 합천 해인사 학사대 전나무
  16. 평포천 아우라지 베개용암
  17. 영월 무릉리 요선암 돌개구멍
  18. 제주 강정동 담팔수
  19. 대전 괴곡동 느티나무
  20. 제주 흑우
  21. 포항 뇌성산 뇌록산지
  22. 군산 산북동 공룡발자국과 익룡발자국 화석산지
  23. 정선 용소동굴
  24. 제주 흑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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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5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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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bordercolor=#fff,#1f2023> }}}}}}}}}}}}

{{{#!wiki style="margin: -10px"<tablebordercolor=#315288> 파일:정부상징.svg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25%;"
{{{#!folding ⠀[ I급 ]⠀
<colbgcolor=#fff,#1f2023> 포유류 늑대† · 대륙사슴† · 무산쇠족제비 · 점박이물범 · 반달가슴곰 · 붉은박쥐 · 사향노루 · 산양 · 수달 · 스라소니† · 여우† · 작은관코박쥐 · 표범† · 호랑이
조류 검독수리 · 고니 · 넓적부리도요 · 노랑부리백로 · 느시 · 두루미 · 먹황새 · 뿔제비갈매기 · 저어새 · 참수리 · 청다리도요사촌 · 크낙새† · 호사비오리 · 혹고니 · 황새 · 흰꼬리수리
파충류 비바리뱀
양서류 수원청개구리
어류 감돌고기 · 꼬치동자개 · 남방동사리 · 모래주사 · 미호종개 · 얼룩새코미꾸리 · 여울마자 · 임실납자루 · 좀수수치 · 퉁사리 · 흰수마자
곤충 붉은점모시나비 · 비단벌레 · 닻무늬길앞잡이 · 산굴뚝나비 · 상제나비 · 수염풍뎅이 · 장수하늘소 · 큰홍띠점박이푸른부전나비
기타
무척추동물
귀이빨대칭이 · 나팔고둥 · 남방방게 · 두드럭조개
식물 광릉요강꽃 · 금자란 · 나도풍란 · 만년콩 · 비자란 · 암매 · 죽백란 · 제주고사리삼, · 탐라란 · 털복주머니란 · 풍란 · 한라솜다리 · 한란
}}}
}}}
⠀[ II급 ]⠀
||<colbgcolor=#fff,#1f2023><width=15%> 포유류 ||노란목도리담비 · 북방물개 · · 큰바다사자 · 토끼박쥐 · 하늘다람쥐 ||
조류 개리 · 검은머리갈매기 · 검은머리물떼새 · 검은머리촉새 · 검은목두루미 · 고대갈매기 · 긴꼬리딱새 · 긴점박이올빼미 · 까막딱따구리 · 노랑부리저어새 · 독수리 · 따오기 · 뜸부기 · 무당새 · 물수리 · · 벌매 · 붉은가슴흰죽지 · 붉은배새매 · 붉은어깨도요 · 붉은해오라기 · 뿔쇠오리 · 뿔종다리 · 새매 · 새호리기 · 섬개개비 · 솔개 · 쇠검은머리쑥새 · 쇠제비갈매기 · 수리부엉이 · 시베리아흰두루미 · 알락개구리매 · 알락꼬리마도요 · 양비둘기 · 회갈색올빼미 · 재두루미 · 잿빛개구리매 · 조롱이 · 참매 · 청호반새 · 큰고니 · 큰기러기 · 큰덤불해오라기 · 큰뒷부리도요 · 큰말똥가리 · 팔색조 · 항라머리검독수리 · 흑기러기 · 흑두루미 · 흑비둘기 · 흰목물떼새 · 흰이마기러기 · 흰죽지수리
양서류 고리도롱뇽 · 금개구리 · 맹꽁이
파충류 구렁이 · 남생이 · 표범장지뱀
어류 가는돌고기 · 가시고기 · 꺽저기 · 꾸구리 · 다묵장어 · 돌상어 · 둑중개 · 묵납자루 · 버들가지 · 부안종개 · 어름치 · 연준모치 · 열목어 · 새미 · 칠성장어 · 큰줄납자루 · 한강납줄개 · 한둑중개
곤충 깊은산부전나비 · 꼬마잠자리 · 노란잔산잠자리 · 대모잠자리 · 두점박이사슴벌레 · 뚱보주름메뚜기 · 멋조롱박딱정벌레 · 물방개 · 물장군 · 불나방 · 쇠똥구리 · 쌍꼬리부전나비 · 애기뿔쇠똥구리 · 여름어리표범나비 · 왕은점표범나비 · 은줄팔랑나비 · 윤조롱박딱정벌레 · 참호박뒤영벌 · 창언조롱박딱정벌레 · 큰자색호랑꽃무지 · 홍줄나비
기타
무척추동물
갯게 · 거제외줄달팽이 · 검붉은수지맨드라미 · 금빛나팔돌산호 · 기수갈고둥 · 깃산호 · 대추귀고둥 · 둔한진총산호 · 망상맵시산호 · 물거미 · 밤수지맨드라미 · 별혹산호 · 붉은발말똥게 · 선침거미불가사리 · 연수지맨드라미 · 염주알다슬기 · 울릉도달팽이 · 유착나무돌산호 · , 의염통성게 · 자색수지맨드라미 · 잔가지나무돌산호 · 착생깃산호 · 참달팽이 · 측맵시산호 · 칼세오리옆새우 · 해송 · 흰발농게 · 흰수지맨드라미
식물 가는동자꽃 · 가시연꽃 · 가시오갈피 · 각시수련 · 개가시나무 · 갯봄맞이꽃 · 검은별고사리 · 구름병아리난초 · 기생꽃 · 끈끈이귀개 · 나도범의귀 · 나도승마 · 나도여로 · 날개하늘나리 · 넓은잎제비꽃 · 노랑만병초 · 노랑붓꽃 · 눈썹고사리 · 단양쑥부쟁이 · 닻꽃 · 대성쓴풀 · 대청부채 · 대흥란 · 독미나리 · 두잎약난초 · 매화마름 · 무주나무 · 물고사리 · 물석송 · 방울난초 · 백부자 · 백양더부살이 · 백운란 · 복주머니란 · 분홍장구채 · 산붓꽃나무 · 산작약 · 삼백초 · 새깃아재비 · 서울개발나물 · 석곡 · 선모시대 · 선제비꽃 · 섬개야광나무 · 섬개현삼 · 섬시호 · 섬현삼 · 세뿔투구꽃 · 손바닥난초 · 솔잎란 · 순채 · 신안새우난초 · 애기송이풀 · 연잎꿩의다리 · 왕제비꽃 · 으름난초 · 자주땅귀개 · 장백제비꽃 · 전주물꼬리풀 · 정향풀 · 제비동자꽃 · 제비붓꽃 · 조름나물 · 죽절초 · 지네발란 · 진노랑상사화 · 차걸이란 · , 참물부추 · 초령목 · 칠보치마 · 콩짜개란 · 큰바늘꽃 · 파초일엽 · 피뿌리풀 · 한라송이풀 · 한라옥잠난초 · 한라장구채 · 해오라비난초 · 흑난초 · 홍월귤
해조류 그물공말 · 삼나무말
고등균류 화경버섯
||
†:대한민국에 더 이상 서식하지 않는 종
고니(백조)
鵠 | Swan
파일:고니(조류).jpg
학명 Cygnus columbianus
Ord, 1815
분류
<colbgcolor=#fc6><colcolor=#000>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조강(Aves)
하강 신악하강(Neognathae)
상목 닭기러기상목(Galloanserae)
기러기목(Anseriformes)
오리과(Anatidae)
아과 기러기아과(Anserinae)
고니속(Cygnus)
고니(C. columbianus)
아종
  • 고니(C. c. columbianus)
  • 미국고니(C. c. bewickii)
멸종 위기 등급
파일:멸종위기등급_최소관심.svg

1. 개요2. 특징
2.1. 생태2.2. 위험성
3. 인간과의 관계
3.1. 종류3.2. 고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4. 기타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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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Cygnus_bewickii.jpg

기러기오리과 고니속에 속하는 조류. 한자로는 (고니 곡)이 있으며, '흰 새'라는 의미의 한자어 백조()로도 잘 알려졌다. 이 이름대로, 호주에 사는 흑고니를 제외하면 깃털이 새하얗다. 단순한 흰색이 아니라 깃털이 물에 젖는 것을 막조가 존재하는 기름기 그루밍 덕분에 몸에 윤기가 흘러서, 깨끗한 물에 사는 고니를 햇빛이 쨍한 날에 가까이서 보면 눈이 부실 정도로 희다.

"끠욱"을 고음 톤으로 힘차게 여러 번 반복해서 운다. 한번 울음소리를 낼 때마다 날개를 퍼덕이는 습성이 있는데 매우 예쁘다.

백조는 일본식 표현이므로 한국어로는 '고니'라고 하는 것이 옳다는 말은 조선 시대에도 '백조'란 표현이 쓰였던 기록이 있으므로 사실이 아니다.

기러기오리과의 조류로 하얀 털에 길고 가는 목이 특징. 주로 겨울에 남쪽으로 내려오는 철새다. 특히 혹고니도 그 외형 때문에 창작물에서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등장할 때가 많은데, 유명 발레 작품인 백조의 호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때문에 더욱 강하게 굳어진 모양이다. 더불어 백조의 호수, 백조 왕자 등 유럽의 동화에선 유독 이 동물로 변하는 저주가 자주 등장한다.

2. 특징

2.1. 생태

고니의 종류는 상당히 다양하며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호주 등에 고루 분포한다. 모든 종류가 물가에 살며 주로 이나 호수, 습지를 선호한다.

모든 종류가 초식 중심의 잡식성으로, 주로 물풀이나 갈대같은 식물의 뿌리, 열매를 먹지만 경우에 따라 수서곤충이나 작은 물고기를 먹기도 한다. 일부일처제로 짝을 맺으면 평생을 같이 살지만 검은고니의 경우 간혹 드물게 짝 이외의 개체와 짝짓기를 하는 개체도 있다. 수초를 쌓아올린 둥지에 알을 낳으며 새끼 때에는 털이 하얗지 않고 회색에 가까운 잿빛이며, 이는 성장하면서 하얗게 변한다.[1] 암수 모두 양육에 참여하며 어미 고니는 새끼를 등에 태우며 키우기도 한다.

알이나 새끼는 다양한 포식자들에게 노려지지만 성체는 물새중에서손꼽히는 대형종인데다 목의 깃털을 세우고 위협하거나 날개로 후려치며 공격할 수 있기 때문에 천적이 드물다. 그렇지만 성체라도 완전히 안전한 것은 아닌데, 검독수리흰머리수리, 흰꼬리수리, 참수리 같은 대형 맹금류나 고양이과 동물들에게 가끔씩 사냥당하기도 한다. 다만, 고니가 몸집이 클 뿐만 아니라 여우는 물론, 코요테 정도 크기의 포식자도 쫓아낼 수 있어서 결코 만만한 상대는 아니기 때문에 이들도 애초에 자주 노리지는 않으며, 사냥을 하더라도 완전히 성숙하지 않아 경험이 부족한 개체들이나 병이나 부상 등으로 인해서 약해진 개체, 무리에서 이탈한 개체들을 사냥하는 경우가 많다.

비행을 할 때는 알바트로스처럼 큰 날개를 퍼덕이며 달려서 양력을 얻어 이륙한다. 알바트로스를 비롯한 슴새 계통과 마찬가지로 비행기들의 모방 대상인 셈.


우아하게 물 위에 떠 있는 걸로 보이지만, 정작 물에 잠긴 아래 쪽에선 빠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발을 빠르게 움직인다고 하여, 남 몰래 노력하는 사람을 고니에 비유하기도 한다.[2] 한국에도 잘 알려졌고 일본에도 같은 격언이 있는 모양이다. 그러나 이는 잘못 알려진 사실로, 물 속의 고니 다리가 비쳐보일 정도로 투명하고 맑은 물에서 실제로 보면 대부분 평온하게 천천히 살랑살랑 움직인다. 오히려 몸도 작고 다리도 짧은 오리야말로 백조만큼 가려면 발을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반면 백조는 다리가 길고 물갈퀴가 넓어서 천천히 움직여도 쑥쑥 움직인다. 고니를 비롯해서 오리 등 물 위를 떠다니는 새들은 날개 밑과 몸통 사이에 꽤 큰 공간이 있어서 거기에 공기를 담아서 부력을 얻는다. 뼈도 구멍이 숭숭 뚫려 있어서 가볍고 허파가 장기 중 매우 큰 부피를 차지하며 깃털 사이에도 공기가 가득 포함되어 있어서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물에 쉽게 뜰 수 있다.

어째서인지 학생용 과학 상식 책 등지에는 고니가 몸에서 나오는 기름 때문에 물 위에 뜨고 비누로 목욕시켜서 기름을 없애면 물에 가라앉는다는 말이 나오곤 한다. 물에 뜨는 새들이 꽁지깃 뿌리 부근에 물에 젖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기름샘이 몸에 있음은 사실인데,[3] 기름이 없어도 안 빠진다. 기름을 바르는 주된 이유는 물에 뜨기 위해서가 아니라 물기 때문에 깃털과 보온을 담당하는 솜털(다운)이 젖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애초에 깃털 표면에만 발리는 기름의 비중만으로 물에 뜰 수 있을 정도의 부력은 확보가 안된다. 깃털이 물에 젖으면 무거워지고 그럼 비행이 힘들어지고 게다가 체온까지 낮아지기 때문에 생명조차 위험해지는 3연벙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흔히들 군대에서 닦고 조이고 기름치듯 고니도 기름 가지고 날개깃과 꼬리깃 등 전반적인 깃 관리도 한다. 고니가 물에 뜨는 데에 기름기가 간접적으로 도움이 되긴 하지만 큰 역할을 하지는 않는다.

2.2. 위험성



겉모습은 매우 우아해 보이겠지만, 성질이 매우 포악하고 공격성 높기로 악명높은 새다. 영역 의식이 극도로 민감해서 자신이 사는 곳에 접근하는 사람이나 다른 동물들에게 특히나 적대적이다. 이는 동물원에서 사육되는 고니도 마찬가지다. 작정하고 전투 태세를 갖춘 고니는 작은 동물 정도는 쉽게 제압할 수 있는 크기와 근력을 갖춘 맹금이므로 수상 활동 중에 마주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큰 덩치에 걸맞지 않게 의외로 매우 빠르다. 다 자란 성체 고니는 자연계, 특히 수상에서 감히 건드릴 동물이 거의 없다. 체급도 상당해서 다른 새들은 물론, 맹금류들이나 중소형 육상 동물들에게도 고니는 절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그나마 건장한 성인을 상대로는 중상을 입힐 정도는 아니지만[4] 살이 찢어지거나 멍이 들게 할 수는 있다.[5] 애완견이나 어린아이에겐 이보다 더 위험하다.

그래서 고니가 사는 호숫가에는 주변에 경고문이 붙으며, 언제든지 공격당할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

만약 고니를 발견한다면 접근하지 않도록 하고 거리를 두며 천천히 물러나는 것이 좋고, 공격 태세[6]를 갖춘다면 즉시 그곳을 떠나라. 괜히 맞서 싸우다가 다칠 수 있다. 도구 없이 맨손으로는 상대하기 까다롭다.

유튜브를 뒤져봐도 고니가 사람한테 달려들어 마구 구타하는 영상 정도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외국의 고니들은 사람과 가깝게 지내다보니 저런 일이 자주 생기지만,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관찰할 수 있는 야생 고니들은 한반도에 잠깐 머물렀다 떠나는 철새라 경계심이 매우 강해서 사람의 기척만 느껴도 먼저 도망가기 때문에 야생 고니에게 습격당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종 중에서 혹고니가 유독 그런 공격적 성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큰고니흑고니는 그나마 유순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맹금류도 얄짤없이 공격하는 깡따구.

3. 인간과의 관계

관상용, 식용으로 키운다. 지금은 식용으로써 많이 길러지지는 않고 관상용으로 더 많이 길러진다. 주로 물새장에서 키우거나 아예 풀어놓아서 자유로이 다니게 두기도 한다. 동물원의 고니가 사람에게 달려들어 공격하는 일이 많지만 사람을 해칠만한 힘은 거의 없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

동물원에서는 주로 다른 물새들과 함께 기르는 경우가 많다. 번식기 때는 극도로 폭력성이 발현되어 지나가는 동물들마다 온갖 시비를 걸고 다니는 진성 분조장을 보여준다.

지나치게 사나운 성격과 까다로운 사육 조건 때문에 애완용으로는 부적합하다. 활동반경이 넓어 큰 물장과 많은 양의 먹이를 필수로 하기 때문에 도저히 가정집에서 키울 만한 것이 못 된다. 거기다가 애완용으로 간간히 키워지는 친척인 거위도 성질이 개차반인 걸로 악명높은데 고니는 그런 거위보다 더했지 덜하지 않다.

도쿄에 있는 황궁 주변 연못, 무도관 주위 해자에도 고니가 산다. 사람이 다가오면 도망가지만 그래도 꽤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종은 큰고니라서 우리나라 경복궁 경회루 연못에서 볼 수 있는 고니들보다 큰 덩치를 가지고 있다.

중세 유럽에서는 공작과 마찬가지로 귀족들의 요리 재료로도 쓰였다. 당대 왕실 요리를 보면 고니를 통구이한 뒤 깃털을 다시 붙여 살아 있었을 적의 모습을 재현한 요리도 있다. 크루세이더 킹즈 시리즈 같은 중세 배경의 창작물에서 "왕실 고니 사육사" 같은 직책을 자주 접할 수 있으며 이것 역시 고니가 귀족의 식재료로 쓰였던 사실에 기원한다. 성 안의 내정관직으로 거마(車馬) 관리관, 궁정 사냥꾼 등과 함께 중요한 직책으로 여겨졌고, 현재도 유럽의 왕실에서 명예관직으로 남아 있다.

지금도 영국 템즈 강에서는 고니들이 살고 있는데, 원래 영국 왕실에서 요리용으로 쓰려고 가져온 것에서 기원한다. 템즈 강의 고니들은 스완 어핑(Swan upping)이라고 해서, 왕실에서 사람들이 나와 고니들에게 직접 왕실 표식을 붙이고 고니가 제대로 있는지를 확인하는 행사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졌다. 현대에도 이 행사 자체는 남아 있지만, 행사의 성격이 고니들의 생태를 확인하고 보호하기 위한 동물보호활동으로 바뀌었다.

맛은 당시 고위층들에 따르면 거위의 상위호환급이었다고 한다. 거위는 고니를 못 먹는 경우에나 먹는 고기였다고 하는데, 현재는 먹어보기 힘들어서 확인이 힘들다.[7]

많은 유럽의 공원에는 사람이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는 고니들이 상당히 많다. 대표적으로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이나 영국의 버킹엄 궁전 등. 정원뿐 아니라 제네바안시 같은 데 가면 자연호수에도 사람의 무료급식에 익숙한 것들이 많이 돌아다닌다. 이런 데에 살고 있는 혹고니들은 지속적인 무료급식 탓에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음은 물론이요, 오히려 사람이 들고 있는 음식을 뺏어 먹기까지 한다. 먹을 게 뿌려지면 주변의 작은 새들을 뭉개고 자신이 독식하려 들기도 하고, 먹을거리를 안 주면 옷을 부리로 물고 늘어진다. 비둘기는 피하기라도 하는데 얘네는 비둘기보다 몸집이 훨씬 크다 보니 피하지도 않는다. 물에 떠있는 놈들에게 먹을 걸 뿌리거나 혹은 시야를 향해 빈 손을 안에 먹이가 있는 것처럼 살짝 주먹을 쥐고 흔들면 밥 주는 줄 알고 스르륵 다가오므로 낚시를 하는 것도 가능. 거기다 우아하게 카메라 각까지 잡아주는 여유도 보여주기 때문에 사진 찍고 싶으면 과자나 빵 부스러기를 준비하면 매우 쉽게 근접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다만 자는 걸 깨우면 도망가지 않고 성질을 낸다. 특히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폰델공원에 서식하는 혹고니들은 사람에게 달려들어 마치 고양이처럼 하악대며 당당하게 먹이를 줄 것을 요구하기로 유명하다.

우리가 서양권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는 고니들의 모습은 주로 서유럽이나 북유럽 일부에 서식하는 혹고니(C. olor)들이다. 북아메리카에 사는 고니들은 대개 나팔고니(C. buccinator)들이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는 큰고니(C. cygnus)들은 고니들 중에서도 크기가 꽤 커서 실제로 보면 놀라는 경우가 많은 편으로, 양 날개를 펼치면 2.5미터에서 3미터에 달하는 것도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을숙도주남저수지 같은 철새도래지에서 많이 볼 수 있고, 가끔 공원호수에 뜨기도 한다.

여담이지만, 귀납법의 단점을 설명하는 예시로 검은 백조(흑고니) #가 자주 등장한다. 흑조 이론 항목 참조.

3.1. 종류

3.2. 고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4. 기타

  • 2023년 5월 말에 미국 뉴욕 주의 맨리어스 마을(Village of Manlius)에서 명물로 꼽히던 백조가 10대들에게 잡아먹혔다. 뉴욕 시러큐스에서 온 10대 청소년 3명이 새벽에 연못에 있던 백조를 오리로 생각하고 잡아 집에서 친지들과 먹었다. 결국 절도 등의 혐의로 체포되었다: 영문 기사(뉴욕 타임즈)
  • 대한항공의 구 로고에 있던 새 표식이 바로 고니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것이다. 이 때의 흔적은 여성 승무원들끼리 조직한 봉사단체의 이름 "고니회"에 남아있다.

5. 관련 문서



[1] 이 때문에 나온 동화가 미운 오리 새끼.[2] 이 때문에 서양문학에서는 고고한 노력가들을 비유할 때 고니에 빗대곤 한다.[3] 기름샘의 위치는 종류에 따라 조금씩 다르나, 물 위에 뜨는 새라면 모두 기름샘이 있고 부리를 이용해 깃털에 기름을 묻히는 것도 동일하다.[4] 시청자의 흥미를 돋구기 위한 과장일 수는 있으나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한 다큐멘터리에서는 날개치는 힘만으로도 성인의 뼈를 부러뜨릴 저력이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5] 펜싱이 발달한 서구권에서는 잘생긴 얼굴과 실력을 갖춘 검사들을 고니에 비유하곤 했다.[6] 공격 직전, 고니는 목을 부풀리면서 머리를 곧게 세워 시선을 정면으로 향하고, 날개를 크게 펼치는 동작을 취하는데#, 이것은 이 씨X새끼야, 함 맞짱 뜰까 이 개새X야?라는 도발 목적의 제스처이다.[7]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당시에는 현재 같은 양식보다는 야생 개체의 사냥이 주된 시기였다는 점이다. 현재는 거위를 양식하고 고니는 철새로서 보호받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양식된 거위가 야생에서 억세게 자라는 고니보다 훨씬 맛있을 가능성이 높다.[8] 플라이스토세 중기 몰타시칠리아 섬에 살았던 종. 몸길이 2.1m에 날개폭 3m로 현존하는 나팔고니와 비슷한 크기였지만, 공존했던 난쟁이코끼리 Palaeoloxodon falconeri는 섬 왜소화로 어깨 높이가 1미터 정도밖에 안 되었다.[9] 정확히 말하자면, 이쪽은 캐릭터가 아닌 종족이다. 송성준의 검은 가시나무 광대에서도 이 종족이 등장하나, 곧 연재가 중단됐고 덕분에 항간에선 비홀더와 동일한 사례가 아니겠냐는 소문이 돌았다. 자세한 건 비홀더 항목 참조.[10] 시라토리는 일본어로 백조의 한자 발음이다. 또한 더빙명은 엔젤이다.[11] 일본어로 백조의 의미로 하쿠쵸는 한때 일본에서 운행했던 특급열차의 이름이기도 하다. 특급열차는 항목 참고.[12] 머리모양도 백조 모양으로 특이하다.[13] 미운 오리 새끼가 모티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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