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3 16:06:50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동음이의어 강에 대한 내용은 강(동음이의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유니코드 AC15
완성형 수록 여부 O
구성 ㄱ+ㅏ+ㅇ
두벌식QWERTY rkd
세벌식 최종–QWERTY kfa
현행 로마자 표기 gang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kang/gang
언어별 명칭
한국어 가람[1] ex)내[2]
그리스어 ποταμός[3]
영어 River
스페인어 Río
한자 [A]
일본어 [A]
중국어 , [A]
러시아어 река
몽골어 мөрөн


1. 개요2. 한국의 강3.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강
3.1. 한반도3.2. 해외3.3. 관련 문서
4. 관련 문서





1. 개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Hangang_Railway_Bridge.jpg
대한민국한강.

은 내륙을 흐르는 하천(河川) 중에 규모가 제법 크고 뚜렷한 물줄기로, 강보다 작거나 강으로 합류하는 상류의 시냇물은 '천(川)' 또는 '내'라고 부른다. 염분이 많아 인류가 직접 사용하기엔 부적합한 바다와는 달리, 염분이 적어서 인류가 생존하는 데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는 담수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인류는 강을 중심으로 모여 살았으며, 오래된 도시들은 대부분 강을 중심으로 건설되었다.

강의 순우리말은 '가람' 이며, 한자어원인 강 강()자는 본래 중국양쯔강을 가리키던 글자였으나 의미가 확대되어 지금의 모든 강을 지칭하는 단어가 되었다.

강은 단절을 상징하면서도 동시에 교통을 상징한다. 인간은 배나 다리 등의 장비가 없으면 강을 건널 수 없으므로, 강의 한편과 다른편을 서로 단절된 공간으로 인식했다. 유사 이래 수많은 국경선과 방어선이 강을 따라 설정되었으며, 세계의 신화를 보면 요단강이나 스틱스, 삼도천처럼 삶과 죽음의 경계에 강이 있다는 전승도 많고, 루비콘 강처럼 강을 건너는 행위가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상징하는 경우도 있으며, 배수진처럼 퇴로를 없애는 경우도 있다.

반면 육로운송이 미흡하던 시절에는 강을 따라 배가 돌아다니며 물자 운송에 중요한 역할을 했기 때문에, 많은 내륙 상업도시가 강을 끼고 발전했고, 때로는 인공 강(운하)까지 파가면서 강을 교통로로 쓰기도 했다. 때문에 강은 단절을 상징하면서도 동시에 교통의 한 축이었다는 아이러니가 있다.

강에는 여러 생물들이 번식하고 있다. 다만 상기한대로 강의 물은 바다의 물과 성질이 많이 다르므로, 강에 서식하는 생물들과 바다에 서식하는 생물들은 비슷하면서도 서로 성질이 매우 다르다.

과거에는 강은 인류의 생존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더울 때 피서용으로도 사용했고, 식수를 얻거나 강 근처에서만 번식하는 동식물들을 식자재로 사용하기도 했고, 빨래나 농사 등 생활용수로도 활용했다. 그러나 현대의 강들은 대부분 산업화 혹은 무차별적인 활용으로 그 줄기가 말라가고 있거나, 혹은 심하게 오염되어서 바로 사용할 수 없는 수준으로 더럽혀진 경우가 더 많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기술의 발전으로 정수나 배수 시설들이 도입되면서 굳이 강가 근처가 아니라 해도 강에서 얻을 수 있었던 모든 혜택들을 그대로 누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강이 없어도 발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강은 자연 생태계의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소인 데다가 인간이 강의 수원을 1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서 나쁠 것이 없으므로, 각국은 최대한 강을 오염 이전의 수준으로 되돌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강을 경계로 국경을 설정하는 경계가 있는데, 사실 강은 흐름이 자주 변하는 편이라 신뢰성 있는 국경은 아니다. 특히 범람원은 큰 홍수가 한번 났다 하면 물길이 바뀌는 경우가 태반이다.

한편 지구 에서도 발견되었다. 덕분에 해당 천체에 생명체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된다.

2. 한국의 강

한국의 거의 모든 시와 군소재지는 강, 적어도 냇가를 중심으로 남북 또는 동서로 나뉜 형태를 띄고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적어도 소재지에서 가까운 곳에 강이 있고 그것을 경계로 읍내와 변두리가 형성되곤 한다. 이는 바닷가 근처도 예외가 아니며 심지어 제주시서귀포시에도 소규모 하천은 여러 개 흐르고 있다.

한반도의 하천들은 하상계수가 매우 큰 것으로 악명높은데, 어느정도냐면 중동권의 와디[7]에서 물이 넘치고 줄어드는 계절만 정반대로 바꾼 수준. 그래서 치수 사업을 굉장히 자주 하는 편이다. 반대로 난류 덕에 1년 내내 수량이 일정한 유럽 국가들에서는 지은 댐과 보를 도로 뜯어내고 자연상태로 복원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법률상으로는 하천법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크게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으로 나누어서 관리하고 있는데, 이는 강의 중요도를 기준으로 관리주체가 누구인지에 따라 구별한 것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국가하천은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하천이고, 지방하천은 시·도지사가 관리하는 하천이다.

국가하천의 경우 2017년 현재는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아라천굴포천이 국가하천으로 국토교통부에서 고시되어 있다. # 물론 이들은 규모가 큰 하천이거나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는 중요도가 높은 하천이기는 하지만, 실제 한국의 하천은 당연하게도 이보다는 훨씬 많기 때문에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중소규모의 하천은 거진 지방하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지방하천의 경우 2008년 4월 이전에는 지방하천을 1급과 2급으로 더 세분화해서 구별했지만, 지방1급하천과 지방2급하천의 하천관리청이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로 동일하고 지방2급하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구분할 실익이 크지 아니하다는 이유로 명칭이 지방하천으로 통합되었다. 구분기준을 보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전 구분 기준에 의하면 1급은 지방의 공공이해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하천으로서 시·도지사가 관리하는 하천이고, 2급은 국가하천 또는 지방1급하천에 유입하거나 이에서 분기되는 수류로서 국가하천 또는 지방1급하천에 준하여 시·도지사가 관리하는 하천이었기 때문이다.

3.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강

3.1. 한반도

3.2. 해외

3.3. 관련 문서

4. 관련 문서


[1] 원형은 ᄀᆞᄅᆞᆷ이다. 월인석보에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다.
부톄 百億世界예 化身ᄒᆞ야 敎化ᄒᆞ샤미 ᄃᆞ리 즈믄 ᄀᆞᄅᆞ매 비취요미 ᄀᆞᆮᄒᆞ니라
[2] 현대어에서는 강보다 규모가 작은 하천을 뜻하는 말로 쓰이고 있으나 옛말에서는 크기와 관계없이 내수(內水)에 대해 쓰인 기록이 있다.[3] 메소포타미아, 하마를 뜻하는 영단어 hippopotamus 등 여러가지 단어의 어원이다[A] 江, 川, 河 셋 다 한자문화권에서 강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쓰였으며, 현재도 어느 정도 통용이 된다. 다만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표현이 3국에서 다를 뿐이다.[A] 江, 川, 河 셋 다 한자문화권에서 강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쓰였으며, 현재도 어느 정도 통용이 된다. 다만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표현이 3국에서 다를 뿐이다.[A] 江, 川, 河 셋 다 한자문화권에서 강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쓰였으며, 현재도 어느 정도 통용이 된다. 다만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표현이 3국에서 다를 뿐이다.[7] 이쪽은 여름에 물이 없어지고 겨울에 넘쳐난다.[8] 江이라는 한자가 원래 가리키던 강.[9] 이것도 河라는 한자가 원래 가리키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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