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4 15:12:43

1. 한국어
1.1. 외래어 표기
2. 아르메니아어 단어

1. 한국어

현대 한글 음절자 중 하나. + + 으로 이루어져있다. 두벌식 기준으로 쿼티 자판으로 치면 rpt.

한국어 단어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일단 받침 ㅅ은 사이시옷으로 쓰이는 걸 기대할 수밖에. 중세 한국어에서는 '즘게'라는 단어가 있어서('큰 나무'라는 뜻) '나뭇가지'마냥 '즘겟가재'라는 단어가 용비어천가 7장#에서 쓰인 적이 있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계'를 /게/로 읽는 것을 허용하므로 '곗' 역시 /겟/으로 읽을 수 있다. 이를 감안하면 '곗돈'과 같은 단어는 '겟'과 같은 소리이기는 하다. ㅔ와 ㅐ가 합쳐지고 있는 것까지 감안하면 '갯강구' 등 '갯'이 쓰이는 단어 역시 /겟/ 발음 단어로 간주할 수 있다. '갯'은 '개-' 접두사에 사이시옷이 붙은 형태로 비교적 더 많이 찾을 수 있다.

1.1. 외래어 표기

외래어에서는 IPA /g/를 ㄱ으로, /e/, /ɛ/, /ə/(/ə/는 독일어에서만 ㅔ로 적음)를 ㅔ로, /t/를 ㅅ받침으로 적게 되어있다. 각각의 언어마다 약간 세칙은 다를 수 있다.

한국어에서는 영어가 제일 보편적으로 쓰이는 외국어인 만큼 영어 get을 '겟'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겟잇뷰티겟앰프드 등.

한글로 발음을 적을 땐 /겓/이지만 ㄷ받침은 ㅅ으로 쓰는 걸 전제로 하고 있어서 단어로 쓰일 땐 '겟'이라고 쓰게 된다.
이는 ㄷ받침 모두가 해당되는 사항. 그런 탓에 '겓'은 국어 사전에서만 볼 수 있는 글자가 되었다.

2. 아르메니아어 단어

Գետ/Get

아르메니아어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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