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03 13:23:48

투르크메니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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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한정
벨기에:전 지역
모로코: 서사하라, 중부 국경지대 제외 전지역
튀니지: 비제르트, 튀니스, 나블, 수스, 모나스티르, 마디아, 스팍스, 제르바
: 까자망스 주 제외
가나: 어퍼이스트, 어퍼웨스트 주 한정
토고: 크펜잘, 토네 제외
베냉: 북부, 동북부 국경지대 제외
카메룬: 북동부, 북서부, 노르드, 아다모아, 최북부 제외
콩고 공화국: 폴,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국경지대 제외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하라리, 오로미아, 디레다, 남부국가민족, 암하라, 티그레 한정 및 국경지대 제외
요르단: 이라크, 시리아 국경지대 제외
이란: 아프가니스탄, 튀르키예, 이라크, 파키스탄 국경, 시스탄발루체스탄, 후체스탄, 보셰르, 호르모즈단 제외
튀르키예: 툰셀리, 엘라지, 빙골, 디야르바커, 바트만, 마르딘, 킬리스, 가지안데프, 산리우르파, 시르트, 시르낙, 바트리스, 반, 하카리 제외
투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국경지대 제외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 국경지대 제외
인도: 카슈미르, 라다크, 시킴, 비하르, 자르칸트, 차티쓰가르, 오릿싸, 메갈라야, 아쌈, 트리푸라, 미조람, 라니푸르, 나가랜드, 아루나찰프라데시 제외
미얀마: 사가잉, 만달레이, 마그웨, 바고, 에야와디, 타닌타라, 까야 서부지방, 라카인 서남부, 친 동부 한정
태국: 치앙마이, 치앙라이, 촌부리, 방콕, 브라쭈압키리칸, 꼬팡안, 꼬시무이, 팡가, 푸켓, 꼬라비 한정
캄보디아: 프레아 비히어, 욷더 민체이 제외 전지역
라오스: 싸이솜분 한정
인도네시아: 아체, 서 수마트라, 파푸아, 중앙 술라웨시, 말루쿠, 서 파푸아, 발리 아궁산 반경 30km 제외
동티모르: 국경지대 제외
중국: 단둥시, 관전만족자치현, 집안시, 백산시, 임강시, 장백조선족자치현, 안도현, 화룡시, 용정시, 도문시, 훈춘시 한정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소노라, 두랑코, 코아후일라, 누에보 레온, 푸에블라, 오아하까 한정
미국 : 푸에르토리코 한정
벨리즈: 오렌지워크, 벨모판, 카요, 털리도, 벨리즈시티 한정
온두라스: 코르테스, 아틀란디타, 요로, 프란시스코모라산, 테구시갈파 제외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키체, 토토니카판, 케트살테낭고, 레탈룰레우, 솔롤라, 치말테낭고, 수치테페케스, 사카테케페스 한정
자메이카: 세인트앤드루, 세인트캐서린, 킹스턴 제외
도미니카 공화국: 산티아고, 산토도밍고 제외
콜롬비아: 라과히아, 산타마르타, 바랑키자, 세사르, 막달레나, 까르타헤나, 수크레, 볼리바르, 코르도바, 산탄데르, 보야카, 카사나레, 비차다, 바우페스, 과이니아, 아마소나스, 쿤디나마르카, 보고타, 툴리마, 보일라, 깔리, 아르메니아, 페레이라, 메데진, 칼다스, 메타 북부, 안티오키아 남부 한정
페루: 코로넬 포르티요, 리마, 카야오 한정
파라과이: 콘셉시온, 이맘바이, 산페드로, 카닌데유 제외
키프로스: 북키프로스 지역
에콰도르: 까르치주, 수꿈비오스주, 에스메랄다스주, 끼또, 과야낄, 산타엘레나 주(몬따나따 해변 관광지)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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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호라산 · 카스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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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Türkmenistan[1] | Туркменистан
Turkmenistan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장.svg
국기 국장
<colbgcolor=#00843d> 국가 독립, 중립,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면적 491,210km²
인구 6,117,933명(2021년) | 세계 112위
수도 아시가바트 (Aşgabat)
접경국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공용어 투르크멘어 (국어), 러시아어 (공용어)
민족 투르크멘인 78.5%, 우즈베크인 9.4%, 러시아인 3.2%, 카자흐인 2.7%, 기타 6.2%
정치 체제 공화제, 단일국가, 대통령제
(임기: 7년 중임제, 5선 중임 가능.)
민주주의 지수 167개국 중 161위(2021년)[권위주의][3]
대통령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Serdar Berdimuhamedow)
내각 부총리 겸 외무장관[4] 라시트 메레도프
(Raşit Meredow)
GDP 명목 479억$(2020), PPP 993억$(2020)
1인당 GDP 명목 8,074$(2020), PPP 16,711$(2020)
국부 $570억 / 세계 96위(2019년)
남북수교현황 대한민국: 1992년 2월 7일
북한: 1992년 1월 10일
여행경보 특별여행주의보: 전 지역[코로나19]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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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국가 상징
2.1. 국호2.2. 국기2.3. 국가
3. 역사4. 독재정치와 기행5. 민족6. 언어7. 경제8. 스포츠9. 외교10. 여행 정보11. 여담

[clearfix]

1. 개요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국가이다. 카스피해와 접해있으며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수도는 아시가바트(Aşgabat)이다.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Toshkent), 키르기스스탄비슈케크(Бишкек)를 생각하면 아시가바트가 아닌 아슈가바트가 더 타당하다. 투르크멘어 발음은 [ɑʃʁɑˈbɑt\]인데, 이를 따르면 오히려 기존의 '아슈하바트'가 투르크멘어 발음에 더 가깝다. 그럼에도 국립국어원제84차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현행 규정 용례는 '아시가바트'이다. 덧붙여 해당 심의 결정안에서는 아시가바트의 키릴 문자의 표기가 Ащгабат로 잘못 기재되어 있다.

2. 국가 상징

2.1. 국호

국호인 투르크메니스탄은 민족명인 투르크멘페르시아어로 '-의 땅'을 의미하는 스탄이 붙은 이름이다. 투르크는 튀르크에서 온 것이 명백하나 '멘'의 의미는 아직 정설이라 할 만한 것이 없다. 멘을 페르시아어 접미사인 mānind(-와 같은)의 축약형으로 보고 '투르크인같은 사람'이라고 보는 설이 있는가 하면, 튀르크어족에서 종종 보이는 접미사 men(진정한)으로 보고 '진정한 투르크인'이라고 보는 설도 존재한다.

주요 언어 중 하나인 러시아어로는 이 나라를 Туркмения, 즉 '투르크메니야'라고 표기하는 게 표준 방식이다. 위키백과 러시아어판에도 이 이름으로 등재되어 있다. 다만 Туркменистан이라고 쓰는 것도 인정되며, 최근에는 Туркменистан이라는 표기도 좀 쓰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얀덱스 지도에서 Туркменистан을 쓰고 있다. 반면 키르기스스탄은 Киргизия라고 쓰고 있다. 이와 비슷한 경우가 키르기스스탄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고.

2.2.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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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투르크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국기(1973-1991).svg
소련 투르크멘 SSR 시절 국기
국기가 상당히 정교하다. 붉은색 띠 안의 도안은 예로부터 전해지는 융단무늬로 투르크메니스탄의 문화와 전통을 나타낸다. 도안이 매우 복잡해서 보통은 저 어려운 문양들을 빼고 갈색으로 덕지덕지 칠해서 그리기도 한다. 덕분에 가장 어려운 국기로 종종 화제가 된다. 과거에는 가장 쉬운 국기인 사회주의 시절 리비아의 국기와 초록색이라는 공통점으로 풍자되기도 했다.

다른 이슬람 국가들처럼 국기에 초승달이 있는데 특이하게도 방향이 반대이다. 월성기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 사실 이게 북반구 기준으로 진짜 초승달이다.

2.3. 국가

독립, 중립,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가 참조.

3.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투르크메니스탄/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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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독재정치와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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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기


독립 이후에 초대 대통령인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독재정치를 펼치면서 우상화 정책과 각종 기행을 벌여 국제사회로부터 나라망신을 톡톡히 시켰다.

그럼에도 니야조프의 독재와 기행에 대항하는 시위나 혁명은 일어나지 않았는데, 엄청난 자원을 활용해서 걸프만 산유국급의 복지정책을 펼쳤기 때문이다. 그게 어느 정도냐면, 가스를 하루 종일 켜도 한달 가스비가 한국 돈으로 100원도 안 했고, 2000년대 초반 이곳에 놀러 간 한국인 여행자 책에 의하면 한반도 면적의 2배가 넘는 꽤 넓은 나라인데도 그 전역 공항 비행기 좌석권을 사도 우리 돈으로 3천원도 안 했다고 한다. 휘발유 값도 당시에는 우리 돈으로 1리터를 살 돈이면 여기선 78리터를 살 정도다. 또한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에게 휘발유 200L배급 쿠폰을 주고, 버스도 미화 1달러 정도면 1년을 왕복으로 타고 다닐 수 있었으며 주요 생필품과 식료품도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가격에 매우 싸게 공급되었다. 거기에다가 공공근로기간만 채우면 집도 거저 주었기 때문에 투르크메니스탄인들은 타 소련권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한국 돈으로 몇만원 수준의 매우 낮은 임금으로 먹고살았음에도 막장 독재에서 흔히 보이는 대규모 기아아사 사태가 일어나기는 커녕 소득대비해서 상당히 풍족한 생활을 누리다 보니, 폭동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이다.

다만 지금은 얘기가 많이 달라졌다. 복지 혜택은 갈수록 축소되고, 기름값은 리터당 400원대까지 올랐으며, 물가는 폭등 중이다. 그 이전에 생필품이나 식료품 가격이 지나치게 쌌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가격정상화라고 할만하기는 하다. 물가가 오른만큼 월급이 오르고 있기도 하다. 라식 수술이나 암치료를 받으러 아랍에미리트나 카타르로 의료 관광을 가는 사람들이 많고, 월급이 300달러 수준에 불과한 사람들이 수천만원짜리 새 차를 뽑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으로 보아 복지제도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기는 하다.

2006년에 그가 죽자 그가 추구하던 아들 권력 승계화도 죄다 물거품으로 사라졌고 2인자이던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가 2007년 대통령으로 취임한다. 이 사람은 치과의사 출신의 정치인으로 보건부 장관으로 발탁된 후 부총리를 거쳐 권력을 승계했다. 결국 카스피 해 건너 옆 국가 독재자들과는 달리 세습이 되지 않았다. 그가 권력을 잡으면서 금지됐던 여러 대중문화도 풀었다. 그리고 루흐나마 곧 니야조프가 스스로 튀르크멘의 아버지임을 자칭하면서 쓴 경전(해당 문서 참조.)도 치우고 니야조프가 세워둔 황금동상까지 2010년 철거하면서 니야조프의 우상화는 서서히 잊혀가고 있다.

허나 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도 우상화 차원에서 자기가 승마 대회에 참가했다가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에서 떨어지자 대통령의 체면이 구겨진다는 이유로 보도 통제를 하고 그걸 찍은 사람들의 휴대폰도 다 검열했다가 영상이 유출되면서 엄청난 망신을 당했다. 거기에다 내부 통제도 강화하면서 자신의 일대기를 학생들에게 의무교육 하도록 했고 2015년 5월에는 주민들에게 돈을 걷어 자신의 황금동상을 세웠다. 아울러 집권 후 지금까지 자국민의 외국 여행을 통제하고 있다. 외국인 학자가 투르크메니스탄 내에서 활동하는 것도 제재하고 있다.# 자세히 보면 니야조프보다는 조금 나을 뿐이지 다를 게 없다.

그리고 깨끗한 나라라는 이미지를 위해서 검은 색상의 차량을 규제하는 기괴한 나라이기도 한데, 2018년 1월부터 흰색을 제외한 모든 차량을 강제로 압류, 흰색으로 재도색한 차량만 반납했다고 한다. 기사 참고 이 외의 기행으로는 투르크메니스탄의 특산물 멜론의 자랑을 위해 멜론의 날을 만들어 휴일로 지정하기도 했다.

2013년 6월 29일 미국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투르크메니스탄에 가서 베르디무하도프 생일 축하공연에서 노래를 불렀다가 독재자 찬양에 끼어들었다고 비판을 받았다.기사.

언론에 대한 자유도 매우 낮은데 언론자유지수에서 조사대상 180개국 중 당당하게 178위를 차지했다. 언론자유지수 하위 10개국으로는 171위가 쿠바, 172위가 라오스, 173위가 시리아, 174위가 이란, 175위가 베트남, 176위가 지부티, 177위가 중국, 179위가 북한, 대망의 꼴찌는 에리트레아가 차지했다. 아무리 외국인 관광객이라도 아무 생각 없이 길에서 사진 찍다가 경찰에게 걸리면 그대로 카메라를 압수당한다. 2019년에도 언론자유지수에서 180위로 당당히 꼴찌를 차지했다. 작년에 같은 84점대였던 북한과 에리트레아는 개선되었는데 여기는 오히려 나빠져 85점대를 기록했다. 다만 2020년에는 북한을 제치고 179위, 2021년에는 에리트리아와 북한을 제치고 178위를 기록했다.

이런 점 때문인지 다른 구소련 시절 체제의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민주화 운동 및 시위 가능성이 나타날 확률이 낮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상황이 구소련권 국가들 보다는 중국이나 베트남, 라오스, 쿠바, 북한, 에리트리아같은 일당독재 국가나 사우디아라비아, 브루나이같은 전제군주정 국가와 더 유사하다. 그렇다고 시위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지만 너무 짧았던데다가 규모도 크지 않아서 조용히 묻혔다. 무엇보다 이러한 시위에 참여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무조건 무기징역이다. 그나마 여권 발급을 제한하거나 국외여행을 승인제로 만든 것은 아니기에 최악은 면하는 수준이다.

해외로 망명한 투르크멘인들은 귄도가르(Gündogar, '동쪽')이라는 단체를 조직해서 반정부 활동을 하며 투르크메니스탄의 독재정권을 비판하고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벌어지는 억압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의외로 사형제는 1999년에 폐지했다. 사족으로 마지막 공식 사형 집행 년도가 한국과 동일하게 1997년이다. 현재도 기껏해야 무기징역으로 끝나는 정도. 하지만 알다시피 인권유린은 북한과 맞먹는지라 그다지 큰 의미는 없으며, 교도소에서 처형하는 일은 없어도 내부고발에 따르면 알수없는 이유로 사망한 죄수들이 많다고 한다.

구 소련 시절의 교육제도가 그대로 남아 있어, 대학 및 대학원을 포함한 모든 공교육기관의 교육비는 무료이다. 하지만, 2021년 6월, 고등교육기관의 수업료 징수가 가능해지는 법률이 통과되면서, 2024년부터 대학원 박사과정의 등록금 징수가 예정되어 있다. 등록금 징수 범위가 순차적으로 내려와서 2035년까지 모든 학부 과정에서 등록금을 징수하게 된다. 다만, 유초등 및 중등 교육기관의 무료 교육은 계속된다.

2022년 3월 12일 치러진 대선에서 구르반굴리의 아들인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가 72.97%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3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사실상 형식적인 선거를 치러 권력 세습에 성공한 셈이다.

5. 민족

인구의 대부분을 투르크멘인들이 차지하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내에는 소수의 러시아인, 우크라이나인, 타지크인, 페르시아인, 발루치족, 우즈베크인, 고려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투르크메니스탄내의 러시아인들은 소련 해체이후에 대부분 러시아로 이주했다.

6. 언어

공용어는 투르크멘어인데, 구 소련의 영향으로 러시아어도 쓰이고 있다. 하지만 니야조프 시절에 러시아어가 주요 외국어에서 제외되었고 러시아어 텔레비전 채널이나 학교가 대부분 사라진 상태이다. 니야조프의 사후 다시 주요 외국어로 지정되었다. 그 외에도 페르시아어, 카자흐어, 발루치어를 쓰는 인구도 있다.

7. 경제

석유, 천연가스 등 여러 지하자원이 매우 풍부한 나라로 앞서 말한 자원들로 경제를 지탱하고 있으며 투르크메니스탄은 세계 석유 생산량 순위 44위로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중국을 잇는 송유관을 건설하는등 새로운 석유 및 천연가스 수출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국제유가가격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는다.

소비에트 시절의 계획경제 요소가 많이 남아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가령 투르크메니스탄의 주 농작물인 곡물과 면화는 모두 재배과정에서 국가의 계획과 통제를 따르며, 토지는 모두 국가 소유이다. 보험이나 은행도 모두 국영기업이 운영하고 있다.

복지 혜택은 다른 중동 산유국급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잘 취하고 있다고 한다. 국민 생활 수준은 중앙아시아에서 카자흐스탄 다음으로 그 외의 다른 주변국들보다 높다.

8. 스포츠

축구가 인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국가대표 체급 순위는 아시아권에서 최악으로 낮다. 투르크메니스탄 축구 국가대표팀 문서 참조.

이런 상황에서 쿠르반 베르디예프라는 의외의 명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2017년 9월 제5회 실내 무도 아시안게임을 개최하여 금메달 89개로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한국 종합 7위)

2020 AFC 풋살 챔피언십 개최국을 유치할려고 했으나 코로나 19로 취소되었다.

여자 역도선수 폴리나 구르예바가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역도 -59kg급에서 은메달을 따며 투르크메니스탄 올림픽 출전 사상 최초로 메달을 따냈다.

9.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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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여행 정보

중앙아시아 일대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동쪽 아프가니스탄과 서쪽 카스피해 때문에 항공편을 이용하거나 이 나라를 지나가지 않는 이상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다. 카스피해를 배로 넘을 수도 있지만 그 배도 이 나라의 항구도시 튀르크멘바시에서 뜬다. 카자흐스탄에도 배가 뜨는 항구가 있지만 손님이 꽉 차면 출발하는 시스템이고 일주일에 한 번 뜰까 말까 수준이다.

문제는 이 나라가 북한 못지 않은 폐쇄적인 국가라 비자 받기 극히 어려운 나라로 악명이 높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냐면 무비자 협정 자체를 체결한 나라가 없기 때문에 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이 나라에 입국하려면 무조건 비자를 받아야 할 정도이다. 사실 딱 하나 있긴 한데 터키 공무원들이 받는 특별 여권(Hususi pasaport) 소지시 30일 무비자가 가능한게 사실상 전부다. 물론 이 때문에 투르크메니스탄 여권으로 무비자 입국 할 수 있는 국가 수도 적은 편이다. 이런 나라는 아프가니스탄이나 시리아, 북한 정도 말고는 없다. 관광 비자를 받는 것은 절차도 매우 복잡할 뿐더러 겨우 받았다 하더라도 관광비자의 경우 반드시 현지인 가이드자비로 먹이고 재워가며 달고 다녀야 한다.

그나마 통과비자는 가이드를 달고 다닐 필요가 없어서 보통 우즈벡과 이란 등에서 이 국가로 넘어가 여행하는 사람들은 3~5일짜리 통과비자를 발급받는데, 이 통과비자도 순순히 나오지는 않아서 10일은 기본으로 걸리고 다음 도착 국가 비자(우즈베키스탄 등 비자 면제 국가는 숙박 예약증)까지 완비돼 있어야 한다. 구소련권 국가들이 흔히 그렇지만 여기도 은근히 국토가 넓어서 사실 5일도 짧다. 비자를 발급받을 때 주의할 점은 들어갈 때 국경과 나갈 때 국경을 설정해야 하는데, 설정된 국경으로만 입출국이 가능하며 엄연히 통과를 목적으로 발급해주는 비자인지라 입국 국경과 출국 국경이 달라야 한다. 예를 들어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이란의 경우엔 가능하지만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많은 여행자들이 이 방법을 이용하면서 아제르바이잔이나 우즈베키스탄, 이란과 같은 이웃 국가에 위치한 대사관에서 통과비자도 잘 발급해주지 않고 있다.

한국에는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이 없어서 주변 국가에서 비자를 받거나 공항에서 발급받아야 했으나, 2014년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주한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이 개설되었다. 현재 정상적으로 비자 업무 이용 가능하다.


다르바자에는 유명한 싱크홀이 있다. 일명 지옥의 문(Gate to hell) 혹은 혹은 Door to hell. 간단하게 Darvaza gas crator라는 명칭도 있다. 안에는 수많은 큰 불구덩이가 타오르고 있어 지옥을 연상시켜 이렇게 불린다고 한다. 물론 자연적으로 생긴건 아니고, 1971년 소련이 이 곳에 자원을 개발을 위해 서기장이었던 브레즈네프가 이 곳에 자원 매장량을 조사하라고 명령하여, 연구팀을 파견시키고 도착한 연구팀은 땅을 파고 조사를 하는 도중, 갑자기 지반 침하로 시설 전체가 무너져 내리면서 천연가스 분출이 시작되자, 주변 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여 주변으로 퍼지기 전에 가스를 전부 태워 버리겠다고 인위적으로 불을 붙이다가 저렇게 된 것이다. 더 이상 대응이 힘든 연구팀들은 알아서 소멸될거라 생각하고 철수하여 떠났으나, 아직도 지하에는 많은 가스 때문에 지금도 계속 방치된 채로 불타고 있다. 자매품으로 같은 지역에는 물로 가득 찬 싱크홀도 있으나, 상기한 쪽의 포스가 너무 커서 이쪽은 그리 알려져 있는 편은 아니다. 2022년 1월 10일에 베르디무함메도프 대통령이 지옥의 문의 불을 끌 방안을 지시했다.#

위 영상에서 나와있듯이 이 싱크홀에도 세균이 있다.

과거 화레즘의 수도였던 쿠냐우르겐치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유적이 몇몇 남아 있다. 그 외 메르브 등 실크로드 유적지도 꽤 남아있는 편이다.

11. 여담

  • 이 나라 성인 인구의 33.7%가 과체중, 18.8%가 비만이라고 한다. 국민 평균 BMI 지수는 26.4라고 한다.참고로 한국의 평균 BMI는 23.9, 북한은 21.8이다.
  • 중앙아시아 국가들 중 타지키스탄과 함께 유이하게 KFC 점포가 없다. 투르크메니스탄의 경제력이 중앙아시아에서는 상위권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의외인 부분. 하다못해 맥도날드, 버거킹 점포도 없다. 의외로 스타벅스는 점포가 존재하는데 아시가바트의 'Bagtyyarlyk'이라는 쇼핑몰에 입점해있으며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유일한 스타벅스이다. 사진을 보면 대형 매장은 아니고 로드샵처럼 터미널이나 쇼핑몰에서 볼법한 소규모이다.
  • 특이하게 대학이 5년제이고 초중고를 다 합쳐도 10년밖에 안 된다. 이 나라에는 고2, 고3이 없고 한국의 고2 나이 대에 대학으로 진학한다. 사실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합쳐서 10년제인 것은 소련의 학제를 따 온 것이지만, 니야조프 때 학제를 8년으로 축소시킨 것을 원상복구시킨 것이다. 사실상 이 나라에서는 한국에서 대학교 3학년 나이대인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하는 셈.
  • 투르크메니스탄도 이란, 터키와 마찬가지로 전통 신년 명절인 노우루즈(Nowruz)가 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노우르즈 때 명절 음식으로 조청 비슷한 음식인 세메니라는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피쉬메" 또는 "피슈메"(pishme)라고 불리는 튀긴 빵요리도 있다.
  • 여행금지국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물론 여행유의이지만) 방문이 까다롭고 비자도 짧아서 쉽게 가기 어렵다. 그나마 주변 국가들 중 투르크메니스탄과 가까이 접한 지역들(히바, 마슈하드 등)에서 투르크멘인들을 볼 수 있으며, 그나마 투르크멘의 문화를 볼 수 있긴 하다. 그 외 아제르바이잔터키에서도 드물게 투르크멘인들도 있는데, 이들은 모두 오구즈 투르크이다보니 다는 아니지만 일부 정도나마 비슷해서 자신들의 언어를 배우기 쉽고, 터키와 아제르바이잔에서 거주하며 일하는 사람들이다. 한 편, 구소련 체제의 영향이 있다보니 러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일하는 투르크멘족이나 투르크메니스탄 사람들도 있다.
  • 언급된 이러한 성향 때문에 한국에도 투르크메니스탄 사람들을 쉽게 보긴 어렵고, 당연히 투르크메니스탄 식당도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그나마 카자흐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 등 투르크메니스탄과 접하는 나라들과 관련된 식당에서나 투르크메니스탄에서도 먹는 필라프와 슈르파, 때때로 뜨거운 기름에 튀긴 빵 등 공통점이 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정도이다. 사실 음식들도 몇가지만 부분적으로 다른 것만 빼면 대체로 비슷한 편이다. 그리고 멜론이 엄청 달고 크림같이 부드럽다하는데 보통 멜론처럼 둥근 구형이 아니라 길쭉한 타원형의 모양이다. 기행으로 유명한 전 대통령 니야조프도 멜론을 좋아햐여 멜론의 날이라고 칭하였다.


[1] [tʏɾkmønʏˈθːɑːn\][권위주의] 1.66점[3] 과거 소련 구성 국가들 중 민주주의 지수가 가장 낮다. 반대로 이들 중 가장 높은 지수를 가진 나라는 에스토니아다.[4] 투르크는 대통령이 내각수반인 총리를 겸임하고 있어 사실상 부총리가 투르크의 2인자이면서 실질적인 총리역할을 맡는다.[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경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