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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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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Jehovah's Witnesses(JW)
설립년도 1872년
창시자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 Russell)[1]
수장 여호와의 증인 중앙 장로회
(Governing Body of Jehovah's Witnesses)[2]
교세 약 850만 명[3]
성향 극보수
종파 여호와의 증인
언어별
명칭
한국어 여호와의 증인
영어 Jehovah's Witnesses(JW)
중국어 耶和華見證人
일본어 エホバの[ruby(証人, ruby=しょうにん)]
프랑스어 Témoins de Jéhovah
공식 웹사이트 https://www.jw.org/

1. 개요2. 사이비 종교 논란3. 역사4. 특징
4.1. 수혈 거부, 집총 거부, 국기에 대한 경례 거부4.2. 전도 방식4.3. 대처법4.4. 극보수적인 성도덕관4.5. 기념일 부정4.6. 집회
5. 타 종교와의 관계
5.1. 가톨릭5.2. 개신교5.3. 동방 정교회5.4. 오리엔트 정교회5.5. 유대교5.6.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5.7. 이슬람5.8. 불교
6. 교리7. 문제점8. 한국 내 현황9. 논란
9.1. UN NGO에 10년간 가입한 사건9.2. 수혈 거부로 인한 신생아 사망 사건
9.2.1. PD수첩의 보도9.2.2. 신생아의 무수혈 수술 문제
9.2.2.1. 한국 내 성공 사례
9.3. 미국 보도전문 매체 Reveal의 아동 성범죄 문제 보도
10. 기타11. 신도
11.1. 유명 신도
12. 링크

1. 개요

1872년 미국의 성서학자 찰스 테이즈 러셀(Charles Taze Russell)이 '국제성서연구자협회(International Bible Student's Association, 워치타워)'를 설립하면서 발생한 기독교 계열의 사이비 종교. 그리스도교가 시대를 지나며 여러 이교의 관습에 스며들었기에 현재의 기독교는 타락한 것이며, 옳은 신앙을 위해 1세기의 그리스도인으로 회귀하자는 소위 회복주의를 주장한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와는 비슷한 시기에 생겨났고, 두 교파는 함께 회복주의 기독교 계열 신흥 종교의 양대산맥을 이룬다. 그러나 대한민국개신교정교회에서는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고, 가톨릭에서는 이교(異敎. 즉, 非그리스도교)로 취급한다. 즉 불교이슬람교처럼 아예 다른 종교로 취급하는 것. 강압적인 종교 교칙과 수혈,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 등으로 인해 대한민국 내에서 이 종교 단체를 사이비 종교로 보는 시선도 높아졌다. 신자 대부분은 착하고 순수하다는 평을 듣기도 하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4]와는 정반대.

한국에서의 규모는 2010년 기준으로 약 10만여 명 정도이며, 본부가 위치한 미국의 경우 100만여 명 정도가 있다. 자체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에 약 800만 명의 신도가 있다. 공식으로 침례 의식을 치른 신도만 이 정도이며 비공식적으로 종교를 따르는 자들까지 포함, 신도와 공부하는 인원까지 합하면 이를 넘을 것이다.

특이하게도 일본에서는 꽤나 인지도가 있어서 상대적으로 많은 22만 명의 신도가 있다. 일본에서는 세계 기독교의 주류를 차지하는 가톨릭개신교도 다 합쳐봐야 전체 인구의 1% 수준밖에 안 될 만큼 적기 때문에 22만 명이면 상당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한국에서 사는 재한 일본인 중에는 여호와의 증인이 많은 편이다.[5] 미국과 일본을 제외하면 러시아처럼 주로 국민개병제가 존속하는 국가에 신도가 많다. 수혈에 관련된 문제 때문에 저렴한 의료보험이나 우수한 의료 기술이 보급된 나라일수록 신도의 비중이 적다는 설이 있다.

본부는 1969년부터 미국 뉴욕 시 브루클린으로 옮겼으며, 그때 세워진 여호와의 증인 본부 건물은 워치타워라 불린다. 시계 전광판이 특징이었지만 2015년 여증 측에서 워치타워 건물을 배각하고 실질 본부를 옮겼다고 한다. 이때문인지 몰라도 2017년 구 본부건물인 브루클린 워치타워의 WATCHTOWER 간판이 철거되었다.

참고로 여호와의 증인은 한국에 들어온 신흥 종교 중 가장 토속화가 많이 된 케이스에 속한다. 실제 한국 내 여호와의 증인들은 거의 대부분이 한국인들이며 한국인들이 교회를 운영하고, 왕국회관 역시 외국 느낌이 거의 없는 한국식 건축 스타일로 지어졌다. 사실상 개신교와 비슷한 수준.

2. 사이비 종교 논란

주류 기독교와는 다르게 삼위일체론예수 그리스도하느님(하나님)이라는 것을 비롯한 주류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부정하며, 종말론 해석에서 또한 (시한부 종말론을 자꾸 내세우는 등) 차이를 보인다. 그래서 가톨릭, 개신교의 대부분의 교파와 같은 주류 기독교에서는 이 종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 본인들도 스스로를 그리스도인이지만 개신교가 아니라고 명시한다.

비기독교인들에게도 사회적 이미지가 그다지 좋지 않은데, 이는 수혈 거부와 병역거부를 비롯한 후술할 사회적 논란 때문이다.[6] 특히 병역거부 관련 문제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군필 남성들이나 보수층을 중심으로 여호와의 증인을 사이비 종교를 넘어 아예 비국민, 범죄 단체로 보는 시선이 형성되어있다. 그들이 의료계에 잠식해서 수혈 거부를 해 사람을 죽일 뻔한 일이 여러 건이 보고되었다.

종교냐 아니냐 따지자면 종교가 맞다. 대한민국 정부나 사법기관은 종교가 이단인지 여부를 따지지 않으며, 사교(邪敎)일 경우에도 법률에 어긋나는 것들만 잡아다 처벌할 뿐이다. 그 악명 높은 배교자 살인 행위로 유명한 영생교조차도 범죄만 처벌하고, 종교 조직으로서는 여전히 멀쩡히 존재한다는 점에서도 이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여호와의 증인은 일반적인 사이비 조직들이 행하는 악행(성(性)적 착취, 경제적 착취 등등)들과 거리를 두고 있으며, 사이비의 전형적인 특징인 1인 교주 체제와도 동떨어져 있다. 이렇듯 한국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므로 여호와의 증인이 합법적인 종교 활동을 하는 데는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다.

정교분리의 원칙과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들은 따로 사이비 종교를 지정하지 않기 때문에, 신천지 같은 종교와 마찬가지로 여호와의 증인 역시 국가에서는 정식 종교로 인정하고 있다.[7] 이와는 별개로, 여호와의 증인은 국민정서로 인해 사이비 종교에 준하는 대우를 받고 있다. 이는 아래에 기술할 병역(집총)거부와 수혈거부 문제가 가장 크다.

여러 가지 논란으로 인해 러시아에서는 활동 금지령이 내려져 사실상 국가 공인 사이비 종교로 지정되는 수모를 겪었다. 또한 프랑스에서도 사실상 여호와의 증인을 사이비 종교로 취급하고 있다.
대한민국 군입대 종교 기입란에 여호와의 증인이 있고, 이들이 요구하는 병역거부의 자유가 최근 대한민국 사법부에 의해 부분적으로 인정되었으나, 국민들(특히 병역의무를 이행한 군필 남성 국민들) 사이에 비판이 계속 제기되며 현재까지도 논란이 매우 많다. 각국 대법원의 여호와의 증인 관련 판례들.

3. 역사

여호와의 증인/역사 참조.

4. 특징

방문전도에 매우 적극적인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성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동성애는 물론 자위 행위[8]나 음란물까지 금기시한다. 과거 종말 시기를 예언했다며 신도들에게 가르쳤던 적이 있었지만 전부 빗나가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들은 교리 설파와 발행물 제작에 있어서 성경을 중시하지만, 성경 외에도 네이처,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등 여러 학술지나 연구소, 신문 기사의 의견을 인용한다. 그 외에 마르틴 크릴레 등 다양한 학자의 의견 또한 인용한다. 여기서는 비교리적 특징만 서술한다.

조직 설립 초기부터 개인의 부정이나 비리를 막을 수단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온 이들은 월급을 받지 않는 '장로'라고 불리는 복수의 관리자가 회관을 관리하고, '순회감독자' 라는 중앙 파견 관리자가 로테이션으로 회관을 방문하여 관리 감독한다.

위와 같은 조직 관리를 위한 직책과 별도로 모든 남자 신도를 <형제>, 모든 여자 신도를 <자매>라고 부르며 평등한 지위를 갖고 있다. 다만 이들이 해석한 성경의 "참된 하느님의 말씀" 을 전파하는 것이 이 종교의 가장 중요한 목표이기 때문에, <봉사>라고 불리는 포교 활동을 많이 수행할수록 존경을 받게 된다.

4.1. 수혈 거부, 집총 거부, 국기에 대한 경례 거부

한국 사회에서 여호와의 증인이 주목 받는 주된 이유이다.[9] 피를 취하는 것을 엄금하기 때문에 수혈을 하지 않으며, 선지국 등 피가 들어간 음식도 먹지 않는다. 여호와의 증인 교리에서 피를 취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이로서 천국행은 물 건너간다. 수혈을 하게 된다면 교내에서 배교될 가능성도 있을 정도. 이 때문에 수혈이 불가피한 외과 수술에서 수혈을 하지 않는 방식의 대체 의료를 받는다. 과다출혈이 발생한 환자에 대해 여호와의 증인인 가족이 수혈을 극구 거부하고 비수혈 치료를 부탁하거나, 교인인 외과 의사가 과다출혈이 발생한 환자에게 고의로 수혈을 하지 않고 대체 의료를 실시하는 등의 안타까운 사례(#)가 존재한다. 신자들에게 있어 교리를 지킨 죽음은 영원한 구원의 전 단계일 뿐이므로, 교리를 지키지 않은 생존보단 교리를 지킨 죽음을 오히려 축복으로 여긴다. 이슬람교조차도 죽음과 교리 중 양자택일할 상황이 되면 돼지고기든 뭐든 허용해서 일단 살라고 하는 데 비하면 한층 강경한 입장이다. 물론 신자들도 사람인지라 지인이 죽으면 슬퍼하겠지만... 신자가 아닌 사람 입장에선 충분히 살 수 있는 사람이 종교적 이유로 죽는 것을 끔찍하게 볼 수밖에 없다.

여증이 아닌 의사는 환자나 환자의 주변인이 종교적 이유로 수혈을 거부해도, 환자의 생명이 걸린 상황이라면 억지를 써서라도 수혈을 하므로, 여호와의 증인 환자를 위해 수혈을 하지 않는 여증 의사들이 생긴다. 문제는 여증 의사가 여증 신자가 아닌 사람에게까지 수혈을 하지 않으므로 여증 의사는 살인자와 다름없는 수준으로 비난을 받는다.

집총 거부는 국민에게 병역의 의무가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은 양심적 병역거부를 선언하며 무기인 총을 드는 병역을 이행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국기에 대한 경례 거부는 위의 수혈거부, 집총거부 사례보단 덜 알려진 경우지만, 이 역시 대중으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는 이유중 하나이다. 과거 교련 과목이 있던 시절엔 이로 인해 퇴학당하거나 정학당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2020년 현재에는 국기에 관한 경례를 해야 할 경우가 올 경우, 다른 일(방송실에서 음향 정비 등)을 하는 식으로 대체한다고 한다.

4.2. 전도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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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증인 조직에는 정규 파이오니아(전 시간 복음 전파자)란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길거리나 집에서 자신들이 자체 발행한 출판물을 나누어준다. 특히 거리나 집에 직접 찾아와서 "깨어라!"[10]나 "파수대", 혹은 "성서는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가?"라고 인쇄된 책자를 준다면 100% 여호와의 증인이다. 대체로 전단지의 디자인이 촌스러운 것이 특징이다.[11]

정식 신도가 되면 '전도인'이 되는데, 전도 활동은 자신의 여건에 따라 자원하여서 한다. 전도 활동을 '(자원)봉사'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이유다.

그 외에 한 달에 50시간 이상을 전도해야 하는 '보조 파이오니아'와 1년에 840시간 이상을 전도해야 하는 '정규 파이오니아'가 있으며, '특별 파이오니아'라는 살인적인 스케줄의 봉사를 하는 이들도 간혹 존재한다. 자원한다는 게 놀라울 따름이다[12][13]
전도인(시간 자유)[14]
보조 파이오니아(1달 단위/1달 50시간)
정규 파이오니아(년 단위/1달 70시간 꼴(한 해에 840시간)
특별 파이오니아(케바케/1달 120시간 이상)
의 형태다.

전도를 '봉사'라고 부르면서 자신들의 믿음을 표현하는 방법이자, 사람들에게 무료 성서 연구를 해주기 위해 다닌다는 의미에서 '봉사'로 여기며 '봉사 활동'의 의미를 여호와의 증인 외의 사람들과 다르게 여기고 있다.

이렇게 전도인이 되면 일반 가정으로 방문 전도를 다니는데, 이게 개신교와 마찬가지로 민폐 양상을 띤다. 요새는 기성 개신교보다 많이 보일 정도로 활발하다.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한국인이 거주한다면 한국어 파수대 서적을 들고 주로 가정집에 직접 방문한다. 물론 당연히 다른 언어를 구사하는 외국인들도 해당 언어로 된 서적을 들고 방문하며,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외국인이 거주한다면 해당 언어로 된 서적을 들고 가정집에 직접 방문한다. 즉, 바꿔 말하면 그 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그들이 알고 있다는 뜻이다. 암튼 찍어보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없고, 배출한 쓰레기[15]를 뒤져서 유추하는 경우가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보통은 당신의 직장 동료나 한인회 같은 커뮤니티, 그 중에서도 같은 소규모 그룹 등에 속해 있는 이들중 하나가 당신의 신상을 캐서 동료 교인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당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있다는 뜻이니 주의하자. 그냥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그냥 민폐라고만 반응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만, 잘 생각해보면 정말 불쾌하고 섬뜩한 일이다.

회관에 대응하는 단위인 각 '회중'의 특성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전도 카드'라 불리는 조그만 카드가 회중에 존재한다. 각각의 회중이 담당하는 지역[16] 안의 주택/아파트 지번을 일일이 적어둔[17] 카드로서, 봉사할 때 이 카드를 들고 다니며 지역을 관리한다.

카드의 목적은 봉사 구역 반응들의 관리 비슷한 것으로서 방문했을 때 당신이 이들을 만나주었는지, 아니면 부재중이었는지 등을 기록한다. 이후 부재자들이 존재한 집만 따로 골라서 친절하게도 다시(!) 방문해 주신다. 또한 위에서 서술된 외국인인지의 여부와 그 외국인이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지 등을 간략하게 기록하며 다음 방문시 참조하고, 집주인의 항의가 거세어 다시 방문하기 어려워 보이는 집도 실수로 다시 방문하지 않도록 기록한다.
  • 1차 호별(전수) 봉사[18] - 1차 부재자 방문
  • 2차 호별 봉사 - 2차 부재자 방문 2회차 플레이

의 형태로 지역별, 회중별로 다르지만 일정한 주기를 두고 반복 수행한다.

4.3. 대처법

바로 위에서 서술했듯이, 저들은 아예 상대방이 집에 없는 척 하거나 부재중이라면 최대 1달에 4번, 혹은 그 이상까지 찾아올 수 있다. 주로 주말에 온다. 꿀맛 같은 주말의 늦잠을 깨우는 주범들.아 안사요

한 번 피하더라도 그 회차의 부재자, 혹은 만났다면 그 다음 회차의 전수 방문 때 또 다시 찾아오므로 이들을 확실히 피하기 위한 방법은 인터폰이나 대면 등을 통해 직접 그들에게 '확실한 방문 거절의사' (다시는 우리 집에 방문하지 말아주세요. 봉사구역카드에 기록해주시기 바랍니다)를 밝히면 된다. 아마 정중하게 그들이 물러난 뒤, 당신의 집은 '방문 거부' 나 '방문 금지' 로 전도 카드에 적힐 것이며, '최소 1년간은' 증인들의 방문에서 자유로울 것이다.[19] 그래도 오지 말라고 아주 단호하게 말하면 그 집을 체크하고 방문하지 않는다. 사실 얼굴에 철판 깔고 게거품을 물어가며 오만 육두문자 & 쌍욕 & 패드립을 시전해주면 효과가 확실하긴 하다. 대신 이 방법을 쓰면 혹여나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제3자가 보기에 오히려 내가 나쁜 인간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오지 말라고 정중히 부탁하거나 욕해도 올 사람은 오는 경우가 있다. 대뜸 5만원 정도 현금으로 당장 빌려달라고 요청하면 다시는 오지 않는다.

상술했듯이 일단 오지 말라고 하면 안 오는 게 보통이니 침착하게 거부의사를 밝히는 게 좋다. 문제는 기독교에 무지한 경우 이들을 일반적인 크리스천과 구분하기 힘들다는 거.

요즘은 신천지라고 말하면, 고개를 저으며 피한다고 한다. 재미있는 건 신천지 포교꾼도 여증은 가급적 피한다는 점인데, 이는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리는 신천지 특성상 물의를 많이 일으키는 여증을 피하는 것. 다만 여증은 적어도 신천지처럼 다른 종교 신도를 사칭하면서 몰래 전도하는 따위의 짓거리는 안 한다.

4.4. 극보수적인 성도덕관

성(性)과 관련해 극보수적인 교리를 가지고 있다. 성생활은 부부라는 테두리 내에서만 허용한다. 즉, 혼전 성관계를 원천 금지하며, 항문성교펠라치오, 또한 개인적으로 성적 쾌감을 느끼는 행위인 자위행위음란물 시청조차도 금지된다.[20] #

물론 여호와의 증인들도 성적 스캔들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으며, 매년 여호와의 증인 신자 수의 1% 이상이 그로 인해서 제명당한다.[21] 알고도 봐주거나 개인적으로 숨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하지만, 일단 공개적으로 걸렸다고 하면 회개하지 않을 시 제명된다. 만약 상대방이 임신을 한다거나 하는 일까지 발생하면 둘 다 제명이 된다. 어려서 철이 없었으니 봐 달라 그딴 거 안 먹힌다. 이러한 결벽적인 금욕 능력도 없는 주제에 굳이 여호와의 증인에 가담하는 이유가 의문이지만.[22][23]

따라서 자칭 여호와의 증인인데 성관계를 하는 연인이 있다거나[24], 야한 것을 본다거나, 성적인 화제를 즐겨 꺼내면 십중팔구 나이롱이라고 봐도 된다. 이건 사실 모태신앙으로 강제로 여호와의 증인 신자가 되었지만 본인은 신앙심이 약한 경우. 설령 그 정도가 아무리 가볍더라도 말이다. 집총조차 거부해서 군대 대신 감방을 택할 정도인데 그 철저함은 두 말할 필요도 없다.

4.5. 기념일 부정

여호와의 증인은 크리스마스, 생일, 독립기념일 등 각종 기념일을 지키지 않는다. 국경일의 경우는 국가를 부정하는 교리 때문에 지키지 않는다.

자식의 생일도 축하하지 않는 이유는 하느님이 생일을 지키는 것을 불쾌하게 여기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생일에 관한 성경의 기록은 결코 "기쁨과 축하"가 아닌 "살인사건"이 주제인 것을 보아, 생일은 성경이 제시하는 기념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다. 또한 출생이 아닌 죽음을 기념하라는 성경 구절에 따름이기도 하다.[25]

크리스마스(성탄절)는 그 유래가 이교에 뿌리를 두며, "생일"을 축하하는 것이기에 지키지 않는다. 또한 여러 근거를 들어 예수의 탄생일이 12월 25일이 아니라고 설명한다.[26]

좀 더 상세하게 보면 아래와 같다. 여증 공홈의 해설 참조.

1. 생일 축하는 이교에 뿌리를 두고 있음.
2. 초기 그리스도인은 생일을 축하하지 않음
3.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된 유일한 기념일은 출생이 아니라 죽음에 대한 것. (부활절은 기념하지 않는다.)
4. 성경에는 하느님의 종이 생일을 지켰다는 기록이 없음.

자신의 생일이나 국가의 기념일 뿐만 아니라 친구나 친지의 생일 등의 기념일도 축하하지 않는다. 다른 이유에서 선물을 주고받을 수는 있지만 생일이라는 이유로는 선물을 주고받지 않는다.

4.6. 집회

여호와의 증인의 예배는 보통 집회라는 명칭으로 불리며, 일주일에 2번 왕국회관에서 열린다. 집회 요일은 각 왕국회관마다 다르니 참고해야 한다. 이 2번의 집회 참석은 증인들의 의무이다. 여호와의 증인은 직업적인 성직자가 존재하지 않아 왕국회관 장로들이 보통 집회를 주례한다.

여호와의 증인의 집회의 특징은 집회 내에서 성만찬 등과 같은 종교적인 예식이나 행사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개회 찬송과 기도 이후에는 파수대 등의 서적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거나 장로의 설교를 듣는 것이 전부다. 설교 이후에는 찬송가와 기도를 하고 마친다.

5. 타 종교와의 관계

5.1. 가톨릭

가톨릭에서는 여호와의 증인을 이교도로 취급한다. 즉 기독교가 아닌 불교이슬람교처럼 비그리스도교로 보는 것이다. 가톨릭에서는 종교를 개종하는 것을 일종의 죄로 규정하고 다시 가톨릭 신자로서 성사에 참여하려면 고해성사를 봐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교파에 따라 죄의 호칭과 경중을 다르게 하고 있다. 정교회오리엔트 정교회 등 사도전승은 남아있으나 교황의 수위권을 거부하는 교파로 옮겼을 경우 이교죄, 개신교(성공회 포함)처럼 가톨릭과 믿음은 같으나 교황과의 수위권을 단절한 것은 물론 사도전승을 인정하지 않는 교파로 개종한 경우 이단죄, 불교이슬람교처럼 기독교와 기본 교리부터 다른 타 종교로 개종하는 것은 배교죄라고 규정한다. 가톨릭 신자가 여호와의 증인으로 개종할 경우 이는 배교죄가 된다. 당연히 여호와의 증인에서 받은 침례도 인정하지 않아 증인이 가톨릭으로 개종하려면 예비신자 교리를 받고 세례를 다시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물론 증인 역시 가톨릭 등 타 기독교 교파에서 받은 세례를 인정하지 않는다.

가톨릭계에서 역시 최근 여호와의 증인이 일으키는 병역, 수혈거부, 정치 참여 거부 등의 사회적 문제를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서울대교구 등에서는 신자들에게 주의를 주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가톨릭을 비판하는 교리 자체는 없지만, 마르틴 루터에 호평을 내리고 교회 타락의 원인으로 가톨릭을 꼽는 등 마냥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다. 가톨릭에서 비주류에 속하는 진보 성향 가톨릭 신문[27]인 오늘 여기에서도 여호와의 증인을 비판하는 기사를 여러 번 실었다. 하지만 진보 성향 가톨릭 신자 중 문정현 신부의 경우 집총거부에 대해서 긍정하는 발언을 한 적[28]이 있다.

5.2. 개신교

개신교에서는 대부분의 국가 내 개신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 미국만 하더라도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개신교계의 인식은 굉장히 좋지 않고, 한국 개신교계 역시 여호와의 증인이 일으키는 병역 거부 등의 사회적 문제를 근거로 삼아 여호와의 증인에 대해 반사회적인 곳으로 분류하고 있다. 왕국회관이 새로 지어진다는 소식이 들리면 근처 교회에서 건립 반대 시위를 나가기도 한다.

5.3. 동방 정교회

정교회 신자들은 가톨릭이나 개신교 선교에 대해서도 못마땅해 하는 마당인데, 이들의 방문 전도에 상당한 불쾌감을 드러내지 않으면 더 이상한 상황이다. 구 소련권 국가들에서는 병역 거부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신도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근래 러시아 정부에서도 프랑스처럼 여호와의 증인을 사실상 사이비 교단 취급하기 시작하면서 빨간불이 켜졌다.[29] 그리스처럼 정교회의 사회적 영향력이 강한 나라에서는 이들이 공공 장소에서 선교하는 것을 정교회의 압력으로 금지시키는 추세이다.

여담으로 조지아트빌리시를 여행하다 보면 시청이나 박물관 앞에서 나이 드신 어르신 분들이 지나다니는 동양인 관광객들을 불러다 여호와의 증인 선교용 책자의 중국어 페이지를 손수 보여주며 흑백 유인물을 나눠주려 드는 경우가 있다. 웃으면서 조용히 거절하면 된다. 우리나라나 미국처럼 가판대 세우고 나눠주는 것은 여건이 안 되는 듯 하다.

5.4. 오리엔트 정교회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오리엔트 정교회의 관점(영어)

5.5. 유대교

여호와의 증인에서 아브라함 계통 종교라는 개념을 부정하는 이유로 이스라엘 유대교 교단 내에서 사실상 사이비 종교로 지정되었으며, 이스라엘 내 여호와의 증인들이 이스라엘 내 유대교 교단의 박해 등을 이유로 캐나다 등지로 망명 신청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스라엘 내 여호와의 증인들을 자신들의 포교 방식에 대해 일부 근본주의 유대인들이 반발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추가 바람

5.6.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여호와의 증인에서 나오는 파수대깨어라는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리아호나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5.7. 이슬람

근현대에 새로 창시된 신흥 종교들을 전부 '적그리스도의 무리'라고 생각하는 이슬람 특성상 여호와의 증인은 빼도박도 못하게 사이비 종교 취급받고 있다. 친기독교적인 이슬람 온건파에서조차 여호와의 증인을 종교로 대우해주지 않고 있다. 하지만 터키에서는 터키어로 된 파수대 잡지도 나오고, 이스탄불에 왕국회관이 있을 정도로 나름대로 법적 테두리 안에서 활동 중이다. 선교사들까지 방문하는데, 대부분은 무슬림이 아닌 정교도나 아르메니아 사도교회 신자, 가톨릭 신자 같은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방문한다.

이슬람 온건파에서 반삼위일체 성향의 기독교 교파 유니테리언에 대해서는 매우 우호적이기 때문에 여호와의 증인과 우호적일 것이라고 짐작하는 사람도 있으나, 여호와의 증인이 지옥을 인정하지 않는 점 및 가짜 휴거 논란 때문에[30] 무슬림 학자들은 이들을 기독교에서 갈라져 나온 사이비 종교로 분류한다. 다만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은 인종차별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이들과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내는 무슬림들도 목격된다.

한국 기준으로는 서로 사이가 애매한 게, 한국의 진보 언론들은 이슬람과 여호와의 증인 양자 모두에게 우호적이지만 무슬림과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 간의 관계는 매우 냉랭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여호와의 증인들이 이슬람을 보는 관점은 바이블 벨트의 보수 기독교계가 이슬람을 보는 관점과 다소 흡사하다.

5.8. 불교

불교 입장에서는 여호와의 증인이 이단은 아니다.[31] 결정적으로 메이저 종교 중 하나인 가톨릭이 불교계와 상당히 우호적인 것과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의 유별난 선민사상이 대비되어 불교계 내에서도 여호와의 증인이 사이비 종교라는 인식이 퍼져 있는 듯 하다. 자세히 아시는 분 있으면 추가 바람.

6. 교리

해당 문서로.

7. 문제점

여호와의 증인/문제점 참조.

8. 한국 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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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한국지부인 워치타워[32]
전세계에는 약 850만 명,[33] 한국에는 약 10만명의 신도가 있다.[34][35] 하지만 이쪽에서는 매주 종교 집회에 참석하고 전도 활동에 참여해야만 정규 신도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의 자녀 및 예비 여호와의 증인까지 포함하면 실질적 신도의 수는 훨씬 더 많다. 여호와의 증인은 일명 '나이롱 교인'은 정규 신도로 인정하지 않는다. 보통 신도 수를 부풀려 말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좀 의외인 부분.

이 때문에 길거리를 돌아다니거나 가정을 방문하여 전도를 하는 이들의 상당수가 여호와의 증인. 그러나 요즘 문을 두드리며 성경이나 교회에 대해 얘기하거나 종교에 대한 설문조사 좀 하려 한다는 사람들에 대한 대부분의 반응은 ''.[36] 요즘은 '이미 교회에 다니고 있는' 가정의 전화번호를 알아내 전화로 전도를 시도하기도 한다는 소리까지 있긴 하나, 그들의 기본적인 전파는 '본인 의지'에 맡긴다고 하는지라 그다지 신빙성이 없다.[37] 하지만 예전에 전도했다가 그만둔 상대방에게 다시 전화를 해서 퍼뜨리려는 경우도 간혹 일어나고 있다.[38] 이 내용은 그들이 말하는 전화 봉사에 관한 내용인데, 그냥 전화번호부 책에 있는 사람한테 랜덤으로 전화를 걸어 전도 활동을 하는 것. 당연하지만 랜덤이므로 교회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 받을 수도, 절에 다니는 사람이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간혹 여호와의 증인에게 전화를 거는 경우도 있다.[39]

집총거부 때문에 반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음에도 한국에서의 교세가 유난히 큰 데다[40] 교인들의 면면도 표면적으로 보면 대게 평범하고, 사회성이 약간 결여된 모습도 보이지만 윤리적인 사람이라는 인상을 준다. 친한 친구 사이가 돼도 그 이상한 교리에 의거한 행동(수혈거부, 집총거부)을 일상속에서 접할 일이 없기 때문에, 오랜기간 사귄 친구가 여호와의 증인이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신도 중에는 가족과 사별한 아픔을 겪은 사람이 많다는 것도 특징이다. 가족과 죽음으로 결별하는 아픔을 겪은 탓에 남은 가족과 영원히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희망이 이 종교에서 구원으로 내세우는 영생과 부합되기 때문이다. 가정방문을 하며 열성적으로 활동하는 신도들을 보면 이런 사정이 꼭 하나쯤은 있다.

1992년 강원도 원주시에서 여호와의 증인 신자인 아내에게 불만을 품은 남자가 왕국회관에 불을 질러서 15명을 죽게 하고 25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사건이 터진 적이 있다. 이 범인은 이듬해에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아직 집행되지 않고[41] [age(1993-01-01)]년이 흐른 지금까지 교도소에서 복역 중[42]인데, 이후로 개신교를 믿고 꽤나 골수 신도가 되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재판 과정에서 개신교단 측에서 "범행 동기는 여호와의 증인의 이단적 교리에 있는 것임. 범인은 이제 기독교(개신교)에 귀의하여 새 사람이 되었으니, 무기로 감형해주셈." 하고 탄원서까지 낸 것. 당연히 이는 여호와의 증인 측을 격분하게 했고, 지금도 용서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사실 개신교 주류와 다르기 때문에 사람을 죽여도 참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경악할 만한 사고방식이다. 결국 사실상 무기징역으로 여전히 수감 중인데, 여호와의 증인 측에서 용서하면 가석방도 가능할지 모르지만[43] 아마도 교도소에서 평생을 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이 발생한 이후로 여호와의 증인의 왕국회관은 출입문을 2개로 만들도록 지시하고 있다. 무슨 일이 생겼을 경우 대피하기 위해서.

그런데 이 사건이 터졌을 당시 몇몇 언론에선 기독교 내 종파 싸움이라고 보도하는 바람에 개신교 측은 자기들이 방화를 사주했다는 오명을 듣는다며 지금까지도 아쉬워한다. 즉, 언론 보도도 이들을 기독교 한 종파로 오해하게 만든 셈.

2018년 11월 2일 대법원 판결로 '여호와의 증인 계열 양심적 병역거부'가 무죄 판결로 났다. 찬반 비율은 찬성 9:반대 4.[44] 그로 인해 여호와의 증인 가입 문의가 쏟아진다고 한다. #

그러나, 단지 병역기피만 바라고 가입을 생각하기 전에 반드시 심사숙고하는 것이 좋다! 일반 그리스도교 종파(가톨릭, 정교회, 성공회 및 기타 개신교 등)에서 비신자 본인이 신자가 되고 싶다는 의향을 표시하면 큰 어려움 없이 교인이 될 수 있는 반면,[45][46] 여호와의 증인 가입은 절차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이다. 주류 기독교는 대개 사회에 기반이 안정적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잠시 입교했던 신자가 배교해도 교세에 별 문제가 없지만, 여호와의 증인은 신흥 종교 특성상 신도들이 입교 후 얼마 안 가 배교하면 교세에 악영향을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엄격한 절차를 통과해 여호와의 증인의 정식 신도가 된다 해도 생활에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 또한 여호와의 증인 행사에는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성경과 교리도 계속 공부하고 시험을 통과해야 하며, 집집마다 방문해서 초인종 눌러서 전도지 돌리거나 길거리에서 교리서 가판대를 지키고 서 있어야 한다. 이 사항들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그리고 성적 자유주의에 물든 현대의 청년층이 여호와의 증인을 병역 기피를 위한 아지트로 삼기에는 혼전순결 절대 준수[47]그 밖의 까다로운 규율을 엄격하게 지켜야 하는 등 여호와의 증인 신자로 살아가기가 만만치 않다. 이를테면, 혼전성교의 경우 주류 기독교(주류 개신교, 천주교 등)에서도 명백한 죄로 보긴 하되, 출교나 파문이 아닌 회개고해성사의 대상에 그친다면, 여증에서는 바로 추방 대상이다. 정리하자면 주류 기독교에 비해서 세속 생활과 신앙 생활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게 더 어렵다.

거기다 대체복무제가 시행된다 해도 대체복무 심사 과정에서 종교 관련 기록[48], 학교 생활 기록, 총기 소지 기록[49], 폭력 전과 기록 등을 조회해서 양심의 진위 여부를 우선적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 자술서와 추천서, 양심을 증언해줄 증인도 요구할 것이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라면 그래도 교단에서 보증해 주겠지만, 해당 사항이 없다면 양심적 병역거부임을 증언해줄 증인도 여러 명 확보해야 하고 심리검사까지 받을 가능성이 있다. 복무개시 후에도 병무청이 놀고만 있지는 않아서, 자칭 여호와의 증인 신도가 교리를 어기는 것을 발견하면 바로 대체복무 취소에 바로 현역 입영시킬 수도 있다.[50] 일각에서는 대체복무 후에 탈퇴하고, 양심이 바뀌었다고 우기면 그만이라고 하지만, 병역에 민감한 한국의 국민정서와 가짜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해 처벌 가능한 해외 사례가 있기에 해당자를 처벌하거나 입대시키는 규정이 관련 법에 추가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ROTC, 학사장교, 병역특례의 경우 일반적인 현역과는 달리 군복무를 마쳤지만 과거에 지원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부실복무한 것으로 드러난 사람들에게 복무기록을 말소하고 현역병 입영통지서를 날린 예가 있다. ## 이미 대체복무를 시행하는 대만에서는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추후라도 허위로 밝혀지면 바로 현역으로 입대해야 한다. #, #

제주지방검찰청이 제주 지역 병역거부자들의 양심의 진위를 알아보기 위해 총기를 다루는 온라인 게임들에 대한 회원가입 및 접속 여부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 종파가 군대에서도 총을 들기를 거부하는 이유가 종교적인 이유이며, 거기다 여호와의 증인에선 이런 "전쟁이나 전투, 총기 관련 설정이 가상으로라도 묘사되는 게임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신자라는 사람이 이런 유형의 게임들을 했다는 건, 곧 그 사람이 가진 집총 거부 신념이 거짓임을 스스로 증명하게 된다. #

사족으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 및 근로자들 상당수는 여호와의 증인을 해당 신도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모욕적이게도 신천지하고 흡사한 종교 정도로 개략적으로만 알고 있는 편이다. 이태원동이나 강남 등지에서는 해외에서 온 외국인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과 함께 방문 전도에 나서는 일이 많기 때문에 인지도는 있는 편이다.

9. 논란

9.1. UN NGO에 10년간 가입한 사건

영국 가디언지 2001년 10월 15일(월요일)판에서 「위선」여호와의 증인, 유엔과의 비밀관계를 버리다」('Hypocrite' Jehovah's Witnesses abandon secret link with UN)라는 기사를 실었다.

사건의 전말은 1991년 워치타워 뉴욕법인이 UN NGO로 UN홍보부(DPI)로 비밀 가입 신청을 했고, 가디언지의 폭로 기사가 2001년 10월 8일에 나가자 2001년 10월 9일에 UN에 탈퇴 신청을 하였으며, 이후 가디언지는 10월 15일자로 상세 기사를 실었다.

이 일이 문제가 되었던 것은 여호와의 증인 교리에 따르면 UN은 성경에 예언된 사탄의 조직이며 멸망받아 마땅한 조직이므로, UN과 결탁하는 다른 모든 종교들과 UN을 칭송하는 모든 일에 대해 수십 년 전부터 맹렬히 비난해 왔다는 점이다. 그리고 탈퇴 이후 문제가 커지자 해명성 서신을 통해 신도들에게 신앙에 반하는 점은 없었고, 신앙에 반하게 되는 가입 조건(UN DPI로서 UN헌장을 지지해야 한다는 것)이 변경되었기에 탈퇴한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에게 물어보면 단순히 UN 내의 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한 것이었을 뿐이라고 대부분 답하거나 아예 그에 대해 알지 못한다. 문제가 된 것은 가입 조건은 1968년에 세워져서 현재까지 변경된 적이 없으며, 모든 제반 사항을 이해하는 가운데 가입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UN에 전세계적인 문의가 쏟아졌고, UN에서 공식적으로 변경 사실이 없다는 점을 밝혔다.[51]

이에 대해 세계본부는 2010년 1월 현재까지 가입 신청서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가입 배경에 대해서는 추측만이 난무하지만 당시 미국 내 문제로는 1990년에 미국의 유명한 TV 전도사의 세금 포탈 문제가 대두되어 종교 출판물에 대한 세금이 강화되었고, 1992년은 여호와의 증인이 발행하는 파수대지를 유료가 아닌 무가로 배포하는 방식으로 바뀌는 해였다. 물론 여호와의 증인은 성경 교리에 따라 세금을 충실해 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일반 신도들은 그에 따라 세금을 착실히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유엔가입설의 배경이라 주장되는 세금관련설은 반(反)증인측에 의하여 주장된 지 꽤 오래된 것이지만, 여전히 '추측'으로만 남아있는 일방적인 주장이기도 하므로 비판적인 시각이 필요하다.[52]

대부분의 여호와의 증인들은 JW.ORG가 UN에 가입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즉시 그럴 리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가입 역사의 증거 제시를 요구한다.

UN.ORG의 주소를 갖고 있는 아카이브에서, JW.ORG가 UN에 NGO의 자격으로 가입하기 위하여 1991년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1992년 정식 가입이 받아들여졌으며, 2001년에 탈퇴한 사실을 UN이 발표한 공식 PDF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 UN 발표 원문 #1
  • 한글 번역 #2

9.2. 수혈 거부로 인한 신생아 사망 사건

2010년 10월 21일 종교적 이유로 어린 딸이 수혈 받는 것을 거부한 부모에게 법원이 '종교보다 자녀의 생명권이 더 중요하다'며 '수혈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

법원의 판결이 떨어졌음에도 부모는 수혈 거부 의사를 굽히지 않았고, 딸은 2010년 12월 10일에 무수혈 치료를 받기 위해 다른 병원으로 옮겨지던 도중 결국 세상을 떠났다. 수혈 여부만이 쟁점 사항은 아니라는 견해도 있으나, # 법원의 판결까지 씹어가며 종교 교리를 우선해 비주류 소견을 따라 행동한 것은 분명 문제의 여지가 있다. 9월 출산 후 한시가 급한 상황에서 수술을 거부하고 10월 21일 패소 후에 국내 유일의 무수혈 영아수술 성공 사례가 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옮긴 것을 보면 결국 수혈 여부가 쟁점사항이 맞다.

판례상 유기치사죄 적용이 유력하다고 하며, 살인미필적 고의가 있다는 견해도 있다.

9.2.1. PD수첩의 보도

PD수첩은 이 일에 대해 다루며 "아이의 사망 원인은 수혈과 아무 상관 없는 패혈증"이라고 사망 요인이 수혈과 관련 없다는 보도를 하였으나 심장 기형으로 충분히 복수가 차서 패혈증이 일어날수 있다는 의료계의 의견에 대한 반박은 되지 않는다. #1, #2, #3[53]

병원측은 시간이 촉박하다며 통상적으로 3개월 후 시술하는 수술을 9월 출산 후 곧바로 실시하는 강수를 두었으나[54], 부모측은 무수혈 수술이 아닌 이상 용납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즉, 심장 기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사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부모가 무수혈 수술이 아니면 못 한다고 거부한 것이다.

9.2.2. 신생아의 무수혈 수술 문제

신생아에 대한 무수혈 수술은 사실상 의사에게 살인을 하라는 명령을 하는 것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겠다.

신생아의 평균 체중은 3kg이며, 사람의 혈액 양은 체중의 10% 내외. 즉, 신생아의 혈액양은 300ml 정도다.

개복 수술을 할 경우, 전기 메스 등을 통해 출혈을 극단적으로 줄인 무혈 수술을 한다 해도 평균 50~100ml의 출혈이 뒤따른다고 한다. 즉 신생아 수술이 들어가는 순간, 신생아의 몸 속에 있는 30~40%의 혈액이 날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신생아 수술에 수혈은 실혈사를 막기 위한 필수요소인 것이다.
9.2.2.1. 한국 내 성공 사례
한국에서는 2007년에 서울대어린이병원의 김웅한 교수팀이 소아 무수혈 심장 수술에 성공한 사례가 있긴 하다. # 하지만 이러한 성공 사례는 예외적이고, 전체적으로 성공률은 5%에 불과하다. 참고로 보통 불치병도 통계를 보면 5%는 아무런 처방 없이 낫는다. 그 정도 확률을 가지고 신생아에게 을 대라는 것은 의사에게 살인자가 되라는 이야기밖에 되지 않는다. 의사가 무슨 죄가 있어서 부모가 시킨다고 애를 잡아야 되는가. 보라매병원 사건도 있는데 말이다.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면 생명을 위협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의사의 기본 윤리다. 목숨을 위협하는 질환, 질병이 아닌 한 목숨을 담보로 하는 수술이나 치료 행위를 해서는 안 되고, 대부분 위험한 수술 등은 목숨을 위협하는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 하는 최후의 행동이다. 정당한 이유가 없이 목숨에 위해를 입히는 행동을 남에게 강제한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이야기다.

이러한 문제 등으로 인하여 2015년 이후로는 종교적인 문제로 인해 부모가 아동의 치료를 거부하면, 이러한 행동을 아동학대로 보고 일시적으로 친권을 박탈하고 강제로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9.3. 미국 보도전문 매체 Reveal의 아동 성범죄 문제 보도

미국에서 여호와의 증인 고위직에 오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해 아동 성범죄를 일으켜온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아동 범죄를 일으킨 것이 밝혀지면 보고서를 써 특별한 파란 봉투(그렇다. 전용 봉투까지 있다) 안에 넣어 상부기관 '워치타워 협회'에 서면 신고하고, 피해자에게 사과 편지만 쓰면 용서된다. 법적인 대응은 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으며, 법적인 대응을 하는 피해자는 교회에서 완전히 버려지고 비난 받도록 되어 있어, 수많은 피해자를 수십 년간 양산해 왔다. 미국의 보도전문 포드캐스트 Reveal이 밝힌 바에 의하면 14,400개 지부에서 3백만 건 이상의 성범죄가 파수대로 올라온 것으로 나오며, 이를 법원에 제출하라는 명령을 거부해 벌금/위자료로 천7백만 달러 이상을 지출해 왔으며, 최근 제출한 자료에는 범죄자의 이름을 까맣게 가린 극히 일부 문서만 포함되어 있다고. 자세한 내용은 해당 포드캐스트(영문)를 들어보자.

위 문단의 여러 내용들은 기본적인 사실이 틀렸다는 점에서 번역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든지, 고의적인 음해의 가능성도 있음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여호와의 증인 조직 내에 아동 성범죄 전용 봉투 따위는 존재하지 않으며, 피해자에게 사과 편지만 쓰면 용서된다는 점도 사실 무근이다. 3백만건 이상의 성범죄라는 수치의 근거가 무엇인지는 알 수 없으나, 2017년 현재 전세계 여호와의 증인 신자 수가 8백만명 정도라는 점을 생각하면 매우 과장된 숫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에서 여호와의 증인 고위직에 오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해 아동 성범죄를 일으켜온 것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는 보도와 함께 교단에서 이를 가볍게 처리한다는 것이 드러났는데, 이는 다른 주요 매체인 워싱턴 포스트와 더 가디언에서도 보도되었다. 아래는 여증 신도가 쓴 것으로 보이는 반박글이다.
이는 악의적인 중상에 가까우며, 아동 성범죄에 연루되는 신자에 대해서는 (다른 범죄도 그렇지만) 매우 강력하게 제재를 취하고 있다.

다만 성적인 문제에 있어 편집증적인 결벽을 요구하는 여호와의 증인이 '제명' 처분이 아닌 "사과 편지를 쓰면 용서" 했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있다. (해당 범죄가 일어났을지언정, 이를 묵인하거나 용서해 주었다면 신도들이 이를 용인할 리 없기 때문이다.)

다른 도덕적 범죄들에 대단히 결벽적일 정도의 순결함을 요구받는 여증 성원들이 실제로 아동 성범죄를 저지른 경우 회중 내 사법 모임이 열리며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제명 또는 모든 특권을 놓고 관련 기록이 남게 된다. 피해자가 요구할 경우 당연히 법정에서 관련 처벌까지 받아야 한다. 여증들에게 아동 성범죄는 치료하기 힘든, 반복될 수 있는 범죄,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주는 심각한 범죄로 간주되어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든, 시간이 흐르든 회중 내에서 특권을 누리기 어렵게 된다고 보면 된다. 여증 내 고위직(?)이라고 해서 고연봉과 명성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 소수의 사람들일수록 더더욱 큰 책임과 행동을 요구받으며 범죄시 제명과 추방과 같은 처벌을 피할 수 없다. 하물며 그 심각한 아동 성범죄를 저지르고 사과 편지만 쓰면 해결된다?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특별한 파란 봉투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위 본문의 내용은 여증을 공격하기 위해 날조된 기사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간단히 여증이 "아동 성범죄"에 갖고 있는 견해를 살펴보기만 해도 그 점을 분명히 알 수 있다. #

10. 기타

  • 소설가 장정일의 부모가 여호와의 증인 신도였다. 장정일은 중학교 중퇴 학력을 가졌고[55][56], 이에 따른 트라우마는 종교와 사회에 대한 저항심을 키운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인지 장정일 본인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가 아니다. 사실 이건 별로 특이한 상황은 아니다. 어떤 종교든 자녀가 부모의 종교적 신앙과 반대되는 성향을 갖는 일이 많고, 과장 안하고 몰몬교 수준으로 오락 활동을 금지하는 게 많은 특성 때문에 반발심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
  • 2011년 1월 25일 카라의 전 멤버이자 여호와의 증인 신도인 김성희가 같은 교인인 32살 남자[57]와 결혼을 발표하였다. 이쪽 신도 치고는 드물게도 잘 알려진 유명인의 결혼 사례이기에 특별히 언급해 둔다.
  • 위에 언급된 카라 전 멤버 김성희의 시아버지인 성우 양지운 삼부자도 여호와의 증인 신도다. 두 아들은 병역 거부로 수감되었지만, 양지운은 전역한 뒤에 신도가 되었다.
  • 팝가수 마이클 잭슨이 어렸을 때 모태신앙으로 여호와의 증인에 자동 편입되었지만 탈퇴했다.[58]
  • 우리나라에는 마이클 잭슨에 비해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가수 프린스가 2005년(간혹 2001년)부터 여호와의 증인으로 개종했다.
  • 홈페이지에서는 성경의 가르침을 기재하며, 뉴스 등을 전하고 각종 출판물들을 간행한다.
  • NHK에 어서 오세요의 여주인공 나카하라 미사키가 포교 활동을 하던 종교단체의 모티브가 여호와의 증인으로 보인다. 단, 왕국회관이 아닌 제국회관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또한 미사키가 가족과 함께 전도를 하러 와서 '깨어나라'라고 써진 종이를 주는데, 위에서도 언급된 '깨어라'에서 따온 것.
  • 방문자(2005)라는 한국 영화가 여호와의 증인을 소재로 했고, 병역 거부 문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 퍼펙트 월드(1994)에서는 탈옥범 헤인즈(케빈 코스트너 분)가 가정집에 침입해 차량을 절도하려다 그 집 아이와 마주쳐 납치한다. 그런데 그 아이가 여호와의 증인인 홀어머니로부터 동심을 억압받고 있음을 알게 되자,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홀아버지 밑에서 자랐던 어린 시절이 떠올라 동질감을 느끼게 된다.
  • 스티븐 킹의 장편 소설 캐리에서 주인공의 어머니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나오는데, 이 어머니의 종교를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이 보인다. 다만, 캐리의 원작에서나 영화에서나 대부분 자녀를 억압하는 광신도라는 정도의 묘사만 나오고, 구체적인 종교의 언급은 없다.
  • 영화 킥 애스 2: 겁 없는 녀석들에서는 스타스 대령이 범죄 현장을 급습하며 "여호와의 증인입니다!"라고 외친다.[60] 열심 있는 포교에 대한 이미지는 본부가 있는 미국에서 더 강렬한 듯하다.
  • 자체 번역본이자 교단 차원에서의 공식 표준 성경으로 신세계(New World Translation; NWT) 성경을 쓰는데, 한국어판은 영문판 NWT 성경을 중역한 것이다. 신세계 성경이 나오기 이전에는 한국의 여증은 개역한글판을, 미국의 여증은 ASV(American Standard Version) 성경을 차용했다.
  • 보안전문가 J. J. 루나는 그의 지침서에서 경비 및 파기된 서류 쓰레기 처리 등을 여호와의 증인 신자를 고용해서 맡기는 것을 추천한다. 절대로 매수되지 않고, 낮에 집회에 참석하기 때문에 이른 새벽이나 밤에 부르는 것도 개의치 않기 때문이라고.

11. 신도

(전 세계 기준)
  • 2015년 약 8,201,505명
  • 2016년 약 8,340,982명
  • 2017년 약 8,457,107명
  • 2018년 약 8,579,909명

11.1. 유명 신도

12. 링크

  • 여호와의 증인 뉴스: 여호와의 증인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만든 비공식 사이트로, 비판적 시각으로 JW.ORG와 관련된 사건사고, 대중문화, 연예인, 교리적 분석을 주로 다룬다. 때로는 JW.ORG보다 빠른 번역으로 해외 소식을 전달하기도 한다.
  • 베델
    이곳에 "베델"이라는 본가 위치 링크가 있다.


[1] 여호와의 증인 측에서는 자신들의 교회는 19세기에 새롭게 등장한 것이 아니라, 로마의 기독교 공인 이전의 초창기 교회를 회복시킨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2] 현재 중앙장로회의 구성원들은 다음과 같다(임명 연도). 새뮤얼 허드(Samuel Herd, 1999), 제프리 잭슨(Geoffrey Jackson 2005), M. 스티븐 레트(M. Stephen Lett, 1999), 게리트 뢰쉬(Gerrit Lösch, 1994), 앤서니 모리스 3세(Anthony Morris III, 2005), 마크 샌더슨(Mark Sanderson, 2012), 데이비드 H. 스플레인 (David H. Splane, 1999), 케네스 쿡 (Kenneth Cook Jr., 2018).[3] 한국 내 신자는 11만명 정도이다.[4] 이들을 이단으로 여기는 개신교 선교사들도 이들이 성격이 대체적으로는 착한 편이라고 인정해주는 편이다.[5] 사실 한국에 귀화해서 사는 일본인은 한국 자체보다는 자신의 종교와 관련해서 귀화하는 일이 많다. 그래서 한국으로 귀화한 일본인들 중에는 '통일교' / 'SGI' / '여호와의 증인' 교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은 편이다.[6] 사이비는 이단을 모멸적으로 칭한 것이므로 이단과 사이비를 따로 구분할 수는 없다.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끼치는 종교는 이단/사이비가 아니라 사교(邪敎)라고 해야 한다. 앞서 서술했다시피, 이단으로 규정된 주요 원인은 삼위일체 부정 등 핵심 교리의 차이이지 사회적 영향이 아니다.[7] 다만 프랑스의 경우에도 여호와의 증인을 여러 가지 논란으로 인해 종교 단체로 분류하지 않고 영리 단체로 분류해서, 종교 단체가 받게 되는 혜택으로부터 배제시켜 놓은 상황이다.[8] 참고로 음란물 감상은 가톨릭, 보수파 개신교에서도 금기사항이다. 자위행위의 경우 성경에서 딱히 금하고 있진 않지만 터부시 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여증만 특별히 강조하는 건 아니다.[9] 형법의 유기치사죄의 리딩 케이스는 자식에게 수혈을 거부한 어머니에 대한 죄 성립 여부였고, 헌법에서 양심적 병역거부는 99.9%는 여호와의 증인이다. 헌법에서 양심의 자유는 여호와의 증인이 없었다면 거의 교과서 한두 페이지로 정리할 수 있으나, 이들이 분량을 늘리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10] 깨어라 (말 그대로 “깨어나라”라는 뜻이다.) → 지금은 깰 때이다 (박정희 군사 정부 즈음에, 걸리지 않으려고 잠시 이름을 바꿈) → 깨어라 (정치 상황이 나아지자, 원래 이름으로 돌아감) 순으로 이름이 변경됨.[11] 간단하게 나눠준 출판물에 네모난 jw.org 로고가 박혀 있으면 무조건 여호와의 증인이다.[12] 이렇게 되면 당연히 일상에 지장이 있을 수밖에 없어서, 베델이라 불리는 해당 국가의 총괄 기관에서 생활비를 지원한다. 자금 출처는 신도들의 헌금이다.[13] 하지만 이들의 헌금은 100% 자원하는 기부로 이루어진다. 십일조도 걷지 않으며 어떠한 강요도 존재하지 않는다.[14] 그렇다고 0시간이면, '무활동'이다. (만약, 입과 손을 전혀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아프거나 다치면, 어떻게 되는지 추가바람.)[15] 외국에서 살면서 집 주변에 한인 슈퍼가 있으면 이용하지 않기가 쉽지 않다. 이 경우 당연히 한국 제품을 살 것이니 그 쓰레기를 보고 한국인이 살겠거니 하는 것.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16] 지도별로 나눠져서 타 회중과 겹치지 않는다. 사전 협의가 있는 듯하다.[17] 나무위키로 47-1번지, 나무위키로 47-2번지 같은 식.[18] 구역 내에 있는 집을 전부 방문한다.[19] 아주 가끔, 착오로 방문 거부인 집을 방문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혹은 1년 후에 거부인이 이사 갔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전도하러 온다.[20] 이는 일반 기독교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가톨릭의 경우 자위 행위 자체를 중죄로 보고 고해성사를 봐야 하며, 정교회의 경우 소죄, 성공회의 경우 자위행위 자체는 죄가 아니라고 보나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포르노에 탐닉할 경우 죄악으로 본다. 다른 개신교 교단의 경우 보수적인 교단에서는 가톨릭만큼은 아니나 무거운 죄로 보고, 좀 더 리버럴한 교단에서는 가벼운 죄이거나 사실상 죄가 아닌 것으로 보는 편.[21] 아이러니하게도 최근 영국호주에서 드러난 성추문 스캔들이 있다.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성범죄자를 자체 내에서 징계하라고 하고,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채 덮어서 대규모의 소송과 경찰 조사까지 이루어진 일이다. 출처 - 미국 영국의 성추문 은폐 관련 NBC 보도(번역문) / 호주의 단체적 성추문 은폐 경찰 수사 - 기사. 호주 해외 언론보도 번역문 영상.[22] 여호와의 증인의 특성상 모태신앙으로, 가족 단위로 집회에 참석하고 왕국회관에 나가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저절로 증인에 가담하게 되는 것이다. 성인이 되면 자유의지에 따라 알아서 이탈하거나 무활동으로 빠지기도 한다.[23] '청소년은 묻는다'라는 증인들의 책자에는 자위 행위를 막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다.[24] 증인들은 모든 연애는 결혼이 목표라고 여기기 때문에 사귀기 위한 연애는 권장하지 않는다. 자신의 남편 혹은 아내에게 충실할 것을 모임에서 공식적으로 권고한다.[25] 사실 그리 정확하게 원칙이 서 있지 않은 부분이기도 한데, 여호와의 증인 교리는 성경에 정확하게 '하지 말라' 라는 언급이 있지 않은 이상 '개인의 양심'이라는 표현으로 모호한 태도를 취하는 것들이 많다. 생일 축하에 대한 교리도 마찬가지로, 엄밀히 따져서 '가급적 하지 말 것'에 가까운 교리이지 '하지 마라'는 교리는 아니다. 물론, 애초에 '가급적 하지 말 것'이라고 언급된 시점에서 이 종교의 결벽에 가까운 교리 맹신 행태상 모든 신도들이 생일을 축하하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반 친구 생일파티에 참석조차 못하는 애들은 뭔 죄야 국기에 대한 경례 부분까지 포함하면 왕따로 가는 기본 조건 완성[26] 사실 이 부분은 여증이 아니라도 많이 지지받는 이야기이긴 하다. 요즘은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날'로 규정하므로 일단 꼭 그 날 태어난 건 아닐 수 있다 정도로 하고 있다.[27] 가톨릭 언론이라 자처하고 가톨릭 신자를 대상으로 하지만 교회법상 인가를 받지 않았다.[28] # 한국일보 기사였지만 현재 네이버 뉴스 검색에는 잡히지 않는다.[29] 사실 러시아의 일부 정교회, 개신교 교파들 중 병역을 거부하는 교파들이 몇몇 있지만, 이들은 대게 병역을 면제받는 대신 황무지를 개간해주는 조건으로 이민 온 경우이다. 여호와의 증인 외에는 러시아에서 어느 정도 역사가 있는 교파들이기 때문에, 러시아 정부는 이 상황에서 신흥 종교인 여호와의 증인만을 딱 짚어서 제재하려는 움직임이다.[30] 쿠란에서는 심판의 날을 올바르게 믿는 기독교인과 유대인은 내세에서 보상 받는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음. 심판의 날에 대해 이상한 예언을 하는 기독교인과 유대인은 "성서의 백성 중 거짓된 자들(Kafaroo min Ahli Al Kitabi)"로 분류된다.[31] 다만 일본 불교계에서 중국 불교사의 이단인 백련교와 여호와의 증인을 비교분석하면서 이들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있다.[32] 상세 주소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신두만곡로 73[33] 2017년 후반기 기준 8,457,107명이다.[34] 2017년 후반기 기준 100,245명이다. 대략 한국인 500명 중에 1명 꼴로 존재한다.[35] 회복주의 교파인 몰몬교보다 조금 더 앞선다. 몰몬교는 약 8만명.[36] 단, 여호와의 증인은 설문 같은 건 하지 않는다.[37] 위키러들의 증언에 의하면, 가톨릭 신자인데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아냈는지 여증 신도가 집 전화로 전도 시도를 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38] 다만 이 경우는 JMS나 신천지, 심지어는 길 가다 흔히 보이는 일반 교회 일부 이단 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39] 랜덤하게 전화를 하는 것과 이미 번호를 알고 있는 사람에게 아쉬운 마음에 다시 전화를 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물론 둘 다 스팸일 뿐이다.[40] 심지어 어떤 '왕국회관'은 군부대 정문 바로 옆에다 지은 경우도 있다. 강원도 양구군 근방.[41] 마지막 집행은 1997년에 있었으며, 그마저도 모두 문민정부 이전에 판결 받은 사형수들이다. 문민정부 때 판결받고 집행된 사람은 지존파온보현 정도.[42] 이 범인은 현재 최장기 복역 중인 사형수로 알려져 있다.[43] 범인은 재판 과정에서 사형을 피하기 위해 여호와의 증인을 이단으로 몰아 붙여 여론몰이를 했었고, 범인의 변호인은 '피해자들이 죽은 건 수혈을 거부했기 때문'이라는 개드립을 날려 유족들을 더욱 격분케 하였다. 참고로 피해자들은 전신에 심한 화상을 입었는데, 이 정도면 수혈을 받아도 죽는 건 마찬가지다.[44] 찬성한 대법관 9명 중 7명은 문재인에 의해 임명되었고 2명은 박근혜에 의해 임명되었다. 반대한 대법관 4명은 이명박, 박근혜에 의해 임명되었다.[45] 가톨릭은 6개월 내외의 예비신자 교리 교육을 매주 1회(보통 주일마다) 성당에서 1~2시간씩 받고, 교리 교육을 마무리하면 세례성사를 받아 교적에 정식 등록되어 신자가 된다. 일이나 공부, 개인사정이 너무 바쁜 일부 사람들을 위하여 통신 교리 과정을 이수하여 교리 교육을 시키고, 이를 마치면 세례성사를 주기도 한다. 정교회도 가톨릭과 비슷한 6~12개월의 교리 교육과 함께 4~5주의 세례 예비자 교육을 실시한 후, 세례성사와 견진성사를 받고 정식 신자가 된다. 개신교는 교회마다 다른데 보통 가톨릭보다도 입교 절차가 간편한 편이다.[46] 여증과 같은 회복주의 교파로 분류되는 몰몬교(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도 몇 개월여 동안 선교사들과 간단한 교리 공부를 과정을 거치면 바로 침례를 받을 수 있고, 이후에도 일요일마다 와드에서 열리는 집회에만 출석하면 그만이다. 선교사로 봉사해야 할 의무가 있기는 하지만, 이는 남성과 여성 모두 선택사항이다. 다만 남성들에게는 약간의 의무처럼 보이는 것 뿐. 또한 혼전성교 같은 죄는 성전 추천서를 받지 못할 뿐 교단에서 제명되거나 하는 그런 건 없다.[47] 기본적으로 기독교(가톨릭, 정교회, 개신교 모두)의 기본 교리 중 하나가 '혼외 성관계 일절 금지'이다. 다만, 주류 기독교와 차이점은 여증에서는 혼전순결을 위반한 행위가 단순한 회개 권면 대상에서 그치지 않고, 출교 및 출교에 준하는 처벌이라는 중징계 대상이라는 점이다.[48] 이 경우 여호와의 증인 교단에 침례 기록 등 관련 자료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49] 한국에서 총기를 소지하게 되면 경찰에 관련 기록이 남는다. 과거에 총기를 소지했다면 마음이 바뀌었다 해도 진정성을 심사기관에서 믿어줄 리가... 하지만 경기용 총기라면 모른다. 전투 목적의 사격스포츠로서의 사격은 갈라선 지 오래되었기 때문[50] 실제로 이스라엘에선 하레디 행세를 해서 병역 면제를 받았다가 토요일(어떠한 세속적 행동도 금지하는 유대교 안식일)에 페이스북 로그인을 해서 위장 하레디임이 걸린 사례도 있다. #[51] 실제로 해당 10년동안 파수대와 깨어라지를 통해 UN을 예전처럼 맹렬히 공격하는 기사는 전혀 없었으며, UN 홍보 활동 자료로 깨어라지를 등록했다.[52] 라고 나와있지만 의심의 여지는 충분하다. 단순히 반(反)증인측에 의한 추측이라면 여호와의 증인이 아예 UN에 가입한 사실 자체 자체가 없거나, UN에 대한 그들의 기존 입장(UN과 우리는 아무 상관 없음. UN은 세상의 단체이며 사탄의 앞잡이 같은 곳임)에 변함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가디언 포스트의 2003년 뉴스보도 이후로 여증 측에서 기존의 완전 부정과는 달리 '도서관 이용을 위한 UN 가입'이라는 번복이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회관 내의 중역인 장로들도 NGO에 대해서 잘 모르는 상황인데 일반 전도인들의 혼란이야 오죽하겠는가. 더군다나 상대는 UN이다. 전통적인 증인들의 입장에 의하면 UN은 거짓의 소굴이며 사탄의 앞잡이 같은 곳이다. 도서관 좀 이용하려고 그런 곳에 가입했다는 사실은 쉽게 받아들여지질 않는다.[53] 복수와 패혈증의 관계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으나, 애초에 심장 기형 수술을 빨리 끝냈다면 복수고 뭐고 따지기 전에 몸의 균형이 정상을 찾아서 문제가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 경우 정확한 인과관계의 설명이 어려울지언정, 원인은 명백하게 심장 기형이라 단정할 수 있다. 사실 백남기씨 사건처럼 이 경우도 사인을 제대로 적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54] 이 경우 사고가 나면 수술을 제안한 병원측이 몽땅 덤터기를 쓴다. 신생아를 살리기 위해 큰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55] 장정일의 회고에 따르면, 교단에서 고등학교 가지 말라고 했다기보다는 본인의 고충이 컸던 듯하다. 일례로 선생이 스트레스 쌓이면 장정일에게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킨 뒤 때리는 걸 즐겼다고 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본인의 입장에서 회고한 내용이지만, 의의로 비주류 신앙을 가진 학생을 괴롭히는 교사는 드물지 않다. 장정일의 공부에 따르면, 당시 군사 교육을 포함하고 있던 교련 과목을 들어야 하는 것에 대한 종교적 거부감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했다고 쓰여 있다.[56] 하지만 교련 과목이 존재하던 당시 모든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이를 거부한 것은 아니다.[57] 성우 양지운의 큰아들이라고 한다.[58] 마이클 잭슨의 어머니가 여호와의 증인이었으며 그의 누나 레비, 형 재키, 저메인도 모태신앙으로 여호와의 증인이 되었으나, 형 저메인은 89년에 이슬람교로 개종했다. 예외적으로 형 말론은 가톨릭 신자다.[59] 크레용 신짱, 한국에는 <짱구는 못말려>로 더 잘 알려져 있다.[60] 다 때려부수며 들어가는 건 아니고 스스로 문을 열게 하기 위해 위장용 멘트로 써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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