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3 23:18:30

도를 아십니까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가독성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이 문서는 토론을 통해 역관광 사례 일괄 삭제(으)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제재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에서 불법인 내용을 다룹니다.

본 문서가 다루는 내용은 대한민국에서 범죄의 구성요건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타 국가에서도 일부 범죄를 제외하고 유사하게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의적으로 모방범죄를 부추기는 서술을 작성할 시 법률상의 형벌조항에 따라 범죄 교사범 또는 방조범 또는 예비, 음모죄로 처벌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범죄 처벌법 제3조 (경범죄의 종류)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한다.

13. (단체가입 강요) 싫다고 하는데도 되풀이하여 단체 가입을 억지로 강요한 사람

18. (불안감조장) 정당한 이유 없이 길을 막거나 시비를 걸거나 주위에 모여들거나 뒤따르거나 몹시 거칠게 겁을 주는 말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불안하게 하거나 귀찮고 불쾌하게 한 사람 또는 여러 사람이 이용하거나 다니는 도로·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고의로 험악한 문신(文身)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준 사람[1]

[1] 다만 전도나 포교행위 자체는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에 의해 보장되므로, 전도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 이 경우에는 전도 자체 때문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처벌받을 수 있다. 전도가 목적이 아니더라도 이런 일을 행하면 얄짤없이 처벌받을 수 있다.
1. 개요2. 그들의 목적
2.1. 왜 그들은 사람과 돈에 목을 매는가
3. 사람들이 어째서 전도에 넘어가는가?4. 무작정 접근
4.1. 폭력적인 접근4.2. 도를 아십니까
5. 선의를 악용한 접근
5.1. 방법 : 길을 물어보기5.2. 구분법5.3. 사례5.4. 외국인 관광객들한테도 무작정 접근5.5. 설문조사를 가장하기5.6. 심리검사를 가장하기
5.6.1. 보라매역(서울지방병무청) 사례5.6.2. 확장: 대학 또는 연구기관에서의 연구를 가장하기
5.7. 지인을 악용한 접근5.8. 아로마테라피 홍보를 가장한 설문조사5.9. 웹툰 소재 찾기를 가장한 인터뷰5.10. "저기요" 거리면서 접근하기
6. 주거침입죄가 적용될 수 있는 경우
6.1. 집집마다 무작정 들어가기6.2. 음식점, 패스트 푸드점, 편의점에서 무차별 포교6.3. 서점, 헌책방에서 질문하기6.4. 코인노래방에 침투하기
7. 미인계8. 구걸9. 판별법
9.1. 기본9.2. 대화 내용을 통한 판별법9.3. 목표물의 특징9.4. 전도꾼의 특징
9.4.1. 신참 전도꾼의 특징9.4.2. 3년 이상 전도꾼의 특징9.4.3. 전도꾼의 팀플레이의 특징9.4.4. 전도꾼의 구성
10. 대처법
10.1. 길에서 만났다면
10.1.1. 무시10.1.2. 112 경찰신고10.1.3. 방면 묻기10.1.4. 노머니(No Money)
10.2. 주거지에 찾아왔다면10.3. 역관광
11. 일단 끌려간 후에 벌어지는 일들
11.1. 포교11.2. 치성11.3. 도를 아십니까에 빠진 지인, 가족 적발법11.4. 만약 그들의 소굴에 들어갔다면11.5. 온건한 사례
12. 기타 (전도 사례)
12.1. 대표적인 출몰 지역
12.1.1. 국내12.1.2. 해외
13. 현황14. 관련 문서

1. 개요


오프라인 해충집합소이자 부모 등골 빼먹는 패륜 집합소

온라인에 이들이 있다면 오프라인엔 이들이 있다. 전도하는 잡귀들이 문서를 훼손하는 경우가 있으니 훼손될 시 다시 원상복구 해주자.


주로 돈을 목적으로 길거리에서 일방적 포교 활동을 일삼는 무리들을 지칭하는 일종의 클리셰 중 하나. 악질의 경우 사실상 폭력배나 깡패, 건달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이들은 주로 사회생활이 미숙해 순진하기 쉬운 10대~20대 초반 사회초년생들을 낚는 경우가 많은데,[2] 잘못 빠져들 경우 그야말로 사이비종교 신도화될 수 있으니 위키러들도 조심하자. 애초에 무종교적 관점에서 냉정하게 보면, 과학적 근거도 희박한 초자연적 현상이나 대상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자체가[3] 일종의 정신병자 아님 사기꾼들이다. 심할 경우 강압적이거나 신경질적으로 포교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주변인들이나 경찰의 도움을 받자.

범(汎) 대순진리회 계열 종교의 전도 방법과 대처법을 정리한 문서. 언제, 어디서든 당할 수 있는 일이니 미리 읽어두고 조심하도록 하자. 다른 예수쟁이들은 그래도 싫다고 하거나 뿌리칠려고 하면 놓아주는 편이지만 이들은 끝까지 붙잡는 경우가 많다. 다만, 도를 아십니까는 이미 클리셰화되어서 다른 전도꾼들이 써먹을수도 있다. 물론 너무 구시대적인 느낌이 되어서 요즘도 쓰는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다만.[4] 일단은 전도꾼들에게 예수쟁이 퇴치법을 써먹는 것과 비슷하게 행동하고, 이 문서의 내용도 적당히 같이 써서 퇴치하면 된다. 정 안되면 경찰에 신고하자.

대순진리회는 1996년 교주 박한경의 사망 이후 여러 차례 분열을 겪은 바 있으며, 그 후 분파들 간의 경쟁으로 인해 길거리 포교가 심화된 양상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박한경은 생전에 "길거리 포교 금지령"을 내린 적이 있다. 즉, 자신들이 떠받드는 교주의 말까지 깔끔히 무시하는 것이다.

2013년 종단 대순진리회를 중심으로 분열 사태가 일단락되었으며 종단 대순진리회 측에서는 공식적으로 길거리 포교를 금지하였다. 그러나 대진성주회, 용화대미륵선도, 대미륵봉심회, 구천미륵회 등 대순진리회에서 파생된 갖가지 군소 종파들이 있으며, 이들은 여전히 길거리 포교를 하고 있다. 이 문서에서 '대순진리회'라 함은 이런 모든 종파들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고, 실제로는 단체명이 '대순진리회'가 아닌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엄밀히 따지자면 '도를 아십니까'라고 묻는 것은 대순진리회의 전도 방식이 아니다. 예전 증산도 계열 종교들이 마구 난립하던 시절에 유행하던 문구로, 대순진리회에서 공식적으로 길거리 포교활동을 금지하기도 했고[5] '도를 아십니까'가 나쁜 의미로 유명해진 나머지 사용하지 않는 이유도 있다. 전도꾼의 소속을 물어보면 대부분 일관되지 않는데, 주로 가장 인지도가 높은 것이 대순진리회이고, 증산 계열에서 사용했던 포교 방식 중 가장 악명높은 것이 '도를 아십니까'이기에 본 문서의 표제어로 정해졌다. 사실 '도를 아십니까'는 제쳐두더라도 대순진리회 분파의 포교 방식이 안하무인적인 것은 사실이고, 모든 대순 계열 종파가 '도를 아십니까'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기에 '도를 아십니까=대순 계열 종교'라고 보아도 크게 틀린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길거리 포교를 하는 신도의 경우는 직급이 낮은 경우가 대부분이고[6], "앞으로 다가올 도통개벽[7] 때 많은 사람들이 죽는데, 대순진리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다 죽으니까 다른 사람들을 세뇌해야 한다"는 명분으로 밖에 나가서 사람들을 데려와 신도로 만들려고 한다. 사실상 종말론 믿는 예수쟁이랑 사고방식은 거의 비슷하다. 둘이 만나게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다른 종교보다 전도에 참 적극적인 편이다. 신도가 된 사람은 세뇌되어 또 다른 사람을 전도시키고, 사람을 데려와 제사를 지내게 한 숫자만큼 계급이 갈리게 된다. 타 종교의 성직자에 속하는 종류의 계급이 있다. 내부에서는 선사, 선덕 등으로 불린다. 다른 사람들을 전도할 수록 데려온 사람의 공헌도가 높아지므로 이후 도통개벽 때 보상을 받는다고 하는데, 그래서 계급이 높은 사람들이 데려온 숫자를 보면 상당한 편이다. 전도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은 돈을 내며 전도를 대신 한다. 대부분의 신도들이 돈이 많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면 생활 형편이 좋지 않은 사람들을 더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 꼴이다.

인터넷에 '대순진리회'나 '도를 아십니까'를 검색해 보면 이들의 악행에 대해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대순진리회에 관한 부정적인 글이 올라오면, 며칠도 안 되어 명예훼손성 게시물이라며 게시 중단 요청을 신청해서 관련 게시글이 블라인드 처리되기도 한다. 본 위키에도 가끔 대순진리회 관련 문서를 이들이 유리한 방향으로 서술하는데, 명백한 문서 훼손이므로 발견한다면 곧바로 신고하도록 하자.

이젠 더 이상 국내에서만 있는 문제가 아니다. 아래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이들은 해외로 진출한지 오래이고, 역시나 이들로 인해 현지인들이 골머리를 썩고 있다. 그야말로 국제 망신.

2. 그들의 목적

친분을 맺어서 본격적인 전도를 듣게 하거나 자신들의 소굴로 데려가는 것이 목적이다. 그들은 도장이라고 하지만 주로 대순진리회의 회관으로 일반적인 의미의 도장과는 다른 개념이다. 직장이나 주변에선 사람의 유대감을 느낄 수 없는 환경이기에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어디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유대감을 악용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꼬드긴다.

이를 위한 사전준비에 해당하는 영역으로서 처음부터 자신들의 정체를 밝히지 않고 아래의 예들처럼 빙빙 돌려서 말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실체가 온갖 매체에 소문날 대로 다 소문 나서 단체를 밝히면 말 한마디도 못 붙이고 면박을 당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도꾼들이 처음부터 실체를 밝히는 것은 범죄자"나 범죄자요~" 라고 대놓고 광고하면서 범행하는 격이며 스스로 무덤을 파고 들어가는 꼴이나 다름없어서 자신의 실체를 밝히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들어 이들은 이미 언론에 알려질대로 알려지고 실제 피해자 혹은 이들한테 말 걸려 본적 있는 사람들이 100명중 97명 꼴인데다가 사이비라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온 동네 방네 소문이 났기 때문에 해외 언론에 까지 소문이 퍼지면 완전 장사를 접어야 한다고 봐야한다. [8][9]

2.1. 왜 그들은 사람과 돈에 목을 매는가

모든 조직이며 종교도 돈과 사람은 필수이다. 그리고 종교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 그들을 인정한다. 사이비 종교 단체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막대한 자금과 독실한 신자들 때문이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국민들의 종교활동에 대해서는 전혀 관여를 못 하기에 그들은 아직도 건재하는 것이다. 그들의 진급단계인 도전>수임선감>선감>선사>선무>외수/내수에서 나왔듯이 돈의 흐름은 위로 올라가서 도전과 도장으로 가게 된다. 또한 그렇지만 대다수의 상납금은 선감 또는 수임선감에서 배분되게 된다.

그리고 전도꾼도 선감에게 받는 활동비로 활동이 되지 않고 또한 전도꾼이 되면 직업이 없고 신분이 무직이 되기 때문에 선감은 전도꾼의 생활비, 방면에서 나가는 유지비, 도전에게 바치는 월성금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돈의 압박을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수입원이 거의 신자와 전도꾼들의 포교 자금밖에 없다. 실제 선무 선감들이 사는 방이나 연락소에 가면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도 깨끗하게 보이는 것은, 자신들이 항상 남들에게 보기에 거지처럼 보이면 문제가 되니 그런것이다.

이렇다 보니 선감이 생활비가 없어서 전도꾼에게 돈을 강제로 상납시키는 일까지 있다. 그들도 겉의로 보기에는 평온하고 선하게 보이는 집단이지만 이익다툼과 세력이 존재한다. 대순진리회가 분열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워낙 피라미드 구조이다 보니, 자신이 원하면 사람 많이 모으고 돈만 많이 바친다면, 그 방면의 지도자는 도전이 될수 있다. 대순진리회에서 분열돼서 나온 대진성도회가 아직도 피라미드 다단계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아직도 일정금액의 상납금이 존재하고 있어 신도 수+상납금이 많은 방면의 선감은 진급이 빠르고 많은 돈과 교세를 얻을 수 있지만, 전도율이 낮고 상납금이 적은 선감은 다른 방면 선감 밑으로 가게 된다. 선감 급이 되면은 거의 대순진리회를 위해 인생을 바친 사람이므로 자기 방면이 사라진다는 것은 자기 밥그릇을 다 빼앗겼다고 할수 있다. 실제 요즘 들어 전도율이 낮아지면서 많은 선감들이 자기 방면을 지키려고 신자며 전도꾼을 다그치는 일도 많이 볼 수 있다. 하물며 대순진리회 분열전에도 상납금으로 인한 폐해가 많아져서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아직도 달라지지 않았다.

전도꾼이며 선무, 선사, 선감, 방면선감, 수임선감들은 항상 말한다. "돈은 화의 근원"이고, "그리고 우리는 성금을 사회구원 사업에 쓰고 우리는 선비처럼 가난한게 산다"고 한다. 그렇지만 어느 누구도 돈이 어디로 갔는지 어디에 썼는지 모른다. 그렇지만 떠도는 소문으로는 그들이 모은 보유금이 수천억 정도 된다고 한다.(대학 및 병원 사회재단 제외) 그렇지만 돈에 대한 이익다툼과 출처를 모르는 사회구원사업 막대한 건축사업에서 진정으로 도인의 길을 걷는 것인지 아니면 사이비의 종교의 행세를 하는지 그들이 말하는 상제와 조상에게 물어봐야 할 것이다.

3. 사람들이 어째서 전도에 넘어가는가?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런말을 누가 듣기나 할까?' 싶을정도로 터무니 없어서 전도에 넘어간 사람들을 보면 의아하다는 생각이 들텐데 이들이 노리는 건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아무런 걱정이 없는 사람에게는 터무니 없고 하찮게 들리는 얘기일지 모르지만 뭔가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매우 솔깃하게 들린다. 만약 큰 빚을 졌다거나, 믿었던 사람에게 속거나, 사람들에게 소외받거나, 주변에 누구 하나 고민을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갑자기 누군가 친한척 다가와 고민을 들어주면서 '기도를 드리면 만사가 잘된다.' '우리를 만나려고 일이 안 풀리는 거야.' 라고 말을 건넨다면 어떨까? 위와 같은 극한 상황이라면 제 아무리 이성적인 사람이여도 판단력이 흐려지고 그저 누군가 나타나서 도와주길 바라는 생각만 하게 된다.

이들이 주로 파고드는 요소가 인간관계, 직장생활 고민, 부채, 가족문제, 건강문제 등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고민들이고 사람의 정을 그리워한다는 사실을 악용한다.

남얘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현대인이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씩 겪게 될 고민거리다.

4. 무작정 접근

장소에 구애없이 사람을 붙잡는다. 장소는 가리지 않지만 아무래도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이 유리하다. 사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전도하기 좋은 곳이라 예수쟁이나 어디어디 꽃보살 이런 곳에서도 많이 나와 있다. 때문에 대진성주회와 이들의 사냥터가 많이 겹치는데 이럴 경우 서로 암묵적인 합의하에 적당히 거리를 벌려서 서로 할 일 하는 경우가 많다. 대체적으로 오후, 저녁이 많지만 야간, 새벽, 오전을 가리지 않는다.

번화가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 유리하며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점에 들어와 전도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피해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심지어 도서관, 백화점, 서점, 헌책방, 지하철, 오락실 같은 건물 실내에서도 말을 걸기도 한다. 버스정류장, 버스 터미널, 지하철, 기차역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곳에서 출몰하기도 한다. 다만 일단 돈을 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에서는 이들을 거의 볼 수 없다. 이들 대부분은 가진 돈이 얼마 안 되기 때문에 유료 시설에 돈을 지불하고 입장할 수 있는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 이유로 지하철 안이나 기차안과 대합실과 승강장 같은데는 예수쟁이는 가끔 볼 수 있지만 이 전도꾼들을 보기는 힘들다. 유인물을 나눠 주거나 피켓을 메고 다니는 등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들을 선전하는 개신교의 전도 방식과는 달리, 이들의 전도 방식은 한 사람을 붙잡고 장시간 이야기하는 것이고 궁극적으로 현혹한 사람을 자신이 소속된 연락소로 데려가야 하므로 끊임없이 움직이는 지하철은 이들의 실적을 올리는 데 적절하지 않다. 허나 이것도 이젠 옛말인 듯, 7호선 고속터미널역에서 소설가 지망생을 가장해 접근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물론 개인정보를 알아내기 전에 다음 열차를 타고 이동하면 열차 내까지 쫓아오지는 않으니 회피하기는 쉽다.

그리고 최근에는 외국인한테도 접근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외국인들도 조심하는 게 좋다.

요즘은 이런 전도가 안 통해서 그런지 대도시보단 소도시를 노리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경기도 북부에 주로 출몰하며 버스정류장에서 대상을 물색하다가 일일이 말을 걸어오는 방식으로 접근해 온다. 화정역, 백석역, 의정부역[10], 안양역, 수원역, 안산역, 중앙역(안산선), 평택역, 성균관대역, 군포역, 금정역, 산본역, 오산역, 문산역, 금촌역, 송내역, 부평역, 부천역, 주안역, 제물포역, 구파발역, 연신내역[11], 불광역[12], 응암역[13] 주엽역, 동대문역, 건대입구역, 신림역[14], 구로디지털단지역, 예술회관역, 인천논현역[타입1][타입2], 부산 덕천역, 서면역, 부산역(도시철도), 노포역, 사상역애플아웃렛 근처, 동래역, 일광역 주변에서 출몰한다. (출몰지가 더 있으면 추가바람.)

시내 도서관 또한 자주 출몰하는 지역이다. 대표적으로 정독도서관. 외국인 관광객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하고싶어 나왔다며, 수험생들과 대학생들을 붙잡고 이야기한다. 재능이 많아보이는데 가 분산되어 뜻을 이루지 못한다느니, 음양오행과 만물의 이치를 배운다느니하는 이야기를 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와 같이 성동구 근처에 가서 시운치성을 해야한다는 소리를 한다.

보통 곤란한 일이 생겨 길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 때는 걸어가는 걸 방해하지 않으면서 옆에서 조심스럽게 "실례합니다"라고 하기 마련인데, 이들 전도꾼 중 몇몇은 가는 길을 가로막으며 말을 건다. 갑자기 팔을 쑥 내밀어서 자기를 쳐다보게 만든 뒤 '대학생이세요?' 라고 물어보기도 한다. 심지어 일부러 피해 가는데도 앞을 가로막으며 말을 거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은 100% 당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니 절대로 말을 받아 주지 말고 무조건 씹고 가라. 보통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 번화가에서 이러는데, 이 경우 무시하고 피해가면 굳이 물리적인 수단으로 잡으려고 하진 않는다.[17]

최근 대구광역시 동성로1가 SC제일은행이마트24 사이에서 수요일마다[18] "안녕하세요, 혹시 학생이세요?" 라고 혼자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물으면서 말을 거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에는 젊고 키 작은 여성 1명만 있다 요즘은 키 큰 남성 2명과 함께 있다. 그냥 뛰어가면 잡지 않으니까 참고. 저들도 지켜보는 눈이 많은 곳에서 자신들이 곤란해질 상황에 처하는 것을 최대한 피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이 구간은 폰팔이들의 호객행위가 극심한 곳이라서 안 다니는 편이 낫다.

최근 7월 하순부터 불광역주변에 도를 아십니까 일행들이 출몰하기 시작, 주로 저녁 6시에서 저녁 8시 40분 사이에 출몰을 한다. 주로 여자들이 포교활동을 하고 다니며 가끔은 남자+여자 1쌍이 포교를 하고 다닐 가능성이 높은만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어폰을 끼고 있는 사람을 붙잡기도 한다. 이어폰을 끼고 걸어가는 사람은 대부분 혼자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로 이 때문에 대순진리회의 타겟이 되기 쉽다. 혼자 이어폰을 끼고 걸어가고 있는데 누군가 말을 건다면 틀림없이 불순한 목적이니 절대 대꾸하지 말고 그냥 가던 길을 가면 된다. 실제로 일반적인 사람은 길을 모르면 대부분 이어폰 안 낀 사람에게 물어본다. 이어폰을 끼고 있는 사람은 말을 해도 듣지 못하기도 하거니와, 자기 말에 답해주기 싫거나 암묵적으로 무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길거리가 아닌 맥도날드 같은 건물 안에 들어가서 혼자 앉아있는 사람에게 심리공부 등의 떡밥을 들이대면서 접근할 때도 있다.

요즘에는 외국인들한테도 접근하여 "한국 문화에 대해서 알려주겠다"면서 자기들의 합숙소로 데리고 가서 제사를 지내게 한 뒤 돈을 갈취하는 방법이 있으니, 외국인들도 도를 아십니까 일행을 조심을 해야 한다.

미래에 재앙이 닥쳐올 것이라는 식으로 불안감을 조성하기도 한다. 2000년 초반에 실제로 수원역에서 내렸는데, 인상이 참 좋아보인다고 접근하는 걸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니까 등교하는데 아침부터 재수없게시리 뒷통수에 대고 '학생 얼굴에 마(魔)가 꼈어'라고 악담을 외치는 인간도 있었다.

목적은 전부 똑같다. 처음 보는 사람이 여기 해당하는 말을 건다면 100% 전도에 해당하는 멘트들이니 피해야 한다. 혹시라도 맞은편에서 걸어 오거나 길 가는데 맞은편에 서있으면서 말을 거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전도 모드로 돌입하기 때문에 서지도 말고 바로 피해야 한다.
  • 신분 묻기
    나이: "학생이세요? 군인이시죠? 대학생이시죠? 고등학생이세요? 몇 살이세요? 외국인이세요?"

    거주지: "여기 사세요?"

    목적: "어디 가세요?", "뭐 하세요?" 등


    맨 위의 ‘나이묻기’가 자주 나온다. ‘학생이세요?’라는 말이 나오는 순간 피아식별 할것도 없다.

    대순진리회에서 중고등학생과 외국인들한테는 전도하지 않도록 교육하고 있기 때문에 중고등학생 또는 외국인이라고 하면 놔 준다. 전도 당해서 활동해야 하는 경우, 중고등학생이면 학교생활과 병행하여 활동할 수도 없고, 활동 중에 부모님한테 걸려서 대순진리회 같은 사이비 종교에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학생의 부모들이 찾아와서 난리를 칠 수 있기 떄문에, 학생들과 외국인들을 전도하지 않고, 대학생 이상부터 전도한다. 대학생인 경우 세뇌 당할 경우 어차피 자취하면서 다니므로 부모님한테 쉽게 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학교에 나가는 것도 자유이기 때문에 결석도 자유롭고 세뇌해서 활동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외국인들 같으면 여행비자로 들어오는 외국인들이 있다 보니, 만약에 그런 외국인들한테 접근을 해서 포교를 시켰다가는 불법체류자로 오해를 하여 이 나라에서 추방될 수 있을 만큼 외국인들한테 접근을 하지 않는다. 요즘은 아예 작정하고 중고등학생과 외국인들을 타겟으로 노리는 전도꾼들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19]

    만약 "학생이세요?", "외국인이세요?" 라는 질문에 "아니요.", "아닌데요." 라고 대답하면 보통 정상적인 경우는 "그런가요? 네. 죄송합니다." 하고 대화가 끝나지만 전도꾼의 경우는 "그럼 대학생이신가요?", "무슨 학생?", "직장 다니세요?" 등등의 멘트를 날리면서 이상하리 만치 억지로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 나가려고 시도한다. 경찰이 피의자를 조사할 때가 아닌 이상은 일반인이 저렇게 신분을 물을 일은 절대 없기 때문에, 지나가는데 누군가 저렇게 물어본다면 그냥 대답하지 말자. 그러면서도 전도꾼들에게 반대로 나이나 거주지 같은 것을 물으면 "왜 내가 그걸 가르쳐 줘야 하는데요?"라고 하면서 가르쳐 주려고 하지 않는다. 이렇게 자신들의 신상정보는 감추면서 처음 보는 생판 남의 개인정보를 캐묻는 전도꾼들은 신용할 수 없는 무리들이니 절대로 이들에게 넘어가서는 안된다.
  • 인상, 표정, 기분
    "인상이 착해 보이세요.", "얼굴이 선해 보이세요.", "부모님께 덕을 많이 쌓고 있군요.", "타고난 복이 많아 보이세요.", "참 복이 많으세요.", "눈에서 빛이 나네요.", "밝으시네요." "조상의 공덕이 높아 보이세요.", "참 똑똑하고 지적으로 보이세요.", "저는 수도를 해서 잘 아는데 왠지 뭔가 잘 안 풀리고 근심이 많은 것처럼 보이세요.", "참 힘들어 보이세요.", "얼굴을 보니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잖아요?"


    전도꾼이 당신을 발견한 지 30초도 안 지났는데 어떻게 당신의 기분, 인상, 능력을 파악할 수 있을까? 심리학에서 말하는 바넘 효과라는 것이다. 그냥 대부분의 사람이 수긍할 만한 소리를 모아서 아무에게나 뿌려대는 것이다. 당신을 칭찬하든지 당신의 괴로운 기분을 알아채든지 마찬가지다. 참고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기 때문에, 아첨하면 수긍할 확률이 매우 높다.

    이것의 바리에이션으로 "사업하시나요? 남 밑에서 일하실 기운이 아니네요." 가 있다. 역시 위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은근슬쩍 당신을 띄워 주면서 아첨을 하는 멘트다. 이 말은 당신이 실제로 사업을 하고 있다면 그걸 단번에 알아맞히는 신기한 능력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당신이 리더의 자질이 있다는 기분 좋은 소리로 해석될 수 있으므로 전도꾼들이 생판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무작정 뿌리고 보는 것이다.

    나이를 물어보고 젊어 보인다는 식으로 접근하는 경우도 많았다. 성인의 경우 성장이 끝나고 늙는 일만 남았기 때문에, 젊어보인다 또는 어려보인다는 말은 대게 칭찬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타겟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서 접근이 용이하게 만들려는 수작인데, 물론 20대 초반 쯤 되어보이는 사람에게 미성년자 같아 보인다는 식의 말은 하지 않는다. 갓 성인이 된 사람에게 미성년자 같아 보인다는 말은 불쾌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간혹 오버해서 10살 이상씩 깎는 인간들도 있다. 당연히 듣는 입장에서는 길 가는 사람 붙잡아놓고 장난하는 것으로 들린다.

    용건을 숨기고 말 걸기: "말씀 좀 물을게요.", "얘기 좀 할 수 있을까요?", "저기요, 잠시 말씀 좀 나눌 수 있을까요?", "좋은 말씀 들려드릴게요.", "좋은 말씀 한 번 들어 보세요.", 길 좀 물어볼게요


    용건을 숨기면서 말을 건네는 것은 100% 전도꾼만이 쓰는 질문 멘트이다. 길을 묻는 등의 통상적인 질문이라면 용건부터 먼저 나오지, 이런 식으로 묻지 않는다. 물론 처음부터 길을 물으면서 접근할 때도 있다.[20]

    (최근 대전광역시 타임월드 근처, 서대전네거리(밤 9시경)에서 용건을 숨기고 말걸기 형태로 자주 출몰한다. 구역별로 일정한 시간대에 출몰하기도 한다. 대체로 허름함 차림새이며 트레이너+교육생 혹은 여성 혼자인 경우가 많다.)
  • 나이
    만일 나이에 대해 대답을 해 주면 "아... 많이 힘드시겠네요." 하면서 대화를 시작한다. 각 나이대별로 가지고 있는 걱정 때문에 "아, 고민이 많으시고 힘드시겠네요." 이 한 마디에 홀라당 넘어간다는 것이다. 사실 조금만 생각할 줄 알면 이게 특별한 말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자기 삶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동물이다. 당연하지만 보통은 인지 못하고 사는 사실을 말해서 의식시킨 후 즉각적인 공감을 강제로 이끌어내는 것일 뿐이다. 저런 말은 사이비 종교인이 아닌 지인한테서도 들을 수 있고 그 편이 낫다.

    이들에게서 자유로운 연령대는 10대와 50대 이상인데 10대는 뜯을 것도 없는 어린애들이고[21] 50대 이상은 잠시 말을 건다고 해봤자 쉽게 먹히지 않고 외국인들은 같으면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 다만 언젠가부터 간혹 외국인[22]도 끌고 가려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공무원 시험, 재수생 등 각종 수험생이면 "공부 안 되게 생겼다, 관상이 안 좋다"고 어그로를 끌거나 반대로 "참 똑똑하신데 최근 들어 주위가 산만해 일이 안 풀리시죠?" 같은 칭찬을 한다.

    40대 이상이면 각종 근심걱정[23]을 해소하기 위해 '조상신에게 기도드리자, 절에 같이 가자'는 식으로 끌고 간다.


    마지막으로, 극구 사양하고 피하려고 할 때도 정해진 멘트가 있다. 끝까지 방심해서는 안 된다. 특히 마지막의 경우 마음이 약하거나 친절한 사람이라면 홀랑 넘어가기 쉽다. 저 말 뒤에 계속 면박을 주면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지, 앞서 했던 얘기를 반복하는지를 면밀히 봐야 한다.

    "요즘 이상한 사람이 많은 건 알겠지만 저는 학생에 대해 좋은 말씀 전해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오해하지 마세요."

    "저희가 곧바로 믿으라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저희는 사이비 종교 아니에요."

    "저희 나쁜 사람 아닙니다."

    "사회가 안 좋아서 많이 힘들어 보이셔서 도와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왜 편견을 가지고 보세요? / 자기 기준에 안 맞는 사람이면 곧바로 마음을 닫아버리시네요. 마음을 좀 열고 사세요. / 눈에 보이는 것만 고집세워서 믿으시네요."

    "왜 그렇게 모든 걸 비판적으로 보세요?"


    보통은 이 패턴까지 갔는데도 먹히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체념하고 상황 정리 멘트(?)를 날린 후 그냥 가라고 한다. 그리고 다른 먹잇감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끝까지 자기들은 좋은 사람들이라는 인상을 주려고 하고 그 권유를 뿌리치고 가는 사람을 매정한 사람으로 은연중에 각인시키려 하기 때문에, 이런 수작에 말려들면 다음에 전도꾼들이 또 말을 걸어 왔을 때 미안한 마음에 또다시 말을 들어 주게 된다. 이들에게 측은지심을 가질 필요는 추호도 없으니, 길거리에서 이런 전도꾼들을 만나면 그냥 투명인간 취급을 해 버리자.
  • 신종 수법들
    최근에는 새롭고 악랄한 수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경우는 당하고 나서야 아는 사례이므로 큰 근심 가지지 말고 아는 순간 연락과 발길을 끊자.
    - 자신을 소개할 때 사주, 주역, 마음공부, 관상, 수도/수행을 한다고 소개한다. 관상[24], 사주를 봐준다면서 관심을 끄는 경우도 있다. "이것에 대해선 세상에 여러 법칙이 있어요."로 마침내 기와 도의 정신을 설파하다가 소굴로 끌고 가는 것이 가장 전형적인 방법이다. 특히 공짜를 들이밀어도 절대 넘어가지 말 것. 이 공짜의 경우 대학에서 흥한다 카더라.

    - 역사 공부, 역사 동아리의 경우 역사 → 일제강점기 → 위인에 대한 탄압 → 위인 → 기 & 도 이렇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가끔 도교 쪽도 이렇게 넘어가는데 주제가 주제인지라 알아채기 쉽다.

    - 랜덤채팅이나 블로그나 카페를 이용한 수법으로 그림을 가르쳐 준다거나 스터디그룹을 모으고 있다는 일상적인 말들을 통해 사람을 모은다. 막상 가서 그룹에 참여하면 대순진리회에서 나온 사람과 아무것도 모르고 정말 공부를 배우러 온 사람 몇 명이 존재한다. 처음에는 정말 평범하게 이 모임을 주도한 진리회 사람들이 그림을 가르쳐준다. 그후 전도에 잘 넘어올 것 같은 사람 몇 명의 번호를 따 나중 우리[25] 공부하는 사람끼리 따로 만나자고 혼자 꾀어낸다. 꾀어낸 후로부터는 점을 봐준다는 식으로 차차 종교 이야기와 신 이야기를 꺼낸다.

4.1. 폭력적인 접근

어떤 전도꾼은 피해자의 신체나 물건 등을 직접 붙잡는 방법을 사용해서 말을 붙인다. 경기도 안양시의 중장년 남자 포교원들이 쓰는 수법인데, 지나가는 행인 중 만만해 보이는 사람의 팔을 붙드는 것이다. "잠깐 이야기 좀 하시죠" 등의 말을 건네는 것도 아니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팔부터 꽉 붙든다. 그러면서 인상 좋다는 등 수작을 건다. 심지어 경찰에 신고할 생각으로 휴대폰을 꺼내면 "핸드폰 좋네, 잠깐 좀 보자."라고 하며 빼앗으려 드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대로변 횡단보도 가운데 서서 신호 때문에 건너는 사람을 잡는 것으로 실제로 차량사고가 나기도 했다. 그나마 덜한 건 옷깃을 잡는 정도지만 이것도 불쾌하긴 마찬가지.

폭력적이라고 해서 아예 억지로 붙잡고 끌고가는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은근히 겁을 주면서 위협적으로 나가고, 여기서 마음이 약한 사람이 위축되어서 마지못해 따라오는 걸 노리는 것이다.

이 때는 욕설을 퍼붓거나 큰 소리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면 대부분 내뺀다. 진짜 사람 없고 으슥한 곳이 아닌 한 어지간해서는 이 정도에서 물러나기 마련이다. 이들도 꽤나 오랫동안 이짓을 해온 만큼 이렇게 폭력적으로 나갔다가 경찰에 엮이거나 하면 쌍방과실이든 뭐든[26] 자신들에게 좋을 것 하나 없다는 걸 배웠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런 식의 포교는 하지 말라고 지시하고 있다. 물론 아예 사라진 건 아니고 특히 세간의 인식 상 그래도 팔을 붙드는 것도 폭력이라고 생각하진 않는 경우가 많다보니 가끔 당할 수는 있다. 참고로 팔을 붙들고 못 가게 막는 것은 경찰이 수사의 목적으로 하는 게 아닌 이상, 법적으로 엄연한 폭행으로 간주된다.

4.2. 도를 아십니까

"도를 아십니까, 기에 관심 있으십니까"는 1990년대 중후반에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멘트로 이게 하도 심해서 결국은 지하철 각 역에 경고문까지 붙었다. 대부분이 다 아는 구시대적인 멘트인 셈. 이 경고문에 대순진리회가 언급되면서 도를 아십니까 운운하는 사람들의 정체가 밝혀졌으며 개그 프로그램의 소재로도 쓰였다! 한 때 대순진리회의 관계자에게 직접 연락하자, 관계자가 "거리에서 포교하는 행위는 불법이라서 더 이상 하지 않는다"고 답하는 영상도 올라왔다. 하도 많이 알려져서 21세기 들어서는 잘 안 쓰고 다른 방법을 많이 쓴다.

방법은 달라졌지만 지금도 포교나 전도를 해대는 사람들은 있다. 줄이자면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으니 조심할 것. 청계천 인근으로 사진 찍으러 갔다가 4번이나 만난 사례도 있다. "내가 만만하냐" 라고 말했지만, 또 말 걸 정도로 독한 사람도 있다. 이 정도면 건달, 깡패, 양아치를 넘어 조폭이다.
몇년전에는 초등학생을 붙잡고 이름이나 개인정보를 물어보기도 했다. 아마 개인정보 도용이나 납치가 목적이었던 듯.

"도를 아십니까"라는 멘트는 사라졌지만, 이러한 막장 표교를 지칭하는 말로 쓸 수는 있다.

약간 더 위험한 방송에서 과거 길거리에서 "도를 아십니까"라고 하는 사람을 찾아다녔으나 찾지 못했다. 참고로 해당 프로그램은 2000년대 중후반에 했던 방송이다.

5. 선의를 악용한 접근

그러나 결국 이 방법은 말을 할 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기 때문에, 한 가지로 국한되지 않고 시작하는 방법에 차이일 뿐이다.

5.1. 방법 : 길을 물어보기

사이비 종교 전도의 가장 흔한 수법.

말 그대로 길을 물어보면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다. 보통 '어디어디 어떻게 가는지 아시나요?'처럼 평범하게 물어보는데, 이에 대해 답해주거나 길 찾는 법을 알려주려고 폰으로 검색해보거나 하고 나면 그걸로 끝나지 않고 갑자기 인상이 선해보인다거나 하는 식으로 다른 쪽으로 이야기가 새기 시작하는 식이다.

이게 너무 악명높다보니, 진짜로 길을 모르는 사람이 도시 번화가에서 길을 물으려고 하면 대놓고 씹히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한다. 전도꾼들로 인해 실제 길을 찾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셈. 실제로 서울, 부산, 대구대도시의 유명 번화가에서 길을 물어보려면 몇 번 씹힐 각오를 해야 한다. 왠만하면 관광안내소 직원이나 경찰관 같은 부류에게 길을 묻는 것이 좋다.

5.2. 구분법

우선 어지간해서는 다들 스마트폰을 들고다니기 마련이고 지도 검색 같은 것만 해보면 길이 나오기에 길을 물어보는 사람이 왜 있나 싶겠지만, 진짜 길치거나 생소한 곳이거나 하면 물어볼 수도 있다.

지도 검색 같은 걸 해봐도, 아예 로드뷰로 보기라도 하지 않으면 비슷한 건물 때문에 헷갈리거나 찾는 건물 간판이 잘 안보이거나 해서 못 찾고 헤매는 경우도 있다. 폰 배터리가 다되어 버렸거나 하는 이유로 이런 걸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지도랑 실제 모습이 달라서 혼동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지나가는 사람한테 길을 물어보는데 이 포교법으로 착각해서 무시당해서 마음이 상하는 경우도 꽤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일단 의심해보라는 거지, 정말로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일 가능성도 배제하라는 게 아니다. 즉 길을 물어보는 사람이 있으면, '아니 이렇게 가까운데 그걸 왜 못 찾아가'라고 생각하더라도 무작정 도를 아십니까라고 매도하진 말고 길을 가르쳐주자.[27]

이런 건 두 사람이 같이 다니는 경우가 많다. 나이도 젊어보이는 사람이 둘이나 같이 다니면서 길을 못 찾고 있다? 일단 수상하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만약 길을 가르쳐줬는데 갑자기 이야기가 다른데로 새기 시작하면 도를 아십니까라고 확신해도 된다. '(길을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인상이 되게 선하시네요.'면 100퍼센트다. 좀 더 교묘하게 다른 이야기를 좀 더 질질 끄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시골에서 신촌 구경하려고 올라왔는데, 신촌에 가면 볼거리 뭐뭐 있어요?'같은 식이다. 애초에 신촌 구경하려고 왔다면 사전에 신촌 명소에 대해서 인터넷 검색 등 이미 사전 조사를 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노년층이라면 몰라도 젊은 사람들이 굳이 이걸 모르는 사람한테 물어볼 필요가 있겠는가.

5.3. 사례

도를 아십니까/사례 문서로.

5.4. 외국인 관광객들한테도 무작정 접근

최근에는 강남역에서 도를 아십니까 일당들이 외국인한테 접근하여 한국 문화를 알려준다는 핑계로 자기네 합숙소(일명 연락소)[28]로 유인 후 제사를 지낸뒤 제사 지낸 비용을 내놓으라는 일이 기사에 나왔다.

요즘 도를 아십니까 일당들이 외국인들한테 한국 문화며 한국어를 가르쳐주겠다는 핑계로 외국인들한테 접근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외국인들한테 조심하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조심하지 않으면 외국인들이라고 해서 포교를 하지 않는다는것도 아니다. 무조건 외국인들이라고 해서 포교를 무조건 할 가능성이 높은 많큼,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다. 단 상대방이 시오니스트이거나 국내에 잠입한 이슬람 테러리스트라면 좀 골때리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이이제이

2018년 현재는 인천국제공항김포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아예 작정하고 대기를 타면서 입국장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저렴하게 관광 코스를 안내해주겠다는 등, 시내까지 무료로 태워다 주겠다는 등으로 꾀어 도장으로 데려가는 경우가 많다.[29] 심지어 요즘은 입국장뿐 아니라 입국로비, 공항 관광안내소, 버스 티켓 발매소, 공항철도 개찰구 등에서도 활동을 한다. 이들은 의심을 사지 않게 1~2번째 까지는 평범한 관광지를 돌다가 이후부터 도장으로 데려가는데 도장도 관광지라고 대충 둘러대어 제사를 치르는 의식까지도 한국 문화의 전통 의식으로까지 둘러댄다. 이미 여행 일정이 있다고 괜찮다고 거절을 해도 다른 여행 코스를 봐도 이런 경험은 귀하다고 둘러대어 관광객들을 꾄다. 물론 돈을 뜯는건 마찬가지이나, 외국인인만큼 한국어를 모르니 더욱 많은 금액을 뜯기는 경우가 많다. 아쉽게도 이에 대해 모르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주 당하며, 꾐에 속아 넘어가 도장까지 끌려가는 사례가 내국인보다도 많다.

2018년 일본의 황금연휴에 해당되는 골든 위크를 맞아 일본의 한 일가족들이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는데 입국하는 순간 접근한 전도꾼의 꾐에 넘어가서 마련된 여행 경비를 전부 뜯기고 여행 계획까지 망치는 등의 피해를 본 사례가 있다. 심지어 여권을 일부러 숨기고 여권 찾는걸 도와주겠다며 또는 되찾길 조상님께 기원하며 기도해주겠다며 돈을 뜯어냈다고 했고, 전도꾼들은 그들에게 더 이상 뜯어낼 돈이 없다는걸 눈치챘는지 다른 관광지에서 그들을 내려놓은 뒤 몰래 도망쳤다는 내용이다.[30] 일본인 일가족들은 일본 대사관과 한국 경찰에게도 도움을 요청했으나, 대처가 원활하지 않기도 하고 돈이 없기에 일단 그 날로 바로 귀국했다고 한다. 물론 이후로도 주한 일본 대사관을 통해 제대로 대처를 요청하겠다고 한다. 현재까지도 소식이 없는걸로 봐서는 범인은 아직 검거되지 않은 듯 하다.

다른 사례는 무료 숙소를 제공하겠다며 호텔 예약 취소를 강요하고 여주본부도장 기숙사로 데려가 표고와 동시에 강제로 제사에 임하게 하여 돈을 뜯으며 돈을 못 내겠다고 하거나 돌아가겠다고 하자 돌아갈 교통편을 제공할 수 없다고 협박하여 간접적으로 도장에 거의 감금시켜 놓는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으며[31], 만사가 잘 풀리게 해 주겠다며 체류 기간을 늘리라고 강요를 하는 등의 만행이 벌어지고 있다.

이들은 개인 관광객이 아닌 단체 관광객들한테도 접근하여 이탈을 강요하고 심지어 이 행위를 막으러 온 여행사 관계자에게까지 전도 행위를 하는 간크고 뻔뻔한 짓을 일삼고 있다. 이들 역시 끝까지 전도나 유혹에 실패했을 경우 엄청난 독설과 심하면 욕설을 퍼부으며, '우리 말 안들었으니 너네는 조상님의 천벌로 여행 중 사고를 당해 죽을 것이다.' 또는 '천벌로 돌아갈 때 비행기가 추락해서 다 죽을것이다.' 등의 저주를 퍼 붓는다. 심지어 이를 영어일본어로 한다고 하니 흠좀무. 보는사람 입장에선 콩트나 다름 없다.

요즘은 교활하게 아예 일본 여행사(H.I.S 등)를 통해 관광상품으로 위장해 도장으로 데려가거나 포교행위를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20대 일본 남성 관광객인 피해자의 말로는 제사 비용이랍시고 50만원을 뜯겼다고 한다.
때문에 일본 여행사와 뉴스에선 한국 여행시 누군가 말을 걸어온다면 끝까지 거절하고 피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역으로 일본에서도 이런짓거리를 하는 집단이 있다. 마찬가지로 일본 여행시 누군가 말을 건다면 무조건 피하는게 상책이다.

심지어 위의 공항포교는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5ch에선 이걸로 깔거리가 생겨서 한국판 옴진리교라고 비난하고 있으며, 한국을 다녀온 사람은 세뇌를 당했으니 가까이 하지 말라는 식으로 욕하고 있다.

5.5. 설문조사를 가장하기

행색이 평범한 일반인이 당신에게 1:1로 말을 걸어 설문조사에 응답해 달라고 하면 100% 전도이니 무시하면 된다. 주요 수법은 다음과 같다. 특히 UCC를 이용한 수법은 개신교계 이단들도 이용할 만큼[32] 유명한 수법이다.
온라인 신문사에서 활동하는데 설문조사를 해달라.
UCC를 평가해 달라.
방송국에서 일하고 있다. 나는 수습 기자 / 조연출이다. TV에서 OOO 프로그램 봤는가? 그게 우리 방송이다. 그 프로그램에 대해 설문조사를 받고자 이야기를 하자는 것이다.

홍보 효과를 위해 요란한 현수막을 붙이고 음악 틀어놓고 어깨띠 두르고 있다면, 전도와는 거리가 멀다. 사기업, 방송국, 연구소 등에서 진행하는 거면 홍보 효과를 위해 눈에 띄는 광고전단을 준비해놓고 일부러 요란하게 실시한다. 적어도 평범한 행색을 한 사람이 1:1로 붙잡는 식으로는 절대 하지 않는다.

따라서 아무 연고도 없이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무조건 심리 테스트나 설문조사를 해 달라고 한다면 높은 확률로 사이비 종교이니 상대할 필요가 없다.

다만, 100%는 아니다. 중고등학생이 학교 과제로 설문조사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대학생과제 때문에 억지로 도심에 나가 레포트용 설문조사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보통은 자기네 대학에서 하니까 전도와 구별 가능하나, 교수가 "대학생끼리만 조사하면 의미가 없거나 애초에 설문조사 대상이 대학생이 아니니까 시내에 나가서 다양한 연령층 혹은 특정 연령층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와라. 그리고 인증 사진을 안 찍어오면 가짜 설문조사로 간주한다."같은 괴이한 주문을 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기 때문. Y대에서 대학영어를 가르치는 K모 교수는, 여기다가 덧붙여 국적까지 다양하게 해 오라고 했다 외대에서는 의외로 드물지 않은 일이다. 정말 별의별 국적의 학생들을 볼 수 있기에 문과계통에서 사과대쪽은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러한 설문조사가 필요한 경우가 종종 생긴다. 특히 중장년층 대상이거나 노년층 대상은 죽을 맛이다.

누군가 당신에게 설문조사를 부탁했다면 설문지 문항을 유심히 살펴보라. 여기서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은 설문조사 내용이 아니라, 설문지가 어떤 개인정보를 요구하고 있느냐이다. 진짜 학술적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설문조사의 경우, 성별이나 나이, 직업 정도의 특정한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개인정보만을 물어본다. 만약 설문지에 전화번호나 주소 등 중요한 개인정보를 기입하는 란이 있다면, 이는 조사자에게 뭔가 다른 속셈이 있다는 뜻이니, 설문지 작성 요구에 응하지 말도록 하자. 특히 이런 개인정보와 더불어 설문지에서 현재 믿고 있는 종교가 뭔지 물어본다면, 당신 앞에 있는 자는 아주 높은 확률로 설문조사를 빙자한 전도꾼이다.[33]

이와 비슷한 사례로, 서적을 발매하려고 하는데 내용 관련해서 조사할 게 있다고 사람을 잡아끄는 부류도 있다. 2019년 4-5월 일로 남녀 2인조가 대학(서울 소재 H대학) 내에서 지나가는 사람을 잡고 신 혹은 영적 사상(이 와중에 본인의 종교를 물어봄)과 관련된 저서를 쓰는데 내용 관련해서 도와달라며 억지로 설문 조사를 시켰다. 대학생의 경우 과 이름과 본인 이름, 핸드폰 번호 등을 물었으며 이후 다시 한 번 만날 것을 요구하였다. 특이하게 아이폰을 소지하고 있었다.

최근에는 정부기관 설문조사를 유사하게 모방해, 실제 정부기관 로고까지 박아놓고 설문조사를 받는 수법도 쓰고 있다. 개인정보를 묻는 항목에서 성별이나 연령대 수준을 넘어 전화번호, 성명 등 구체적인 개인정보를 요구한다면 빠르게 거르자.

또한 알바 공고 사이트를 통한 설문조사 알바랍시고 유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역시도 조심해야만 한다.

5.6. 심리검사를 가장하기

2011년 이후로는 심리검사를 가장하는 수법이 있는데 뒤에 소개할 미인계를 동반하는 경우도 많다. 일단 심리검사에 응하면 고참 포교원이 은근슬쩍 합석해서 <기와 도> 쪽으로 이야기를 튼 뒤 근처의 대순진리회 소굴로 끌고 가서 종교의식을 치르게 한다. 완강히 거절하면 풀려날 수 있으니 정신만 똑바로 차리자. 주요 수법은 다음과 같다.
심리치료 센터를 근처에 짓기 전에 사전조사를 하고 있다. 협조해 달라.
심리학과 공부하는 학생인데 과제로 몇 개를 해야 한다. 도와 달라.
무료로 심리검사를 해준다며, 결과를 알고 싶으면 다음날 자신과 함께 심리검사 센터로 같이 가자.
16개 그림을 늘어놓고 하나를 고르는 심리검사.
불교만다라 그림을 보여주고 심리검사로 위장.
나무, 사람, 집을 종이에 그리게 하고, 이 셋 사이의 역동적 관계를 알게 하는 검사.

다만 마지막에 있는 검사는 실제로 존재하는 KHTP 검사이므로 구별하기 힘들다. 이 경우 검사의 내용보다는 검사를 해 준 사람을 보자. 대부분 엄청 안 좋게 나왔다며 겁과 위로를 반복하다가 '어디 치료소로 가자'라는 말로 끝날 확률이 높다. 당연히 가면 손해다. 실제 정신과 계열이라면 명함이나 연락처 주고 끝난다. 어느 정도 심리학을 배운 사람이라면 '지나친 친절은 오히려 불편하다'는 점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걸 자각하지 못했다? 그러니까 사이비다.
벤치에 앉아서 도면에 색칠을 하게 하고 심리가 안정적이지 못하다느니 어둡다느니 하면서 사람을 불안하게 만들고, 치료를 해보자면서 가정집 비슷한 곳으로 데리고 간다. 따라간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아니나 다를까 조상님과 제사 이야기부터 꺼내면서 본격적인 돈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심리학과 공부하는 학생인데 과제로 몇 개를 해야 한다. 도와 달라'며 낚기도 한다. 낚인 사람의 연령대가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고민을 이용해 분석을 해준 뒤[34] 그 과정에서 스타일이 좋으시네요, 몸이 좋으시네요, 키가 커서 옷 빨이 좋네요 등등의 칭찬을 많이 한다. 약 30여분간 그렇고 그런 분석을 혼자 열성적으로 마구 쏟아내더니 '제가 이렇게 무료로 비싼 심리 테스트 해줬는데 커피라도 한 잔 사주세요' 라는 식으로 본인을 도와주고자 요구에 응해준 사람을 난감하게 만든다.

본인이 대학생이라면 자신을 어떻게 소개하는지 떠올려보자. 거의 10명중 9명은 "안녕하세요, 저는 xx대학 심리학과 xx학번 누구인데요~" 로 시작한다. 단순히 심리학과라거나 심리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라고 말 한다면 100% 도를 아십니까이니 그대로 자리를 피하는 것이 낫다.

그 때가 마지막으로 벗어날 수 있는 기회이지만, 괜한 미안한 마음에 카페나 음식점 등 자리 잡는 곳으로 가면 이후 최소 1시간은 정신적 고통을 받게 된다. 그렇게 커피 한 잔을 대접하게 되면 본심을 가감없이 쏟아내기 시작하는데 요약하자면 이렇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조상에서부터 내려온 업이라는 것이 있다. 당신은 모르더라도 조상이 한 일로 인해 당신의 가문에 독을 품고 있는 다른 사람들이 있다.

그 독을 품은 사람들이 당신의 가문을 저주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의 앞 날은 캄캄하고 무슨 일을 해도 잘 풀리지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당신의 조상님이 그것을 끊고자 나를 당신에게 인도한 것이다. 정확하게 몇 일, 어디에 가면 만날 수 있다고 알려줘서 당신을 만나게 된 것이다.

조상님이 그 것을 알려주기 위해 100년간의 힘을 모아서 나에게 알려줬는데, 나를 무시하면 당신은 조상님에게 큰 죄를 짓는 것이다.[35]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나와 함께 오늘 꼭 제사를 올려야 한다. 그래야 당신의 가문과 다른 가문 사이의 업과 저주를 풀 수가 있다.

제사를 드릴 때 과일과 모든 재료는 우리가 매일 매일 가장 좋은 것으로 성심성의껏 고르는 것이라 조상님들도 좋아하신다. 때문에 금액이 엄청 조금 나가지만 아까워 하지 말아라.

그 제사가 얼마나 신비로운 과정이냐면, 제사를 드릴 때 물을 떠 놓는데 제사를 드리고 나면 물이 차갑게 변하고 분석을 해보면 물의 결정이 6각형으로 바뀐다.[36] 자, 이제 나와 제사를 지내러 가자!

이 때 제사에 불응하면 거의 손에 들어온 물고기를 놓친다는 불안감과 그동안 자신이 쏟은 노력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지, 상상을 초월하는 악담을 들을 수 있다.[37] 당시 들은 악담으로는 "나를 보내준 조상님들의 노력을 배반하니 당신은 절대 결혼 못 할 것이다", "해도 불행해서 2년 안에 이혼을 당한다", "당신의 앞 길은 다 막혀서 뭘 해도 다 망할 것이다" 등등이 있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중복되는 말이지만, 괜히 미안한 마음에, 마음이 약해져서 계속 그들의 페이스에 말리고 대화를 이어나가면 끝은 좋지 않으니, 이상함을 느끼는 순간 바로 무시하고 본인의 갈 길을 가길 바란다.

2013년 ~ 2014년 쯤부터는 더욱 교묘해져 애니어그램이라는, 처음 듣는 사람들에겐 무언가 굉장히 있어보이는[38] 성격진단테스트로 접근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이같은 수법을 써먹는 이들은 어느 장소에 잠시 동안 앉아서 검사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대개 카페 같은 장소에 혼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노린다. 그리고는 '~연구소' (혹은 그와 비슷한 곳)에서 나왔다고 하며 구체적인 설명 없이 테스트를 권유한다. 이때 아무리 호기심이 들어도 절대 응하면 안된다. 대체로는 '관심 없다', '곧 나가봐야 된다' 등으로만 받아쳐도 별 말 없이 알겠다고 하고 그냥 간다.

신천지에서도 2016년에 사용한 적이 있었고, 굉장히 복잡한 방식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낚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건을 겪은 사람은 부산 서면 지하철 2호선에서 지하철을 기다라다 우연히 시작하게 된 고아원의 아이 한 명과 편지를 교환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차후에 같이 편지를 쓰던 사람 중 한 명이, 마치 우연히 본 것처럼 말을 건 사람이 신천지 관련, 그것도 45~50명 이상을 모아놓고 교육하는 강사였다. 그 후에는 마찬가지로 저 검사지를 준 후 따로 일정을 정한 뒤에 만나서 설명을 하면서 끌어들였다고 한다.

굉장히 복잡한 방식이라고 한 이유는, 상황을 볼 때 "처음의 편지 봉사도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도 했기 때문. 당시 3~4주 정도 편지 봉사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합류, 신천지 관련 사람을 만난 뒤 한 3~4주 정도 다시 개인적으로 성경 공부를 한 뒤 이번에는 보조 강사를 통해 다시 2~3주 정도 성경 공부를 하면서 끌어들이는 방식을 사용했다. 편지 봉사도 연결된 것으로 판단한 이유는, 편지를 교환하던 아이가 입양을 갔다고는 해도 편지를 전해주던 고아원 관련 인물이나 그 때 당시 같이 봉사하던 사람들 전부 짜기라도 한 것처럼 연락이 끊겼기 때문이다.

처음엔 그저 5분 정도 걸리는 간이식의 검사지를 내보이며, 테스트를 시키고 그게 끝나면 즉석에서 결과를 알려준다. 그리고는 "제대로 된 검사를 받지 않겠냐"며 묻는데, 이때 이상하다고 생각해야 할 것이 돈을 받지 않는다. 분명 정식 심리 검사라면 돈을 지불하게 해야하는 것이 당연할 텐데도 전혀 그런 말이 없다. 그렇게 "정식 테스트는 다른 날로 약속을 잡자"고 하고, 약속된 날 검사를 마치면 이번엔 "결과를 알고 싶으면 분석하는 데에 며칠이 걸리니 이후에 또 약속을 잡아야 한다"고 밀당을 한다.

처음 언급했듯, 이 수법을 쓰는 이들은 영악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악랄하기 때문에 절대 서두르는 법이 없다. 오히려 상대방 쪽에서 먼저 흥미를 갖게끔 하고 계속 얘기를 꺼내게 만든다. 가령 이런 식. "○○씨는 이런 유형인데 말하시는 걸 보면 되게 특이해요. 이런 유형 사람들을 보면 대개 이러이러한 식으로 말을 하거나 이러이러한 질문을 하는데 ○○씨는 그런게 전혀 없으세요." 또한 섣불리 저쪽에서 "불행한 일이나 고민이 있지 않냐"느니 따위의 말을 하지 않는다. 계속해서 상대방의 얘기를 들으며 먼저 털어놓을 때까지 기다린다. 그리고 고민이 있다고 말하면 자기도 그와 비슷했었다고 한다.

여기서부터 주의해야하는데, "어떤 사람을 만나 얘기를 해보며 풀리게 되었다"는 식의 얘기를 한다. 그리고 이 어떤 사람은 열이면 열 절에서 공부했던 사람이다. 여기에 "딱히 종교적이거나 한 사람은 아니다"라고 덧붙이는 것은 덤. 그렇게 지나가듯이 말하는 척하면서 결론은 '너와 너무 비슷해서 그런데 이 사람 혹시 만나보지 않겠냐, 내가 소개해 줄 수 있다'로 난다.

그리고 여기서 저 사람을 만난다고 하면, 이제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는 것이다. 만나는 자리엔 당연하다는 듯이 심리 검사를 진행한 사람도 자리를 같이 한다. 그리고 얘기가 시작되면 고민을 얘기해보라고 하는데, 해결책으로 제시하는 것은 당연히 그와는 전혀 상관없는 도에 관한 얘기.[39] 그리고는 결국에는 마지막에 시운치성을 언급하며, 그걸 해보라는 얘기로 끝을 낸다.

5.6.1. 보라매역(서울지방병무청) 사례

2019년 2월[40], 병역판정검사를 하러 온 사람을 대상으로 보라매역 6번출구 일대와 서울지방병무청 정문 밖(신길7동 주민센터 근처 도로)에서 포교를 하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신검을 받으러 온 사람들은 대부분 졸업하거나 재학 중인 고등학생이거나 예비대학생 등 사회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에 그들 입장에서 설득에 쉽게 넘어올 것으로 판단하는 모양이다. 매일 백여 명씩 병무청에 방문하니 수요도 꽤나 안정적이기도 하고. 전도꾼들은 태블릿PC를 이용한 4지선다형 심리검사를 미끼로 하여, 신체검사 시작시간과 종료시간 즈음에 전도를 시전한다. 2:1이 일반적인 다른 지역과는 다르게 성인 남성 4~6명이 각자 흩어져서 신검을 마친 사람과 일대일[41]로 포교를 하며, 한 사람을 붙잡으면 그 자리에서 심리검사를 가장한 전도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근처에 병무청 경비실과 주민센터가 있으나 병무청 외부에서 전도를 하다보니 실질적으로 병무청에서 단속을 하고 있지는 않다. 허나 여러 민원이 있었는지 병무청 민원센터에 문의를 하면 대책을 마련한다는 형식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다.

5.6.2. 확장: 대학 또는 연구기관에서의 연구를 가장하기

2010년대 중후반 이후로는 위의 방법을 사용하면서, 자신들의 행위에 신뢰성을 더하기 위해 실제 존재하는 대학이나 연구기관을 사칭하는 일 역시 빈번해지고 있다. 아무래도 위의 방법을 사용하고자 '학부생들의 연구실습' 등을 가장한 결과 참여율이 급격하게 낮아진 것이 이유인 듯.
예: 모 대학 심리학과에서 연구하는 대학원생이다. 연구와 관련하여 자료를 취득하고 싶으니 간단한 설문조사(또는 소위 '심리검사')에 협조해 달라. 나중에 결과를 알려줄테니 이름과 연락처를 알려줄 수 있겠느냐.

이렇게 접촉한 뒤에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전화를 하여, 그 사람이 안 좋은 방향으로 특이한 케이스임을 강조하여 자세하게 해설을 하거나 심층조사를 해야겠다는 명목으로 불러내는 것이다.
(단순히 결과 해석을 가장하여 불러내는 경우) 지난 번에 참여해주신 설문조사와 관련하여 결과를 해석해드리고자 한다.
(일반적인 연구를 가장하는 경우) 조사대상 중에서도 상당히 특이한 사례로 판명되어 심층조사를 하고 싶다.
(심리치료와 관련된 연구를 가장하는 경우) 이런이런 측면에서 문제가 많아보이는데, 간단한 결과 해석과 함께 상담기관을 소개하고 싶다.

이렇게 특정한 대학이나 연구기관을 가장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아래의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이 내용을 제대로 따르지 않는 사람이 연구자랍시고 개인정보를 요구한다면, 그 사람은 불순한 목적으로 당신에게 접근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만약 자신의 신상정보를 전도꾼에게 넘겨줘 버렸다면?: 해당 대학이나 연구기관에 전화를 걸어 실제로 이러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물론 전도꾼이 눈앞에 있다면 이런 전화를 하도록 가만 놔 둘 리가 없으므로, 이 방법은 이미 전도꾼에게 자신의 신상정보를 넘겨줘버린 이후에 취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된다.
  • 만약 연구자를 자칭하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듣는 중이라면?: 아래의 내용을 확인하여 정말 제대로 된 연구자인지 아닌지를 판별해보자. 아래의 내용 중 상당 부분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 2013년 2월 전면개정안 이후의 내용이 관련되어 있어 인간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하는 연구자들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내용이므로, 진짜 연구자와 그렇지 않은 사기꾼 또는 전도사를 구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다. 아래의 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연구윤리 위반이자 위법행위가 된다.
    • 주: 정말로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제대로 연구방법론에 대한 훈련을 받은 연구자들은 길거리에서 아무나 붙잡고 연구에 참여해달라는 식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지 않는다. 엉터리로 수집된 표본으로 인해 자신이 연구를 통해 주장하고 싶은 내용의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표본조사 문서를 참고.
    • 연구자 본인 및 (본인이 연구책임자가 아닌 경우) 연구책임자의 소속과 신원을 분명히 밝히는가?
    • 연구동의서를 받았는가?: 이 '연구동의서'라는 문서에는 연구의 목적과 절차, 연구방법, 이 연구로부터 예상되는 이점과 위험성, 연구진행자 및 연구책임자의 실명과 연락처, 연구윤리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는 의미의 고유번호, 연구 참여의 자발성과 관련된 약속 등이 포함되어야 한다.
    • 연구 참여를 철회할 권리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가?: 만약 중간에 연구 참여를 그만둘 수 있냐고 물었을 때 불이익을 주겠다고 불안감을 주거나 협박을 하거나 대가성의 무언가를 요구한다면, 그 사람은 전업 연구자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각 기관의 연구윤리위원회에서는 1) 연구 참가자는 자신이 원하지 않을 경우 언제든 자유롭게 연구참가를 그만둘 수 있고, 2) 이 때 연구자는 그동안 참가자에게 얻은 인적사항을 포함한 모든 연구자료를 폐기해야 하며, 3) 연구 참가자는 연구 참여 취소로 인해 어떤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할 것을 강하게 권고하고 있다. 전술한 '연구동의서'에서도 연구 참여 철회와 관련된 내용을 반드시 기재하도록 하고 있다.[42]

5.7. 지인을 악용한 접근

오랫동안 연락 없던 사람에게서 아무 이유도 없이 연락이오면, 주의해 볼 필요는 있다. 예를 들면 1년 이상 전화, 카카오톡, SNS, 만남 등 아무런 접촉 시도가 없었던 사람이라면, 그냥 심심하고 그립고 만나고 싶어서 만나자고 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 그만큼 그리우면 그 동안 연락했을 것이기 때문에, 그냥 둘러대는 이유일 뿐이다. 이것은 다단계와도 중첩된다. 사실 대순진리회도 따지고 보면 피라미드형 다단계 점조직이다.

연락이 뜸했던 사람이 갑자기 보자고 할 때는, 당연히 뭔가 이유가 있다. 물론 그 이유가 '근처로 이사 왔다', '같은 직장이다', '길에서 우연히 만났다', '도움을 받고 싶다', '조언을 얻고 싶다', '오랫동안 공부하다가 취업 내지는 시험에 합격했다' 등의 그나마 평범한 이유라면 다행이다. 그러나 정말 아무 이유 없이 무작정 연락이 오면 다단계, 대순진리회, 사기, 보험가입 권유 등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혹시 이런 경우 이미 신도라서 치성까지 드렸다고 적당히 둘러대면 탈출 가능하다. 친구 버프가 있어 무리하게 잡진 않는다.
외로움 등으로 인해 타지에서 대학을 다니던 중 여기 빠지는 대학생도 상당수 있는 듯하다. 이화여자대학교연세대학교에도 상당수 있는 듯으로 추정된다. 다음은 주요 수법이다.
조용한 공부방을 소개하겠다, 같이 가자
이런 소리는 100% 전도의 징조다. "그냥 위치만 알려주면 내가 알아보겠다"고 '단호히' 말하자.
너희 동네에 일 때문에 볼 일이 있어서 오는 건데 겸사겸사 보자.
이 뭔지를 정확히 밝히지 않을 때는, 당신에게 뭔가 수작을 부리는 게 연락의 주목적일 가능성이 있다.
3년 이상 연락오지 않았던 지인인데, 당일이나 다음날 다른 사람을 "같이 놀고 싶다. 근처에서 보기로 한 친한 사람인데 셋이서 같이 보자."며 합석시키려고 한다.
100% 전도꾼의 행태다. 자주 보는 지인도 아니고, 더군다나 아예 모르는 제3자를 무리하게 합석시키는 데에서 이미 전도꾼의 냄새가 난다. 혹은 둘이서 만나다가 우연히 마주친 척 하면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인데 같이 만나자"고 합석시킨 후 전도하는 경우도 있다.

5.8. 아로마테라피 홍보를 가장한 설문조사

아로마테라피 홍보를 한다고 해놓고 설문조사를 한다. 절대 번호를 알려 주지마라. 제품을 사고 싶다 했더니, 싸게 드린다고 해놓고 인터넷에서 8,800원에 하는 제품을 2만원에 판다고 한다.

아로마테라피는 아니지만 이런 사례도 있다. "동호회로 수제 디퓨저나 악세사리 등을 제작해 판매하고 그 이익금을 자선단체나 선의의 목적으로 기부한다"며 홍보차 말을 걸었고, "관심 있으면 추후에 연락을 달라"고 한다. 그러다 연락이 어느 정도 닿아 점점 안면이 익을 즈음에 "새로운 제품이 있어 시연을 하니 와서 평가해 달라"고 하고는, 카페나 자기들이 모이는 장소에서 색상으로 심리테스트를 하다 본격적으로 관상과 기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경우도 있다.

물론 해당 사례는 대순진리회나 증산도가 아니라 단순히 사상철학 공부모임일 수도 있겠지만, 결론은 전후 사례들과 비교해도 매우 비슷한 형태의 전도방법이니[43], 갑자기 성격테스트나 심리테스트같이 주제가 바뀌기 시작한다면, 정말 관심이 있지 않고서야 적당히 대화를 끊어주는 것이 좋다.

5.9. 웹툰 소재 찾기를 가장한 인터뷰

웹툰 작가 지망생을 가장하고 소재를 찾는다며 인터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심리상담 인 척 포교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질문을 해보니 웹툰 지망생이라는 작자들이 웹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

최근 들어 (웹툰 인터뷰)으로 다가가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보통 전혀 모르게 아에 종교 얘기 자채를 꺼내지 않다가도 무조건 추가 인터뷰를 권의하니 무조건 거절할 것. 연락처를 알려달라던지 , 추가 여부를 물어본다면 100% 전도자이다.

애초에 웹툰 작가들이나 웹툰 지망생이던가 , 웹툰 커리큘럼을 제작하거나 웹툰 자채를 만드는 회사여도 이런식으로 인터뷰를 권의하지는 않는다.

알아두자, 웹툰 작가들은 인터뷰를 한 사람들을 토대로 모티브로해서 캐릭터를 만들 예정이다 , 에피소드가 필요하다 등의 이유로는 절대 인터뷰를 건의하지 않는다.

실제 작가들과 전공 지망생들은 다른 작가들의 만화 캐릭터나 영화,그림,음악,풍경,생각으로부터 캐릭터를 만들고 자신이 본 것을 토대로 에피소드를 생각하며 창작하니 자신의 시간까지 소모하여 인터뷰를 건의 하지 않으니 절대적으로 거절 할 것.

다음은 전도자를 만난 실제 사례다.
길을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대학생처럼 보이는 여자 2명이 말을 걸더니 "생활 웹툰을 그리고 있는데 에피소드가 필요하다"며 접근했다.
처음에는 일상적인 질문을 하더니, 말을 하다 갑자기 "모든 일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다"는 둥, "지금 얼굴을 보니 시름이 가득하다"는 둥, "인간에게는 기가 있는데 그 기는 살기와 양기라는 2가지 기이다. 당신은 살기에 양기가 눌려 걱정이 많고 앞날이 어둡다."는, 누가 봐도 사이비같은 말을 하길래 시간 핑계를 대고 재빨리 자리를 떴다.

5.10. "저기요" 거리면서 접근하기

2019년 최근에는 "저기요 뭐 좀 여쭤볼게요" "저기요?" 이런 식으로 답변 유도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식으로 질문한다면 거의 100%다. 요새는 사람 붐비는 곳 뿐만 아니라 나름 한산한 곳에서도 출몰한다. 굳이 한 번 더 해결책을 강조하자면 무시하고 지나가던지 아니면, 단칼에 거절하던지 하면 된다.

한편 잠시 얘기 좀 하자고 말을 붙였다가 되려 화내는 전도꾼도 있었다.

아래 사례는 2012년 11월 종각역 1, 2번 출구 사이 공터에서 지인을 만나기 위해 잠시 기다리다가 일어난 일이다. 전도꾼은 나이든 여성 1명이었다.
전도꾼: 저기... 시간 좀 있으세요?
행인: 시간 없어요.
전도꾼: 뭐가 시간이 없어요? 뭐가 바빠요?!
행인: 아이~ 씨. 바쁘다고! 존X 말 많네!!!
전도꾼: (순식간에 사라짐)

6. 주거침입죄가 적용될 수 있는 경우

형법 제36장 주거침입의 죄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①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에 침입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개정 1995.12.29>
②전항의 장소에서 퇴거요구를 받고 응하지 아니한 자도 전항의 형과 같다.

제320조(특수주거침입)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전조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제321조(주거·신체 수색) 사람의 신체,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자동차, 선박이나 항공기 또는 점유하는 방실을 수색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개정 1995.12.29>

제322조(미수범) 본장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2조(폭행 등)
② 2명 이상이 공동하여 다음 각 호의 죄를 범한 사람은 「형법」 각 해당 조항에서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개정 2016.1.6>[44]

1. 「형법」 제260조제1항(폭행), 제283조제1항(협박), 제319조(주거침입, 퇴거불응) 또는 제366조(재물손괴 등)의 죄

6.1. 집집마다 무작정 들어가기

이 사람들은 집집마다 초인종을 누르거나 문을 두들겨 그 집 사람이 응답이 있는 집이 나올 때까지 2인 1조로 찾아다닌다. 주로 낮이나 저녁 시간대에 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밤중에 집에 찾아와 거침없이 초인종을 누르는 작자들도 있다.
  • 물 한 잔 달라고 하기
절에서 수련을 하다가 목이 말라서 산길을 내려와 물 한잔만 마시러 왔습니다.
만약 문을 열어 주게 되면 '감사의 뜻으로 좋은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어서 그러는데 집으로 잠시 들어가도 괜찮느냐' 또는 물을 가져오는 사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식으로 전도를 시작한다. 전자의 경우, 집 주인이 말로 거절하든, 아님 버럭 소리치며 쫒아내든 그걸로 끝난다.

그러나 "괜찮다" 라고 대답하거나, 모르는 사이 그 사람들이 들어오는 순간 게임 오버. 호의로 들여보내주는 순간 남의 집 거실에서 3시간이고 4시간이고 죽치고 앉아 원래의 목적을 두루뭉술 설파하기 시작한다.

보통 일반적으로는 목이 마르다고 남의 집 초인종을 누르고 물 좀 달라고 하는 일은 없다. 직접 슈퍼마켓에서 생수나 음료수를 사 먹거나 관공서, 도서관 같은 시민 공공시설 혹은 은행, 할인마트, 백화점 등의 정수기를 쓴다. 하다못해 돈이 없다면 수돗가에 있는 수돗물이라도 마신다.

그러므로 아파트 2층 이상의 층의 집 앞에 찾아와서 물 한 잔 달라 하면 '100% 전도꾼이다.' 절대 열어주지 말고 무시하도록. 한 번은 어떤 사람이 몰래 이런 사람의 뒤를 밟아봤더니 '같은 사람이 여기저기 집을 다니며 몇 시간 동안 물을 달라 하고 연달아 거절당하더라'는 목격담도 있다. 더 대담한 자들은 아예 "물 좀 줘요!", "을 달라고요!" 라는 식으로 당당하게 요구한다! 심지어 막 돈 좀 주시라고요!라고 한다.

대순진리회에서 빠져나온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굳이 물을 달라고 하는 것은 물을 달라고 하는 요구에 응해서 문을 열어주는 사람은 백발백중 마음이 약하고 순진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단순한 마음이 약하고 순진한 거랑 배려심이 많은 건 조금 다르다. 대체적으로 이런 사람들은 겁도 많기 때문에, 오히려 낯선 사람들에 대한 경계심이 많다. 다만 사람에 따라서 배려한다는 생각 때문에 문을 열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죽치고 앉아도 나가라는 말도 함부로 못하고 정 내보내고 싶으면 나중에 와서 다시 얘기해달라는 식으로 조건을 걸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물 달라고 한다고 문 열어주는 사람이 바보라는 소리다. 낯선 사람이 찾아와 '물 한 잔만' 이라고 하면 가버리라고 하거나 아예 없는 척 응답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정 주고 싶은 착한 위키러들을 위해 첨언하자면, 복도식 아파트인데 창이 복도로 나 있는 경우, 창살 사이로 물을 조금만 작은 페트병 등에 담아서 건네주고 말아라. 똥 안 나오게 하는 약도 친절히 썩어주자 아니면 변기물을 주자 굳이 작은 페트병에 조금만 담아주라는 이유는, 여기까지 쭉 읽었으면 알겠지만, 컵 같은 거에 담아주면 문 열기 전엔 컵을 안 돌려줄 공산이 크다.

저들을 굳이 합법적으로 놀려주고 싶다면, 집에 들여와 놓고 자신의 취향을 자랑하는 짓을 해도 된다. 주된 수법을 들자면 애니 보여주기 같은 짓이 있겠다. 아니면 애니송 틀어주기나. 특히 백금디스코같은 노래를 틀어주면 효과가 좋다

최근에는 도시가스 점검 나왔다는 멘트를 사용한다. 문을 열지 않고 계속 물어보면 정체를 드러내지만 꼭! 문 열기 전에 꼭 도시가스 점검 예정표나 인터폰을 확인하자.아파트라면 방송하므로 확인하자
  • 절에서 왔습니다.

전도꾼이 집에서 방문할 때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문을 두드려서 누구냐고 물어보면 에서 왔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있다. 혹은 "미륵사에서 왔어요." 라고 대답하기도 한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잘 모르는 경우면 진짜 절과 비슷한 데다가 기성 종교인이라고 말하면 "낯선 사람이어도 이상한 일을 벌일 사람은 아니겠지." 하며 상대방이 경계를 풀게 되기 때문. 하지만 사이비 집단이나 범죄자들이 하도 기성 종교인을 가장하여 접근하는 수법을 써먹다 보니, 최근엔 왠만하면 사람들이 잘 믿지 않는다. 물론 사회 경험이 없는 사람의 경우라면 잘 모르겠지만. 이 말이 나오는 순간 "꺼지세요."라고 맞받아쳐주자

간혹 어린 학생이나 건장한 남자가 문을 열 경우 "절에서 왔다. 어머니 안 계시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어릴 경우 뜯어낼 것도 없고, 건장한 남자일 경우 말해봐야 씨알도 안먹히고 면박당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사회경험이 없는 어머니를 포섭하기 위해 어머니 안 계시냐고 물어보는 것이다. 이럴 경우 아버지가 계시든 말든 절대 열어선 안 된다. 100% 전도꾼 아니면 범죄자다. 옛날 옛적에야 정말로 절에서 스님이 내려와 시주를 받았겠지만, 1980년대 이후로 절대 그런거 없다. 설사 불교 집안이라서 스님이 방문한다 해도 미리 약속을 하고 방문하는 게 당연하다. 이거 말고도 스님이라 사기치고 시주 받아 먹는 놈들이 하도 많다보니, 결국 버티지 못한 불교 교단이 오래 전에 이런 식으로 시주 받는 방식 자체를 포기했다. 오히려 한국 불교계에서는 이를 금지하고 있다. 길거리에서 가끔 목탁 치는 스님들이 있는데, 이들도 명백히 법을 어기고 있다.

애초에 절에서 왔다면서 승복을 입지 않은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스님이 아니어도 절에서 수도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회색의 승복과 비슷한 옷을 입는다. 진짜 절에서 수행하는 경우, '속세와의 인연'을 끊어야 하기 때문에 남의 집에 찾아갈 일이 없다.

정말로 모르겠다면, 어느 절인지, 종파가 무엇인지 물어볼것.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아마 대충 얼버무리려 할 것이다.
  • 여기 사세요?

사람들의 출입이 잦은 원룸이 많은 오피스텔 앞을 기웃거리며 건물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무작정 "실례지만 여기 사세요?" 라고 말을 건다. 만일 여기서 말을 받아 주게 되면 그 뒤는 위의 사례와 마찬가지. 끈질기게 말을 걸면서 집안까지 따라 들어가려고 한다. 집에 디지털 도어록이 장착되어 있는 경우 이 전도꾼들이 현관 비밀번호를 훔쳐볼 가능성도 있으므로 무작정 집에 찾아오는 전도꾼들보다 더 위험하다.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그냥 무시하고 집에 들어가면 된다. 이들은 이렇게 단칼에 무시당하면 끈질기게 쫒아다니는 것보다 새로운 사냥감을 찾는 것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대개는 굳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물러날 것이다. 처음에 만만한 인상, 즉 자신들의 말재주로 현혹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지지 않게끔 하는 것이 포인트. 무조건 처음에 차갑게 무시해 버리는 것이 현명하다.
  • 기타
  • 고시원도 방문한다. 처음에 창업 준비생이라고 해서 들어온 후, 총무가 없는 걸 확인하고 각 방을 문 두들기면서 들어가 이상한 강낭콩 같은 걸 창업 아이템처럼 내밀고, 됐다고 하자마자 "그럼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니 운풀이를 해드리겠다"고 한다. 여기서 문을 바로 쳐닫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얘기 들어줬다간 한도 끝도 없다. 당연히 총무들 허락 따윈 받지 않았다.
  • 대학가 하숙집 많이 들어선 동네에선 '레포트 작성하려는데 도와달라'는 식으로 사기 치는 놈들도 있다. 주로 몰라서 열어주는 1학년생을 노리는 듯 하다. 2학년 넘으면 다들 그딴 리포트 없는 거 잘 아니까 안 속는다.
  • 문을 두드리거나 벨을 누르면서, 집주인이 "누구시냐"고 물어봐도 안에서 사람이 나올 때까지 대답을 안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의 아파트나 빌라는 1층 로비 출입구에 도어락이 있어서 이러한 일이 거의 없는 편이지만 1층 로비 출입구에 도어락이 없는 옛날 건물, 경비가 없는 주택가를 주로 방문하는 경우가 있다.

문을 두드리거나 배달 음식을 시키거나 택배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어서 배달원이나 택배원이겠거니 하고 문을 열었더니 이들이 썰을 푸는 경우가 있다. 이들이 대답을 안 하는 이유는 자신을 밝히면 문전박대를 당할 게 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어디서 왔다."나 "집에 어머니 안계시냐"고 묻는 방법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로 알려질 대로 알려져서, "허튼 짓 하지 말라"고 전도꾼들에게 면박을 주는 경우가 많아졌다. 배달원이나 택배원의 경우 문을 두드리면서 자신의 신분을 알리기 때문에 문을 두드리는데,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면서 대답을 안 한다면 절대 문을 열어선 안 된다. 진짜 택배원이나 배달원이 문을 두드려놓고 대답하지 않았다면 업체에 항의전화를 걸어서 해당 택배원이나 배달부에게 주의를 시켜달라고 해야한다.

전도꾼 이외에도 범죄자일 가능성이 높다. 집을 털기 이전에 사람이 있나 없나를 확인하려는 것도 있다. 신분을 밝혀도 위험한데, 간혹 신분을 위장하는 전도꾼이나 범죄자도 있기 때문이다. 외부인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폰이나 감시장비를 설치하면 이들을 막아낼 수 있다.

6.2. 음식점, 패스트 푸드점, 편의점에서 무차별 포교

절에서 왔다면서 막 기부를 하라면서 떠들어댄다. 뭐 복을 받는다느니 사후 좋은 곳에 간다느니 말하면서 기부를 해주면 도 관련 이야기를 하며 본색을 드러낸다. 이럴 때는 무시를 하거나 다른 종교 믿는다고 하면 대부분 나가는데 안 나가는 포교원은 끝까지 안 나가서 난동을 피운다.

맥도날드에서도 여자 셋이서 활동 중이었다. 남자가 머리를 군인처럼 깎고 혼자서 음식을 먹고 있자, 다가와서 "미술치료 검사를 도와 달라. 몇 가지를 질문해도 괜찮겠냐?"고 물었다. 남자가 "아니요" 라고 단칼에 거절하자, "대학생이나 휴학생이냐?"고 계속 캐물었다. 그래도 대답을 하지 않자, 주변에서 대기 중이던 다른 여자 한 명하고 합류한 뒤 갔다.

고3 수험생도 가리지 않는다. 수능을 3일 앞두고 맥도날드에서 공부 중었던 수험생 앞에 여자가 앉아 "공부보다 내면이 더 중요하다"는 소리를 늘어놓았다.

KFC에서도 여자 둘이 활동하고 있었다. 혼자 식사하는 젊은 사람을 상대로 일부러 옆자리에 앉은 다음, "저기요, 혹시 학생이세요?"라는 패턴으로 말을 건다. 그 다음 이런저런 시덥잖은 말을 던지다가 "시간 되면 잠시 얘기하자"는 식으로 자리를 옮기려는 시도를 한다. 대화를 섞을수록 궤변을 늘어놓는데, 예를 들어 "어떤 종교에서 나오셨어요" 정도로 물어보면 종교가 아니라고 발끈하기도 한다. 추천하는 대응방법은, "제가 교회를 다니는데 한번 나와보시겠어요? 은혜 받으실 거에요 ^^ 성경은 읽어 보셨나요?" 정도로 역관광하는 것도 좋다. 사실 그냥 쌩까는 게, 불필요한 대화없이 시간낭비 안 하는 방법이긴 하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들에게도 포교를 하기도 한다. 주로 혼자서 편의점을 관리하는 작은 규모의 편의점에서 포교를 한다. 시간을 야간으로 잡는 건 덤. 요즘은 주간에도 온다.

6.3. 서점, 헌책방에서 질문하기

이미 1980년대 후반부터 교보문고에 출몰하기 시작했다. 1990년대 초까지 교보에서 내부 방송을 하거나 경고문을 붙이기도 했다. 지금도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서 내려서 교보문고로 도보로 가다보면 이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서점은 점원들이 관리하니 이상한 사람들에게서 안전하겠지"라는 심리적 믿음을 악용하는 것이다. 이 점원들이 개점 시간 동안 전도꾼들을 막는데만 시간을 쓰는 것도 아니고, "나 전도꾼이오"라고 대놓고 광고하고 들어오는 사람들도 없으니, 100% 막진 못한다.

주된 수법은 손님인 척 자연스럽게 들어와 사람 하나를 붙잡아 책의 위치나 내용을 물어보거나, 책을 추천해 달라는 식이다. 책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그 책 재밌어요? 참 재밌게 읽으시길래요." 하며 뜬금없이 말을 거는 경우도 있다.

요즘 세상에 나이가 많은 사람이 아니면 스마트폰 꺼내서 찾아보든지, 피처폰을 쓰고 있더라도 매장에 비치된 검색용 컴퓨터를 이용하지, 절대로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이런 종류의 말을 걸지 않는다. 게다가 묻는 대상이 점원도 아니고 일반 사람인데, 서가에 대해 거의 알 리가 없다. 물론 전도꾼이 아닌 진짜 일반인이 물어봤을 수도 있으므로, 매몰차게 내치는 것이 정 마음에 거리끼면 "점원에게 물어보라"고 보내면 된다.

6.4. 코인노래방에 침투하기

최근에는 코인노래방까지 이들이 침투했다는 사례가 나왔다. 이들은 방문을 열고 들어와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같이 있을려고 하고, 지인분과 약속이 있어서 나가봐야 한다니까 계속 카페같은 곳으로 유도할려고 한다.

7. 미인계

  • 예쁜 여성 전도꾼→ 젊은 남성 피해자
대순진리회에서는 주로 젊은 여성을 이용해 남성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하게 하는 미인계를 쓴다.

수법은 다음과 같다.
대학생으로 위장: '수업에 빠졌으니 수업 자료를 보여줄 수 있냐' → 보여줌 → 감사 표시 및 대화 붙이기 → 또 빌림 → 식사나 같이 하자고 함 → 전도 장소로 끌고 감
서점 고객으로 위장: '책을 찾고 있는데 무슨 책이 도움이 될 지 몰라 추천을 해달라' → 도와줌 → '진로 고민 때문에 이런 책을 찾고 있다. 혹시 여기 대해 잘 아냐' → 커피 마시면서 대화 → 근처에서 아는 언니와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 볼래? → 전도꾼을 끌고 옴

많은 사람들이 "왜 돈 벌 생각 안 하고 이런 짓을 하냐"고 반문하겠지만, 광신도에게는 답이 없다. 그들은 돈보다는 신앙(?)이 목적이며, 설령 돈이 목적이라고 해도 아랫사람인 그들에게는 한 푼도 안 간다. 그리고 여기에 당신도 말려들면 당신도 아랫사람이므로 한 푼도 못 번다.

들어온 지 1~2년밖에 안 된 신참을 쓰기 때문에 겉모습만으로는 구분하기 힘들다만, 외모가 좋은 사람들중에서도 이런 데에 심취한 사람이 많다. 미인계에 쓸 전도꾼이기 때문에, 옷도 일부러 예쁜 것[45]을 입히고 가방이나 액세서리, 화장도 충실하게 준비시켜서 내보낸다.
  • 잘생긴 남성 전도꾼 → 젊은 여성 피해자
- 최근에는 여성들이 영업하기가 수월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여성 피해자를 공략하는데 잘생긴 외모의 남성 전도꾼을 투입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졌다.

특히 사회성이 부족해 자존감이 약한 여성들에게 주로 접근하는데, 대외활동을 미끼로[46] 유인한 뒤에 수작부린다.

그러나 연합동아리 mt[47]에서 참석자 중 여학생들 번호만 따가서 개인적으로 연락하고 학교 구경도 시켜주고 식사하고 하다가, 조상 얘기, 종교 얘기로 넘어가며 본색을 보인 케이스도 있었다. 또한 머릿수로 들이대면 움츠러들기 때문에, 오히려 남성 전도자들보다 휘두르기가 더 쉽다.
  • 당하는 원인 및 파훼법
사람들이 미인계에 당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욕심을 부리기 때문이라 생각하지만, 상황 파악의 문제다. 애초부터 이 사람들은 당신과 친해지려고 접근한 게 아니라 전도하려고 접근한 것이고, 전도할 수 없는 사람은 그들에게 100원짜리 만큼의 가치도 없다고 여긴다. 일단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은 미남/미녀가 다가온다면 간부터 보자. 어떻게든 뿌리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매몰차게 가 버린다. 결정적으로 이들은 연애 금지이기 때문에, 이들과 뭔가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가능성은 0이다.

미인계인지 풋풋한 호감인지는 처음 만난 장소에 따라 판단하면 된다. 장소의 접근성을 기준으로 보면 된다 이거다.
  • 예컨대, 입장하는 데 많은 돈이 드는 장소[48]에서 만난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 당신 하나 전도할 목적으로 그만큼 많은 돈을 들일 이유가 없으므로, 우연히 말을 붙였다 해도 전도 가능성은 낮다. 물론 전도가 아닌 사기꾼[49]일 가능성은 있으므로, 인맥에 의한 접점이 없는 처음 보는 사람이 접근한다면 최소 1달 정도는 신용하지 마라.
  • 반면 길거리, 서점/헌책방, 백화점, 버스나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 패스트푸드점 등 공짜로 진입할 수 있는 공간에서 다짜고짜 당신에게 호감을 표시하고 커피나 밥을 먹자고 하는 전혀 모르는 사람은 전도꾼이나 사기꾼일 가능성이 99.99% 이상이라고 봐도 좋다.

또한 아무리 미남 미녀가 말을 붙이더라도 다음 특징에 해당하면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니 의심하자.
  • 먼저 말을 붙이기 시작한 장소에서 5분도 안 되어 커피숍, 공원 벤치 등으로 장소를 이동하자면 정상적인 접근이 아니니 의심하자. 이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그 장소를 배회하면서 타겟을 찾느라고 얼굴이 팔렸기도 하거니와, 장소 특성상 다른 사람의 시선을 덜 받으면서 얘기하기 쉽기 때문이다. 반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 장소가 딱히 불편한 장소가 아닌 이상, 30분 ~ 1시간 정도 이야기하다가 그 다음에야 장소를 이동할 것이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얘기를 하다보면 대화의 주제에 집중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대강 알 수 있으므로, 대화의 주제가 너무 쉽게 바뀐다면 의심하자.
  • 그리고 장소를 이동하기 직전 또는 직후화장실에 간다. 같이 만나고 있으면 1시간에 1번 이상 화장실에 들락날락한다. 이들이 이러는 이유는 1시간에 1번 이상 중간관리직에게 먹잇감에 대한 보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2가지만 해도 통상적인 사람과는 매우 차이가 있다. 상대방의 행동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전도꾼을 구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미남 미녀라도 이런 특징을 보이면 100% 전도이니 무조건 박차고 나가라!
  1. 이상할 정도로 수중에 돈이 없는 사람. 현금이 1만원 이하인데다가, 체크카드조차 들고 다니지 않는다. 전도꾼들은 라면 하나 살 돈 밖에 없다.
  2. 알게 된 지 1주일도 되지 않은 사람이 갑자기 다른 사람을 합석시키려 하는 경우, 100% 전도다. 식당이나 카페에 갔는데 "아는 사람과 약속이 있으니 같이 한번 이야기 나누지 않겠냐"고 하면 무조건 도망쳐라. 휘말리는 즉시 어느새 통장에서 돈이 사라져 있다. 상식적인 사람이면, 친하지도 않은 사람과 식사하며 타인을 데려오는 짓은 절대로 안 한다. 당신이라면 그 사람과 단둘이 밥 먹는 상황에서 1주일만에 당신 친구를 합석시킬지 생각해 보라.
  3. 처음 보는 동행이 왔는데 음식이나 음료 등을 전혀 시키지 않고 생수나 물 등을 먹는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이상 전도의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니, 박차고 나가라.

8. 구걸

A: (등산복 차림 혹은 남루한 차림의 여성) 저기요, 죄송한데요. 근처에 편의점이 어디있는지 아시나요?
B: 네. 바로 옆 건물 1층에 있어요.
A: 그럼 혹시 편의점에 같이 가주실 수 있나요?
B: 왜요?
A: 아 제가 지금 돈이 없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요... 죄송한데 우유 하나만 사주세요.

이때 마음씨 착한 사람이라면 우유 정도야 뭐, 하고 편의점에서 우유를 사줄 수도 있는데 절대 그러면 안 된다.

우유 혹은 다른 먹을거리를 사주는 경우 바로 "내 친구도 굶고 있는데 먹거리를 더 사줄 수 있겠냐"며 사람을 더 부른다. 게다가 염치가 없는 족속이라면 우유 하나가 아니라 과자, 빵, 라면, 음료수, 아이스크림같이 먹고 싶은 걸 죄다 골라 몇 만원치를 뻔뻔스럽게 계산대 위에 올려놓기도 한다. 생각이 똑바른 일반인이라면 생판 처음보는 남에게 다짜고짜 '뭐 하나만 사달라' 라고 요구하는 순간부터 이상함을 느끼겠지만,거절을 잘 못하는 사람이나 마음이 약한 사람이라면 정말 '우유 하나 쯤이야...' 하면서 사주기 쉽다. 그렇게 헛점을 보이게 되면 일행에게도 사달라며 사람을 부르고, "사줘서 고마우니 보답으로 좋은 이야기를 해주겠다"며 근처 카페 같은 곳으로 가자고 한다.

게다가 뭔가를 사달라며 구걸하는 사람은 주로 어머니뻘의 나이 든 여성이 맡고 후에 나타나는 일행은 건장한 남자인 경우가 많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있는 상황에서 이것저것 사준 경우에는 이상함을 깨닫고 도망가려 해도 남자가 못 가게 붙잡거나 위협적으로 굴기도 한다. 이들은 주로 편의점이나 슈퍼 근처에 상주하므로[50] 처음 보는 사람이 갑자기 뻔뻔하게 뭔가 사달라고 요구하면 측은지심을 갖지 말고 외면하도록 하자.

그 외에도 수행하고 있는 학생이라면서 주변 프랜차이즈 커피샵을 배회하다가 사정권에 들어오면 비싼 음료를 사달라고 구걸하기도 한다.

9. 판별법

9.1. 기본

우선 길거리에서 당신에게 말을 거는 낯선 사람이 있다면 100명중 90명은 대순진리회, 5명은 개신교, 3명은 진짜로 길을 묻는 사람, 나머지 2명은 외국인이거나 아니면 기타라고 보면 된다. 다시 말해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면, 그 내용이 무엇이 되었든 간에 일단 대순진리회부터 의심을 해야한다. 사고 프로세스가 "말하는 내용을 들어보니 대순진리회네?"가 아니라 "말하는 내용을 들어보니 대순진리회가 아니네?"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잘 걸리는 사람은 정말 그 정도로 많이 접근한다. 아래의 판별법은 그 사실을 인식하고부터가 시작이다.[51]

9.2. 대화 내용을 통한 판별법

  • 잘 안 먹히는 판별법
    • "종교를 믿냐, 종교가 있냐, 종교인이냐, 종교단체에서 나왔냐, 대순진리회에서 나왔냐": 소용없는 판별법이다. 이들은 신자가 아닌 일반인은 짐승 또는 인간쓰레기로 간주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해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이 때문에 "저희는 무교입니다", "저희는 종교가 아닙니다"라며 못을 박아놓고 대화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52]
    • 반대로 이들은 '기독교, 불교, 증산도' 등을 사칭해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53] 요즘 많이 쓰는 방법은 증산도 사칭이다. 두 종교 모두 근원이 증산 강일순이기 때문에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인다. 그래서 증산도에서도 가끔씩 대순진리회와 혼동하는 사람들 때문에 애를 먹기도 한다. 그리고 불교대학, 큰 이 있는 곳 등 불교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불교를 사칭하는 경우가 많다. "절에서 왔다", "물을 좀 달라", "시주를 조금만 해달라" 등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거나 아예 집으로 찾아온다. 물론 본질은 대순진리회다. 진짜 절의 경우 남의 집에 찾아갈 일이 절대 없으므로, 이런 사람들이 말을 걸거나 문 좀 열어달라고 하면 무조건 경계할 것.
  • 100% 확실한 판별법
    아래 단어들이 대화에 등장한다면 100%다. 더 이상 의심할 필요도 없고 무조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라. 본색을 드러내기로 작정한 경우다. 저런 단어들은 종교인이 아니면 일반적인 대화에서 절대 등장할 일이 없다.
    • 대순진리회, 대진(사회)복지재단, 대진성주회: '대진'은 대순진리회의 준말이다. 대진대학교가 좋은 예.[54] [55]
    • 얼굴색, 기운, 인연
    • 운자(運子)
    • 명당
    • 상제: 특히 구천상제, 박성상제라는 말을 한다면 100%다. 아마 '제사' 운운한 뒤에 튀어나올 확률이 매우 높다.
    • 업보, 전생, 공덕 -
    • 치성, 시운치성, 정성을 드리다, 일가친척이 아닌 사람에게 제사를 지내다, 굿을 드리다.
    • 녹명지를 태워야 한다.
  • 애매~한 판별법
    일단 이런 부분이 느껴지면 일단 의심부터 하는 게 좋다.
    • 말을 거는 태도에서의 차이: 통상적인 사람이 길을 몰라서 아무나 붙잡고 물어본다면, 거의 주저하거나 난처한 얼굴로 다가온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낯선 이를 경계하므로, 친근하게 다가오는 경우가 없다. 길 물을 때 방긋방긋 웃으면서 다가와 묻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뜬금없이 친근하게 다가오면 더욱 경계를 해야 된다.
    • 단어의 사용: 주역, 조상, 이름풀이, 사주팔자 - 일반적인 대화에서 나오기 어려운 주제들이니만큼, 의심을 하는 게 좋다.

9.3. 목표물의 특징

혼자 있는 모든 사람은 전도의 대상이다. 잘생기든, 못생기든, 외국인이든[56], 중고등학생들이든, 옷차림이 수수하든, 수트에 코트까지 입고 다니든, 멋있는 옷을 입고 다니든, 예쁜 옷을 입고 다니든, 교복을 입고 다니든 간에 전도를 시도한다. 어떤 특징을 지녔든 간에, 대순의 이야기가 시간 낭비라고 생각될 때면 자기 주장을 분명하게 하여 대순을 쫓아낼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주위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을때는 보통 과잠바, 또는 과티를 입은 사람을 우선시 하는것 같다. 이유는 당연히 과잠바, 과티를 입은 사람은 사회경험이 적은 대학생일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래 대상들에는 되도록 접근하지 않는 불문율이 있다고 한다.
  • 유튜버, 방송BJ : 경계대상 0순위이자 최대의 주적. 포교는 당연히 씨알도 안먹히고, 그냥 쌩까고 지나가는 평범한 시민들과 달리 자신들에게 정말 끈질기게 달라붙어서 길거리에 대놓고 개망신을 주고 다닌다. 얼굴에 철판깔고 다니는 그들이라도, 길거리에서 모든 사람들에 주목을 받으면서 쪽팔림 당하는것은 누구도 짜증날 수 밖에 없다. 경찰을 매우 꺼리는 그들이 오히려 경찰에 신고하려고 한다. 예시1 심지어는 자신들의 본거지까지 찾아와서 훼방을 놓는 경우도 있다. 무엇보다 이 과정이 전부 다 유튜브 채널이나 아프리카tv같은 방송으로 나가기 때문에 전국구로 망신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들의 집단까지 엄청난 손해를 입힐 수도 있다.하지만, 보통 유튜버인지 모르고 접근하다가 역관광당한다. 유튜버 혹은 아프리카BJ들이 이들을 이용한 장난를 컨텐츠로 삼기 때문에 유튜버인지 모르고 전도하다 낚시에 걸려서 실체가 까발려지기도 한다.
  • 이기적인 사람: 경계대상 1순위 들러붙으면 일단 듣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심하면 "왜 내일에 니가참견하냐"면서 온갖 욕설, 모욕들을 퍼붓고 이기적인 사람들의 특징이 남 신경을 안쓰는 것이다. 말 그대로 사람들 다 들으라고 소리를 엄청 크게 내지르기 때문에 사람구별 못하고 들러붙는 사이비들이 기피하고 도망간다.
  • 10대 청소년을 건드리지 말 것: 괜히 포교에 끌어들였다가 청소년보호법에 걸려 처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동안 얼굴을 가진 성인이라면 청소년이라고 우겨보자. 하지만 포교에 목숨거는 부류는 고3 수험생뿐만 아니라, 심지어 진짜 중고등학생들까지 데리고 가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을 것 같다.
  • 50대 이상을 건드리지 말 것: 이 나이는 세상 물정에 훤하고 인생 굴곡이 많으며 감언이설이 잘 통하지 않으므로 거의 건드리지 않는다.
  • 외모가 조폭처럼 생긴 사람, 성깔 있게 생긴 사람, 매우 계산적이고 현실적으로 보이는 사람, 싸가지가 없는 사람, 욕을 잘하는 사람, 정신이 이상한 사람 등을 목표물에서 제외하는 경향이 있다는 제보도 있다.# 다르게 말하면, 위험해보이는 사람은 안 건드린다는 당연한 얘기다.실제로 어떤 사람은 패션을 락커처럼 꾸미고 험악한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다녔을 때는 말을 안걸었는데 옷을 좀 단정하게 입고 다니자 전도꾼이 말을 걸었다고 한다.
  • 2명 이상 있는 일행을 전도하려 시도하지 말 것: 전도꾼이 2명 이상을 한번에 붙잡기는 실제로도 불가능하다. 또한 전도하는데 다른 일행이 사이비라며 전도를 막는 경우도 생긴다.이 때문에 사기꾼이나 전도꾼들은 혼자 걸어가는 사람이나 누군가를 혼자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 접근한다.
  • 외국인을 건드리지 말 것: 한국어가 잘 안 통하는 것은 둘째치고, 굉장히 한국적인 사이비 종교인 대순진리회나 증산도의 교리는 외국인에게 관심은커녕 이해조차 가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포교에 목숨거는 부류는 재미교포뿐만 아니라, 심지어 진짜 외국인들까지 데리고 가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최근엔 젊은 전도꾼을 이용하여 외국인들에게 포교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외국인 피해사례가 늘고 있다.
  • 공인 (정치인, 연예인 등) 종교인(목사, 신부, 스님 등), 언론인(기자), 법조인, 경찰한테 접근하지 말 것: 이들에게 접근하다 보면 대순, 대진성주회의 치부가 드러나기 쉽다.
  • 대순계열의 정체를 알고 있는 사람, 피해자들: 전도꾼이 전도할 때 "혹시 대순진리회 아니세요?" "대진성주회 아니세요?" 라고 묻거나 자신이 피해자 또는 피해자 가족 이라고 얘기하면 이들이 전도를 포기하기도 한다. 실체를 다 알고 있으면 이들이 포섭해도 넘어올 가능성이 없고 오히려 이들에게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좀 말을 붙이긴 해도 "고집이 세시네요." "갈길 바쁘시면 가세요." 하고 말을 돌리면서 가기도 한다.
  • 분파계열의 신도들: 전도하는데 "나 증산도 신자요." 또는 "대순진리회 신자요." 라고 말하면 이들이 물러나기도 한다. 대순진리회가 전도할 경우 태극도 또는 증산도를 언급하면 된다. 분파계열은 서로 사이가 안좋아서 건드려봤자 좋을게 없기 때문이다.
  • 그들은 동영상이나 사진에 너무 민감하며 만약에 누군가가 도를 아십니까 포교를 하는 장면이나 자신한테 접근을 하여 사기를 치는것을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서 인터넷 또는 유튜브나 SNS 같은 곳에 올라가면 자신들도 불리하고, 자신들이 있는 집단한테 피해가 갈 수 있다보니 그들도 동영상이나 사진에 너무 민감하다. 또한 그 사진이나 동영상이 인터넷, SNS, 유튜브 같은데로 가면 전국구로 망신이 가며 심지어 외국으로 나갈 수 있다보니 그래서 도를 아십니까 일행들이 카메라에 너무 민감하다....만약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을 할려면 조심히 촬영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 정 하고 싶으면 DSLR에 70-200렌즈 물려서 몰래 찍어라.

9.4. 전도꾼의 특징

이들은 사람들에게 속칭 '도쟁이', ' 도믿맨' 등으로 불리운다.

멀리서 보면 두 사람이 맞은편에서 걸어오는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것이 보여서 충분히 구분이 가능하다. 길 가는데 멀리서 두 사람이 말을 거는데 혼자 있는 사람들이 자꾸 두사람을 피하려고 하는게 보인다면, 100% 이들이다. 2인 1조는 기본이고 최근에는 2인1조로 다니면 들킨다는걸 알아서인지 대화를 나누다 일행을 합류시키는 수법을 쓰기도 한다. 연차가 높을수록 자신이 사회의 기생충과 같은 존재라는 사실에 대한 비판의식이 떨어지며 더욱 더 뻔뻔해진다.

9.4.1. 신참 전도꾼의 특징

이들은 밝은 표정, 깨끗한 외모, 그럴 듯한 옷차림을 하고 있으니 주의할 것. 핸드백, 팔찌, 목걸이 등 각종 액세서리도 제대로 갖추고 있고 화장도 제대로 하고 다닌다. 한 마디로 잘 씻고 다니는 거지이기 때문에, 외관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으니 주의할 것.

한 예로, 서울 시청 인근에서 활동하는 신참으로 추정되는 한 20대 여성 전도꾼은 행인을 붙들고 근처 아무 개인 카페의 위치를 물어보며 접근하는 수법을 쓰는데, 정말 데이트를 하러 나가는 일반 여자처럼 힐 + 치마 + 코트 + 진한 화장으로 꾸미고 있어 외관 만으로는 식별하기 쉽지 않다. 이 경우 이 사람 바로 뒤에 밑에 서술된 것처럼 3년 이상 전도꾼으로 보이는 사람이 같이 있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면 낚이지 않고 빠져나갈 수 있다.

최근에는 단정하게 입거나 수수하게 입거나 전도꾼의 나이가 많거나 하면 젊은 사람들이 경계한다는걸 파악해서 인지 나이대가 젊고, 옷을 꾸며입고 다니는 전도꾼이 늘고 있다. 겉에서 보면 일반 대학생과 전혀 분간이 가지 않으므로 길을 가는데 갑작스레 말을 건다면 경계해야 한다.

9.4.2. 3년 이상 전도꾼의 특징

눈썰미가 좋거나 자주 당해봤다면 이들이 말을 걸지 않아도 한 번 보는 것만으로 정체를 알 수 있다. 3~5년씩 전도꾼으로 일하면 공통적인 특징을 갖추게 된다.
  • 자기관리: 남녀 할 것 없이 이성으로서의 매력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심할 때는 100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도 돋보일 정도로 보인다. 절대 체격이 큰 경우는 없다.[57]
  • 피부: 햇빛 아래 오래 있다 보니 피부가 그을려 있고 가무잡잡하다.
  • 머리모양: 남녀 모두 '멋있는 스타일'은 절대 없고, '관리가 적게 필요하고 멋없는' 머리 모양을 하고 다닌다. 남성의 경우 짧은 스포츠형, 여성의 경우 포니테일이나 똥머리가 많다. 나이가 든 여성일 경우 파마(물론 촌스럽다) 또는 단발머리(바가지머리, 옥동자머리)를 하고 다니기도 하고, 커트 스타일도 드물게 있다. 남성은 상고머리가 드물게 있다.
  • 액세서리: 남녀 구분없이 어깨로 메는 가방(크로스백)이 많다. 드물게 조그마한 백팩을 메고 다니기도 한다.
  • 옷: 수수하고 칙칙하고 낡은 옷이 포인트. 전도꾼에게 당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조선족처럼 차려입고 다닌다"고 한다. 때문에 보통 사람들도 수수한 차림에 크로스백을 메고 다니면 해당 전도꾼으로 오해를 사는 경우가 많다. 주로 검정색 티셔츠나 츄리닝같은 저렴한 옷을 입고 다니는 편이다.
  • 돈: 이 사람들은 정말로 돈이 없어서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사고 싶은 것도 못 산다. 구걸을 하기도 한다. 주머니에 들어 있는 돈은 5천원~1만원 정도이다. 잘 씻고 깨끗한 옷 입고 다니는 거지라고 보면 된다.[58]
  • 표정: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표정에서 며칠 굶은 우울증 환자마냥 허무하고 기력 없이 지친 기운이 느껴진다. 이 사람들, 목표를 채우지 못하면 윗사람에게 얻어맞기도 한다! "기운이 없으시네요"라고 물어보면 "너도요"라고 말해주자. 내 눈 속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눈빛도 특징이다.
  • 시간대: 오전 11시 ~ 오후 9시 30분 사이에 주로 출몰한다. 한밤중에[59] 혼자 걸어가는데 어두컴컴한 곳에서 갑자기 낯선 사람이 나타나서 물어오면 무섭다. 요새는 밤 9시 이전에 포교를 끝내고 바로 합숙소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60]
  • 어투: 마치 조선족 혹은 정신질환자인듯 한 어눌한 말투를 쓴다. 물론 전부 이런 것은 아니고, 말투도 바르고 온갖 감언이설로 사람을 속이려 드는 경우도 많다.

9.4.3. 전도꾼의 팀플레이의 특징

  • 나이: 30대 후반~40대 중반의 중년들 등 다양하다. 다만 50대 이상의 전도꾼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만 가끔은 50대 초중반의 전도꾼들이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케이스는 연신내 주변이니 조심하자.)
  • 구성: 30대 후반 여성 혼자, 30대 후반 남성 혼자, 30대 후반 여성 2인조, 30대 후반 남성 2인조, 30대 후반 남성+30대 후반 여성 40대 남성 혼자, 40대 여성 혼자, 40대 남성 2인조, 40대 여성 2인조, 40대 남성+40대 여성, 40대 남성+30대 후반 여성, 40대 여성+30대 후반 여성, 40대 남성+30대 후반 남성, 40대 여성+30대 후반 남성 2인 1조 등이 있다. 3인 이상은 드물다. 즉 말하자면 2인 1조 아니면 혼자서 포교하며, 간혹 20대~30대 포교원이 있을 수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방식
    • 열성적으로 설득하는 사람은 둘 중 1명 뿐이고 1명은 듣기만 하거나 상대를 데려오기만 하는 식으로 활동한다.
    • 혼자서 전도하는 경우는 걸려들었다 싶을 때만 2인 1조의 윗사람을 데려오려고 시도한다.
    • 혹은 둘 중 한 사람만 말을 던지고, 같이 다니던 일행은 조금 거리를 두고 떨어져서 망을 보면서 하는 행동을 주시한다.
    • 혼자서 다니는 경우는 40대 이상의 아주머니이며, 좋은인상을 하면서 집중적으로 말을 걸곤 하지만, 대다수의 모습을 보면 전도꾼 모습이 보이며 누구도 접근하지 않는다. 악질적인 수법으로는 아주머니가 어린이나 중고등학생, 심지어 외국인들까지 데려와서 같이 전도하는 경우도 있다.

9.4.4. 전도꾼의 구성

주로 2인 1조의 구성을 띠는 이유는, 이들의 다단계식 직급 때문이다. 이들의 직급은 상위에서부터 도전>수임선감>방면선감>선감>차선감>선사>선무>외수/내수로 이어진다. 전도한 사람이 30명이 넘는 등 전도능력을 인정받으면 상위 직급인 선무를 주고, 그 이하일 경우 남자는 외수, 여자는 내수라 부르는 최말단 신참이다. 이 명칭이 심히 의심스러워서 네이버에 검색해서 눈치채고 빠져나온 사례도 있다.

그래서 1명은 젊고 1명은 적어도 30대 후반에서 40대 초중반 이상으로 나이 든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들은 강력한 위계질서를 가지고 있어서 후각(아랫사람)은 선각(윗사람)에게 절대 거역하지 못하게 가르치며, 나이에 관계없이 직급이 위라면 존댓말로도 말을 걸지 못하게 한다. 이 때문에 하늘 같은 선감 앞에서 쓸데없는 말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1명은 듣기만 하는 것이다. 둘이 동등해 보이는 2인 1조도 있는데, 이 경우는 외수/내수가 서로를 감시하며 2인 1조로 행동하는 경우다.

그리고 처음 입교한 사람도 똑같은 외수/내수 취급하며, 무조건 상납을 강요한다. 선무급이 되려면 최소한 1~3년 정도 교육과 견습과정을 거치며, 직업도 포기하고 혹독한 교육과정과 동시에 전도수행을 하게 된다. 점조직으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서로서로 연락을 하며 연대관계도 대단하다.

이들이 돈이 없는 이유는 철저한 다단계식 조직 때문이다. 내수/외수와 선무를 부리는 실무자인 선사, 최전선에서 전도하는 내수/외수와 선무는 월급을 받지 못하고 계속 상납금만 내야 한다. 선사는 외수/내수와 선무에게 하루 5천원 정도를 줘서 내보내고, 전도 중에 밖에서 식사를 해결할 때는 컵라면, 삼각김밥 등으로 해결한다. 그 와중에 포인트 적립이랑 멤버십 할인은 악착같이 해간다. 잠은 합숙소에서 자고, 전도 중인 이들은 직업도 가질 수 없다.

이들이 궁핍한 생활을 벗어나려면 선감까지 올라가야 하는데, 선감에 오를 때까지 엄청나게 갖다 바치고 선감이 되면 후배들로부터 왕창 뜯어내는 피라미드식 구조다. 그러나 선감도 수임선감도 거의 도전에 갖다 바치기 때문에 돈이 없다. 선감은 자기 구역을 관리 하는 자이며, 도장에서 생활비를 받거나 신자들이 낸 돈 중 도장에 받치고 일부를 떼서 생활하기도 한다(그렇지만 그 돈이 어떻게 배분 되는지는 누구도 모르며 선감이 개인적으로 이용했던지 유흥비로 썼는지 도전 이외에 알수가 없다.) 솔직히 전도꾼들도 마음만 먹으면 돈을 착폭할 수 있지만 짬이 없는지라 거의 선감한테 다 빼앗긴다. 수임 선감은 도장이며 여러 방면의 선감을 관리하고 도전이 지정해준 기관을 역임하는 간부급이라고 봐도 된다. 종교 제사장을 하면서 선사들의 여러가지 일을 관리할 때도 있지만, 위계질서로 운영되는 조직이라 선감이 다 관리한다.

이들을 아침에 보기 힘든 이유는, 이들의 라이프사이클 때문이다. 6시 전후로 일어나서 9시 반쯤 '교화'(선감의 연설)가 있으며, 빠르면 아침 10시 30분, 늦으면 12시쯤 전도를 나간다. 저녁 11시쯤 지하철 끊길 때 연락소(합숙소)로 돌아와 새벽 1시에 기도를 올리고 잔다.

50대 이상의 전도꾼과 10대중,후반의 전도꾼과 20대~30대 전도꾼을 보기 힘든 이유는, 1~2년쯤 젊은 사람들(30대 후반)과 40대쯤 되는 사람들을 붙잡아와서 전도를 시켜 보다가, 실적이 좋지 않으면 전도 대신 종사원이나 공사장 또는 공장으로 일자리로 보내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포교는 복을 짓는 일이므로, 선감도 전도꾼들에게 엄청난 압박과 교화를 한다. 그리고 전도꾼 자리에서 쫓겨나면 비통하게 운다고 한다. 반대로 실적이 좋은 전도꾼은 한 지역에 5년~10년씩 출몰하기도 한다.

전도에 실패한 전도꾼들은 며칠 동안 도장에서 혹독한 교육을 받거나, 성공할 때까지 집에 못 들어가게 하거나, 활동비를 주지 않는다. 전도꾼들을 관리하는 선감도 온갖 욕설과 압박으로 "1명이라도 데리고 오라"고 교육한다. 근데 문제는, 대다수 사람들이(국민들) 눈치가 빨라서 사이비인지 다 알고 있는 사항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왠만해서 안 따라갈 뿐만 아니라,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 괜히 건드려서 경찰과 마주치는 즉시 경찰한테 붙잡혀 갈 수가 있어, 결국에는 데리고 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전도꾼은 아무나 될 수 없으며, 뽑는 기준이 엄격하다. 전도실적이 좋은 외수/내수는 다른 이들에 비해서 진급이 빠르며 수년안에 선무가 되기도 한다.

선무나 외수/내수들의 실적이 나쁠 경우, 선사 또는 선감이 전도꾼으로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선사는 내/외수와 선무들을 관리를 하고 선감은 거의 모든 신자들을 관리하며 전도꾼은 교육 받은 외수/내수와 선무로 2인 1조로 나가곤 한다.

계급체계며 선방에서도 밖에서도 유대관계 질서는 강하다. 그리고 승급하는데 점수는 전도하는 사람들 수와 더불어 상납액이다. 절대로 기도나 수행을 열심히 해서 인정 받지 않는다. 전도꾼이 되려면 예전의 직업을 퇴직하고 자신 및 가족의 재산을 전부 도장에 바쳐야 하고, 최소한의 의복과 필수품만 남기고 버려야 한다. 그것은 그들만의 법칙이며 진정으로 도를 닦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가끔 주부도 있지만, 거의 가족 필수 생활비만 빼고 돈이며 자기재산은 다 바쳐야 한다. 항상 전도꾼들은 전도꾼들을 감시하며, 돈에 대해서 횡령이나 거짓말이 나올 경우 불경죄로 종사원이나 공사장 또는 공장으로 보낸다.

점조직 다단계이며, 전도꾼들이 교리를 이탈하거나 전도 활동을 포기하면 최악의 불경죄로 가족까지 협박하기도 한다. 한번 전도꾼이 되면 죽을 때까지 대순진리회의 노예가 되며, 빠져나오기 정말 힘들다. 그리고 대순진리회의 복지는 괜찮지만 전도할 수가 없으면 외수는 공장이나 공사장으로, 내수는 도장의 식모 등으로 보내지며, 돈도 못 받고 무급으로 평생 일하게 되고, 누구도 신고를 하지 않는다. (‘어차피 이것이 나의 운명이다.’ 하며 다 받아들이고 상제를 만난다는 의미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언론사나 경찰이 나오는 걸 무척 싫어한다. 아예 "언론사가 있는 곳은 전도하지 말라"고 지시를 내린다. 심지어 동영상이나 사진을 촬영을 하는 것도 민감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경찰서 부근에서 하면 "경찰서에 가자"는 사람이 많아 경찰이라는 말을 들으면 도망간다. 그리고 선방이나 도장내부를 촬영하는 것을 금지한다.[61]

10. 대처법

10.1. 길에서 만났다면

10.1.1. 무시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그냥 관심을 주지 않고 무시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이다. 굳이 말대답을 해줄 것도 없고, 길을 묻는 것처럼 접근해서 답을 해주려고 했는데 대순인 것을 파악했거나 그 전에 모르는 상태에서 이야기하던 중이었더라도, 대순진리회 포교인 걸 알게 된 순간부터 더 이상 시간낭비 할 필요 없이 그냥 말 끊고 무시하고 갈 길 가버리면 된다. 타겟으로 잡혀서 계속 부르더라도 애초부터 없는 존재로 취급해버리면 몇 미터 못 가서 이내 떨어져나간다.

혹시 자신이 내성적이라 계속 달라붙거나 아예 몇 명이 달라붙어서 강제로 끌고가면 어떡하지하는 걱정을 할 수도 있는데, 위의 '폭력적인 접근' 문단 참조. 과거엔 이럴 위험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도 안 될 경우는 안되는 경우도 있고 강제적으로 나오다보면 자기네들에 대한 사회적인 반감만 커진다는 걸 알게 되면서 '1명 끈질기게 붙잡을 시간에 10명한테 시도하자'는 식으로 전략이 바뀌었다. 즉, 끈질기게 달라붙거나 무력을 쓰는 경우는 드물어서 그냥 무시하는 것 만으로도 알아서 떨어져나간다.[62]

정말 끝까지 달라붙는 경우는 진짜로 이들에게 솔깃한 것처럼 보였을 때 뿐이다. 그러니까 괜히 좀 더 들어주려 하거나 하는 모습만 보이지 않으면 집요하게 달라붙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

10.1.2. 112 경찰신고

만약 이 설명과는 달리 진짜 거부의사를 밝히고 쌍욕을 하고 해도 끝까지 따라붙는 경우가 있으면 그 때는 경찰을 부르면 된다. 분명한 신고의사를 밝혀도 "불러 보시든지."하고 배짱을 부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진짜 불러라. 거부 의사를 밝혀도 계속해서 강요하는 것도 엄연한 강요죄에 해당된다. 과태료가 부과되는 경미한 처벌을 받거나 경고로 끝나겠지만, 경찰과 엮여봤자 그들도 좋을 게 하나도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경찰이 오면 도망간다. 진짜 불렀는데 도망갔다면 경찰관께 상황 설명드리고 사과하면 된다.[63] 전화하는 척 녹음을 해두거나 아예 미리 사진을 찍어 경찰에 제시하여 두 번 다시 동네에서 개짓거리 못하게 하는 방법도 고려해볼만 하다.

10.1.3. 방면 묻기

사실 위에 언급한 '무시'만으로도 99%는 떨어져나가기에 쓸 일은 거의 없겠지만 참고할만한 내용이다.

'어느 방면이세요?'하고 물어보면 태도가 싹 변하면서 경계하는 게 느껴질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원류가 되는 도전 박한경이 길거리 포교(포덕) 금지령을 내렸는데, 이를 정면으로 어기는 짓을 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도전 박한경이 길거리 포덕 금지했는데..." 정도만 해도 정말 어지간해서는 알아서 물러난다.

10.1.4. 노머니(No Money)

그들의 목적은 오로지 이다. 따라서 당신이 돈없어요 혹은 교통비 밖에 없다고 말하면 이들은 알아서 갈 길 간다.

10.2. 주거지에 찾아왔다면

위에서도 서술했듯 아파트나 주택 등 집집마다 찾아와서 전도행위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때는 누구냐고 물어보고 그 들이 위에 사항에 해당되는 멘트를 날린 일행이라면 거의 전도꾼들일 가능성이 높으니 무조건 무시해라. 혹시라도 이 사실을 몰라서 한번 받아줬다면 다른 이유를 대면서 무조건 뿌리쳐야한다. 이 때 중요한건 언제 또 다시 불쑥 나타날지 모르기 때문에 혹시라도 또 오게 된다면 누구냐고 물어보고 신분 확인한 다음에 무시해버리면 된다.

특히 주의할 것은, 개인정보는 절대 말해선 안된다. 이름이건 전화번호건 알려주지 말고, 혹은 가짜로 말하는 등 예를 들면 원한관계가 있는 사람의 번호필요하다면 뭐든지 사용해서 자신의 신원을 감추는 게 좋다. 개인정보의 중요성은 두말할 것도 없고, 일방적으로 개인정보를 알려줄 하등의 이유가 없다. 알려주는 것을 꺼리면 전도꾼이 먼저 자기 신원을 알려주면서 말하기를 종용하기도 한다. 경찰이 조사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남의 신분이나 개인정보를 물어 보는 건 엄연히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다. 혹시라도 그 사실을 몰라서 알려주게 되었다면 그냥 차단해 버리고 무시해 버리면된다. 전화번호만 알려줬다면 번호를 바꿔도 상관없다.

만약 집에 들어와서 나가라고 해도 나가지 않고 계속 버틴다면 주거침입죄가 성립하므로 경찰에 바로 신고하면 된다.

10.3. 역관광

역관광을 시도해봤자 알아들을 이성이 있는 것들이 아니니 시간낭비에 불과하다. 이들이 역관광을 피하는건 결코 당황해서가 아니라 들어먹지 않을 상대에게 얘기를 꺼내봐야 시간낭비라는걸 알기 때문이다. 이들은 사람들에게 온갖 조롱과 멸시를 당해온 터라 자기가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을거라는거 다 알고있으며 이런걸 그냥 고난이고 수행이라고 생각한다.

쓸데없이 이런 짓 하지 말고 그냥 위의 대처법 대로만 처리하자. 이 문서의 과거 버전이나 기타 인터넷에서 온갖 웃긴 역관광 사례나 썰 등이 있긴 한데, 진짜 심심해서 시간이 남아도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써먹을 필요는 없다. 실제 써보면 반은 통하고 반은 안통한다. 역관광 사례를 보고 싶다면 인터넷에 검색해보자.

본래는 성인들을 주 대상으로 삼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중고등학생들에게도 많이 접근하고 있다. 자신을 대학생이라고 밝히거나 학생이냐고 물으면서 접근한 뒤 도를 아냐느니 인상이 선하다느니 하는 소리를 하는 경우가 있으면 십중팔구 이것이니 주의하자.

요새는 더 악명이 높은 사이비 종교의 이름을 빌면 효과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가령 신천지같은) 길거리 전도당했을때 그쪽 종교와 연관있다는 것을 어필하면 제 풀에 못이기고 도망친다고. 사실 신천지쪽은 아예 신자를 위장침투시켜 그 종교의 단물을 빼먹기로 악명이 높기 때문에 우습게도 다른 사이비 종교들 사이에도 밥그릇 안 뺐기려고 경계가 심하다고 한다.[64]

아니면 이런 사람들을 만나면 동네방네 큰 소리로 "동네 여러분!! 여기 사이비 전도사가 있어요!! 이 사람 얼굴 똑똑히 보세요!!!"라고 말하면 그 날, 그 사람 장사 쫑나는 거고, 다시는 그 구역에 오기 힘들다. 제일 현명(?)하고도 모두를 위한 방법!

아니면 이 사람이 올린 영상들을 참고하고(영상1 영상2 영상3 영상4) 이 단체에 가입했다고 해라 "쎅쎅교 만세~~!!"

11. 일단 끌려간 후에 벌어지는 일들

이들에게 얘기를 들으면 "조상에게 제사(정성)를(을) 지내야 한다"면서 어디론가 데리고 간다. 일반 가정건물일 수도 있고, 대순진리회 회관건물로 데리고 가는 경우도 있다. 일반 가정건물은 "연락소"라고 불리우는데, 겉에서 보면 일반 가정집으로 보이거나 공부방 등으로 가장하기 때문에 구분이 잘 안 되고 간판도 보이지 않고 허름한 건물 내 가정집으로 들어간다.

여기서 녹명지를 태우고 주문을 외면서 제사를 지내준 뒤에 이런저런 당부를 하면서 "참배나 모임이 있으면 나오라"고 하거나 전도꾼들이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빈번하게 집에 방문하면서 종교활동을 한다.

옛날부터 신도들 돈 뜯어내는 것으로 유명한데, 가정 파탄난 집도 많다. 가족들이 다니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이 벌어지는데, 갑자기 집을 나갔다가 늦게 들어오는 횟수가 잦아진다던가, 집에 전도꾼이 연락도 없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서 상식 이하의 행동으로 민폐를 끼치거나[65] 멀쩡했던 사람이 갑자기 상식 이하의 행동으로 가족들에게 민폐를 끼쳐서 충돌이 일어나기 때문.

요즘은 아예 정신질환자에게 접근하여 돈을 뜯어내는듯 하다. 게다가 대출까지 강요하여 1억이상을 뜯어간 사례가 있다.

전도꾼들이 가족들과 목표 대상을 분리하기 위해 "고난을 받을 수도 있다"고 속이면서 "일부러 민폐를 끼치게 하고 고난을 받는것도 수행이다.", "가족과 지인들의 말은 절대 들어선 안된다. 가족들이나 지인들에게 알려지면 안 좋은 일이 생긴다."고 말하기 때문에, 포섭당한 뒤에 시간이 지나버리면 어떤 말을 해도 논리가 통하지 않게 된다.

또한 들어가게 되면 참모 급인 선감이 데리고 온 사람에게 온갓 감언이설과 독심술 협박 회유 전위로 입교한 사람에게 돈을 강제로 뜯게 한다. 물론 그 돈은 윗선인 도장으로 (다단계) 보내져서, 그 선감은 진급심사하는데 많은 점수를 얻게 되는 꼴이 되어버린다. 또한 그들은 돈과 인간의 심리 관상 사주에 특출하며, 툭하면 "돈으로 조상님께 복을 지어야 너에게 행운이 온다"며 특히 사주와 꿈 얘기를 많이 되풀이한다.

선무급 이상들은 최소한 화술이 보통 사람들보다 뛰어나며, 눈치도 다른 인간들보다 3~4배 빠르다는 점에서 조심해야 한다. 선감은 처음 온 사람에게 돈을 요구하면서 정신수양을 권하고, 그 다음에는 상제(강증산)의 일대기며 "무조건 복을 지은 사람만이 2000년 이후에 살아 남는다"는 등 그들만의 이상한 가치를 가르친다.

끌고 오게 한 선각은 수시로 전화와 문자를 하여 다른 길로 빠지게 않게 감시하며 "인생 조언을 한다"며 추가금을 요구한다. 또 상시로 외수/내수들은 갓 입교한 사람이 다른 길로 빠지지 않게 감언이설 및 설화 친화력으로 막아내고, " 절대로 누구에게도 여기에 다닌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요한다. 특히 사회경험이 없는 20대 초반의 사람들 경우 인생조언을 듣는다는 말로 교육을 받게 되는데, 전부 계획된 교화작업이다. 또한 선무, 선감 등 신도들의 이름, 소속, 사생활, 내부 구조 등에 대해서는 물어봐도 절대로 가르쳐주지 않는다.[66]

워낙 그들은 돈과 실적에 연관이 너무나 많아, 무슨 얘기를 해도 돈이 최고라고 말한다. 그리고 선감급이 되면 돈에 미쳐버려서, 돈과 관련된 설화, 동화, 사주, 관상, 꿈 내용을 전부 돈과 관련된 내용으로 바꿔버리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다. 돈을 되돌려 달라고 하면 처음에는 밍기적[67]거리다가 또 다시 역관광을 해버린다. 그러면서 사람의 약한 마음 가지고 또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이 습관화되어 있다.

돈의 쓰임새는 거의 비밀이다. 어떻게 썼는가 어디로 갔는가는 도전급만 알고 있다. 그리고 돈에 대한 위계질서는 철저하게 되어 있어서, 상납된 돈의 액수나 이름은 철저하게 지켜진다.[68] 그리고 매주 매달 지정된 날짜 마다 제사를 지내야 한다면서 돈을 요구하기도 하고, 신자들의 직업과 성격 나이를 수집해서 상한의 액수를 강요하기도 한다. 물론 다 거짓이지만 그걸 믿는 사람도 상당하다.

여러가지 이유며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고시생한테는 제사를 지낼 명목으로 최소 몇백을 요구 하기도 하고, 집안의 액운을 없앤다는 명목으로 수십~수백, 자기의 행운을 갖다준다는 명목으로 수만~수십, 기를 뚫어준다는 명목으로 수천만원까지 요구 하기도 한다. 물론 제사 지내는 모습은 절대 안 보여준다. 그냥 상전님 상에 올려준다는 명목으로 돈을 강요한다. 하나로 특정 날짜에 제사를 지낸다는 말을 하고, 돈을 받고서는 그날 그냥 선방에서 책을 읽는 선무도 있다. 거의 사기급이지만 쟤네들은 무조건 현금이나 수표 만 요구한다. 물건을 사서 바쳐도 물건을 되돌려 보내며, 무조건 증거가 남지 않고 유통이 편한 현금과 외화, 금 은 수표만 받는다. 물론 그 돈은 어디로 가는지 누구도 모른다. 그러면서 "잘못된 죗값은 우리가 받는다"면서 사람들을 다그치는게 보통이다.

그리고 쟤네들이 싫어하는 말이 딱 하나 있다. 사이비. 옛날에는 여러가지 수단으로 얼버무렸지만 인터넷 매체가 많이 발달된 지금은 "사이비"라는 말을 꺼내면 당장 내쫓으려고 한다. 물론 그중에 역으로 설득하려는 선무도 있지만, 알 것 다 알아챈 사람은 이단이라면서 나가라고 한다. 그 경우는 치성을 한 사람도 예외없다. 그리고 이단취급하며 다시 재입교를 거부하기도 한다.

물론 선방에 오는 사람들 대다수가 자발적이며, 사이비 종교라는 생각보다는 순수한 종교라는 생각이 대다수다.

여기서 전도꾼이 "당분간은 절대 대순에 다닌다는 사실을 어느 누구에게도 말해선 안 된다."고 하는 이유는, 목표대상이 완전히 세뇌되기 전에 자신의 실체를 파악하여 대순을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대순=사이비 라는 것을 알고 있는 정상적인 사람이 목표로 삼았던 사람에게 사이비라고 알려주면, 그들의 입장에서는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격. 이 정도면 사이비를 넘어서 다단계 판매가 떠오른다

수상한 행동을 보일 때부터가 이미 게임이 끝난 상황이고, 한번 포섭되면 거의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리기에, 가족이나 주변의 친구들에게 "이런 수상한데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알려주고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이 알고 있건 아니던 무조건 알려라. 모르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아서 당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말이다. 특히 어머님이라던가 동생, 노인 분들에게는 더욱 알려야 한다.

만약에 끌려가게 되면 어느 진리회 소속이며 방면은 어디인지, 선각과 선감의 이름, 전화번호, 나이, 돈에 대한 영수증을 끝까지 말해라. 그러면 쟤네들이 난감해 할 것이며, 나이 어린 사람인 경우 "부모님께 알렸으니 영수증을 가져오라"고 떼를 쓰고 난리치면 쟤네들도 더 이상 관여 안 한다.

11.1. 포교

뭔가 재미있는 심리검사, 대화, 미인계 등의 수법으로 대화를 텄다 해도, 길어봤자 3일 안에 본격적인 종교 이야기로 넘어간다. 그리고 자기들이 전도를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들면 땡. 시간낭비뿐만 아니라 돈도 낭비하게 된다는 게 특징이다. 요즘에는 외국인들한테 한국 문화를 가르쳐 주겠다면서 외국인들에게 접근하는 경우들이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은 일이다.

11.2. 치성

친구 및 가족, 친척의 소개로 갔다면 강하게 나가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 친구와 친척의 얼굴을 봐서 계속 앉아있게 되고, 그렇게 물 흐르듯 돈을 뜯기게 되고, 치성이라는 의식을 치루게 된다. 치성은 주문을 외우며 약 1시간 가량 절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이 치성이 끝나고 나면 머리가 어지럽거나 무언가가 환각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빈혈 이때 대순진리회에서는 "조상님이 당신을 보호하고 있다"거나 무언가 이를 포장할 만한 설명을 하는데 절대 속으면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의 말빨에 속아 넘어가면, 그대로 그들이 하는 짓거리들이 다 맞다는 말만 하게 된다. 그리고 돈을 요구하게 되고 알겠다 네네 라는 말을 하게 되면 평생 속아넘어가게 되는 거다. 이는 특유의 향 냄새 때문이기도 하며, 좁은 방에서 약 1시간가량 절만 계속 한다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현상이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위키러는 절대 속지 않길 바란다.[69]

돈에 민감한 사람들이 많으니 굳이 서술하자면, 자발적으로 내는 것은 상관없는데 내기 싫은데 억지로 내라고 하면 다 사이비라 보면 된다. 그렇지만 대다수가 협박과 묘수에 빠져서 내가 억지로 내는 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내는 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모 씨의 경우는 물 2L 1통 값인 천원만 써서 치성드렸다 카더라. 본인이 물만 떠놓고 제사 지내고 싶다 하는데도 제삿상 크게 차려야 된다고 하면 사이비 취급해 버려라.

일단 끌려가면 미리 준비된 제사상에 절부터 시키고 돈 뜯어내는 수법도 많이 쓴다. 이 때문에 안 끌려가는 게 최선이라는 걸 잊지 말 것.

11.3. 도를 아십니까에 빠진 지인, 가족 적발법

가족들이나 지인, 친구가 갑자기 안 하던 이상한 행동을 보일 때 의심해볼 수 있다. 하지만 자세히 알아보면 다른 여러 문제로 인해서 이상한 행동을 보인 것이기 때문에 모두가 그렇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다. 알고보니 배우자가 바람이 났다든지, 배우자 몰래 취미생활을 즐긴다든지. 애들이라면 이성친구를 만난다거나 놀러다니는데 부모님에게 솔직히 말하면 혼날까봐 말을 재대로 하지 못하는 이유, 사기 등 문제도 있다. 대략 아래에 나와있는 이상징후를 보인다면 의심해봐야 한다.

이외에도 어떤 이상행동을 보이는지 아시는 분이 있다면 추가를 부탁드린다.
  • 직장인이라면 잘 나가던 직장에 나가지 않으면서도 직장에 출근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전업주부는 집안일을 하지 않고, 대학생은 학교에 가지 않는 일이 잦아진다.
  • 최근 들어서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일이 잦아진다.
  • 어디를 가는지, 가서 무엇을 하는지 물어보아도 대답하지 않거나 얼버무린다.
  • 대학생은 돈을 쓴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등록금, 월세, 용돈 등 핑계를 대며 돈을 요구하는 일이 잦아진다. 배우자의 경우 생활비를 핑계로 돈을 요구하는 일이 최근 들어 잦아진다. 하지만 공과금 고지서를 살펴보면 여러 공과금이 밀려 있다. 심지어는 적금을 몰래 깨거나 집에 있는 돈, 귀중품 등을 몰래 가져다 쓰고, 자신도 모르는 신용카드 같은 것이 만들어져 있거나 돈을 대출했다.
  • 집에 모르는 전화가 자주 오는데, 전화를 받으면 말 없이 끊어버린다. 또는 가족 중 한 사람이 전화를 받았는데, 전화를 건 상대방이 누군지 전화용건이 무엇인지를 물어봤지만 얼버무리거나 대답을 해주지 않는다.
  •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이나 친구가 갑작스레 연락이 두절되었다가 한참 뒤에 연락이 오면서 만나자고 한다. 지인을 만났는데 자꾸만 어디론가 가자고 한다.
  • 정신적으로 이상한 행위이나 미신 행위를 집이나 자기 방에서 계속 한다면 거의 대순이들한테 이용당한는 증거이다. 항상 대순이들은 토속적인 미신행위나 주문을 어느 정도 교화된 사람들에게 강요하는데, 절대로 가족이나 남이 보아서는 안 된다고 신신당부하고, 이런 것을 함으로써 신체적 기운이나 사주 운이 풀린다면서 매일마다 하라고 한다.

만약 이같은 이상징후를 보였는데 "모르는 사람 여럿이 당신이 없는 사이 집을 드나들었다." 또는 "길에서 봤는데 이상한 사람들이랑 어디론가 가더라." 등 목격담을 주변 사람들에게 들었다면, 거의 전도에 넘어갔다고 보면 된다.

보통은 가족에게 전도하려 들다가 뽀록난다(...) 대략 이 정도가 되었다면 세뇌된 지 한참 되었으므로 되돌리기가 어렵다. 이들이 주로 외우는 주문은 태을주라는 것인데 다음과 같다. 태을주 항목 참조.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바하 아둔 토리다스

이런 주문을 가족에게 가르치려 든다면 100% 여기 아니면 증산도라고 보면 된다. 불교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금방 알아챌 수 있다. 옴이 진언 앞머리에 오는 경우 빼고는 "훔" 자가 아예 나오지 않기 때문.[70] 그리고 한문화된 불경이라도 여전히 산스크리트어 느낌이 나는데, '태을천상원군'은 딱 들어서 한국한자로 들리기 때문에 불교를 접해봤다면 알아챌 수 있다.

사실 태을주는 교단마다 약간 차이가 있긴 해도 증산도를 비롯, 여러 증산계통 종교들에서 하는 것이다. 대순진리회도 증산계통 종교라 증산도와 헷갈리는 부분이 많다. 즉, 이 주문을 외운다고 하여 무조건 대순진리회는 아니지만, 강일순 문서나 증산도 문서에 나오듯이 대다수 강일순 계통 교단들은 사고방식이 상당히 비정상적이다. 그냥 이런 거 하는 데는 근처에도 가지 말자.

대순진리회에서는 신앙대상으로 삼는 조철제의 해석에 따라, 태을주를 반복해서 낭송할 때 '훔치훔치'를 맨 앞에 붙이되, 그 뒤로는 생략한다. (다른 증산계열 종교는 이렇게 하지 않는다.) 이 주문을 짧게는 24번 길게는 1시간 동안 줄곧 반복한다. 그렇게 훔치고 싶어서 1시간 동안 반복하는 거구나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지기 금지 원위대강 같은 바리에이션이 붙기도 하는데 이것은 다른 주문이다. 본래 천도교에서 사용하는 삼칠주(三七呪)[71]의 앞뒤를 바꾸어 시천주(侍天呪)라고 부르며 사용한다. 주문의 앞뒤를 바꾸었을 뿐 내용은 동일하다. 천도교에서는 지기금지 원위대강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라고 외운다. 철자는 약간씩 달라지기도 하나 기본 발음은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무엇보다 자가 많다. 훔이라는 글자를 영험하다고 봐서 그렇다.

11.4. 만약 그들의 소굴에 들어갔다면

만약 따라가서 그들의 소굴에 들어가면 들어가자마자 신도들이 보초를 서기 때문에 도망치기가 쉽지 않다. 이 상황이 전개될 경우 십중팔구 자력으로 탈출이 불가능하고, 경찰 같은 공권력 및 타력을 사용해서 빠져나가는 방법 밖에 없다.

신도와 대화 중이거나 사이비 교육을 받는 상황이라면, 배가 아픈 척 하면서 화장실을 갔다온다고 하자. 그럼 아무리 그런 끈질긴 사람들이라도 그냥 화장실 가라고 보내준다. 다만 뒤에 신도 1명을 보내서 따라가게 만들긴 하지만.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가면 대변기 칸에 들어가서 바로 문잠그고 경찰한테 문자로 몰래 신고하거나, 주변인들한테 문자로 도움을 구해야 된다.[72] 무엇보다 신고할 때 가장 중요한 게 장소인데, 보통 처음 와본 곳이라면 장소가 어딘지 찾기 쉽지 않을 것이다. 스마트폰 지도 어플에 들어가서 근처에 있는 건물이나 그 건물의 건물명을 확인하고, 그 정보를 경찰한테 알려줘야 된다.

신고할 때 경찰한테 문자로 "전화하지 말라"고 부탁해야 된다. 신고가 끝나면 곧바로 다시 돌아가서 사이비 교육을 받는 척하거나 신도들과 대화하자. 그렇게 계속 있다 보면 경찰이 오는데, 보통 거기는 다른 사람이 밖에서 임의로 호출하면 누구인지 의심부터 하고 순순히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때문에 경찰도 예외는 아닌데, 만약 급박한 상황이면 맞더라도 어떻게든 문을 열어줘야 된다. 하지만 보통 신도들이 의심하더라도 문은 열어주므로, 경찰관들이 들어왔을때 방에서 나오면 된다.

11.5. 온건한 사례

다행히 큰 돈 들이지 않고 온건하게 종교를 믿는 계열도 있는 모양이다. 절에 잘 다니던 할머님이 발길 돌린 곳이 도를 아십니까라 가족들이 기겁했는데, 다행히도 자발적으로 하는 약간의 시주 외에 딱히 돈이 나가지 않는다는 사례도 있다.
다만 이 경우는 가족들이 아는 한 나가는 돈이 없는 것이고 할머니가 따로 모아두는 돈이나 국가에서 나오는 연금이 나가는 경우는 가족들이 알 수 없다.

이런 단체는 할머니들을 다른 호구 노인들을 데려오는 몰이꾼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 할머니한테서 바로 뜯기보다는 다른 할머니들을 끌어들여서 여러 가정을 사정권안에 두려고 하는 것 어느쪽이든 노인 이용해먹는 개새끼들인건 변함없다.

그러나 도를 아십니까에 가산 탕진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협박보다는 말에 홀려 내버렸다는 점에 주목하자.

위 사례도 가족들이 굉장히 반발하고 있다. 사례의 할머니가 대놓고 전도하진 않을 뿐, 집안 문제를 가지고 한 번만이라도 굿을 하고 싶다는 기색을 자꾸 내비치고 있다고 한다. 또 이 할머니는 "이게 좋은 거라는데 나는 컴퓨터를 못하니 니가 한 번 가보라"며 건네는 쪽지의 내용이 대순진리회 웹사이트 주소또는 아픈 가족에게 '내가 하는 주문을 계속 하면 좋아진다' 는 식으로 자꾸 찔러보려고 드는 게 문제다.

이 경우라도 며칠에 한 번씩 꼭꼭 기도하러 당일치기로 나가고 음력 9월 9일[73]을 자손이 없는 조상의 제삿날이라 하여 큰 도장으로 제사 지내러 나가니 사실 금액의 차이만 다소 존재할 뿐 뜯기는 건 마찬가지다. 이는 정말로 온건한 사례다.

심한 사례를 예로 들면, 사업하던 집에서 그 집 할아버님이 도를 아십니까에 혹해 10억대에 해당하는 돈을 뜯긴 사례도 있다. 사실 지나치게 악질적인 전도나 금전적 착취가 없고 종교 내 분위기가 건전하다면, 기성 종교로부터 이단으로 불릴 진 모르나 결코 사이비 종교라 하진 않는다. 즉 종교 같은데 종교가 아닌 것을 사이비 종교라 하는 것이다.[74] 애초에 사이비라는 것은 비슷하지만 아닌 것을 의미한다.

12. 기타 (전도 사례)


  • 전도꾼들 차림을 보고 신선하고 깨끗하고 고결하다고 해서 쟤네들이 말하는 기준이 옳은 것은 아니다. 쟤네들은 남 한테 좋게 보이기위한 속임수 일뿐 속은 사기꾼들 하고 똑같다. 사기꾼들도 자기가 잘났고 좋다고 말하지 절대로 뒷면을 말하지 않는다 설상 진실이 드러났어도 대충 넘어가는게 대다수이다. 대순이들도 그런걸 알기에 한번 제네들 한테 두손을 벌려서 하늘을 가려보라고 하면은 할말이 없어지는게 현실이다.
  • 알다시피 대순진리회는 증산도에서 나온 분파 단체[75]이기 때문에 정통성도 거의 없다 거기에다가 도 내세우면서 사람들을 전도 하는 단체 대다수도 대순진리회 또는 정체모르는 단체에서 분리되어서 전부 사이비 이다 또한 대순진리회에서 분파되어서 나온 대진성주회는 종교 단체가 아닌 부동산임대업을 하는 사업체 이기 떄문에 진실성이 의심된다.
  • 자기네(대순이)들은 종교가 아니라면서 신이 있다고 자꾸 말함. 그러면서 자기들의 말이 사회적 도덕 세상의 진리 선악을 가르는 법전이라면서 자기네가 잘났다고 말함.
  • 대순진리회, 대진성주회 같은 여러 도를 사칭하는 인간들 대다수가 명확한 사회적 직업 소속이 없다. 대진성주회에서도 전도꾼들이 법적이나 사회적으로 문제를 저지를 경우를 예상해서 아예 개인 신분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지만, 원래 다 똑같은 소속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전도꾼들은 건강보험이며 여러가지 사회적 혜택을 개인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 도를 아십니까 일행들이 강남역에서 외국인들한테 접근을 해서 한국 문화를 알려주겠다면서 성수동 연락소로 유인한 뒤 제사를 강제로 지내게 한 뒤 돈을 갈취를 하는 일이 있었으므로 외국인들도 조심을 해야한다.
  • 전도꾼들이 언변이 뛰어나고 인간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지만, 사회 문제나 사회적 흐름 여러가지 일반 상식이나 컴퓨터에 대한 지식은 거의 없다. 그들은 인연을 아주 중요시 여긴다. 세상의 모든 게 천제 상제님이 연결해준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고 자기가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고 부자로 잘 먹고 잘 살 수 있던 것도 상제님을 잘 모신 덕이라고 말하고, 그것을 이용해 돈을 엄청나게 요구한다.
  • 아무 이유 없이 그들의 대순진리회 소굴(선방, 도장)로 가서 천도재나 제사를 해달라고 해도 안 해준다. 신기하게도 그들은 아무나 사람을 받지 않는다. 즉 전도꾼에 의해서 꼬임을 당한 사람들만 받아들이겠다고 한다. 그리고 선방에 가서 관상이나 팔자를 상담받으려고 해도, 인연이 되지 않는 사람은 돈을 줘도 내보낸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경계하면서 나가라고 한다.
  • 도장이라고 불리는 건물이 강원도종합박물관이었고, 대다수의 신도들이 여기 주변에서 합숙하거나 교육을 받는다.(직원들 전부 대진성주회 전도꾼에서 차출된 놈들이다.) 박물관 내부는 일반인이 출입 가능하지만, 도장이라고 불리는 본관은 대진성주회 관련자만 출입이 가능하다.
  • 도장 내부는 대진성주회에서 초청된 사람만 들어갈수 있고, 내부에 들어가려면 한복을 입고 단화를 신어야 한다. 도장 내부 강당에서 교육을 하는데, 상제(강증산)의 일대기와 기적 소원청취 과정을 민화를 유리벽에 넣어서 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3층에는 강증산과 강일순의 초상화가 있고, 기운을 받는다는 목적 아래 삼배를 하고 주문을 읊는다.
  • 실제로 인생 상담 목적으로 꼬임에 빠진 사람들 대다수가, 도움은 커녕 이용만 당하다가 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전도꾼도 진리회 사람들도 거의 사회에서 아무런 능력 없는 거지이기 때문에, 아무리 조언 부탁해도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만 말을 하지 절대로 인생에 도움 되는 말은 안 한다.
  • 말하는 재주가 없거나, 기력이 다른 사람들보다 약하거나, 사회경험이 없다거나, 눈치가 없거나, 말싸움을 잘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절대 선감이랑 엮이지 않아야 한다. 선감이나 수임선감 되는 사람들은 다른 전도꾼하고 차원이 다르고 경찰서에서도 저리가라는 놈들이다. 오히려 역으로 당할 수 있고, 워낙 권모술수에 뛰어나기 때문에, 어떤 계락을 써도 잘 알아챈다.
  • 신자가 말을 안 들을 경우에, 선감은 무조건 말로 내리깐다. 별것도 아닌 관계여도 실체를 모르는 인간인 경우, 선각과의 만남은 부모자식 연이라면서 위계질서를 심을려고 한다.
  • 그들은 내세울 것이 없으면 사람의 약점과 더불어 있지도 않는 이상한 현상 주술과 집안의 기운을 말한다. 아마 주술과 관상 집안의 내력을 보는 능력은 사실이지만 함부로 말하지 않고 신자들의 마음이 바뀔 쯤에 말한다.
  • 절대로 내부의 문건이나 경전 책, 교화 프로그램, 책자 주문서 같은 것을 외부로 유출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한다. 그리고 내부의 사진이나 여러 시설물의 비디오 촬영이나 녹음 자체를 금지하고, "여기에서 있던 일이나 들은 것들은 외부사람에게 알리면 큰일이 난다"면서 비밀로 간직 하라고 한다.
  • 절대로 자기의 깊은 고민이나 꿈, 가정사, 목표를 말하지 말라! 그들이 큰 돈 뜯어먹기 위한 미끼밖에 안 된다. 혹시라도 말해버렸다면 다음에 또 그 조직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찾아올시 그냥 무시해버려야한다.
  • 불교도교도 아니면서 툭하면 불교의 이상한 논리며 도교의 자연적 현상 사주명학을 말한다.
  • 윤회 사상을 아주 강조하며, 지금 자기가 태어난 것도 전부 전세에서 해 놓은 업(죄) 때문에 힘들게 사는 거라고 하면서, 복(돈)을 많이 지어야 다음 생에서 좋은 인생을 살거라고 한다. * 그들이 처음 들어온 사람에게 자주 쓰는 습법이 인생사다. 그리고 '삼세인과' 라는 책을 맨날 읽게 하고 진리를 깨달으라고 강요한다.
  • 진리와 도를 강조하지만 실제 진리와 맞지 않는 행동을 자행하며, 도보다는 사람을 꼬이거나 독심술, 언변 등을 논한다.
  • 쇼를 잘한다. 사실 그것도 전부 처음 들어온 신자들이 속아 넘어가도록 하는 연극일 뿐, 알고 보면은 연극을 하는 신자는 바로 선사다.
  • 신자들끼리 서로 친해지지 않게 하려고 별 짓을 다 한다. 서로 내용을 주고 받으면 이게 사기라는 게 들통날 확률이 높기 때문이고, 교회처럼 단체행동을 하는 것도 그들 눈에는 보기 싫은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개별접촉과 정보차단, 주입식 교육을 잘하는 것이다.
  • 절대로 눈빛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그들은 항상 독심술을 머릿속에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의 눈빛 가지고 별짓을 다 한다.
  • 아무런 관계없이 들어가면 절대로 돈은 가져가서는 안 된다. 항상 돈을 강조하지만, 한 번 가져가면 거의 자기 재산 전부를 내놓는 것과 똑같다. 그리고 말로만 큰일난다고 하지, 절대로 아무런 일이 안 일어나고 돈만 뜯기는 신세가 된다.
  • 겉으로는 "사람을 이롭게 해야 한다"면서 복을 강조하지만, 내부는 조직폭력배처럼 엄청나게 갈구고 협박하고 세뇌하며 충성을 강요한다.
  • 척을 짓지 말라고 하지만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전도와 다단계 점조직 폐해는 모르쇠 하긴커녕 자랑스러워 한다.
  • 진리회 신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타겟이 냉정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이다. 워낙 사람의 감정을 이용해서 돈을 받아먹기 때문에 오히려 자기들이 역관광을 당할까 짜증을 잘내는 타입이다.
  • 마치 타짜에서 나오는 호구처럼 내일도 다음 날도 돈을 가져오라고 압박, 협박, 회유, 거짓말 등 여러가지 하지만, 다 위에 상납하기 위한 제물일 뿐 제사에 쓰이지는 않는다.
  • 선감의 말에 의하면 달마다 주마다 특정일마다 주기마다 특정년마다 제사 또는 대단한 행사를 한다면서 수십에서 수백의 돈을 강요하기도 하지만, 그날 절대로 행사는 이루어 지지 않는 게 대다수다. 거짓말이다! 선감도 진급하기 위해 별별 거짓말을 해야 한다.
  • 혼자에다가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이 주된 타겟이다. 다만 여러명이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접근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여러명한테 포교를 하는것은 도움이 주는것 보다는 오히려 방해가 되기 때문에 여러명이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접근을 하지 않고 오직 혼자다니는 사람들한테만 접근을 한다.
  • 그들의 목적은 돈과 정신적 세뇌이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하더라도 돈을 가져오라고 하지만, 돈을 받게 되면 되돌려 받기는 불가능하다. 아예 도장 또는 도전의 통장으로 가기 때문에, 하급자들은 돈을 빼내려고 해도 방법이 없다. 또한 돈을 관리하는 방법도 피라미드 형식. 도전이 되돌려주지 않으면 누구도 되돌려받기 힘들다.
  • 종교라고 하지만 내부는 거의 다단계 회사처럼 되어 있어 누구도 신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리고 정신적 교화가 완료되면 후각역할 에도 보내기도 하고 자기 재산을 전부 상납하라고 강요도 한다.
  • 절대로 관상이 좋거나 성격이 좋거나 부자들이나 사회에서 미숙한 20대에서 30대 젊은이들과 사회생활 경력이 있는 30대 후반의 가장 및 부녀자들과 40대~50대중/장년들이 걸려들리지는 않는다.[76] 극 소수의 사회 능력이 없는 40대 중년 부녀자들, 고지식한 사람, 돈은벌 수 있지만 능력없는 사람들, 사회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 정신적으로 우울한 사람들이 대다수이며 대다수가 정신적으로 약하거나 누구한테 의지를 받고 싶어하는 사람,한국사람들한테 거부감이 없는 외국인들, 의지력이 약한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심지어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들 및 아직 어린 10대 미성년자들과 장애인들한테까지 접근을 한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명목으로 돈과 정신수행을 강요한다.
  • 돈에 대해서는 정말 철두철미하다. 누가 몇만원 수십만원 수천만원을 누구에게 준다고 해도 중간에서 가로채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돈이 어디에 써있는지 돈의 공제 및 여러가지 종교적 혜택은 못 받는다. 워낙 피라미드 구조이니 돈을 상납을 했어도 그 돈에 대한 영수증 증거물은 절대 보여주지 않지만 나중에 신자가 따질 때 이용되는 소재만 된다.
  • 돈을 상납을 했지만 돌려 받을 방법이 별로 없다. 대다수가 현금이며 증거가 없는게 대다수이기 떄문에 경찰이 왔어도 자발적인 헌금이라는 말을 들으면 현행법상 돌려받을 증거가 없다. 법적으로 소송을 걸을수 있지만 진리회에서도 법을 전공한 전도꾼이 있기에 절대로 돌려받을 여력은 없다. 답은 그냥 아무것도 없이 가는게 제일 현명한 답이다.
  • 딱 그들이 싫어하는 말이 있다면은 사이비, 잡귀놈들, 경찰에 신고 하겠다 라는 말이다.
  • 많은 제사를 지냈지만 어느 누구도 성공하거나 좋아진 경우는 거의 없다. 즉 거의 거짓말이다. 그러면서 최소 제사를 지낸다는 명목으로 돈을 몇십에서 천만원까지 요구 한다.
  • 돈을 냈는데 잘 안 되면은 당신의 공덕이 부족해서 그렇다며, 돈을 더 달라고 설화 얘기를 많이 하지만, 거의 속이기 위한 개수작일 뿐. "오늘 나쁜 날이 있으면 내일은 좋은 날이 온다"면서 주변에서 연기를 하곤 한다.
  • 무당이나 관상가, 점쟁이들도 그들을 사이비족속이라 한다.
  • 돈을 되돌려 받으려다가 오히려 돈을 더 갖다 바치는 역관광 사례도 많다. 워낙 여기에 찾아오는 사람들 대다수가 고민이 많고 일이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독심술과 언변으로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방법이 특출하다. 차라리 그럴 바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야야 한다.
  • 한때 많은 사람들이 현혹되어서 갔지만 요즘에는 인터넷과 언론의 사정을 아는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들은 다 내보낸다.
  • 혹은 장래, 인생에서의 성공과 같은 건설적인 것을 말하는 것처럼 떡밥을 던지고 실내로 데려가 본격적으로 마수를 뻗치는 경우도 있다.
  • 멀쩡한 절에 잘 다니시던 분이 어느 스님의 말을 듣고 이쪽으로 돌아서는 사례도 흔하다. 집의 할머니/어머니 등이 절을 옮기겠다고 하시면 무슨 절인지 확실하게 물어보고 말릴 것. 대순진리회 피해자 사례는 인터넷에 넘쳐나므로 대순진리회인 듯한 기미가 보이면 확실하게 숙지하여 논리적으로 말씀드리자.
  • 만일 가족이나 친척 중에서 평소 점집에 자주 가거나 무속 신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미리 주의하라고 일러두자. 특히 나이가 많은 어르신[77]일수록 더욱 신경써주자. 이들이 하는 말은 무속에 관심있는 사람일수록 빠져들기 쉽다.
  • "좋은 말씀 들려주겠다"고 접근하는데 힘들어 보인다면서 조상신에게 기도드리자며 5분 내 거리에 절이 있다고 접근한다. 가족 중에 자동차 때문에 화를 입은 사람 있냐고 묻는데, 없다고 말해도 끝까지 물어본다.
  • 전진기지를 만들고 동네 전체에서 악명을 떨치는 경우도 있다. 주로 이사온 지 얼마 안 되는 사람들을 상대로 아줌마들이 포교활동을 벌인다. 신기한 것은 이사온 지 어느 정도 지나면 아무리 돌아다녀도 붙잡지 않는다. 아마 모종의 리스트가 존재하는 것 같다. 이런 곳을 연락소라고도 하는데 외관상으로 보면 일반 가정집과 다를 것이 없어 찾기 어렵다. 전도꾼이 같이 가자고 하면 바로 이곳.
  • 번화가는 젊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거리의 특성상 젊은 커플들이 상당히 많이 돌아다니는데 하필이면 잡아서 물어보는 대상 중에 커플은 항상 제외하고 항상 혼자 다니는 사람에게만 물어본다. 뭐 그래도 그냥 무시하고 가던 길 가면 된다.
  • 애견샵에 반려견 때문에 반려견이랑 같이 가다가 잡히면 답이 없다. 첨엔 강아지 예쁘다고 접근하는데 거부감이 없어지기에 여기서 전도를 시작한다면 무시하고 가고 싶어도 강아지가 빨리 안 와서 자리를 못 떠버리면 정말 강아지를 혼내고 싶은 충동도 들 듯.
  • 전도꾼들 중에는 의외로 고학력자나 좋은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그중 일부 SNS를 탐색해보면 그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 전도꾼들 때문에 일부 대학 멘토링 동아리나 길 묻는 사람들 등이 전도꾼이랑 비슷한 부류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다. 당사자 입장에선 억울한 일일 것이다. 또한 상대가 자신을 잡아당기거나 말을 걸면 무조건 전도꾼으로 취급하고 보거나 듣지도 않고 무시하는 경우가 많기에, 전철 같은 곳에서 부대끼다가 단추나 가방끈 등이 상대방에게 걸리거나 했을 때 상대방이 이어폰이라도 쓰고 있다면 순간적으로 상당히 난감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 보안이나 순찰 범위에 걸리지 않는데, 사람이 많이 몰려오는 장소를 타겟으로 정하고 다닌다.[78] 음지중에 사람 많은 장소를 정하고 양지에서 어느 정도 세력권이 있는 장소는 보안이나 경찰에게 쫓겨나기 쉽기 때문이다.

12.1. 대표적인 출몰 지역

12.1.1. 국내

큰 역 앞쪽 같이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는 번화가라면 지역 관계없이 거의 대부분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 고시촌에도 출몰한다. 고시촌은 이들이 노릴 만한 타겟이 상당히 많기 때문. 특히 노량진 맥도날드점과 컵밥 노점상에서 쉽게 볼수 있다.
  •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에는 대순진리회의 본관이 있다. 이 때문에 평택역 앞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면 걸리는 경우가 많다. 원래 이 일대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파수대라는 종이를 뿌리면서 포교하던 곳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들이 먹자한 것.
  •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신내 로데오거리 쪽에 특히 도를 아십니까 일당들이 제일 많이 출몰한다. 다른 종교집단들이 가끔 출몰을 하긴 하지만 다른 종교보다는 도를 아십니까 일당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이곳에는 하루에 7팀에서 8팀정도 출몰하는 곳이니 주의를 하는 게 좋다. 심지어 10대 중ㆍ고등학생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까지 붙잡고 연락소로 데리고 갈 수 있는 만큼 주의를 하는게 좋다. 박석고개 주변에 연락소가 있다. 연락소 주소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갈현동 388-1번지(통일로 941번지) 백련빌딩 3층에 연락소가 있으니 주의를 해야한다.
  • 울산광역시 태화동 동강병원 근처 후미진 곳에 큰 건물에 모여 서식하며 그 주변은 물론 근처 시내를 들락거리며 전도를 한다. 만나면 친절히 목적을 알아채고 '대순진리회 안 믿는다'나 '왜 이러는지 알고 있다'는 티를 내면 바로 '믿으라는게 아니잖아요' 이런 식으로 99% 짜증을 내니 그냥 무시하고 가던 길 가는 게 상책. 일반적으로 사람 붐비는 곳까지만 들어가면 떨어져 나가니 빨리 피하자. 그냥 지나쳐가려 해도 팔을 꽉 붙드는 등 물리력을 행사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그 경우 경찰 아니면 큰소리로 "살려주세요! 여기 사이비가 날 잡아가려 해요!"라고 외치면 그들도 겁먹어서 도망간다.
  • 대전 시내일 경우 서대전이란 지명 때문에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해 빗나가는 경우가 있는데[79], 서대전역(역전)서대전네거리역(지하철) 사이에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이상한 아줌마 2명이 2인 1조로 와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한입으로 두말하면서 다짜고자 말 거는데 절에서 왔다며 거짓말하며 감언이설 수법으로 우울증을 거론하며 납치하는데, 한복 차림로 배~ 거리면서 우상숭배하듯 잡신을 섬긴다. 옥황상제 드립치면서 남의 조상을 거론하며 다른 종교를 비난하는데 남의 귀가 시간을 뺏어가는 것도 모자라 금품 갈취하려는 목적으로 원하지 않는 기부를 강요하려는 경우가 있다. 수상한 낌새에 이상한 아줌마를 따돌렸으나 모르는 사람이 잔소리 하듯 한 입으로 두 말하며 말 거는데 귀가 시간과 금품을 뺏길 뻔한 아찔한 상황을 겪는다. 대전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보호자 동반없이 혼자 시내를 다녀올 때 배척해야 할 대상이다.
  • 2016년 1월 중순에 평택역 근처 시내에서 제빵학원을 가던 최모군(19)을 60대 여성 한명하고 중년 남성이 “얼굴에 복이 있다면서 차 마시러 가자”며 일반 건물로 유인한뒤 매실차를 얻어먹은 최모군은 낚일뻔 했으나 “빨리 학원에 가야하니 전화번호 줄테니 나중에 전화하라”며 나왔다. 나중에 수신거부한것은 덤.
  • 2017년 3월 기준 신림역 근처 카페(스타벅스 등)에 혼자 있는 사람을 타겟으로 심리검사(스마트폰 사용)를 해준다면서 자주 출몰함.(대학원생, 강사지망생 등을 사칭)
  • 대구 지역의 경우 대순진리회, 대진성주회 등의 도장이 있는 남구 대명9동[80], 동구 효목동 등의 지역은 물론이요, 동성로교보문고 대구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거의 다 출몰한다. 하지만 동대구로동대구역 ~ 범어역 구간의 경우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출몰하지 않는데, 이는 이곳에 위치한 대구지방검찰청과 대구지방법원 등 법조타운 때문으로 분석된다.
  • 2017년 9월 14일 오후 5시쯤 강남역 근처에 부띠크모나코 앞에서 한 전도꾼이 출몰했는데 당신의 조상의 부르심으로 당신을 만났다고 하고 자신이 머리를 안 깎았으면서 스님이라고 주장하고 성수역에서 왔다고 하며 그곳 근처의 경찰서와 소방서가 자기네가 얼마나 착한 집단인지 안다고 주장하며 함께 제사를 지내는 법을 배우러 가자고 하였다. 이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 윗 내용에 추가하는 글임. 2018년 4월 4일 세종대학교에서 건대입구역으로 가는 중 도믿맨을 만났다. 그 도믿맨은 남자 혼자였으며 170정도 되는 키에 상의 아우터는 등산복같은옷을 입었고 크로스백을 메고 있었다. 평소에 많은 도믿맨을 만나는 타입인데 말 끊는것을 잘 못하는지라 개소리를 계속 듣게됨. 그런데 다른 도믿맨들과는 달리.. 무슨 나랑 말하면 숨이 막힌다는지 가슴이 답답하다든지 이런 개소리를 해서 한번 따라가 보기로 했다. 이어서 적겠음
  • 2017년 11월 15일 오후 5시쯤 단대오거리역 ~ 신흥역 사이 세이브존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며 20대 젊은 여성 2명이 젊은 20대 남녀를 타깃으로 제사낚시를 함. 장소는 성남 민족통일 중앙협의회 건물 5층에서 한 층 더 올라가면 있는 단칸방 같은 곳이고(정확한 주소 네이버 지도 참고: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2472) 작은 방 하나(처음 불러와서 입 터는 곳)랑 실제 제사를 지내는 큰방 하나가 있다.
  • 2017년 12월 14일 오후 2시 경 서울시 이태원동 해밀턴 호텔 주변에 연신내에서 내려온 1쌍 출몰: "목마른 사람들을 위해" 스타벅스 스노우맨 돌체라떼 2잔을 요구함.
  • 2017년 12월 현재에도 건대입구역 주변 네 방향 신호등 건널목이 위치한 곳중 그나마 인도가 넓은 롯데백화점 앞 신호등 건널목과 7호선 3,4번 출구 인도가 이들의 주무대임.[81]
  • 7호선 사가정역 3번 출구 앞과 다이소 사가정점 앞 버스정류장과 지역농협이 마주보는 횡단보도 건널목에서는 백프로 야간에 떼거지로 나타난다.특히 이들의 수법은 멘트 접근팀과 태블릿으로 영상을 보여주며 접근하는 팀이다.사가정역 3번 출구 앞이 태블릿팀이다.매년 매계절마다 날을 정해 나타는거 보면 이들의 순회중에 하나 인곳이다. 이들의 비슷한 생김새와 행동들이 디씨인사이드 중랑구 갤러리에서 회자된적이 있다. 상봉역과 상봉터미널(이마트) 주변에도 이들이 출몰한다.
  • 전라북도 전주시에 오는 관광객이나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주 고속버스터미널 주변에서 중년 여성 2명이 주기적으로 전도를 한다. 심지어 교통이 번잡해서 경찰이 상주함에도 불구하고 대놓고 전도를 하며 버스시간 때문에 가야한다고 해도 자꾸 붙잡으니 무시로 일관할 것.
  • 전라북도 익산에 있는 대학로 근처에 선방이 하나 있다. 걸어서 채 20분이 걸리지 않으며 2017년 기준 근처의 대학 캠퍼스 안에서도 학과 학생 신분의 전도꾼이 출몰. 주의.
  • 2018년 2월 들어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청주대사거리 앞에서 무리지어 스피치를 평가해달라며 붙잡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특히 청주대 캠퍼스 안에서도 가끔 출몰하니 주의할 것.
  • 2018년 3월에 신설동역에도 이들이 진출했다. 혼성 2인조였으며 조우한 곳은 3번출구 인근이었다.
  • 2018년 6~8월경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운암2교 대박노래방에서 대진성주회 신도들이 거주하고 있다. 청원구청, 문화산업단지 근처에 자주 들락거리며 가끔씩 돈을 갈취당하는 일도 있으니 조심하자.
  • 2018년 10월경, 이수역에서 두명이 심리조사로 가장하여 다가와서 이런저런 말을 하는데 혹해서 이름, 학교, 진로 등을 다 말했다. 그들은 신대방삼거리역 근처에 있는 연락소에 (공부방이라 속이면서) 초대했다. 그리고 11월 11일에 큰 행사가 있다며 같이 가자고 했다. 다행히 지인 경험담이 있었던 엄마가 극구 사이비라고 말려서 그 순간 깨닫고는 톡하고 전화를 차단했다. 큰일날 뻔 했다...
  • 2018년 12월 신촌 연세로에서도 여자 2인조가 한 사람이 먼저 집-나무-사람 심리검사로 사람을 유도하고 나중에 2인조가 카페 등에서 전도를 시도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연락소는 합정역 근처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 2019년 1월 대구광역시 중구 반월당역 반월당 지하상가 12번 출구 근처에서 혼성2인조로 구성된 팀이 “지금 어디가세요?” “혹시 학생이세요?” 라고 말하며 지나가는 행인을 붙잡는다. 교보문고 앞에선 자주 보였지만 반월당 지하상가 내에서는 최초등장인 것으로 보인다. 중학생 이하로 말하면 보통 안녕히계세요 하고 놓아준다. 법정대리인이 있는 상태에서 괜히 사기치다 걸리면 도쟁이들 입장에서 곤란해 지기 때문에 그런 듯. 두명 모두 젊고 말끔한 옷을 입고 있었으며 한 손에는 서류/전단지를 들고 있다.
  • 파주 문산읍 주변에서는 이들이 늘 상주하고 있으니 주의. 문산역 이나 버스터미널 주변에 있으면서 혼자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나 정류장에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노리며 쫒아가서 따라올 정도로 굉장히 끈질긴 편이니 주의.
  • 2019년 4월 26일 기준 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인근에서 조직적으로 전도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혼자 다니는 사람에게 저기요? 시간 되세요? 등의 말을 걸면서 포교하는 사례가 있으니 주의.
  • 부평역 북부 문화의 거리~테마의 거리 근처 대로변에 다수의 포교꾼들이 돌아다닌다. 대개 골목보다는 큰길가에서 혼자 다니는 사람들에게 포교를 시도하며, 관상을 봐준다거나 근심이 있어보인다거나 "본인은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인데.." 라는 식으로 말을 트는 등, 수단이 매우 다양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부천역 인근도 상황은 부평역과 유사하다. 역 근처 번화한 거리에서 자주 출몰하며, 북부역 광장에도 심심찮게 등장한다.

12.1.2. 해외

  • 일본 도쿄 신오쿠보 인근. 이 곳은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코리아타운이기도 하고 대순진리회의 일본 본부가 있는 곳이다. 한류에 관심이 있는 젊은 일본인들을 상대로 전도를 한다고 한다.
  • 일본 도쿄 이케부쿠로. 젊은이들을 상대로 전도활동이 이뤄진다고 한다.
  •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대순진리회 센다이 지부가 있으며, 도쿄 지부 다음가는 규모라고 한다. 때문에 센다이역, 센다이 이치반초 상점가 등지에서 전도가 활개치고 있다.

13. 현황

현재도 이와 관련된 확고한 처벌법이 나오지 않아서 현재도 이 곳 저 곳에서 개독교(예수쟁이) 집단과 마찬가지로 전도꾼들이 판을 치고 돌아다니고 있다.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면 거의 도망가거나 휴대전화를 뺏어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현 상황으로서는 대처법대로 행동하는 방법말고는 없다. 위에 경범죄 처벌법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전도나 포교행위 자체는 대한민국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에 의해 보장되므로, 전도 자체가 불법은 아니라는 점 때문에 법 개정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그렇다보니 유튜브에서는 이 집단을 참교육, 역관광 시키는 장면을 영상으로 올리는 유튜버들이 늘고있다. 대표적으로 쎅쎅교로 참교육 시킨 개그맨 김대범이 있다.

얼마나 문제가 되었는지 바나나 회사 광고에서도 'DOLE을 아십니까?' 라는 문구를 사용했다.

14. 관련 문서


[2] 참고로 이건 학력과 무관하다. 사회초년생인 대학생들이 가장 낚이기 쉬운 케이스인 이유. 20대 후반~30대 정도만 되도 사회적으로 잔뼈가 굵어 이런 사람들을 보면 무시나 회피로 일관하는 경우가 많다(물론 예외도 있다). 덕분에 어린 학생의 경우 같이 길가던 (착하기 그지없던) 형이나 누나의 급 차가운(?) 모습을 보고 놀라는 경우도 제법 있는데, 반대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 포교꾼에게 붙잡히는 순간 1시간씩(...) 전도당할 수도 있기 때문에 서로 피곤한 일 하지 말고 깔끔하게 약속 있다는 식으로 끊는 것이 좋다.[3] 예를 들어 돈 바치고 조상한테 제사 한번 드리면 앞으로 인생길이 열린다느니 우리 종교는 예수, 부처 등도 다 자기들 발 아래에 두고 있다느니(...) 보면 무당이 따로 없다.[4] 전도 활동도 지능화되어 심리 분석을 해준다는둥 마치 과학적인냥 접근하는 케이스도 늘고 있다. 일단 그렇게 분석 비슷한걸 해주며 친근감을 높인 후 본격적인 전도 활동을 하는 식. 보면 다단계 접근 방식이랑도 크게 다를 바가 없는데, 실체가 없다는 점에서 어찌보면 더 악질.[5] 거리포덕에 대한 징계 건, 중앙종의회 운영위원회 거리포덕 금지 등 거리 전도(포덕)을 금지하는 것이 종단대순진리회 측의 입장이며, 노상 전도를 하다 걸려서 공개사과를 하는 경우가 있는 한편, 신도들 사이에서도 노상전도에 대한 반응이 좋지는 않은 듯 하다.#.[6] 직급이 높은 사람의 경우 끌려온 사람들을 공부라는 명목 아래 세뇌시키는 역할을 한다.[7] 기독교로 따지면 예수재림.[8] 없어지긴 어려울 거고 파가 나뉘던지 종교 이름과 수법을 바꿔서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 그 예로 일본의 옴 진리교가 있다. 요놈들은 교주와 간부 관련자를 잡아들이고 안좋은 이미지로 동네방네 소문이 쫙 퍼져서 없어질 줄 알았는데 알레프로 이름을바꾸고 잔존세력이 남아있는 상태다. 또한 사이비 종교가 생기는 근본적인 문제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좀처럼 해결되긴 어려울 것이다. 특히 한국, 일본 등은 사회 구조의 문제점이 심각해서 사이비 종교로 사회혼란을 조장하기 쉬운 환경이다.[9] 다만 잔존세력이 본인들끼리 이익다툼을 심하게 벌일 경우 완전 청산시킬 수 있다. 이들은 지속적으로 금전적 이익을 위해 분열되고 파벌싸움을 계속해왔기 때문에 결국 불리한 쪽에서 경찰을 개입시킬 가능성이 높다.[10] 역 앞보단 행복로와 그 주변에서 2인 1조로 3팀 이상 활동하고 있으며 남자맴버와 여자맴버가 섞여있다. 행복로에 있는 3층 이상 카페 창문 테이블에서 행복로를 자세히 지켜보면 도믿맨들을 쉽게 목격할 수 있고, 일정 시간 마다 모든 팀이 모여서 얘기를 나누고 다시 각자 흩어져서 활동하는 걸 볼 수 있다. 최근에는 행복로 뿐만 아니라 2번 3번출구쪽에도 출몰을 하며 건너편 신시가지 먹자골목에서도 출몰한다. 심지어 2번출구앞쪽에 있는 센트럴타워 앞에서 아예 상자를 들고 구걸하는 경우도 있다.[11] 연신내역 6, 5번 출구 근방에서 자주 출몰한다 주로 젊은 대학생들 상대로 묻는 거 같다. 대부분 여+남, 도인들이며 간혹 여+여, 남자 혼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출몰 시간 때는 대략 12~ 5시 정도이니 조심하도록 하자[12] 저녁시간때 많이 출몰을 하며 주로 불광문고에서 버거킹사이, 불광한의원에서 불광역 6번출구~4번 출구 주변에 많이 출몰을 한다. 대부분 여자 도인들이며 간혹 남자+여자 도인이 같이 포교를 할 수 있으니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13] 응암역 근처에 있는 이마트 은평점 주변에서 출몰[14] 신림역 근처에 이들 회관이 있다.[타입1] 출몰 시간대는 주로 점심시간. 전도 구역은 광범위하다. 3번과 4번 출구, 홈플러스 맞은편, 청능로사거리 횡단보도와 상가 지역에서 주로 전도하지만 다른 곳이나 가끔씩 바로 옆 역인 호구포역에서도 전도를 한다. 남+남 2인 또는 3인(대부분은 2인)으로 활동하고 여자도 아주 가끔 보인다. 대부분은 정장을 입고 갈색, 붉은색, 연두색 등 책자를 들고 다니며 설문조사와 세미나를 명분으로 접근하니 주의하자. 일반적인 도믿맨들 보다는 비교적 쉽게 벗어날 수 있지만 수가 상당히 많다.[타입2] 일반적으로 저녁 6시부터 활동하며, 4번 출구 앞에서 고정적으로 테이블을 세워놓고 전도를 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전도를 하는 방식으로, 문항은 약 6개. 1,2번 문항은 정상적인 문항이지만 나머지는 전부 종교, 자신들의 단체 가입과 관련된 내용들. 설문조사 용지 하단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는 칸이 있는데 자신의 실제 정보를 적지 않도록 조심하자. 자신과 다른 이름과 번호를 적는 것을 추천한다. 설문조사가 끝나면 핫팩 등 물건을 준다.[17] 초창기인 2000년 초반까지만 해도 팔목을 잡거나 가방을 잡는 경우도 심심치 않았다. 특히 이 포교꾼이 남성이고 타겟이 여성인 경우에 많이 일어나는데, 당연히 당하는 여성들 입장에서는 물리적인 위협을 느끼기 때문에 질색한다. 그러나 남성 타겟을 상대로는 잘 하지 않는데, 일반적으로 남성들은 포교꾼이 저런 물리력을 행사하려고 하면 겁을 먹기는커녕 화가 나서 싸우려 들기 때문이다.[18] 매일 출몰하는지 확인되지는 않음[19] 중고등학생에게는 "누군가에게 말하면 승천하던 용이 떨어져 이무기가 된다."는 식으로 입단속을 시키는 경우도 있으니 절대로 믿지 말자.[20] 단, 위에 멘트 중에 "말씀 좀 여쭐게요"와 "길 좀 물어볼게요" 라는 멘트는 진짜 길을 모르는 사람들도 적지않게 말하기 때문에 이 2가지 멘트의 경우는 듣자마자 거리를 뜨기보단 이후의 멘트를 봐가면서 자리를 뜨는게 낫다. 전자의 멘트 경우, 막상 물어보면 기분나빠하는 경우가 다수이기 때문에 그럴 시간이 되는지에 대한 여부도 겸한다. 위에도 서술되있지만 집요하게 물어보면 자리를 뜨는게 좋다.[21] 다만 언젠가부터 간혹 중고등학생도 끌고 가려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22] 미국인, 동남아, 중국인 등 인종을 불문한 모든 외국인들.[23] 아이 걱정이나 노후 걱정을 들먹인다. 보통 그렇게 하는데 더 나아가면 퇴직 후 재취업이나 건강 걱정 등을 들먹이는 경우도 있다.[24] 간혹 영화 "관상"을 언급하는 경우도 있다.[25] 대순진리회 바람잡이[26] 당연하지만 이들이 폭력적으로 나온다고 자신도 폭력을 썼다간 빼도박도 못하고 쌍방과실이다.[27] 물론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줬다가 도를 아십니까로 판명되면 시간낭비했다고 기분나쁠 수는 있다. 이건 어디까지나 '의무'가 아니라 '호의'에 대한 이야기다. 즉 이런 시간낭비가 싫고 애초에 자신이 바쁘거나 시간 쓰기 싫다고 여긴다면 도와주지 않는다고 해서 잘못이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도와주는 게 더 좋지 않느냐는 정도의 이야기다.[28] 성수동에 있다.[29] 심지어 이들도 조를 만들어 단체로 활동을 하는데 영어조, 일본어조, 중국어 등으로 2인 1조를 만들어 활동을 한다.[30] 여권은 가방 안에 몰래 넣어놨는지 거기 있었다고 한다.[31]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여주본부도장 안으로 들어오는 대중교통은 없어서 걸어서 나가거나 택시를 불러야 한다. 하지만 지리와 여주시내 택시 전화번호를 알리가 전무한 외국인이 대부분이라 거의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한다.[32] 특히 하나님의 교회에서 자주 써먹는다.[33] 믿고 있는 종교를 물어 보는 이유는, 이후 다시 약속을 잡아 만난 자리에서 해당 종교의 모순점 운운하며 자기네들 종교를 대신 믿으라고 꼬드기기 위해서이다. FSM이라고 쓰자[34] 예를 들어 20대 초중반이라면 부모님, 친구 관계, 학업문제 등등[35] 단순한 부모님에 관한 패드립이 아닌, 스케일이 매우 큰 조상님 패드립을 이용한다.[36] 육각수 문서에서도 나오지만, 그냥 차가우면 차가울수록 물의 결정은 6각형이 된다. 즉, 그냥 찬물이다.[37] 마치 사극에서 장수가 독기에 가득 차 울분을 토하며 저주를 퍼붓는 기세로[38] 애니어그램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아직 과학적으로 제대로 검증도 안 된, 논란이 있는 성격 검사다. 애초에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검사라기보단 신비주의적인 경향이 강한 테스트이고 인터넷에서 얼마든지 공짜로 할 수 있는 것이니 궁금하다면 인터넷으로 하면 된다.[39] 9차원이 어떻다느니, 사람 몸엔 무슨 기운이 있고, 옛날 조상이 무슨 척을 졌다느니 따위의 얘기.[40] 그 이전에 포교를 하는 것을 목격한 사례가 있다면 수정 바람[41] 물론 2:1로 전도를 하기도 한다.[42] 연구의 목적에 따라서는 원래 목적을 밝히면 결과에 영향이 있을 수 있어 연구윤리위원회의 허가 하에 거짓 목적을 대는 경우도 있으나 이 경우에도 반드시 사후 해명을 해야 하며, 그런 방법을 써야 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연구 참가자가 더 이상 원하지 않으면 아무런 불이익 없이 연구 참가를 철회할 수 있어야 한다.[43] 애초에 진짜 순수한 목적으로 수제 제품을 홍보한다면, 대화주제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더더욱 순수히 사상철학을 공부한다면, 도중에 이야기 주제를 바꿔가면서까지 할 이유도 없을 것이다.[44] 형법과 동일한 구성요건에 형만 가중한 각종 형사특별법상의 형벌조항에 대하여 족족 위헌결정을 하기 시작한 헌재의 태도에 따라 폭처법, 특가법 등을 대폭 손질하면서 더불어 상습주거침입, 상습특수주거침입죄도 일단은 사라지게 되었다. 따라서 상습주거침입범믜 경우 일련의 주거침입죄의 장기의 1.5배를 가중하는 경합범으로 처벌.[45] 도를 아십니까 공식 유니폼(?)인 검정색 싸구려 의상과 크로스백은 안입힌다.[46] 소심한 여성 입장에서는 외모가 좋은 사람들은 사회성도 좋다고 판단하며 사회성 좋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도 배우고 싶어하는 욕구가 크다.[47] 참가비도 몇 만원 가량 드는 곳[48] KTX, 영어학원, 해외여행, 헬스클럽, 영화관, 백화점, 마트 등[49] 흔히 말하는 꽃뱀이나 기타 등등[50] 이 유형의 바리에이션으로 버스정류장 근처나 분식집 근처에 서있으면서 버스비, 김밥 한 줄을 구걸하기도 한다.[51] 앞에서 서술한 비율은, 상대방이 말을 건 장소가 번화가일수록 일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면 된다. 동네 아파트 단지와 같이 비교적 유동인구가 적은 곳이라면 비율이 많이 낮아진다.[52] 하긴 그놈들은 외국인들한테까지 접근하는데, 뭐 얼굴에 철판을 깔지 않는 이상 우리가 계속 그놈들한테 당할수 밖에 없다.[53] 하지만 얼버무리고 당황한 기색이 보이기도 한다. 대답하는 걸 피하고 역으로 물어본다거나 하면 100%다. 애초에 처음 보는데 종교를 물어보는 상황 자체가 정상이 아니지만.[54] 다만 대진대학교 재학생/졸업생이라고 무조건 이쪽 계열인 것은 아니다. 오해 말자.[55] 강원도 최전방 고성군의 행정구역은 진읍(巨津邑)이니까 헷갈릴 이유가 없다.[56] 즉 흑인이든, 백인이든, 동남아인이든, 아프리카인이든 간에[57]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전도는 해야 되고,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면 구타나 모욕을 당하기도 한다. 할당량을 채워도 선사가 되기 전에는 계속 갈취를 당한다.[58] 그 때문인지 가만히 잘 들어주면, 자신들에게 먹을 걸 사주면서 얘기를 나눠보자고 요구하기도 한다. 신촌처럼 음식점이 즐비한 곳에서는 이런 경우가 많다. 실제 사례로 한 대학생이 개강총회 가던 중에 중년 여성 2인조를 만났는데, 가만히 얘기를 들어주니까 "근처 햄버거 집으로 가자"고 유도했다고 한다. 이에 그 학생은 '근처 으슥한 곳으로 데려가서 날 잡아갈 속셈이구나'라고 생각하고는 크게 호통치고 제 갈길 갔다고. 참고로 그 학생은 그들이 대순진리회 전도꾼이라는 것을 나중에서야 알았다고 한다.[59] 7시 이후[60] 예를 들면 일산, 파주, 연신내 주변이 포교를 9시 이전에 마친다.[61] 도를 아십니까 이놈들이 광화문 쪽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 바로 광화문에는 언론사들과 서울지방경찰청이 있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과 세월호 텐트까지 있어서 경찰들이 단속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 그래서 포교하는 사람들은 거의 광화문에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종로에서 포교하는 사람들 같으면 광화문사거리까지 갔다가 다시 종로로 돌아가는 걸로 안다.[62] 다만 외진 곳이나 어두운 시간대거나 하면 다른 범죄일 수도 있으니 이건 별개로 주의하자.[63] 뭐 큰 잘못은 아니니 그렇게까지 미안해할 건 없고, 예의 상 그냥 가볍게 사과하면 된다.[64] 그나마 체계적인 틀이 잡혀있고 어느 정도 중심을 잡아주는 중앙단체가 존재하는 기성종교마저도 이들 때문에 골머리를 썩힐 정도인데, 근간이 약하고 교리가 대체로 엇비슷한 사이비 종교는 좀 더 세가 강한 다른 사이비 종교의 공세나 유혹에 무너지기 쉽다.[65] 집에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거나, 식사하거나 쉬고 있을 시간에 찾아온다. 과연 이걸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66] 워낙 다단계 비밀조직이라서, 알려고 해도 얼버무리는 게 대다수다.[67] 원래 그 돈은 상부에 전부 상납되어 있고, 선감도 애초부터 돈이 없다. 아니 돈을 되돌려줄 생각조차 없다.[68] 그러나 그 돈 대다수가 윗대가리에 가기에, 의미는 없다.[69] 백팔배나 삼천배 정도 해본 사람에겐 안 통한다. 엎드렸다 앉았다 일어섰다 반복하다 보면 눈 앞이 어지럽고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은, 절 많이 하다보면 누구나 느낀다. 생각보다 시야가 크게 변하는 게 수없이 반복되다 보니 느껴지는 듯하다. 절이 아니라도 비슷한 방법으로 시야를 계속 움직일 경우 머리가 멍해지는 분이 많을 것이다.[70] 가령 예불문에서 접할 수 있는 헌향진언 "옴 바아라 도비야 훔", 천수경에서 접할 수 있는 육자진언 옴 마니 반메 훔.[71] 주문이 총 21자라고 삼칠주라고 한다. 3 X 7=21. 현 천도교에서는 흔히 '21자 주문' 또는 그냥 '주문'이라고만 부른다.[72] 대신 화장실에 오래 있으면 의심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번 나눠서 왔다갔다 해야 한다.[73] 실제로 이 날은 중양절이라 하여 옛날엔 단오절 못지 않은 큰 명절이었다. 단체 제사를 지내기는 하는데 자손이 없는 조상은 아니고 사망 일자를 알 수 없는 가문의 사람의 제사를 이 날 지내며, 이와는 별도로 명절인 만큼 명절의 재미를 만끽하기도 했다. 일례로 가을 화전을 해 먹는다고 한다. 현대의 취급은 그나마 강릉에서 챙겨주는 단오절보다도 안 좋다.[74] 정확하게는 종교를 가장해서 조직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무리를 사이비 종교라고 한다.[75] 다만 분파냐 정통이냐 구별하는 건 큰 의미가 없는데, 이는 증산계 종교의 정통 계승자가 불명확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둘은 툭하면 자기네들이 정통이라며 물어뜯는 것이 일상이다. 자세한 것은 강일순항목 참조.[76] 대신 이런 유형들은 신천지및 여호와의 증인이 다 가져간다.[77] 사실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을 모시는 입장이면 경계해야 할 것이 이것 뿐만이 아니다. 속칭 약장수라고 노인들 상대로 물건 팔아서 돈 챙기는 일당도 있으니. 하지만 약장수인 경우는 알면서도 약을 사주는 노인들도 있다. "거짓말로 돈 가져가는 건 자식이랑 똑같고, 적어도 약장수는 좋은 말이라도 하지만 자식은 좋은 말도 안 한다"면서. 자세한 건 약장수 문서 참조.[78] 예를 들자면 수원역.[79] 예를 들어 택시 타고 지하철로 가려다 역전으로 잘못 내리는 경우[80] 안지랑 곱창골목이 있는 곳. 참고로 이곳에는 대진성주회뿐만 아니라 유병언 구원파의 본산지인 대명중앙교회와 다판다도 있다.[81] 주로 건국대학교 학생이나 교수 혹은 동아리 회원이냐고 물어보며 접근하는경우가 많으니 물어보면 걍 무시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