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16:15:52

돌비공포라디오

돌비의 공포라디오에서 넘어옴
<colcolor=#ffffff> 리얼 공포 채널
돌비공포라디오
파일:돌비공포라디오.jpg
닉네임 <colbgcolor=#ffffff,#191919>돌비 (Dolce Vita: 달콤한 인생)
본명 김준현
생년월일 1989년 2월 23일 ([age(1989-02-23)]세)
신체 175cm[1] | 70kg | A형
성별 남성
가족 배우자(2020년 2월 22일 결혼 ~ 현재)
아들(2023년 11월 6일생)[2]
MBTI ENTP
플랫폼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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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돌비공포라디오
유튜브 구독자 : 91.1만[A]
유튜브 조회수 : 811,363,477회[A]
유튜브 구독자 : 90.1만[A]
유튜브 개설일: 2015년 5월 12일
첫 방송 2018년 5월 1일
구독자 애칭 귀족(귀신이야기를 함께 듣는 가족)[6]
관련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파일:SOOP 아이콘.svg[7]파일:네이버TV 아이콘.svg[8]

1. 개요2. 설명3. 콘텐츠4. 돌벤져스(반응이 좋은 참여자 목록)5. 시청자 참여 컨텐츠 신청시 주의사항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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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든 무서운 이야기를 인터뷰하다
청자가 려 주는 서운 이야기
통화로 당신이 겪은 무서운 이야기를 인터뷰하고
그 이야기를 재해석해 보는 리얼 공포 채널 돌비공포라디오입니다
이 세상에는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고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는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당신이 겪은 실화 제가 인터뷰하겠습니다
"레츠가 ~ 기릿!"[9]
돌비: "레츠가~" / 시청자 참여자: "기릿입니다!"[10]

유튜브아프리카TV에서 활동 중인 대한민국 공포 라디오 콘텐츠 크리에이터.

2018년 5월, 아프리카로 첫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돌비의 공포라디오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크리에이터 활동에 나섰다..

2. 설명

  • 초반에는 여타 공포 콘텐츠 크리에이터들과 다름없이 인터넷 상에서 떠도는 여러 괴담들을 직접 읽어주는 콘텐츠 위주로 진행했으나 그 후 시청자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 줄여서 시들무라는 콘텐츠를 개발해 다른 공포 크리에이터들과 확연한 차별점을 내세워 본격적으로 코어 구독자들을 꾸준히 모으기 시작했고, 특유의 성실함과 탁월한 진행실력, 유머와 댄스(?), 사람을 이끄는 매력으로 공포 컨텐츠에 큰 자리매김을 하였다.
  • 일반 괴담을 들려주는 것에서 끝나는 다른 공포 크리에이터들과는 달리 일반 시청자들이 직접 방송에 목소리로 나와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참신한 콘텐츠를 내세워, 좀 더 넓은 구독자층과 함께 다양한 소재들을 끌어오면서 공포 콘텐츠의 가장 큰 취약점인 '식상함'을 극복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진행 중이다.
  • "공포 방송을 한다고 어두운 에너지를 보여주고 싶지는 않다. 공포 방송이어도 밝고 좋은 분위기가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 "라고 밝힌 대로 공포 방송을 진행하지만 사연을 들려주는 시청자와 이야기에 대한 담소를 나누면서 주위를 가볍게 환기시키고, 생방송은 유튜브 업로드 영상과는 다르게 밝고 훈훈하고 따뜻한 분위기다.
  • 대다수의 공포 방송이 일반 괴담 소재들을 먼저 더빙을 한 후 영상 편집을 통해 공개를 하는 방식을 취하지만 시들무 콘텐츠의 경우 참여한 시청자가 직접적으로 겪은 무서운 이야기들을 들려주기에 시청자 입장에선 일반 괴담보다 훨씬 더 생생한 공포감을 전달받을 수 있으며 일반 참여자들 뿐만이 아니라 영감이 발달해 귀신을 보고 느끼는 참여자들이나 현직 무당, 스님, 신부 같은 종교인들 혹은 공포 방송 전문 스태프나 여러 전문직 종사자들도 참여하기 때문에 정말 다양한 소재와 스토리들을 리얼 타임으로 들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영상의 러닝 타임이 보통 40분에서 60분 사이의 긴 이야기를 무편집으로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짧은 러닝 타임에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에겐 맞춤 채널이다.
  • 특히 영감이 발달한 참가자나 현직 무속 관련 종사자들이 방송이 참여하는 경우, 간혹 생방송 중 알 수 없는 소리가 녹음이 되거나, 갑자기 연결이 끊기거나, 영감을 가진 참가자들이 귀신의 간섭을 직접적으로 느끼는 등의 심령 현상도 간혹 발생하는 것이 특징. 물론 과학적 접근이나 증명이 불가능한 분야이다 보니 조작이라는 의견도 심심찮게 보이긴 하지만 이에 크리에이터 측에서 "이것은 어디까지나 참여자들의 개인적인 견해와 이야기다. "라고 미리 못을 박아 주작 논란이 이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하고 있다.
  • 개발하는 콘텐츠들의 대부분이 시청자 참여 위주로만 이뤄지기에 시청자 참여자들의 개인적 사정에 따라 유동적으로 콘텐츠의 수명이 심하게 요동친다는 단점이 있으며 실제로 저 위에 진행한 콘텐츠들도 꾸준히 실행한 것이 아닌 단발성으로 시도하고 끝난 것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 아쉬운 부분, 현재는 메인 콘텐츠인 시들무에 집중하면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최근에는 특정 직업에 종사하고 있는 인물들을 섭외하여 직접 현장에서 인터뷰를 하는 컨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직업에 대한 정보와 특정 직업에서 겪은 공포 괴담, 사람이 무서웠던 경험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접목되어 색다른 공포 직업 인터뷰이다.
  • 2019년 12월 기준으로 유튜브아프리카TV에서 매주 월, 화, 수, 목, 일요일 밤 10시에 생방송을 동시 진행하고 있고, 매주 목요일은 돌벤져스 데이라고 하여 참여자들 중 유난히 반응이 좋았던 레전드급 참가자들만을 모아놓고 방송을 진행한다. 매주 일요일은 소통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 2020년 5월에 이전까지의 유튜브 영상들을 다 지우고 새로 시작했다.
  • 편집본은 초기엔 참여자들이 이야기한 분량만 따로 가져오는 식으로 유튜브에 하루 2개씩 업로드하고 있었으나 유튜브 측에서 수익 창출 정지 권고를 내리고 직접 자막과 편집을 가하고 기타 여러 연출을 넣은 편집본 영상을 하루에 1개씩 올리는 형식으로 변경했으며, 우리 집에 왜 왔니?는 휴방일에 맞춰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저녁에 업로드하고 있다.
  • 2020년 9월 CJ CGV의 제작 지원으로 [공포체험라디오 4DX]를 제작하여 공포 방송 최초 자신의 컨텐츠를 CGV 4DX 극장에서 상영하기도 하였다.
  • 2021년 7월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 공포 유튜버 대표 3인방 중 하나로 출연하기도 하였다.
  • DJ돌비 : 후원을 일정 금액 이상 받으면 의식의 흐름대로 춤을 춘다.
  • 돌월킹, 돌찌찌, 태권도 등 다양한 퇴마 댄스를 선보이는데 실제로 영안(귀신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시청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주변에 있던 귀신이 퇴마 댄스를 보고 사라진다고 한다. 춤을 출 때 시청자도 200~300명이 함께 퇴마된다

3. 콘텐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돌비공포라디오/콘텐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돌벤져스(반응이 좋은 참여자 목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돌비공포라디오/돌벤져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시청자 참여 컨텐츠 신청시 주의사항

  • 생방송에서 진행한 이야기가 업로드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매일 4명의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영상은 1일 1~2개씩 업로드 되다 보니 생방에서 놓치면 업로드되기까지 오래 기다려야 한다.
  • 다만 위에서 기술한 업로드 영상들의 경우에는 시간이 걸려도 반드시 업로드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니 최소 2달을 예상하고 참여하는 것이 좋다. 이야기가 레전드, 즉 구독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던 이야기라면 순서상 먼저 올라와야할 영상 보다 빠르게 업로드 될 수 있으니 이를 알아야 아예 생략되었다는 오해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간혹가다 민감한 주제가 언급될 경우 영상이 업로드되지 않을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시리즈로 연재해야하는데 후속 참여가 너무 딜레이 될 것 같은 경우 업로드를 보류하기도 한다고 한다.[11]
  • 참여 신청 문의가 하루에도 몇 백 개씩 카톡이 오고, 본인이 하나 하나 읽고 긴 대화를 나누다 보니 카톡 확인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몇 몇 신청자들이 카톡을 읽지도 않고 무시했다고 오해를 하여 욕을 한다거나 빈정이 상하는 경우가 있으나, 의도적으로 무시한 건 아니니 오해하지 말자. 생방에서 항상 안내를 해준다.

6. 여담

  • '돌비' 라는 닉네임의 뜻은 'Dolce Vita'[12]의 줄임말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처음 채널에 들어온 시청자들은 다들 돌솥 비빔밥의 줄임말인줄 알고 자주 물어보곤 한다. 닉네임을 보고 오디오 관련 회사인 돌비(사실 이 쪽에 주된 중의적 의미를 두고 지은 것이다. 영상보다 음향, 특히 음성으로 승부하는 컨텐츠 유튜브이기 때문.)[13]나 물리학 현상 중 하나인 돌비현상이 연상되기도 한다.
  • 오이를 매우 싫어한다고 한다[14].
  • [우리집에 왜왔니?] 콘텐츠를 하면서 일본에 거주하는 시청자들의 집에 찾아가면 본인이 알고 있는 각종 일본어들을 사용하는데, 자칭 애니에서 배운 실력답게 쉬운 일본어들만 사용한다는게 함정.
  • 생방송에서 시청자들이 말해준 썰로, 길거리나 특정 장소에서 돌비공포라디오를 보는 귀족(돌비공포라디오 구독자 명칭)을 발견하면 "렛츠가?" "기릿입니다"의 암구호로 서로를 구분 한다고 한다. 실제로 이를 계기로 그린라이트가 발동된 커플이 있었다.
  • 본인이 겪은 공포썰도 말한 적이 있는데, 이때 남동생이 있다는 것과 20대 때 남동생과 단둘이 자취를 했었다는 것을 밝혔었다.
  • 2021년 2월 9일 구독자 10만명 달성.
  • 2021년 7월 22일 구독자 15만명 달성.
  • 2021년 12월 10일 구독자 20만명 달성.[15]
  • 2021년 7월 27일 생방송으로 80년대 후반생임을 밝혔다. 이후 1989년 2월생이라고 밝혔다.
  • 핸드폰 액정이 깨져 핸드폰 번호를 변경했는데 이전에 해당 번호를 사용하던 사람에게 가야 할 연락[16]이 계속 와서 곤혹을 치렀다고 한다.
  • 2021년 8월 5일 생방송 기준 한 시청자가 뱀띠 삼재에도 화이팅 하자는 말에 삼재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올해라면 본인은 오히려 더 잘 되었다고 말 하였다.[17]
  • 2021년 8월 5일 생방송으로 본인의 빠른 생일[18]로 인해 1988년생 용띠와 친구이며 같은 학년을 보내었다고 한다.
  • 2021년 8월 11일 생방송에서 개인적으로 봤을 때 제일 잘 생긴 남자 연예인은 송강, 차은우인 것 같다고 한다.
  • 2021년 8월 23일 아이돌 NCT 제노와 작사가 김이나가 돌비공포라디오를 듣는다고 SNS에서 공개하였으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은 '나작돌(나의 작은 돌비)'를 놓아줄 때가 되었다며 월클의 자리로 떠나라고 하였다.
  • 2021년 8월 31일 생방송에서 인스타그램을 할 생각이 없는지에 대한 시청자의 물음에 돌비 본인은 일만 하는 워커홀릭이며 인싸가 아니라서 밖에 돌아다닐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인스타그램을 하지 못 한다 말했다.
  • 2022년 7월 21일 구독자 30만명 달성. [19]
  • 2023년 11월 6일에 아들이 태아나면서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


[1] 2021년 4월 28일 생방송에서 밝혔다. 이후에도 2~3년간 한번씩 생방송에서 시청자 출연 전에 채팅장과 대화하면서 수차례 밝히고 있다. 키를 물어보면 처음에 185cm라고 드립을 치다가 나중에 사실 175cm라고 말하는 식이 많다.[2] 태명은 튼튼이.[A] 2024년 10월 13일[A] 2024년 10월 13일[A] 2024년 9월 19일[6] 돌비 본인이 뜻을 몰랐던 시청자의 질문에 귀신의 족발이라는 드립을 친 적도 있다...https://youtu.be/1QqlFZzAiKU 1분 30초. 사실 이야기를 하러 연락된 시청자가 이야기 시작하기 전에 있었던 일인데, 인터넷 어딘가에서 귀족이 "귀신의 민족"이라고 보고와서 오해한 시청자가 귀족이 그게 맞냐고 질문하자, 돌비가 아니라고 하면서 그 시청자를 놀리려고 즉석에서 지어낸 것. 심지어 시청자에게 이야기 시작 구호를 "귀신의 족발입니다"로 하게 시켰다. 원본은 "렛츠가 기릿입니다"[7] 2022년 4월까지 유튜브와 동시 송출을 하여 생방송을 진행하였으나 현재는 아프리카를 하지 않고 있다. 유튜브만 운영 중에 있다.[8] 2020년 5월 7일 이전의 영상들은 다 네이버TV로 옮겨지고 있다. 2020년 5월 5일 유튜브 수익정지를 맞았고, 재신청을 위해서는 2020년 5월 7일 이전의 영상들은 다 삭제를 해야했다고 한다. 지금은 다시 듣는 레전드 시들무로 다시 유튜브 채널에 이야기들을 모음집으로 묶어 재업 중이다.[9]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외치는 구호, 힙합의 'let's get it'에서 파생되었으며 이야기 준비가 완료되면 시작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하던 처음엔 시청자 참여 컨텐츠가 없었고 본인이 이야기를 읽는 것이었기에, 본인이 이야기할때 그냥 "자 이번 이야기 OOO(제목) 갑니다 렛츠기릿"이라고 했었는데, 어느 기점을 시작으로 늘 외치더니 이젠 하나의 정식 구호로 자리잡았다. 초기엔 구호만 외쳤으나 점점 시청자들의 센스 있는 다양한 스타일들로 구성이 풍부해지고 있다. 돌비가 2023년 생방송때 밝힌 바로, 원래 단순한 말실수에 의해 생긴 표현이라고 한다. 2018년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던 초기에 "자 이번 이야기 갈게요 렛츠 기릿!"이라고 이야기 시작멘트를 정해서 수개월간 하다가, 어느날 본인이 말실수로 "자 렛츠가... 렛츠기릿"이라고 했다가, 웃으면서 다시 했는데, 렛츠가기릿이라고 한걸 채팅창에서 재미있다고 해서, 아예 고정멘트 자체를 "렛츠가 기릿입니다"으로 바꾼 것이라고 한다. 이후 시청자 참여 컨텐츠로 바뀌면서 시청자에게 그 멘트를 요구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10] 시들무에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늘 외치는 구호. 참가 시청자가 기릿입니다라고 말하면 돌비가 "렛츠기릿!"이라고 외치고 그때부터는 시청자가 주도적으로 말하기 시작한다. 그때부터 돌비는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 호응도 조금만 하면서 거의 소리를 안 내고, 이야기가 혼란스러워질때만 바로잡는 질문을 잠시 하는 정도. 사실 개입을 할때도 대부분은 방송에 녹음이 안되게 마이크를 끄고, 일반 시청자에게는 안 들리게 하면서 참가 시청자에게만 들리게 한다. 그래서 시청자 입장에서는 중간중간 참가자가 갑자기 이야기를 멈추고 "아 예 예"라고 말하는걸 들을 수 있는데, 이때가 진행자 돌비가 개입한 것이다. 단, 음향이 지나치게 안 좋거나 이야기가 예상치 못하게 너무 짧거나 중요한 내용 설명이 없는 등 퀄리티에 문제가 크게 생기면 마이크를 켠 상태로 개입을 많이 하는 소수의 경우도 흔한 상황은 아니지만 분명히 있다. 기본적으로는 기존에 많이 참가해서 진행자 관점에서 검증되었다고 생각하는 소수의 참가자가 아닌 이상, 방송 전에 당일 참가자와 통화해서 이야기를 미리 다 들어보고 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에 예외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큰 문제는 없다. 많이 참가했던 사람들의 경우는 바쁠때 카톡으로만 당일 대화로 결정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은 그 경우도 가능한한 통화를 하려고 한다고 한다.[11] '누구누구님 다음 이야기 왜 이렇게 안 올라와요 ?' 같은 문의를 방지하기 위함.[12] 달콤한 인생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13] 처음에는 정말 음향만으로 승부를 봤지만, 몇년이 지나 어느 정도 유명세를 타서 성공한 뒤에는 삽화가와 계약하여 이야기 내용 장면들을 그림으로 올리면서 영상 쪽도 신경쓰기 시작했다.[14] 오이가 멸종되었으면 한다고 2020년 6월 3일 방송에서 이야기했다. 이때 당시 방송을 시청하던 한 시청자의 아버지가 오이 농장을 한다고 발언하여 사과를 하기도 하였다.[15] 2021년 12월 19일 20만 달성 기념으로 흉가 방송을 진행하였다.[16] 빚 독촉과 재산이 압류당할 수 있다는 연락이라고 한다.[17] 이에 복삼재가 아닐까 추정[18] 1989년 2월 23일[19] 30만 달성 기념으로 구독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30만 이벤트 공지 7월 21일 ~ 28일 까지 진행했고 경품은 아이패드 air 64GB Wifi : 1명, 애플워치 7 : 1명, 에어팟 3세대 : 3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 : 5명 이렇게 준비가 되었고 추후 생방송 때 당첨자 발표 후 선물을 배송하였고 1등 경품인 아이패드 당첨자의 경우 실제로 찾아가 경품을 전달하였다. 30만 구독자 이벤트 당첨자 인증샷.jpg[20] 돌터뷰에서 유튜버로 출연한 적 있다[21] 현재 4편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