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9 13:08:07

자폭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스타크래프트 2 협동전의 돌연변이원에 대한 내용은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자폭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어형3. 목적
3.1. 자기희생3.2. 노획 방지3.3. 테러리즘에서의 이점
4. 자폭병기의 예5. 매체에서
5.1. 유형5.2. 목록
5.2.1. 자폭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5.2.2. 이벤트로 자폭하는 캐릭터
5.2.2.1. 사망하는 경우5.2.2.2. 생존하는 경우
6. 비유적 의미7. 게임 스킬

1. 개요


스스로 폭발하는 것. 비의도적인 것보다는 의도적인 일을 가리킨다. 주 목표는 '너 죽고 나 죽자'. 동반자살의 일종이지만, 폭발물을 이용한다는 것이 차이다. 따라서 '너 죽고 나 죽자'. 당연히 자폭을 수행한 당사자는 거의 100% 확률로 죽게 된다.

일반적인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다. 자폭이라고 하면 곧잘 떠오르는 카미카제이슬람 국가가 바로 여기에 부합하는 좋은 사례. 매우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제한적으로 쓴다면 효율적일 수도 있긴 하다.

2. 어형

영어로는 "self-destruct"(자기 파괴)인데, 한자어에서와는 달리 '폭발'이 들어가지 않는다. 때문에 영어의 self-destruct에는 선박의 자침(scuttling)이나 지뢰의 자동 비활성화처럼 폭발과 무관한 자기 파괴가 포함되는 반면 '자폭'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영미권에서 이 문서에서 주로 다루는 형태의 자폭은 'suicide bombing'이나 고유명사를 일반명사화한 'kamikaze'라고 표현한다.

파이어폭스 에드온 중에 자폭쿠키라는 쿠키 자동삭제 기능이 있다. 탭을 닫는 순간 로컬 스토리지 쿠키까지 알아서 자폭(?) 하여 삭제된다.

3. 목적

대부분의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별로 효과적이지 못하다. 자살 공격의 특성상 사용자와 무기 둘 다 파괴되어 아군에도 타격이 가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적은 확실히 무력화 되리란 보장이 없다. 물적 타격만 가면 모를까, 일선에서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자폭과 달리 일본군처럼 자폭 전술을 상부에서 채택해버리면 아군의 사기가 떨어지며, 사기가 떨어진 아군은 자폭작전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폭을 선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3.1. 자기희생

대다수의 아군을 위한 자기희생인 경우도 있다. 미군의 경우에도 요새화된 일본군 진지를 공격하기 위해 자폭조를 만들어 자살돌격을 감행했던 사례가 있으며, 중국 공산당군의 경우 대장정 당시 돌파해야만 하는 관문을 막고있는 중국 국민당군 진지 때문에 고전하자 공산당군 병사 한명이 진지 위 절벽에 올라가 온몸에 폭약을 두르고 뛰어내려 자폭해 진지를 파괴했던 전적도 있다. 베트남 전쟁 때 공산측은 자폭 공병을 제비뽑기로 뽑아 장애물과 철조망을 개척했다. 궁지에 몰리자 자폭하는 일도 물론 존재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데, 파월대한민국 국군 소속 해병대 이학현 일병(사후 상병 진급)은 참호 속에서 적이 다가오길 기다렸다가 수류탄 뽑고 "너 죽고 나 죽자!"며 자폭한 기록이 있다.[1] 또 이와 별개로 북한 침투를 위해 훈련한 해병대 병(일명 망치부대)들은 적발시 자폭을 위해 수류탄을 옷이나 겨드랑이에 묶은채 훈련하기도 했다. 이 경우 무엇보다도 적에게 포로로 잡혀선 안되었기 때문에 재빠르게 자폭하는 법을 익혔다고 한다. 겨드랑이에 부착하는 이유는 급소인 심장과 가깝기 때문. 심지어는 적에게 최대한의 피해를 입힐수 있도록 자폭공격 목표까지 정해놓았다고 한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침투작전 대부분이 제대로된 퇴로 확보나 후속작전 없이 기획되었다고 하니, 사실상 자살 공격을 강요받은 셈이다.(...)

또 2차대전기와 한국전쟁 당시에는 항공전에서 전투기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비행 불능이 되어 추락할 때, 파일럿들이 적함이나 적 전차등을 향해 돌격하는 일도 종종 있었다. 이런 사례는 처음부터 죽으라고 내보내는 카미카제와는 달리 살아 돌아갈 가망이 없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동귀어진을 노리는 것이였고, 그냥 미친짓으로 여겨진 카미카제와는 달리 용맹한 일로 대우받았고 일본군 뿐만 아니라 미군, 한국군 같은 이들도 종종 벌이던 일이였다. 사실 막다른 길에 몰렸을 때 목표의 성취, 혹은 동료의 생환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시키는 용기는 그 어느 문화권에서도 일반적으로 존경받는 행위이다. 경찰관이나 소방관 분들의 순직이 왜 사람들로 하여금 경의를 표하게 하는지 생각해보자. 다만 일본군이나 여타 테러리스트들의 자폭공격이 비난받는 것은 그것이 '자폭'공격이기 때문이 아니라, 상부가 병들에게 그것을 강요했기 때문이다.

3.2. 노획 방지

적과 동반자살을 하는 목적이 아니라 적이 장비나 정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고 자폭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이런 경우는 사람까지 같이 죽지는 않는 편이다.

예를 들어 첩보전 같은 경우 적에게 정보를 역으로 털릴 경우가 있으므로 실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보통은 문서를 순식간에 소각시키는 간단한 장비등이지만 북한의 남파 공작선처럼 존재자체가 들켜서는 안되는 경우 사용되고 있다. 또한 무인무기에도 자주 사용되는데 특히 현대처럼 무인기 제어시스템이 완벽하지 않는 경우 자폭장치를 대다수 내장하고 있다(모델명 앞에 Q자 들어가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Q400은? 걔는 무인기가 아니잖아.[2]

또한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아군 병기를 적에게 노획당하지 않기 위해 전차 등을 자폭/자침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전차를 버리면서 파기할때 필수적으로 파괴해야 할 곳은 포신과 엔진. 포신만 부숴서 기동력을 남겨두면 차량으로라도 쓰일수 있고, 엔진만 파괴해서 화력을 남겨두면 고정포대로 쓰일수 있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포신과 엔진에 수류탄 몇개 까주거나, 정 안되면 예비 연료나 연료통에서 도로 뽑아 붓고 불 붙이는 방법을 썼다. 특히 6호 전차 티거처럼 타 전차에 비해 강력한 성능을 가진 전차를 소수[3] 운용하던 독일은 노획될 시의 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에[4], 티거 2티거 1같은 경우 적에게 완파된 수보다 반파되어 움직일 수 없자 자폭시킨 경우가 더 많을 정도.[5] 현대의 전차장들도 전차를 버려야 할때 엔진, 포신파기를 위해 소이탄을 비치해둔다고 한다. 전함의 경우도 손상이 심해 기동이 불가능할 경우 자침시키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경우는 적당히 얕은 물에 자침시켜서 아예 연안 고정포대로 이용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게 있었다.

3.3. 테러리즘에서의 이점

자폭은 테러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 전장에서 일어나는 자폭공격은 물론, 총기 등을 이용한 일반적인 테러 방식에 비해서도 상당히 높은 은밀성을 자랑한다. 전장에서의 자폭공격은 어쨌든 적 아군이 확실하기 때문에 목표물에 다가가는 과정에서 공격받아 저지당할 확률이 높지만, 테러에서는 민간인이나 민간 차량으로 위장하고 있다가 불시에 접근해 자폭하기 때문에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 총을 사용한 테러에 비해서도, 권총 정도가 아닌 이상에야 총을 들고 있거나 하면 수상한 사람으로 몰려서 테러는 테러대로 실패하고 잡혀죽기 좋지만, 자살폭탄테러를 할 목적이라면 옷 안에 폭발물을 둘둘 두르거나 차량을 이용할 경우 짐칸에 쌓아뒀다가 꺼낼 필요도 없이 기폭만 시키면 그만.
  • 투입하는 전투원의 숙련도가 비교적 덜 중요하다. 미숙련자 한두 명의 희생으로 웬만한 정예 특수부대원만큼 효율적인 살상을 벌일 수 있다는 것. 물론 치안태세를 기만하고 목표에 접근해야 하는 만큼 어느 정도의 훈련 수준은 필요하겠지만 정규전에서 그만한 성과를 내는 데 필요한 훈련 수준과 비교하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 때문에 테러단체나 비정규군이 애용하게 된다. 심지어 보코 하람의 경우 10대 중반의 소녀들에게 자폭 테러를 강요하는데, 아무것도 모른 채로 강요에 못 이겨 기폭장치를 누르면서 끔찍한 일이 벌어지게 된다.
  • 유도장치의 지능이 매우 높기 때문에 적절한 상황판단으로 상대의 약점을 노려 공격 대상과 시점을 정할 수 있다. 천하의 미군도 인간과 동일한 지능을 지닌 움직이는 폭탄은 만들지 못하는데, 인간에게 폭탄을 두르고 달려들게 하는 것은 매우 쉽고 저렴하다.
  • 아군은 한 두명의 자폭 요원들의 희생만이 따르지만 적에게는 성공만 하면 그 이상의 피해를 줄 수 있다. 대표적으로 9.11 테러에서 알 카에다는 거의 1:100 이상의 교환비로 미국인들을 살해했으며 헤즈볼라는 무려 1:150의 교환비[6]로 미군과 프랑스군에게 큰 피해를 입힌 전적이 있다. 이들 이슬람 조직원들이 자폭하는 대신 소총으로 무장하고 미군 레인저와 전투를 했다면 수십:1의 교환비를 찍으며 쓸려나갈것이다.
  • 공격에 있어서 탈출로에 대해 고려할 필요가 없다. 난입해서 총을 마구 난사하고 도망치는 식의 테러일 경우 탈출로를 미리 구상해둬야 하며 이는 발각의 위험성을 높이고 추가적인 자원과 인력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자폭공격은 탈출로를 구상할 필요가 없고 공격요원 외의 인원이 불필요하다.
  • 포로가 되어 적에게 정보를 넘겨줄 가능성이 적다. 일반적인 공격에서는 실행인원이 포로가 될 가능성이 크지만 자폭공격은 실행자가 죽는 것을 전제로 하므로 자폭장치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적에게 정보를 넘겨줄 염려가 없다.
  • 적 점령군의 피로도를 눈에 띄게 가중시킬 수 있다. 눈앞에 보이는 민간인들 중 누가 테러를 저지를지도 모르는데, 그렇다고 민간인을 모두 죽이거나 접근을 금지시키거나 하는 대책을 세울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건 통상적인 테러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자폭테러의 경우 '자폭'이라는 수단 특유의 충격 때문에 피로도가 더한 편. 개개인의 병사들은 민간인을 가장한 기습 자살공격을 두려워하여 민간인을 크게 경계하고, 이로 인해 조금만 수상한 행동을 하는 민간인이 보여도 본능적으로 공격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면 억울하게 공격당한 민간인은 점령군에 대한 반감이 증가하여 진짜 자폭테러범이 되어 돌아오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베트남과 아프간, 이라크에서 미군이 죽도록 고생한 이유 중의 하나다.
  • 테러에 사용되는 가장 큰 이유로,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해줄 수 있다. 이는 적과 아군 모두에게 해당된다. 적들은 상대방이 공격을 위해서 목숨을 함부로 버리는 광인들이라는 사실에 공포를 품게 되고, 지지자들은 공격자를 순교로 받아들이게 되며 사기가 증진된다. 외부에서는 이들이 항복하기보다는 죽기를 택할 것이며 이 전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한다. 자폭 이외의 공격에서도 공격자가 사망하는 경우가 많지만 100% 죽음을 가정하고 공격하는 것과 그냥 공격을 하다가 운 없게 죽는 것은 다르다. 테러 집단에서 자폭 직전부터 자폭하여 폭발하는 그 순간까지를 담아 영상으로 제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기도 하다.


이러한 점은 정규전 상황이 아닌 비정규전, 테러 등에서는 매우 효과적인 전술알 카에다와 같은 이슬람 성전주의자(Jihadist)들이 즐겨 사용하는 전술이 되었다.

21세기인 현재까지도 이슬람 성전주의자들이 자폭 테러를 하고 있으며 자폭 테러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곳이 이슬람 세계이다. 특히 코란하디스에서 명시된 이슬람교의 적에 맞서 싸우라는 교리와 지하드, 그리고 적에 맞서 싸우다 순교하였을 때에 대한 보상 등의 이유로 자폭 테러를 거리낌없이 하고 있다. 하지만 언론의 주목도에 있어서는 미국과 유럽권에서의 테러가 주목을 끌기 마련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21세기 테러의 대명사가 되버린 911 테러,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 일어난 2015년 11월 파리 테러.

당연하지만 자폭이 중동의 이슬람 지하디스트들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오늘도 세계 곳곳의 분쟁지역에서 수많은 테러리스트 또는 (관점에 따라)투사인 이들이 자폭테러를 벌이고 있다. 이슬람교도가 아닌 기독교, 힌두교, 불교 등 다른 종교인인 경우도 꽤 많고 심지어 특정 이념, 사상에 경도된 무신론자인 경우[7]도 상당하다고 한다. 과거에는 민족, 이념 등에 의한 경우가 많았으나 2010년대 이후로는 종교가 원인이 된 자폭 테러가 더 많아지는 추세이다. 그러나 겉으로 내세우는 명분이 종교일 뿐 깊게 파고들면 정치, 사회, 경제적인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폭 테러를 최초로 시작한 집단은 타밀족 반군으로, 자폭 테러를 활용해 인도스리랑카의 국가 지도자를 모두 암살했다.

4. 자폭병기의 예

전쟁 말기에 긴급하게 차출되어 통상의 제식병기에 폭탄을 넣고 돌격했던 카미카제 특공 병기들이 아닌, 태생 자체가 자폭 공격을 위해 제작된 병기들이다. 어찌 전부다 일본군의 무기 같지만 무시하자. 석유가 아니라 대마초 또는 필로폰이 필요해서 전쟁했나보다

5. 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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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죽음을 택한다는 다소 극단적인 측면 때문에 여러 소설, 애니메이션, 게임 등 매체에서도 꽤 자주 나오는 편이다.

카미카제의 나라인 일본은 유독 이 행위에 엄청나게 매료된 듯 많은 작품에서 '특공'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묘사된다. 자폭 스위치라는 클리셰를 정립한 것도 일본 애니메이션. 명예를 위해 자살하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던 문화적 전통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5.1. 유형

적이 자폭을 할때는 거의 대상은 주인공 일행. 그런데 주인공들이 죽으면 이야기 진행이 안되므로 여러가지 이유로 대부분은 회피해버린다. 다만, 슬픔이나 감동을 주기 위해서 한 명의 희생양을 잡아 길동무로 해주는 경우 꽤 있기 때문에 적어도 한 명, 잘하면 주인공을 제외한 전부까지 길동무로 삼을 수도 있다.

아군이 자폭을 할 때는 대상에 따라서 두 가지 경우로 나뉜다. 다수의 잔챙이를 길동무로 삼으려 할 때가 있고 한 명 내지는 소수의 보스급에 자폭을 시도할 때가 있다. 전자의 경우는 성공률이 비교적 높지만, 후자에 비해서 잘 안 나온다. 애초에 자폭의 특성상, 자기보다 강한 쪽에 이기지 못하니 같이죽자 식으로 거는게 대부분인 만큼.

후자쪽의 경우 꽤 자주 보이는데, 이 경우는 주인공이 아닌 이상 거의 개죽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보스급의 적을 마무리하는 것은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주인공이 해야하기 때문. 결국 자폭에서 보스급 적이 살아남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더 강해져 부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동료의 죽음을 통해 주인공이 분노[8]해서 더욱 강해지거나 자폭으로 만들어진 약점이 생겨나는 상황도 자주 벌어진다. 적이 부활하거나 살아남았을 경우는 거의 반드시 이럴 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9] 그런 면에서 적이 자폭할 때가 아군이 자폭할 때보다는 꽤 짭짤한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애니메이션이 아닌 판타지 소설, 특히 무협 소설에서도 위와 유사한 과정으로 자폭이 전개된다. 이 경우에는 동귀어진이라는 말이 따로 붙기도 한다. 다만 장르 특성상 폭발물을 이용하기 보다는 내공을 이용해 스스로의 몸을 폭발시키는 식의 묘사가 많다. '혈폭공' 내지는 '육폭공'이라 하는데 폭발물을 이용하는 통상적인 자폭보다는 감행자의 결기도 결기지만 잔인한 묘사가 많이 이루어진다.

5.1.1. 매드 사이언티스트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경우 자신의 파괴머신에 자폭 스위치를 다는 클리셰가 있다. 가히 기본소양 수준. 보통 이 경우 쓸데없이 크고 누르기 쉬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실수로 누르고 자폭하는 개그 클리셰도 있다. 이 경우 탈출용 장치도 같이 달린다. 개그 연출의 경우 그냥 몸으로 버티고 그을음 투성이로 너덜너덜해지기도 하지만.

무너지는 구조물 클리셰와 연관해서 쓰러진 보스 캐릭터가 최후의 발악으로 자폭해서 성이나 기지가 폭발하는 폭발 엔딩 케이스도 있다. 특히 헐리우드의 폭발 연출과 어우러져 그 규모는 가히 블록버스터 급.

물론 현실적으로는 폭탄을 내장하여 자기 스스로 폭발하도록 하는 장치를 기체 자체에 탑재하는 경우는 없다. 그것만으로도 시스템이 위험해 지는데 괜히 달아서 실패율을 증가시킬 이유도 없고. 현실에서도 무인 우주 발사체와 같은 것에는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자폭 기능을 넣는 예가 있기는 하다.

5.2. 목록

5.2.1. 자폭과 관련이 있는 캐릭터

가나다 순으로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거나 들어가야할 정도로 가관인 예시가 있을 경우 추가 바람.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멋지게 자폭하는것에 미치도록 애정을 가지고 있는 일본인지라, 거의 대부분이 특히 일본 창작물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서구권에서 필살 자폭을 공격으로 사용하는 개념은 문화적으로 상당히 익숙하지 않으며, 서구권 창작물 캐릭터들은 대개 이성이 없는 괴물이나 광신도, 아니면 우스꽝스럽게 자폭하는 등 부정적인 맥락이다. 서구권에서는 자폭보다는 죽을걸 알 면서도 타인을 위해서 사지로 들어가는 걸 선호한다. 사실 창작물인만큼 자폭이던 사지로 들어가는 거든 그것을 실행하는 캐릭터의 심리상태는 비슷하지 않나 싶지만.

5.2.2. 이벤트로 자폭하는 캐릭터

이벤트로 자폭하는 캐릭터들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 사망 취급되며 예외도 있다.
5.2.2.1. 사망하는 경우
  • 김시민: 조선의 반격에서 조선이 세키가하라 서군 편을 들어 일본을 정벌하던 도중 명나라가 뒤통수를 쳐 서군 본영인 오사카가 함락될 위기에 처하자 유성룡이 선발대로 급파. 이후 본대의 지원을 기다리며 명군 진지를 공격하던 도중 치명상을 입자 자폭하여 명군 진영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 메이플스토리카이저(전대): 매그너스와 온 힘을 다해 싸우다가 몸에 퍼진 독으로 인해 열세에 몰리자 프로미넌스를 발동해 자폭하고 이때 매그너스는 소멸, 스펙터들은 전멸한다. 매그너스는 상관이자 그란디스 생명의 초월자인 제른 다르모어가 초월자의 권한으로 부활시켜 줬지만 생명력과 수명이 많이 줄어드는 큰 피해를 입었다.
  • 에규 데라즈: 4차에서 게스트의 적 전함 상대로 실행했다.
  • 반 바 츈: OG2, OGS에서 상기의 데라즈와 거의 판박이라고 할 수 있는 경위로 인스펙터의 메키보스에게 실행해 전함째로 사망. 대미지는 줬지만 괴멸적인 타격까진 되지 않았으며, 당한 측의 메키보스에게는 시대착오적인 행위라면서 매도하지만 아군 측에서는 단 한명이라도 퇴각시켜야하는 급박한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 토모에 무사시: 2차 알파에서 블랙겟타의 겟타노심을 폭주시켜 원작만화대로 공룡제국과 함께 자폭. 슈퍼계에서 조건 충족시 생존시킬 수 있지만, 3알에서는 사망한 쪽의 스토리를 따르므로 없던 일이 된다.

    • 한때는 보스와 히이로와 함께 자폭의 거성중 하나로 군림했으나 근년의 묘한 악의가 느껴지는 겟타 공기화의 영향으로 ZZ건담 마냥 그 존재가 거의 잊혀지다시피 하는 추세.
  • 하자마 쇼코: K에서 원작대로 페스툼과 함께 펜리르로 자폭. 조건에 따라 살릴 수 있다.
  • 록맨 클래식 시리즈발라드:록맨 월드 4의 엔딩 중간에서 록맨이 Dr. 와일리의 우주 전함에 갇혀버리자, 다 죽어가는 발라드가 나타나 록맨에게 자신이 잘못되었다고 말한 뒤, 전함의 벽에 자폭을 해버리는 간지 폭풍 장면을 보여준다.
  • 록맨 X 시리즈제로: 시리즈 첫 작인 '록맨 X'에서 시그마 스테이지의 바바와의 결전에서 자폭하고 사망.[72] X2에서 부활하긴 하지만 이후로 제로의 몸이 성할날이 없었으니, 자세한 건 제로 항목 참조.
  • 록맨 제로 시리즈팬텀: 네오 아르카디아의 사천왕의 표면적인 리더인 팬텀은 록맨 제로 1편 네오 아카디아 신전 보스 재생실에서 제로에게 또 패하고 카피 엑스를 지켜내기 위해 제로와 함께 자폭을 시도했으나, 제로를 제거하는 것은 실패하고 사망. 이 때문에 후에 그의 부하들 중 2명이 Dr. 바일에게 붙어버렸다.
  • 록맨 에그제 시리즈아이리스: EXE 6편에서 등장한 캐릭터, 록맨 안의 전뇌수의 폭주를 막기 위하여 커넬.EXE와 함께 한 몸으로 돌아가서 자폭으로 전뇌수를 제거하고 자신도 딜리트된다.
  • 셀베리아 블레스: 일명 막시밀리안 걸레작전. 주인공 알리시아 멜키오트에게 패배하자 그녀가 더 이상 쓸모없다고 판단한 막시밀리안 준황태자는 최후의 불꽃을 써서 정규군을 궤멸시키란 명령을 내렸고, 포로로 붙잡히는 동안 시간을 벌다가 문자 그대로 핵자폭을 한다.
  • 신세기 에반게리온아야나미 레이: 마지막에서 두번째 사도 아르미사엘전에서 사도에게 영호기가 침식당하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중 신지의 초호기가 출동한걸 보고 신지마저 당하지 않게하기 위해 자폭. 대화를 들어보면 자폭장치를 발동시킨 후에도 탈출할 수 있었으나, 탈출하면 AT 필드가 사라져서 대미지를 별로 못주기 때문에 남아있었던 듯 하다. 그렇게 2대째 레이는 사망. 그러고 보면 2대째 레이는 제르엘에게 N2 지뢰들고 자폭공격하러 간 전적이 있기도 하다. 얘는 어째 가망 없다 싶으면 닥치고 자폭하러 가는 듯하다. 레이의 뒷 이야기를 안다면 레이가 자기 목숨에 집착이 없는게 이해가 안가는 바는 아니다.
  • 신기전의 홍리의 아버지: 북방에서 신기전을 개발하던 도중 여진족의 습격을 받자 기술 유출을 우려하여 홍리를 탈출시키고 연구시설에서 자폭했다.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아메리고 호 폭파 특수 철거반: 저온 핵융합 폭탄이 담긴 아이스박스에 몰래 들여온 맥주나 마시며 여유롭게 폭파시키려고 했다가 추적 도살자가 기습해서 위기에 처하자 급히 폭파시켜서 모두 죽었다. 원래대로라면 폭탄을 작동시킨 뒤 탈출하려고 했던 모양.
    • 태사다르: 자신의 기함인 간트리서에 탑승해서 칼라의 힘과 공허를 합친 을 자신한테 모은 뒤 충돌해서 초월체를 죽였다.
  • 최유기의 시연: 낙원의 탑에서 팔계와 오정, 홍해아 일행에 맞서다 마지막 남은 힘으로 자폭했다.
  • 코믹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아이니: 집어들면 자신과 반대 성격의 혼을 지닌 인간을 탄생시키는 주문서를 집어들고[73] 자신의 마지막 남은 에너지로 자폭해서 주문서를 소멸시켰다. 하지만 이미 다오 부자가 한번 집어버려서 로두매니와 로두매니 주니어가 나와버리고...
5.2.2.2. 생존하는 경우
  • 액셀 알마, 라미아 라브레스: A에서 자신의 기체를 빈델 마우저와 레몬 사이에 끼는 식으로 근접해 뻥. 이후 기체와 파일럿은 레몬 브로우닝에 의해 회수되어 수복된 기체와 함께 론드 벨로 복귀. 그리고 최후에는 츠바이저게인을 붙잡아 차원전이능력을 이용해 자폭함으로 액시즈를 막아냈고 이후 론드 벨에 발견되어 무사 생존. OG2와 OGS에서는 라미아가 본 이벤트를 재현하고 있는데, 첫 자폭시의 "학습한 겁니다"라는 대사가 라미아의 캐릭터성과 묘하게 맞물려 떨어진 탓도 큰듯.
  • 미사카 워스트: 21권에서 복귀.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제2부의 등장인물 루돌 폰 슈트로하임: 산타나가 자신의 몸으로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막대 수류탄으로 자폭한다. 하지만 독일의 과학기술력으로 사이보그로 부활한다.
  • 코믹 크레이지 아케이드의 레밍밤: 헬스시티 시장이 자신을 가지고 스쿼시를 친 것에 분노하여 스스로 폭발해서 스쿼시장을 날렸다. 그러나 레밍밤은 살아있다.
  • 바키 시리즈게리 스트라이덤: 1년에 1번씩 한마 유지로를 습격하기로 해서 3부에서는 폭약과 방어구로 무장하지만 유지로의 킥에 방어구가 쪼개져 버리자 쫄아서 스스로 폭약을 터뜨리는데 폭약이 그리 많지 않아서 무사했다...
  • 크레용 신짱극중극 액션가면에 등장하는 액션가면과 독수리가면: 서로의 빔 공격 크로스로 엄청난 폭발을 일으켜 츠바인바하를 쓰러뜨렸는데, 근접해서 쏜데다 파괴력이 워낙에 커서 사실상 자살행위라고 한다.[74] 화면상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처럼 보여 자폭으로 사망한 줄 알았으나, 피버 장비가 파괴된 것만 제외하면 액션가면과 독수리가면은 모두 살아있었다.

6. 비유적 의미

실제로 폭발물을 사용하거나 자기 자신을 폭발시키는 그런 자폭뿐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는 속칭 "너 죽고 나 죽자"처럼 상대방과 스스로 전부에게 고의 또는 어이없는 실수로 해를 가하는 행위 혹은 스스로를 궁지로 몰아넣는 행위를 자폭이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 (즉, 상식적인 실수로 자기 자신에게 해를 가하는 상황은 자폭이라고 안 부른다.) 자폭개그라던지, 김종길의 『바다에서』 라는 시에서도 "일었다가 스러지는 감상의 물거품으로 / 자폭의 잔을 채우던 옛날은 / 이제 아득히 띄워보내고," 라고 언급되기도 한 단어.

논쟁에서 상대를 이겨보겠다고 야심차게 찔러넣은 논거가 도리어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논거로 작용하는 상황을 자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승자박이란 사자성어가 이미 있긴 하지만, 신세대 취향에서는, 그리고 나무 위키에서는 '자폭'이란 말이 자주 쓰인다. 가벼운 의미로는 셀프디스라고 주로 하는 편.

6.1. 디시인사이드의 용어

자신의 갤러리를 자신이 공격하는 행위. 와갤에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다른 갤러리에도 퍼져나갔다.

이로써 갤러리 간 전쟁에서 갤러들은
1. 반격(공격해 온 갤러리를 털러간다)
2. 본진방어(정상적인 글을 올려서 공격 글을 묻어버린다)
3. 자폭(공격 측에 가담해서 함께 뻘글을 도배한다)
의 세가지 행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변방잡갤의 경우 4번째 행동패턴으로 정전을 내기도 한다.)

예시: 와갤에서 와갤 털러 왔습니다★★

여기서 파생되어 자기 자신의 약점이나 숨기고 싶은 치부를 개그 소재로 삼아 자신을 스스로 깎아내리는 개그를 가리켜 자폭 개그라고 한다. 영어로는 self-deprecating humor/joke.

7. 게임 스킬

7.1.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정신 커맨드 및 무기

자폭(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참조.

7.2. 포켓몬스터의 기술 자폭(포켓몬스터)

자폭(포켓몬스터) 문서 참고.


[1] 단 이는 처음부터 자폭하기로 마음먹은 것이 아니라 참호를 사수하다 참호까지 적병들이 몰아쳐와 더 이상 희망이 없자 최후의 저항으로 자폭한 것에 가깝다. 짜빈동 전투의 2월 15일 항목을 참조할 것.[2] 일단 사람이 나서서 파괴하는 귀찮은 일은 덜기 때문. 실제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중이던 무인기가 교신이 끊겨 근처 나라 국경지대를 월경하기 직전까지 이르자 미군은 결국 F-15를 동원해 격추시켜야만 했다.[3] 엄연히 연합군보다 엄청나게 딸리는 소수 물량이다. 대신 엄청나게 강력한 위력으로 무력시위를 하는 형태.[4] 연합군은 동부/서부전선을 가리지 않고 노획한 독일 전차를 쓸 수 있는 데까지 써먹었다. 물론 이것은 연합군에 비해 궁핍했던 독일이 더 빈번해서 노획한 연합군 전차를 제식명칭까지 붙여가며 잘 써먹었다. 독일은 전차뿐만 아니라 노획한 거면 뭐든 다 써먹었는데 뭘[5] 티거의 경우는 워낙 무거워 파괴되면 견인할 방법도 마땅찮았으며 동부전선에 널리고 널린 진창에 빠지기라도 하면 수리하고 싶어도 옮길수가 없었기에 사실상 파괴하는 방법 밖에 없었다.[6] 헤즈볼라 자폭요원 사망자 2명, 미군 사망자 241명, 프랑스군 사망자 58명. 참고로 이는 사망자만 합한 수치고, 미군과 프랑스군 부상자까지 포함하면 더 올라간다.[7] 이런 경우는 주로 과격한 아나키스트인 경우가 많다.[8] 특히 여성 동료들이 이런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전대형에서 여성 캐릭터에게 폭발물 특기를 주는 경우는 여차하면 자폭시키기 위해서 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다.[9] 이러한 것을 게임 시스템으로 만든 열혈전용이라는 TRPG도 있다. 동료의 존재가치는 능력치 버프..주인공이 보스를 상대로 자폭한다면 높은 확률로 성공하며, 경우에 따라선 보스만 죽고 주인공은 살아돌아와 해피 엔딩으로 갈 가능성도 있다. 물론 그냥 주인공까지 최후를 맞는 배드 엔딩도 있다.[10] 반노 텐쥬로에 붙어서 자폭했지만... 반노는 멀쩡했다. 다만 시지마 고우각성해서 반노를 처단하게 되었으니 헛된 희생은 아닌 셈.[11] 22화에서 어나더 류우가와 함께 동귀어진 하려고 했지만 자기 혼자만 죽었다. 다만 토키와 소고가 지오 2의 힘으로 시간을 되돌려서 부활했다.[12] 기체로 들이 받았기 때문에 자폭에 가깝긴 하지만 정확히는 검은 삼연성의 공격에 맞아 죽은 것이므로 엄밀히 말하면 자폭과는 좀 거리가 있다.[13] 라크스 암살을 위해 수중 모빌슈트 애시까지 끌고 왔지만 키라프리덤 건담에 모두 진압당했다. 이후 행동불능에 빠진 모빌슈트의 파일럿들은 비밀 유지를 위해 자폭.[14] 자폭이유가 적을 쓰러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배경 설정상 건담의 존재가 알려지거나 건담이 포획당하면 안되기 때문에 자폭을 하는 것. 위에 말했듯이 이는 훌륭한 자폭이유이다.[15] 이 놈을 강조한 이유는 이 녀석만큼 자주 자폭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16] 원래는 듀오와 우페이를 우주로 보낸뒤 난 자폭한다는 자기희생식 전개인데 이 녀석은 예외적인 경우로 타고 있던 기체인 건담 샌드록이 콕핏을 방패로 막고 카트르가 탈출하게 한 뒤, 적진으로 걸어가 자폭하는 형태였으므로, 유일하게 위에 적혀있는 '너희 죽고 나 죽자'를 넘어선 너희만 죽고 난 산다. 사실 이 장면은 건담 W에서 몇 안되는 감동의 명장면.[17] 어떤 신체 부위가 절단되었느냐에 따라 자폭하는 자세가 결정된다. 몹들의 경우는 그냥 자신의 몸을 폭발시킨다.[18] 기지의 남은 체력의 절반만큼 대미지를 주는 자폭 스킬이 있다.[19] 원래 트랩에 넣어 쓰는 기술이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멋모르고 일단 써본다.[20] 외계인들의 손에 지구가 넘어가는 희망이 없는 최후의 상황을 가정하고 21세기 UNIT에서 만들어진 지구 자폭 장치[21] 눈앞에 자기 원수가 있었던 관계로 너죽고 나죽자의 심정으로 C4에 충격을 가해서 자폭.[22] 여긴 특이하게 아군이 개죽음당한다. 참고로 재배맨이 자폭으로 데미지를 주는데 유일하게 성공했다. 다만 베지터의 경우는 전략적으로 보면 개죽음이지만, 캐릭터로만 보면 그동안 이기주의자, 폭력광이었던 베지터가 가족애에 눈을 뜨면서 처음으로 남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는 명장면으로 작품 내적으론 베지터에 대한 다른 캐릭터들의 신뢰를 쌓는 계기가, 작품 외적으론 상남자스러운 모습을 보인 그에 대한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효과를 낳았다. 게다가 나중에 부활까지 하게되니... 우주 서바이벌에서는 17호가 지렌을 상대로 계속 자폭을 시도해서 큰 데미지를 입히는데 파워밸런스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23] 너 죽고 나 죽자며 자폭을 시전했으나 디지바이스의 힘에 막혀서 저 혼자 폭발.[24] 자폭을 회피할 수 있으며, 설령 맞아도 모든 폭풍을 다 맞아야 라이프 1이 깎인다.[25] 자신의 소울 젬을 박살내면서 전 마법소녀와 자폭.[26] 자폭한 뒤 자신만 다시 부활한다.[27] 이쪽이 유명해진 건 원작에서 보이는 동귀어진 시도 보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영향. 보스보로트의 수리비가 10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파일럿에게 자폭 커맨드가 있어서 마치 자폭을 유도하는 듯한 인상이었다.[28] 헬리시움에서 매그너스랑 싸우다가 몸속에 퍼진 독 때문에 불리해지자 프로미넌스를 발동시켜서 자폭해 매그너스를 소멸시키고 스펙터들을 전멸시킨다.[29] 탈출하려던 겔리메르가 탑승하고 있던 로봇에 붙어서 자폭했다.[30] 체력이 다 되거나 특정 명령을 내렸을 시 기계류는 적에게 돌진해 자폭하고 동물류는 돌진하면서 이동 방향이 있는 적들에게 피해를 준다. 물론 플레이어는 즉시 탈출. 다만 워크머신을 제외하고 체력이 곧 목숨인 슬러그들은 자폭이 불가능하다. 설정상 원래는 모덴군에게 탈취 당한걸 다시 탈취해 사용하는 병기이기 때문에 적군의 노획을 막기위해 아예 병기 자체를 파괴시키는 용도이다.[31] 자신의 심장 박동이 사라지면 점화하는 폭탄을 이용해 자폭했다. 테러리스트라면 테러리스트다운 최후이다.[32] 애니판 한정으로 은수정을 사용하면 자폭하는 것이 된다.[33] 이쪽은 아예 공격기 2개 중 하나가 자폭이다.[34] 정확히는 위험할 때 최대의 금기인 시간정지를 사용하고 우라누스와 넵튠을 내보낸 후 헬기의 폭발과 함께 죽었다.자폭이라고 하기 좀 애매하므로 취소선 처리.[35] 계속 반복되는 끝없는 전쟁을 끝내기위해 대마왕 무와 함께 소멸하는 걸 선택하고 자신의 힘으로 무와 최후를 맞이한다.[36] 원래는 폭탄을 이용해서 탈출할려 했지만 도중에 키리야마 카즈오가 나타나 습격을 당해 결국 같이 죽을려고 자폭했다. 하지만 카즈오가 재빨리 피하는 바람에 사실상 자기만 죽었다.[37] 차량이 빠르게 달리고있을때 내리더라도 피해없이 내려진다는 특성을 이용해 사륜 바이크 등의 고기동 차량에 C4를 덕지덕지 붙이고 적의 기갑차량에 돌진해 터트리는 테크닉.[38] 실종돼서 생사불명이다. 이후 닮은 인물이 등장하지만 동일 인물이라는 명확한 증거는 없다. 단 애니에서는 폭발 뒤 피가 퍼져나갔고, 드라마에서는 자세히보면 몸이 토막나 박살나는 장면이 있다.[39] 마지막 통나무 집에서 MMTM팀이 진입해서 피토휘를 사살시키려고 할 때, 엠이 피토휘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하자, 용병들이 집의 계단까지는 어떻게든 버티겠다면서 한 명이 수류탄을 몸에 두르고 계단 앞에서 조금 버티었다. 하지만 MMTM팀원은 단 한 명도 죽지 않았다.[40] 1면에서 소라와 전투 후 질 것 같자 거대한 함대와 충돌해 소라와 함께 자폭한다. 본인은 죽었지만 소라는 과학자 청년에게 구조되어 살아난다. 이로인해 소라가 전쟁을 멈추는 목적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이 자폭은 스구리의 가속 2의 알테의 엑셀하이퍼와 100% 오렌지 주스에서 알테의 고유 능력으로 나오게 된다.[스포일러] 아몬이 최후의 전투에서 아둔의 창을 파괴하기 위해 자살공격까지 감행시킨다.[42] 간단하게 말하자면 잡아다가 "아버지이이이이!!!!"라 외치며 터진다. 그리고 자신의 남는 체력은 1도트.[43] 단 즉각 폭발하지 않으며, 플레이어가 4번 이상 자폭 단추를 눌러야 한다.[44] 각 캐릭터마다 특수스킬이 있는데 이 녀석은 자폭이다.[45] 근접무기 등가교환기/탈출계획을 들고 도발하면 수류탄을 빼들고 자폭한다.[46] 전용 근접무기 울라풀 막대의 효과가 최초 타격 한정으로 주위에 폭발 데미지를 입히는 것.[47] Mann 대 기계라는 협동모드에 나오는 적으로 엔지니어의 센트리건이 있는곳으로가 자폭하여 광역 피해를 입히는 능력을 가졌다.[48] 둘 다 폭탄을 실어야 자폭할 수 있다.[49] 자의로 했다고는 볼 수 없다. 자세한건 항목 참고.[50] 게임상에서는 무조건 폭파병이 희생되지만, 매뉴얼의 유닛 설명에는 실수로 폭파병이 희생되는 경우도 있다라는 구절이 있다.[51] Q에서 마크나인을 붙잡은 채 자폭하도록 설정후 탈출했다.[52] 앞에 서술된 셋과 달리 워크래프트 2에 등장하는 유닛이라 세간엔 잘 알려져있지 않는데, 워크래프트 2는 일부 마법유닛을 제외하고는 휴먼과 오크가 모두 1:1 방식으로 대조되는 방식이라 고블린 셰퍼의 포지션엔 드워프 자폭병이 들어갔다. 워크래프트 2 이후로도 끊임없이 자폭하는 이미지를 보여준 고블린과 달리 드워프가 자폭은 하는 모습은 잘 보여주지않지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등장하는 일부 드워프 몬스터들은 체력이 낮아지면 자폭하기도한다.[스포일러2] 사실 페루는 자폭하고도 살았다.[54] 예비역 전투기 조종사 러셀 - 영화 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이 유명한 장면은 메탈슬러그 2X에서도 패러디 되었다.[55] 노부나가의 야망전국무쌍 4에서도 자폭한다.[56] 단, 이쪽은 아무리 자폭해도 시어 하트 어택 자체는 멀쩡하다.[57] TVA 한정.[58] 둘다 메간테를 사용했는데 아방은 템빨로 살아남았고, 포프인 경우에는 본인이 미숙한 탓에 실패하고 죽었는데 바란이 준 용의 피 덕택에 부활했다.[59] 이런 전술과 후에 오버워치D.Va에 영향을 줬다.그리고 오버워치는 타이탄폴 2에 영향을 줬다[60] 이름 그대로 자폭을 피하는 기술이나, 이후 등장한 업그레이션 자폭 피하기는 상대방을 강제로 자폭시키고 자신은 달아나는 기술이다.[61] 자신의 공/방/체를 모두 더해 적에게 데미지를 주고 자신은 소멸.[62] 아군 유닛 전부 파괴, 파괴된 아군 유닛 수만큼 적 유닛 파괴.[63] 인간을 뛰어넘는 슈퍼뮤턴트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 했으나 주인공이 "너님이 잘나셨다고 하는 그 슈퍼뮤턴트가 고자인데요,이 머저리야." 라고 말하자 "내가 고자라니!"를 외치며 자폭해버린다. 물론 이거 말고도 다른 선택지도 많긴 하지만 고자가 특히 임팩트있는지라.[64] 폭발 코드를 말하거나 설득을 하면 알아서 레이븐 락과 함께 저세상으로 떠난다.설득 대화문은 항목 참조.[65] 마지막에 소스케와 다난을 길동무로 터지려고 했으나 아바레스트의 힘으로 어떻게든 가우룽의 기체를 바다에 냅다 던져버리고 괜히 가우룽만 터지고 말았다. 게다가 그러고도 살아있었다 사지가 물고기에 뜯겨 비참한 상태에서도 최종보스급의 포스를 뿜어내며....[66] 일반적으로 죽기전에 팔에 장착된 스위치들을 이리저리 누른다. 그러면 일정시간이 지난후 프레데터는 자폭하는데, 그 한명이 자폭하는데 자폭범위가 원시원자폭탄 수준이다. 캡콤제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에서도 프레데터로 플레이하다 게임오버시 컨티뉴 화면에서 자폭을 위해 스위치를 조작하는 프레데터의 컷인을 볼 수 있다.[67] 매번 사악한 발명품들을 만들때마다 꼬박꼬박 자폭버튼을 단다. 게다가 커피머신, TV, 변기, 심지어 자신의 속옷에도 단다[68] 게임 특성상 1:1 상황이었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동반 자살이지만, 폭발하는 이펙트가 있다.[69] 얼마나 심하시면 취미가 부활이다. 그를 필두로 보스캐릭터들은 거의 모두 자폭이다.[70] 보구가 목숨을 건 자폭기다.[71] 전부 죽지 않고 살았다.[72] 이때 흐르는 제로의 테마는 시리즈에서 손꼽히는 명장면으로 회자된다.[73] 아이니는 삼장박사가 만든 로봇이기 때문에 혼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집어도 아무 이상 없었던 것.[74] 정확히는 목숨을 건 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