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시대 낙랑군의 반역자에 대한 내용은 왕조(낙랑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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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개요2. 역사 속의 왕조
2.1. 동아시아2.2. 동남아시아2.3. 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2.4. 서아시아 및 북아프리카2.5. 유럽
3. 전설 속의 왕조4. 가공의 왕조5. 관련 항목2.5.1. 남유럽
2.6.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2.7. 아메리카2.5.1.1. 그리스&이탈리아2.5.1.2. 불가리아2.5.1.3. 세르비아2.5.1.4. 크로아티아2.5.1.5. 보스니아2.5.1.6. 몬테네그로2.5.1.7. 루마니아2.5.1.8. 알바니아2.5.1.9. 이베리아 반도
2.5.2. 서유럽 및 중부유럽2.5.2.1. 프랑크 왕국2.5.2.2. 프랑스2.5.2.3. 독일어권2.5.2.4. 영국2.5.2.5. 네덜란드2.5.2.6. 벨기에2.5.2.7. 룩셈부르크2.5.2.8. 모나코2.5.2.9. 폴란드2.5.2.10. 리투아니아2.5.2.11. 체코2.5.2.12. 헝가리-크로아티아
2.5.3. 북유럽2.5.4. 동유럽1. 개요
王朝 / dynasty군주제 국가에서 군주 직위를 세습하는 가문 또는 그 가문이 다스리는 국가를 말한다.
원칙적으로 왕국일 경우는 왕조, 제국일 경우는 황조(皇朝)라고 해야 할 것 같지만 한국어에서 왕(王)은 작위로서의 왕 뿐만 아니라 황제를 포함한 모든 군주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적으로 왕조라고 통칭한다. 이는 한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천황이 있는 일본에서도 황조라고 하면 중국 음식점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서양에서는 대공, 공작, 후작, 백작, 심지어 남작이 다스리는 국가라도, 그리고 규모가 크든 작든 군주 직위를 세습하는 가문이라면 모두 Dynasty라고 한다.
영국이나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국가들처럼 대부분 국가 자체는 변하지 않으면서 왕을 배출하는 가문만 바뀌는 경우에는 가문의 성씨나 이름을 따서 윈저 왕조, 부르봉 왕조 등으로 부르지만[1], 동아시아의 중국, 한국 등과 같이 가문의 교체가 곧 기존 국가의 해체와 새로운 국가의 수립인 경우에는 원(元) 왕조, 고려 왕조, 조선 왕조 등 국호를 그대로 왕조의 이름으로 부른다. 동아시아의 경우 '왕조=국가'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다.[2][3] 예외적으로 한국사의 신라는 국가 내부에서 왕가만 김씨 왕조, 박씨 왕조, 석씨 왕조가 여러 번 교체되기도 하였으며, 베트남도 동아시아 문화권임에도 x씨 왕조로 통용되는 편이다.[4]
보통 군주제 국가는 군주 직위를 혈통 중심으로 세습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군주의 혈통에는 일종의 정통성이 부여되기 때문에 웬만큼 큰 일이 없는 한은 군주 가문이 아닌 자가 군주 직위에 오르지 못한다. 따라서 군주의 혈통이 바뀌었을 때는 그 나라에 커다란 정치적 변동(역성혁명, 이민족 정복자의 도래, 민중 봉기 등)이 있었다거나 왕이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죽어 왕위계승권자가 완전히 없어지는 등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어 군주의 혈통이 바뀌었더라도 새 가문의 정치적 정당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뭔가 정치적 변동이 생길 가능성이 많다. 그 때문에 어떤 군주국의 역사를 왕조의 변경을 기점으로 분류하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국명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왕조만 바뀌는 경우. 단 군주제가 아니었거나, 군주는 존재했지만 군주는 명목상 권력자고 실질적 권력자가 따로 있었다거나 하는 경우(일본 등)에는 사용하기 어려운 방법이다.
동아시아에서는 왕조란 같은 성(姓)에 의해 세습되는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촌수가 먼 친척이 왕위를 승계해도 성씨가 같다면 이는 왕조 교체로 보지 않았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한 가문으로 치는 조건이 매우 보수적이었는데, 예를 들면 조선 철종과 족보상 7촌간이었던 고종의 즉위나 인조반정으로 오른 인조의 경우는 서양의 일반적 시각에서는 왕조 교체로 간주될 수 있다[5]. 서양의 경우 프랑스의 발루아 왕조를 개창한 건 필리프 6세인데 그는 후사 없이 죽은 카페 왕조의 마지막 왕 샤를 4세와의 관계는 겨우 사촌에 불과했다. 다만 이는 좀 극단적인 사례로, 필리프 6세가 왕이 되기 전에 이미 발루아 가문을 새로 ‘개창’한 상태였기 때문에 왕조 교체로 여겨지는 것이다, 즉 서양에서 가문은 따질 때 촌수나 성으로 따지기보단 그 사람이 어떤 가문을 자칭/개창했느냐를 더 중요시한다.
보통 국가 자체의 역사가 오래 가더라도 왕조의 역사가 1000년을 넘는 일은 드물다. 신라만 해도 박-석-김으로 국성이 바뀌었고[6] 고대 이집트는 워낙 왕조가 많아서 숫자를 붙였을 정도다. 로마 제국의 경우 양자가 황위를 계승한 경우도 많았다. 그나마 왕조 교체설을 따르더라도 1500년 이상 간 일본 황실은 천황이 오랜 시간 동안 실권 없는 허수아비 상태였고, 실권자인 쇼군은 몇 번이고 혈통이 바뀌었다.
2. 역사 속의 왕조
2.1. 동아시아
2.1.1. 한국
2.1.2. 중국
2.1.3. 일본
- 일본 황실 - 만세일계, 즉 진무 천황의 개국 이래부터 26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단일 왕조임을 주장하나 실제로는 왕조가 두 번 정도 교체됐다고 보는 편이다. 하지만 제3왕조 설을 따르더라도 제26대 천황인 게이타이 천황 이후로 무려 1500년이나 단일 왕조인 상태다. 한 왕조가 500년도 넘기기 힘들다는걸 생각하면 이례적으로 긴, 그야말로 가늘고 길게의 전형이다.[7]
2.1.4. 류큐
- 류큐/역대 국왕 문서 참고.
2.1.5. 몽골
2.2. 동남아시아
2.2.1. 베트남
2.2.2. 인도네시아
- 싱가사리 왕조
- 사일렌드라 왕조
- 마자파힛 제국
2.2.3. 태국
2.2.4. 라오스
2.2.5. 캄보디아
2.2.6. 미얀마
2.3. 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2.3.1. 네팔
- 샤 왕조 - 네팔의 전 왕실. 지금은 폐지되었다.
2.3.2. 부탄
2.3.3.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 마우리아 왕조
- 쿠샨 왕조
- 굽타 왕조
- 바르다나 왕조
- 사타바하나 왕조
- 촐라 왕조
- 판디아 왕조
- 찰루키아 왕조
- 라슈트라쿠타 왕조
- 가즈니 왕조
- 노예 왕조[13]
- 투글루크 왕조
- 할지 왕조
- 수르 왕조
- 로디 왕조
- 무굴 왕조
하노버 왕조[A]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A]윈저 왕조[A][17]
2.3.4. 아프가니스탄
2.3.5. 타지키스탄
2.3.6. 투르크메니스탄
2.4. 서아시아 및 북아프리카
2.4.1. 이슬람화 이전
2.4.1.1. 메소포타미아 문명
2.4.1.2. 고대 이집트
- 이집트 초기 왕조
- 이집트 고왕국
- 이집트 제1중간기
- 이집트 중왕국
- 이집트 제2중간기
- 이집트 신왕국
- 이집트 제3중간기
- 이집트 말기 왕조[18]
- 아르게아스 왕조[19]
-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제32왕조)
2.4.1.3. 고대 레반트
2.4.1.4. 고대 페르시아
2.4.1.5. 고대 카르타고
- 디도 왕조
- 마고 왕조
- 한노 왕조
2.4.2. 이슬람화 이후
2.4.2.1. 통일 이슬람 제국
2.4.2.2. 아나톨리아
2.4.2.3. 이란
2.4.2.4. 이라크, 레반트
2.4.2.5. 아라비아 반도, 걸프
2.4.2.6. 북아프리카
2.5. 유럽
2.5.1. 남유럽
2.5.1.1. 그리스&이탈리아
2.5.1.1.1. 고대 그리스
2.5.1.1.2. 로마 제국
-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 플라비우스 왕조
- 네르바-안토니누스 왕조
- 세베루스 왕조
- 콘스탄티누스 왕조
- 발렌티니아누스 왕조
- 테오도시우스 왕조
- 레오 왕조
- 유스티니아누스 왕조
- 이라클리오스 왕조
- 이사브리아 왕조
- 니키포로스 왕조
- 아모리아 왕조
- 마케도니아 왕조
- 두카스 왕조
- 콤니노스 왕조[40]
- 앙겔로스 왕조
- 라스카리스 왕조[41]
- 팔레올로고스 왕조[42]
2.5.1.1.3. 중세 이후 이탈리아
2.5.1.1.4. 십자군 국가
2.5.1.1.5. 그리스 왕국
2.5.1.2. 불가리아
- 둘로 왕조
- 크룸 왕조
- 코미토풀리 왕조
- 아센 왕조
- 테르테르 왕조
- 시슈만 왕조
- 삭스코부르고츠키 왕조
2.5.1.3. 세르비아
- 블라스티미로비치 왕조
- 부카노비치 왕조
- 네마니치 왕조
- 카라조르제비치 왕조
- 오브레노비치 왕조
2.5.1.4. 크로아티아
2.5.1.5. 보스니아
- 코트로마니치 왕조
2.5.1.6. 몬테네그로
- 페트로비치네고시 왕조
2.5.1.7. 루마니아
- 바사라브 가문[51]
- 보그단무사트 가문[52]
- 호엔촐레른지크마링겐 왕조[53]
2.5.1.8. 알바니아
2.5.1.9. 이베리아 반도
2.5.1.9.1. 알안달루스
2.5.1.9.2. 스페인
2.5.1.9.3. 포르투갈
2.5.2. 서유럽 및 중부유럽
2.5.2.1. 프랑크 왕국
- 메로베우스 왕조
- 카롤루스 왕조
- 로베르 왕조: 본래 파리 백작가(Comte de Paris)로 서프랑크 왕국 후반기에 카롤링거 가문과 왕위를 두고 경쟁하였다. 이후 서프랑크계 카롤링거 왕조가 단절되면서 서프랑크의 왕위를 독점하게 된다. 하단의 카페 왕조 문서 참고.
2.5.2.2. 프랑스
2.5.2.3. 독일어권
- 오토 왕조
- 잘리어 왕조
- 주플린부르크 왕조
- 호엔슈타우펜 왕조
- 벨프 왕조
- 합스부르크 왕조 (오스트리아 공국, 오스트리아 대공국, 오스트리아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스페인, 포르투갈 왕국, 보헤미아 왕국, 헝가리 왕국, 크로아티아 왕국 외 다수.)
- 룩셈부르크 왕조
- 비텔스바흐 왕조 (팔츠 선제후국, 바이에른 선제후국, 바이에른 왕국, 그리스 왕국)
- 호엔촐레른 왕조 (브란덴부르크 선제후국, 프로이센 왕국, 독일 제국, 루마니아 왕국)
- 베틴 왕조
- 뷔르템베르크 가문 (뷔르템베르크 왕국)
- 체링겐 가문 (바덴 대공국)
- 헤센 가문(헤센카셀 선제후국, 헤센 대공국)
- 오보드리텐 가문 (메클렌부르크슈베린,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
- 아스카니아 가문 (안할트 공국)
- 발데크 가문 (발데크피르몬트)
- 리페 가문 (리페, 샤움부르크리페)
- 슈바르츠부르크 가문 (슈바르츠부르크루돌슈타트, 슈바르츠부르크존더샤우젠)
- 로이스 가문 (로이스게라, 로이스그라이츠)
2.5.2.4. 영국
2.5.2.5. 네덜란드
2.5.2.6. 벨기에
2.5.2.7. 룩셈부르크
2.5.2.8. 모나코
2.5.2.9. 폴란드
2.5.2.10. 리투아니아
- 게디미나스 가문
- 야기에우워 왕조
2.5.2.11. 체코
2.5.2.12. 헝가리-크로아티아
2.5.3. 북유럽
2.5.3.1. 덴마크
2.5.3.2. 스웨덴
- 문쇠 왕조
- 스텐실 왕조
- 스베르케르 왕조
- 에리크 왕조
- 폴쿵아 왕조
- 바사 왕조[67]
- 팔츠-츠바이브뤼켄 왕조
- 헤센-카셀 왕조
- 홀슈타인고토르프 왕조
- 베르나도테 왕조[68]
2.5.4. 동유럽
2.5.4.1. 동슬라브 국가
2.5.4.2. 조지아
2.5.4.3. 아르메니아
2.6.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2.7. 아메리카
3. 전설 속의 왕조
- 그리스 로마 신화
- 북유럽 신화 - 볼숭 일족
- 한국 신화
- 이란 신화
- 피슈다디 왕조
- 카야니 왕조[74]
- 인도 신화
- 이크슈바쿠 및 수르야 왕조
- 라구 왕조
- 찬드라 및 소마 왕조
- 푸루 및 야두 왕조
- 일본 신화 - 히무카 삼대
- 티베트 신화
- 링 왕조
- 중국 신화
- 켈트 신화
- 히브리 신화
4. 가공의 왕조
5. 관련 항목
[1] 이 경우 왕조 대신 '왕가'라는 표현도 많이 쓰인다. 여담으로 카페 왕가 본가(House of Capet/Direct Capetians)와 카페 왕조와 부계로 이어진 방계 가문인 발루아 왕가(House of Valois)와 부르봉 왕가(House of Bourbon)는 통칭 프랑스 왕가(House of France)로 불리며, 위그 카페의 모든 후손들은 통칭 카페 왕조(Capetian Dynasty)로 불린다. 카페 왕조에는 포르투갈 국왕이나 나폴리 국왕, 양시칠리아 국왕, 라틴 황제 등 위그 카페의 후손이 가졌던 모든 작위가 포함된다.[2] 물론 유럽 국가들에서도 왕조=국가인 경우는 상당히 많은데 대부분의 독일계 소국들이 그 예이다. 이는 대부분의 유럽 귀족들이 자신이 다스리던 영지를 성씨로 사용했기 때문으로 당장 리히텐슈타인만 봐도 리히텐슈타인 가문(왕조)의 통치하에 있다.[3] 동아시아에서도 가문은 엄밀히 따졌을 때 바뀌지 않았지만 새로운 국가가 수립되어 일반적으로 왕조 교체로 보는 사례가 있다. 중국 남북조 시대 남조의 남제와 소량이 그 경우인데, 소량의 건국자인 소연은 남제의 건국자 소도성과 성만 같은 정도가 아니라 일가의 9촌 조카였기 때문에 일반적인 시각에서는 왕조 내에서의 양위로 볼 수 있지만, 소연이 황위에 오른 뒤 국호를 바꾸었기 때문에 왕조 교체로 간주된다.[4] 베트남은 10세기 리 왕조이래 19세기 초반 응우옌 왕조 초창기까지 대월(大越. Đại Việt)이라는 국호를 사용하였다.[5] 그외에도 여계 계승을 인정하지 않는 국가지만 후사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여계 후손이 왕위를 이으면, 이 또한 왕조 교체로 보았다.[6] 다만 신라의 국왕의 성은 혁거세 거서간 이래로 박씨이고 씨만 석, 김으로 바뀌었다는 의견도 있다. 일례로 김씨가 수백 년동안 집권한 이후에도 박씨가 다시 왕권을 되찾았다는 점이다.[7] 이는 일부 기간을 제외한 일본 역사상 대부분의 기간 동안 천황에게 실질적 권력이 없었기에 가능한 것이기도 하다. 당대의 권력자 입장에서는 천황 자리를 빼앗아봤자 괜한 반발만 불러올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8] 보르지긴, 황금씨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9] 1대에 그쳤으며, 창건자의 이름을 따서 탁신 왕조라고도 한다.[10] 태국의 현 왕실이다. 수도를 방콕에 두어 방콕 왕조라고도 한다.[11] 현재 캄보디아의 왕가.[12] 부탄 현 왕실.[13] 노예 왕조에서 로디 왕조까지를 델리 술탄 왕조라고 칭한다.[A] 인도 제국의 왕조. 식민지 시대라서 인도인들 입장에선 흑역사다. 현재 인도에서는 인도 제국을 British Raj, 즉 쿠샨 왕조, 무굴 왕조와 비슷하게 이민족 왕조로 취급한다.[A] [A] [17] 인도 제국 해체 이후 인도 자치령 및 파키스탄 자치령의 왕조이기도 했다.[18] 제27왕조와 제31왕조는 페르시아의 아케메네스 왕조와 동일하다.[19] 원래 마케도니아의 왕조였으며, 일시적으로 이집트의 왕조로 군림하기도 했다. 다만 그 기간이 워낙 짧아서 '제~왕조'라는 식으로 숫자를 메겨 구분하는 이집트 왕조에는 포함되지 않는다.[20] 이스라엘 왕국의 첫번째 왕조.[21]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의 왕조.[22] 원래 마케도니아의 왕조지만 일시적으로 페르시아 샤한샤를 겸하기도 했다.[23] 유목민족인 파르니족의 왕조. 파르티아 제국[24] 시리아와 이라크의 왕을 배출했고, 지금은 요르단 왕위를 세습하고 있다.[25] 원래 이탈리아의 몬페라토 변경백국을 다스리는 가문이었다.[26] 수백년에 걸쳐 메카를 다스렸고, 20세기 초에 히자즈 왕국을 세웠지만, 사우드 왕조에 밀려 아라비아 반도에서 축출되었다.[27] 사우디아라비아는 국호 자체가 이 가문의 이름에서 따왔다.[28] 쿠웨이트의 현 왕실.[29] 바레인의 현 왕실.[30] 카타르의 현 왕실.[31] 오만의 현 왕실.[32] 모로코의 옛 왕실이며 THAAD와는 관계 없다.[33] 모로코의 현 왕실이며 알라위파와는 관계 없다.[34] 오스만 제국의 번왕으로서 튀니지를 다스렸고,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을 때도 명목상의 군주로서 군림했으나, 독립 직후에 단절되었다.[35] 리비아 왕국의 왕조.[36] 에페이로스 왕국의 왕조이며, 일시적으로 마케도니아 국왕, 시라쿠사 참주를 겸임한 적도 있다.[37]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조이며, 페르시아 샤한샤, 이집트 파라오를 겸임한 적도 있다.[B] 디아도코이 전쟁 이후 마케도니아 왕국을 통치한 왕조.[B] [40] 동로마 제국의 중흥을 이끌었으며, 4차 십자군 이후 동로마의 잔존국인 트라페준타 제국을 세웠다.[41] 4차 십자군 이후 니케아 제국을 세웠는데, 콘스탄티노폴리스를 탈환하는데 성공하여 정통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탈환 당시에는 팔레올로고스 가문에게 실권을 빼앗긴 상태였고, 탈환 직후 요안니스 4세가 팔레올로고스의 미하일 8세에 의해 폐위되며 막을 내렸다.[42] 로마 제국의 마지막 왕조이며, 일시적으로 트라페준타 황제를 배출하기도 했고, 분가는 이탈리아의 몬페라토 변경백국을 다스렸다.[43] 사보이아 백국 - 사보이아 공국 - 사르데냐-피에몬테 왕국을 거쳐 이탈리아를 통일하고 이탈리아 왕국을 세운 왕조[44] 몬페라토 변경백국과 예루살렘 왕국, 테살로니카 왕국을 지배했다.[45] 시칠리아 왕국의 첫번째 왕가[46] 피렌체 공국 및 토스카나 대공국의 군주 가문[47] 로마 제국 팔레올로고스 왕조의 분가이며, 몬페라토 변경백국을 다스렸다.[48] 4차 십자군 이후 수립된 라틴 제국의 첫번째 왕조.[49] 카페 왕조의 분가이자 라틴 제국의 두번째(마지막) 왕조.[50] 4차 십자군 이후에 수립된 테살로니카 왕국의 왕조.[51] 파나리오테스 이전 왈라키아 공국의 통치 가문.[52] 파나리오테스 이전 몰다비아 공국의 통치 가문.[53] 루마니아 왕국의 왕조[54] 칭왕하지는 않았지만 실질적인 알바니아 최초의 왕조다.[55] 알바니아 왕국의 왕조[56] 카페 왕조의 분가[57] 페드루 5세부터는 브라간사사셰코부르구고다로 보기도 하나 기본적으로 포르투갈에서는 브라간사 왕조의 연장으로 취급한다.[58] 이들은 모두 부계로 위그 카페의 직계 자손이었으며, 본성(本姓)은 카페(Capét)였다.파리 카페씨 발루아백파 부르봉공파 위그 카페의 즉위 전 스스로 자칭했던 작위인 프랑크 공작 (Dux Franciae)에서 유래한 명칭인 프랑스 왕조(House of France)라고도 하였다.[59] 샤를 4세를 마지막으로 단절되는 카페 왕조 직계는 House of Capét로, 위그 카페의 모든 자손들은 Capetian dynasty로 구분하며 Capetian dynasty에는 포르투갈계 부르고뉴 가문, 아비스 가문, 브라간사 가문, 스페인 보르본 왕가 등도 포함된다.[60] 영국의 현 왕실.[61] 네덜란드의 현 왕실. 룩셈부르크 대공을 겸하기도 하였다.[62] 벨기에의 현 왕실로 본래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63] 룩셈부르크 최초의 국가를 통치한 가문이다.[64] 룩셈부르크의 현 대공가. 더 정확히는 현재 룩셈부르크의 대공가는 부르봉-파르마 가문이나 부르봉-파르마 가문 출신의 첫 대공인 장 대공이 자신의 아들들의 결혼을 본가의 수장이 귀천상혼이라 지적하자 이에 반발하여 모계 성씨로 자신들의 성을 갈아버리고 부르봉-파르마 가문과 절연했다. 이후 룩셈부르크 대공가와 부르봉-파르마 가문은 화해하긴 했으나 가문명은 계속 나사우-바일부르크로 사용하고 있다.[65] 모나코의 현 공작가.[66] 덴마크의 현 왕실. 노르웨이의 현 왕실이기도 하며 그리스와 아이슬란드 국왕을 배출하기도 하였다.[67] 폴란드-리투아니아 왕을 배출하기도 하였다.[68] 스웨덴의 현 왕실. 1814년부터 1905년까지 노르웨이의 국왕도 겸하였다.[69] 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의 공통 조상에 해당하는 키예프 루스를 다스렸고, 러시아의 직접적인 뿌리가 되는 모스크바 대공국과 루스 차르국도 지배했다.[70] 루스 차르국과 러시아 제국의 왕조.[71] 조지아의 바그라티온 왕조와 같은 가문이다.[72]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흑역사로 전통적이지도 않으며 그냥 보나파르트 왕조를 따라한 것에 가깝다. 해당 항목 참고.[73] 1921년, 전 황태녀인 이자베우 사후(死後) 오를레앙브라간사 왕조로 바뀜.[74] 아케메네스 왕조가 신화화된 것이다.[75] 베트남 홍방왕조로도 이어진다고 전해진다.[76] 황제가 50개의 부족에서 황후와 후궁을 맞이하기 때문에 부족 간의 패권 다툼이 심하다. 엔딩 시점에서는 야오족의 승리로 끝난다.[77] 파라샤 가문, 사피나 가문, 타만나 가문, 크자하 가문.[78] 혁명으로 인해 왕정 폐지[79] 그란시스의 전대 대공이 후계자가 없이 사망하자 각성자인 에드먼이 드래곤을 쓰러뜨렸다는 거짓된 업적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아서 그 뒤를 이었다. 이후 주인공이 에드먼과 같은 방식으로 그란시스 대공의 자리에 오르는 선택지도 있지만 정사는 아니다.[80] 멜리오레 대륙을 통일한 레오나르의 후손. 그란시스의 공비 엘리노어의 출신 가문이다.[81] 메르세데스 마턴의 고향이자 그녀의 아버지 그렌드 하스스톤이 다스리는 국가.[82] 동물의 형태와 동작을 응용한 권법을 사용하는 남자들만의 집단. 동물의 특성을 강하게 하기 위해 대대로 여러 짐승들을 주천향의 낭익천에 빠트려서 여자로 만들고 결혼했다.[83] 군주의 칭호는 토왕(土王). 히드라를 이끌었던 소년이 당대 토왕의 폭정을 끝내고 신성황제의 제위에 올랐지만, 신성황제는 나므리스에서 끝나게 되고 토왕의 후손인 루와 치쿠쿠 쿠르바르카가 왕위에 오르며, 다시 쿠르바르카 왕조가 도르크 제후연합을 다스리게 된다.[84] 일본과 유럽의 문화권으로 보이는 나라들이지만, 작중 '나라' 라고만 칭하는 등 직접적인 언급은 나오지 않는다.[85] 대공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