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3 01:25:42

룬의 아이들

전민희 작품 / 룬의 아이들 세계관
룬의 아이들 윈터러 룬의 아이들 데모닉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

룬의 아이들 계열 콘텐츠 연대순
4LEAF 룬의 아이들 테일즈위버
(2000년~2009년) (2001년~) (2003년~)

파일:룬아.jpg
1. 개요2. 4LEAF 프로젝트3. 평가4. 수출과 나라별 표지와 일러스트5. 출간작6. 박스세트 만행7. 하위 문서8. 여담9. 둘러보기

1. 개요

언어별 명칭
한국어 룬의 아이들
영어 Children of the Rune
중국어 魔剑奇缘
일본어 ルーンの子供たち
대만어 符文之子
태국어 สงครามดาบอักขระเวท

한국소설가 전민희가 집필한 판타지 소설 시리즈. '룬의 아이들 시리즈'라고도 한다. 1부 룬의 아이들 윈터러와 2부 룬의 아이들 데모닉제우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되어 완결되었으며[1], 개정증보판이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었다. 3부인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는 2018년 9월 27일 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시작하였고[2] 종이책은 엘릭시르에서 2018년 11월 22일에 출간 되었다.[3]

작품들의 시간대가 상당히 얽혀있다. 1, 2부 모두 주인공이 유년기에서부터 마법학원 네냐플에 입학하기까지 내용을 그리고 있는데, 데모닉이 윈터러 시점보다 4년 앞서 시작하고 1개월 남짓 늦게 끝난다.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3부는 시리즈중 제일 늦은 시간대에서 시작한다. 각 작품의 주인공들이 특정시간대에 뭘하고 있었을지 비교해보는 것도 꽤나 재밌다. 자세한 건 룬의 아이들/연표 참조.

작가가 청소년을 주 연령대로 설정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 때문인지 룬의 아이들만 보다가 태양의 탑이나 아키에이지 연대기를 읽은 독자가 당황스러워 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 작품의 작중 상황은 룬의 아이들이 밝아보일 정도인데다[4], 청소년들의 성장을 그리는 룬의 아이들보다 간접적인 수위가 높다보니 그런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 타깃이 아니며 주요 인물들도 성인이다.

2. 4LEAF 프로젝트

책으로 출간된 것은 더 후일의 일이지만 대부분의 인물들의 설정은 세월의 돌이 출간되기도 전부터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설정은 1999년, 소프트맥스전민희 작가의 합작인 '4LEAF'[5] 프로젝트에서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소프트맥스는 당시 4LEAF를 위한 세계관과 캐릭터를 전민희 작가에게 부탁하였고 이후 세계관 설정과 14인의 캐릭터[6] 설정이 4LEAF에 제공되었다. 그리고 전민희 작가 쪽에서는 이미 짜두었던 설정을 기반으로 하여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지금의 소설 룬의 아이들이다. 시간상으로는 1999년 '4LEAF 프로젝트' ☞ 2000년 4LEAF 서비스 시작 ☞ 2001년 윈터러 1권 출간 순이다.

즉, 재미있게도 시간상으로는 4LEAF가 룬의 아이들보다 먼저 나왔지만, 룬의 아이들은 4LEAF의 원작이 되는 설정이 그대로 계승된 소설이기에 룬의 아이들이 4LEAF의 원작이기도 하다.[7] 다만 엄밀히 따지면 2001년부터 출간된 룬의 아이들 시리즈 룬의 아이들 윈터러룬의 아이들 데모닉은 4LEAF에 제공되지 않은 오리지널 소설이다.[8] 그리고 테일즈위버의 원작 소설이기도 하다. 1부 소설의 주인공이 보리스 진네만이었던 관계로 테일즈위버가 시작되었을 때 캐릭터 생성지역에 보리스들로 꽉 차 있던 에피소드는 유명하다.

4LEAF는 그 설정을 기반으로 해서 비주얼 노벨도 제공할 계획이었고, 처음 계획대로 4LEAF에서도 웹노벨 형식으로 14인의 캐릭터가 모두 나오는 외전격 소설이 연재될 예정이었지만 4LEAF가 서비스를 종료하여 성사되지 않았다. 이후 작가는 윈터러를 보고 캐릭터별로 시리즈가 나오냐는 질문을 많이 받은 듯하지만, 설마 그렇겠냐며 부정했다.

4LEAF 캐릭터 중 2부까지 등장하지 않은 인물은 시벨린 우[9], 밀라 네브라스카[10], 벤야[11], 아나이스 델 카릴이다. 또한 최근 테일즈위버에서 나온 오리지널 캐릭터 로아미니녹턴 드 뷔엥 역시 룬의 아이들에 새로이 등장할지가 관건이다.

3. 평가

생동감 있는 캐릭터, 탄탄한 스토리와 매끄러운 전개 및 구성, 미려한 문체와 깊고 강렬한 감성을 두루 갖춘 한국 판타지의 대표적인 수작. 한국 판타지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전민희 작가의 주요 대표작이자 최고작으로 꼽히며 해외에서도 그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한국 판타지를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 룬의 아이들에서 다루는 감성의 깊이와 대중성과 시리즈의 서사적 완결성, 그리고 D&D 룰에 기대지 않는 설정을 창조해내었다는 점에서 작품성이나 소설적 완성도에서 국내 장르문학계에서 인정받는 작품이다.

작가 특유의 유려한 문체와 더불어 적절한 스토리 전개와 잘 짜인 구성 덕에 전민희의 최고작으로 불리는 작품이기도 하다. 특유의 장면 연출 역시 호평 받는데, 대표적으로 결말부 이솔렛과 보리스의 이별 장면은 그 특유의 아련함 때문에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급으로 여겨진다.[12] 또한 입체적인 캐릭터들 역시 이 소설이 높게 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 인물 하나하나가 생동감 넘치고 사실적이며, 빠른 전개와 큰 스케일을 요구하는 장르소설의 특성 상 보여주기 힘든 캐릭터의 입체감을 잘 살려 몰입도를 높혔다는 평가가 많다.

다만, 이 섬세함이 다소 지나칠 때도 있어서 오히려 서술에 장애가 되거나 독자들이 지루함을 느끼기도 한다. 전투씬을 묘사할 때나 주변 환경을 설명할 때 너무 세세해서 읽기가 불편하다고. 다만 이 섬세함을 오히려 좋아하는 독자들은 묘사가 뛰어나다 보니 마치 그림처럼 머릿속에 생생하게 이미지를 그리기 좋은 문체이면서, 동시에 탄탄한 구성으로 전개의 속도감도 잃지 않는다고 평한다. 이 평가는 전민희 작가 본인의 문체와도 통하는 편이 있고, 이후의 작품으로 갈수록 속도감 있게 변하는 편이다. 때문에 룬의 아이들 윈터러는 속도감을 쭉 빼고 천천히 읽어야 하는, 장르문학임에도 순수문학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고, 룬의 아이들 데모닉은 약간의 속도감이 붙지만 사색적인 장면에서는 느려지는 편이다.

1부 윈터러의 1,2차 개정판, 2부 데모닉의 1차 개정판을 통해 보면 묘사를 덜어내고 최근의 속도감 있는 문체로 바뀌는 쪽으로 개정되어 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미리보기 된 3부의 경우 완연히 가장 최근작인 아키에이지 연대기와 비슷하게 빠른 문체를 보였다. 다만 예전의 문체가 호불호가 갈렸던 것처럼 이 문체도 호불호가 갈린다. 예전의 묘사가 더 많은 문체를 좋아했던 독자들은 묘사길이를 간결하게 바꾸다보니 묘사 자체가 줄어들어 아쉬워 하는 사람도 꽤 있고 문체가 결과적으로 퇴화했다는 혹평도 일부 있다. 반대로 여전히 문장이 아름다움은 물론 적재적소를 찌르는 묘사만 명확하게 하게 되어서 읽기도 쉽고 전개도 대폭 빨라졌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꽤 있다. 결국은 취향 차이인데, 룬의 아이들 블러디드에서는 작가가 타협점을 정했는지 속도감 있는 전개와 재치 있는 묘사력 모두 잘 두드러진다는 호평이 우세한 상황이다.

팬덤층도 상당히 탄탄 하다. 전민희 항목에도 언급 되었듯이 독자들의 연령층도 상당히 넓게 분포 해있으며 2부와 3부 사이에 10년이 넘는 공백이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팬덤이 계속 유지 되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신규 독자들의 유입 역시 느리긴 하지만 꾸준히 이루어졌다.[13]

4. 수출과 나라별 표지와 일러스트

4개국에 수출되어 일본판, 대만판, 중국판, 태국판이 나와 있다. 일본과 대만에는 윈터러와 데모닉이 모두 출간되었으며, 특히 윈터러는 일본에선 라이트노벨로, 대만에선 애장판으로 한 번 더 출간되었다.

일본판 윈터러와 데모닉은 포스 넘치는 표지와 삽화가 유명했으나, 라이트 노벨로 다시 출간된 윈터러는 보리스를 전혀 다른 모습으로 그려 놓은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자세한 것은 룬의 아이들 윈터러/일본어판 문서 참조. 독자들은 주요 캐릭터인 이솔렛, 나우플리온 그리고 특히 보리스가 작품 내 캐릭터들의 이미지와 전혀 맞지 않으며, 작품의 내용과 분위기에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표지에 낚여 1권을 읽을 일본 독자들에게 묵념(…). 그래도 윈터러 4권 표지부터는 보리스와의 싱크로율은 나름 개선시켰다.

대만판 윈터러는 한국판의 표지와 똑같아서 별말이 없으며 애장판으로 다시 출간된 윈터러도 비슷하다. 다만 데모닉은 한국판 표지를 그대로 썼던 윈터러와 달리 대만에서 그려진 일러스트 표지로 출간되었으며, 대만판 데모닉의 삽화는 괜찮다는 반응이다.

태국은 윈터러가 출간되었으며 데모닉도 곧 출간될 예정이라 한다. 태국판 윈터러는 태국에서 새로 그려진 일러스트 표지로 출간되었으며 국내에서는 괜찮다는 반응. 무엇보다 이 소식이 나온 게 일본판 라이트 노벨 윈터러 출간 얼마 후여서인지(…) 독자들 사이에 관용이 생긴 듯하다.

중국은 윈터러만 출간되었는데... 일러스트의 그 만행을 보면 데모닉이 안 나오는게 다행일지도 모른다. 그야말로 원작을 무시한 듯한 충격과 공포의 표지 이미지와 일러스트가 일품. 위의 것을 클릭해봐도 알 수 있겠지만 그 외에 인터넷에 한번 검색만 해봐도 비명이 난무하는 감상을 볼 수 있다. 흠좀무.

여타 소식에 따르면 한국 소설 중 드물게도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권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고 한다. 전체 통틀어서 300만부 가량 된다고 한다. 특히 일본판은 일본에 출간된 역대 한국 소설 중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이다.[14] # 당장 픽시브에 가서 룬의 아이들이나 테일즈위버로 검색하면 우루루 쏟아지는 팬아트를 볼 수 있다.

영어판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영어권 나라 팬들도 있다. 보통 일어판이나 한국어판을 수입하여 읽는다고 한다. -한류의 위엄. 읽고 싶으면 한국어를 배워라!-

5. 출간작

전민희 작품 / 룬의 아이들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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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박스세트 만행

출판사 제우미디어가 윈터러 7권 출간 때, 해외 수출 기념으로 전권 수납 박스 + 신작 외전 수록 스페셜 노트가 첨부된 한정판을 같이 발매했다. 그런데 이게 전권 세트로만 나온지라 이미 1~6권을 구입한 독자들로 하여금 피눈물을 쏟게 만들었다.[15] 그래서인지 몇 년 뒤 데모닉 출간 때는 한정판 출간 시에는 그전 책을 사신 독자도 배려한 한정판을 발매할 것이라고 공지가 따로 나오기도 했다. 다행히 얼마 뒤 데모닉 8권 출간시에는 전권만이 아닌 8권 낱권만 포함된 한정판도 함께 나왔다. 또 완결된 지 5~6년 정도밖에 안 됐는데 윈터러 애장판 출간 등으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데모닉의 양장본을 요구하는 팬들도 있다고 한다.

7. 하위 문서

8. 여담

  • 제목이 '의 아이들' 인데 정작 그 은 작중 몇번 등장하지도 않는다. 이때문에 제목의 의미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독자들이 많았는데, 작가가 밝히기를, '처음에는 룬 이야기가 금방 나올줄 알았는데... 과거편이 이렇게 길어질줄은 몰랐다.' 라고 대답 했다. 때문에 차후 후속작들에선 이 중요한 주제로 등장할 것으로 여겨진다.
  • 제우미디어에 문의 결과, 현재로서는 작가의 사정상 룬의 아이들 시리즈 자체는 모두 절판 상태라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이 전부라고 한다. 그런데 룬의 아이들 애장판이 1,4권만 매진되었고, 2,3권은 아직 전국 서점에 수십권 남아있는 상태. 이렇게 된 이유는 출판사 측도 모른다고 하며 절판 상태라 1,4권만 재출간해줄 수도 없다고 하니 애장판을 살 위키러들은 재고하길 바란다. 데모닉 구판본 역시 군데군데 절판되어 새 책만으로 전권을 모으기는 꽤나 힘들다.
  • 2018년 2월 28일에 작가가 블로그에 쓴 내용에 의하면, 자신이 쓴 윈터러와 데모닉의 내용이 마음에 차지 않아 고치고 싶었지만 내용 수정을 불편해하는 독자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망설여졌다고 한다. 그래서 고치지 못할 바에야 판매를 중단하자고 마음먹고 직접 출판사에 계약 중단을 요청했다고. 따라서 제우미디어와 계약이 종료된 상황이기 때문에 새 책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 카카오페이지에 E북 형태로 출시되었다. 윈터러 e북은 230화(외전포함)로, 데모닉 e북은 318화로 완결 되었다. 3부의 종이책을 출판한 엘릭시르에서는 윈터러와 데모닉의 종이책 재출간을 할것이라 하였으며 epub 버전 또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17년 3월 경, 우신북스에서 출판하는 <늑대와 함께 춤을>이라는 작품이 데모닉의 문장을 표절해 판매가 중단되는 사건이 있었다. 링크
  • 작가가 블로그에 쓴 글에 따르면 블로그에 룬의 아이들 개정판을 카카오페이지에 올리면서 룬의 아이들 웹툰화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 부탁드린다고 반농담 식으로 썼는데 실제로 웹툰화에 대해 연락주신 작가분이 한분 계셨는데 그분은 현재 작품 연재중이고 한사람이 하기에는 분량이 많기 때문에 여러작가분들이 하면 좋겠다고 글을 올렸었다.
  • 본 문서는 룬의 아이들 관련 정보에 한하여 세계에서 제일 방대한 양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위키라고 한다. 해외 룬아 팬들도 -번역기 돌려가며- 간간히 참고한다고 하니 정성을 들여 작성 해주자.

9. 둘러보기

전민희의 주요 작품
장편 시리즈 아룬드 연대기 세계관
룬의 아이들 세계관
아키에이지 연대기 세계관
단편 시리즈 당신도 할 수 있는 놀이 세기말 3중주
미디어 믹스 룬의 아이들 / 미디어 믹스
아키에이지



[1] 현재는 계약 종료에 따라 종이책이 절판되었고, 추후 출간에도 제우미디어는 관여하지 않고 있다.[2] 전작인 데모닉이 완결된지 11년 7개월만이다.[3] 해당 날짜는 엘릭시르의 공지를 기준으로 하였으며 예약구매 책본이 독자들에게 도착한 날을 뜻한다. 택배사의 사정 및 배송 기간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사람 마다 하루이틀 정도 차이가 있다.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는 언제 풀렸는지 정확히 아시는 분은 추가 바람.[4] 태양의 탑은 주인공이 나락의 나락까지 떨어져 복수귀가 된다. 아키에이지 연대기는 게임 본편을 보면 이미 꿈도 희망도 없는데, 소설 전개는 예정된 파국을 향해 달려간다.[5] 초기 프로젝트 명은 데이지 월드.[6] 루시안 칼츠, 보리스 진네만, 조슈아 폰 아르님, 란지에 로젠크란츠, 막시민 리프크네, 시벨린 우, 이자크 듀카스텔, 이스핀 샤를, 클로에 다 폰티나, 나야트레이, 티치엘 쥬스피앙, 아나이스 델 카릴, 밀라 네브라스카, 벤야 이상 14명. 그 이외 캐릭터는 모두 소설 집필 과정에서 탄생.(예: 예프넨 진네만, 이솔렛, 나우플리온, 클라리체 데 아브릴 등) 예프넨 진네만과 이솔렛은 2003년 12월 15일 Web 4LEAF 서비스 시작 이후 4LEAF에도 추가되었다.[7] 실제로 구판 룬의 아이들 윈터러의 띠지에는 '4LEAF의 원작 소설'이라는 문구가 있다.[8] 더 기묘한것은 출시는 4LEAF가 더 빠르고, 원작은 룬의아이들이고, 그 원작의 이후 시간대가 4LEAF라는 것(...). 알기 쉽게 설명하자면 룬의 아이들에서 엔딩 뒤 네냐플에 입학한 시점이 4LEAF의 설정. 즉 시간대 상으로 배열하면 룬의 아이들->4LEAF인데, 출시는 정반대다(...).[9] 룬의 아이들 윈터러에서 적발긴머리를 하나로 묶은 인남캐 용병이 나야트레이의 머리를 쓰다듬는 장면이 있어, 대부분의 독자들은 이 사람이 시벨린인 줄 알았다. 그러나 전민희가 사인회에서 그 용병은 시벨린이 아니라고 언급해서 모든 것이 혼돈의 카오스로...[10] 테일즈위버 가이드북 1호에 실린 룬의 아이들 미공개 시리즈에는 언급이 있다. 자세한 것은 밀라 네브라스카 문서를 참고.[11] 설정상 네냐플의 지박령인데 1, 2부 모두 네냐플 입학 직후 완결 크리로 등장할 기회 자체가 없었다. 영매 조슈아의 능력으로 3부에 등장할 확률이 높다.[12] 이부분은 영상매체로는 표현 할 수 없는, 오직 문학이라는 장르가 가지고 있는 문자를 통한 표현력의 정점이라 할 수 있다.[13] 어떤 컨텐츠던 간에 특정 타겟층을 중심으로 골수팬들이 생성되고 '그들만의 리그'가 생성 되고 컨텐츠를 만드는 쪽도 매너리즘에 빠져서 뉴비의 유입이 어려워지는 현상이 필연적으로 높을수 밖에 없다. 특히 유행을 심하게 타는 판타지 문학의 경우 더 심한데 전 작가의 경우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케이스다. 그만큼 작가의 실력과 작품의 퀄리티가 높다는 것.[14] 2013년 도쿄 한국 문화원 발표 자료. 40만부 정도 팔렸다는데 참고로 그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 '연탄길'이 10만부 가량 팔렸다.[15] 다행히 이 외전은 몇 년 뒤 애장판 출간 시에 추가되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