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8-09 15:48:49

판타지 소설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판타지
파일:나무위키+하위문서.png   하위 문서: 판타지 소설/한국, 판타지 소설/목록, 판타지 소설/작가 목록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라이트 노벨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1. 개요
1.1. 근대적 판타지 소설의 시초
2. 영미권의 판타지 소설3. 대한민국의 판타지 소설4. 일본의 판타지 소설5. 관련 웹사이트6. 관련 문서7. 둘러보기

1. 개요

판타지 소설(Fantasy novel, Fantasy fiction)은 공상, 마술, 상징 등 서구적인 판타지 클리셰들을 주소재로 삼는 일련의 소설의 한 종류다. 판타지 소설 팬덤 쪽에서는 『판타지=환상』이라는 단어적 의미에 따라서 과학소설(SF)을 사이언스 판타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순문학에서는 작품에 조금이라도 판타지적 요소(말을 할 수 없는 게 말을 하거나,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는 것)가 들어간 작품을 판타지라고도 한다.홍길동전 변신 동물농장 하지만 한국에서 판타지 소설이라 불리는 책들과는 차이를 보인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박민규의 《지구영웅전설》, 김영하의 《엘리베이터에 끼인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등이 있다.

판타지 팬덤이 판타지 소설을 어떤 식으로 향유해 왔느냐에 대해 살펴보자면 그 초창기에는 주된 소재인 마술, 공상, 심상 등은 근대문학의 리얼리즘에 대한 안티테제로 썼다. 하지만 장르가 진행되면서 이런 리얼리즘의 안티테제가 아닌 다른 방향의 판타지 소설 또한 생겨났다. 소재적인 마술, 신화, 공상 등을 사용하여 신화의 재구축을 시도하는 것이 또 다른 하나의 방향이다. 이런 경향이 가장 특징적으로 나타났고 이후 많은 뒷 세대에 많은 영향을 준 소설이 바로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다. 《반지의 제왕》은 자체적으로 영국 신화의 창조라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런 신화의 재구축은 현실의 재구성과 맞닿아 있고 사색의 깊이를 더해주는 경향이 있어 일부 진지하고자 하는 판타지 팬덤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외국의 판타지 문학에서 유명한 아르헨티나 판타지 문학이 있는데, 이 장르는 통상의 판타지 문학과는 다르다. 마술적 사실주의에 입각한 사람 골 아프게 만드는 소설로서 판타지 소설만 읽다가 읽으면 이해하기 힘들다.

움베르토 에코는 환상적 서사와 현실적 서사의 차이점은 전자의 경우 그 세계가 현실적인 세계와 구조적으로 다르다고 말했다.

1.1. 근대적 판타지 소설의 시초

일단 근대적인 환상 소설의 시초는 낭만주의에 기초한다. 그리고 이에 대해 논하기 위해선 당시 유럽의 상황을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

18세기, 즉 산업혁명시민혁명이 활발하던 때가 지나고 19세기가 도래했다. 19세기 프랑스에서는 나폴레옹이 등장해 전 유럽을 휩쓸고 지나갔고 시민들은 계몽되었다. 그리고 이로 인해 생긴 일련의 변화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민족주의의 대두였다.

앞서 언급했던 산업과 계몽의 효과로 19세기 이후 사람들은 그 당시까지 유럽 세계를 주도하고 있던 기독교를 제한된 믿음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여기에 덧붙여진 민족주의의 성행은 그 이전까지 기독교에서는 이교도의 산물이라 하고, 시민문화에서는 미신이라 치부하던 각 지방의 전설들을 부활시키게 되었다.

그리고 산업의 발전을 통한 새로운 기술들의 개발도 변화를 가지고 왔는데, 이 새로운 기술들로 인하여 보다 체계적인 학문 탐구가 가능해졌고 열차와 같은 새로운 운송수단으로 유럽이 하나가 되었으며[1] 폼페이이집트 등 고대의 유적들의 발굴도 수월해졌다.

하지만 너무나도 급작스러운 기술의 발전은 옛 것들에 대한 향수를 불러오게 되었다. 거기다가 억압적인 기독교 문화와는 달라 보이는 고대의 문화들의 재발견은 자유 사상 아래 자라난 문인들에게 신선한 소재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그들은 자신의 지방에서 유행하던 어릴 적의 민담이나 전설들을 가공해 새로운 글들을 쓰게 된다.

특히 이들 중에 E. T. A. 호프만이라는 작가는 환상을 소재로 하면서도 현실적으로 느껴지게 하는 묘사 덕분에 이후의 많은 환상 소설가들에게 영향을 주게 되었다. 단적으로 예를 들자면 호프만은 에드거 앨런 포에게 영향을 주었고, 포는 또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에게 영향을 주어 오늘날 반은 농담 삼아 말하는 빛의 톨킨, 어둠의 러브크래프트라는 구도를 만들게 된다. 그 외에도 기실 고대 신화의 재구성이라는 것 자체가 낭만주의적 경향이 강하기에 톨킨 또한 이와 마찬가지라고 볼 수 있다.

2. 영미권의 판타지 소설

이 글에서 〈D&D〉는 어디까지나 TRPG 게임일 뿐이라는 전제하에 작성됐습니다. 〈D&D〉는 판타지 소설 세계관이 아니라 판타지 TRPG 세계관입니다. 게임과 소설의 구성은 분명히 다릅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판타지 게임, 영화, 만화, 애니 등등에 대한 관점을 최대한 절제하고 쓰여졌습니다.

기본적으로 소재 면에서도 자유롭고 설정도 창의적인 경향을 보이며, 우리나라에서 흔히 '판타지'라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난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세계관은 딱히 정형화된 것은 없다. 필수요소 수준으로 특정 요소가 꼭 첨가되는 한국의 판타지 소설과는 달리 작가 개개인의 특유의 세계관이나 색다른 설정들이 돋보이는 편이다. 또한 서구에서는 초자연적인 힘이나 초자연적인 존재가 하나 혹은 소수만 등장해도 판타지 소설로 분류된다. 닐 게이먼이 이런 작가의 대표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필수적으로 인식된 《반지의 제왕》이나 〈D&D〉의 세계관 구성을 따르려는 작가나 소설은 의외로 찾아보기 힘들다. 인터뷰 등에서 톨킨의 팬 성향을 드러내는 조지 R.R. 마틴조차 《얼음과 불의 노래》에서 드래곤을 제외하고 엘프나 드워프나 트롤이나 오우거 같은 종족들을 넣지도 않은 것만 봐도 알 것이다. 초자연적인 존재가 등장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양판소들과는 달리 작가가 직접 창작한 존재들이 등장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마이너한 신화 속 존재들을 가져와서 특이한 방식으로 재해석을 하는 경우도 있다.[2] 그나마 가장 자주 등장하는 것이 드래곤인데 (워낙 전세계적으로 보편화되고 인지도도 높은 상상 속 동물이므로) 이것도 필수요소와는 거리가 한참 멀며, 등장하지 않는 작품도 허다하다. 특히 오크발록 같은 경우는 정말 작정하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오마쥬한 작품이 아닌 이상 다른 작품에서는 등장하는 일이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전쟁'에 대한 인식도 2000년대의 양판소들과 다르다. 전쟁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실상 없거나 있으나 마나하고, 전쟁에 돌입하더라도 백만대군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과거 2000년대 양판소들과 달리 비교적 합리적인 전쟁 인구수를 보여주며, 고증이나 개연성 면에서도 더 뛰어난 편이고, 주인공의 신화적인 무용담을 위한 2000년대의 양판소들과 달리 《반지의 제왕》이나 《나니아 연대기》에서처럼 기독교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한 선 vs 악의 대결구도에 가깝게 묘사되는 경우도 있다.

마법에 대해서는 《반지의 제왕》 / 《나니아 연대기》 / 《해리 포터》 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그냥 마법이니까 가능하다'는 심플한 논리다. 마법이라는 것 자체의 본질적인 의미에 가깝게 《반지의 제왕》처럼 단순하게 '영험한 힘'이나 '기적' 수준으로 묘사되는 경우도 있고, 《나니아 연대기》처럼 과거에 행해지던 저주나 주술에 가깝게 묘사되기도 하며, 《해리 포터》처럼 주문이나 효과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는 경우에도 딱히 마법의 원리를 시시콜콜하게 설명하려 드는 경우는 많이 없다. 동양의 선술이나 도술을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물론 마법의 작동 원리에 대한 부연 설명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도 작가에 따라 천차만별로 다르고, 독자가 꼭 알 필요가 없는 부연 설명은 거의 들어가지 않는다. 마법사들의 수준이 나눠져 있는 경우야 당연히 있지만 강조되지도 않고 엄격하지도 않다. 심지어 마법이라는 개념 자체가 등장하지 않는 판타지 소설들도 많다.

신에 대해서도 입장이 다른데, 아예 대놓고 신화 판타지인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 시리즈나 닐 게이먼의 《신들의 전쟁》이나 《실마릴리온》이 아닌 이상 신들의 직접적인 등장 및 개입은 사실상 없는 편이고[3] 언급으로만 존재하는 정도이다. 양판소처럼 신이 능력 퍼주고 환생 시켜주고 그런 거 없다. 신 죽이기는 물론 신과 싸운다는 전개도 없다. 아무래도 기독교 문화가 강한 영미권에서 신 = 범접 할 수 없는 전지전능한 절대자라는 인식이 강하므로 감히 다루지를 않는 것으로 보인다. 예외로 마이클 무어콕의 《엘릭 사가》나 《코룸 연대기》에서는 주인공과 신과 점점 대립하여 결국 신들을 추방하기에 이른다. 반대로, 《나니아 연대기》처럼 사자 아슬란을 거의 대놓고 예수로 설정하는 경우도 있다.

현실에 스테이터스 창이나 스킬이 표시된다던가 게임적인 요소를 도입하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애초에 게임 소설이라는 것 자체가 한국의 판타지 소설과 일본의 라이트 노벨에서 나타나는 특징이기 때문에 서양의 판타지 소설에는 그런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이것이 외국에 질이 낮은 판타지 소설이 없다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런 소설들은 애초에 정발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한국에 웬만하면 알려지지 않는 것일 뿐이다. 트와일라잇은 어쩌고 다만 질이 낮다고 해도 한국의 양판소처럼 디테일한 설정만 약간씩 틀리고 구체적인 용어나 설정까지 통용될 정도로 정형화되어 있지는 않기 때문에 양판소라고 부르기에는 어폐가 있는 편이며, 이런 것들 중에서도 독특한 설정이 있는 작품들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정도가 다를 뿐 정형화되어있는 건 마찬가지라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대히트 이후 비슷비슷한 양산형 판타지 로맨스 소설들이, 헝거 게임 시리즈의 대히트 이후로는 생존물이 양산되기도 했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 애초에 펄프 픽션이라는 말의 근원이 어딘지 안다면, 장르는 다르지만 모든 SF소설의 90%는 쓰레기라고 말한 작가가 누군지 안다면[4] 영미권의 판타지 소설들은 전부 창의적이며 질적으로도 우수하고 정형화된 필수요소가 없다는 말에 어폐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영미권에서는 이러한 10대 ~ 20대 독자층를 대상으로 한 고만고만한 판타지 소설들을 영어덜트 소설이라고 칭하고 있다. 이러한 영어덜트 소설들은 시장에서 한국의 양판소나 일본의 라이트 노벨과 비슷한 위치를 가지고 있으며 그에 가해지는 비판 역시 한국의 양판소나 일본의 라이트 노벨과 상동하고, 일본 라이트 노벨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는 것처럼 영미권의 영어덜트 소설들은 영화화가 되고 있다.

3. 대한민국의 판타지 소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판타지 소설/한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일본의 판타지 소설

일본 판타지 소설의 기반이 된 건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를 포함한 JRPG로도스도 전기로, 특히 로도스도 전기는 한국에서의 드래곤 라자의 위치와 비슷하게 이후 일본 판타지 소설의 밑바탕이 되었으며, 이후 슬레이어즈가 원작 소설과 애니메이션 모두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이후 쏟아지는 일본 판타지 소설의 클리셰를 정립하기도 했다.

이후 90년대에 접어들고, 일본 장르소설 시장에 라이트 노벨이 등장하면서 델피니아 전기제로의 사역마 같은 판타지 소설들이 라이트 노벨로 출간되기는 했지만 당시는 신전기러브 코미디가 유행이었기에 라이트 노벨 내부에서 판타지 소설의 비중은 그것보다는 적었다.

하지만 2010년대에 접어들고, 소설가가 되자에서 이세계물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이세계물로 대표되는 일본 판타지 소설이 라이트 노벨의 주류로 떠오르게 되었고, 현재는 하루가 멀다 하고 판타지 소설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가 되었다. 또한 내용도 소설마다 대부분 엇비슷해서 소설들의 개성이 많이 줄어든 편.[5] 특히 일본 판타지 소설은 과거 2000년대 대한민국산 양판소 처럼 유달리 압도적인 주인공 보정, 온갖 방식의 주인공 하렘 구축 등등이 너무 비슷해져서 과거 2000년대 한국 양판소와 별로 다를바 없는 수준이 됐다.[6] 로도스도 전기 시절의 소설과 비교해보면 주인공의 유형이 과거 다수의 파티를 이뤄 서로 힘을 합쳐 나간다는 것[7]에서 독보적 존재인 주인공이 캐리[8]를 한다는 것으로 변해가는 것을 알 수 있다.그리고 그런 불쏘시개들을 읽는 일본 독자들의 반응도 과거 2000년대 도서대여점에서 양판소가 판을 치던 한국 독자들과 비슷해지고 있다

5. 관련 웹사이트

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파일:나라문장97.png 대한민국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1px"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lding [ 역사 ]
일반 한국사 관련 정보 · 한국 역대 국가명 · 한반도의 지도자 목록 · 깃발 · 틀:한국의 역사 · 대한민국의 역사
기타 통일 한국 · 간도 · 간도회복 · 대한제국 황실 복원론 · 한국의 역사왜곡 · 환국 · 환단고기
}}}}}}
[ 지리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한국의 지명 ||
지리적 구분 한반도 · 경기 · 호서 · 호남 · 영남 · 관동 (영서 · 영동) · 해서 · 관북 · 관서 · 제주 · 남한 · 북한
주요 섬 및 암초 서해 5도 · 독도 · 울릉도 · 격렬비열도 · 이어도 · 가거초
행정구역 지방자치단체 · 광역자치단체 (특별시 · 광역시 · · 특별자치시 · 특별자치도) · 기초자치단체 (인구 순위 · 인구 밀도 순위 · 면적 순위) · 행정구역 개편
옛 행정구역 9주 5소경 · 10도 · 5도 양계 · 팔도 · 23부제
자연지리 산/고개 · · 강/하천 · 내륙 지역 · 동해 · 서해 · 남해 · 동중국해 · 100대 명산
도시권 · 생활권 수도권 · 부산·울산권 · 대구권 · 광주권 · 대전권 · 부울경 · 대경권
교통 한국의 교통 · 대한민국의 공항 목록 · 한국의 철도 환경 · 고속도로
생물 생물자원 · 포유류 · 파충류 · 담수어류 · 양서류 · 견종
과학기지 세종 과학기지 · 장보고 과학기지 · 다산 과학기지 · 옹진소청초 해양과학기지
[ 군사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대한민국 국군 · 국방부 · 육군 · 해군 · 공군 · 해병대 · 주한미군 · 핵무장 ||
병역 병역의무
[ 정치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한국의 정치 · 대한민국 훈장 · 법정 공휴일 ||
국가상징 국명 · 국기 · 국가 · 국화 · 국장 · 홍익인간 · 국새
정당 정당 · 민주당계 정당 · 보수정당 · 진보정당 · 극우정당 · 종교정당
정부조직 정부조직 · 행정부 (대통령 · 국무총리 · 국가행정조직) · 입법부 (국회의원 · 국회의장) · 사법부 (대법원 · 대법원장) · 헌법재판소
제도 헌법 · 10차 개헌 · 국민의 4대 의무
선거 대통령 선거 · 국회의원 선거 · 지방선거
외교 한국의 외교 · 남북통일 · 남북한관계 · 대통령 해외순방 일지 · OECD · G20 · MIKTA · 국제정세/동아시아 · 이웃나라/한반도 주변 4대 강국 · 혐한 · 반한 · 친한
[ 경제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한국의 경제 · 소득 · 자원 · 예산 ||
산업 한국의 산업 · 농축산업 · 수산업 · IT · 과학기술력 · 대한민국 세계 1위 · 메이드 인 코리아
기업 한국의 기업 · 재벌 · 대기업 · 준대기업 · 중견기업 · 중소기업
무역 무역
지표 GDP · 경제성장률 · 환율 · 물가 · 물가지수 · 소비자 물가상승률 · 부채 · 가계부채
경제난 부정적 전망 · 실업 · 청년실업 · N포 세대 · 88만원 세대 · 수저계급론 · 86세대 책임론
기타 비자 · 여권 · 애국 마케팅
[ 사회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사회 · 인구 · 세대 · 한국인의 이민 · 다문화주의 · 검은 머리 외국인 · 재한 외국인 · TCK · 출산율 · 생애미혼율 · 혼인율 · 사망률 · 자살률 ||
교육 틀:교육 관련 문서 · 한국의 교육 · 교육열 · 입시 위주 교육
민족 한국인 · 한민족 · 재외동포 · 중국계 한국인 · 일본계 한국인 · 한국계 중국인 · 한국계 일본인 · 한국계 미국인 · 화교
종교 한국의 종교 · 개신교 · 불교 · 천주교 · 원불교 · 유교 · 천도교 · 증산도 · 대순진리회 · 대종교 ·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사건 · 사고 사건 및 사고 관련 정보 · 범죄 통계
사회 문제 · 갈등 사회/문제점 · 헬조선 · 국뽕 · 니트족 · 열정페이 · 저출산 현황 · 고령화 · 인종차별 · 난민 수용 논란 · 외국인 노동자 문제 · 지역감정 · 젠더분쟁 · 성소수자 · 자국혐오 · 인터넷 검열 · 권위주의/병폐
[ 문화 ]
||<#0047A0><tablewidth=100%><table bgcolor=white,black><width=15%> 일반 ||<width=1000px>한국의 문화 · 한국의 관광 · 한류 · 문화 규제와 탄압 · 콘텐츠 · 한국의 성씨 ·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 한국의 지역별 성씨 순위 · 대한민국 표준시 · 세는나이 · 예절 · 사회생활 · 문화재 · 한국 신화 · 요괴 · 무당 ||
언어 · 문자 한국어 · 한국어의 높임법 · 한글 · 한글만능론 · 한자 · 한국의 한자 사용
건축 한국 건축 · 한옥 · 온돌 · 홍살문 · 한옥/장단점 · 마천루
의복 · 무기 한복 · 백의민족 · 한국 갑옷 · 한국의 무기 · 한선
음식 한국 요리 · 한정식 · 전통주 · 한민족의 식사량
스포츠 한국의 스포츠 · 태권도 · 씨름 · 택견 · 국궁 · 족구
문예 · 출판 문예 관련 정보 · 베스트셀러 · 웹소설 · 한국 판타지 소설
미술 · 만화 한국 현대미술 · 한국화 · 고화/목록 · 한국 만화 · 웹툰 · 한국 애니메이션
게임 한국 게임 · 온라인 게임 · MMORPG · 게임계의 문제 · 게임규제
음악 한국 음악 · K-POP · 한국 아이돌 · 국악 · 판소리 · 사물놀이 ·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영화 · 연극 한국 영화 · 천만 관객 돌파 영화 · 뮤지컬
방송 한국 드라마 · 한국의 방송 · 예능 프로그램 · 웹드라마 · 웹예능 · 인터넷 방송
기타 한국형 · 한국적 · 고요한 아침의 나라 · 변질된 유교적 전통 · 한국기원설
}}}||


[1] 이 덕분에 당시 유럽의 문인들은 몇 다리 걸치면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 예시를 들자면 마르크스하이네와 서신을 주고 받았고, 괴테와 하이네는 자신의 작품 번역을 네르발에게 맡겼으며, 네르발은 자신의 친구 고티에위고에게 소개했고, 또한 네르발은 뒤마와 합작을 했다.[2] 사실 한국 판타지물에서 정형화된 엘프, 오크나 트롤도 그 모태가 되는 《반지의 제왕》이 출간되기 전까지만 해도 존재하지 않던 개념이었으며, 원래 《반지의 제왕》의 저자인 톨킨이 그때까지만 해도 잘 알려져 있지 않던 전설/민담에서 등장하는 상상 속 존재들을 가져와서 원형을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도 자신의 세계관에 맞게 창의적으로 재해석을 해서 새로운 이미지로 창조한 것이다. 톨킨 옹이 유럽의 신화/전설과 영미 문학의 전문가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 당시만 해도 이는 굉장히 신선한 묘사였으나, 《반지의 제왕》이 불후의 명작으로 대중화되면서 너도나도 그걸 따라하기 시작해서 일종의 클리셰가 되어버린 것.[3] 신화적인 세계관인 《반지의 제왕》도 세계관 내에서 신이라 쳐주는 존재는 반신 마이아인 간달프, 사우론, 사루만, 발록 정도 밖에 없고, 이들도 작품 내에서는 대략 기독교 세계관의 '천사'와 비슷한 위치로 취급된다.[4] 모든 SF소설의 90%가 쓰레기라고 말한 사람은 미국의 SF작가 시어도어 스터전이며, 영미권에서는 스터전의 법칙이나 스터전의 폭로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5] 다만 양산화되면 개성이 줄어드는건 이세계물만의 특수한 케이스가 아니라 보편적인 케이스이다. 2000년대 일본 서브컬쳐의 주류 장르 중 하나였던 러브 코미디하렘물 공식뽕빨물으로 대표되는 질적 저하와 작품의 개성이 떨어지며 결국 2010년대로 와서는 장르의 인기가 떨어지고 클리셰가 바뀌게되었다.[6] 당장 오버로드만 해도 주인공부터 사기적인 스펙과 능력+템빨을 동원한 사실상의 세계관 최강자로 시작한다. 또한 고블린 슬레이어의 주인공인 고블린 슬레이어 또한 행적을 보면 단순한 노력파 라는 말로 포장하기엔 지나치게 강하다.말만 다르게 할 뿐이지 그냥 세계관 최강자 수준이다 주인공은 전투 뿐만이 아니라 병력 지휘 등의 모든 것에 뛰어난 만능형 캐릭터인데, 주인공의 행적을 보면 단순히 노력만으로 되는 수준을 넘어섰다. 또한 알아서 하렘도 갖춰지니, 이쯤되면 대놓고 말을 안 할 뿐이지 전형적인 2000년대 양판소 주인공의 모습과 다르지도 않다. 언급되지 않은 다른 소설들도 따지고 보면 거의 다 이런 부류에 속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7] 물론 주인공 파티는 보통보다 뛰어나다. 하지만 압도적인 능력을 갖췄다거나 하는 것은 아니다.[8] 가면 갈수록 다른 파티원들은 점차 쩌리가 되어 비중도 없어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