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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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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펑크 서브컬처(Punk Subculture) 장르
스팀펑크 디젤펑크 사이버펑크

파일:Blade Runner 2019.gif
블레이드 러너
파일:wr86v7Qr.jpg
사이버펑크 2077

Cyberpunk
A genre of science fiction set in a lawless subculture of an oppressive society dominated by computer technology.
컴퓨터 기술에 의해 지배당하는 억압적인 사회의 무법적인 서브컬처[1]를 기반으로 하는 SF 장르.

- 옥스포드 영어사전, Cyberpunk
"사이버펑크에서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닙니다. 핵심은 느낌이죠. 어둡고, 불쾌하고, 비에 젖은 거리의 느낌과 락&롤, 방황, 절망과 위험이 느껴져야 합니다."

- 마이크 폰드스미스 (Mike Pondsmith)

1. 설명2. 필수요소3. 관련 작품
3.1. 문학3.2. 영화3.3. 드라마3.4. 만화/애니메이션3.5. 게임3.6. 음악3.7. 미술
4. 관련 문서

1. 설명

1980년대부터 각광을 받은 SF 문학의 한 장르로, 어원은 사이버네틱스 + 펑크. 브루스 베스케의 미성년의 해커 집단을 다룬 《사이버펑크!(Cyberpunk!)》(1980)라는 단편소설의 타이틀이었는데, 1985년에 SF평론가 Gardner Dozois가 이 단어를 가져와서 종래의 5, 60년대의 SF문학(외계인과의 조우 또는 침략, 미소 냉전체제 하의 인류멸망 테마)과는 구별되는 새로운 SF 서브 장르를 가리키는 신조어로 사용했다.

이 장르를 널리 알린 윌리엄 깁슨의 《뉴로맨서》(1984) 이후로 사이버펑크 장르가 탄생했다고 보고 있다.[2]

다만 사이버펑크 장르를 정의한 것은 깁슨의 뉴로맨서였지만, 그것의 기초가 되는 시각적인 이미지는 뉴로맨서 이전에 만들어진 영화들의 공이 크다. 기존의 미래사회상이 과학이 발전해서 도시 전체가 찬란하고 깔끔한 유토피아적인 이미지거나, 아니면 핵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해서 황폐화된 풍경을 보여주었다면, 영화 <블레이드 러너>(1982)는 네온사인이 가득한 아시아 풍의 인구 과밀화된 도시의 모습을 새로 제시했고,[3] 디즈니 제작의 영화 <트론>(1982)은 다가올 컴퓨터 세상과 사이버스페이스를 시각화했다. 이 두 영화는 사이버펑크 SF 영화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뉴로맨서를 비롯한 다양한 사이버 펑크물들, 일본 애니메이션 아키라, 공각기동대, 버블검 크라이시스 등에 영향을 주었다.

초창기의 사이버펑크 성향의 작품은, 인체의 능력이나 의식을 기계적으로나 생명공학적으로 확장이 가능한 사회와 세계에서, 개인이나 집단이 이들을 지배하는 더 큰 구성체(네트워크)에 접속하거나 말려들어가는 상황을 묘사하는 것을 그렸다. 그리고 주인공은 그 네트워크에 반발하는[4] 반항적이고 반사회적 성격을 띄었다. 이런 점에서 기존의 SF 장르와는 확연한 구별이 가능했다.[5]

1980년대는 집적회로 기반의 컴퓨터라는 문명의 도구가 점점 발전해서 일반인도 그것을 가정에서 직접 만지고 활용하기 시작한 시절로, 많은 매체에서 컴퓨터는 주요 소재가 되던 시기였다. SF계에서도 이것은 흥미로운 소재였다. 해커/해킹, 인공지능, 슈퍼컴퓨터/양자컴퓨터, 기업국가, 가상현실정보 통신 기술사이버의 궁극적인 발전과 그 기술을 이용하는 사람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았다. 단골 소재는 '네트워크로 인한 감각의 확장과 기계로 대체될 수 있는 인간성의 결손 사이에서 고민하는 자신의 정체성'이 있다. 이는 6, 70년대의 히피 운동의 영향을 받은 '뉴웨이브 SF'가 외우주보다 내우주(인간의 내면심리) 탐구에 관심을 가진 것과 일맥상통하다.

대부분의 사이버펑크는 먼 미래가 아닌 현 시점에서 가까운 미래를 다루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대한 사회비판을 하는 풍자소설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 작품에서 묘사된 미래는 그리 멀지 않았다'는 메세지를 던져주어 경각심이나 현실감을 주기도 한다. 단순히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고 사이버펑크인 것은 아니며, 미래를 그리고 있으면서도 미래는 어둡고 암울하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는 게 사이버펑크의 특징이다.

이후, 이 장르가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은 것은 1990년대부터다. '포스트사이버펑크'로 분류되는 작품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본래의 사이버펑크 정신과 사상을 담지 않은 아류작이 범람하면서 '사이버펑크'라는 개념 자체가 애매모호하게 되어버렸다. 어떻게 보면 펑크 문화가 초심의 스피릿은 없고 스타일만 흉내내는 무늬만 펑크로 변질된 것과 비슷하다.

SF의 다른 서브 장르로 분류되는 스팀펑크, 디젤펑크, 태엽펑크(Clockpunk), 바이오펑크(Biopunk)는 유전/기계공학적 인체개조, 사이버스페이스, 가상공간, 가상현실 등을 소도구나 배경으로 이용하면서도 다가올 미래사회를 디스토피아적으로 그리지는 않았다. 이는 소련이 해체되고 냉전체제가 붕괴되면서 더 이상 핵전쟁으로 인류가 멸망할 거라는 공포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가올 미래세계를 낭만적이고 낙천적으로 그린 작품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일반 대중들은 관념적이고 난해한 테마보다는 '사이버펑크'의 가제트가 등장하는 오락성이 짙은 작품을 선호했다.[6]

사이버펑크 붐은 1990년대 말에 사그러들고 '사이버펑크'라는 단어는 사어(死語)화 되었다. 막상 21세기의 시작 시점인 2001년 이후라는 실제 미래는 SF작가들이 상상했던 것보다 시시했다.[7] 20세기 말과 21세기 초의 분위기가 달라진 탓도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 제1의 떡밥이었던 사이버스페이스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이유도 있다.[8] 옛날에는 해커처럼 컴퓨터 네트워크에 빠져든 사람을 멋있게 여겼는데, 21세기에 들어선 모두가 컴퓨터를 다룰 수 있기에 그냥 폐인으로밖에 안 본다. 또 아햏햏도 나오기 전 무렵인 인터넷 초창기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친구관계를 맺고 전세계 사람들과 말문을 트는 걸 새 시대의 로망으로 보는 풍조가 팽배했는데, 이런 것도 이제는 너무 당연한 삶의 모습이 되어버려서 더 이상 흥미를 끌지 못한다.

2010년대 이후 스마트폰, 위키리크스, PirateBay 구글의 Project Glass, 오큘러스 리프트, 포켓몬 고, 알파고, 가상화폐를 포함한 각종 SF 영화에서만 볼 법했던 기술력들이 점점 현실로 나옴으로써 특이점... 특이점이 온다 "Cyberpunk is now"라는 문구가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현실에서 이런 기술이 구현되면서 시각화할 때 대낮의 모습도 등장하고 있다.

파일:PphRErhr.jpg

일반적인 사이버펑크와 달리 대낮의 비중이 큰 미러스 엣지

장르의 침체기를 벗어나기 위한 목적인지, 최근에는 도로 1980년대 사이버펑크의 트렌드를 따르는 작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게임 분야에는 〈파 크라이 3: 블러드 드래곤〉, 〈리멤버 미〉, 〈섀도우런 리턴즈〉 등이 있고, 영상물 분야에는 〈PSYCHO-PASS〉, 〈트랜센던스〉,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등이 있다. 앞으로 나올 작품으로는 〈사이버펑크 2077〉, 〈공각기동대 신극장판〉 등이 꼽힌다. 전반적인 컨텐츠 업계가 신선한 아이디어의 고갈로 인해 예전의 소재를 가져다 쓰는 경향이 많아졌으며, 점점 현실화되는 창작물 속의 기술들과 불안해지는 경제상황 등이 화두가 되면서 사이버펑크도 다시금 주목을 받는 듯하다. 물론 예전처럼 미래 사회를 진지하게 조망한다기보다는 하나의 오락적인 장르로 즐기는 것이지만 말이다.

서양인들 사이에서 여러모로 사이버펑크적인 곳으로 평가되는 곳이 몇 군데가 있는데 주로 홍콩, 중국, 일본, 한국(이미 도래했다.)이 꼽힌다. 이 지역들의 특징은 인구가 좁은 지역에 극도로 밀집, 발전하면서 근대적인 수직적 거주형태가 발달하였다는 점이다. 또한 동아시아 특유의 전각 문자 체계가 서양인들에게 주는 이질감도 한 몫 한다. 한글, 한자, 가나 문자로 적혀서 빛나는 간판들은 사이버펑크의 주요 아이템. 1980년대 사이버펑크물은 주로 홍콩, 특히 구룡성채나 기타 구시가지와 같이 상대적으로 좁은 길에 특색 없는 중~고층 건물들이 바짝 늘어서고, 거기에 네온사인 표지판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비주얼을 주로 차용했는데, 이 이미지가 아직까지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네온사인 문서 참고.

2. 필수요소

  • 플라스틱, 유리, 크롬, 그리고 실리콘
    • 황동으로 대표되는 스팀펑크, 강철로 대표되는 디젤펑크와 느낌의 측면에서 가장 대비되는 부분.
    • 플라스틱은 모든 생필품이 대량생산으로 만들어지는 현실
    • 유리: 화려한 외양과 기술적인 발전[9] 및 여기서 유래되는 만인에 대한 감시
    • 크롬은 생명체를 대체하는 기계화와 신체개조 행위
    • 실리콘은 비교적 최근 사이퍼펑크 작품에 자주 등장한다.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안드로이드의 피부는 사람의 피부와 감촉이 닮았으나, 묘하게 다른 이질감을 주며, 때로는 이로 인한 공포감마저 동반한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마저 복제되어 모조품화되는 미래에서 인간의 존엄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고찰을 그려낸다.
  • 빌딩이나 소품 등에 쓰이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10]
    • 주로 미니멀리즘 형식이거나 육각형 기반의 기하학적 디자인이다. 커튼 월 양식의 빌딩들도 많이 보인다.
    • 가끔 21세기 이후라기보다는 20세기 벽돌집이나 콘크리트 건물도 매우 자주 나온다. 이 경우 주로 빈민층 거주지.
  • 배경음악으로 주로 사용되는 음악들
  • 현실보다 훨씬 진보된 무기들[11]
  • 착용자의 상태 감지 및 보호, 통신, 색상 변경 등 특수한 기능이 있는 의복
    • 바디슈트
      • 주로 바이크 슈트, 파일럿 슈트, 우주복 등으로 쓰인다.
  • 사람부터 도시의 전경까지 수많은 홀로그램
  •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들, 그리고 그들에 대한 철학적 논점들
  • 메갈로폴리스, 즉 대도시와 거기에 꽉꽉 들어찬 마천루
    • 슬럼가로 가면 한자문화권 언어[13]나 이국적인 언어들로 장식된 네온사인 간판들이 가득하다. 이런 것은 홍콩구룡성채, 청킹맨션 같은 실제 한자문화권 지역에서 이미지를 차용한 경우가 많다. 이는 다른 문화를 사용함으로써 구미 사람들에게 어딘가 낯선 느낌을 줌과 동시에 급속하게 이뤄져가는 글로벌화와 더불어 빠르게 커져 가는 동아시아 경제(예시(1) - 70~80년대 일본의 경제 호황기)에 영향을 받은 미래에 대한 예측이기도 하다.
    • 중심가의 경우에도 마천루 곳곳에 동양풍의 광고가 보이며, 특히 고층빌딩 전체에 조사되는 동양인 광고는 필수요소급이다. 이는 〈블레이드 러너〉의 영향이다.
    • 지하도시해저도시 같이 발전된 양식의 도시들이 나오기도 한다. 도시의 특성 때문에 인공적으로 조성하지 않는 이상은 절대 낮이 찾아오지 않기 때문에 어두운 면이 더 강조되며 디스토피아적인 면을 강조한다. 외부에 보여줄 수 없는 불법 혹은 비밀 연구소일 때도 많다. 혹은 아예 외부와 고립되어 막장이 되기도 한다.
    • 빈부격차를 극단적으로 드러내는 도시 디자인. 대표적으로 〈데이어스 엑스: 휴먼 레볼루션〉의 헹샤가 있다.[14] 또한 모종의 이유로 인한(독단적인 인간 복제 혹은 법적으로 인권을 인정받는 등급의 인공지능 생산 등) 급격한 인구증가 때문에 더 세기말적인 분위기가 가미되기도 한다.
  • 현재보다 더 발달한 교통수단
  • 가상현실 또는 사이버스페이스
    • 가상현실 자체와 접속할 수 있는 기기는 이미 대중화된 지 오래다.
      • 데스크탑 컴퓨터와 모니터
      • 휴대용 단말기
      • VR HMD
    • 가상현실에 빠져서 온라인에선 만렙인데 현실에선 말라 죽어가는 인물들이 자주 나온다.
    • 사람을 죽이는 악성코드 같이 현실에 영향을 끼치는 가상현실의 존재가 도시전설급으로 언급된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사실로 나타난다.
    • 모종의 사고나 본인의 의도로 육체를 잃고 가상현실을 떠도는 정신체. 이 경우 높은 확률로 본래 육체는 이미 죽었거나 의식불명인 상태이고, 정신만 가상현실에서 떠도는 상태이다. 그리고 다시 되살아날 확률은 거의 없고 대부분은 결국 소멸한다.
    • 위와는 반대로 가상현실에서 인간인 척 하는 인공지능들이 등장하기도 한다.
    • 가상현실에서는 현실과 시간이 다르게 간다는 설정이 붙기도 한다. 현실보다 시간이 빨리 흐르거나, 반대로 늦게 흘러서 가상현실에 있는 사람이 깨어나면 현실과의 괴리감을 느끼는 것 역시 클리셰.
    • PC방
  • 현실에 컴퓨터의 정보를 겹쳐서 보여주는 증강현실
    • 투명 디스플레이 화면
    • AR HMD
    • HUD
      • 사이보그 시술이 보편화된 세계관에서는 아예 시야에 HUD를 자동으로 뿌려준다.
  • 디스토피아적 분위기를 강조하는 어두운 배경
    • 낮보다 밤이 선호된다. 낮이라도 흐리거나 마천루의 그림자 등에 가려져서 어두운 경우가 많다. 밝은 낮을 그대로 보여주는 경우에는 누군가가 낮과 밤이 다른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 비가 내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우산을 쓰고 걸어가는 수많은 사람들 역시 클리셰이며, 이때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그대로 맞으며, 한쪽 방향만을 향해 걸어가는 수많은 인파와 달리 역방향을 향하는 사람은 주인공이나 스토리 상으로 중요한 주연이다.
    • 이러한 어두운 배경은 대도시의 야경을 돋보이게 한다.
  • 막장으로 치달은 오염과 그로 인해 대두되는 환경 문제
    • 신선한 식재료의 값이 현재 물가 기준으로 10배 가량 오르는 것은 아주 양반이다. 이 경우 주식은 대두단백이나 크릴로 대체된다. 간혹 대두단백조차도 부족해지기도 한다.
    • 나무 같은 식물들이 희귀해지면서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이런 거래는 일단 불법 밀거래인 경우가 많으나 암묵적으로 용인되고 있거나 혹은 높으신 분들이 주로 하기 때문에 처벌을 못 한다.
    • 너무 심각하게 오염된 지역은 아예 버려져 접근금지 구역이 된다. 간혹 여기에 중요한 시설이나 물건 등이 있어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되기도 한다. 이런 구역에 들어가면 방사능과 오염 사이에서 기술이 만들어낸 끔찍한 혼종과 싸우게 될 수도 있다.
    • 도시에서 공원이나 가로수를 거의 찾아볼 수 없어 칙칙한 분위기를 강하게 만든다. 있어도 부촌에서나 찾아볼 수 있다.
  • 공공연하게 유통되는 각종 신종 마약
    • 전자마약.[16] 위의 가상현실이 이 역할을 하기도 한다.
    • 이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고 피폐해진 채 죽어가는 마약 중독자들. 간혹 이 중에 스토리 상으로 중요한 인물이 섞여 있다.
  • 국가나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개인 혹은 대형 집단
  • 각 개개인부터 세계적인 대형 집단까지 수많은 해커
    • 주로 주인공이 이런 속성인 경우가 많다.
    • 대부분 낮과 밤의 모습이 다른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 해킹과 컴퓨터 바이러스, 웜, 트로이목마 등의 각종 악성코드들.
      • 바이러스 중엔 단순히 보안 프로그램을 파해하거나 상대방을 네트워크에서 배제하는 종류부터 상대방을 살해하거나 기억을 변조, 세뇌시키거나 혹은 신체에서 기계화된 부분에 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여러 종류가 있다.
    • 해커를 막기 위한 보안 프로그램과 대치한다. 심지어 보안 프로그램이 해커를 죽이려 드는 경우(Black ICE, 공성방벽)도 있다.
    • 해커들은 대부분 반체제 성향을 가진 인물로 등장한다.
    • 간혹 거의 반란군 수준인, 국가 전복까지 노려볼 만한 세력을 이끌기도 하는데, 이럴 때는 꽤 자주 첩자나 세뇌된 배신자에게 당하는 일이 생기거나 처음부터 그냥 뇌만 둥둥 뜬 상태로 감시당하고 있었다는 등 충격적인 반전이 있기도 하다.
  • 사이보그와 다양한 신체개조 행위
    • 팔 하나를 대체하는 일은 아주 예사로 벌어진다.
    • 이런 신체개조는 단순히 신체기관을 대체하는 걸 넘어 의안에 야간투시기능이 생긴다든가, 의수에 무기를 삽입하는 등 온갖 기능과 기구가 추가된다.
    • 신경 인터페이스(Neural Interface)라고 해서, 뇌신경계와 전자기기를 연결하는 일종의 잭 또는 기구를 이식하기도 하고, 아예 두뇌에 컴퓨터를 직접 이식하기도 한다. 이런 시술을 받은 인물의 시야에는 항상 HUD가 출력된다.
    • 이런 기구의 이식 여부나 이식된 기구에 담긴 정보에 따른 사회적 차별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 의복 또한 이식물을 고려해서 디자인이 변형된다. 가령 대체한 팔 부분의 부피가 크다면 그 치수에 맞게 양복을 커스텀 재단하거나, 그냥 편하게 검은 런닝 셔츠를 입는다. 혹은 광섬유 머리칼처럼 이식물 자체가 패션 아이템이 되기도 한다.
  • 과학만능주의가 기정사실화된 사회
    • 복제인간
    • 트랜스휴머니즘
      • 이러한 사상을 가진 자들은 대부분 사상의 특성에 따라 급진주의적인 악역으로 등장한다.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경우도 많다.
    • 매드 사이언티스트 상도 타 장르와는 차이가 있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폭주하는 다른 매드 사이언티스트와는 달리 주로 대기업에 소속되어 과학 윤리 따위는 집어치우고 높으신 분들과의 커넥션을 이용해 법을 교묘히 피해가며 이익만을 위해 거리낌 없이 막장 실험을 벌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많은 경우 조직내에서 높으신 분으로 취급된다. 문자나 이메일로 하급자의 조인트를 까고 데드라인을 빡빡하게 잡아서 매일 크런치를 시키는 악덕 상사로 묘사되기도 한다.
  • 나노머신[17]
    • 발전된 의료 기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시로 나온다. 그러나 이는 부자들의 전유물일 뿐 가난한 사람들은 치료를 못 받고 죽어나가는 경우가 태반이다.
    • 순식간에 제품을 조립해 완성하거나 특정 형상을 만드는 등 일종의 만능 재료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 반대로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피조물로 변질되서, AI와 합쳐져 인간을 감염시키거나 아예 뭐든 분해하는 막을 수 없는 파멸 같은 모습도 가지고 있다.
  • 디스토피아적 분위기를 위해 우주 개척은 사실상 다루어지지 않음
    • 기술력이 현재보다 훨씬 진보됐지만 태양계 밖으로 나가는 건 고사하고 우주 거주구를 세운 작품조차 찾아보기 힘들다.[18] 일단 우주 개척이란 게 막대한 돈과 자원을 잡아먹는 일이므로 빈부격차 및 권력의 집중이 극심한 것으로 묘사되는 사이버펑크 장르의 특성상 '높으신 분들이 돈이 다른 곳으로 새는 걸 원치 않아서', '사람들의 관심이 다른 곳으로 향하는 걸 원치 않아서'라는 명목으로 우주로 나가지 않는다는 식이다. 태생적으로 스타 트렉으로 대표되는 고전적 유토피아적 우주 개척 SF에 대한 반발이 어느 정도 들어가있다고 보면 된다. 만에 하나 우주 개척이 이루어졌더라도 〈뉴로맨서〉, 〈섀도우런〉, 〈엘리시움〉, 〈블레이드 러너〉처럼 부유한 자들의 전유물로 그려지거나, 진출에 실패했다고 하면서 외기권이 아닌 도시 위에 도시를 짓는 행위가 표현된다.
    • 이런 맥락에서 외계 문명이나 외계인이 등장하는 사이버펑크 작품도 거의 없다시피하다.
  • "High tech, low life"[19]로 표현되는, 최첨단 과학과 그에 대비되어 피폐해지며 디스토피아로 변해가는 인간 사회
    • 극도로 치달은 개인주의의 병폐로 제대로 된 사회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표현되고, 처참한 배경 때문에 사회 구성원들의 개선 의지까지 꺾이며 서로 아무 관계 없이 나뉜 남남으로 느끼므로, 누군가가 죽어나가도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인식이 팽배하다. 실험체와 그 실험체를 보살피는 사람을 다루는 작품에서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길목 한 가운데에서 쓰러진 실험체를 데려가는 주인공도 클리셰.
  • 현시대와 맞지 않는 구시대의 산물들
    • 주로 체제반항물 같은 경우에는 도주 수단으로 휘발유 수동변속기[20] 자동차가 등장하고[21] 아주 오래전 누군가 남겼던 쪽지나,[22] 빈민촌의 아파트, 부랑자들의 악기, 버려진 폐차장 등이 가지각색으로 나온다. 구시대의 물건이 활약하는 대표적인 작품이라면 위에서 서술한 엘리시움이라고 할 수 있다. 설정상 무려 2백년 전 물건인 AKM을 사용한다.[23]
    • 주인공을 바라보는 케이블들이 연결된 여러 대의 CRT 모니터들. 저항세력이 있다면 최첨단 기술과 충돌해 궁여지책으로 써먹는 구세대의 산물로 비화되기도 한다.
    • 인건비가 붙어 돈으로만 표현되는 게 아닌, 가족이나 친지가 직접 만들어준 수제품[24]이 감정 변화와 결심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다만 섀도우런 같은 마법이 등장하는 작품을 제외하면 이런 물건에 별다른 기능은 없다.
    • 무기시스템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경우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화약무기가 구닥다리 취급 받는다. 이 경우 주변 사람들은 보는 족족 비꼬지만 주인공은 무기에 상당한 애착을 가지고 있는 케이스가 많은 편. 특히 리볼버를 위시한 권총들이 이런 식으로 자주 등장한다.[25]
  • 퇴폐적인 성 관념
    • 노출이 많은 의상은 기본이다. 그리고 아무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 신체개조나 현실에는 없는 약물들을 통해 기존보다 자극적인 성행위를 나눈다거나 사이버 공간에서의 매춘 알선 등의 개념이 종종 등장한다.

3. 관련 작품

가나다순으로 배치할 것. 위키백과 문서를 참조해도 좋다. 밑의 작품들 외에도 대부분의 스페이스 오페라 작품들이 사이버펑크 요소를 부수적으로 갖추고 있기도 한다.

3.1. 문학

국내 번역 현황은 매우 좋지 않다. 사이버펑크란 장르가 본고장인 영미권에선 80년대에 흥했다가 90년대초에 황혼기를 맞이하고 현대 정보통신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90년대 중후반부터 급속도로 사양새에 접어든, 딱 10년 반짝한 장르인 탓이다. 유행이 늦었던 한국에선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까지 <공각기동대>와 <매트릭스>의 흥행을 등에 엎고 닐 스티븐슨의 대표작들과 부르스 스털링, 윌리엄 깁슨의 일부 작품들이 번역될 수 있었으나 번역되지 못한 작품들이 상당히 많이 남은 시점에서 짧은 관심이 사라져 버렸다. 사이버펑크의 절정기를 상징하는 앤솔러지 <미러셰이즈>, 윌리엄 깁슨의 <크롬 태우기>와 브리지 삼부작 중 <아이도루>를 제외한 두 작품, <스키즈 매트릭스>를 제외한 부르스 스털링 주요 작품들은 모두 미번역으로 남아있고 추후 번역될 가능성도 낮다.

사이버펑크 선구자들 (시간순 배열)
  • The Girl Who Was Plugged In -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의 1974년 휴고상 수상 단편. 사이버펑크 계열의 선구적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True Names - Vernor Steffen Vinge의 1981년 중편소설. 뇌파로 컴퓨터와 직접 접속이 가능해진 네트워크 사회에서 익명으로 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이들의 진짜 이름을 밝혀내려는 정부기관과의 투쟁을 다뤘다. 사이버스페이스 개념을 다룬 최초의 소설로 이후의 사이버펑크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파일:external/image.slidesharecdn.com/black-ice-mirrorshades-an-introduction-to-cyberpunk-8-728.jpg
  • 필립 K. 딕 - 사이버펑크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고, 6, 70년대 유행했던 뉴웨이브 SF작가로 분류된다.
  • 윌리엄 깁슨
  • 브루스 스털링
  • 닐 스티븐슨
    • 스노 크래시
    • 다이아몬드 시대

3.2. 영화

  • 가상현실
  •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 그녀
  • 로보캅 시리즈
  • 론머맨
  • 리포 맨
  • 레디 플레이어 원
  • 마이너리티 리포트
  • 매트릭스
  • 메트로폴리스
  • 뮤트(영화)
  • 브라질
  • 비디오드롬
  • 블레이드 러너
  • 써로게이트
  • 〈아논〉 - 칠드런 오브 맨의 주연으로 유명한 클라이브 오웬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다. 모든 사람들은 신원과 사생활 등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으며 이를 경찰 같은 정부기관 사람들이 원하면 서버에 저장된 그 사람이 보았던 것을 영상으로 출력하여 범죄자를 잡는 사회이다. 이 때문에 사생활이 없다시피하며 사람들은 아예 사생활을 열어두고 살거나 따로 신원이 파악되지 않는 해커를 고용해 지우고 싶은 기억을 지우거나 조작한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총기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상한 것이 피해자의 시각을 범죄자로부터 빼앗겨 범죄자의 시야에서 살해당하는 장면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에 주인공이 사건 발생 당일에 만났던 신원미상의 여주인공을 용의자로 지목하면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 <아더라이프(OtherLife)> - 생물학적 프로그램이 된 안약을 눈에 투입하면 가상현실을 볼 수 있다는 독특한 아이디어의 2002년 원작 소설을 2017년에 호주에서 영화화했다.
  • 아바타〉 - 작중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은 적지만 설정상 지구는 인구가 20억 명으로 줄어들었으며 작중엔 죽어가고 있다고 표현한다. 환경은 극도로 오염되었고 너무나도 암울한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는 것을 거부하고 시뮬레이션 섹스로 공허함을 달랜다고 한다. #참고자료
  • 아이, 로봇
  • 아일랜드
  • 알리타: 배틀 앤젤
  • 업그레이드
  • 〈엑시스턴즈〉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영화
  • 엘리시움
  • 예스터데이
  • 〈오토마타〉 - 가베 이바네즈 감독에 안토니오 반데라스 주연의 스페인(외 미국 합작) 사이버펑크 영화다. 특이하게 이 영화의 로봇들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제 3원칙을 따르지 않고 독자적으로 만든 제 2원칙을 따르는데 여기서 제 2원칙(스스로 또는 다른 개체의 기계를 개조할 수 없다.)을 무시하는 로봇들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평은 영 좋지 않다.*
  • 월요일이 사라졌다
  • 웨스트월드
  • 이글 아이
  • 〈이온 플럭스〉
  • 인셉션〉 - 사이버펑크적 배경이 있는건 아니지만 사이버펑크적 요소가 있는 작품.
  • 저지 드레드
  • 제5원소〉 - 주제는 많은 장르가 혼합된 미래 SF에 가깝지만 배경이 고전적인 문화와 섞인 사이버펑크.
  • 채피
  • 천상의 피조물〉 - 인류멸망보고서라는 옴니버스식 스토리를 가진 한국 영화에서 나오는 2번째 에피소드인데 원작은 박성환의 단편 '레디메이드 보살'. 인류멸망보고서 자체가 평론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도 동시에 대중성으로는 굉장히 망한 영화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호평을 받는 에피소드로 차라리 따로 만들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의견도 종종 보인다.
  • 〈철남 시리즈〉 - 츠카모토 신야 감독의 호러 사이버펑크 독립영화. "재패니즈 사이버펑크" 라 하여 겉보기엔 사이버펑크라고 하기에는 뭐한 구석이 있지만 1980년대 "슈퍼 8mm 세대"라 불렸던 젊은 영화감독들의 실험적인 SF 영화들을 부르는 명칭이다. 사이버펑크의 성격과 일치하지만 기술을 대표하는 이미지로서 금속의 질감을 강조하고 일반적인 기승전결을 따르지 않으며 과격한 성적묘사, 일탈묘사도 가리지 않는 특성이 있다.
  •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 -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의외로 사이버펑크의 각종 클리셰들을 충실히 묘사했다.
  • 〈코드명 J〉 - 뉴로맨서를 집필한 윌리엄 깁슨의 단편 '메모리 배달부 조니'를 영화화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대기업이 세계를 지배하고 정보를 자신의 뇌로 이식해서 운반하는 정보 밀사란 직업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다.
  •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제5부 네오 서울 에피소드
  • 토탈 리콜
  • 토탈 리콜(2012)
  • 트론[26]
  • 트론: 새로운 시작
  • 〈폭렬도시〉 - 원자력 발전소에서 강제노동을 하는 하층민들이 폭동을 일으킨다는 내용의 일본 사이버펑크 영화. AKIRA의 모티브가 되었다.
  • A.I.

그 외 참고 목록

3.3. 드라마

  • 닥터후〉(일부 에피소드 한정) - 시간 여행물인 만큼 사이버펑크적 배경이 되는 에피소드도 가끔 나온다. 대표적인 예로 시즌 3의 Gridlock 에피소드가 있다.
  • <맥스 헤드룸>Max Headroom
  • 마이너리티 리포트
  • 블랙 미러
  • 얼터드 카본
  • <오토맨>Automan
  • 올모스트 휴먼
  • 웨스트월드
  • 〈테크워〉 - 2040년대에서 사이버 마약인 테크가 유통되는 사회를 다루고 있는 미국 드라마다. 소설이 원작이며,[27] Syfy 채널 방영작이지만 크게 성공하지는 않았으며, FPS 게임화도 되었지만 역시 B급 게임으로 남아버렸다. 한국에서는 일부 에피소드를 편집한 것이 비디오로 몇 번 출시되었으며 한때 KBS에서 "사이버 캅"이라는 괴이한 제목으로 방영한 적도 있는 듯하다. 게임에 대해서는 빌드 엔진 문서에 짧게 언급되어 있으니 참조할 것.
  •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3.4. 만화/애니메이션

3.5. 게임

  • .hack
  • 1bitHeart
  • 2064: Read Only Memories
  • 겁스 사이버펑크〉 - 이 책은 세계관 짜는 지침서에 가깝지만, TRPG도 일단은 게임으로 분류되므로 추가.
  • 귀곡가
  • 끝나는 세계와 버스데이
  • 더 서지
  • 더 서지 2
  • 데이어스 엑스 시리즈〉[32]
  • 디지몬 월드 시리즈
  • 디지몬 스토리 시리즈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 라테일〉의 미드가르드, 아스가르드
  • 레이지
  • 레이지 2
  • 록맨 시리즈
  • 리멤버 미
  • 마이티 No. 9
  • 메탈기어 시리즈〉 - 이 시리즈 자체가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테크노 스릴러 작품인지라 작품 자체가 사이버펑크라고 보기는 애매하나 메탈기어 솔리드 1부터는 메탈기어라고 불리는 거대보행병기의 존재, VR 미션, 만능의 나노머신이 있는 걸로 봐서는 사이버펑크 요소를 부분적 채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는 사이버펑크적 특성이 더욱 두드러진다. 그러다가 메탈기어 솔리드 3의 경우 과거가 배경이므로 사이버펑크 요소가 싹 사라졌으며, 이후 과거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들(60~80년대 배경)에선 사이버펑크 요소를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는 세계를 자기 마음대로 통제하려는 AI(링크에 스포일러 주의),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에선 증강현실, 사이보그 용병들의 등의 존재로 인해 사이버펑크의 잔재를 어느정도 볼 수 있다. 애초에 메탈기어 시리즈 자체가 공각기동대나 매트릭스의 영향을 받은 흔적이 많은 게임이니.
  • 미러스 엣지〉 - 대놓고 장르가 사이버펑크는 아니지만 근미래 배경, 도시 전체를 감시하는 슈퍼컴퓨터 등 사이버펑크적인 요소에 충실하고 있다.
    • 미러스 엣지 카탈리스트〉 - 원작이 사이버펑크로 분류하기 약간 애매했던 것에 비해 리부트판은 대놓고 사이버펑크가 되었다.
  • 발드 시리즈〉 - 특히 포스 이후 시리즈. 가장 마지막에 발매된 발드 하트는 아예 대놓고 자체 장르 분류를 "사이버펑크 액션"이라고 하고 있다.
  •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 별의 꿈이라 불리는 컴퓨터의 운영전략으로 돌아가는 할트만 웍스 컴퍼니는 행성을 침략하여 그곳의 자연뿐만 아니라 주민들까지 회사 운영 자원으로 사용한다. 이 게임에서는 신체를 개조당한 팝스타의 주민들이나 그들의 클론이 적으로 등장하며 가상현실이나 오염된 자연 등이 모티브인 배경이 많다. 할트만 웍스 컴퍼니의 마더컴퓨터 별의 꿈은 모든 생명체를 없애려 하는 등 목적에 방해된다고 판단되는 것이라면 전부 없애버리려는 모습을 보여 주는데, 주인인 할트만의 딸에 대한 기억이 컴퍼니의 번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판단하여 지우지만 그로 인해 목적을 잃고 망가진다. 인간과 다르게 마음이 없는 별의 꿈의 운영 전략은 사실 완벽하지 않았던 것이다.
  • 사설탐정 헌트
  • 사이버펑크 2020〉 - 마이크 폰드스미스가 개발한 TRPG로 밑의 〈사이버펑크 2077〉의 원작.
  • 사이버펑크 2077〉 - 〈사이버펑크 2020〉을 기반으로 액션 RPG로 개발한 게임. 〈사이버펑크 2020〉의 50여년 후를 다루고 있다.
  • 섀도우런〉 - 마법과 결합된 몇 안 되는 사례이다. 첫번째 판본은 단순히 동서양 판타지를 뉴로맨서와 결합하려는 시도였으나, 이후 판본에서는 마법조차도 계량화하여 지배 수단으로 사용하는 기업국가의 횡포가 더욱 부각된다.
  • 섀도우런 리턴즈〉 - TRPG 섀도우런을 원작으로 한 CRPG.
  • 세븐스 드래곤 2020〉 - 포스트 아포칼립스, 코즈믹 호러, 인간 찬가를 적당히 융합한 느낌이 짙지만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해커, 아이돌 등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조연으로는 세계를 통제하는 사기업체, 인간적인 안드로이드가 등장하며, 또한 극도로 발달한 전투(개인의 군사)력,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암울한 미래를 그리는 등 사이버펑크의 정신과 닮은 면이 많다. 친가 격인 세계수의 미궁 시리즈도 비슷한 성향이 있다.
  • 소녀전선〉 - 사이버펑크에 포스트 아포칼립스밀리터리 SF까지 적당히 버무려 놓은 느낌이다. 기계반란으로 불안정한 사회, 로봇에게 불만을 품은 인간들의 폭력행위, 자아를 가진 로봇의 고뇌 등 사이버펑크 하면 으레 떠오르는 소재들을 많이 차용하고 있다.
  • 스내쳐
  • 스타 시티즌〉: 2940년대를 배경으로 인간이 우주시대를 열고 여러 행성계를 지배하는 세계관이다. 게임 자체는 SF 스페이스 오페라물이지만 사이버펑크의 요소인 기계적으로나 생명공학적으로 확장이 가능하며 인류제국이 점점 몰락해가면서 기업들이 부를 독식하고 시민들의 빈부격차는 커지며 범죄율이 올라가는 등 사이버펑크의 디스토피아적이며 펑크성향을 가진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스타 시티즌은 여러 행성계와 수많은 행성들이 있는데 평범한 슈퍼지구부터 호러물 같은 행성도 존재한다. 그중에서 Arccorp는 행성 전체가 도시화되어 있고 블레이드 러너를 모델삼은 사이버펑크 도시 행성이다. 사이버펑 행성답게 기업의 소유인 행성이다.[33] Arccorp는 최근에 기업에게 넘어간 행성이지만 40년만에 모든 자연이 파괴되고 도시화됐으며 오염이 지속되고 있다. 사이버펑크답게 네온사인은 물론 한자로 이루어진 간판과 홀로그램, 지나가는 NPC 옷차림에서 보이는 빈부격차, 마약유통이 있으며 특히 이 행성의 네임드 NPC가 주는 미션은 Lyria라는 Arccorp의 위성으로 가서 불법적으로 마약을 제조, 유통하고 있던 범죄자들을 처치하고 마약을 강탈해 그걸 다시 팔아먹는(...) 미션이다.
  • 스프롤〉 - 섀도우런과 달리 고전 사이버펑크의 풍미를 지닌 TRPG이나 마법 규칙을 더하는 책이 출간 예정이다.
  • 시스템 쇼크 시리즈
  • 신디케이트 시리즈
  • 심시티(2013)〉 - 미래도시 확장팩 한정으로, 유토피아를 상징하는 컨트롤넷과 디스토피아를 상징하는 오메가Co가 나온다. 오메가Co는 설정 상 중독성이 매우 높은 '오메가'라는 물질로 다양한 도구들을 제조해, 모든 상점들과 산업 시설, 집들이 오메가 물질 없이는 살지 못 하게 만들어버린다. 실제 인게임에서도 디스토피아를 상징하는 오메가Co가 돈이 잘 벌리기 때문에 다들 유토피아 대신 독재를 택한다...
  • 안드로이드: 넷러너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 암살자가 주인공인 과거 배경 때문에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사이버펑크물로 보는 사람은 드물지만, 주 스토리인 현대 배경은 초거대기업, 오버 테크놀러지 기술력을 가진 초고대문명, 먼저 온 자들, 오파츠, 각종 음모론 등 사이버펑크 요소에 충실하고 있다.
  • 에이스 컴뱃 3
  • 오니〉 - 전 헤일로 시리즈의 개발사 번지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기 전에 개발한 게임으로, 분위기나 게임성 면에서 공각기동대를 상당히 벤치마킹한 게임이다. 서양 개발사에서 개발한 게임이지만 일본 애니메이션 느낌이 짙다.
  • 와치독 시리즈
  • 인피니티
  • 카타나 제로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 클로저스〉 - 사이버네틱 코스튬
  • 트랜지스터
  • 파 크라이 3: 블러드 드래곤
  • 파라노이아
  • 포켓몬 고 - 출시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온갖 종류의 소프트웨어 변조가 (사용자가 느끼는) 현실에 직접 영향을 주고 있고, 더 나아가 게임 시스템 자체를 미끼로 악용해서 강력 범죄를 저지른 사태까지 발생했다. 증강현실을 악의적인 용도로 이용하는 것은 더 이상 사이버펑크 작품에서 등장하는 가상 세계의 전유물이 아니게 된 셈.
  • 포탈 시리즈〉 - 폐쇄적인 배경 때문에 〈포탈 시리즈〉를 사이버펑크물로 보는 사람은 드물지만, 오버 테크놀로지 과학 기술력을 가진 초거대 과학 기업, 인공지능의 폭주, 해킹 등 사이버펑크 요소에 충실하고 있다.[34]
  • 폴아웃 4〉의 인스티튜트 - 디젤펑크 풍의 본작에서 유일하게 사이버펑크 느낌이 난다.
  • 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
  • Analogue: A Hate Story〉 - 사실 우주선 안이 배경이고 어느 정도 역사적인 느낌이 있어 사이버펑크라고 보기는 좀 애매한 게임이지만, 고도로 지능화된 컴퓨터 체계 및 AI, 해킹 등이 주소재 이므로 사이버펑크에 나름 가깝다고는 볼 수 있다.
  • ASTRAL CHAIN
  • Blacklight: Retribution
  • Cytus II〉 - 전작 Cytus와는 달리 SNS를 가상 세계에 구현하여 일어나는 일을 다룬다.
  • 〈E.Y.E.: Divine Cybermancy〉
  • Ghost 1.0〉 - 여주인공과 세계관.
  • GTA 3 - 사이버펑크 2077의 원작인 사이버펑크 2020의 작가 마이크 폰드스미스(Mike Pondsmith)에 따르면, GTA 3는 미래식 하드웨어는 빠졌지만 근간은 사이버펑크 게임(Grand Theft Auto 3 is basically cyberpunk minus the hardware)이라고 한다. 그에 반해 데이어스 엑스는 사이버펑크보다 음모론 게임에 가까우며, 미러스 엣지는 너무 깨끗하다고.
  • Invisible, Inc.
  • 〈NeonCode〉 - 사이버펑크 어드벤쳐 게임. 영화 블레이드 러너를 참고했다고 제작자가 밝혔다. 스팀에서 판매 중이다.
  • Observer
  • Orwell
  • Satellite Reign
  • SOMA〉 - 기타 일부 사이버펑크물의 특징처럼 오버 테크놀로지라고 까지는 말할 수 없을 수도 있지만 작품 내용 상 과학기술과 함께 등장하는 인간적 고찰 혹은 철학적인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점은 충분히 사이버펑크 요소라 볼 수 있다.
  • 〈THE DOME〉 - 국내에서 개발된 턴제식 전략 보드 게임으로, 리그베다 위키의 광고란에도 올라간 게임이다. 2014년 12월 31일 자정까지 텀블벅에서 후원을 받았으며, 목표치보다 초과 달성. #
  • 〈The Eternal Castle [REMASTERED]〉 -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인디 어드벤처 게임이다. 스팀에서 판매 중이다.
  • The Last Night〉: 오드 테일즈에서 개발 중인 고급진 픽셀 그래픽 횡스크롤 사이버펑크 게임. 기반이 된 동명의 플래시 게임과는 헷갈리지 말자. 유튜브 등지에 검색해서 트레일러를 보면 알겠지만, 미친듯한 색감과 표현력, 픽셀 그래픽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퀄리티와 카메라 워크, 화려하고 밝은 광원을 통해 환상적인 연출을 자랑해 사이버펑크 게임을 좋아한다면 열광할 만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한국어 지원 예정. E3 2017 트레일러 2018년에 출시될 계획이었으나 개발사의 사정으로 연기되었다.
  • RUINER
  • 〈TOKYO N◎VA〉 - 사이버펑크에 대해 시들해져가는 일본 팬덤에도 불구하고 4판을 새로 개정하는 등 꾸준히 내놓고 있는 FEAR사의 TRPG. 사이버펑크 2020과 섀도우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스즈후키 타로 사장 본인이 직접 만들었거니와 FEAR사의 최초 타이틀 중 하나이다보니 실적은 영 아니여도 계속 꾸준히 내놓을 모양.
  • Uplink
  • VA-11 HALL-A: Cyberpunk Bartender Action
  • Warframe〉: 코퍼스 진영. 이름(Corpus)에서 보듯이 상업 조직 연합으로, 일종의 기업국가 개념인데다가 해당 진영에서 사용하는 장비는 상기한 '필수요소' 문단에 언급된 무기 '전반'과[35]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다. 다만 신체개조 개념은 그다지 잘 드러나진 않는 편이다. 이는 오히려 그리니어 진영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정작 이식물을 코퍼스에서 거래해 가져오는 이 진영의 기반은 디젤펑크에 가깝다.

3.6. 음악

3.7. 미술

4. 관련 문서



[1] 여기서 의미하는 서브컬처는 오타쿠 문화가 아니라, 학술적 의미로서 주류 문화에 비해 부차적인 문화를 의미한다. 사이버펑크는 보통 사회의 상류층 또는 중산층보다 하위층의 문화를 조명하며, 주인공도 대부분 해커, 범죄자, 갱, 혁명가 등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인물들이다.[2] 윌리엄 깁슨은 바로 사이버스페이스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제시한 작가다. 어휘로서의 cyberspace가 최초로 등장한 작품이 윌리엄 깁슨이 1982년에 발표한 단편 《Burning Chrome》이다.[3] 재미있는 것은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인 필립 K.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는 황폐화된 도시의 풍경을 가진 소설이었다.[4] 반발의 수단이 어떤지는 상관이 없다. 해커가 되어서 숨어들어가거나, 여전히 강력한 구시대의 산물을 들고 직접 때려부수기도 한다.[5] 이런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정부가 못 잡거나 그냥 대놓고 봐주겠다고 풀어두는 범죄자를 잡는 자경단의 자리를 맡게 하기도 하고, 정부가 미약한 반체제 성향만으로도 잡아가서 고문하는 디스토피아거나, 상징성만 크지 힘은 없어서 유명무실한 껍데기로 표현하기도 한다.[6] 대표적 예시로 로보캅 시리즈, 매트릭스 트릴로지의 흥행 성공.[7] 사실 이러한 침체 현상은 사이버펑크만이 아니라 SF 장르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할리우드에서도 본격적인 SF 영화는 많이 줄어들었으며, 상당수가 슈퍼히어로물에 기대고 있다. 되려 슈퍼히어로물이 사이버펑크 등의 다른 장르를 섞는 경우도 있다. 이 중 사이버펑크와 가장 가까운 작품은 단연 아이언맨 시리즈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8] 이때 당시엔 정말로 사이버 공간에서 모든 생활을 영위하는 삶이 가까운 미래에 나타날 거라고 생각했었다. 실제로 2000년대 초반에는 컴퓨터 이외에는 아무 수단으로도 바깥과 연락할 수 없는 방에 얼마 동안 사람을 가둬 놓는 실험이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올 정도로 저명했으나, 짐작대로 그 실험은 역시 실패로 끝났다. 사실 실패로 끝났다기보다는 이미 당시에 생각하던 사이버스페이스의 기능이 거의 다 현실에 구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이 크게 바뀌지 않았기에 사람들이 시시하게 느낀 탓이 클 수도 있다. 당시 한국도 비슷한 실험을 했었는데, 남녀노소 다양한 실험자들을 방 안에 가둬놓고 며칠간 버티라고 한 실험에서 실험자들이 한게 고작 인터넷으로 음식 주문해 시켜먹기와 옷 사입기였다. 21세기 현재에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하는 것들이 그 당시에는 꽤나 최첨단 사이버스페이스 기술들로 느껴졌던 것.[9] 주로 HUD와 결합되어 보여주는 모습이며, 사람과 닮았지만 결코 같지는 않은 인공물을 상징한다.[10] 안면을 덮는 게임기를 방어구에 포함하고 무거운 충전지를 무기에 다는 등 실제로는 쓸모없더라도 미래지향적 느낌을 줄 수 있어 자주 활용한다.[11] 개인 화기의 경우는 그냥 화약 추진식 실탄 화기를 그대로 개량을 거치거나 해서 쓰는 경우도 차고 넘치지만, 실탄 화기가 표준인 세계관이라고 해도 심심치 않게 소형 레일건, 에너지 화기나 블래스터 같은 광학 병기가 등장해주시는 건 예사다.[12] AI나 이에 준하는 강력한 외부 프로그램이 무선 신호로 전자기기의 보안을 강제로 뚫어버리는 클리셰이다. 예제로 든 XactSystem도 Wi-Fi를 통해 해킹당했다.[13] 1980~90년대 작품에서는 중국어일본어가 대부분이었으나, 2000년대 이후에는 한국어도 등장하기 시작했다.[14] 기존의 도시 위에 복개 구조로 신도시를 세워서 기존의 도시를 졸지에 햇빛도 안 드는 지하도시 겸 빈민가로 만들어버렸다.[15] 그런데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사실 모노레일이나 자기부상열차는 근대에 등장한 생각보다 오래된 물건이며, 지금도 어느 정도 운용되고 있다. 하지만 미래적인 느낌이 강해서인지 사이버펑크물에서는 기존 열차를 전부 대체하는 식으로 등장한다.[16] 전기찜질 말고도 전자극을 약처럼 쓰려는 것은 현실에서도 시도되고 있다. 이걸 마약으로 쓰려는 것들이 나타나서 문제지[17] 이때는 본격적으로 작품의 스케일이 폭발한다. 각종 네트워크 기술과 연동되어 그야말로 전능에 가까운 능력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영화 〈트랜센던스〉가 있다.[18] 총몽처럼 태양계 전역에 걸쳐 인류가 진출한 작품이 있긴 하다.[19] 겁스 사이버펑크의 캐치 카피.[20] 수동변속기와 휘발유라는 설정 탓에 구시대의 산물이라고 누군가 꼭 외치는 장면이 등장한다.[21] 이런 것을 왜 굳이 타느냐는 이유는 설정상 도시의 모든 자동차들이 통제되기 때문에, 전자장비가 아예 없는 차로만 도주할 수 있다고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22] 이런 물건은 대개 주인공들이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작하게 하는 증거로 나온다.[23] 작품 내에서 이거 집안 가보냐고 묻기도 한다.[24] 버려진 옛날 공작소에 숨어 살아서 몰래 만들었거나 아예 유물인 것.[25] 당장 사이버펑크의 시초들 중 하나인 블레이드 러너의 원작에서는 불법 화기인 38구경의 리볼버가 릭 데커드의 목숨을 살리며, 블레이드 러너에서는 원작의 레이저 튜브가 아닌 리볼버와 슈타이어제 소총을 기괴하게 엮은 화기를 사용하는 거로 나온다.[26] 후대의 사이버펑크 이미지에 블레이드 러너만큼 많은 영향을 주었다.[27] 원작자는 놀랍게도 영화배우인 윌리엄 섀트너로 〈스타 트렉〉의 제임스 T. 커크로 유명한 그분이다.[28] 구조 로봇이 메인 소재이지만, 부차적으로 사이버펑크 요소도 깔려있다.[29] 비디오 게임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30] 초반부 전개만 사이버펑크에 가깝다.[31] 시카쿠몬은 四角의 일본어 독음과 불어로 세계를 뜻하는 monde의 조어로 여겨진다. 대항해시대 및 일본 전국시대가 한창일 시기에 현실역사와 분기했으며, 스웨덴, 일본, 브라질, 프랑스가 4대 세력이라 이름이 이렇게 된 듯. 유럽은 스웨덴과 프랑스가 거의 나눠먹고 스웨덴은 북미지역까지 영토를 두고 있다. 아시아는 일본이(오다 노부나가가 천주교를 장려하고 서구문물을 본격적으로 받아들인 뒤 혼노지의 변이 일어나지 않아서 오다 막부가 유지되었다는 듯), 남아메리카는 브라질이 최대 세력이다.[32] 다만 마이크 폰드스미스가 사이버펑크라고 부르기에 부족하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33] 본디 제국 소유였지만 몰락해가는 제국은 급히 돈이 필요했고 Stanton 행성계의 각 행성을 여러 기업에게 팔았다. 다만 소속 자체는 제국 소속이다.[34] 다만 〈포탈 시리즈〉의 정확한 장르는 1인칭 퍼즐 게임.[35] 코퍼스 진영에서 등장하는 적군 중에서는 무장을 무력화시키는 'EMP' 개념과 공격을 막아주는 '방어막' 개념이 결합된 형태로 나오는 것도 있으며 해당 게이머 사이에서는 악명이 높다.[36] 뮤직비디오가 거의 전체적으로 블레이드 러너의 오마주 수준.[37]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를 보면 무슨 느낌인지 확 와닿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