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5 00:13:22

갭 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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ギャップ萌え

1. 정의2. 상세3. 활용4. 반전 매력5. 갭 모에의 예시
5.1. 외형 관련5.2. 성격 및 언동 관련
6. 관련 인물7. 관련 문서

1. 정의

여러 가지 모에 속성 중 하나.

'Gap'이라는 단어와 모에를 합친 것에서 알 수 있듯 평소에는 보여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서 발생하는 모에 포인트, 즉 우리말로 풀어 내자면 의외성, 반전매력을 뜻한다. 쉽게 말해 평소 이미지랑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갭에서 매력이 느껴진다면 그것이 바로 갭 모에이다.

단, 가장 중요한 것은 갭 모에를 하더라도 거부감이 들어서는 안 된다. 일단 호감도를 얻는 것이 중요하므로 사람에 판단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는 것은 당연하며 누구한테나 거부감이 든다면 그것은 갭 모에가 아니라 설정오류 혹은 캐릭터 붕괴가 된다.

기존에 있던 특징이 급격하게 바뀌는것이 아닌, 작중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관중이 이미 보여준 다른 특징들과 엮었기 때문에 '당연히 그럴 것이다/그러지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되는 특징에서 의외의 반전이 일어날때 갭 모에가 나타난다 할 수 있다. 다른말로 캐릭터 특징의 일반화가 깨지는데서 갭 모에가 온다고 할수도 있다.

2. 상세

'갭으로 인해 모에가 느껴지는 현상'을 지칭하므로, 이전의 자신과의 갭은 물론, 타인과의 갭으로 인해 갭모에를 느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악역처럼 보였던 캐릭터가 결국 더 나쁜 악역의 등장으로 상대적으로 착해보이며 호감이 느껴지고, 주인공과 손을 잡고 공동의 적과 대응하게 되는 경우에도 갭모에라 할 수 있다. 즉, 모에는 일종의 매력 요소이며 그 자체로 모에가 느껴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자체발광), 갭으로 인해 모에가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갭모에라 지칭하는 것이다.

한국에서 '나쁜남자 열풍'이 불기도 했는데, 이것 역시 갭 모에의 심리로 해석된다. 당연히 진짜 오리지날 나쁜 남자를 좋아하진 않고(...) 남들에게는 차갑지만 특정한 한 사람에게만은 따뜻하고 착한 그런 모습에 매력이 느껴지는 것 아니겠는가. 아예 바보처럼 착한 남자는 그냥 착한 걸 당연시 여기는 것과는 대조된다. 영화 '나비효과'에서도 잘 드러난다. 남자 주인공의 애인이 자살해버려 애인을 되살리기 위해 여러차례 과거바꾸기를 시도하나 자꾸 애인이 불행해져 아예 처음 파티에서 만났던 곳으로 돌아가 악역을 자처하는데, 애인에게 접근하여 귓속말로 너 내 주변에서 눈에 띄면 니 가족 모두 죽여버릴 것이라고 협박해서 쫓아내버린다. 무시무시한 협박이고 말투도 거치나, 관객들은 주인공이 애인을 살리기 위해 저렇게 거친 말을 내뱉는 것을 아니까 오히려 감동을 느끼게 된다. 자신을 미친놈 취급하며 도망가는 애인을 쓸쓸히 바라보며 혼잣말로 'BYE'라고 할 때 애틋함이 느껴지지 않는가. 그 부분이 '과거 되돌리기 게임'의 엔딩인 셈인데, 마지막 과거로 돌아간 시점부터 영화의 애틋한 메인 테마곡이 흘러나오기 시작하기에 주인공의 협박(?)에도 잔잔한 분위기는 유지된다.

지오디의 '거짓말'이란 곡도 '갭 모에'를 적극 활용했다. 가사의 시작은 '나쁜 남자'로 시작한다. "난 니가 싫어 졌어 우리 이만 헤어져 다른 여자가 생겼어 너보다 훨씬 좋은 실망하지는 마 나 원래 이런 놈이니까 제발 더이상 귀찮게 하지마" 하지만 코러스를 통해 본심을 전하며 본 가사와 속 가사의 '갭'을 이용해 감동을 안긴다.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나를 잊지마~) 나는 괜찮아(아프잖아)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떠나가(제발 가지마)" 그냥 처음부터 다짜고짜 헤어진 여인을 붙잡는 곡보다는, 시크한 겉모습과 따뜻한 속마음의 '갭'을 이용한 가사가 당시 많은 팬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와서 큰 인기를 얻었다.

서유기 선리기연은 최고의 엔딩으로 꼽히는데, 이 엔딩 하나로 전설이 됐다고 평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왜냐하면 영화 전체적인 내용은 B급 코메디 수준인지라 그냥 한번 보고 잊을 만한 수준이었지만, 엔딩에서 진한 여운과 감동을 줬기 때문이다. 이 엔딩 장면을 분석해보면 네토라레와 갭 모에를 활용했음을 알 수 있다. 네토라레는 하나의 장르화 될 정도로 애인을 뺏긴다는 건 슬픈 감정을 일으키는데, 손오공이 동료들과는 애써 태연한 척 하다가 뒤돌아서서 쓸쓸히 쳐다보는 장면은 백미로 꼽힌다. 만약 손오공이 대놓고 슬퍼했으면 감동이 덜했을 것이다. 하지만 유쾌한 손오공답게 동료들과는 아무렇지 않은 척 장난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떠나기 직전에 뒤돌아서서 애틋하게 쳐다보는 장면은 갭 모에를 느끼게 해준다.



외관 외에도 행동, 성격, 언동 등 갭 모에가 적용될 수 있는 폭은 넓고 다양하며 이 때문에 해당 개념은 전문적으로 심화되지는 못했다. 사실 이는 인간 심리의 근원적 본능에 가깝기 때문에 모에 요소라고 보기에는 너무 넓은 심리적 현상이기도 하다.

일상적인 의미의 이탈과 새로운, 혹은 낯선 의미와 느낌의 환기라는 공통적인 원리 하에서 그것의 모습들을 바꾸어 가거나, 확산시켜 나가게 되는 기법인 미술에서의 전치기법(데페이즈망)이라는 정의와 가장 비슷하다. 쉽게 말해 전치기법이 모에하다는 것.

'갭(gap)'은 '간격, 차이' 등을 뜻하는 국어사전에도 존재하는 단어이며[1], '모에'는 '모에루'라는 일본어 동사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일본어 사전에서 '모에루'를 찾아보면 그냥 '싹트다'라는 뜻과 예문이 있다.[2] 은어로서 마음속에 솟아오른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싹틀 맹(萌)을 사용하는데, 일본 오타쿠들이 아이돌을 보며 모에~~ 외치는 것도, 자기 마음 속에서 애틋한 감정이 싹트는 것을 비유적으로 묘사한 것이다. 즉, 평상시 당연하게 느꼈던 것과 갭이 발생하는 것으로 인하여 마음 속에서 애틋한 감정이 싹트는 것을 갭 모에라고 표현하는 것인데, 인간이 행복을 느끼는 심리도 이와 같다. 지금 스마트폰에 익숙해진 서민들은 스마트폰을 숨을 쉬듯 당연하게 여겨 별다른 행복을 느낄 수 없지만, 과거 휴대폰에 익숙하던 서민들이 스마트폰을 처음 샀을 때는 그 갭만큼 행복을 느꼈던 사실을 떠올려 보자. 아프리카 오지로 봉사 활동하고 오면 그 갭만큼 새삼 내가 행복하게 느껴지는 심리도 넓게 보면 갭 모에 심리현상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흔히 군필자들이 힘든 일이 있을 때면 군 시절을 회상하며 버틴다는 것도 이런 갭 모에 심리를 활용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애니영화에서 '그냥 착한 캐릭터'는 숨을 쉬듯 당연하게 여기나 '나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착한 캐릭터'는 나쁜 걸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착하니까 그 갭만큼 모에가 느껴지는 것이다. 즉, '저 녀석도 알고보니 착한 놈이었어' 클리셰가 많은 것은 그냥 처음부터 착한 놈,나쁜 놈 도장 찍고 나온 캐릭터보단, 뭔가 나쁜 놈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착했을 때 모에가 느껴지는 심리를 이용하여 감동을 주기 위해 클리셰화된 것이다. 물론 '알고보니 나쁜 놈이었어' 클리셰도 자주 나오는데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보다 나빠지면 그 갭만큼 분노를 느끼는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역갭모에) 악당에게 분노를 크게 느끼는 만큼 주인공이 그 악당을 두들겨 팼을때 쾌감은 더 커지는 법이니까 일부러 관객들에게 '저 녀석은 진짜 나쁜 놈이야'란걸 각인시키기 위한 장치인 것이다.

한편, '모에'가 감정이 싹트다란 뜻임을 고려한다면 '알고보니 나쁜 놈이었어' 클리셰 역시 갭만큼 분노를 싹트게 하니까 갭 모에가 아닐까 싶지만, 일본어에서 모에는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니 이는 갭모에라고 할 수 없다. 한국어에서는 '싹트다'가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모두 비유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나 일본어에서는 철저히 식물이 싹트는 상황에만 쓰는 단어이므로 '모에'는 새로운 생명이 싹트는 것처럼 긍정적인 이미지이기에 긍정적인 단어임을 명심하자. 새로운 자연의 생명이 싹트는 것처럼 어떤 캐릭터를 보고 내 마음 속에서 뭔가 막 굉장히 긍정적이고 애틋한 감정이 싹텄을 때 모에 외칠 수 있는 것이다. 그 중 갭 모에는 나쁜 사람이 착해지거나 혹은 착한 사람이 더 착해진다든지 하는 갭이 발생함으로 인하여 모에를 느끼는 경우 사용하는 표현이다. ......그러나 '사실은 나쁜 놈이었다'는 반전에 진짜로 매력과 모에를 느끼는 막장~~ 케이스도 없는 건 아니다. 착하고 순하게만 보여서 심심하던 아이가 하라구로 악녀였다는 반전과 함께, 갑자기 도도하고 섹시한 이미지로 변신해버리면서 되려 인기가 폭발(...)하는 경우도 존재한다.[3]

단, 갭 모에는 일반 모에와는 달리 평상시 알던 이미지와 갭이 발생함으로써 모에가 느껴지는 것이므로 가끔 한 번씩 보여줘야 하는 게 포인트다. 너무 남발해 버리면 그런 모습이 당연하다고 여겨져 갭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과묵한 이미지의 캐릭터라면 가끔 한 번씩 깨는 모습을 보여줘야 모에가 느껴지지, 너무 깨는 모습을 남발하면 모에가 아니라 본래 이미지가 손상될 수 있다. 마치 직장에 다닐때는 월차내서 하루 쉬면 참 꿀맛 같지만, 백수가 되어 매일 쉬면 매일 꿀맛 같은 게 아니고 오히려 지겹게 느껴질 수도 있는 것처럼 말이다. 월차 때 하루 쉬는 게 꿀맛같은 이유는 평상시 힘든 일과와 갭이 발생함으로써 달콤하고 천국처럼 느껴지는 건데, 매일 쉬면 그 갭이 없어져서 당연하게 느껴지면 오히려 지겨워질 수 있다. 마찬가지로 평상시 진지하던 캐릭터라면 가끔 깨는 모습을 보여줘야 비록 썰렁한 농담일지라도 그것 자체만으로 모에를 느끼게 해줄 수 있지, 너무 깨는 모습을 남발해버리면 오히려 과유불급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깨는 모습을 남발하다가 가끔 다시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다시 갭 모에를 만들 수 있다 돌고도는 순환

영화 "나쁜남자" 코멘터리에서 김기덕 감독과 주연 조재현이 약간의 논쟁이 붙는 장면이 있는데, 이 역시 '갭 모에'와 관련된 것이다. 극 중 조재현이 서원이 옷걸이로 쓰는 못이 기울어져 옷을 걸지 못하는 것을 유심히 지켜 본 적이 있는데, 후에 조용히 그 못을 손으로 펴서 세워주는 몇초짜리 장면이 있다. 일반 관객들은 그냥 무심코 넘겨봤을 장면이나 김기덕은 이 장면이 이 영화의 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조재현이 웃는데, 김기덕이 정색을 하며 농담이 아니라 여자애가 못을 못펴가지고 옷이 떨어졌었는데 이 친구는 이 여자한테 해줄 수 있는게 못을 펴주는 것 밖에 없기 때문에 너무나 위대한 것이라고 한다. 저 남자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것이기 때문이라고. 조재현이 좀 갸우뚱하며 "너무나"는 아니고 좀 인간적이라고 하자 김기덕은 요새 남자들이 너무 물질적인 선물로 여자를 만족시키려 하는 경향이 있다며 그런 것보다는 저 장면이 더 위대해보인다고 부연설명하는데 조재현은 모든 여성들이 저런 걸로 다 만족하지는 않는다며 한방 먹인다.(...) 조재현은 일반 "모에" 측면에서 접근하였기에 그깟 못펴는게 뭐가 대수란 관점에 가까우나, 김기덕은 "갭모에" 측면에서 접근하였기에 저런 막장 캐릭터가 저런 세심한 배려의 행동을 보인 건 너무나 위대한 장면이라고 극찬한 것이다.

3. 활용

원피스가 갭 모에의 바람직한 활용의 예라고 할 수 있는데, 평상시 유머러스한 루피가 가끔 진지해지거나, 혹은 평상시 진지한 조로가 가끔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여주며 모에를 유발하는 상황을 떠올려 보자. 물론 어디까지나 기본 이미지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카타쿠리는? 도넛 마이쪙 마이쪙 도넛 그건 반전매력이 아니라 그냥 반전이다. 그 깨방정과 허세의 대표 주자 우솝 역시 이 갭 모에로 감동을 안긴 에피소드도 있는데, 주인공 동료들이 목숨걸고 싸울때 우솝은 평상시 이미지대로(...) 케찹을 활용해 죽은 척 하여 위기를 벗어났을때 사람들은 그냥 '우솝이니까'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상황이었다. 사실 상대는 중간보스급인지라 조로나 상디급은 돼야 상대가 가능하기에 어쩔 수 없는 면도 있었고 말이다. 헌데 죽은 척 하고 있던 우솝이 불현듯 자신을 최고라고 추종하던 어린아이들을 떠올리며 문득 케찹 뿌리고 죽은 척 하고 있는 자신의 처지를 자각하고는 눈물을 흘리다가 벌떡 일어나서 "야 너 거기서!"라고 용감하게 소리치며 싸움을 걸고 실컷 얻어터지다가 온갖 기상천외한 꼼수를 동원, 결국 승리하여 감동을 안기는데 이런 장면이 갭 모에의 대표적인 예시라고 할 수 있다.[4]

당시 에피소드 후 원피스 팬카페에서 우솝도 당당히 원피스의 영웅으로 등극하며 우솝열풍이 불기도 했는데 사실 이전 우솝의 이미지는 매우 좋지 않았다. 꼬마 아이들에게 센 척이나 하고 골목대장 행세나 하면서 정작 알고보면 겁쟁이에 약하고 남들 나설 때 스윽 뒤로 빠지고 거짓말하고 이런 이미지였기에 안티가 상당했다. 하지만 결국 케찹뿌리고 죽은 척 하기 신공으로 그냥 넘어갈 수도 있던 상황에서 자신을 따르던 꼬마 아이들, 목숨 걸고 싸우고 있는 동료들을 떠올리며 벌떡 일어나 용감하게 먼저 싸움을 걸었단 점에서 호감으로 바뀌었고 더군다나 승리까지 했으니 더이상 말이 필요한지. 당시 상디나 조로도 각각 중간보스급 한놈씩 맡아서 싸웠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우솝보다 훨씬 멋있게 싸웠고 멋지게 이겼다. 하지만 당시 팬카페에선 이들보단 우솝이 마을주민들을 학살하던 중간보스급 악당과 싸워 이겼단 사실이 더 큰 화제를 불러 모았으며, 처절한 사투 끝에 승리한 우솝이 마지막에 상대가 혹시라도 일어날까봐(...) 분노의 뿅망치 세례를 갈기는데 이 짤도 만들어서 퍼지며 우솝이 최고 멋졌다는 등의 글이 쏟아졌다. 또한 어쨌거나 중간보스급 악당과 1대1로 붙어서 이겼으니 더이상 우솝을 폄하하는 분위기도 사라졌고 비로소 '원피스의 동료'로서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결국 이때 훨씬 멋있게 이긴 조로와 상디보다 우솝이 화제가 되고 감동을 준 것은 평소에는 보여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서 발생하는 모에 포인트였다.

선역과 악역이 존재하고 각본이 있는 WWE프로레슬링에서도 갭 모에 심리를 잘 활용하는 편이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같은 방송을 보면 정말 말 안듣던 아이가 착해지면 감동이 느껴지는데, 원래 착한 아이는 그냥 투명인간(...)취급 받기도 하지 않던가. WWE에서는 그런 인간의 갭 모에 심리를 활용하여 선역으로 데뷔시켰는데 별 반응이 없으면 악역으로 전환시켰다가 다시 선역으로 전환시키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다. WWE에서 '더 락'은 레전드고 지금은 어쩌다 한번 이벤트로 출연해도 팬들이 열광하는 컬트적인 인기의 레슬러인데, 사실 더 락은 원래 데뷔 직후 시절에는 투명인간(...)취급 받았었다. 당시엔 올바른 청년 이미지로 데뷔했고 급푸쉬를 주었음에도 너무 반응이 싸늘하여 고민하던 수뇌부는 더 락을 악역으로 전환시켰고, 비열한 악역으로 승승장구하여 팬들에게 정말 나쁜놈으로 각인된 상태에서 다시 선역 전환을 시키자 인기가 급폭발하고 우리가 아는 전설이 되었다. 물론 이때의 선역도 갭 모에를 느끼게 해주는 선역인데, 즉 이전처럼 완전 착한 선역은 아니고, 악역시절 특유의 카리스마를 유지하면서 포지션만 선역으로 바뀐 것. 만약 처음부터 계속 데뷔시절의 선역 캐릭터로 밀고 나갔다면 더 락은 소리소문도 없이 레슬링 역사에서 퇴출됐을지도 모른다.

경찰이 피의자를 심문할 때 행하는 굿캅-배드캅 역할도 갭 모에 심리를 활용한 것이다. 먼저 배드캅 역할의 형사가 다짜고짜 윽박지르는 등 거칠고 폭력적으로 몰아붙이며 피의자를 쫄게 만든 뒤에, 이때 굿캅 역할의 형사가 말리는 척 하면서 피의자에게 담배도 한대 주고 인간적으로 대해주며 나에게 말해보라고 하면 확 이끌려서 술술 불게 되는데, 나쁜 경찰과 착한 경찰의 갭으로 인해 착한 경찰에게 호감을 느끼는 것이다. 이 갭이 없이 처음부터 경찰이 너무 착하고 공손하게 피의자를 심문하면 피의자가 만만히 보고 "난 모른다"고 딱 잡아떼고 뻔뻔스럽게 배째라는 식으로 나올 수도 있다. 악이 우리에게 선을 인식시키듯, 노동이 휴식의 기쁨을 일깨워주듯, 배드캅이 굿캅의 매력을 일깨워주는 것이다. 만약 배드캅이 없이 처음부터 경찰들이 다 착하게 대해주면 굿캅을 그냥 숨을 쉬듯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겠는가? 물론 혼자서 배드캅-굿캅 역할을 할 수도 있다. 처음엔 다짜고짜 거칠게 막 피의자를 심문하다가, 피의자가 실토하면 조금씩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먹을 것도 갖다주고 위로의 말도 한마디씩 해주면 인간적으로 호감을 느낄 수 있다.

장사꾼들도 이 갭 모에 심리전술을 잘 활용하는 편이다. 일단 가격 부풀려서 질러놓은 뒤, 마치 선심쓰는 척 하며 조금씩 깎아주면 소비자는 좋아하며 착한 장사꾼이라고 갭 모에를 느끼게 되는 것. 실제로 '협상의 신' 도널드 트럼프도 이 전략을 잘 활용하는 편이다. 일단 세게 질러서 상대방 기를 확 죽여놓은 뒤, 조금씩 풀어주는 협상전략이다. 이 전략을 국제정치에서도 활용하고 있는데, 상대국들에게 미군철수니 FTA폐기니 세게 질러서 쫄게 만든 뒤, 그 다음에 봐주는 척 하면서 결국 협상의 주도권을 쥐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또한 굿캅-배드캅 전술까지 활용한다. 예를 들어 트럼프가 세게 질러놓으면 참모진들이 말리는 척 하는 식. 실제 한미FTA도 느닷없이 트럼프가 폐기한다고 발언하여 국내언론에도 크게 보도되었는데, 기사를 잘 보면 참모진들은 한미FTA폐기를 막으려한다는 내용도 같이 나와 있다. 재협상의 주도권을 쥐려는 전략인데, 이렇듯 갭 모에는 창작물은 물론 국제정치까지 널리 활용되고 있다.

물론 사람에게만 갭모에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도박묵시록 카이지에서 제애그룹 지하노역장에 갇힌 카이지가 차가운 캔맥주를 너무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눈물까지 흘리면서 절규하며 마시는 장면은 인상깊은 명장면인데, 배드캅에게는 소소한 호의만으로도 모에가 느껴지듯, 지하노역장에서 캔맥주 역시 마찬가지다. 잃어봐야 소중함을 안다고, 한동안 자신이 좋아하는 캔맥주를 박탈당했다가 다시 보게 되니 감격하여 극한의 행복을 느꼈던 것이다. 초능력을 박탈당한 슈퍼맨이 초능력을 되찾으면 감격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헌데 이런 심리를 이용하여 미루기 극복에 활용할 수도 있다. 실제 미국의 미루기 극복 전문강사인 리타 엠멋은 그의 저서에서 보상게임을 제시했는데, 거창한 보상뿐만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박탈함으로써 보상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실제 막노동꾼 출신 서울대 수석 합격자 장승수의 저서를 보면 한달에 한번 모의고사 날에는 특별보상으로 포장마차 가서 술 마시는 날이었다고 하는데, 버거킹이나 스타벅스 좋아하는 사람들 역시 보상게임으로 활용하면 버거킹 가는 날이 카이지 빙의 되는 날이 될 것이다.

만화가 이말년 수필에서는 탐탁치 않은 일을 할 때 여기가 제애그룹 지하노역장이라고 떠올리며 하면 좀 더 즐거워진다고 하는데, 제애그룹 지하노역장과 일상의 갭으로 인해서 일상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갭 모에 심리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제애그룹 지하노역장조차 가고 싶은 소중한 곳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먼저 한국군 vs 북한군/민간인 문서를 보고 오자. 전시에 치열한 격전이 벌어지고 있을 때 후방도 아닌 전방으로 동원령이 선포될시 1.전방으로 가서 싸우기 2.제애그룹 지하노역장에서 1년 짱박혀 있다오기 선택지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아마 2번을 택할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일단 제애그룹 지하노역장은 안전은 확실히 보장되며, 일이 좀 가혹하다 뿐이지 고문이나 괴롭힘같은 똥군기는 없기 때문이다.

티비에서 맨날 화려한 재벌 드라마만 보면 일상이 우울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갭 모에), 저런 극단적인 전시상황 때는 오히려 제애그룹 지하노역장만 갈 수 있어도 행복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아이러니는 결국 갭 모에 심리로 해석할 수 있다. 잃어봐야 소중함을 느낀다는 진리는 사람을 포함한 모든 것에 다 적용되는데, 원래 착한 아이는 숨을 쉬듯 당연하게 여기지만, 말썽꾸러기 아이가 착해지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면서 감격하여 큰 행복을 느끼며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도 있지 않던가? 마찬가지로 평상시에는 안전을 숨을 쉬듯 당연하게 여기지만 전시상황이 되면 사람들의 최우선 목표는 안전이기 때문에, 안전이 확보된 제애그룹 지하노역장만 갈 수 있어도 행복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이다.

4. 반전 매력

갭 모에는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미디어에서 말하는 반전 매력과 의미가 일치한다. 최근 예능의 트렌드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정우성, 한효주, 고수 등의 배우들이 런닝맨에 나와서 망가졌던 모습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기존의 넘사벽 이미지를 가졌던 배우가수들이 알고보니 털털하다는 컨셉으로 나오면 네티즌들도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식 반응으로 화답하면서 이미지 변신에 기여하는 셈. 그래서인지 게스트가 나오는 예능의 대세이자 필수 요소이기도 하다. 리쌍을 예를 들어서, 이 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자존심을 지키려다 무한도전에서 불성실하다는 낙인이 찍혀 런닝맨개리랑 비교당해 나노단위로 까인 것이 좋은 예. 결국 길도 나중에는 망가져가면서 예능감을 잘 살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반대로 서장훈처럼 어설프게 자존심을 지키려다 역으로 허당기가 드러나서 인기를 얻게 되는 케이스도 있으니 어떻게 보면 이것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

5. 갭 모에의 예시

5.1. 외형 관련

5.2. 성격 및 언동 관련

6. 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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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개구리 중사 케로로 - 니시자와 오오카: 세계관 최강자 대열에 있는 격투가지만 사실은 이중인격이다.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 도마 우마루: 바깥, 학교에서는 문무겸비 용모단정 엄친아 여고생이지만 집에만 오면 완전히 늘어진다.
  • 귀곡의 문
    • 담서리: 하늘하늘한 인상의 미청년이 아재개그를 자주 치고 성깔이 있다.
    • 안기신: 귀신으로 착각될 만큼의 무서운 인상과는 상반되게 상당히 착하고 예의바른 성격이며 의외로 장난끼도 좀 있다.
  • 근육맨2세 - 근육 만타로: 평상시엔 툭하면 방귀나 끼고 오줌이나 싸는 겁쟁이에 바보같은 모습을 자주 보이지만 악행초인과 싸울 시에는 매우 진지해진다.
  • 가즈나이트 - 아테나, 하이엘바인, 아테나는 처음에는 엄청난 포스의 군신이었지만 리오를 만나고 난 뒤 리오 앞에서는 온갖 애교를 부리지만 리오가 자리 비우면 폭풍 카리스마를 발휘해 다른 이들을 갈군다. 리오한테 하는 행동만 보고 쉽게 생각한 신입들이 후에 박살이 나기도.... 하이엘바인은 초창기에는 현명하며 순수한 여성이었지만 현제는 천연 + 바보 + 민폐 + 먹보......
  • 고양이 당인전 테얀데에 - 등장인물 전원 : 예를 들면 얏타로는 평소에는 바보같거나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악당들하고 싸울때는 갭이 다른 성격으로 나오고 프루룬은 평상시에는 친절하지만 화가나면 무서운 분위기를 보여주고 얏타로의 라이벌 카라마루는 냉혹하고 안티 히어로 지만 한번은 피자집에서 일을 할때는 다른 성격으로 같고 있고 오미츠는 평소에는 친절하고 상냥하지만 화가 나거나 기분 좋은 말든 미사일 쏘는 성향이있다 도쿠가와 우사코는 외모는 귀엽고 이쁘지만 마음에 안들면 화를 내는 폭군적인 모습도 있다.
  • 금붕어 주의보 - 와피코[28], 불량소[29], 키타다 슈이치[30]
  • 기숙학교의 줄리엣 - 앤 사이벨
  • 길티기어 시리즈 - 밀리아 레이지, 솔 배드가이, 브리짓[31]
  • 나루토
    • 하루노 사쿠라: 겉으로는 여리여리한 미소녀이고 마냥 조신해 보이지만 성격은 다혈질이고 괴력도 상당하다. 게다가 스승님 밑에서 열심히 수련하고 의료인술을 갈고 닦으며 이전보다 더 강해졌다.
    • 우치하 마다라:예토전생 됐을땐 그야말로 우치하의 전설에 걸맞는 쿨하고 과묵하고 냉정한 강자의 느낌이었지만, 하시라마를 재회하자 지극히 해맑고 바보스러운 표정으로 "널 기다렸다, 하시라마!!!"라며 반기는 모습을 보였다.
    • 카츠유: 겉은 거대한 민달팽이인데 상당한 미성 소유자이다.
    • 토비: 아카츠키의 신참으로 등장한 영락없는 개그 캐릭터로 나왔지만, 실상은 아카츠키의 흑막이다. 덧불어 그의 진짜 진상은...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난다 난다 니얀다
  • 날아라 슈퍼보드
    • 게임의 여왕: 평소에는 선량해보이고 자애로운 이미지의 여왕이지만 게임을 시작할 때는 사악해보이는 표정을 지을 정도로 승부욕이 강하고 게임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투정에 가까운 짜증을 자주 낸다. 해당 캐릭터가 미녀인데 악역인 요괴라는 걸 보여주는 연출이고 결국 주인공 일행에 의해 봉인 당하는 최후를 맞이 한다.
  • 노블레스
  • 뉴 단간론파 V3 -모두의 살인 신학기-
    • 고쿠하라 곤타 - 생긴건 우락부락하고 무섭게 생겼고 힘도 무식할정도로 세지만 성격은 굉장히 순수하고 착하며 또한 굉장히 똑똑한 캐릭터이다.
    • 호시 료마 - 생긴건 조그맣고 어린애같지만 목소리가 하드보일드한 남자 목소리인데다가 성격과 행적도 중년간지이다.
    • 유메노 히미코 - 마찬가지로 생김새는 작고 귀여운 로리에다 목소리도 어리어리하고 할머니 같은 말투를 사용하지만 아이에 가까운 성격이다.
    • 오마 코키치 - 작고 귀여운 외모를 지녔지만, 이 작품에서 제일가는 독설가, 어그로꾼.
    • 요나가 안지 - 평상시에는 밝은 4차원 캐릭터가 학급재판이 열리면 의미심장한 말을 많이 하는 등 일상과의 괴리감이 커진다.
  • 단간론파 어나더
    • 야마구치 카케루 - 고등학생답지 않은 188의 키에 근육질이고 무서운 인상이지만 학생들 중에서 제일 착하고 소심한데다가 부끄러움을 잘 탄다. 그러나 학급재판이 열리면 각성한다.
    • 우에하라 킨지 - 엄숙한 분위기의 신부님이 알고보니 기계치[32]고 식당에서 발견한 컵을 성배랍시고 주는 등 허당인 면모가 있다. 그리고...
    • 메카루 레이 - 까칠하고 차가운 성격인데, 테디 베어 마니아. 게다가 츤데레 속성까지 추가되었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오로치편 - 키사라기 에이지 : 평상시에는 조용하고 묵직하지만 사실은 보면 개그캐다 왜 인지 참고,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네스츠편
      • K' : 늘 화내는 성격하고 다르게 동료를 챙겨주는 배려도 있다.
      • 맥시마 : 평상시에는 현실주의적으로 대하는 성격인데 단 음식을 보면 좋아한다고 한다.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 - 안토노프 - 외모는 상마초에 근육자랑과 힘자랑을 즐겨하는 거구의 아저씨지만, 취미가 힐링방송 시청이며, 소중한것이 개와 고양이, 다람쥐 등의 애완동물이다. 또 회사의 자금으로 여러 동물들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힘 쓰고 있었으며, 강아지가 나오는 영화를 시청하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킹오브파이터 시청인구가 25억을 넘어가자 빠른 시일내에 200백억을 달성하라고 말하지만, 비서 야코프의 현재 총인구는 70억에 불과하다고 딴지를 걸자 얼굴을 붉히기도 한다.
  • 데스노트 - L - 세계 최고의 명탐정에 걸맞게 엄청난 사리판단과 냉정함. 하지만 그의 외모는 정돈되지 않은 삐죽삐죽한 헤어스타일, 짙은 다크서클, 구부정한 자세이며 당분을 엄청 좋아한다.
  • 데이트 어 라이브 - 토키사키 쿠루미: 약 1만명 이상을 학살한 통칭 '최악의 정령'으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고양이 카페를 자주 들르고 고양이들과 놀 때 입꼬리에 '냐'를 붙인다든지, 분신들에게 휘둘린다든지, 어떤 병을 앓은 적이 있다든지 등등, 여러모로 갭 모에가 넘치는 인물.
  • 덴마 - 발락: 복수를 위해서라면 아이까지도 살려두지 않는데, 목숨이 위험해지자 상관의 멱살을 잡고 박력있게 목숨 구걸한다. 이 장면이 찌질하지만 귀여운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 묘한 매력이 느껴진다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 동방프로젝트 - 오노즈카 코마치 - 거유, 장신속성이지만, 특유의 '꺙' 이라던가, 비상천에서의 도트를 보면 상당히 어린아이같은 면도 있다.
  • 드래곤볼 - 베지터, 우이스[33], 손오반[34], 손오공[35]
  • 라스트오리진
    • 뽀끄루: 살기가 풀풀 풍기는 여성 대마왕다운 비주얼을 가지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연기이며, 실제 성격은 순박하면서도 심약한 편이다.
    • AL 팬텀: 탄생 배경이나 목적 상 굉장히 냉혹한 모습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누군가와 사귀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있다.
  • 라이온 수호대
    • 앙가: 겉으로는 시크하고 무뚝뚝한 편이지만 사실은 친절하고 상냥한 성격이다. 그리고 그녀는 하디티의 열혈 팬인데 하디티의 이름을 듣거나 하디티를 직접 만날 때의 반응은 은근 귀엽다.
    • 잔자: 약간 개그적인 면모도 자주 보여주는 편이지만 종종 카리스마 있는 악당 포스를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갱생해서 아군화 된 이후에는 행동이 은근 귀여워지기도 하였다. 게다가 의외로 전갈, 천둥을 무서워 하는데다가(…) 배(?)멀미도 잘 한다는 것도 밝혀졌다.
  • 러브라이브 시리즈
    • 마츠우라 카난: 초창기에는 상냥한 언니 이미지였고, 기존 애니 1기와 드라마 CD등의 설정은 엄근진, 이케맨 캐릭터였지만 2기 2화에서 겁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룹내 갭 모에 캐릭터의 정점에 올랐다.
    • 유키 세츠나: 속성도 쿨이고 솔로곡도 저음이지만 키는 154cm전작의 최단신인 야자와 니코랑 키가 같다. 그리고 오타쿠 속성.
  • 런닝맨(애니메이션)
    • 쿠가: 덩치 크고 힘 세고 진지한 성격의 소유자인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손바닥에 핑크빛 육구가 있으며 간혹 얼굴개그를 보이는 등 종종 망가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 미요: 쿨뷰티 미녀 에이전트 이지만 화가 나면 손톱으로 얼굴을 할퀴는 등[36] 괄괄한 면모를 보이기도 하고 쿠가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종종 망가지기도 한다. 성격은 겉으로는 냉정한 편이지만 은근 마음 약하고 따뜻한 면도 있다.
    • 가이: 평소에는 좋아하는 여자에게 낭만이랍시고 쓸데없는 멘트를 하는 등 개그 스러운 면모를 자주 보여주지만 미요가 위험에 처했을 때 필사적으로 구하려고 하는 등 진지할 때는 상당히 멋있다. 어린 동생들 한테는 듬직하고 다정한 형이기도 하다.[37]
    • 쿠쿠: 귀여운 어린 펭귄이 사실 35살인데다가[38] 최강의 카드 마법을 구사할 수 있는 엄청난 대마법사 다.[39]
  • 레이디버그 - 아드리앙 아그레스트(블랙캣): 평소에는 상냥하고 좀 소심하면서도 어른스러운 면을 보여주지만 블랙캣으로 변신한 뒤에는 소심했던 평소모습과는 달리 활달해지고 장난끼 있고 고양이같은 귀여운 행동과 허당끼, 능글맞은 행동 등 평소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팬들한테서는 갭 모에라는 반응도 적지 않다.[40]
  •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 - 레전드히어로 화타: 코믹한 외형과 말투 목소리와는 다르게 스펙은 사기다.
  • 마사무네의 리벤지 - 코이와이 요시노
  • 메이플스토리
    • : 호탕한 성격인데 벌레를 무서워한다.
    • 은월: 외모와 설정은 화 안내는 성자지만 성격은 시니컬하다.
  •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
    • 토우인 리나 - 평소에는 외관과 성격 모두 성숙하고 조용한 이미지를 유지하지만 의외로 개그나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사족을 못쓰며, 퓨어편에서는 하마사키 마사히로과 친해진 이후에는 많이 둥글어지면서 그에게 깊은 애정을 느낀다.
    • 에릴 - 평소에는 경박하고 어리어리하지만 얼굴을 바꾸면 무섭게 변한다.
  • 몬스터 헌터 시리즈 - 디아블로스: 흉악하게 생긴 인상에 비해 사막에서 선인장을 먹고사는 초식성이라고 한다. 다만 이것은 몬스터 헌터 4에서 나온 설정이고 이전에는 뿔로 먹이를 사냥한다고 언급된바가 있다. 아마도 초식성은 4에서 새로 갱신된 설정인듯 하다.
  • 별의 커비 시리즈
    • 메타 나이트: 과묵하고 냉정한 성격이면서 사실은 단 음식을 좋아한다는 설정에 가면을 벗으면 귀여운 맨 얼굴이 드러나고, 애니메이션에선 펭귄 옷을 입거나, 레어 피규어가 되었다는 소리를 들으며 기뻐하는 등 상당히 갭 모에를 밀어주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 마버로아: 별의 커비 Wii 초반에는 귀엽고 친절한 성격이지만 랜디아를 쓰러트리면 마스터 크라운을 쓰고 진 최종 보스가 되어버린다.[41]
  •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 - 하츠(베이블레이드 버스트)
  • 보더랜드 - 브릭: 거치디 거친 외모와 그에 알맞는 행동거지와 언행, 폭발과 피를 좋아하는 것과 다르게 강아지를 무척이나 사랑한다. 자신의 죽은 강아지의 발을 목걸이로 만들어서 간직하고 다니고, 어떤 고문에도 버티던 브릭이 또 다른 자신의 강아지를 죽이자 엉엉 울었다고 한다.
  • 뷰티풀 군바리 - 홍덕: 생김새는 무척 강인해 보이고 빡세지만, 속으로는 다정하고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 브레이브 위치스 - 군들라 랄: 겉보기로는 차분하고 고고해 보이나 영악하고, 단 걸 좋아하고, 마조히스트이다.
  • 빙과 - 지탄다 에루: 문무겸비에 우아한 부잣집 따님임에도, 중요한 대화거리만 생기면 격식은 국 끓여먹고(...) 내용마저 앞 뒤 전부 잘라먹고 상대방에게 결론만 던지는 태도를 보여준다.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 사이키 쿠스오: 존재 자체만으로 지구멸망을 불러오고 잠결에 덥다고 태양을 날리려고(...)하다 말았을 정도의 초능력자가 벌레만 보면 식겁한다.
  • 사키 -Saki-
    • 미야나가 사키 - 평소에는 외모도 그렇고 성격도 우유부단하지만 정작 경기에 임했을때는...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42]
    • 아마에 코로모 - 겉으로는 로리에 어린애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는 달리 경기에 임할때는 사키 다음으로 마물급을 보여주기도 하고 부모님의 영향을 받았는지 가끔 섬뜩한 말투를 사용하기도 한다.
    • 카쿠라 쿠루미 - 코로모 다음으로 어린애같은 외모는 같아도 성격은 까다로워서 가끔 불의를 보면 따끔하게 츳코미를 건다.
    • 아네타이 토요네 - 고등학생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최장신에, 거무칙칙한 의상을 하고 있는 무서운 외모와는 달리 마음이 여리고 눈물이 많은 성격이다.
    • 코카지 스코야 -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외모 때문에 평범한 프로로 생각되었으나, 실상은...대마왕 이상으로 버금가는 최고의 강자. 항목 참조.
  • 세계 제일의 여동생님 - 선우백련: 생김새는 유아틱한 체형[43]에 의상도 순수함의 상징인 흰색이 주를 이루고 3인칭화를 사용하며 주인공인 한시영에게 메가데레한 모습을 보이는등 귀여운 이미지지만 리림 메디컬의 총수이자 해부와 생체실험을 즐기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이다.
  • 셔틀맨
    • 이영수: 인상이 순하고 성격도 온화하지만, 연희와 민석이가 기절하고, 택시를 탄 택시기사, 핑크스가 도움을 요청할 땐 택시기사의 택시를 포함해 자기 혼자서 들어올린다!
    • 김건: 수려한 외모와는 약간 언밸런스하게 복근을 가지고 있다.
    • 심연희: 짙은 속눈썹과 예쁘장한 이목구비,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 그려진 책갈피가 한정판으로 나왔을 정도로 몸매도 좋지만, 산낙지를 좋아하고 남자인 영수의 팬티를 보고 팬티가 예쁘구나라고 하는 등 4차원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그래서 친구가 없었다고 한다...
  • 새벽의 연화
    • 연화: 순정만화의 주인공답게 꽤나 예쁘장하고 여린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실제 성격은 매우 당차고 강인하다. 학과 사룡들을 제치고 곰을 잡아오겠다고 할 정도.(...)
    • : 상당히 섹시하게 잘생긴 외모에 바람의 부족 포함, 많은 사람들에게 동경받는 대상이지만 정작 사랑을 할 때는 절절한 순애보 타입. 근데 짝사랑하는 그의 모습이 그렇게 불쌍할 수가 없다. 그 대상 아주, 매우 둔감하기 때문.[44] 여담으로 머리도 잘 돌아가고 상당히 애늙은이 같은 구석이 있는데, 그와는 반대로 그 나이 같은 천진한 구석도 존재한다. 그리고 작중 훌륭한 개그캐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점도 모에 포인트.
    • 키쟈: 겉보기엔 쿨한 미남이나, 사실 벌레를 너무 무서워한다(...).
    • 재하: 여자를 자주 꼬시지만 정작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성이 생겼을 땐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려 했었다. 또 전체적으로 가벼운 듯한 인상이었지만 실상은 일단은 일행중 최연장자답게 속 깊고 여러모로 주변에 신경을 많이 쓰는 타입이다. 여담으로 허우대 멀쩡함에도 불구하고 작중 상당한 개그 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도M이다.
    • 신아: 겉보기엔 차갑고 과묵해 보이지만 사실은 다정하고 따뜻하다.
    • 제노: 평소엔 어린애같이 행동하나 가끔씩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그는 독자들에게 작중 최고의 갭 모에를 선사해주었다.
    • 수원: 학과는 반대되는 여리여리한 미남에 극초반의 모습만 보면 헤실헤실 풀어진 모습의, 한마디로 머리 속이 꽃밭으로 가득 차있을 것 같은 평화로운 인물이었다. 하지만 실상은 하라구로.[45] 겉으로 연기하는 모습과는 달리 매우 계산적이고 빈틈없는, 완벽한 책략가 타입이다. 다만 본작이 진행됨에 따라 그에게도 그 당시 비정한 선택을 해야 했던 이유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즉, 무조건 하라구로처럼 속이 시커멓고 악한 인물이라고 보기는 힘들며, 결론적으로 수원은 자신의 선택을 애써 합리화하려 들지도 않는다.
    • 아비(새벽의 연화): 초대 청룡. 겉보기엔 도도해 보이지만 사실 멘탈이 약하고 마음이 여리며 눈물이 많다.
  • 슈퍼 단간론파 2 -안녕히 절망학원-
    • 타나카 간다무: 단순 중2병의 남학생이지만 햄스터에게 늘 살갑게 대해준다거나 두근두근 사육일기라는 포스트를 몰래 블로그에 업로드하는 등의 면모도 있다.
    • 소니아 네버마인드: 위엄과 기품이 넘치는 왕녀가 일본어 미숙으로 인해 이상한 말을 하고 다니는 4차원. 게다가 선술된 중2병 캐릭터인 타나카의 말을 누구보다 진지하게 듣는다.[46]
    • 소우다 카즈이치: 외모는 험악한데, 이 작품 제일가는 겁쟁이 +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메가데레 + 개그 캐릭터다.
    • 페코야마 페코: 쿨뷰티 같은 느낌의 검도가지만, 실은 소동물들을 정말 좋아하는데다 의외로 개그 캐릭터의 일면도 있다.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에게는 메가데레.
    • 쿠즈류 후유히코: 일본 최대 야쿠자 조직 쿠즈류 파의 후계자가 키가 작은 귀염상의 미소년이고, 바른 생활 청소년이다.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에게는 츤데레.
    • 오와리 아카네: 평소에는 열헐 넘치고 호전적이고 드세지만, 귀신을 매우 무서워한다.
    • 코마에다 나기토: 선해 보이는 인상이지만, 사실 이 작품에서 제일가는 최악의 트롤러, 또라이.
    • 츠미키 미캉: 평소에는 매우 여리고 기가 약한데, 절망병에 걸려서 큰 일을 저지른 후에는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면모를 보였다.
  •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 오토노코지 카나데: 평소에는 쌍둥이 언니에게 찍소리도 못 하는 유약한 아이인데,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매우 냉정하고 침착한 면모를 보여주고, 추리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 산노지 미카도: 프롤로그에서는 위험한 흑막의 모습을 보였고 그 뒤로도 본색을 드러낼 때는 확실히 흑막답지만, 평소에는 그냥 개그 캐릭터, 밥셔틀 취급을 받는다.[47]
    • 카사이 신지: 평소에는 열헐이 넘치는 상남자 캐릭터지만, 여자 앞에서는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쩔쩔매는 쑥맥이 된다.[48]
    • 니지우에 이로하: 귀엽고 마음 여린 소녀가 수위 높은 BL빨간책을 좋아하고, 섹드립까지 친다.
  • 슈퍼스트링
    • 강숙희: 아일랜드 2부와 심연의 하늘에서 신비롭고 거친 분위기를 보여줬는데,신석기녀에서는 사기를 당해 빚을 지고 코믹한 행동을 보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 전영하: 평소에는 그냥 평범해 보이는 개그 캐릭터지만 전투시에는 간지캐가 된다. 그리고 겉보기와 달리 전투력도 상당히 센 편이다.[49]
  • 슈퍼전대 시리즈
    • 염신전대 고온저
    • 코사카 렌: 평상시에는 어머님처럼 상냥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이지만 완벽초인인데다 은근히 독설가 기질이 있다. 거기에 화나면 무서운 건 덤.
    • 스토 히로토
    • 사무라이전대 신켄저 - 시바 타케루: 시바 가문의 당주이자 신켄저의 리더로써의 위엄이 있는 쿨가이 + 다크 히어로지만 실상은 유령을 무서워하는 겁쟁이인데다 카드 게임을 못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그 이외에도 후로 갈수록 개그 캐릭터의 모습도 보여주기도 한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진지 기믹은 끝까지 유지했다.
    • 해적전대 고카이저 - 조 깁켄: 잔갸크 특수부대원 출신의 쿨한 검객이 동료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수제 케이크를 만들어 먹으라고 내어주며 수줍어한다.
    • 수전전대 쿄류저
    • 열차전대 토큐저 - 니지노 아키라: 무뚝뚝해서 다가가기 힘든 인상이지만 마이페이스적인 면모로 인한 허당짓이 웃음을 불러일으키며, 고양이병아리처럼 작고 귀여운 동물을 좋아한다.
    • 동물전대 쥬오우저
      • 몬도 미사오: 적이었을때나, 아군이었을때나 굉장히 강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고, 전투 중엔 텐션이 극한으로 올라가 동료들도 당황할 정도지만, 평소에는 소심한 성격에, 바스라지기 쉬운 유리멘탈.
    • 우주전대 큐레인저
      • 나가 레이: 쿨해보이는 외모와 감정이 없다는점 때문에 냉철한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고향별 주민들이 감정없이 살아온 탓에 감정 표현이 익숙하지 않아서 상황에 맞지 않은 감정 표현 때문에 파트너인 밸런스와는 다른 의미로 개그 캐릭터이다. 카오게이는 덤.
      • 쇼 론포: 평상시엔 쾌활하고 썰렁한 개그를 좋아하는 괴짜 사령관이지만 전투 시에는 사령관답게 전투력이 뛰어나고 냉정침착하고 치밀한 모습을 보이는 등 동일인물이 맞나 싶을 정도로 갭이 엄청나다.
    •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 - 묘진 츠카사: 쿨하고 강인한 성격과 예리한 직감을 지녔고, 매사에 똑부러지는 모습을 보이는 시원한 인상의 아름다운 누님 캐릭터 이지만, 귀여운것에 사족을 못쓴다.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 귀여운 인형을 얼굴에다가 비비며 힐링하는 것을 즐기며, 방에도 역시 그동안 수집해온 귀여운 캐릭터 인형들이 가득하다. 평소에 집에서 무엇을 하며 지낼지는... 안봐도 뻔한일. 이 모습만큼은 절대 남에게 보이고 싶어하지 않고, 특히 동기인 케이이치로에게는 절대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에게 약점을 잡히고싶지 않았기 때문.[51]
  • 스타워즈 - 다스 베이더: 자기 편도 포스 그립으로 무자비하게 죽이는데 아들바보이다.
  •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카토 메구미 - 왕도계 히로인 같지만 실제로는 몰개성, 공기 기믹 이라는 매우 독특한 캐릭터 성을 가지고 있지만 옅은 존재감을 표출하다가도 서클 내에 문제가 생기거나 중요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매우 큰 존재감을 발휘 팬들은 카토를 스텔스 전투기에 비유하기도.
  • 신부 이야기 - 아미르 하르갈: 아버지 때문에 늦게서야 결혼을 했다지만 사냥 실력도, 집안일도 모두 최고인 며느릿감. 평소 성격은 아이처럼 굉장히 순진한 편인데, 어떨 때에는 순진함을 넘어 4차원 기질을 보여 가족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그 오빠에 그 동생인지 오빠 아제르도 무뚝뚝한 벽창호이지만 여동생을 아끼고 매제 카르르크에게 순순히 사냥을 가르쳐 준다.
  • 신부 찾기가 너무 순조로워 위험하다 - 타카미야 나나카: 본인 루트에 들어가기 전에는 쿨데레이미지 지만 본인 루트에서는 주인공의 말 하나하나에 부끄러워하면서 엄청난 모에력을 방출한다.
  • 신의 언어 - 호란 - 무투 속성을 가진 글래머지만 귀여운 거에 사족을 못쓴다...
  • 신조협려 - 김용의 다른 작품에 비춰보더라도 탁월한 갭모에 캐릭터들이 여럿 등장한다. 특히 주인공 양과와 얽혔을 때 더욱 그런 편. 양과가 자신을 껴안는 동작에서 자신 안의 여자를 느껴버린 이막수(;;;), 양과가 아버지라 불러주자 그만 부성애에 눈 뜬 구양봉, 감정 없는 냉미녀에서 양과를 알아감과 함께 인간적인 감정을 키워나가는 소용녀 등이 그렇다. 또 전작인 사조영웅전에서 전형적인 소년소녀 주인공역을 소화했던 곽정황용이 신조협려에 와서는 무림의 어른, 한 아이의 아버지, 어머니의 역할을 하고, 어른의 사정에 얽매이는 기성세대 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목도 대단히 갭모에한 부분.
  • 썸머 워즈 - 이케자와 카즈마: 본래는 까칠하고 쿨한 이미지인데 후반부에서는 울음을 터트리는등 애스러운 모습도 많이 보여주었다.
  • 슬레이어즈 - 제로스 : 평상시엔 능글능글 얼빠져있는 모습이지만 눈을 뜨는 순간 폭풍간지를 일으킨다. 이런 류의 조상님같은 캐릭터.
  •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 카와시마 미즈키 : 전직 아나운서 출신에 성숙해보이는 여성이지만 나이때문에 매우 고민이 많아 외형과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 타카가키 카에데 : 신비로운 분위기의 모델 출신 여성이지만 속내는 다쟈레를 자주 치는데다 주당인[52] 아저씨 스러운 캐릭터.
      • 호시 쇼코: 겉으로 보면 음침하고 눈에 잘 안띄는 버섯덕후지만 블랙 메탈계아이돌이라 무대에서면 여러모로 확깬다. 햣☆하!!!
      • 히사카와 나기: 첫인상은 조용조용하고 취미가 포엠, 독서이지만 막상 뜯어보면 4차원적으로 엇나간 모습을 보여주며, 패션 타입이다.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 모치즈키 안나: 조용하고 게임을 좋아하는 소녀지만 무대에 서면 엄청나게 활기차다. 활기찬 아이돌이 되기 위해 노력한 결과.
    • 아이★츄
      • 바벨: 키 190의 거구에 26세의 성인 남성이지만 평소에는 거의 모든 대사가 히라가나로 되어 있고 3인칭화를 쓰는 데다가 어린아이같은 언행을 하지만 무대에 서면 쿨한 이케멘으로 성격이 돌변한다.
      • 류카: 평소에는 쿨하고 냉정한 남자이지만 토라히코의 동화책을 좋아하는 면이 있으며, 요리치이기도 하다. 고우가 의외로 천연이라고 언급하기도 하였다.
      • 산젠인 타카미치: 명문가의 도련님에 프라이드 높은 성격이지만 감정이 쉽게 드러나는 성격이라 놀렸을 때 화내는 반응이 무섭다기보다는 재미있고 그 이유로 자주 놀림당하는 데다가, 별명이 헤타레 왕자일 정도의 헤타레 속성을 가지고 있다. 좋아하는 음료도 코코아에[53] 연애 소설을 좋아하는 면도 보인다.
  • 아테나 컴플렉스
    • 아테나: 설정상 미녀 이지만 몸매는 근육질 거인 이고 은근 귀여운 것을 좋아하는 듯 한 모습이 나온다.
    • 니케: 이 쪽도 미인이고 아테나 앞에서는 메가데레 이지만 아테나를 제외한 인물들에게는 험한 말을 많이 한다. 그리고 작은 덩치에 비하면 대식가 같은 모습을 많이 보인다(...).
    • 차유리: 쿨하고 까칠한 성격의 미소녀이지만 의외로 마음이 약한 면이 많다. 가끔 신기한 걸 볼 때 눈빛이 빛난다거나 얼굴을 붉히는 등 평소와 다른 면모를 보여줄 때도 있다.
  • 앙상블 스타즈
    • 나루카미 아라시: 훤칠하고 잘생긴 외모를 하고 있지만 일인칭이 '아타시'이며 여성적인 말투를 사용하는 오네에 캐릭터.
    • 유닛 홍월의 멤버 전원
      • 키류 쿠로: 무서운 외모와는 달리 여자를 잘 신경써주는 상냥한 성격이며, 재봉과 바느질에 솜씨가 있어 무대 의상을 자주 만들기도 한다. 무엇보다 여동생을 돌보는게 제일 행복하다고 한다.
      • 칸자키 소마: 냉정한 검객 캐릭터지만 가끔 사소한 것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여자 앞에서는 쑥맥이 되기도 하며, 쿠로와 케이토 앞에서 행동하는 것을 보면 영락없는 부모 앞에서 행동하는 아들이다.
      • 하스미 케이토: 홍월의 리더로 깐깐한 학원의 부회장이지만 후배를 잘 대해주며 의외로 돌발상황에 당황할 때가 있는 허당이다. 콩을 싫어하고 자기보다 힘이 센 나머지 멤버에게 자주 휘둘리는 것은 덤.
    • 카게히라 미카: 흑발 오드아이에 쿨해보이는 외견과는 다르게 소심하고 어린애스러운 성격이다. 그리고 화를 잘내며 낯가림이 심한건 덤.
  • 암살교실
    • 시오타 나기사: 초반까지만 해도 착한 공기 캐릭터에 흔히 있는 단순한 오토코노코캐릭터라고만 생각되었지만 사실은 살기로 사람 압도하는 암살의 천재다.
    • 아카바네 카르마: 허세부리던 중2병 문제아가 당황하면서 얼굴을 붉힌다.
    • 이리나 옐라비치: 비치쌤이라 불리는 만큼 수려한 외모와 몸매를 지녔고, 허영심이 큰 데다가 남자들을 자주 꼬시지만 생각보다 순박하고 허당끼있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 카야노 카에데: 다정다감한 성격이라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스타일이지만, 살의를 완전히 들어냈을 땐 자기 자신이 죽을 위험을 감수하면서 까지 살생님의 암살을 몰아붙혔다.
    • 하야미 린카: 평소에는 말이 거의 없는 차도녀 스타일이지만 고양이를 보면 헤벌레 한다. 작중 살생님에게 이러한 모습이 찍힌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 양치기 소년은 오늘도 거짓말을 되풀이한다 - 토쿠지라 아오이: 초반 내내 남성에 대한 공포증을 나타내다가 2017년 7월 기준 최신 연재본에서 보여준 "만나고 싶었어(헤벌죽)" 은 엄청난 갭모에… 기존에는 남성에게 보여주는 모습←→여성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갭 모에였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카미조 토우마: 일상에서는 바보스런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누가 위험할 때는 상황에 따라 적절한 판단과 행동을 하고 자기 몸 다처 가면서도 구해내는 히어로.
  • 언더테일 - : 하나하나 설명하면 스포일러이므로 적지 않는다.
  • 역전재판 시리즈 - 카루마 메이: 시리즈 내내 채찍을 들고 다니는 강압적인 성격인 것 같지만, 마지막에 아이처럼 우는 것을 보면..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유키노시타 유키노: 차가운 성격에 독설가적 면모도 있는 아가씨며 엄친딸 속성이지만 고양이 엄청 좋아하고 강아지는 아무리 작아도 무서워한다.
  • 연애혁명
    • 공주영 - 평소에는 착하고 애교 많고 한 여자만 바라보는 일편단심이지만, 화가 나서 동공이 풀리면 본인이 먼저 시비를 걸고 여친 앞에서도 욕하는 등 사람이 달라진다.
    • 왕자림 - 언행만 보면 쿨하고 털털해 보이지만, 사실은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츤데레이며 주연들 중에서 울었던 횟수가 제일 많다.
    • 오아람 - 작은 체구와 초딩같은 외모를 보유하고 있지만, 주연들 중 가장 성숙하다.
  • 오소마츠 상
    • 마츠노 오소마츠: 평소 장난끼 많고, 정신연령은 초등학교 6학년에, 섹드립을 잘 치고, 인성이 쓰레기라고 불리지만 진지할 때는 형제를 잘 챙겨주고 싸움을 잘한다.
    • 마츠노 카라마츠: 여섯 쌍둥이들 중 제일 남성적인 스타일에 허세를 자주 부리기는 하지만 알고 보면 겁도 많을 뿐더러 남들에게 잘 휘둘리고, 욕도 잘 못하고, 화도 잘 못 내고, 동생에게 멱살을 잡히면 눈물을 글썽이기도 하고, 마음씨도 착하다. 팬들에게는 쥬시마츠와 함께 공식 천사로 통한다.
    • 마츠노 쵸로마츠: 형제들 중 그나마 정상인 면모를 보이지만 자의식 과잉(19화 참조) 아이돌 오타쿠에, 예쁜 여자만 보면 얼굴이 빨개지고 정신을 못 차리며 안절부절 못 한다. 다른 의미로 형제들 중 제일 비정상이다.
    • 마츠노 이치마츠: 평소에는 음침하고 S&M 기질이 다분하며 성격이 더럽지만 은근히 마음도 여리고(5화 참조) 고양이를 매우 좋아하는 츤데레다.
    • 마츠노 쥬시마츠: 어딘가 나사 빠지고 귀여우면서 아이같은 면모가 많지만, 근력과 체력이 비범하다.
    • 마츠노 토도마츠: 귀엽고 소녀스러운 성격을 지녔지만 처세술이 뛰어난 하라구로다.
  • 왕실교사 하이네 - 카이 폰 그란츠라이히: 과묵하고 사나운 눈매 때문에 성격이 나쁘다고 생각해 사람들이 꺼리지만 실제로는 귀여운 것, 보들보들한 것, 자연을 좋아하는 어린아이 같은 성격의 소유자.
  • 용호의 권 시리즈 - , 잭 터너[54]
  • 외모지상주의
    • 바스코: 겉은 조폭처럼 생긴데다 괴물 집단이라고 불리는 번너클의 리더이나 실은 눈물도 잘 흐르고 아이같이 해맑거나 순진한 모습을 보여준다.
  • 원펀맨
    • 금속 배트: 평소 언동이 매우 불량스럽지만 알고보면 시스콘, 17살 고딩에 키도 168cm로 작고 하는 짓도 귀엽다.
    • 사이타마: 전혀 안 그렇게 생겼는데 세계관 최강자.
    • : 지상 최강의 사나이라 불리는 거구의 사나이 ...
    • 타츠마키: 공인 합법로리 동안 미녀. 그리고 외모와는 다르게 28살이고, 성격은 무지 더럽다(...).
    • 후부키: 겉은 키 크고 도도한 매력의 미녀. 하지만 은근히 허당인 면모도 있고, 언니 앞에서는 꼼짝 못하고 안절부절못한다.
  • 원피스
  • 위험한 펫 - 고나리: 얼굴은 예쁘지만 성격은 왈가닥에 거칠고 직설적이어서 흔히 말하는 입만 열면 깨는 스타일. 첫사랑에게 이 점을 지적당한 충격으로는 착하고 얌전하고 순진한 소녀 캐릭터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혁거세에게서 본래 모습이 더 좋다는 말을 듣고, 또 순진한 척 해도 모든 사람들이 자길 좋아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안 후에는 원래 성격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다닌다. 혁거세에게 진심으로 반해버린 건 덤. 이뿐만 아니라 열렬한 전대물 마니아라는 사실이 밝혀져 독자들을 뿜게 만들었다.
  • 유유백서 - 히에이 : 원래는 쿨한 성격이지만 여동생 유키나 한테는 여동생 바보이다.
  • 유희왕 GX - 텐죠인 후부키: 진지할 때에는 굉장히 진지한데, 평상시에는 보는 사람이 부끄러울 정도로 심각한 기행을 저지르고 다녀서 여동생 아스카만 쪽팔려한다.
  • 육룡이 나르샤
    • 길태미 - 끼부리는애교 떠는 오카마틱한 캐릭터인데 고려 제일가는 검객.
    • 무휼 - 크다 못해 거대하기까지 한 신장에 이미 어린나이에 거대한 바위를 던져 다자란 멧돼지를 사냥할정도였고 힘만으로도 왠만한 고수들과의 싸움에서 이길정도의 어마무시한 괴력, 야차라는 별명까지 붙을정도로 뛰어난 실력[55]까지 갖추고 있으나 사실은 미인에 약하고, 허당인데다가 상냥하고 배려심깊은 성격을 가지고있다.[56]
  • 은혼 - 등장인물 전원 : 알고보면 캐릭터 목록중에서 이 분야의 전설 이기도
  • 음양사 - 이누가미: 얼굴은 귀엽게 생긴 시바견이지만 건장한 체격에 걸맞게 목소리도 남자다우며 검을 들고 싸울 때엔 폭풍간지를 뿜는다. 그리고 과거엔 거칠고 무정한 면모였는데 이를 개과천선 해준 노란 참새[57]가 잡아 먹혔을 때 크게 슬퍼했을 정도로 감성이 예민하기도 하다.[58][스포일러2]
  • 응답하라 시리즈
    • 응답하라 1988
      • 최택: 외부에서는 천재 바둑기사이나 친구들과 같이 있을 때는 그냥 등신…
      • 최무성: 겉보기는 애교도 없고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도 따뜻하고 착한 성격이다. 경상도 출신 남자답게 무뚝뚝한 면이 있고, 상남자스러운 모습도 있지만... 의외로 쥐를 무서워하는 갭 모에스러운 모습도 있다. 쥐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어렸을 때 쥐에게 물린 적이 있어서라고... 핏줄을 못 속이는 것인지 아들 최택도 아버지와 성격과 행동도 판박이다.
    • 응답하라 1997 - 도학찬: 외모는 담당배우가 은지원인 만큼 카리스마 넘치는 미남에 운동은 만렙이나 실상은 성인물덕후에, 여자 옆에만 있으면 겁쟁이에 쫄보가 된다(…) 여자를 성인물로 배웠기 때문이다.[60]
  • 이누야샤 - 스이코츠: 처음엔 평범한 의사지만 사실은...
  • 이런 영웅은 싫어 - 이 만화는 갭 모에 캐릭터들이 매우 많다.
    • 나가: 평상시에는 소심하고 여고생보다 기초 체력도 딸리는 남고생이 사실 세계관 최강자 + 사나운 눈매를 지녔다.
    • 랩터: 겉모습은 귀엽고 성격은 밝고 싹싹하지만 싸울 때나 누군가에 관련된 일을 생각할 때는 진지하고 냉혹해지며 눈매도 무서워진다.
    • 오수: 귀엽고 아이 같은 외모를 가진데다가, 자타공인 천사인 청년이 성인잡지 애호가.
    • 귀능: 겉모습은 건장한 청년이지만 귀여운 것을 심히 좋아하고 애교도 잘 부리며 능청스러운 면도 있다. 그런데 싸울때는 성격이 돌변하는게 챠밍 포인트.
    • 다나: 평상시에는 쿨시크 냉미녀지만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누가 봐도 사랑에 빠진 여고생이 된다.
    • 유다: 겉모습은 상남자 스타일이지만, 성격이 "남초딩 + 미친개 + 허세"(...).
    • 사사: 세계관 최고 미남이고 성격도 좋은 베테랑 공무원이지만, "허당 + 혀 짧은 소리" 때문에 개그 캐릭터가 되고 말았다(...).
    • 백모래: 평소엔 이랑 농담 따먹기를 하고 얼빵한 행동을 할 때마다 빡친 부하에게 늘상 맞고 사는 개그 캐릭터지만 알고보니 심각한 하드 얀데레 + 악의 조직 보스 + 사이코 + 연쇄살인마.
    • 솔로몬을 비롯한 : 각각 마왕, 고위 마족이지만 악마의 일반적 이미지완 달리 매우 도덕적이고 건실하다.
    • 일호 - 사근사근한 엄마 속성을 가진 참한 젊은이가 사실은 몇 백살은 먹은 시발데레에다가 과거 양아치.
    • 은비단: 쿨시크한 외모의 미녀지만, 별명이 영계 킬러(...).
    • 비비안: 어린 미소년이 사실 영물이고, 신사적이고 예의바른 성격을 가졌다.
    • 세월: 엑스트라인줄 알았던 어린애가 사실은 나이프이고, 나이프중 상식인 포지션이지만 나이프 최다 살인기록 소유자.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에리스[스포일러]
  • 일곱 개의 대죄
    • : 냉혹하고 잔인해 보이는 외모와 능글거리는 성격과는 달리 의외로 인간적이고 감성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도 하며 동료들과도 친하게 잘 지내기도 한다. 게다가 이 만화 속 최고의 순정남 중 하나이다.
    • 에스카노르: 밤에는 그 호크보다도 전투력이 낮은 비실비실한 아저씨지만, 일단 해가 뜨기 시작하면 근육질의 거한으로 변하면서 전투력도 점점 강해지다 못해 정오에는 아예 손가락 하나로도[62] 상대가 누구든지 압도할수 있는 세계관 최강자급으로 강해진다. 더군다나 낮과 밤의 에스카노르는 그 모습 뿐만 아니라 성격 또한 정반대이다. 밤에는 "태어나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데, 해가 뜨자 "내 세계에 태어난것에 대해 사과하세요"라고 말한다던지...
  • 일상 - 사카모토: 평소에는 쿨하고 시크한 츳코미 캐릭터인데 가끔씩 고양이의 본성을 이길 수 없어 휴지를 마구 뜯거나 자신의 꼬리를 잡으려고 빙글빙글 도는 등의 엉뚱한 모습을 보인다.
  • 일하는 세포 - U-1146을 비롯한 모든 호중구들,매크로파지들: 호중구들과 매크로파지들은 평소에 다른 세포들에겐 친절하면서 세균 및 체내 유해물들만 보면 오싹한 이미지가 된다.
  • 재혼 황후
    • 나비에 엘리 트로비: '얼음과 철의 황후'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어떤 상황에서든 이성을 유지하며 일처리도 뛰어나지만, 가끔 엉뚱한 모습을 보인다.
    • 하인리 알레스 라즐로: 바람둥이라고 소문났을 정도로 언행이 가볍지만 진지해질 때는 진지해진다. 그리고 나비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애처가.
    • 코샤르 릴더 트로비: 도적 상시천을 수시로 때려잡을 정도로 무술 실력이 뛰어나고 성격도 감정적인 데다가 난폭하고 거칠지만 여동생인 나비에를 굉장히 아낀다. 부전자전인지 아버지인 트로비 공작도 근엄함을 유지하지만 딸내미에게 엉성한 솜씨로나마 자수를 놓은 손수건을 선물하는 등 딸바보.
  •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 아델 폰 아스컴: 평소에 주변 사람들도, 심지어 동거동락하는 파티원과 선생님들마저도 바보로 생각하고 대하는데 실제 상식은 엄청난 수준이며 능력도 최고 수준이다. 자기 자신보다도 아는 것이 많은 마일에게 놀라는 길드 직원은 덤.
  • 전하와 나 - 이의윤: 사극 말투를 쓰며 위엄을 지키려 하지만 케이크를 너무 좋아하는데다 10년 간 이화원을 나간 적이 없어서 세상물정을 모르는 건 기본이요, 면허도 새로 따서 쌔끈하게 멋진 스포츠카믿을 수 없을 정도로 느려터지게 운전한다.[63] 거기에 와이프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고 질투도 많아서 와이프가 잘생긴 남자 배우에게 한눈을 팔자 온갖 삽질을 저지른다.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에시디시: 싸우다 팔잘리니 갑자기 HEEEEYYYY 너어어무해애애애애를 외치며 펑펑 울다 개운해졌다며 로긴즈의 팔을 붙이고 열의 모드로 죠셉을 제압하려 한다.
  • 주문은 토끼입니까? - 카후우 치노, 테데자 리제, 호토 코코아, 키리마 샤로, 우지마츠 치야, 조가 마야 그냥 모에 아닌가?
  • 주토피아 - 피닉: 생긴 건 작고 귀여운 사막여우이지만 생김새와 달리 목소리가 남자답고 거친 저음톤에 하드보일드에 가까운 상남자 캐릭터이다.
  • 진격의 거인 - 리바이: 인류의 최강의 병사이자 세간에는 완전무결한 영웅처럼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신경질적이고 독설, 돌직구를 뻥뻥 날릴 정도로 입이 험한데다, 결벽증이 매우 유별나다. 아무도 신경 안 쓰는 책상 밑까지 세세하게 먼지 검사를 할 정도. 외모적으로 보자면 인류 최강이면서 키가 160cm인, 상당한 단신이다.[64] 단신 기믹에다 얼굴도 상당히 작고 동안인데, 벌써 30대를 넘겼다.
  • 질풍기획 - 송치삼: 평소 냉혈한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마지막화에서 데헷~을 외쳤다.
  • 채큰 팝 - 채큰: 외관을 봐서는 꿈돌이를 닮은 인상에, 병아리처럼 노란 몸에, 꽤 온순한 성격의 몬스터로 보이지만 실제로 게임에 접해보면 폭탄을 터뜨려서 적들과 적들의 알을 폭사시키는 무서운 녀석으로 등장한다. 또한 스테이지를 클리어 시에는 무서운 성격에서 평소처럼 꽤 귀엽게 방방 뛴다.
  • 철권 시리즈
  • 청춘 돼지 시리즈 - 사쿠라지마 마이
  • 카게로우 프로젝트 - 카노 슈우야: 평소엔 실실 쪼개고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장난을 치며 매를 사지만 알고보면 하라구로.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 시노미야 카구야 : 평소에는 도도하고 점잖은 성격의 재벌영애 이미지지만, 시로가네 미유키와 엮일때마다 다양한 인격이 등장하며 갭 모에를 보여준다.
  •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 대부분의 등장인물
  • 클래시컬로이드 - 대부분의 등장인물
  • 클로저스
    • 선우 란: 평소엔 조용하고 무기력하지만 헥사부사 시동 거는 순간...
    • 김유정: 검은양 팀의 관리요원으로서, 유니온의 간부로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 주지만, 평상시의 그녀는 방은 엉망진창에 언제나 나이 걱정하며 화장떡칠을 하고 다니는 시원찮은 노처녀다.
    • 알파퀸: 차원전쟁 시절 세계 최강의 클로저 요원인 만큼 강인하고 카리스마가 넘치지만 어떨 때에는 어린아이, 소녀 같은 구석이 있으며 아들바보다.
    • 장미숙: 부서를 넘나드는 최강의 클로저 요원인 만큼 카리스마 있고 당찬 여장부 성격이지만, 약혼남 김도윤 앞에서는 애교가 폭발한다.
    • 검은양
    • 늑대개
      • 트레이너: 큰 키근육질 몸매, 강력한 괴력과 위상력 소유자, 험상 궂게 생긴 외모이지만 알고 보면...
      • 바이올렛: 도도하고 시크하게 생긴 인상이나, 처음 보는 서민 문물에 어린 애처럼 신기해하는 전형적인 부자아가씨이 분야의 덕후이다.
      • 나타: 난폭하고 야성적이며 다혈질적인 성격의 전투광으로 통하나, 무심한 듯 챙겨주는 면모도 있고 의외로 섬세하고 예술적인 면모도 있다.
      • 레비아: 조신하고 얌전하며, 사람 이름 끝에 님을 부르며 다닐 정도로 예의 바른 성격의 소유자에 명령이 좋든 안 좋든 복종하고 다니나, 사실은 사람처럼 생긴 인류의 적인 차원종에, 그들 중에서 강력한 힘을 지녔다.[67] 그리고 온화한 외모와 달리 인간 사회에 녹아들고 싶다는 목적을 위해 자신의 동족이자 인류의 적인 차원종, 특히 용의 군단을 주저없이 학살하는 살벌한 면도 소유하고 있다.
      • 하피: 능글능글한 어른스러운 도둑 누님이지만, 내면에는 아직 남은 소녀의 감성과 홍시영때문에 얻은 PTSD, 그리고 억지로 어른이 되야 했던 고충이 있다.
    • 사냥터지기
      • 볼프강 슈나이더: 평상시에는 어떻게든 일 땡땡이를 치고 싶어 안달이 나 있고 여자 꼬실 생각만 하는 불량 클로저지만, 클로저로서 일을 할 때는 프로라는게 어떤 것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폭풍간지남이 된다.
      • 루나 아이기스: 자기 체구만한 방패를 들고 다니면서 괴력을 보이고 성격이 솔직하지 못하고 자존심이 강하며 입에 늘 완전무결 클로저라고 달고 다니며 강조 하지만 실상은 15세 나이에 걸맞게 허당겁이 많으며 사이킥 무브 시전할 때[68] 착지 실패로 넘어질 때 혀 빼꼼하며 데헷 하는 등, 발랄하고 귀여운 면모가 많다.
      • 소마: 발랄하고 명랑한 성격을 가졌지만 차원종 앞에서는 섬뜩한 표정을 지은 채 자비없는 새디스트의 면모를 보인다.
      • 파이 윈체스터: 다혈질, 세상물정 모르는 촌놈, 기계치, 사회초년생, 자학의 속성을 보여주며 못미더운 면모를 보여 주는 여자지만, 실력을 보일 때는 엄청난 실력을 내보이며, 암살자 일족답게 냉혹질 때는 언제 다혈질적인 면모를 보였냐듯이 가차없이 냉혹해진다.
  • 타나카 군은 항상 나른해 - 타나카, 오오타, 에치젠, 시라이시
  • 테일즈런너
    • 아벨: 깔끔한 외모에 신사스러운 성격의 미소년이 분노 시 상태에서는 거구의 늑대인간으로 변신하여 적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한다.
    • 하랑: 냉정해보이는 저승사자가 은근히 허당적인 면모도 보인다.
  • 토라도라! - 아이사카 타이가: 외모는 프랑스 인형같이 작고 귀여운데 성격은 터프한 호랑이. 그런데 하는 짓은 도짓코고 은근히 섬세하며 울보이다.
  • 트리니티 블러드 - 디트리히 폰 로앤그린
  •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 - 셰일라 공주: 메릭을 짝사랑하는 천상 아름다운 공주님이지만 자기 한 몸 지킬 정도의 무술 실력도 갖추고 있다. 원판의 테토무는 그냥 개그캐(...).
  • 페어리 테일
    • 가질 레드폭스: 철의 멸룡마법을 쓰는 멸룡마도사인데다가 외모도 그렇고 평소 성격이나 전투 시 거친 면모가 많지만 은근히 노래를 못 부르며[69] 팬서 리리와 만나기 이전에는 해피와 샤를을 보고 '다른 멸룡마도사들은 다 고양이가 있는데 나는 왜 없냐'며 꽤나 울적해 하였다(…). 그리고 앞에서 말했다시피 성격은 거칠지만 은근 동료들을 챙겨주고 지키는 등 츤데레적인 면모가 있으며 특히 레비에게 많이 츤츤대다가 결국 그녀와 이어진다.
    • 로그 체니: 쿨하게 생긴 미청년이면서 그림자 마법을 쓰는 멸룡마도사 이지만 자신의 엑시드인 프로시 앞에서는 완전 바보가 되는 등 이미지가 망가진다. 심지어 프로필에서 좋아하는 건 프로시라고 한다.
    • 메이비스 버밀리온: 겉모습은 몸집이 작은 귀여운 미소녀 이지만[70] 사실은 길드 페어리 테일의 초대 마스터 이면서 페어리 테일 최강의 먼치킨.
    • 미라젠 스트라우스: 평소 모습은 청순하고 상냥한 아가씨지만 테이크 오버를 할 때의 모습은 평소와는 상반대 되는 이미지다. 게다가 여동생인 리사나의 말에 따르면 원래는 상당히 거친 성격이라고 하며[71] 특히 대마투연무 번외 에피소드에서는 테이크 오버 까지 하며 엘자와 루시를 실컷 괴롭히면서 S 성향을 잔뜩 보이기도 했다(...).
    • 엘자 스칼렛: 페어리 테일 최강의 여자지만 달을 부수려는 장면에서 루시가 파놓은 함정(?)에 빠지며 여성스러운 비명(꺄악!)을 낸다. 그리고 디저트를 정말 좋아한다. 어느정도냐 하면 인기 디저트를 앞에 갖다놓으면 좋아하는 모습이 천상 여자다.
    • 엘프먼 스트라우스: 장신에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인 무투파 마도사 지만 성격은 여린 순둥이이며 의외로 작은 동물들을 좋아하는데다가 누나여동생에 대한 시스콘 기질이 있다.
    • 마카로프 드레아: 평소에는 친근하고 허당끼가 있는 할아버지처럼 보이나 길드가 위기에 처했을 때는 엄청난 포스를 내뿜는다.
    • 그외 등장인물 대다수
  • 페이데이 2 - 체인스: 군인 출신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컨셉에 맞지 않게 Birth of sky미션에서 스카이 다이빙 할시 무척 겁을 먹는다. Ooooh fuck noooooo!!!!
  • 포켓몬스터
    • 규리 - 외모는 천상 여자인데 강철 타입 전문.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는 대식가 속성까지 추가되었다.
    • 민화 - 규리와 마찬가지로 외모는 정말 야마토 나데시코인데 비해 장난기가 있어 약간의 소악마스러운 기질이 있다. 민화의 소악마스러운 모습의 주요 희생자는 바로 규리.
    • 보미카 - 독 타입 전문에 락 밴드 리더를 맡고 있는 등 여장부스러운 모습이 강한데 배우를 하겠다는 아버지에게 앙탈부리기바보바보바보바보-!!를 시전했다.
    • 뷰티플라이 - 귀엽고 아름답게 생긴 외형과는 다르게 성격은 매우 흉폭하고 공격적이며 화가났을 때 가늘고 긴 입으로 적에게 격렬하게 사정없이 찌른다.
    • 액스라이즈 - 흉악하게 생긴 외모에 비해 온순한 성격이라고 한다. 다만 자신의 구역을 공격하는 이에게는 가차없다.[72]
    • 어흥염 - 호랑이를 모티브로한 사나운 외모에, 도감에서까지 힐[73]이라고 언급되어있고 타입에도 악타입이 있으나, 사실은 아이들을 싫어하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좋아하며, 자기보다 작고 약한 포켓몬들은 공격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한다.[74]
    • 이븐곰 - 귀여운 외모와 달리 그 힘은 상당히 강력하고 성격까지 포악하여 생활 구역은 위험지역으로까지 지정되었으나,[75] 애니메이션에서는 로켓단 삼인방을 자신의 보금자리로 데려와 꿀을 대접하기까지 한다. 로켓단이 이로 인해 은혜를 갚으려고까지 할 정도.
    • 구 플라즈마단 조무래기 - 물풍경시티의 구 플라즈마단 아지트에서, 추억링크를 사용할때 나타나는 구 플라즈마단 조무래기가 다른 동료와 N게치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바보바보바보바보!"라고 말하며 동료를 때린다. 이때 동료가 하는 말은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파파파파파파." 문제는 이들이 하나지방을 지배하겠다는 조직의 악당이었었다.
    • 헬가 - 애니메이션 무인편 4기 24화 한정. 지우일행과 떨어져 길을 잃은 토게피를 돌봐주어 지우일행에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76]
    • 모크나이퍼 - 쿨한 외모에 어떤 상황이든 목표를 명중시킬 수 있는 스나이퍼이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딪히면 침착함을 잃고 허둥지둥거리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 그랑블루 - 턱이 매우 커서 무는 힘이 매우 강하고, 무섭게 생긴 외모와 달리 의외로 겁쟁이라고(...). 놀래키지만 않으면 물지 않는다고 한다.
    • 망나뇽 - 포근하고 귀여운 외형에 성격도 순둥순둥하고 바다에 조난당한 사람들을 구해주는 상냥한 성격이지만 굉장히 강한 힘을 숨기고 있으며, 역린을 건드리면 주위가 쑥대밭이 될때까지 파괴를 멈추지 않는다고 한다.
    • 맘모꾸리
    • 글라이온
    • 크로뱃
  • 포탈 시리즈
    • 터릿: 귀여운 외모에 흉악한(…) 위력. 총알탄피째 쏴서 65%를 더 발사한다고 한다.
    • GLaDOS: 사악하고 최종보스같은 위엄이 있으나 포탈2에서 감자에 박히면서 귀엽고 앙증맞은 이미지(…)를 얻었다.
    • 휘틀리(포탈 2): 띨띨하고 어리버리 해보였는데 시설 통제권을 가지자마자 흑화하였다. 띨띨한건 마찬가지다.
  • 피고인 - 박정우 - 평소에는 당당한 검사지만 집에 돌아오면 아내와 딸에게 꼼짝 못할 정도로 끔찍이 아낀다.
  • 프리큐어 시리즈
    • 하트 캐치 프리큐어! - 묘도인 이츠키: 평소에 남학생 교복을 입고 남자처럼 행동하고 말하지만 본래 여자인지라 귀여운 것을 보면 환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큐어 선샤인으로 변신하면 머리가 길어지면서 중성적인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매우 여성스럽게 변한다.
    • 심쿵! 프리큐어 - 마도카 아구리: 다른 프리큐어들 앞에선 진지한 모습을 잃지 않고, 따끔한 일침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만, 역시 어린애인지라 달콤한 디저트를 보면 열광한다.
  • 프리파라
    • 레오나 웨스트: 무척 상냥하고 친절한 여자아이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상냥하고 친절한 남자아이다.(...)
    • 시쿄인 히비키: 도도하고 고상한 왕자님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여자다.(...)
  •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 리치: 사악하고 무섭게 생긴 최종보스 였으나 모종의 이유로 앙증맞은 아기가 되었다. 그러나 사이즈는 그대로라는게 함정
    • 권터: 귀엽게 생긴 펭귄인줄 알았는데 사실 우주적 존재의 최종보스(…)
    • 아이스킹: 띨띨하고 노망걸린 노인네지만 사이먼 이라는 이름의 과거 인간이였을적 모습은 그야말로 폭풍간지
  • 하이큐!!
    • 카게야마 토비오 - 말끔하고 잘생긴 얼굴에, 날카롭고 독선적인 성격, 작중 최고의 배구 천재인지라 이 캐릭터를 처음 본 사람은 카게야마를 범접하기 힘든 전형적인 넘사벽 쿨캐라고 생각하지만, 그 실체는 바보에 눈새(...) 보게 이미 팬들에게는 스탯을 배구에 다 찍고 남은 게 하나도 없다.
    • 츠키시마 케이 - 냉소적이고 시크한 척 하는 주제에 형을 형아라고 부르지 않나, 공룡을 좋아해 모으고 있질 않나(...) 거기다 키가 190인 남학생인데 딸기 쇼트 케이크를 좋아한다는 설정이 있다!
    • 우시지마 와카토시 - 전국 고교 3대 에이스에 들어가는 초고교급 에이스이면서 귀신과 멍게를 무서워한다.
  • 히어로메이커 - 최강 쿠냥 - 생긴건 고양이라서 귀여운데 상당한 실력의 성기사이고 진지한 대사를 할때가 있다.
  • 힘쎈여자 도봉순 - 도봉순: 귀여운 얼굴에 짜리몽땅한 키는 불량고딩들도 만만하게 볼 정도로 연약해보이지만 그녀가 힘을 쓰면 거구의 남성도 쭈구리로 만들고 키큰 남자가 청순해 보인다.
  •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
    • 오우카 타다오미: 평소에는 간지돋는 군 총수로 보이지만 코스튬에서 볼 수 있듯이 패션 센스가 개그네타로 우려먹힐 정도로 좋지 않으며 도짓코 속성도 가지고 있다.
    • 아담 유리에프: 달달하고 따뜻한 이미지의 미남으로 보이지만 전투 시에는 하라구로+냉혈한의 모습을 제대로 드러내 평소와의 갭이 상당히 커진다.
    • 13 - 사신 특유의 어둡고 무서운 외모와는 달리 쾌활하고 나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1차 갭), 베스트 플레이어가 되었을 때 배경이 살짝 어두워지며 총구를 화면으로 향하는 자세는 진정한 사신의 모습을 보여준다.(2차 갭)
    • 비올렛타 느와르 - 원작에서도 애매하지만 가끔 천연끼를 보여주는데 담당 일러레의 언급들[77]을 보아 갭 모에 속성 확정.
    • 저스티스 핸콕 - 5월 시즌 참고. 덩치도 크고 동료들을 전사시킨 적 없다는 전설의 영웅이지만 5월 시즌 설명에서 어느 변방 행성의 고양이가 본인의 머리 위에 올라간 것을 보고 NEKO소령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는 모습을 보이는 등 갭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실 진지한 외모랑은 다르게 네타거리 때문에 동인계에서는 진즉에 갭 모에 캐릭터 취급받았다
  • BanG Dream!
    • 하나조노 타에: 외모는 상당히 쿨한 미녀 이미지이지만 천연인데다 엉뚱한 말을 종종 한다.
    • 미타케 란: 시니컬한 성격과는 달리 외강내유형. 히마리나 츠구미에 비해 부족할 뿐이지, 여린 면이 많다.
    • 시라사기 치사토: 키가 작고 소녀같은 외형에 비해서 은근히 주도면밀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
    • 미나토 유키나: 상당히 쿨하고 무심하듯 시크한 이미지를 보유했는데 고양이만 보면 사람이 달라진다. 게다가 성적이 별로 좋지 않은 모양이다.
    • 세타 카오루: 잘생긴 외모로 왕자님이라고 불리며 나르시시즘이 있지만 의외의 선호음식과 어릴 적의 내성적인 성격, 그리고 애칭으로 불리면 부끄러워하는 면모가 있다.
  • Fate 시리즈
    • Fate/stay night

      • - 라이더 : 키 172cm에 거유인 미녀 누님이지만, 자신은 그 키에 컴플렉스가 있으며 자신의 언니들한테 언제나 잡혀산다.
        - 버서커 : 키 253cm의 덩치에 말투도 무뚝뚝한 근육질의 거한이지만, 의외로 성격은 언제나 매우 정중하며, 생전 자신의 덩치에 캐스터가 겁을 먹자 그 사실에 쇼크를 받았다는 묘사가 있다. 그리고 그리스 신화 속 최강의 완력의 소유자인 만큼 힘 또한 압도적으로 강하나, 생전 트라우마로 인해 어린아이에겐 절대로 손을 대지 못한다.
    • Fate/EXTRA CCC

      • - 패션립 : 목소리나 성격은 매우 가련한 소녀이나, 가히 흉기라 불릴만한 거대한 손톱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키보다도 큰, 역대 여자 캐릭터들중 최대의 폭유를 소유하고 있다.
        - 안데르센 : 외견은 아무리 봐도 쇼타이지만, 속은 늙은이자신의 마스터에게 온갖 독설이란 독설을 날려대며, 그 영웅왕을 앞에 두고도 디스를 멈추지 않지만, 사실은 츤데레이다.
    • Fate/Grand Order

      • - 아스테리오스 : 키 298cm에 뿔이 달렸고, 소가면을 쓰고 있어 무서워보이지만, 가면을 벗은 맨얼굴은 꽤나 귀여운데다가, 덩치에 맞지않게 자신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만으로 기뻐할정도로 순수하다. 이 덕에 애늙은이 소녀 에우리알레와 커플링이 대표 주자.
        - 사카타 킨토키 : 겉모습만 보면 뭔가 야쿠자나 지나가는 양아치 같은 인상이지만 내면은 정반대로 순수한 면모가 있다. 특히 동물과 관련해서.
  • Free!
  • Happy Tree Friends - 플리피[78], 스플렌디드 [79]
  • 목완청 천룡팔부의 여성 중 하나로 난폭한 살인마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외로움 엄청 타고, 사랑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여리디 여린 소녀였다.

7. 관련 문서



[1] ex) 세대간의 갭.[2] 이전 서술에 싹트다 밖에 없다고 서술되어 있으나 모에루는 싹트다(萌える)와 불타다(燃える)의 뜻이 있으며, 일상에서는 불타다의 의미가 훨씬 더 많이 쓰이며 보편적으로 변환시 불타다가 우선적으로 나온다.[3] 예를 들어 신의 괴도 잔느모 등장인물의 경우, 작가가 악역으로 반전시키면서 미움받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인기가 늘어나서 작가도 놀랐다는 후문이 있다(...)[4] 그리고 이는 초파와 함께 Mr. 4와 미스 메리 크리스마스를 상대할 때에도 폭발하여, 정말 작중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심하게 두들겨맞고 코까지 부러지는 와중에도 동료이 비웃음당했다는 이유로 끈질긴 집념을 발휘해 끝끝내 이 둘을 리타이어시킨다.[5] 예시를 들자면 우선 시구마 리카, 민지은, 이치조 미쿠모(이쪽은 기억상실로 성격도 바뀌어버린다.), 아케미 호무라(얘는 안경도 벗고 마법으로 시력교정까지 하셨다), 데코모리 사나에, 신채림,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카토 메구미 등등...[6] 까치(나와 호랑이님), 츠쿠요미 코모에(+헤비스모커+맥주), 치비우사(원작 한정), 퍽(도타 2), 오시노 시노부 등등.[7] 사실 이것도 찾아보면 꽤 있는 경우가 있다. 어렸을 적에 남자처럼 키워졌다거나, 아니면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힘을 키웠다거나, 사정은 제각각. 자세한 것은 싸우는 미소녀 참고.[8] 한시현, 박해마, 양시백, 기타노 세이이치로, 시라즈 긴시 플라위의 원래 모습 등등.[9] 백인호(치즈인더트랩), 백인하, 선진국(스튜디오 짭쪼롬) 등등.[10] 슈퍼맨, 포드 프리펙트, 도민준, 사이어인, 쓰리 라이츠, 카큐 프린세스, 닥터(닥터후), 냐루코 등등. 또띠또띠 뀌꼬르떼 레마르쟝[11] 미야우치 마야, 다나, 그 외 등등.[12] 링크로 달린 것 이외에도 엘자 스칼렛, 베르팡강 클루조(아니메 오타쿠), 히지카타 토시로(단 것은 아니지만 마요라)[13] 다른 예시로는 노하라 미사에, 선우란, 아리안나 하야마 알레아르디, 스폰지밥, 사토 미와코 등등.[14] 예를 들면 바로 이 박사[15] 사카타 긴토키, 로켓단 삼인방, 모리 코고로, 장 피에르 폴나레프, 살생님, 라크 레크레이셔, 노하라 히로시, 샌즈, 아이스킹(사이먼), 루피 등등[16] 미즈노 아미라던가. 그래도 여전히 다른 멤버들이랑 비교하면 상식인범위긴 하다.[17] 그런데 군필자들이 아는 대로, 이건 선임이 착해서 주는 게 아니라 이용해먹기 편하려고 당근과 채찍을 쓰는 것이다. 너무 갈구면 오히려 반작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가끔 가다 잘해주는 것. 쉬운 예로 10번 잘해주는데 1번 못하면 개새끼가 되는 반면에 10번 못해주는데 1번 잘해주면 착한 놈으로 착각하는 예. 후임들은 또 이거에 감명받아서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애초에 그런 착한 선임이 평소에 많이 갈군다는 게 말이 되는가? 그러니까 자신을 괴롭히는 선임에게 사회에서 반드시 복수하겠다고 이를 갈고 해내도록 하자.[18] 아나이스 델 카릴, 테토 등등[19] 링크 달린 인물 외에도 적절한 인물이 있다. TVA판에서는 언급되지 않고, 외전 스페셜인 "티글 군과 바나디츄"에서 다뤄진다.[20] 뭔가 난폭한 예시[21] 현실에도 이런 경우가 많다. 제1공화국 시절의 정치깡패 임화수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같은 경우가 그것. 아돌프 히틀러도 가족에게는 매우 자상했다고 한다. 차지철도 있다[22] 사실 이 경우는 갭 모에라기보다는 PTSD에 더 가깝다.[23] 취미가 독서인 등 부잣집 다운 고상함도 보인다.[24] '힐끗 쳐다본 것만으로도 넘치는 이 박력! 이랜다[25] 남자면 이런 면의 갭 모에가 덜하다.[26] 사실 단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연인이 버그스터 바이러스로 소멸되기전 마지막으로 히이로에게 챙겨준 음식이 슈크림이었지만 당시 단 것을 싫어했던 히이로는 정작 차갑게 거절했다. 결국 연인은 소멸되었고 히이로는 그에 대한 트라우마로 단 음식에 집착을 하게 되었다.[27] 그 폐병원은 쾌도전대 루팡레인저 VS 경찰전대 패트레인저에서 귀신의 집으로 등장했다.[28] 원래는 천방지축 하지만 공부나 누가 위기에 처하면 진지한 모습으로 변한다.[29] 원래는 무섭고 싸움짱이지만 하지만 와피코를 보면 한번에 쪼는 모습도 보여준다.[30] 평상시에는 얌전한데 화가나면 엄청 무섭다.[31] 원래는 활발하고 명량하지만 사실은 곰인형 로저을 만들어서 서포트 하는것도 브리짓 본인이다 게다가 본인이 전투 할때 스스로 하였다.[32] 얼마나 심하냐면 2G 폰을 발견했는데 전화하는 법을 모른다.[33] 평소에는 얌전하지만 먹을 음식을 보면 기뻐한다고 한다.[34] 평상시에는 순진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누가 나쁜짓을 하면 멋있게 변신해서 나쁜사람을 혼내준다.[35] 평상시에는 웃고 싱글벙글 하지만 프리저편에서는 크리링을 죽인 프리저를 보면서 각성을 하였다.[36] 주로 많이 당하는 상대는 롱키, 포포, 가이. 물론 자업자득으로 할퀴어지는 경우도 많긴 하다.[37] 23화에서 동생들이 들켰음에도 불구하고 화를 안냈으며 30화에서 회상이기는 했지만 동생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자 동생들이 좋아 하였다. 평상시 동생들을 아끼고 있다는 증거 이기도 하다.[38] 자주 사용할 수록 키가 작아진다는 카드 마법의 부작용으로 인한 것도 있다.[39] 포포도 처음에 쿠쿠를 보고 꼬맹이라며 우습게 보다가 한방에 나가 떨어졌다.[40] 변신하게 되면 콰미의 영향으로 성격이 바뀌게 되는게 아니라 아드리앙이 평소에는 엄격한 아버지 때문에 자신의 진짜 성격을 숨기고 다녔지만 블랙캣으로 변신한 뒤에는 (자신감과 용기 덕분에) 평소에 억눌렀던 감정을 그걸 마음껏 표현할 수 있게 되서 그런 것이다. 즉 블랙캣으로 변신한 그 성격은 아드리앙의 원래 성격인 거다.[41] 팬들 한정, 팬이 아닌 일반인들에겐 그저 충격과 공포배신에만 불과하다.[42] 괜히 이 처자의 별명이 작은 마왕이 아니다.[43] 스스로 자신의 체형을 제법 유아틱한 체형이라고 발언했다(...).[44] 물론 학이 감정을 상당히 억누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은 매우 험난하다 못해 개그스럽기까지 하다.[45] 이 모습이 가장 잘 묘사된 건 극초반 연화에게 비녀를 건넸을 당시. 따뜻한 모습으로 비녀를 선물함과 동시에 연화에게 콤플랙스였던 붉은 머리카락을 칭찬해 주기도 했다. 하지만 그날 밤, 쿠데타를 일으킨 수원은 직접 연화의 아버지인 일왕을 죽였으며 그 모습을 지켜본 연화마저 없애려고 했다. 고작 낮과 밤이 바뀌었을 뿐인데 그녀를 대하는 태도가 손바닥 뒤집듯 달라진 것.[46] 물론 다른 학생들은 진지하게 들어주지 않는다. 소니아만 진지하게 듣는다.[47] 다른 학생들에게 욕 먹고 무시당하는 건 일상이다. 특히 주인공인 소라에게 제일 많이 무시당한다.[48] 여자에게는 존댓말을 쓰면서 말을 더듬어댄다.[49] 참고로 슈퍼스트링 세계관에서 넘사벽 급의 먼치킨들이 상당히 많이 부각되서 그렇지 전영하가 특수능력이 없는 일반인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런 것치고는 전투력이 상당히 센 편에 속한다.[50] 사실 그 이전에도 놋상을 놀리거나 아미의 행동에서 여자력이 부족하다고 하는 등 소소하게 개그 끼가 엿보였다.[51] 그런데 케이이치로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고, 그냥 저런 취미가 있구나 정도로 인식하고 단 1도 신경쓰지 않는다. 그저 갱글러 괴인 라부룸 죠즈의 능력에 의해 사람들과 츠카사가 어디론가 사라지자, 그 매개체가 인형인 것을 보고 그 버릇을 떠올려 응용했을 뿐.[52] 취향도 일본주 + 구운 은행 + 오징어라는 구수한 취향...[53] 코코아라고 말하려다가 블랙 커피라고 정정하기는 한다.[54] 설정상은 폭주족이지만 여자를 안괴롬히는 배려심도 있다.[55] 이것은 작품내에서 성장한것이다. 처음으로 등장한 무휼은 힘만 세지 검이라고는 잡아본적이 없었던 인물이였다.[56] 이미 삼한 제일검으로 등극한 이방지에게서 그 성격때문에 제일검이 되기는 어렵다는 말까지 들은바 있다. 제일검이 되려면 상대방을 죽일때 희열을 느껴야 하는데 무휼은 기본적으로 어쩔수없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살인을 정말로 꺼리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후 도화전에서의 혈전중 각성하여 살인에대한 희열에 눈을 뜨게 된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상냥한 성격은 잃지 않았다.[57] 다행히 아베노 세이메이가 이 새를 그의 수호령으로 삼아줘서 쭉 붙어있게 해준다.[58] 그만큼 이누가미는 노란 참새를 얼마나 귀한 친구로 여겼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스포일러2] 뾰족한 귀, 2개의 꼬리라는 단서에 여우식신 코하쿠를 범인으로 지목했으나 결정적으로 말 끝에 -냥을 썼다고 언급했다. 즉, 고양이 요괴인 네코마타가 진범이라는 걸 알아냈다![60] 후반에는 조금씩 그 면모가 줄어들긴 했다.[스포일러] 크리스 항목과 함께 참고해볼 것.[62] 실제로 그렇게 세계관 최강자 반열의 둘을 압도했다.[63] 40세가 된 후에도 여전히 초보운전자이다.[64] 함께 다니는 엘빈과 미케는 180cm를 훨씬 웃도는 매우 장신이며, 그밖에 자주 함께 있는 모습을 보이는 한지, 엘런과도 꽤 차이가 난다. 조사병단 내에 비슷한 신장을 가진 사람은 아르민과 코니이며, 리바이반 내에서도 유일한 홍일점인 페트라를 제외하고는 (페트라하고는 2cm 차이.(...)) 신장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다. 괜찮아요, 리바이 상. 당신은 키 빼고 모든 걸 가졌으니까.[65] 파더콘 + 양성애(?) + 데레에다 이상형이(아빠처럼 굵은 눈썹을 가진 사람) 간류(!!)이다.[66] 다만 이건 4이후이며, 젊은 시절때인 1과 2는 진짜로 냉혈한 복수귀였다. 나이를 먹고 대기업의 ceo가 되니 성격이 둥글어진 케이스.[67] 그 강력한 힘으로 앞서 전 늑대개 팀원들을 몰살했다. 그 이후론 반성의 의미로 그 힘으로 자신을 컨트롤하고 있다.[68] 방패의 무게를 이용해 빙빙 돌면서 점프[69] 그레이의 언급에 따르면 일단 노래는 별로지만 작사 실력은 좋다고 한다.[70] 앙크세럼의 저주의 영향으로 인해 성장이 멈추어 13살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다.[71] 리사나가 행방불명 되어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의 정신적인 충격으로 성격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72] 사실 영역이나 가족이 공격받을때 공격적으로 변하는 성격은 동물의 기본적인 본능이다.[73] 프로레슬링에 등장하는 악역 레슬러를 이르는 말.[74] 도감설명을 보면 이 성격이 어흥염의 발목을 잡기까지 한다고 한다.[75] 도감에서도 대놓고 트레이너도 죽을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다라고 언급되어 있다.[76] 이 헬가는 사실 메리프목장 주인의 포켓몬이며 평소에도 메리프들을 돌보는 일을 한다고 한다. 말하자면 목양견의 역할을 하는 셈.[77] 단 걸 좋아하지만 체형 조절 때문에 자주 먹지 못해서 고민이라든가, 키우는 개의 이름이 나폴레옹인데 이름의 유래가 케이크라든가 등등.[78] 군인라기보단 그냥 아기자기한 성격인데다가 취미가 독서와 뜨개질이다(...).[79] 이쪽플리피와 비슷하지만 거의 모든 에피소드에서는 등장인물들을 마구 죽이면서 취미가 제빵이랑 독서,바느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해피 트리 프렌즈에서는 갭 모에를 일으키는 캐릭터들이 몇몇 있다.[80] 일단 츤데레를 모르는 '일반인'들도 있고, 갭 모에를 모르는 '일반인'들도 있으니까. '츤데레'가 하나의 심리학적 현상을 표현하는 단어로 남용되는 탓도 있고. 대부분의 경우 외적인 행동으로써 보여지는 갭 모에에 비해, 츤데레는 외적인 행동과 내적인 심상이 다른 것이 차이점. 무엇보다 '갭 모에'가 뭔지 알면 너는 이미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사람이거나 동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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