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2-31 02:35:41

선역


1. 개요2. 선역 전문 배우
2.1. ㄱ2.2. ㄴ - ㅂ2.3. ㅅ2.4. ㅇ2.5. ㅈ2.6. ㅊ2.7. ㅋ - ㅎ
3. 선역 전문 성우
3.1. 한국3.2. 일본3.3. 미국
4. 과거에 선역 전문 배우였던 경우5. 선역 프로레슬러

1. 개요

말 그대로 선한 역할. 선역이라는 것은 정의로운 주인공을 돕는 조연이 될 수도 있고, 스토리와는 별 관계 없는 선량한 시민일 수도 있다. 아무튼 별달리 나쁜 짓을 하는 게 아니면 보통은 선역으로 취급한다. 그렇기 때문에 선역이란 매우 포괄적인 의미를 가진다.

보통은 주인공이 선역이지만, 때때로 주인공이 정의의 편이라고 보기 어려운 작품도 존재하기 때문에, 반드시 주인공=선역이라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대부분 작품의 경우 주인공은 기본적으로 선역이다.

설령 주인공도 선역이라고 해도 다른 선역들이 전부 주인공에게 협력하는 것은 아니며 단순한 제3자가 될 수도 있다. 아예 주인공과 소속된 집단이 다를수도 있고, 서로 대립하지만 목적은 같은 선의의 라이벌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주인공을 포함해 선역이 지나치게 강할 경우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 취급받아 먼치킨물이 될 수도 있으며, 이렇게 지나치게 강한 선역의 경우 작가가 일부러 리타이어등의 이유로 이야기에서 배제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초반 강한 아군의 법칙이 적용된다.

선역이 어떤 이유로 인해 악역으로 바뀔 가능성도 있으며 이 경우 적이 된 아군 보정을 받는다. 물론 기존에 악역이었던 존재가 선역으로 전향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에는 아군이 된 적 보정을 받는다. 무조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보통 전자의 경우 강해지고 후자의 경우 약해지는 게(...) 보통. 특히 이 점은 게임에서 두드러지는데, 적으로써 싸울때 아무리 강했던 보스 캐릭터라도 아군으로 들어오면 수치상으로 훨씬 약해지는 게 보통. 물론 예외는 있으며, 적군 스펙 그대로 들어오거나 더 세져서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 대부분 밸런스 붕괴 캐릭터가 된다.[1]

프로레슬링에서는 단체 탑급 스타들은 보통 선역이며 아예 무적 선역 기믹을 밀고나가기도 한다. 하지만 무조건 선역으로 밀다가는 반발이 일어나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도 한다. 오히려 선역이던 선수가 악역으로 전환하면서 숨겨져있던 매력이 드러나기도 하며[2], 선역일 때는 악역일 때보다 제약이 더 심해서 악역을 하는 것을 선호하는 선수들도 많다. 또, 특이하게도 악역보다 더 악독한 연기를 하는 선역도 소수 있다.

선역이지만 행동이 답답하거나 외모가 못생겨서 되려 악역보다 더 비호감인 경우도 있다. 사실 이건 반대로 악역이지만 포스가 있거나 마초 성향등 동성들로부터 동경받을 만한 요소가 있다거나 미형이라서 이성들로부터 호감을 얻을만 한 경우 등 악역치고 인기가 상당한 경우도 많다.

2. 선역 전문 배우

2.1.

2.2. ㄴ - ㅂ

2.3.

2.4.

2.5.

2.6.

2.7. ㅋ - ㅎ

3. 선역 전문 성우

3.1. 한국

3.2. 일본

3.3. 미국

4. 과거에 선역 전문 배우였던 경우

  • 김종결 - 과거에는 선역 전문 배우였고 사극에서 명재상 또는 충신 역을 많이 맡았지만 여인천하김안로 역을 맡은 이후 악역을 꽤 맡았다. 물론 선역으로 컴백했다.
  • 김지훈
  • 김희애
  • 선우재덕 - 과거에는 선역 전문 배우였고 악역을 맡아도 입체적인 역할을 맡았지만 2018년 이후 한동안 완전한 악역을 맡다시피 했으며 빨강 구두의 권혁상 역으로 정점을 찍었다. 그러다가 으라차차 내 인생에서 다시 선역으로 컴백했다.
  • 임혁 - 과거에는 주인공들을 도와주는 선역 전문 배우였지만 왕과 비임사홍 역을 기점으로 악역들을 꽤 맡았다. 물론 다시 선역으로 컴백했다.

5. 선역 프로레슬러

일부 선수들은 아예 선역 이미지가 뿌리내려서 해당 선수가 과거 악역시절이 있었다는걸 알게된 팬들이 놀라는 경우도 있으며,[6] 선역이 어울리는 선수한테 악역을 맡겼다가 나락가는 경우도 많이 있다.[7]
전문 속어로는 베이비페이스(Babyface) 또는 줄여서 페이스(Face)라고도 한다.[8]

커리어 대부분이 선역인 선수는 볼드체 처리.
  • 빌 골드버그 - WCW에서 무적 선역 기믹으로 유명한 선수.
  • 드류 맥킨타이어 - 3MB 시절에는 악역이었으나 이후 WWE에서 메인 이벤터가 되면서 선역으로 유명해진 레슬러다.
  • 더 락 - 사실 선역, 악역, 트위너로 골고루 활동하였다.
  • 대니얼 브라이언 - 원래 인디 시절에는 악역으로 유명했으나 WWE에서는 작은 체구로 인해 언더독 선역 역할을 자주 맡았다.
  • 랍 밴 댐 - ECW 시절에는 악역을 한 적도 있지만 WWE 시절에는 거의 선역으로만 활동하였다.
  • 레이 미스테리오 - WCW에서는 '필씨 애니멀즈'라는 남미계 악역 스테이블에 소속되기도 했지만 거의 대부분의 커리어를 언더독 선역으로 활동하였다.
  • 로만 레인즈 - 쉴드 시절을 제외하면 대체로 선역이었으나 팬들의 불만이 쌓이면서 현재는 악역으로 활동 중이다. 다만 WWE에서 로만에게 너무 영광을 돌리면서 평이 좋지 않은 편. 그래도 하우스쇼를 중심으로 다시 환호를 받기도 하는 중이다.
  • 루 테즈 - 프로레슬링의 황제.
  • 리키쉬 - 주로 투 쿨과 함께 다니면서 춤돼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 가장 유명해지면서 선역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커리어에서는 악역 역할을 더 오래 맡은 편이다.
  • 리타 - 에지와 바람이 났을 때는 악역이었지만 그외에는 대부분 선역이었다.
  • 미키 제임스
  • 믹 폴리 - 에티튜드 시절의 선역 맨카인드 기믹이 크게 흥하면서 선역으로 유명해졌지만 원래는 악역 전문 레슬러이다.
  • 바비 래쉴리 - 원래 얼굴 자체가 순해서 선역 커리어가 긴 편이지만 TNA(현 임팩트 레슬링)에서부터 악역으로 활동하고 WWE에서도 허트 비즈니스로 유명해지면서 악역 연기도 능숙하다.
  • 빅 쇼 - 사실 선역과 악역 역할을 자주 바꾼 선수로 더 유명한 편.
  • 부커 T - 주로 부커 T 시절에는 선역으로 활동했지만 WWE에서 킹 부커로 활동했을 때는 악역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 베일리 - 커리어 내내 선역이 더 많았으나 2020년대 들어오면서 기존의 선역이 비교적 캐릭터성이 약해보인 탓에 악역으로 돌변했다.
  • 베키 린치 - 선역 못잖게 악역도 자주 맡은 편이지만 NXT 시절에는 언더독 선역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 데이브 바티스타 - 에볼루션 멤버로 유명해졌지만 트리플 H와 대립하면서 선역 커리어를 시작했다. 에볼루션 이전에도 주로 악역을 맡았고 이후에도 존 시나 등과 대립하면서 악역을 맡기도 했지만 선역으로 더 유명한 편.
  • 브렛 하트 - 1990년대 중반 캐나다를 옹호하는 악역을 맡았고 레슬매니아 13에서 스티브 오스틴과 더블 턴을 한 적도 있지만 커리어 전반적으로는 선역으로 유명했다.
  • 브루노 삼마르티노
  • 빌리 키드먼
  • 스티브 오스틴 - 사실 악역에서 커리어를 시작했고[9] 선역보다는 트위너로 더 유명한 선수로 선악역을 가리지 않고 스터너를 먹이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악덕 사장인 빈스 맥마흔과 대립하면서 선역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 스팅 - 주로 WCW에서는 거의 선역으로만 활동했고 특히 nWo와 대립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로도 대부분의 커리어는 선역으로 활동하였고 현재 AEW에서도 마찬가지.
  • 아스카
  • 언더테이커 - 실제로는 선역과 악역을 자주 오간 선수로 대체로 레전드가 되면서 사실상 선악역 구분이 무의미할 정도로 리스펙트를 쌓은 선수다.
  • 에지 - 악역이 길긴 했지만 선역으로 활동할 시기에는 악역보다 더 악질인 비열한 선역이라는 특이 케이스. 특히 악역 선수랑 대립하거나 악역 선수랑 경기를 가질 경우, 악역 선수가 먼저 경기를 지저분하게 하면 교활하게 엿먹이는 경우가 많았다. 악역 선수가 경기를 지저분하게 하면 틈을 노리다가 심판이 안보거나 못볼때 반칙을 쓴다거나 반칙후 악역인 상대한테 뒤집어 씌워서 실격승을 한다던지, 대립관계인 악역 선수가 다른 선수랑 경기 가질때 더티플레이를 하면 난입해선 심판의 눈을 피해서 공격하거나 혹은 역시 대립관계인 악역선수가 다른 선수랑 반칙규정이 없는 경기를 치르면 반칙규정이 없다는걸 이용해 난입후 공격해서 패하게 만드는 등... 사실 선역 선수들중 악역선수의 더티 플레이에 대해 이런식으로 교활하게 엿먹이는 일이 많다.
  • 얼티밋 워리어 - 커리어 내내 거의 선역으로만 활동하였다.
  • 존 목슬리 - 사실 스티브 오스틴처럼 선역보다는 트위너로 유명한 편. 현재 AEW에서도 선역이라기보다는 트위너에 가깝다.
  • 존 시나 - OVW에서 '프로토타입' 시절 및 악당 랩퍼 시절을 제외하면 커리어 내내 선역이었다.
  • 차이나
  • 코디 로즈 - 대싱, 스타더스트 말기, 아메리칸 나이트메어 초기의 모습을 보면 악역으로 친숙한 편이지만 AEW를 기점으로 하면서 탑페이스의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고 WWE로 돌아온 이후로는 명실상부 단체의 대표 선역이 되었다.
  • 크리스 벤와
  • 크리스티 헤미
  • 토리 윌슨
  • 투 쿨
  • 트리쉬 스트래터스
  • 헐크 호건 - 선역의 대명사. 리얼 아메리칸 기믹으로 유명하고 WWE에서는 거의 커리어 내내 선역이었지만 WCW에서는 nWo에 가입하면서 악역으로 활동하면서 악역 기믹 수행 역시 유명한 편이다.

[1] 예를 들어 슈퍼로봇대전 A마스터 아시아.[2] 예로 새미 제인의 경우 선역일때와 달리 촐싹대면서 상대를 약올리는 악역이 되면서 그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였으며, 베키 린치의 경우 선역일때는 불쌍한 언더독이다가 악역으로 변하면서 강력한 모습과 전에 보기 힘들던 카리스마가 폭발하면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나이토 테츠야의 경우 선역 시절 역반응이 심했지만 L.I.J 결성을 하면서 독특한 캐릭터성을 선보이며 인기 선수가 되었다.[3] 다만, 이쪽 역시 악당이라기 보단 반동인물에 더 가까운지라 애매한 편.[4] 누에노 메이스케, 토리코, 제갈량 공명[5] 파이어 다이버/가드 다이버, 맥클레인/빌드 타이거/슈퍼 빌드 타이거, 레온/레온 카이저[6] 대표적으로 랍 밴 댐이나 레이 미스테리오, 투 쿨 등이 해당한다.[7] 대표적으로 메이븐, 빌리 키드먼이 해당한다.[8] 반대로 악역은 힐(Heel)[9] WCW에서는 헐리우드 블론즈라는 악역 태그팀이었고 WWE에서는 링마스터라는 링 네임으로 밀리언 달러맨을 매니저로 둔 악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