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13:01:13

새미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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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Go!"
"Olé, Olé, Olé, Olé, Olé!"

1. 프로필2. 소개3. 커리어
3.1. Pro Wrestling Guerilla (2004~2013)3.2. NXT3.3. 메인로스터 승격 그리고 끝나지 않은 악연 (2016.3 ~ 2016.7)3.4. NO CHANCE IN WWE(2016. 7 ~ 2017. 10)3.5. 턴힐, 그리고 스티네리코의 재결합(2017. 10 ~ 2018. 05)3.6. 비평가들의 비평가 with 나카무라 신스케 & 세자로3.7. 감격의 챔피언 등극
4. 기타5. 둘러보기

1.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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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제네리코 새미 제인
SMACKDOWN
본명 레미 세베이(Rami Sebei)
별칭 제네릭 루챠도르(The Generic Luchador)[1]
밑바닥부터 온 언더독(Underdog from The Underground)
비평가들의 비평가(The critic of the critics)
생년월일 1984. 7. 12
신장 185cm (6'1")
체중 97kg (213 lbs)
출생지 캐나다 퀘벡 주 라바르[2]
피니쉬 무브 Brainbustaaaaaaaaaaaaaaaaaaaaaaaaah!![3]
스프링보드 토네이도 DDT
헬루버 킥[4][5]
코지 클러치[6]
테마곡 ¡Olé!
Lower The Boom
Worlds Apart
주요 커리어 PWI:BWP 월드 캐치웨이트 챔피언 5회
DDT 익스트림 디비전 챔피언 1회
KO-D 오픈웨이트 챔피언 1회
GBG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IWS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IWS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NSPW 챔피언 1회
PWG 월드 챔피언 2회
PWG 월드 태그팀 챔피언 5회
PWP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PRWA 캐리비안 챔피언 1회
ROH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ROH 월드 텔레비전 챔피언 1회
STHLM 레슬링 챔피언 1회
WXW 유니파이드 월드 레슬링 챔피언 1회
NXT 챔피언 1회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1회

2. 소개

캐나다 출신의 남자 프로레슬러로, 인디팬들과 대부분의 매니아들에겐 '엘 제네리코'라는 이름이 친숙했다. 인디 프로레슬러로서는 드물게 미국 내에서 폭넓게 인지도가 있는 인물로, WWE에 입성한다는 이야기가 뜨자마자 수많은 인디팬들과 매니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과거 ROH, 드래곤 게이트, PWG, DDT 등의 인디단체들을 거쳤으며 당시 캐나다 출신이면서 맥시코계 루챠도르인 엘 제네리코라는 링네임을 사용했었다. 당시에는 맥시코계 루챠도르라는 기믹에 맞게 가면을 쓰고 '올레!'챈트를 외치며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7] 다만, 워낙에 언더독 이미지가 강해서 NXT를 캐리하고 유니버설 챔피언 벨트를 들어본 동기 케빈 오웬스, 핀 밸러와 달리 오랫동안 WWE에서 한 번도 타이틀을 따지 못했었다.[8]

WWE의 산하단체 NXT에 입성한 이후, 기존의 맥시코계 출신의 엘 제네리코라는 링네임을 대신하여 원래 고향인 캐나다 출신의 레슬러 '새미 제인'으로 데뷔하였다. 그후 인디시절 자신의 상징이었던 가면을 벗고 활동하기 시작했으나 기존의 유명세가 워낙에 컸던지 여전히 팬들은 그가 경기할 때마다 올레 챈트를 외쳐준다. 재능이 넘치는 프로레슬러라서 NXT에서 훌륭히 적응했으며, 팬들의 여전한 지지를 받는다. WWE에서 등장할 때는 팔을 크게 휘두르는 모습을 시그니쳐 무브로 삼고 있다.

등장 음악이 흥겹고 멜로디도 간결해서 등장할 때 관객들의 떼창이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쩌렁쩌렁한 Let's Go!는 하나의 아이덴티티가 되었다.

3. 커리어

3.1. Pro Wrestling Guerilla (2004~2013)

캐나다의 IWS(International Wrestling Syndicate)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IWS의 미국 투어 당시 PWG에 이름을 알려 PWG의 정규 로스터로 활동했다. PWG의 월드 태그팀 챔피언십을 폴 런던이나 케빈 스틴 그리고 휴먼 토네이도[9] 등과 활동하며 5번이나 따냈고, PWG에서 실시하는 토너먼트인 BOLA(Battle of Los Angeles)에서도 꾸준히 모습을 보였다. 2007년 2월 24일엔 전 태그팀 파트너였던 휴먼 토네이도를 이기고 PWG 월드 챔피언에 등극한 후 케빈 스틴과 함께 PAC & 로데릭 스트롱을 상대로 PWG 태그팀 챔피언십까지 따내며, PWG 최초의 월드 챔피언 & 태그팀 챔피언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2009년 중반에는 케니 오메가 & 척 테일러의 태그팀인 Men of Low Moral Fiber와 긴 대립을 가지며 도중에 콜트 카바나와 심판인 릭 녹스 그리고 전 태그팀 파트너인 휴면 토네이도를 영입한다. PWG의 6주년 흥행에서 PWG 태그팀 챔피언인 영 벅스를 상대로 논타이틀 매치에서 승리해 영벅스에게 1년 반만의 첫 패배를 안겨줬다. 2009년 11월 21일, BOLA의 둘째날에서 케빈 스틴과의 태그팀 타이틀을 영 벅스에게 뺏긴 뒤 콜트 카바나와 함께 새로운 PWG 챔피언 케니 오메가를 브라이언 켄드릭 & 영 벅스에게서 지켜주면서 공공의 적과 싸웠다.

2010년 5월 9일엔 DDT4(Dynamite Duumvirate Tag Team Title Tournament) 8인 태그팀 토너먼트에선 폴 런던과 팀을 맺고 ¡Peligro Abejas![10]라는 듀오를 결성해 첫 라운드에서 척 테일러 & 스캇 로스트를 이겼고, 준결승에선 브리스코 형제에게 승리했으며 영 벅스를 결승에서뿐만 아니라 태그팀 챔피언쉽 매치에서도 패배시키며 다섯번째로 PWG 태그팀 챔피언 벨트를 땄다. 그리고 2010년 12월 11일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 크리스 히어로의 태그팀인 "Kings of Wrestling"에게서 태그팀 챔피언을 방어함으로서 엘 제네리코는 PWG 월드 챔피언쉽에 도전할 기회를 얻어 2011년 1월 29일 WrestleReunion 5 주간에 카스타뇰리의 월드 타이틀에 도전하지만 패배했다.

4월 9일에는 폴 런던의 결장으로 인해 대타를 뛰게된 리코셰와 함께 태그팀 챔피언쉽 방어전을 치뤘지만 패배하고, 영 벅스에게 타이틀을 내줬다. 8월 20일에는 2011년 BOLA에 참여해 첫번재 라운드에서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 준결승에서 와일리 맥을 패배시키며 결승에서 케빈 스틴을 만나 승리해 BOLA, DDT4 우승 기록마저 세웠다. 이 과정에서 케빈 스틴이 차지하고 있던 PWG 월드 타이틀까지 가져왔다.

10월 22일에는 래더매치에서 영 벅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케빈 스틴을 침몰시켰다. 2012년 3월 17일에는 에디 에드워즈를 포함한 3자간 매치에서 패배하며 케빈 스틴에게 다시 타이틀을 내줬다. 2012년 10월 30일에는 DDT 프로레슬링에서 이부시 코타를 이기고 KO-D 오픈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한다. WWE와의 계약 체결 이후인 2013년 1월 12일엔 케빈 스틴과 함께 DDT4 토너먼트에 참가해 브리스코 브라더즈와 퓨쳐 쇼크(애덤 콜 & 카일 오 라일리)를 상대로 승리한 후 결승에서 영 벅스에게 패배한다.

3.2. NXT

커트 호킨스를 꺾으면서 데뷔한 이후 WWE 메인로스터였던 세자로, 잭 스웨거와 대립하였다.[11] 인디시절엔 드웨인 존슨 못지않은 오버접수를 선보였지만 대신 WWE에선 힘을 잃고 비틀거리며 늘어지는 접수가 많아졌고 꽤 설득력 있다.

보 댈러스NXT 챔피언십에 도전하였으나 패배하고 부상으로 인해 잠시 공백을 가진 뒤 2014년 2월 28일 벌어진 NXT PPV인 '어라이벌'에서 세자로와 경기를 펼쳐 비록 패배하였지만 이 경기 역시 이전 세자로와의 경기 못잖은 명승부라는 평을 받았다. 2014년 5월 29일에 열린 NXT TakeOver에서 열린 타일러 브리즈와의 도전자 결정전에서 패배했으며, 2014년 9월 11일 열린 NXT TakeOver : Fatal 4-Way에서 에이드리언 네빌, 타일러 브리즈, 타이슨 키드와 벌인 4자간 NXT 챔피언쉽 경기에서도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당시 WWE 메인 로스터에서 활동하던 애덤 로즈의 네임드 로즈버드인 버니를 연기한 적이 있다. 왠지 기술구사가 범상치 않더라니

2014년 12월 11일날 열릴 NXT Takeover: R Evolution에서는 (각본상)자신의 커리어를 걸고 에이드리언 네빌NXT 챔피언십에 도전해 엄청난 명경기 끝에[12] 승리했다. 직후 인디시절 동료이자 라이벌이었던[13] 케빈 오웬스에게 공격당했다. 에이드리언 네빌과의 재경기에서 승리 후 다시 한번 케빈 오웬스의 습격을 받게 되자 2월 11일 개최될 테이크오버 스페셜에서 열받은 새미 제인이 케빈 오웬스와 결판을 내기 위해 윌리엄 리걸에게 NXT 챔피언쉽이 걸린 경기를 요청해서 성사되었다. 하지만 테이크 오버에서 케빈 오웬스에게 패배하여 결국 벨트를 내줬다.

2015년 5월 4일, 몬트리올에서 진행한 RAW에서 무려 브렛 하트의 소개를 받아 존 시나의 U.S 챔피언쉽에 도전해 패배했지만 시나가 그의 손을 들어주었다. 입장할 당시 환호를 유도하며 팔을 흔들었는데, 팔을 너무 세게 휘두르는 바람에 부상을 입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다. 이후 WWE 의료진이 참가를 허가하면서 케빈 오웬스와 언스토퍼블에서 경기를 가져 패했다. 어느 정도 상태가 호전된 후 WWE와 협력을 맺은 인디 단체들의 모회사인 WWNlive의 EVOLVE의 경기에 참여했다. 그리고 NXT 테이크오버:런던 다음 NXT에서 정식으로 컴백하였다.

사모아 조와 NXT 챔피언쉽 넘버원 컨텐더 자리를 두고 대립해 쇼 전체의 시간을 배정받아 3판 2선승제 경기를 가졌으나 패배했다. 2016 로얄럼블 매치에도 깜짝 출연해 케빈 오웬스를 탈락시키지만 브라운 스트로우먼에게 제거당했다. 3월 16일 NXT에서는 단장인 윌리엄 리갈에 의해 NXT 테이크오버:댈러스에서 나카무라 신스케를 상대하게 된 이후 WWE 메인 쇼와 NXT 활동을 병행했다.

NXT 테이크오버:댈러스 당일 나카무라 신스케와 명경기를 만들어냈으나 패했다.[14] 턴버클에 기대 앉아 "Thank you, Sami" 구호를 받으며 나카무라 신스케와 악수 및 포옹을 하곤 서로에 대한 리스펙트를 표했다. 이후 나카무라 신스케가 퇴장하고, 눈시울이 붉어진 자신을 향한 팬들의 올레 구호와 함께 열렬한 박수를 받으며 NXT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냈다.

3.3. 메인로스터 승격 그리고 끝나지 않은 악연 (2016.3 ~ 2016.7)

3월 7일 RAW에서 케빈 오웬스에게 당하고 있는 네빌을 구하기 위해 등장했다. 그리고 같은 주 스맥다운에서 네빌과 팀을 짜서 케빈 오웬스&미즈를 상대로 승리했다. 레슬매니아 32에서 펼쳐진 7인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래더매치 이후 다음 날 RAW 백스테이지에서 케빈 오웬스에게 습격당하자 4월 7일 스맥다운에서는 심판과 경호원들이 말리는 상태에서 모습을 드러내 케빈 오웬스의 롤업패를 유도 후 그와 몸싸움을 벌이다 철제계단에 충돌했다.

페이백 2016에서 케빈 오웬스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뺨을 맞고 링밖으로 집어던져지는 수모를 겪는다. 다음 경기인 미즈 vs 세자로 경기에서 아나운서석에 앉아있던 케빈 오웬스를 습격하지만 이내 제압당했다. 다음 날 RAW에서 세자로를 구타하는 케빈 오웬스미즈를 몰아내고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벨트를 들어올리며 타이틀에 대한 열망을 드러낸다.

익스트림 룰즈 2016에서 챔피언 미즈와, 세자로 그리고 악연 케빈 오웬스를 상대로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쉽 페이탈 포웨이 매치를 가져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케빈 오웬스에게 헬루버 킥을 날려 링밖으로 떨어뜨린다. 이후 힘을 회복하고 돌아온 케빈 오웬스에게 밀리기도 하지만 넷이서 물고 물리는 혼전이 이어진다. 막판에 세자로에게 헬루버 킥을 날리고 3카운트를 얻어내기 직전 케빈 오웬스의 방해를 받자 링밖에서 케빈 오웬스를 마구 공격하고 바리케이트에 집어던지는 틈을 타 어부지리로 미즈가 세자로에게서 핀을 얻는 바람에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이 되지 못한다.

다음 날 RAW에서 셰이머스를 꺾고 머니 인 더 뱅크 래더매치에 참가할 권한을 얻었다. 머니 인 더 뱅크 2016 당일 케빈 오웬스와 싸우다 쓰러진 사다리 모서리 위에다가 미치노쿠 드라이버를 내리꽂았고, 후에 사다리 위로 케빈 오웬스의 파워 밤을 맞았다. 6월 20일 RAW에서 케빈 오웬스를 상대로 롤업승을 거두는데, 이후 입장로에서 케빈 오웬스가 습격하자 백스테이지까지 가서 몸싸움을 벌인다. 새미 제인이 몸을 날려 케빈 오웬스와 경비들을 쓰러뜨리고 심판들로도 말릴 수가 없는 상황에서 로드 독과 핀레이까지 말리러 나타나자 자길 죽이겠다고 발악하는 케빈 오웬스를 노려보며 겨우 진정한다.

6월 27일 RAW에서 크리스 제리코의 하이라이트 릴에 케빈 오웬스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WWE에서 로얄럼블 2016때부터 이어진 악연을 배틀그라운드 2016에서 끝내자며, 우정을 망친 케빈 오웬스에게 진실을 요구하면서 말싸움을 벌인다. 케빈 오웬스가 경기 제안을 받아들인 후 거만하게 둘을 깔보는 크리스 제리코에게 케빈 오웬스의 슈퍼킥+새미 제인의 헬루버 킥이 동시에 들어간다. 이후 퇴장하는 케빈 오웬스를 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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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 및 신경전을 이어가다가 배틀그라운드 2016에서는 경기 도중에 링밖으로 아라비안 프레스를 날릴 때 실수를 해 에이프런에 부딪힌 오른팔 부상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15] 경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팝 업 파워 밤을 로프 브레이크로 벗어난 뒤 케빈 오웬스에게 헬루버 킥 2연타를 날리고 승리한다. 둘의 경기는 배틀그라운드에서 열렸던 경기들 중에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고, 표정 연기뿐만 아니라 경기도 훌륭해서 데이브 멜처에게서 4.5성을 받았다.

3.4. NO CHANCE IN WWE(2016. 7 ~ 2017. 10)

이후 별다른 각본이 없다가 9월 12일 RAW에서의 하이라이트 릴에 초대되어 케빈 오웬스와 자신을 비교하며 깎아내린 크리스 제리코를 오웬스의 BITxx라고 맞받아쳤다가 코드 브레이커를 맞고 뻗었다. 이에 클래시 오브 챔피언스 2016에서 크리스 제리코와 싱글 매치를 가졌지만 패했다. 11월 7일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RAW에서는 루세프를 꺾고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오픈 챌린지의 도전자가 되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열린 서바이버 시리즈 2016 당일 미즈에게 피겨 포 레그락을 걸었을 때 미즈가 탭을 치지 않았음에도 마리즈가 링 벨을 울려 몬트리올 스크류잡이 연상되는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다가 롤업패를 당했다.

이후 일방적으로 밀리면서도 브라운 스트로우먼과 대립을 하면서 새미의 부상을 우려해 둘의 대진을 안 잡으려는 단장 믹 폴리와도 갈등을 벌이다가 10분 시간 제한의 조건으로 WWE 로드블록(2016)에서 브라운 스트로우먼과의 경기가 성사되었다. 당일 내내 브라운 스트로우먼에게 압도당했지만 경기를 중단시키려는 믹 폴리를 막고선 큰 공격 세 번을 가까스로 피한 뒤 스트로우먼이 바리케이드에 한 번, 링 포스트에 두 번 부딪히게 한 후 헬루버 킥을 시전한 순간 10분이 지나 가까스로 승리를 거두었다.

12월 26일 RAW에서는 세스 롤린스와 경기를 하고 있던 브라운 스트로우먼을 습격해 링 포스트에 세 번 부딪히게 만든 뒤 도망쳤다. 2017년 1월 2일 RAW에선 브라운 스트로우먼과 라스트맨 스탠딩 경기를 벌여 분전했으나 장외 런닝 파워슬램을 두 번 맞고 패배했다. 경기 후 들것에 실려가던 중 스트로우먼의 응징을 당한 것은 덤. 브라운 스트로우먼에 대한 저항을 멈추지않다가 패스트 레인 2017에서는 갓 메인로스터에 올라온 사모아 조와의 매치에서 압도당하며 그의 강력함을 과시하는 희생양이 되었다. 배틀그라운드 2016에서의 대립 이후 케빈 오웬스에게 위클리쇼에서 매번 패하는 신세였는데, 2017년 3월 27일 RAW에서 간만에 케빈 오웬스를 꺾고 WWE 레슬매니아 33에서의 앙드레 더 자이언트 추모 배틀로얄 참가권을 얻었다.

2017년 4월 11일 슈퍼스타 셰이크업을 통해 팬들이 원하던 대로 스맥다운 라이브로 이적했지만 WWE 챔피언십 및 WWE U.S 챔피언십 도전자를 가리는 경기에서 연달아 핀을 내주고, 진더 마할과 케빈 오웬스의 희생양으로 연패하다가 배런 코빈과 대립해 백 래쉬 2017에서 그를 헬루버 킥으로 꺾었다. 5월 23일 스맥다운 라이브에서 배런 코빈을 10초만에 롤업으로 이기지만 경기 후 코빈에게 박살났다. 이후에도 배런 코빈에게 맞섰지만 WWE 머니 인 더 뱅크(2017)에서 가방은 배런 코빈이 차지하였고, 6월 27일 스맥다운에서 배런 코빈에게 패했다.

이후 여러 번의 오해로 인해 갓 데뷔한 마이크&마리아 카넬리스 부부와 마찰을 빚었고 배틀그라운드 2017에서 마이크 카넬리스를 꺾었으나, 8월 1일 스맥다운 라이브에선 에이든 잉글리쉬에게 2분만에 롤업패를 당한 후 마이크&마리아 카넬리스 부부에게 조롱당하는 암울한 처지가 된 것을 시작으로, 에이든 잉글리쉬에게 3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연패를 당한다. 이후 에이든 잉글리쉬와 짧게 대립하지만 매번 패하며 소득 없이 끝났고 도중에 난입한 오웬스의 팝업 파워밤을 맞는 수모까지 겪어야 했다.

3.5. 턴힐, 그리고 스티네리코의 재결합(2017. 10 ~ 2018. 05)

결국 10월 8일에 펼쳐진 헬 인 어 셀 2017의 메인 이벤트[16]에 난입하여 막판에 셰인 맥맨의 셀 위 리프 오브 페이스에 당하기 직전이던 오웬스를 구해주고 셰인을 커버까지 하게 도움으로서 커리어 사상 첫 턴힐을 하게 된다. 사실 오웬스와 제인의 재결합은 오웬스와 셰인의 대립 중에 백스테이지에서 제3자로써 조금씩 엮이는 모습이 꾸준히 연출됐다. 어느 정도의 복선인 셈. 엘 제네리코 시절에도 한번도 악역 연기를 한 적이 없었던 걸 생각하면 새미에겐 새로운 도전이라며 팬들은 일단 반기는 분위기다.

그리고 이틀 뒤 스맥다운에서 셰인을 박살냈다며 자화자찬 세그먼트를 하는 KO의 앞에 나와 마이크를 잡는다. 그리고 '기회의 땅'이라는 스맥다운에 와서 그렇게 열심히 굴렀지만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했고, 셰인 맥맨이란 인간은 자신에 대해서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 사이코패스 같은 놈이라며 악담을 퍼붓고 쌓아왔던 불만들을 전부 터뜨린다. 그리고 오웬스를 형제라 칭하고 그 말에 오웬스는 새미를 '수호천사'라고 화답하며 이 때까지의 싸움에 대한 화해의 포옹을 하고 공식적으로 뭉친다.

10월 17일자 스맥다운 라이브에서는 케빈 오웬스와 팀을 이뤄 나카무라 신스케와 랜디 오턴을 상대했는데 경기에서 랜디를 상대로 고전하다 오웬스가 심판의 시선을 돌리는 틈을 타 오튼에게 로 블로를 먹인 후 헬루버 킥을 꽂아넣으며 승리한다. 그러나 다음 주 스맥다운에서는 오히려 오턴에게 로 블로를 맞고 서바이버 시리즈 출전권을 따내는데 실패한다. PPV 당일 스테파니의 요청으로 난입하여 스맥다운 팀을 공격했고, 화가 난 셰인은 패배의 책임을 스티네리코에 돌리는 바람에 이틀 뒤 스맥다운에서 지면 해고된다는 조건으로 더 뉴 데이와 태그팀 럼버잭매치를 벌이지만 승리한다.

악역 전환 이후 끝없이 까불대며 상대방의 약을 올리는 캐릭터가 됐다. 등장시엔 테마곡에 맞춰 일부러 과장되게 춤을 추거나 우스꽝스러운 몸동작으로 상대방을 조롱하고[17], 오웬스를 두둔하며 한마디씩 거드는 마이크웍을 한다. 깐죽대는 행동과 신나는 테마곡이 시너지를 일으켜 이런 모습도 연출해낸다. 우려와는 달리 턴힐 후의 평가가 상당히 괜찮다. 오죽하면 저런 연기력을 가진 선수를 언더독 선역으로만 쓰고 있었냐는 반응도 나오는 수준이다.

그러다 11월 25일 WWE 스타케이드(2017)에서 오웬스와 4팀 간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십 매치에 참가했고 패배했다.[18] 그 후에는 셰인과의 대립을 계속 이어가는 한편, 대립에 오턴을 끌어들이더니 클래시 오브 챔피언스 2017에서 스티네리코와 랜디 오턴 & 신스케 나카무라의 경기가 부킹됐다. 여기에 스티네리코가 패배할시 WWE에서 해고당하는 조항과 특별 심판으로 셰인과 대니얼이 나선 불리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오턴의 RKO를 롤업으로 반격했고 대니얼이 카운트를 빨리 센 덕에 어부지리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 후 대립 각본에 AJ 스타일스가 끼어들자 새미와 함께 AJ를 상대하여 2연승을 거뒀고 대니얼은 로얄럼블 2018에서의 AJ VS 스티네리코의 1:2 핸디캡 매치를 타이틀전으로 부킹한다. 경기 당일 능수능란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AJ를 위협했지만 태그 후 헛점을 노린 AJ의 롤업에 패배했고 이틀 후 스맥다운에서 이들은 대니얼에게 항의하러 간다. 하지만 대니얼은 WWE타이틀 도전권을 놓고 새미와 오웬스를 서로 싸우게 만들었는데, 이날 메인이벤트는 AJ & 나카무라 팀과의 태그매치. 결국 심란해진 이들은 서로 갈등을 빚다가 이번엔 새미가 먼저 판을 깨고 나가버렸다![19]

3월 6일 스맥다운에서 AJ 스타일스와 돌프 지글러의 경기 도중 케빈 오웬스와 함께 난입하여 경기를 망쳐 놓았다. 이후 위 4명에 배런 코빈이 가세한 페이탈 5 웨이 매치에서 오웬스를 배신하고 승리를 거두었다. 패스트 레인 2018에서 열린 6팩 챌린지 매치에서도 패배하자 이렇게 스티네리코가 와해되나 싶었지만 이틀 뒤 스맥다운에서 셰인을 공격하며 극적으로 재결합했다. 3월 20일 스맥다운에서 선수복귀를 선언한 대니얼에게 해고 통보를 받지만 순순히 물러설 스티네리코가 아니었고 이번엔 대니얼을 린치한다.1주일 후,대니얼의 권한으로 징계가 취소된 대신 레슬매니아 34에서 스티네리코 VS 셰인 & 대니얼 팀의 태그매치가 확정.경기 전부터 뒤에서 덮쳐 대니얼을 다시 공격하고 셰인과 2:1 상황을 만들어 유리하게 판을 이끌었지만 돌아온 대니얼의 맹활약에 더블 니를 맞고 패배하며 해고상태는 계속 유지중이다. 이 경기에서 셰인이 코스트 투 코스트를 쓸때 살짝 몸을 일으켜서 잘 맞게 해주고, 대니얼이 기술을 걸때 혼신의 접수를 해서 좋은 평가를 주는 팬들도 있었다.

다음날 어떻게든 다시 WWE로 돌아가기 위해 오웬스와 함께 RAW앵글 단장에게 최종면접을 보지만 앵글은 오웬스와 대결하여 승자만 RAW 계약권을 주겠다고 했고 서로 치열한 접전끝에 둘 다 쓰러지며 무승부에 그쳤다. 하지만 커미셔너 스테파니에 의해서 4월 16일 오웬스랑 함께 RAW로 컴백했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4월 30일 RAW에서는 역시나 고향이 고향인지라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케빈 오웬스와 함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20]. 링 세그먼트 이후 진더 마할과 팀을 이뤄 로만 레인즈, 브라운 스트로우먼, 바비 래쉴리와 3대3 태그팀 경기를 가지나 패하고 만다.[21] 백래쉬에선 오웬스와 함께 스트로우먼 & 래쉴리와 싸웠는데 후반에 잠깐 나가는 척 하다가 다시 공격하자고 오웬스를 안심시킨 뒤 그를 링 안으로 집어넣는 통수를 저지른다. 그리고 싸대기까지 날리며 적을 눈앞에 두고 분열하는 추한 모습이 나왔고 결국 오웬스가 래쉴리의 딜레이드 버티컬 수플렉스에 당하며 패배했다. 당황한 새미는 밖으로 도망치려했지만 오히려 스트로우먼에게 붙잡혀 벌을 받았다.

5월 14일 RAW 영국 녹화에서 래쉴리를 향해 불만을 토로하더니 이후 열린 메인이벤트 머인뱅 예선 도중 래쉴리를 공격, 오웬스의 머니 인 더 뱅크 참가를 도와줬다. 21일 RAW에선 래쉴리의 여동생으로 분장한 남자 연기자들을 데리고 나와 그를 조롱하는 세그먼트를 선보여 본격적인 대립을 시작했다.

그 후 머니 인더 뱅 크에서 바비 래쉴리와 경기를 치뤘으나 패배했는데, 이 경기 때 부상을 당해서 2018년을 통째로 날려먹었다.

2019년 1월 복귀 예보가 떴는데, 마침 케빈 오웬스도 같은 날 복귀가 예보되어 둘의 조합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2019년 3월에 케빈 오웬즈가 먼저 컴백하였으나 새미는 아직 언질이 없는 상황이며, 오웬스가 선역으로 컴백한 이상 어떻게 컴백할지는 미지수.

3.6. 비평가들의 비평가 with 나카무라 신스케 & 세자로

2019년 4월 레슬매니아 35 애프터 RAW에 복귀해서 전날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에 등극한 핀 밸러와 경기를 가졌으나 접전 끝에 결국 경기에서 패했고 경기 후 패배를 팬들 탓으로 돌린 후 퇴장하면서 부상전과 마찬가지로 악역으로써 역할을 맡을 것을 암시했다. 이전보다 머리를 많이 자른 반삭 헤어스타일이었다. 다음 날 스맥다운에서도 출연했는데 인터뷰를 하려고 하다가 되려 퇴장해버렸다. 스맥다운 방영 뒤 절친인 오웬스와 다크 매치를 치루었는데 서로 마이크웍을 선보였고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오웬스의 스터너 한방에 허무하게 패하고 말았다.

2019년 슈퍼스타 셰이크업을 통해 RAW에서 활동하는 것이 확정되었고, 이후 스스로를 비평가들의 비평가(The critic of the critics)라 부르며 매주 팬들의 태도를 조롱하는 세그먼트를 통해 악역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5월 6일자 RAW에서도 여전히 팬들을 싸잡아 비난하다가 브라운 스트로우먼이 갑작스레 등장하자 싸울 준비를 하는 척 하고는 백스테이지로 도망쳤다. 이후 추격전을 벌인 끝에 코너에 몰려 스트로우먼에 의해 쓰레기통에 처 박힌 채 덤프스터에 실려 나가는 굴욕을 당한다(...) 다음날 RAW의 와일드카드로서 스맥다운에 등장, 코피 킹스턴, AJ를 상대로 WWE 챔피언십을 가졌다. 막판에 오웬스의 도움과 함께 코피에게 블루썬더 밤 3방을 꽂아 승기를 잡았지만 헬루버 킥이 트러블 인 파라다이스에게 반격당하며 타이틀 획득에 실패한다.

5월 13일 RAW 영국 런던 녹화에선 지난주 일로 인해 스트로우먼과 머니 인 더 뱅크 2019 출전권을 걸고 싸웠고 드류 맥킨타이어배런 코빈의 도움을 받아 승리하여 티켓을 따냈다. 하지만 경기 이후 스트로우먼의 분노를 받고는 아나운서 테이블에 처박히는 신세가 된다. 결국 머니 인 더 뱅크 당일 헌터를 찾아가 신변보호를 요청했고 스트로우먼은 이미 출입금지로 해놨다는 그의 말에 안심하지만 잠시 뒤 누군가의 공격을 받고 거꾸로 매달린 신세가 되었다. 이로 인해 트리플 H는 스트로우먼을 범인으로 의심하는 한편 누군가가 새미의 대타로 나서게 됐는데... 이후 로우에서 끈질긴 브론의 추격을 받았고 끝내 싱글 매치를 치뤄 처참히 관광당한다.

다음주 RAW에선 전기의자에 앉아서 관중들과 Q&A 시간을 가졌는데 이상한 질문만 하자 대놓고 올 엘리트 레슬링에 대해서 물어보라고 한다.[22] 그 후 세스 롤린스를 디스하다가 자연스레 논 타이틀 매치로 이어졌지만 패배했다.

6월 10일 RAW에서는 세스 롤린스와 케빈 오웬스의 메인 이벤트 경기에서 장외심판으로 등장하였으며, 세스가 커브 스톰프로 오웬스에게 승기를 잡은 순간, 링 안으로 들어가 심판을 방해하였고, 결국 세스가 자신을 밀치자 DQ 선언을 하였다. 이에 열받은 세스에게 공격을 당하지만 도중에 배런 코빈이 철제의자를 들고 난입하여 세스를 공격하였으나, 오히려 세스에게 반격을 당하고 만다. 이후 코빈은 링 밖으로 빠져나갔고 새미 본인은 세스에게 무자비한 체어샷 세례에 이어 커브 스톰브까지 당했다.

스톰핑 그라운즈 2019에서 케빈 오웬스와 팀을 이뤄 뉴 데이를 상대하는 것이 확정되었고, 당일 치뤄진 매치에서 오웬스가 재비어 우즈에게 스터너를 날리면서 오랜만에 페이퍼뷰에서의 승리를 맛봤다. 이후 약 2주간 결장하다가 7월 15일 러에 간만에 출연, 섬머슬램 2019에서 유니버설 타이틀에 도전할 수 있는 넘버 원 컨텐더 배틀로얄에 참가했다. 도중 빅 E를 탈락시킨 뒤 조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직후 랜디 오턴의 RKO를 맞은 뒤 그대로 탈락당했다.

그 다음 주에 열린 리유니언 특집 러에서 전설들을 조롱하다가 레이 미스테리오와 시비가 붙어 매치를 치루는데 퇴장하려는 도중 랍밴댐과 서전 슬로터 등 레전드 선수들이 가로막았고 곧바로 링으로 올라가지만 반격 당한 뒤 프로그 스플래쉬를 맞고 패배했다. 그 다음 주 러에서 U.S 챔피언십 도전권이 걸린 건틀렛 매치에 참여했으나 레이 미스테리오에게 곧바로 제거당하는 굴욕을 당한다. 이후 스맥다운에 출연해 자신이 섬머슬램 2019에서 알레이스터 블랙을 상대할 것이라며 선언하지만 8월 6일로 앞당겨졌고 블랙 매스에 핀을 내주며 패배했다.

8월 19일자 RAW에서 킹 오브 더 링 1회전으로 세드릭 알렉산더를 상대했으나 패배를 하였고, 방송이 끝난 후에는 의자로 링에 화풀이를 하고, 각종 육두문자를 쏟아내고, 한 팬의 플래카드를 찢어버리기까지 하는 등 극대노를 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다음날 미즈TV에 출연, "많은 사람들은 내 도움을 받길 원한다"며 그 중에서도 자신이 직접 도움을 주고 있다는 나카무라 신스케를 소개한다. 일본인인 나카무라 대신 모든 질문을 자기에게 하라며 그의 매니저를 자처한 새미는 미즈의 시선을 끄는데 성공했고 이 틈에 나카무라가 무자비하게 미즈를 킨샤사로 린치해 쓰러트린다. 이후에도 나카무라의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며 미즈를 협공해 쓰러트리거나 지역 레슬러를 상대로 나카무라가 압살할 때 옆에서 말빨을 과시하는 등 얄미운 매니저로 활약하고 있다.

이후 스맥다운으로 드래프트되며 완전히 소속되었고, 10월 18일 스맥다운에서는 로만과 나카무라의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 매치에 개입해 로만의 시선을 끌어 그를 고전시킨다. 끝내 배런 코빈의 기습을 받아 쓰러져서 DQ 처리된다. 이후 대니얼이 뛰어나와 코빈을 공격해 링아웃시키고는 나카무라마저 공격하려 하자 그의 다리를 붙잡아 킨샤사를 맞는데 일조한다. 그러나 이후 치뤄진 태그팀 매치에서는 나카무라가 대니얼의 하이 니를 맞고 무력하게 패배하는 것을 지켜만 봐야했다.

11월 1일에 방영된 스맥다운에서는 NXT소속의 맷 리들 & 키스 리의 위협을 받고 공격당한다. 이후 대니얼과 엮이는 듯 하다가 본연으로 돌아가 나카무라 신스케를 서포트하고 있다.

12월 9일에는 간만에 RAW에 등장,[23] 모조 롤리의 뒤를 봐주며 그의 뺨을 갈긴 옛 파트너 케빈 오웬스에게 사과할 것을 종용하지만 도리어 모조가 스터너를 맞은 뒤 쇠 파이프로 신명나게 난타당하자 꽁지 빠지게 도망친다.

이후에는 브론 스트로우먼에 대항해 세자로와 함께 나카무라를 도왔다. 허나 그런 노력에도 무색하게 1월 31일 스맥다운에서 자신의 실수로 나카무라가 타이틀을 잃자 대노하며 인터뷰한다. 하지만 그 때 일라이어스가 공연 중이었고 그에게 조롱까지 듣는다.

일주일 후 일라이어스를 상대하는 세자로를 돕지만 패한다. 이후 브론을 나카무라, 리바이벌과 함께 공격해 쓰러트린다.

3.7. 감격의 챔피언 등극

이후 세자로 & 나카무라와 함께 계속 브론과 대립했고 결국 엘리미네이션 챔버 2020에서 3대 1 핸디캡 챔피언십 매치를 치루는 것이 확정되었다. PPV 당일 브론을 핀하며 승리, WWE 데뷔 4년만에 메인 로스터 타이틀을 획득해내며 무관의 설움을 털어내게 되었다.[24]

4. 기타

  • 불쌍왕의 뒤를 잇는 WWE의 캐나다출신 최상급 워커이다. 여러모로 크리스찬과 비슷한 특징들이 많지만 크리스찬보다 공중기 하나는 더 뛰어난 상위호환. 새미 제인과 경기를 가지면 어지간해서는 꿀잼 매치가 보장될 정도. AJ 스타일스와 비슷하게 미국 인디, 일본 가릴것 없이 다양한 곳에서 활동을 했기 때문인지 어떤 선수와 붙어도 그 선수의 스타일에 맞춰서 경기를 하기에 준수한 경기를 보여줄 수 있으며,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나카무라 신스케의 WWE NXT 데뷔전 경기.
  • 이렇듯 화려한 경기 운영 능력과 더불어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지만 단체의 1순위급 타이틀을 거머쥔 경우는 그리 많지 않다. 심지어 WWE 승격 이후에는 타이틀과는 영 인연이 없는 편. NXT에서는 NXT 챔피언십을 땄으나 역대 챔피언 중 타이틀 보유 기록이 쟈니 가르가노에 이어 두번째로 짧은 선수이다. ROH에서도 텔레비전 챔피언 타이틀 정도가 가장 높은 정도이다. 여러모로 불쌍왕의 후계자 답다.[25] 그래도 턴힐하며 메인 악역을 수행하면서도 여전히 당하는 역할만 하면서 챔피언 자리에 대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엘리미네이션 챔버 2020에서 브론을 이기고 인터컨티넨탈 타이틀을 따내면서 메인 로스터 콜업 4년만에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 인디시절부터 케빈 오웬스와는 태그팀을 결성한 적도 있고 반대로 많은 대립과 경기를 가진 적도 있어서인지 사적으로도 매우 친하다. 심지어 WWE에서도 이걸 갖고 각본으로 써먹은 적도 있을 정도다.[26]
  • 케빈 오웬스크리스 제리코와의 인터뷰 중에 새미 제인의 사생활이 어느 정도 공개가 되었는데(#) 요약하자면 친구 사귀기 상당히 어려운 스타일의 사람이라는 것. 그나마 위의 언급대로 오랜 절친인 케빈 오웬스 정도만 그의 행동을 이해해주는 듯 하다.
  • 영국의 인디 여성 프로레슬러중 새미 제인이란 선수가 있다. 발음만 같고 이쪽의 스펠링이 Sammii Jayne이라 구분가능.
  • 2019년 하반기부터는 아예 매니저 전담으로만 활약하고 있는데 경기를 못봐서 아쉽다는 반응도 있지만 이렇게라도 활용되니 다행이라는 자조 섞인 반응도 있다.[27]
  • 2019년 슈퍼 쇼 다운부터 3번 연속 사우디행을 거부했다. 이유는 바로 새미 본인이 시리아 계 혈통이기 때문.[28]

5. 둘러보기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선정 올해의 대립
제프 하디 vs CM 펑크
(2009)
엘 제네리코 vs 케빈 스틴
(2010)
존 시나 vs CM 펑크
(2011)

[1] 인디에선 복면을 쓰고 멕시코계 루차도르라는 기믹을 사용했지만 실제로는 시리아 혈통의 이민자 출신이다. 이 때문에 2014년 4월에 있었던 사우디아라비아 투어에서 아랍어로 링 세그먼트를 가졌다.[2] 몬트리올 근처에 있는 도시이다[3] 엘 제네리코로 활동하던 당시의 피니쉬 무브로, 슈퍼플렉스 자세에서 링 안으로 넘기는 대신 턴버클에 머리를 찍는 수직낙하기다.[4] WWE 정책상 수직낙하기는 사용 금지라 피니쉬 무브로 토네이도 DDT나 코지 클러치 등을 시험해봤지만 호쾌하기로는 이 기술을 따라오지 못했다. 스완턴 밤이나 피플즈 엘보우처럼 처음엔 피니쉬 무브가 아니라 인디에서 사용하던 일반기였지만 관중들 반응이 좋아 피니쉬 무브로 정착했다.[5] 새미 제인 이전 WWE에서 MVP가 플레이어즈 붓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했다.[6] 파일:external/thearmbarexpress.files.wordpress.com/nxt_arr_photo_03.jpg
기술 이름인 코지에 대해서는 원조 논란이 있다. 참고로 럼블 로즈에도 있는 기술이다.
[7] 다만 인종으로 보면 시리아계 이민이다. 실제로 아랍어를 할줄 알고 2014년 사우디 투어때는 아랍어 세그먼트도 진행한 적이 있다. 또한 시리아 난민 구호활동 등에도 동참하고 있다.[8] 엘리미네이션 챔버 2020에서 인터컨티넨탈 타이틀을 따내기 까지 무려 4년이란 긴 시간이 걸렸다.[9] 2 Skinny Black Guys라는 태그팀으로 활동했다.[10] 스페인어로 '위험한 벌들'이란 뜻[11] 이때 세자로와 벌였던 3판 2선승제 경기는 'Match of the year'챈트가 울릴정도로 명경기였다.[12]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의 데이브 멜처는 4.75성을 부여했고, WWE.COM에서 올해의 명경기 2위로 이 경기를 선정했다. 또 구독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2015년(2014년 12월~2015년 11월까지의 경기들에서 뽑음) 올해의 경기 7위에 이름을 올렸다.[13] 인디에서 케빈 오웬스는 케빈 스틴으로, 새미 제인은 엘 제네리코로 활동할 때 둘이 태그팀으로서 브리스코즈와 2007년 9월 15일에 가진 경기는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2007년 올해의 경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둘이 대립할 때 ROH 2010 파이널배틀에서 가진 경기는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2011년 올해의 경기 8위에 이름을 올렸다.[14] 데이브 멜처로부터 4.5성을 받은 한편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선정 2016년 올해의 경기 5위에 이름을 올렸다.[15] 케빈 오웬스가 자연스레 경기를 이어가고자 새미 제인의 오른팔을 링 포스트에 부딪히게 했고, 새미 제인도 경기 내내 부상을 연기하다가 점차 회복되어가는 모습을 연출했다.[16] 경기 방식은 폴스 카운트 애니웨어 헬 인 어 셀[17] 심지어는 새미의 모자를 쓴 베키 린치도 깐죽끼가 빙의되는 모양이다[18] 챔피언 우소즈, 벤자민 & 게이블, 뉴 데이가 참가했다. 결과는 우소즈의 승리로 끝났다.[19] 실은 이날 WWE 믹스드 매치 챌린지 출전이 예고된 날이어서 체력을 아끼기 위한 각본이었다.[20] KO는 간만에 받는 환호에 북받쳤는지 울먹거림을 참으며 링 위로 올라왔다[21] 데이브 멜처는 케빈 오웬스가 환호가 나오는 고향에서 핀폴을 내준 것에 대해 WWE측을 강하게 비판했다.[22] 이건 대본엔 없는 새미의 애드립이었다고 하는데, 이걸 본 빈스 맥맨 회장은 그야말로 크게 노했다고 하며, 이걸로 인해 새미에게 자체 징계가 주어질지도 모른다는 예측까지 나왔다. 실제로 유튜브에 올라온 세그먼트 장면은 AEW 멘트가 편집되었을 정도.[23] 본래 스맥다운 소속이기에 출연을 못하지만 매니저라서 상관없다고 주장했다.[24] 일단 NXT에서 챔피언에 오른 적은 있지만 그것마저 단기간이었으며 메인로스터 콜업 이후로는 처음이다.[25] 사실 프로레슬러 중에서도 보기드문 저니맨으로 인디 단체를 전전하고 다닌 구석이 있다. 또, 본인이 벨트에 연연하지 않았다는 말도 있고.[26] NXT에서 한번, WWE에서도 여러 번 써먹었고 또, 한편이 되어 스테이블을 결성하기도 하는 등 그야말로 소울 메이트라고 할 수 있다. 심지어 NXT에서의 대립은 인디에서의 친분을 이어온 것이라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27] 소식통에 따르면 2018년 당했던 어깨 부상이 완치되지 않아 위험성을 감안하여 경기를 줄인 것이라고 한다.[28] 이 때문인지 친구인 케빈 오웬스도 매번 불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