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6 10:20:09

프로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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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출신3. 능력
3.1. 경기력3.2. 연기능력3.3. 경영능력3.4. 외모
4. 위험성
4.1. 부상4.2. 수명
4.2.1. 40세 전에 사망한 WWE 레슬러
5. 유형6. 프로레슬러 목록
6.1. 실제 프로레슬러6.2. 프로레슬러 관련 캐릭터


A Professional Wrestler

1. 개요

프로레슬링 선수. 정확히는 '프로페셔널 레슬러'이며 프로레슬러는 준말. 운동(격투기)선수와 연기자의 두 가지 면을 지니고 있으며 육체적 능력 못지않게 정극 연기 및 쇼맨십 등이 요구되는 직업이기도 하다.

2. 출신


전통적으로 많은 프로레슬링 선수들은 타 스포츠 분야 출신에서 영입되고는 했다. 당연히도 높이 평가 받고는 한 것은 레슬링 백그라운드의 선수들.프로레슬링과 역사가 긴밀하게 엮여있어서 애매하긴 하지만, 이종격투기종합격투기 출신 영입 선수도 상당하다.더불어 1990년대를 즈음하여 북미 여성 선수진의 경우 피트니스 모델 출신도 많이 배출되었다.
처음부터 프로레슬러로서 육성되는 경우도 여러 가지 사례가 있다. 프로레슬러에게 개인적으로 교습을 받다가[2] 단체에 서게 되거나, 가업으로서 이어받는 경우도 있다.[3] 어느 정도 규모가 되면 단체에서 자체적으로 연습생을 육성하기도 한다. 프로레슬링 팬이나 다른 운동을 하던 사람이 흉내를 내서 백야드 프로레슬링 같은 인디 흥행을 하다가 메이저로 올라서는 경우도 있다.[4]

케이페이브가 완전히 깨진 1990년대 이후 프로레슬링에 입문한 선수들의 경우, "프로레슬링 자체를 동경하여 프로레슬러가 된" 이른바 레슬링 너드들의 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레슬러들의 풀 자체가 달라졌다는 점은 많은 이들이 동의하는 바다. 이런 현상이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다.
  • 부정적: 주류 스포츠인 올림픽 레슬링, 미식축구, 농구 등에서 경쟁력의 부족을 통감하고 "프로레슬링으로 떨려나온" 인재들은 비록 그 순수성에 의문이 들지언정 일생일대의 실패를 겪어 본 너브스하고 사나운 한량들이었다.이는 프로레슬러의 중요한 아이덴티티인 마초성에 영향을 미치는데, 당장 애티튜드 시절이 좋았다며 한숨쉬는 팬들의 하소연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코너 맥그리거가 뜬금없이 현재의 WWE 레슬러들을 까며 어그로를 끈 것도 어그로라기엔 공감가는 부분이 적지 않은 것도, "그 좋았던 시절"에 비해 레슬러들의 사나이다움이 아무래도 부족해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 긍정적: 레슬러 법정으로 대표되는 옛 레슬링 락커룸 분위기에 익숙한 클래식 레슬러들이 현재의 락커룸을 보면서 느끼는 큰 차이 중 하나로 말하는 점은 선수들의 사이가 좋다는 점이다. 백스테이지 정치 등으로 인해 분위기가 흉흉하던 과거와는 달리, 스스로를 "퍼포머(performer)"로 인식하는 현대의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이전보다 승패에 연연하기보다는 상대 선수와 협조하여 보다 좋은 경기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둘만한 동기 부여가 된다. 이는 곧 선수들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만한 환경이 갖춰지는 것으로 이어진다.

3. 능력

3.1. 경기력

사각링에서 얼마나 좋은 경기를 만들어내는지 능력. 신체 능력, 그리고 흔히 "링 싸이콜로지"라고도 불리는 운영 능력이 복합적으로 얽힌 레슬러의 핵심적인 능력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3.2. 연기능력

프로레슬링은 쇼의 성격도 강하기 때문에, 프로레슬러는 단순히 운동능력 만이 아니라 일종의 배역이라고 할 수 있는 기믹과 기믹을 활용하는 연기력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쇼와 스포츠의 경계에 있는 프로레슬링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사생활에서도 기믹을 유지해야 하는 사례도 있다. WWE 등에서는 마이크로 자신을 어필하는 능력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

어딜가나 실력보다는 이미지로 먹고사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만, 프로레슬링에서 이미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일반 스포츠들에 비해 훨씬 크다. 순수 스포츠가 아닌 이미지가 승패를 결정하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기력이 정말 뛰어나지만 개성과 연기력이 부족해서 정상에 오르지 못하는 레슬러도 있으며(RoH의 로데릭 스트롱) 심지어는 경기력이 너무 좋다는 이유챔피언보다 고급 자버의 길을 걷는 선수도 많이 있다[5] 개성과 연기력빨로 부족한 경기력을 메꾸며 최대의 흥행카드이자 단체의 아이콘으로 성장하는 레슬러도 있다.(오리지널 ECW샌드맨)

3.3. 경영능력

흥행업이다보니 단체에 소속돼서 경기만 잘하면 되는게 아니라, 적절하게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는 비즈니스 감각도 필요하다.

일본 프로레슬링 계에서는 경영자와 선수를 겸한 역도산의 선례 때문에 프로레슬러가 곧 단체 오너 또는 경영자가 되어야 하는 경우도 흔하다. 안토니오 이노키, 자이언트 바바, 무토 케이지, 미사와 미츠하루가 대표적이며 그 외 인디 단체에서는 상당히 흔한 편이다. 이는 프로레슬링 단체가 커지면 실제 영업 분야를 관리하는 "경영진"과 실제 경기를 뛰는 "선수진"의 갈등이라는 고질적인 문제가 나타나기 쉽기 때문이다. 일본 프로레슬러들은 이런 상황에서 유명 프로레슬러의 카리스마에 의지하는 경향이 상당히 많고, 단체 운영에 대한 불화가 유명 스타 선수들을 중심으로 한 분열로 결말이 나는 경우가 많이 나타난다.

물론 아마추어 레슬링 등으로 경기력을 갖추고 있다면야 더욱 좋기는 하다.

3.4. 외모

여성의 경우는 비교적 남성의 경우에 비해 외모가 극과 극으로 갈리는 경향이 있다. 엄청나게 예쁘거나 아니면 엄청난 거구이거나 둘 중 하나이다. 키가 큰 여성의 경우는 양자택일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쪽이 더 좋다. 나이아 잭스의 경우 둘 중 덩치쪽을 택한 케이스다.

남성의 경우는 기믹에 맞는 느낌을 주는 것으로 갈린다. 예로 앙드레 더 자이언트나 헐크 호건처럼 보는 것만으로도 어떤 캐릭터라는게 느껴지고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외모가 있으면 푸쉬받는 경우도 잦다. 반대로 능력이 있는데도 강해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급자버가 되는 경우도 많다. 동양권과 서양권의 경우 체형 면에서도 좀 갈리는 편인데 캐릭터나 연기력, 경기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서양권은 그 중에서도 좋은 몸매와 외모를 지닌 선수에게 비교적 푸쉬를 많이 주는 반면 동양권[6]은 대체로 딱 보기에 힘 좋아 보이는 떡대나 강한 캐릭터를 가진 선수들에게 푸쉬가 많이 돌아간다. 당장 챔피언 오래 해먹거나 오래 인기 끈 인물들을 봐도... 또한 인종적인 한계 때문인지는 몰라도 서구권 레슬러에 비해 동양권 레슬러는 동체에 비해 팔다리가 가는 경향이 있으며 체급이 올라갈수록 근육보다는 살이 붙는 모습을 보인다. 코바시 켄타같이 풍채 좋고 팔다리가 두툼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디빌더같은 빡빡한 느낌의 체형이 아닌 둥글둥글하고 푸짐한 체형의 레슬러들이 그 예시.

앞서 언급했던 크리스찬은 경기력만 좋다고 고급자버가 된 게 아니라 애초에 빈스 맥맨이 크리스찬의 외모가 싫다고 일부러 푸쉬를 안 준 탓도 있다.(...)

4. 위험성

4.1. 부상

각본과 쇼 요소가 있다고는 하나 프로레슬링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과격한 운동이다. 서로 각본을 통해 합을 맞춘다는 전제가 깔려 있기 때문에, 선수끼리 정해둔 부분이 어긋나면 오히려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기술이 난무하며, 쇼 요소가 있는 흥행업이다보니 지난 경기에서 입은 충격을 회복할 시간도 없이 끌려다니다 부상을 당하고, 그러고도 또 끌려다니다 고질병이 되어버리는 일이 다반사다.

켄 샴락의 경우 MMA보다 프로레슬링이 훨씬 힘들다고 한 적이 있고 브록 레스너도 UFC가 WWE보다 널널하여 선호했었다.

게다가 WWETNA를 비롯한 메이져급의 프로레슬링 단체에 소속된 프로레슬러들은 경기가 있을 때마다 지역별로 경기장을 옮겨다니는 통에 더욱 스케줄이 빡빡하여 상당히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에지가 말하기를 현역 시절엔 하루에 겨우 4~5시간밖에 못 잤다고 한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경기를 위한 몸관리까지 하면서 다녀야 하는 것이다. 이런 탓에 돈좀 못벌더라도 차라리 인디단체나 신일본등 스케쥴이 비교적 널널한 쪽을 선호하는 선수들도 많다. 돈이 다가 아니니 더욱... 사실 소속없이 인디단체를 돌아다니는 선수들도 경기가 잡힐때마다 지역별로 경기장을 옮겨다니긴 마찬가지이나 적어도 인디단체들은 WWE나 그외 메이저급 단체들마냥 일정이 빡빡할순 없으니...

가끔씩 프로레슬러들이 한동안 부상으로 경기에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대개 거친 링위에서의 생활과 바쁜 스케줄로 인하여 중병이 든 경우가 많으니 오랫동안 푹 쉬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빌어 주자.

경기가 원패턴이고 긴 시간의 경기를 많이 가지지 않은 헐크 호건 같은 경우도 잦은 레그드롭 사용으로 척추에 무리가 와 여러 번 수술하였고 이로 인해 선수 생활 초기보다 키가 많이 줄어든 상태다. WWE 최장기 근속자인 언더테이커는 고관절, 사타구니, 어깨, 뇌 등 안 다친 곳을 찾기가 힘들 정도이며 애티튜드 시대의 아이콘인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은 목이 부러진 적이 있었다. 숀 마이클스 또한 고질적인 등부상으로 1차 은퇴를 해야했고 복귀 이후에도 엄청난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 존 시나 역시 초인적인 회복 능력으로 일찍 복귀해서 그렇지 큰 부상을 당한 경력이 있으며, 좋은 접수능력으로 비교적 잔부상없이 활동해 온 트리플H도 햄스트링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브렛 하트는 경기 중 생긴 뇌진탕이 교통사고로 악화되어 은퇴했고, 커트 앵글은 사지마비를 경험하기도 했다. 사이코 시드는 경기 중 정강이가 완전히 골절되는 끔찍한 사고로 은퇴했으며, 가족들을 죽이고 자살한 크리스 벤와는 뇌 부검결과 치매 노인과 비슷한 상태를 보였다. 에디 게레로는 링 안에서 심장마비를 겪은 전력이 있고 끝내 심장 문제로 목숨까지 잃었다. 에지도 심각한 목 부상으로 은퇴했다. 스팅 역시 턴버클 파워밤으로 목이 심하게 꺾이며 잠정은퇴했으며, 스캇 스타이너도 등부상으로 운동 능력을 다 잃었다. 다니엘 브라이언 역시 뇌진탕으로 오랫동안 활동하지 못 하다가 2018년이 되어서야 복귀했고, 페이지 또한 목 부상으로 은퇴했다. 오웬 하트는 아예 등장 도중 사고로 추락사했다.

프로레슬링은 엄연한 스포츠로 큰 부상을 당할 수 있다. 각본이 있다는 이유로 레슬러들을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며,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수련없이 이들을 따라하다간 크게 다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이들은 경기 전 수차례 합을 맞추고 서로가 쓰는 기술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으며 이를 접수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안일한 생각으로 자칫 큰 부상을 불러올 수 있는 행동을 해선 안 될 것이다.

4.2. 수명

애석하게도 별로 길지 않다. 환갑을 넘기기가 참 힘들다.

참 사망한 나이들이...
그나마 헐크 호건이 2017년 현재 64살이고, 테드 디비아시가 61살이다. 이렇게 대부분 일찍 이승을 하직한다. 프로레슬러로서 47살이 되면 그 이후는 보너스로 사는 인생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천규덕이나 김일, 안토니오 이노키, 브루노 삼마르티노 등의 사례도 있듯 오래 살 사람은 오래 산다[9].

이렇게 요절하는 프로레슬러가 많은 이유는 스테로이드 등으로 억지로 근육을 만들거나 통증 경감을 위해 진통제에 의존하거나 또는 전술한 그 골병 때문이다. 즉, 몸이 자산인 만큼 혹사가 수명을 단축하는 원인이라는 것. 그 외에도 가족들과 오래 떨어져 살다 보니 외로움에 마약 등에 빠져서 몸이 엉망진창이 되서 돌연사 하는 경우도 있다.[10][11] 또한 그외에도 특히 메이저 단체의 레슬러들은 매 경기때마다 지역을 옮겨다녀야하다보니 외로움과 스트레스로 인해 가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생팬과 잠자리를 가지거나 사창가에서 여자를 사는경우도 적잖게 있다고 한다. 단적인 예로 마티 자네티는 과거 락커즈 시절에 당시 태그팀 파트너이자 친한 사이였던 숀 마이클스한테 숀의 생일날 업소에서 자기 돈으로 여자를 사주기도 했다고 한다.

4.2.1. 40세 전에 사망한 WWE 레슬러

  • 랜스 케이드 (29세)
  • 크래시 할리 (32세)
  • 케리 본 에릭 (33세)
  • "테스트" 앤드류 마틴 (33세)
  • 오웬 하트 (34세)
  • 요코주나 (34세)
  • 브라이언 필먼 (35세)
  • 우마가 (36세)
  • 에디 게레로 (38세)
  • 브리티시 불독 (39세) 등등.

5. 유형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프로레슬러/유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프로레슬러 목록

6.1. 실제 프로레슬러

파일:나무위키+유도.png   WWE/선수 목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임팩트 레슬링/선수 목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신일본 프로레슬링/선수 목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유도.png   프로레슬러/목록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6.2. 프로레슬러 관련 캐릭터

대전액션게임에 자주 등장하며 우락부락한 근육을 가진 거구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캐릭터가 스트리트 파이터의 장기에프나 철권의 킹, 킹 오브 파이터의 그리폰 마스크 등이 있다. 직업 프로레슬러는 아니더라도 프로레슬링 기술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자주 있다. 특히 잡기 캐릭터 중에 많다.


[1] 미국에서는 학생들이 미식축구와 아마추어 레슬링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NFL에 발탁되지 못하는 경우 차선책으로 프로레슬링이나 종합격투기를 택하기도 한다.[2] 숀 마이클스에게 사사받은 대니얼 브라이언이나 킬러 코왈스키의 제자인 트리플 H 등.[3] 폰 에릭 패밀리, 하트 패밀리 등.[4] 이 같은 경우는 비교적 드물다. 백야드 레슬링의 특성상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하고 기본기가 배제된 채 크고 화려한, 즉 위험한 기술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이것은 실제 레슬링 선수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아니기 때문에 대개 메이저 무대에서 생존할 능력을 갖추지 못하게 된다. 하디 보이즈, CM 펑크, 케니 오메가 등 백야드 출신이지만 재능과 노력의 결합으로 진짜 레슬러가 되는 소수의 괴물들도 있기는 하다.[5] 이런 선수는 레슬링 초보들과 해도 일정 이상의 경기력을 뽑아주기 때문에 신인 양성에 필수적인 존재이다. 이런 선수를 워커(worker)라고 하며 WWE크리스찬이 대표적인 선수이다.[6] 이라고 해봤자 그냥 일본 프로레슬링이지만...[7] 다만, 안드레 더 자이언트는 거인증을 고려하면 요절은 아니라고 한다. 자세한 건 본인 항목 참조[8] 비세라, 빅 대디 V로 활동했던 그 레슬러. 본명은 넬슨 프레이저 주니어[9] 다만, 김일은 은퇴 이후에 현역 시절의 박치기 후유증으로 병을 많이 앓았고, 게다가 사업 실패 등 여러가지 악재까지 겹치면서 은퇴 이후는 영 좋지 못했다.[10] 이는 트리플 H 항목에 들어가 보면 알 수 있다. 레슬링 수련생들에게 데뷔 이후 어떤 생활을 하게 되는지 알려주고 있다. 굳이 트리플H가 아니더라도 존 시나가 가정을 꾸리길 꺼려하는 이유를 봐도 그렇고 레슬러들이 가정을 지키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11] 이런 프로레슬러의 삶이 잘 드러난게 영화 더 레슬러이다. 랜디는 과거 잘 나가던 레슬러였지만 약물 남용에 이제 겨우 중년의 나이인데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 건강상태이다. 게다가 프로레슬러 삶 때문에 가족도 챙기지 못해 하나뿐인 딸은 거의 원수보듯하는 상황. 삶 뿐 아니라 경기 면에서도 리얼하게 그려졌는데, 링 위에서 죽이네살리네하다가도 링 밖에서 랜디에게 존경심을 표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겠다고 합을 짜는 장면이 나온다. 게다가 영화에 나오지만 각본이라고 안전한 것은 아니며 출혈과 피멍은 기본일 정도로 빡세고 위험하다. 프로레슬러의 명과암을 가장 정확하고 적나라하게 다룬 작품 중 하나.[12] 설정상 현역 프로레슬러다.[13] 볼프강 크라우저처럼 프로레슬러는 아니지만(군인이다) 역시 다양한 프로레슬링 기술을 사용한다. 알젠틴 백브레이커, 노던 라이트 봄, 샤이닝 위저드, 래리어트(캐틀링 어택 첫번째 공격), 엘보 드롭, 프랑켄슈타이너 등을 사용한다.[14] 유난히 대난투에서 레슬러 기믹이 많이 쓰이는데, 이것은 쓰는 기술들의 대부분이 레슬링 기술이기 때문인듯 하다. 이런 점은 드롭킥을 새로 앞 스매시로 얻게 된 4편에서 더욱 더 두드러진다. 아래 잡기가 바디 슬램이고 앞 스매시와 공중 옆 공격으로 드롭킥을 가지고 있으며 앞 필살기인 다이빙 프레스 역시 저먼 수플렉스가 모티브인 기술이다.[15] 부녀가 대를 이은 레슬러 집안이라고 볼 수 있지만 티나는 연예계 스타를 원하는지라 아버지와 갈등이 있다.[16] 고라이온의 양자 일행에게 패배하고 나인헬에 남겨진 후 악마에게 저먼 스플렉스를 거는 위엄찬 모습을 보여주어 '이레니슬러'라는 별명이 있다.[17] 쓰는 기술이 대부분 레슬링 기술과 유사하다. 궁극기는 자이언트 스윙, 타격은 해머링, 잡기는 스플렉스, 주력기는 초크슬램, 그외에도 세레모니 등등.[18] 여성 프로레슬러 만화다.[19] 프로레슬러는 아니지만 다양한 프로레슬링 기술(드롭킥, 스피닝 힐 킥, 파워 봄, 아토믹 드롭 등)을 사용한다. 그리고 이런 캐릭터인데도 장풍이 탑재되어 있다.[20]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15/read/1304888[21] 루차 리브레에서 모티브를 삼은 포켓몬이다. 지우 포켓몬으로 많이 알려졌으며 리그전 짐전에서 자신의 약점을 장점으로 구사시켜 꽤 많이 활약을 하였다.[22] 타이거 마스크가 모티브로 악역 레슬러 컨셉의 포켓몬이다. 분류도 힐포켓몬.[23] 이쪽은 본업이라기 보단 부업에 가깝다. 그래서인지 누구도 로열마스크의 정체가 쿠쿠이인지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아내마저.[24] 재패니즈 오션 사이클론 수플렉스 홀드가 뭔지는 치도리 카나메 항목을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