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17:56:40

로스트사가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RPG 쯔꾸르 2000으로 제작된 인디 게임 로스트사가에 대한 내용은 로스트사가(쯔꾸르 게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000><colcolor=#9FD2DF> 로스트사가
Lost Saga
파일:Lost Saga.png
개발 밸로프
유통
플랫폼 Microsoft Windows
장르 난투형 액션
출시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07년 10월 12일 (클로즈 베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09년 2월 26일 (정식 출시)
게임 엔진 자체 개발 엔진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전체이용가.svg 전체 이용가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엠게임 채널링
다음 채널링
네이버 채널링
한게임 채널링
로스트사가 마이너갤러리
로스트사가 타임게이트
로스트사가 장비스킨 나눔소
1. 개요2. 게임 소개3. 세계관 및 설정4. 게임 시스템5. 공식 홈페이지
5.1. 자유 게시판5.2. 이미지 게시판
6. 용어7. 사건사고 및 비판8. 기타

[clearfix]

1. 개요

밸로프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대전 액션 게임.

2. 게임 소개

2024년 10월 15일 기준으로 272명(260 + 라야 이라마[1] + r-용병 3명 + 아이돌 용병 8명)의 용병이 존재하고 이 중에 원하는 용병을 골라 전투하는 대전액션 게임. 특이한 점이라면 전투 도중 본인 슬롯에 있는 다른 용병으로 교체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콤보 공격을 이어나갈 수 있다.

이러한 게임의 특성상 각자의 플레이가 개성화되고 달라지면서 유저마다 실력의 기준에 대한 논쟁이 심화되고 있다. 기본공격을 이용한 심리전, 여러 용병들을 활용하는 능수능란한 플레이, 한 번의 타격 성공만으로 게임을 끝낼 수 있는 한방콤보 등. 실력에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

2007년부터 알파 테스트를 시행해 오면서[2] 이따금씩 존재감만 드러내다가 2008년 말에 파이널 클로즈 베타, 그리고 2009년 태권무도가 용병 출시와 동시에 오픈 베타를 시작하였다.

사신 용병의 출시에 맞춰 엠게임에서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고, 인기가 높아지자 2010년에는 다음버디버디와도 제휴하여 국내 온라인 게임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다만 2012년 5월 25일에 버디버디가 서비스 종료를 해서, 버디버디 로스트사가 채널링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2013년에는 넥슨 채널링이 이루어졌지만, 2020년 6월 24일부로 넥슨 채널링이 서비스 종료되었다. 또한, 네이버, 투니랜드 채널링도 생겼다. 2016년에는 한게임에도 채널링이 추가되었다.

또한 해외[3] 여러 국가에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개중에는 서비스 종료와 회사 이전을 반복하는 등 불안정한 운영 상태인 경우도 있는 반면에 콘테스트도 진행[4]하고 세계대회에 참가하는 플레이어가 나올 만큼 입지를 다진 경우도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다. 참고로 세계대회인 LSWC[5]에 참여한 나라는 2015년 기준으로 4개국. 유럽 서버는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전부터 망겜 소리가 꾸준히 나오던 게임치고[6] 2024년 현재에도 잘 운영되고 있다. 밸로프로 넘어가며 정말 섭종할 것 이라는 예측도 있었으나 아직까지는 망하지 않았다.[7] 신규 캐릭터 추가나 신규 이벤트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다. 생각보다 유저들의 충성도가 높고 이런 격투게임 나름의 손맛이 있어 꾸준히 유저층을 잡아두고 있다.

3. 세계관 및 설정

먼 미래, 시간을 넘나드는 초시공의 문 타임 게이트가 폭주하였다. 이후 폭주의 원인이 드디어 밝혀졌는데, 스트라이더 때문이다. 해당 문서 참조. 시간의 순서는 불안정해지고,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이들이 뒤섞이는 카오스가 벌어진다. 타임 게이트의 폭주로 인해 본격 초시공의 공간이 열리고, 그 위에 로스트사가(잃어버린 전설)라는 이름의 새로운 세계가 만들어진다.

타임 게이트가 폭주하여 시간의 흐름에 문제가 생기면서,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여러 비범한 영웅들이 자기가 살던 시간대에서 갑작스럽게 워프되어 로스트사가의 세계로 오게 된다. 서부 총잡이, 암살자, 역사 속 영웅, 열도의 무사 등등 많은 이들이 타임게이트를 따라 로스트사가로 던져졌고, 마찬가지로 타임게이트를 타고 넘어온 개발자 K가 이들을 관리, 통솔하며 로스트사가에 새 전장을 개막한다.

플레이어들 또한 타임 게이트의 폭주로 인해 로스트사가에 던져진 이들 중 하나로, 수많은 용병들을 입맛에 따라 선택하고 이들을 고용하여 전투를 펼치는 것이 바로 이 게임의 세계관이다. 사실 세계관이 부각되는 요소도 없고 스토리도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무시하고 플레이하여도 무방하다.

4. 게임 시스템

A, S, D 세 개의 키와 방향키로 조작하며, 예외가 있다면 용병을 교체할 때 각 용병에 지정해 둔 버튼 정도밖에 없어 조작이 단순하다. 마우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8] A로 점프, S로 방어, D로 공격하는 것이 기본 조작키이며, 용병에 따라 점프 방법, 공격의 패턴, 공격 속도, 그리고 데미지 등에 차이가 있다. 상대의 체력을 깎고, 자신의 체력은 아끼면서 최종적으로 상대를 쓰러뜨리는 것이 목적인 게임.

캐릭터의 HP가 0%가 되면 로스트사가의 특별한 시스템이 시작된다. 로스트사가에는 투구, 망토, 갑옷, 무기의 네 가지 장비가 존재하고 체력이 0%가 되면 이후 피격될 때마다 장착하고 있던 장비를 하나씩 떨어뜨린다. 장비가 4개이므로 4대만 맞으면 장착하고 있던 장비가 전부 벗겨져 팬티 한장만 남아 팬티몬이 되며, 장비는 투구, 망토, 갑옷, 무기 순서로 벗겨진다.[9]또한, 장비가 맵에 떨어져 있을 경우 떨어진 장비에 가서 A키를 누르면 그 장비를 착용할 수 있다. 해당 부위의 장비를 이미 장착하고 있을 경우 기존의 장비는 새로 획득한 장비로 교체된다. [10]

장비를 모두 떨어트리면 다시 장착할때까지 용병의 모든 스킬 및 고유 능력을 쓸 수 없고, 기본 공격과 대시 공격, 점프 공격만 남는 팬티몬 상태가 된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한 대라도 맞으면 포로[11]가 되거나 사망한다.

또한 게임이 끝나지 않은 채 제한 시간이 0이 되면 배경 BGM에 북소리가 나오면서 데스타임이 발동한다.[12] 데스타임이 발동되면 모든 캐릭터의 HP가 0%로 고정되는데, 이때는 당연히 인원 수가 많은 팀이 매우 유리하다.

4.1. 육성(능력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육성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2. 수련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수련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3. 게임 모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게임모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4. 등장하는 용병

파일:external/cdn.gamemeca.com/lostsa_jinmo_110728.jpg

타임 게이트가 폭주하여 시간의 흐름 속 곳곳, 각지에 있는 영웅들이 전부 로스트사가의 세계로 흘러든다는 설정 답게,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수많은 컨셉과 능력을 가진 용병들이 있다. 유저는 이 중에 자기 마음에 드는 용병을 골라잡으면 되는데, 용병들 간의 성능 차이가 무진장 크니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참고로 대부분의 용병이 성별로 일러스트가 있다. 다른 매체에서 가져온 콜라보 캐릭이라면 성전환이 이루어지는데, 용병 이름이 아무리 봐도 특정 성별로 한정되는 이름이거나 무생물 용병인 경우에도 얄짤없이 반대 성의 모습이 있다. 현재는 이전 일러스트레이터가 퇴사하고 지금은 외주로 받고 있다고 한다.[13]

또한 신규 플레이어의 적응을 돕기 위해 정착 지원 시스템이 있는데, 일부 용병들 중 하나를 선택해 영구로 지급받을 수 있는 용병 패키지가 신규 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현질 외에는 영구적으로 쓸 용병을 얻기 힘든 게임 특성상 기본용병패키지 문서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4.5. 등장하는 맵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맵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6. 등장하는 장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레어장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7. 등장하는 코스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코스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8. 등장하는 액세서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액세서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9. 각종 테크닉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각종 테크닉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공식 홈페이지

공식 홈페이지는 엄청난 발적화와 심한 랜덤성 로그아웃 현상을 보인다. 글이나 덧글을 멀쩡히 적고 있다가 작성 완료 버튼을 누르려니 로그아웃 되었다면서 얄짤없이 날리는 건 기본이요, 심할 때는 아예 로그인 자체가 안 돼서 모든 브라우저 창을 껐다 켜야 다시 로그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과거엔 게시글 아래 쪽에 신고 버튼이 있었다. 신고 버튼으로 부적절한 게시글을 신고하면 잠시 후에 관리자가 와서 처리해주는 시스템으로 오해 받았으나 사실 신고 버튼을 누르면 관리자가 와서 직접 처리해주는 게 아니고 여러 명이 누르기만 하면 시스템에 의해서 해당 글과 작성자가 블라인드 처리가 되는 구조였다. 유저들이 이를 알아내고는 그걸 악용하는 사례가 속출하여 운영진이 이를보고 신고 버튼을 삭제했다.

홈페이지에는 검색 기능이 있긴 한데 사실상 장식이라 보아도 무방한 수준의 기능을 가졌다. 커뮤니티 란에서나 쓸 수 있고, 그마저도 커뮤니티에서도 검색 기능이 매우 부실하다.[14]

5.1. 자유 게시판

타 게임의 공식홈페이지 게시판에 비해 엄청나게 활발한 커뮤니티였다. 또한 관심병 환자부터 시작해서 초딩들의 푸념글, 계정삭제전에서 진 사람 비방글, 중2병, 싸이 간지글 등 여러 글이 올라온다. 2018년 들어 과거의 유저들이 빠져나가고 신규 유저가 들어오는 세대교체를 했고,공식 홈페이지 리뉴얼에 따라 게시판 사용이 상당히 불편해졌기에 화력이 많이 줄어든 상태.

홈페이지 리뉴얼 이후 생긴 추천/댓글톡의 선정기준논란과 부캐를 대동한 추천, 반대를 악용하는 유저들 때문에 추천/댓글톡마저 삭제시켰다. 악용하는 경우를 포착한 예를 들면 조회수보다 반대 수가 더 많은 경우를 캡처하여 주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리는 글이다.

5.2. 이미지 게시판

각종 유저들의 이야기, 팬아트, 만화, 스킨 이미지가 다수 올라오는 게시판.

6. 용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용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사건사고 및 비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사건사고 및 비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8. 기타

  • 로스트엔진이라는 자체 제작 엔진을 사용하였다.
  • 게임 음성채팅 기능을 지원하나, 워낙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음질이 좋지 못하다.
  • 접속 이벤트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준다. 대부분 장비상자, 육성복구권, 용병소환서, 장비강화권이 대표적.
  • BGM이 꽤나 잘 뽑혔다. 특히 서부 마을 BGM은 게임을 안 해본 사람도 뭔지 알 정도로 유튜브에서도 쉽게 들어볼 수 있을 정도이다.

[1] 원래대로라면 255번째 용병이지만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용병 순서에서 제외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용병의 정보를 찾을 수 없다.. 공식적인 255번째 용병은 리치이다.[2] 아카이브로 찾아보면 알 수 있지만, 홈페이지 자체는 2004년부터 존재했다가 몇 년 간 없어진 후, 2007년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2004년 홈페이지에도 아이오의 링크가 걸려있는 것으로 보아, 프로젝트 자체는 이전부터 존재했던 모양이다. 다만 현재와 같은 대전액션 장르인지, 아니면 그 외의 장르인지는 알 수 없다. 또한 아이오 홈페이지로 들어가 보면 4년간 준비한 국민게임이라는 슬로건이 걸려있다. 원래는 서바이벌 프로젝트의 후속작 개념이었다는 설도 있다.[3] 스팀(중국어 간체) 인도네시아[4] 태도귀무사, 가네샤 용병이 바로 한국이 아닌 다른 국가의 서비스에서 콘테스트로 뽑힌 용병. 그 외에 가토가챠는 인도네시아 채널링 기념으로 출시된 용병이다.[5] Lost Saga World Championship의 준말. 이전에는 WCG에서 프로모션 자격으로 개최했지만 WCG의 파산으로 로스트사가에서 자체 대회를 열게되었다.[6] 아무리 늦게 잡아도 2015년 유니크 출시부터는 무조건 망겜 소리를 들었다. 더 일찍 잡으면 봄바람 패치를 하던 2010년대 초반부터 들었다.[7] 밸로프가 인수하면서 기존 개발인력들도 다같이 이동했다고는 한다.[8] 물론 상대의 육성 수치, 용병 이름 등을 확인하기 위해 상대의 캐릭터에 마우스 커서를 가져다 대는 등 사용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 조작상에서 마우스는 사용할 일이 없다.[9] 예전엔 평타 피격시 망토가 먼저, 스킬 피격시 투구가 먼저 벗겨졌었다.[10] 예를 들어, 자신의 용병이 아이언 나이트인데 육군보병의 무기가 바닥에 떨어져 있다면 주워서 육군보병으로 싸울 수 있다.[11] 포로 탈출 모드.[12] 일부 모드는 존재하지 않거나 의미가 없는 경우가 있다. 한 예시로 축구모드는 데스타임이 되면 공의 넉백이 매우 높아지며 또다른 예시로 데스타임이 존재하는 AI모드 해골영웅에선 어려움 모드 한정으로 죽지 않는 사신이 나온다.[15]다른 몬스터던전과 레이드는 존재하지 않는다.[13] 최근에 나온 용병인 격투가 일러스트의 퀄리티가 역대 로스트사가 용병 일러스트중 너무나도 나빠서 옛날 일러레가 그립다는 반응이 많다.[14] 띄어쓰기와 특수문자가 쳐지지 않아 이름이나 제목에 특수문자가 들어가 있으면 굉장히 골치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