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2 06:16:35

밸로프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f,#191919> 파일:밸로프 로고.svg파일:밸로프 로고 화이트.svg(주)밸로프
VALOFE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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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09328><colcolor=#3f3022> 대표 신재명
설립 2007년 5월 4일
소재지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디지털로 130
(남성 프라자 601호, 1214호)
직원 수 약 244명(해외 법인 포함)
자본금 약 445,339,900 원(한국법인 모회사 限)
주요 주주 카카오 인베스트먼트
(주)컴투스
크릿벤처스(컴투스 계열 투자사)
(주)위메이드 이노베이션
파일:밸로프 아이콘.svg,krx 통계,사람인

1. 개요
1.1. 지배 구조1.2. 연혁
2. 서비스 중인 게임
2.1. PC 게임2.2. 모바일 게임
3. 비판4. 활동
4.1. P2E 서비스 준비4.2. 코스닥 상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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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밸로프는 대한민국의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배급사이다.

1.1. 지배 구조

밸로프 한국 법인을 본사로 하여 상해, 하노이, 서울에 개발 스튜디오를 두고 있다.

1.2. 연혁

  • 2007년 5월, 밸로프 한국 법인 설립
  • 2010년 8월, 밸로프 글로벌 홍콩 법인 설립
  • 2010년 12월, 중국 거점 법인 설립
  • 2012년 6월, 밸로프 필리핀 운영센터 설립
  • 2016년 8월, 밸로프 일본 법인 설립
  • 2018년 2월, 밸로프 대만 법인 설립

2. 서비스 중인 게임

2.1. PC 게임

2.2. 모바일 게임

3. 비판

'과거' 인기 있던 게임의 IP를 인수하여 다시 서비스하는데 유저들의 반응은 최악이나 다름없다. 남아있는 유저들이 충성 유저라는 것을 알기에 게임의 유지 보수, 업데이트는 하지 않고 현질 유도만 독하게 하기로 악명 높다. 그러다가 남은 유저들마저 전부 이탈한다 싶으면 서비스 종료를 한다. 가장 최근의 사례로는 2023년 발매해서 스팀 부정적 평가 1위를 기록했었던 O2Jam Online이 있다.

그렇기에 이 배급사에 특정 게임의 IP가 판매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면 그 게임의 미래는 사실상 멈춘 것이나 다름 없다. 매 번 게임을 이런 식으로 운영하다보니 게임업계의 요양원, 장의사, 고려장이라는 악명이 붙었다. 업계 사람들이라고 이런 악명을 모를 리 없기에, 다른 배급사도 아닌 해당 배급사로 IP를 이관했다는 공지는 개발사 입장에서도 사업의 손해를 줄이면서 자식의 명줄만이라도 유지시켜보려는 씁쓸한 선언에 가깝다.

이미 단물 다 빨린 게임들을 인수받아 짬처리하는 것 뿐이다. 운영능력이 매우 저질스러우며 능력에 비해 욕심만 부리다, 이도저도 안되고 다 말아먹는게 현실이다. 악덕 업데이트 이외에도 문의조차 제대로 확인조치도 안할 뿐더러 잠수패치로 유저들의 복장을 터트릴 만큼 터트리고, 버그가 판치던말던 신경도 안쓴다. 단 하나, 유저들에게 혜택이 급 늘어나거나 회사 매출에 영향이있는 버그는 불시에 서버 내리고 바로 칼같이 처리한다.

유저와의 소통은 전혀없는 상태나 마찬가지다. 사실상 모니터링을 안 하는 듯하다. 하는 업데이트마다 오류나 버그 개선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게 태반이고, 매번 급조하고 재탕하고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캐시상품만 내놓는 게 업데이트의 거의 전부. 밸로프의 노골적인 유저 지갑 털기같은 극악한 악덕 업데이트에 진절머리가 난 유저들은 이미 익숙해져 있으며 기대라고는 전혀 없는 상황이다. 섭종이나 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실상은 버려진 게임들 인수 받아서 관리는 하는 둥 마는 둥 하며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유저를 털어먹다가, 기어코 그 게임의 사형선고와 관짝밈 브이로그를 찍게 만든다는.. 게임계와 유저들에게 상당히 악명높은 게임 짬처리 회사일 뿐이다.

용비불패M을 운영하며 지독할 정도로 악질적인 운영을 하며 유저들의 진을 빼고 결국 이탈시켰다. 행동도 매우 계산적이었던 것이, 최초에 서버 이관 받은 후 업데이트를 한번 했는데 그 이후에는 업데이트를 할 것처럼 희망고문만 하며 미루다가 하라는 업데이트는 하지 않고 캐릭터 추가, 전용 장비, 스킨, 이벤트 등 업데이트를 하긴 했지만, 이전 개발사 대비 부족한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으며, 기습적인 서버점검만 하고, 그때는 또 귀신같이 잠수 패치로 보상은 절반으로 줄이고, 필요 행동력은 4배로 높이는 듯의 악질적인 수작만 부린 것. 게다가 게임 내 중요한 컨텐츠가 오류로 실행되지 않는데도 수개월간 고치지 않고 방치하며 업데이트때는 귀신같이 보상만 줄인 결과 결국 2022년 5월 26일 서비스 종료되었다.

알투비트 또한 막장 운영을 하면서 유저들이 다시 열린 중국서버나 프리서버로 떠나는 중이고 2022년 10월에는 EZ2 시리즈의 The Prince of Darkness를 무단 수록했다가 발각되었음에도 끝까지 발뺌을 하려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저작권을 무시하고 수록했던 곡들이 여러 개 있다.#

2022년 11월 21일부터 루니아Z의 서비스를 재개하기 시작하였는데, 위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방치 수준의 게임 운영을 이번에도 선보이고 있다. 게임 내의 재화에 관한 버그는 빛보다 빠르게 제재하지만[2], 게임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버그나 랙에 관한 문제들은 현재까지도 해결이 안되고 있으며 서버를 손보겠다는 공지는 고사하고 캐쉬템 팔아 먹겠다는 공지만 올라오고, 그로 인해 서버 오픈 초기에는 어느 정도 있던 유저 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질 정도로 유저 수가 감소한 상황이다.

2022년 1월 초 블레스 언리쉬드를 네오위즈로부터 이관 받은 뒤 매주 목요일 패치 없이 점검으로 최소 8시간 서버를 닫고 있다.
게임 내 난이도를 굉장히 낮춰버리는 버그가 다수 존재하며 밸로프도 버그 유무를 알고 있지만 고치지 못하고 있는 상태(버그 수정 패치 2회 진행)로 개발진 수준이 굉장히 떨어진다.

간혹 업데이트를 진행하지만 업데이트되는 날은 서버 점검 최소 10시간 기본, 추가 버그 다수 발생, 버그 패치한다고 또 서버 점검 최소 2시간 반복으로 업데이트한다고 공지사항이 나오면 유저들이 공포에 떤다.

네오위즈에서 기존에 개발하다가 밸로프로 떠넘긴듯한 형식이라 기존에 개발돼있던 컨텐츠들을 매우 천천히 공개하며 버티는 중으로 현재 한국 서버 동시 접속 유저 수는 20~30명 수준의 악성 버그 사용 유저들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4. 활동

4.1. P2E 서비스 준비

밸로프는 위메이드 미르4 흥행에 힘입어 업계에 불고 있는 Play to Earn 게임 흥행과 위메이드의 위믹스 플랫폼 사업 확장에 발 맞추어 판권을 보유한 IP들에 대해 최근 계속해서 온보딩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그리고 2022년 12월 8일 위메이드의 위믹스는 상장폐지를 당했다.

위믹스 온보딩 계약 체결 IP 기사 배포 일자
  • 2022년 6월 14일 C9, 뮤레전드 온보딩 기사 배포
  • 2022년 4월 12일 블레스 언리쉬드 온보딩 기사 배포
  • 2022년 2월 9일 이카루스 온보딩 기사 배포
  • 2022년 1월 20일 블랙스쿼드&엔에이지 온보딩 기사 배포

4.2. 코스닥 상장 발표

밸로프는 교보9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에 2022년 9월 28일자로 흡수 합병되어 동년 10월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 예정이다.

발표된 일정
  • 2022년 10월 31일 코스닥 상장
  • 2022년 10월 12일 코스닥 상장(예정)
  • 2022년 9월 28일 흡수 합병(예정)
  • 2022년 4월 12일 교보9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의 흡수 합병 발표


[1] 뮤 온라인의 시리즈 뮤 온라인[2] 사실 빠르다고 할 수 없는게, 대응 과정도 상당히 문제가 컸다. 오픈 초기부터 신고가 들어왔었으나 방치한것도 모자라 버그가 발견 된 이후로도 공론화되고 나서 버그를 막는데까지 무려 일주일이나 걸린데다, 수정 한답시고 일주일 동안 드랍테이블을 제거하여 게임 경제가 마비되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 그 사이에 버그 악용자들의 돈 세탁과 잘못된 제재로 인하여 많은 유저들이 무고밴을 당하고 게임을 이탈하는 등 악영향이 심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