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9-29 05:43:20

태즈

파일:taz.png
TAZ
1. 프로필2. 소개3. 커리어4. 경기 스타일5. 둘러보기

1. 프로필

파일:태즈aew.png
<colbgcolor=#000000><colcolor=#9e862d> AEW
본명 Peter Senerchia
링네임 TAZ
Tazz
Tasmaniac
Tasmaniac Noga
Tasmanian Devil
Battlemaniac Taz
Kid Krush
Pete Tazello
별칭 Human Suplex Machine
생년월일 1967년 10월 11일 ([age(1967-10-11)]세)
신장 175cm (5' 9")
체중 112kg (246lbs)
출생지 미국 뉴욕 주 브루클린
가족관계 아들 훅
피니시 무브 태즈미션[1]
태즈플렉스[2]
경기 스타일 브롤러 + 서브미션
주요 경력 엠파이어 스테이츠 헤비웨이트 챔피언
CWA 라이트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FTW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3]
ECW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ECW 월드 텔레비전 챔피언 2회
ECW 월드 태그팀 챔피언 3회
IWCCW 라이트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WWF 하드코어 챔피언 3회
WWF 태그팀 챔피언 1회
테마곡 Survive If I Let You
Path of Rage[4]
13[5]
Path of Rage[6]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2. 소개

파일:taz-ecw-ftw-championship.jpg

전 ECW, WWE, TNA 소속의 프로레슬러. 선수의 상표권을 회사가 소유하려고 하는 WWE의 방침에 따라 WWE에선 Tazz라고 표기했지만 WWE 이외의 단체에서는 모두 Taz라고 썼다.

3. 커리어

태즈는 조니 로즈에 의해 80년대 후반 레슬러 수업을 받았다. 그는 데뷔 이전에 스타이너 브라더즈와 스파링을 뛰며 수플렉스 능력에 관한 한 타의추종을 불허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는 마샬 아츠와 슛파이트 등을 일리미네이터즈로 알려진 존 크로너스와 페리 새턴로부터 사사하였다. 모든 훈련이 끝난 뒤 그야말로 태즈는 완벽한 무기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데뷔전을 자신의 기량에 맞지 않는 곳에서 치르게 된다. NWA는 그에게 태스매니악이라는 닉네임을 주었다.

그의 땅딸막한 체구와 검은 눈빛이 워너 브러더스사의 캐릭터인 태스매니안 데블을 닮았다고 그런 닉네임을 붙여준 것이었다. 그러나 그의 경기를 지켜본 팬들과 레슬링 관계자들은 그가 그런 "웃기는 별명"이나 가져야 할 만큼 범상한 선수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케빈 설리반을 보필하면서 IWCCW라는 단체에서 라잇 헤비웨이 타이틀을 거머쥔 후, NWA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사부와 여러 차례 경기를 가졌다. 그 당시의 태즈는 지금과는 많이 다른 모습의 외모를 하고 있었다. 긴 머리에 페이스 페인팅까지. 상상이 되는가?

이후 NWA가 ECW를 매입하면서 그도 자연스레 ECW 소속이 된다. 그는 ECW로 와서도 계속해서 사부와 대립하게 된다. 하지만 곧 사부와의 퓨드를 종결짓고 새로 핏 불스와 적대 관계를 형성한다. 하지만 태즈는 혼자서의 힘만으로 핏 불스를 제어하지 못하게 된다. 도움이 필요했던 그에게 폴 댄져러스리가 도움을 주겠다고 접근해 왔다. 그러나 태즈는 뜻밖에도 그의 오랜 적이던 사부와 연합 전선을 구축하여 핏 불스에게 대항한다. 핏 불스와의 대립 이후에도 태즈와 사부는 계속해서 태그팀으로 활약하게 된다. 그 무렵 사부는 퍼블릭 에너미와 퓨드를 형성하게 되는데, 사부와 한 팀이었던 태즈도 자연스럽게 퍼블릭 에너미와 싸우게 된다. 당시 태즈와 사부는 상대방 선수들을 테이블에 처박아 버리곤 했었는데, 퍼블릭 에너미가 그런 그들의 컨셉을 모방하게 됨으로써 사부와 태즈는 퍼블릭 에너미를 혼내주겠다고 결심한 것이었다.

그들은 1995년 초반, 더블 테이블즈 매치를 벌이게 된다. 경기 규칙은 간단했다.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상대방 선수들을 모두 테이블에 메다꽂아야만 했다. 경기 중반, 태즈와 조니 그룬지가 동시에 테이블에 처박혀 공식적으로 제거되고 말았다. 태즈는 심판의 주의를 끌어 "사부가 테이블에 처박히는 것"을 심판으로 하여금 보지 못하게 만들었다. 태즈는 링 밖에서 사부를 도와 로코 락을 테이블에 처박아 버렸다. 이날의 경기는 ECW 역사상 가장 치열했던 경기들 중의 하나로 아직까지도 기억되고 있다. 태즈와 사부가 태그팀 타이틀을 따낸 직후, 크리스 벤와와 딘 말렌코, 셰인 더글라스 등에게 도전받게 된다. 사부는 그들의 도전을 흔쾌히 받아들이지만, 태즈는 그런 사부의 행동을 탐탁치 않게 생각한다. 어쨌건 그들의 대립은 시종일관 스펙터클했다. 태즈는 강력한 파워밤과 플라잉 인버티드 불독을 컴비네이션으로 작렬시키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 하지만 경기는 막판에 크리스 벤와가 사부에게 "탑로프 파워밤"을 작렬시키면서 핀을 따냄으로 해서 크리스 벤와팀의 승리로 돌아가게 된다.

타이틀을 내준 태즈는 뚜껑이 열렸다. 그는 자기야말로 타이틀에 적임자라고 생각했었지만 더 이상 타이틀은 그의 수중에 없었다. 태즈는 패배의 책임을 사부에게 전가하더니, 폴 댄져러스리를 찾아가 사부를 해고하지 않으면 ECW를 떠나겠다고 위협한다. 1995년의 쓰리 웨이 댄스에서 태즈는 개인 경호원인 911의 호위를 받아 폴 댄져러스리와 함께 나왔다. 폴은 태즈의 요청대로 사부를 해고했다. 태즈는 릭 스타이너와 함께 크리스 벤와, 딘 말렌코의 팀과 퍼블릭 에너미를 상대로 일전을 벌였다. 그 경기에서 태즈는 공식적으로는 패배했지만, 사실상의 승리자나 다름없었다. 그날 이후 태즈는 태스매니악이라는 닉네임을 버리고 비로소 태즈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게 된다. 이 시대 최고의 선 오브 비치의 탄생은 그렇게 이루어졌다. 태즈는 투 콜드 스콜피오와 새로 적대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그런데 태즈는 스콜피오와의 경기에서 문설트를 구사하는 와중에 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게 되어 몇 달간 링을 떠나게 된다.

몇 달간 부상을 치료하며 휴식을 취한 태즈는 컴백과 동시에 스타이너 브라더즈와 함께 활약하게 된다. 그는 스타이너 브라더즈와 함께 활약하면서 그러잖아도 대단했던 수플렉스 구사 능력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태즈는 티본 수플렉스 등을 마스터함과 동시에 기존의 수플렉스를 개량하여 새로 태즈플렉스라는 기술을 탄생시켰다. 그는 컴백 이후, 부상당하기 직전에 상대했던 스콜피오와 다시 퓨드를 맺었지만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했다. 1995년 힛웨이브에서 태즈는 에디 게레로와 한 팀이 되어 스콜피오와 딘 말렌코의 팀과 맞붙게 된다. 그 경기에서 태즈의 팀은 빌 알폰소 때문에 분루를 삼켜야만 했다. 태즈는 이후에도 95년말까지 스콜피오와 대립 관계를 유지해 나갔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 태즈는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야 했는데, 이것이 악화되어 노벰버 투 리멤버 '95에는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태즈는 경기에 참여하지 못하는 대신 코난과 제이슨의 경기의 주심을 맡기도 했다.

스콜피오와의 대립을 끝낸 태즈는 다시 사부와 대립하게 된다. 사부는 ECW에서 해고된 직후, WCW에 진출한 바 있었는데 폴 댄져러스리가 그를 다시 ECW로 불러들인 것이었다. 사부는 컴백 경기에서 핵 마이어스를 가볍게 물리쳐 건재를 과시했다. 태즈와 사부의 대립은 이미 유명했기에 레슬링팬들에게 그다지 쇼크는 아니었는데, 태즈는 나중에 팬들에게 쇼킹한 일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전체 레슬링계를 뒤흔든 엄청난 사건을 저지르게 된다. 심판인 빌 알폰소와 커미셔너인 토드 고든 간의 특별 시합이 조인되었다. 그 경기의 특별 심판은 뷸라 맥길리커티가 맡았다. 그런데 그 경기 도중 뷸라는 알폰소와 고든 사이에 샌드위치가 돼서 경기에서 빠지게 된다. 이때 태즈가 심판복을 착용하고 나타나 대체 심판으로 활약하게 되었다. 고든이 알폰소를 핀하지만, 태즈는 투까지만 세고 고든을 공격했다. 그리고 나서 태즈는 알폰소를 고든의 몸위에 올려놓고는 재빨리 쓰리 카운트를 셌다. 경기가 끝난 후, 태즈는 기억에 남을만한 멋진 인터뷰를 통해 알폰소를 트레이너로 고용했고, ECW를 등지겠다고 전격적으로 발표했다.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고, 특히 前 파트너인 사부의 충격은 더했다.

사부는 태즈와 설전을 벌이며 앞으로의 치열한 대립을 예고했다. 해를 넘겨 1996년이 되자, 태즈는 그때까지의 기믹에 완전히 변화를 주게 된다. 그는 뭔가에 한이 맺힌 듯 분노로 가득 찬 태도를 견지하게 된다. 아울러 기술적인 면에서도 진보된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데, 태즈플렉스를 더욱 완벽한 경지로 이끌어 올렸고, 슛 파이터로서의 면모를 더욱 일신하게 된다. 또한 새로 노던 라이츠 태즈플렉스라는 개발하여 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된다. 그는 기존의 수플렉스들을 자신의 스타일로 개량하여 사용하곤 했다. 헤드 앤 암 태즈플렉스, 티본 태즈플렉스 등은 이런 맥락에서 탄생한 변형 기술이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그가 새로운 피니쉬를 구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카타하지메라고 부르는 서브미션 기술을 새로 피니쉬로 사용하게 되는데, 그는 이 기술을 태즈미션이라고 명명한다. 그는 태즈미션을 피니쉬로 사용한 이래 무패가도를 달린다.

그는 하드코어 헤븐 '96에서 UFC 소속의 폴 발린스와 슛 파이트 매치를 벌여 낙승을 거둔다. 그리고 투 콜드 스콜피오에게도 화끈하게 복수를 해주었고, 뱀뱀 비겔로우 역시 승리의 제물로 삼았다. 그는 96년 내내 불패 행진을 벌였는데, 그 누구도 이를 제지하지 못할 것으로 보였다. 많은 사람들은 태즈의 성공을 자신들의 일인양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를 우러러 보았지만 태즈는 아직 사부를 혼내주지 못했다며 그와의 일전을 준비한다. 사부와 태즈의 악연은 이후에도 계속된다. 사부는 랍 밴 댐과 가진 두 번째 경기에서 탑 로프 피셔맨즈 버스터를 맞고 패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사부는 등 부위에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된다. 태즈는 랍 밴 댐에게 사부가 1994년부터 목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기밀을 누설했었는데, 랍 밴 댐이 이를 참고하여 사부에게 적시에 일격을 가한 것이었다. 사부는 링 안에서 실신하기까지 했다. 또한 태즈는 더그 퍼나스와 댄 크로팻이 사부와 랍 밴 댐과 경기할 때 난입하여 더그 퍼나스와 댄 크로팻을 도와 사부를 공격하기도 했다.

노벰버 투 리멤버 '96에서 태즈는 경기를 치르지 않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태즈는 쇼가 시작될 무렵 나타나 폴 헤이먼(!)에게 자신과 사부의 경기를 주선하라고 시위했다. 그러나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태즈는 사부와 랍 밴 댐의 팀과 일리미네이터즈, 더 갱스타스 간의 쓰리 웨이 댄스에 난입하여 랍 밴 댐을 태즈미션으로 공격하여 사부의 주의를 끌게 만들었다. 랍 밴 댐에게 신경 쓰던 사부는 일리미네이터즈에게 토털 일리미네이션을 맞고 경기에 패하게 된다. 그날 밤, 태즈는 WWF로 이적이 확정된 투 콜드 스콜피오와 조우하게 된다. 그는 스콜피오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으며 그의 이적을 비난하는 듯한 인상을 띤다. 이후에도 태즈의 사부 딴지걸기는 계속되었다. 토드 고든이 태즈를 말려보려 하지만, 태즈미션의 희생양이 되는 데 그쳤다. 그러자 이번엔 폴 헤이먼이 나서서 태즈를 제지하려 하지만, 그 역시 태즈미션의 제물이 되고 만다. 그런데 태즈가 헤이먼에게 공격을 가하고 나서 갑자기 경기장 안의 조명이 모두 나가는 사태가 발생한다. 불이 다시 켜졌을 때 링 안에는 사부와 태즈가 함께 있었다. 오랜 정적 사이인 두 선수는 팽팽한 긴장 속에 서로를 잠시 응시하다 이내 몸을 맞부딪혀 공격을 가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때, 다시 조명이 나가버렸고, 조명이 다시 들어왔을 때 두 선수의 모습은 이미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버렸다.

몇 달이 지나고 마침내 경기가 조인되었다. 폴 헤이먼은 1997년 4월 13일 일요일, ECW 에어리나에 운집한 많은 팬들 앞에서 사부와 태즈의 사상 첫 ECW 챔피언쉽 매치가 성사되었음을 발표했다. 그로부터 몇 주 뒤 태즈와 사부의 대립은 더욱 격렬하게 타올랐으며, 두 선수는 WWF의 먼데이 나잇 로에서 잠시 격돌하기도 했다. 마침내 두 선수가 링에서 만났을 때, 두 선수는 맹렬하게 서로를 공격하며 그간의 분노를 풀어버리고자 했다. 치열한 혈투 끝에 경기는 태즈의 태즈미션에 사부가 코가 부러진(!) 뒤에야 마침내 항복하게 됨으로써 종지부를 찍게 된다. 경기가 끝난 뒤, 태즈는 마이크 워크를 통해 자신의 생애 최고의 경기를 치르게 해준 사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태즈와 사부는 사나이답게 그간 있었던 일은 모두 잊어버리고 서로를 포옹하는 듯했다. 그런데 이때, 갑자기 랍 밴 댐이 나타나더니 태즈를 공격했다. 사부의 행동은 사전에 치열하게 조작된 것이었다. 태즈를 공격하고 사부와 빌 알폰소의 편에 랍 밴 댐이 새로 가세한 것이다. 그때까지 태즈는 빌 알폰소와 연합하고 있었는데, 이날 랍 밴 댐은 입고 있던 태즈의 셔츠를 찢어버리고, 사부의 셔츠를 공개함으로써 자신의 이적을 만방에 알렸다. 랍 밴 댐과 사부, 빌 알폰소의 새로운 연대 세력이 발족하였고, 랍 밴 댐에게 공격당한 태즈는 그들 뒤에 쓰러져 있었다. 팀 태즈는 사라졌지만 태즈는 변함없이 ECW의 메인 테러라고 불릴 만큼 위협성이 큰 존재였다.

태즈와 사부가 다시 격돌한 것은 레슬팔룬자 '97에서였다. 그런데 이번 경기에선 태즈미션에 걸린 사부가 몸을 뒤집어 역으로 태즈를 핀함으로써 승리를 거두고, 거의 1년여 넘게 지속되어온 태즈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게 된다. 맞수에게 졌다는 아쉬움과 연승 행진이 끝났다는 분노로 인해 사부를 두고 태즈는 그대로 떠날 수 없다며 버텼지만, 이미 끝난 연승 행진을 되돌릴 길은 전혀 없었다. 마침내 태즈가 체념하고 사부를 두고 떠나려던 찰나, 갑자기 중계석에 있던 셰인 더글러스가 그를 가로막더니 그에게 "거친 말"들을 퍼붓기 시작했다. 셰인 더글라스의 행동에 열받은 태즈는 셰인의 TV 타이틀에 도전하게 된다. 태즈와 셰인 더글라스는 약 30여 분 가까이 접전을 펼치지만, 태즈는 태즈미션으로 경기를 매조지하고 ECW TV 타이틀을 접수하게 된다. 이후 태즈는 모든 도전자들을 상대로 효과적으로 타이틀을 방어하게 된다. 그는 하드코어 헤븐 '97에서 크리스 캔디도를 꺾고 무난히 타이틀을 방어한다. 그 뒤 태즈는 사부와 몇 차례 더 경기를 가졌는데, 그 경기들 대부분 시간 제한에 걸려 무승부로 끝나고 말았다. 이후 태즈는 핏 불스와 대립 관계를 형성하게 된다. 핏 불스는 이전에 라이트에 가세한 적이 있었다.

태즈와 핏 불스는 노벰버 투 리멤버 '97에서 맞붙게 되었는데, 태즈는 핏불 #2를 꺾고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그 뒤 태즈는 라이트의 개인 경호원이었던 맘모스 브라쿠스와 맞닥뜨리게 된다. 그는 예전에 사이버슬램 '98에서 태즈의 경기에 난입하여 훼방을 놓은 일이 있었다. 또한 태즈는 이전에 라이벌이었던 투 콜드 스콜피오와도 하우스 파티 '98에서 재격돌하기도 했다. ECW TV 타이틀 홀더로 승승장구하던 태즈는 리빙 댄져러스리 '98에서 뱀뱀 비겔로우에게 타이틀을 내주고 만다. 언젠가 하이텔 WWM 상영회에서 이 경기를 상영하기도 했는데, 태즈와 뱀뱀 비겔로우의 엄청난 몸무게에 두 선수가 링바닥을 뚫고 들어간 경기가 바로 이 경기다.

뱀뱀 비겔로우에게 패한 태즈는 곧 타이틀에 재도전할 의사를 표명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그럴 수 없었다. 그 사이 뱀뱀 비겔로우는 랍 밴 댐에게 패하여 TV 타이틀을 내주고 말았다. 뱀뱀이 타이틀을 잃은 것으로 인해 태즈는 그에게 복수(!)를 해줄 기회를 날려버리게 됨과 동시에 ECW 타이틀 (당시 챔피언은 셰인 더글라스) 넘버 원 컨텐더에 등극할 기회도 날리게 된다. 성난 태즈는 더글라스의 팔꿈치를 부러뜨리고, 힛웨이브 '98에선 데스 매치를 통해 뱀뱀 비겔로우를 무참히 박살내 버렸다. 셰인 더글라스와의 관계는 그것으로 끝난 것처럼 보였지만 그게 아니었다. 태즈는 다시 숙적이던 당시 태그팀 챔피언 사부와 랍 밴 댐과 제휴를 하게 된다. 이는 태즈가 결코 원치 않던 일이었지만, 당시의 모든 정황으로 보아 어쩔 수 없던 선택으로 본다. 어쨌든 그들 세 선수는 노벰버 투 리멤버에서 일명 트리플 쓰렛이라는 셰인 더글라스, 뱀뱀 비겔로우, 크리스 캔디도의 팀과 경기하게 된다. 경기 초반 태즈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랍 밴 댐과 사부는 더들리 보이즈가 가세한 트리플 쓰렛에게 고전하지만, 태즈의 등장으로 경기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된다. 치열한 공방전 끝에 태즈의 팀은 태즈가 셰인에게 태즈미션으로 경기를 끝내려는 찰나, 사부가 아라비안 페이스 버스터를 작렬시키며 핀을 따냈다. 이 때문에 열받은 태즈는 경기가 끝난 뒤 사부에게 격렬하게 욕을 퍼붓고, 공격한 다음 링을 떠나게 된다.

해를 넘겨 99년에도 태즈는 셰인 더글라스와 적대 관계를 이어나간다. 그는 당초에 길티 애즈 차지드 '99에서 셰인 더글라스에게 도전하게 된다. 그 경기에서 태즈는 갑자기 나타난 사부에게 일격을 당하지만, 적군인 트리플 쓰렛의 내분을 틈타 셰인 더글라스에게 태즈미션을 걸어 승리를 따내고 새로운 ECW 챔피언에 등극하게 된다. 챔피언에 등극한 이후 태즈는 몇 달간 ECW를 평정하다시피 하며 타이틀을 방어해 나간다. 하지만 태즈는 99년 중반 무렵, ECW를 떠나 WWF에 진출하기로 마음을 굳힌다. 팬들은 태즈의 이적 사실을 단지 루머에 그칠 것이라며 태즈를 감싸려는 분위기였지만, 태즈의 이적 사실이 공식적으로 발표되면서 팬들은 태즈에게 "돈에 팔려갔다"라면서 맹비난을 퍼붓는 자세로 돌아서 버렸다. 이적이 확정됨에 따라 태즈는 누군가에게 타이틀을 내주어야만 했다. 그는 9월 19일에 벌어진 아나키 룰즈 '99에서 마사토 다나카를 상대로 타이틀전에 나서기로 확정된다. 하지만 놀랍게도 마이크 어썸이 가세하면서 타이틀 매치는 쓰리 웨이 댄스로 벌어지게 된다. 마이크 어썸은 미국팬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레슬러였다. 어썸은 대부분의 레슬링 경력을 미국 이외의 곳에서 쌓았기 때문이다.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어썸과 다나카는 곧 더블팀으로 태즈를 공격해 그를 단 몇 분 만에 탈락(!)시키는 개가를 올렸다.

하지만 이는 태즈가 고의로 (이적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패배한 것이었다. 패했지만 경기장에 남아 어썸과 다나카의 경기를 지켜보던 태즈는 어썸이 승리하자, 그에게 손수 타이틀 벨트를 건네주었다. 그때까지 태즈에게 야유를 보내던 팬들이었지만, 태즈의 사나이다운 모습에 팬들은 다시 열광적인 환호를 보내게 된다. 하지만 태즈는 환호를 받아야 될 사람은 새로운 챔피언인 마이크 어썸이라면서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아나키 룰즈 이후에도 태즈는 얼마간 ECW에 남아 몇 차례 더 경기를 벌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팬서비스 차원이었고, 아울러 오랫동안 몸담은 ECW에 대한 예우였던 것 같다.

ECW에서의 오랜 레슬러 생활을 마감한 태즈는 마침내 WWF에 진출한다. ECW에서 사용하던 닉네임에서 'z' 하나를 덧붙여 WWF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된 태즈. 태즈는 팬들로부터 '돈에 팔려간 놈'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태즈는 자신이 팔려간다는 사실을 백번 양보하여 인정하면서도, 자신은 진심으로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을 했다고 자기 입장을 밝혔다. 그는 ECW에서는 더 이상 자기가 추구할 목표가 없기 때문에 이젠 옮겨야 할 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태즈는 이미 여러 차례 소속 단체를 옮겨 레슬링 경력을 쌓고 싶다고 말해왔었다. 그는 WWF에 모습을 드러내기에 앞서, 타이탄트론 (RAW)과 오벌 트론 (Smackdown)을 통해 자신의 등장을 암시하는 선전 프로그램을 내보내고, 경기장에 오렌지빛 조명을 비춰 몽환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WWF팬들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지만, ECW팬들은 그것이 태즈의 WWF 입성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데뷔 2주전부터는 타이탄트론을 통해 '13'이라는 숫자를 드러내고, "변화해야 한다!"라는 육성을 내보냈다. 많은 사람들이 그 13이라는 숫자의 의미에 대해 궁금해했다. 태즈는 wwf.com의 바잇 디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 의미를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그는 모든 사람들이 13을 재수없는 숫자로 생각하기 때문에 13이라는 숫자를 내세웠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가 말한 바에 의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불길한 숫자인 13이야말로 자기에게는 더없이 행운의 숫자라고 한다. 스맥다운의 오벌 트론을 통해 13이라는 숫자를 내보낸 이후 꼭 13일 후, 태즈는 그의 데뷔 경기를 치른다.

2000년 로얄 럼블에서 커트 앵글은 미스테리의 상대와 경기를 갖도록 되어 있었는데, 미스터리의 상대가 누구냐에 대해서 사람들은 언더테이커나 태즈 중 한 명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결국 그 미스테리의 상대 선수는 태즈로 판명났다. 태즈는 앵글과의 데뷔전에서 거의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었다. 팬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 속에 그는 피니쉬인 태즈 미션으로 앵글을 질식시켜 승리를 따냈다. 앵글은 문자 그대로 뻗어버렸고, 결국 들것에 실려 응급처치를 받는 신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그 경기에서 앵글을 패배자로 인정하느냐, 마느냐에 대한 논란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레슬링 규정상 상대방을 질식시키는 일은 합법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어쨌든 태즈는 승리자로 선언되었다.

앵글과 태즈는 로얄 럼블에서의 경기를 가진 이래로 대립 관계를 가지기 시작하지만, 얼마 못 가 몇 가지 이유로 그러한 각본은 취소되고, 태즈는 빅 보스 맨과 프린스 알버트와 새로이 대립 관계를 갖게 된다. 태즈는 2월의 PPV인 노 웨이 아웃에서 보스맨과 경기를 가졌는데, 이 경기에서 태즈는 알버트의 난입으로 인한 반칙승을 거두게 된다. 이후에도 얼마간 그들의 대립 관계는 지속된다. 보스맨은 태즈를 기습하여 야경봉으로 그의 안면을 후려쳐 야경봉이 부러지기도 한다. 하지만, 태즈는 곧바로 일어나 맞서싸우는 근성을 보이기도 한다. 사생결단의 자세로 막무가내로 주먹을 휘두르는 태즈를 WWF의 안전 요원들은 겨우겨우 뜯어말릴 수 있었다. 노 웨이 아웃 이후, 태즈는 하드코어 디비젼에 편입되어 활약하게 된다.

레슬매니아에서 여러 명의 WWF 슈퍼스타들이 참가한 가운데, 하드코어 챔피언쉽 매치가 치러졌다. 당시 하드코어 챔피언은 크래쉬였는데, 그는 24/7의 룰 (24시간/ 7일 동안 언제, 어디서든 타이틀에 대한 도전을 받아들이겠다.) 에 의거하여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겠다고 선언한다. 이로 인해 많은 선수들이 타이틀을 좇아 그에게 달려들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는 스스로 우군을 없애고, 적군들을 양산해낸 셈.) 타이틀 매치는 배틀 로얄의 형식으로 10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15분간 제한적으로 치러졌다. 즉, 15분간의 경기를 마쳤을 때, 최종적으로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를 그 경기 전체의 승리자이자, 하드코어 챔피언으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경기 초반, 태즈는 크래쉬에게 핀을 따내 바야흐로 하드코어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지만, 얼마 못 가 비세라에게 타이틀을 잃었다. 경기 후반, 태즈는 피트 개스에게 핀을 따내 다시금 타이틀을 손에 쥐었지만, 이번에도 얼마 못 가 크래쉬에게 다시 타이틀을 내줬다. 경기는 결국 크래쉬에게서 타이틀을 뺏은 하드코어 할리가 최종 승리자가 되어 새로운 하드코어 챔피언으로 등극한다.

이후에도 태즈는 계속 하드코어 디비젼에서 활약한다. 페리 새턴이 24/7의 룰의 이점을 활용하여 크래쉬에게 하드코어 타이틀을 획득했지만, 겨우 하룻밤이 지난 직후 태즈가 다시 새턴을 물리치고 타이틀을 획득했다. 하지만 태즈가 방심하는 사이, 크래쉬가 다시 태즈를 핀하여 타이틀을 따내기도 했다. 4월의 PPV인 백래쉬에서 태즈는 다시 한번 하드코어 타이틀에 도전한다. 페이탈 포웨이 일리니미네이션 매치로 치러진 이 경기에서 크래쉬는 태즈를 비롯한 나머지 두 명의 도전자 (페리 새턴, 하드코어 할리)를 물리치고 타이틀을 방어했다. 백래쉬가 열리기 일주일 전, 하디 보이즈가 잠시 새롭게 하드코어 디비젼에 편입되어 활약하게 되었었는데, 그 중 매트 하디는 하드코어 챔피언 자리를 거머쥐기도 했다. 그러나 백래쉬가 열리기 바로 전 스맥다운에서 크래쉬 할리는 타이틀을 탈환했고, 결국 백래쉬에 크래쉬는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수 있었다.

백래쉬에서 약간의 부상을 입었음에도 태즈는 다음날 벌어진 로 이즈 워에서 크리스 벤와를 상대로 IC 타이틀 매치를 치르며 녹록치 않은 기량을 선보였다. 하지만, 태즈는 타이틀을 획득하는 데는 실패했다. 둘은 선데이 나잇 힛에서 다시금 충돌하였다. 그날 벤와가 태즈의 오른팔을 자동차문에 처박아버림으로 해서 태즈는 부상을 당하게 된다. 부상으로 한동안 휴식을 취한 태즈는 6월 29일 로에서 컴백을 했다. 그는 벤와와 라키시 파투 간의 IC 타이틀 매치에 갑작스레 난입을 했다. 사람들은 태즈가 그에게 부상을 입힌 장본인인 벤와를 공격할 것으로 믿고 있었으나, 뜻밖에도 태즈가 공격한 것은 리키시였다. 태즈는 리키시에게 의자샷을 날린 다음 링을 떠났다. 이어 그 주에 벌어진 스맥다운에서 태즈는 케인에게 역시 의자샷을 날렸다.

데뷔 이후 여태껏 선역으로 활약해오던 태즈는 컴백 이후, 악당으로서의 새로운 이미지를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태즈는 자기와는 상관도 없는 다른 선수들의 경기들에 개입하여 그들을 공격했다. 태즈의 악행을 보다 못한 커미셔너 폴리는 태즈로 하여금 7월의 PPV인 풀리 로디드가 열릴 때까지 경기에 대한 난입 자체를 금지시켰다. 또한, 폴리는 풀리 로디드에서 태즈를 상대할 선수로 알 스노우를 지명한다. 이후, 알 스노우는 태즈의 표적이 되어 여러 차례 공격을 당했다. 풀리 로디드를 앞둔 어느 날의 스맥다운에서 알 스노우는 그의 前 태그팀 파트너이며, 당시 하드코어 챔피언이었던 스티브 블랙맨을 상대로 타이틀 매치를 갖는다. 이 경기에서 태즈는 피니시인 태즈미션을 구사하는 등 스노우를 공격하여, 결과적으로 블랙맨이 손쉬운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이들의 대립은 갈수록 심화되어 갔고, 풀리 로디드에서 마침내 그들은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스노우는 태즈미션에 걸렸지만, 놀라운 정신력으로 거기서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태즈가 재차 태즈미션을 걸자 결국 스노우는 항복을 하고 말았다.

알 스노우를 꺾은 이후, 태즈는 짐 로스와 제리 더 킹 롤러와 마찰을 빚게 된다. 8월 7일 로에서 여느 때와 다름없이 짐 로스와 롤러가 해설을 하고 있는 중계석으로 태즈가 합류하게 되었다. ECW 시절부터 입이 험하기로 소문난 태즈가 그날도 짐 로스를 상대로 공격적인 언사를 퍼붓자, 마침내 열받은 짐 로스는 태즈의 따귀를 때리고 말았다. 태즈는 가소로운 마음에 짐 로스에게 한 번 더 따귀를 때려보라고 이죽거렸는데, 짐 로스가 다시금 따귀를 날릴 무렵, 로우러가 끼어들어 태즈에게 강펀치를 날렸다. 이렇게 불붙은 갈등 관계는 몇 달간 첨예한 대립 관계 속에 진행되었다. 섬머 슬램에서 태즈와 롤러는 처음으로 시합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섬머 슬램이 열리기 전, 스맥다운에서 태즈는 백스테이지에서 짐 로스를 발견하고, 롤러의 차를 타고 그를 공격하기도 했다. 이 사고로 짐 로스는 눈주위에 부상을 입었다. 그는 뒤늦게 사실을 알아챈 롤러의 도움으로 간신히 더 큰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이후 섬머 슬램이 열렸고, 롤러와 태즈는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경기 전 롤러는 태즈를 이길 수 있는 비책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태즈는 여전히 롤러를 무시하였다. 경기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롤러는 태즈에게 파일드라이버를 구사하지만, 이를 맞은 태즈는 곧바로 일어나 롤러에게 끄덕없음을 과시한다. 태즈는 압도적인 실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이내 태즈미션으로 롤러를 공격한다. 롤러가 위기에 빠지자, 중계석에 있던 짐 로스는 사탕을 담는 병을 꺼내 그것으로 태즈의 머리를 가격했다. 로스의 결정적인 도움을 바탕으로 롤러는 태즈를 상대로 핀을 따낼 수 있었다. 태즈와 롤러의 충돌은 그 뒤로도 계속 이어졌고, 그때마다 롤러는 실력이 아닌 머리로 태즈를 제압하곤 했다. 은퇴한 레슬러인 롤러를 상대로 한 대립에 진절머리가 난 태즈는 롤러와의 퓨드를 포기할 의사를 밝힌다.

하지만 커미셔너인 믹 폴리는 태즈가 WWF의 계약에 묶여 있음을 강조하며, 태즈의 요구를 거절한다. 대신 그는, 언포기븐에서 롤러와 가죽혁대 경기를 가질 것을 명령한다. 폴리는 PPV가 열리기 전까지 롤러가 태즈를 어떤 식으로도 공격할 수 없다는 전제 조건을 내세웠지만, 태즈와 롤러는 언포기븐이 열리기 전까지 종종 주먹다짐을 나누곤 했다. 언포기븐이 열리기 바로 전 어느 날, 태즈는 엑스팍과 팀을 이뤄 롤러, 크리스 제리코의 팀과 태그 매치를 가진다. 이 경기에서 태즈는 규칙을 어기고, 롤러에게 혁대를 사용하여 반칙패를 당한다. 마침내 언포기븐에서 스트랩 매치를 갖게 된 두 사람은 경기 내내 치열한 다툼을 펼친다. 롤러는 세 번의 파일드라이버를 구사하는 등 선전하지만, 심판이 정신을 잃은 사이에 관중들 틈에서 나타난 레이븐 - 역시 ECW의 스타였던 그는 WWF와 계약을 맺고, 이날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 에게 DDT를 당했고, 이로 인해 태즈에게 태즈미션을 허용하게 된다. 롤러가 정신을 잃음으로써, 마침내 태즈는 롤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게 되었다.

언포기븐에서의 인연을 계기로 태즈와 레이븐은 태그팀을 결성해 활약하게 된다. 그들은 따로 팀이름을 만들지는 않고 활동하였는데, 그들이 주로 상대한 팀은 역시 前 ECW의 스타였던 더들리 보이즈를 비롯한 WWF내의 주요 태그팀들이었다. 이즈음 태즈는 뛰어난 말솜씨를 인정받아 선데이 나잇 힛의 새로운 해설자가 되기도 했다. 한동안 좋은 활약을 보이던 태즈와 레이븐은 어느 날 로에서 더들리 보이즈와 경기를 가졌었는데, 이 경기에서 둘 사이에 불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결국 그 경기가 끝난 후, 레이븐은 태즈를 공격했고, 태즈도 레이븐을 테이블에 처박아 버렸다. 분열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태즈와 레이븐은 그 일이 있던 주의 스맥다운에서 다시 한번 팀을 이뤄 투 쿨과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로에서의 다툼으로 서로를 증오하게 된 두 선수는 투 쿨과의 경기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고, 급기야는 다시금 서로를 공격하는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레이븐은 태즈에게 피니쉬인 DDT를 작렬시켰고, 이로 인해 태즈는 투 쿨에게 핀을 허용하며 패배하고 말았다. 이후, 태즈는 레슬러로서보다 해설자로서 더욱 활발한 활약을 펼친다. 그는 아마겟돈에서는 아예 경기를 갖지 않고, 경기 전 방영된 힛의 사회만 담당하기도 했다. 태즈는 로얄 럼블 '2001에 출전하게 되지만, 거의 등장과 동시에 탈락하는 수모를 겪기도 한다.

이후 절치부심하던 태즈는 레슬매니아 17을 전후로 해서 선역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으로 푸쉬를 받기 시작한다. 그는 레슬매니아 17에서 애컬라이츠와 한 팀을 이뤄 RTC의 발 비너스, 굿파더, 불 뷰캐넌 등과 식스맨 태그 매치를 벌여 승리를 따내 기세를 올렸다. 레슬매니아 이후 태즈는 다시 한동안 레슬러로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스맥다운과 선데이 나잇 힛 등에서 사회자로만 나서게 된다. 하지만 태즈는 WWF 대 new WCW & ECW 각본이 시행된 이후, 다시 레슬러로 돌아오게 된다. 태즈는 풀리 로디드를 대체하여 신설된 PPV인 인베이젼에서 ECW의 명예를 걸고 역시 ECW 출신인 요시히로 타지리와 한판승부를 벌이게 된다. 요시히로 타지리는 일본인으로 비록 ECW에 출신이었지만, new ECW에 참가하지 않은 채 WWF에 커미셔너인 윌리엄 리갈과 더불어 남아있는 상태였다. 이 경기에서 태즈는 타지리와 멋진 승부를 벌였지만 타지리에게 얼굴에 킥 공격을 받고 아쉽게 패하고 만다.

인베이젼 이후에도 태즈는 new ECW에서 비교적 비중 있는 역할을 맡으며 비로소 이름값을 하게 된다. 태즈는 8월 16일 스맥다운에서 페이스로 전환하여 다시금 메인 이벤터로 부상한 커트 앵글과 일전을 벌이게 된다. 그 경기에서 태즈는 태즈미션을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리지만 앵글은 이를 교묘히 뒤집어 앵글 슬램을 작렬시키며 핀을 따낸다. 태즈는 8월 27일 로 이즈 워에서 랍 밴 댐과 한 팀이 되어 제리코와 앵글의 팀과 싸우게 된다. 치열한 공방전이 오갔는데 태즈는 앵글에게 막판에 불의의 앵글 슬램을 맞아 핀을 내주게 된다. 태즈는 WTC 테러 이후 9월 16일에 벌어진 선데이 나잇 힛에서 크래쉬 할리를 태즈미션으로 간단히 눌렀다. 이어 태즈는 9월 17일 로 이즈 워에서 메인 이벤터급인 부커 T와 셰인 맥마흔을 상대로 핸디캡 매치를 벌이지만 숫적 열세를 감당하지 못하고 셰인 맥마흔에게 탑로프 플라잉 엘보 공격을 당해 패하고 말았다.

태즈는 9월 24일 로 이즈 워에서 타지리와 경기를 벌이게 된다. 그 경기에서 태즈는 타지리를 따르는 토리 윌슨과 그녀를 싫어하는 스테이시 키블러가 신경전을 벌이는 사이, 타지리에게 태즈미션을 걸어 항복을 받아내고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태즈는 9월 30일 선데이 나잇 힛의 메인 이벤트에서 벌어진 타지리와의 리턴 매치에서 토리 윌슨의 방해를 받아 타지리에게 강력한 킥을 얻어맞고 패하고 말았다. 10월 1일 로 이즈 워에서 태즈는 스테이시 키블러와 한 팀이 되어 타지리, 토리 윌슨의 팀과 혼성 태그 매치를 벌인다. 그 경기에서 태즈가 타지리와 싸우는 사이, 토리와 스테이시 역시 치열한 다툼을 벌였는데 갑자기 나타난 아이보리가 토리 윌슨에게 DDT를 작렬시켜 준 덕분에 스테이시는 쉽게 핀을 따낼 수 있었다. 태즈는 10월 4일 스맥다운에서 자신이 키운 제자인 메이븐이라는 신예 선수와 경기를 가졌는데, 태즈미션으로 간단히 그를 제압할 수 있었다. 태즈는 10월 8일 로에서 더들리 보이즈와 한 팀이 되어 빅 쇼, 스파이크, 타지리의 팀과 맞싸우게 됐다. 그 경기에서 태즈는 타지리에게 또다시 킥을 얻어맞고 핀을 내주는 바람에 패배를 당하게 된다.

10월 11일 스맥다운에서 태즈는 메이븐과 재경기를 가졌는데, 재경기에서도 태즈미션으로 가볍게 그를 물리치고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10월 18일 스맥다운에서 태즈는 기어이 메이븐에게 당하고 말았다. 메이븐의 기습적인 롤업이 터지면서 태즈는 패배를 당하게 되었다. 태즈는 10월 25일 스맥다운에서 터프 이너프의 제자들을 맹비난하다 졸지에 함께 트레이너이던 알 스노우와 일전을 벌이게 된다. 이 경기에서 태즈는 알 스노우에게 태즈미션을 걸어보지만 오히려 역습을 당해 결국 패하고 말았다. 태즈는 11월 4일 선데이 나잇 힛에서 스파이크 더들리와 싱글 매치를 벌였다. 이 경기에서 태즈는 스파이크를 간단히 태즈미션으로 잠재우고 승리를 따냈다. 태즈는 11월 12일 로에서 오스틴의 학대를 못 이겨 그에게 도전해 WWF 타이틀을 거머쥘 기회를 잡지만 간단히 스터너 한 방으로 잠들어 버렸다. ECW에서 과격한 레슬링을 선보이며 뚝심을 자랑하던 태즈의 모습은 WWF에선 찾아볼 수 없었다. 11월 15일 스맥다운에서 태즈는 빈스 맥마흔에게 독설을 내뱉은 폴 헤이먼에게 태즈미션을 걸어버림으로써 얼라이언스와의 작별을 고했다. 태즈는 헤이먼을 기절시킨 이후 마이크를 잡고, 얼라이언스도 서바이벌 시리즈에서 태즈미션에 걸려 기절한 폴 헤이먼 꼴이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서바이벌 시리즈 '2001에서 태즈는 이뮤니티 배틀 로얄 (승자는 어느 단체에 속하건 살아남아 메인 이벤트 등에서 스포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주어진다.) 에 참가했지만, 폴 헤이먼에게 시비를 걸다가 빌리 건에 의해 링 밖으로 내동댕이쳐져 우승엔 실패했다. 태즈는 11월 22일 스맥다운에서 빅 쇼와 싸우게 된다. 이 경기에서 태즈는 빅 쇼에게 태즈미션을 거는 데까진 성공했지만, 빅 쇼의 등에 매달린 채로 그대로 빅 쇼가 뒤로 넘어지는 바람에 핀을 허용해 어이없이 패하고 말았다. 태즈는 11월 29일 스맥다운에서 악역으로 전환한 언더테이커에게 도전하게 된다. 태즈는 언더테이커에게도 태즈미션을 거는 데 성공하지만, 언더테이커는 어렵게나마 태즈미션에서 벗어났고, 결국 태즈는 언더테이커에게 초크슬램을 맞고 패하고 말았다. 태즈는 12월 13일 스맥다운에 오랜만에 출전하여 알버트, 스카티 투 하티와 한 팀을 이뤄 더들리 보이즈와 크리스찬의 팀과 식스맨 태그 매치를 벌이게 된다. 이 경기에서 태즈는 역시 간만에 태즈미션을 걸어 적군의 항복을 받아냄으로써 팀승리의 주역이 된다. 태즈는 12월 16일 선데이 나잇 힛에서 크리스찬과 실갱이를 벌이다 벨트샷을 피해 그에게 태즈미션을 거는 데 성공했다. 태즈는 12월 17일 로에서 유러피언 타이틀 매치를 통해 크리스찬과 다시금 맞붙게 된다. 태즈는 그에게 태즈미션을 거는 데 성공하지만 로 블로를 당하는 바람에 항복을 받아내는 데는 실패했다. 그는 결국 크리스찬에게 언프리티어를 맞고 패하여 타이틀 획득에 실패하고 말았다.

태즈는 12월 27일 스맥다운에서 스파이크 더들리와 한 팀이 되어 더들리 보이즈를 상대로 "넌타이틀 태그 매치"를 벌이게 된다. 그 경기에서 더들리 보이즈가 실수로 서로를 공격하는 사이 태즈는 버버 레이 더들리에게 태즈미션을 걸었고, 그 사이 스파이크 더들리는 디본 더들리에게 더들리 독을 걸어 승리를 따내게 되었다. 태즈는 2002년 1월 3일 스맥다운에서 다시금 스파이크 더들리와 한 팀이 되어 더들리 보이즈와 리턴 매치를 벌이게 된다. 그러나 이 경기는 1주 전의 경기와는 다르게 태그팀 타이틀 매치로 벌어졌다. 하지만 태즈와 스파이크 더들리는 더들리 보이즈에게 패하여 타이틀 획득에는 실패했다. 태즈와 스파이크 더들리는 1월 7일 로에서 다시 한 번 더들리 보이즈에게 도전했다. 이 경기에서 태즈와 스파이크 더들리는 마침내 스파이크 더들리의 더들리 독으로 승리를 따내고 새로운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게 된다. 1월 10일 스맥다운에서 태즈와 스파이크 더들리는 랜스 스톰과 크리스쳔을 상대로 "첫 방어전"을 치르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태즈는 태즈미션으로 크리스쳔에게 항복을 받아내고 팀승리를 견인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스파이크 더들리와 태즈는 더들리 보이즈의 기습 공격을 받지만, 효과적으로 그들의 공세를 막아냈다.

태즈는 1월 14일 로에서 스파이크 더들리가 버버 레이 더들리와 싱글 매치를 치를 때, 스파이크 더들리의 코너에서 그를 지켜준다. 그는 스파이크 더들리를 협공하려는 더들리즈들을 "효과적으로 제어"하여 스파이크 더들리가 승리를 거두는데 단단히 일조했다. 태즈와 스파이크 더들리는 로얄 럼블 '2002에서 역시 더들리 보이즈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게 된다. 이 경기에서 태즈는 스테이시 키블러가 심판의 눈을 흐리는 사이, 디본 더들리에게 태즈미션을 걸어 항복을 받아내고 승리를 따내게 된다. 스테이시 키블러는 더들리 보이즈를 돕기 위해 심판을 교란하려고 했지만, 2번 연속으로 목적 달성에 실패함으로써 더들리 보이즈와 갈등을 빚게 되었다.

태즈는 1월 31일 스맥다운에서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인 크리스 제리코에게 도전하여 1월 28일 로에서 제리코에게 패했던 터프 이너프 출신의 제자 메이븐의 복수를 대신하려 했다. 넌타이틀 매치로 벌어진 그 경기에서 태즈는 제리코에게 태즈미션을 거는 등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제리코의 반칙성 플레이로 인해 항복을 받아내는 데 실패했고, 결국 라이언썰트를 맞고 핀을 내줘 앙갚음에 실패하고 말았다. 스파이크 더들리와 태즈는 2월 4일 로에서 "일리미네이션 매치"를 통해 애컬라이츠와 빌리 건과 척 팔럼보의 팀을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게 된다. 이 경기에서 스파이크 더들리는 빌리 건에게 더들리 독을 성공시켜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태즈와 스파이크는 노 웨이 아웃 '2002에서 부커 T, 테스트의 팀과 한판대결을 펼치게 된다. 어려운 경기가 되리라던 예상과는 달리 태즈와 스파이크는 선전했고, 결국 태즈의 태즈미션이 테스트에게 폭발하면서 태즈와 스파이크는 그리 어렵잖게 타이틀을 방어할 수 있었다.

그리고 2월 21일 스맥다운에서 태즈와 스파이크 더들리는 빌리 건과 척 팔럼보의 팀의 도전을 받아 방어전을 치르게 되었다. 이 경기에서 태즈는 분투했지만 스파이크 더들리가 척과 빌리 건에게 슈퍼 킥에 이은 페임 애써를 맞고 핀을 내주는 바람에 패하여 타이틀을 내주고 되었다. 그는 이후 3월 25일 로에서 벌어진 드래프트에서 빈스 맥마흔의 지명을 받아 향후 스맥다운에서만 활약하기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이후 태즈는 레슬러로서의 생활은 사실상 청산하고, 스맥다운에서 해설자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다.

해설자 생활에 전념하던 태즈는 저지먼트 데이 '2003에서 토리 윌슨과 세이블의 비키니 컨테스트에 심판관으로 나서게 된다. 실제 관중들의 환호는 세이블쪽이 더 우세하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태즈는 어쩐 일인지 토리 윌슨을 승리자로 선언했다. 태즈는 2005년 1회성 이벤트로 부활한 ECW 원 나잇 스탠드에 나타나 도망가려는 커트 앵글을 Tazz Mission으로 잠재웠다. 2006년 6월, ECW는 WWE의 3번째 브랜드로 부활하게 된다. 태즈는 SmackDown! 중계석을 떠나 사이러스와 함께 ECW 중계석을 책임지게 된다. ECW의 부활과 함께 진행 2006 원 나잇 스탠드에서는 RAW의 제리 롤러를 Tazz Mission으로 잠재우기도 했다.

2007년 WWE 아마겟돈(2007)에서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가 크리스 제리코와 붙이치면서 대립이 형성되고는 해설자리에서 빠지자, 메인이벤트로 벌어진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트리플 쓰렛 매치에서 오랜만에 마이클 콜과 같이 중계를 하게 된다.

태즈가 다시 스맥다운 해설로 활동하다가 2008년 드래프트를 통해 마이클 콜이 RAW로 가고 짐 로스가 스맥다운으로 오면서 짐 로스와 같이 해설을 맡지만 2009년에 레슬매니아 25가 다가오기 전에 태즈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WWE를 그만둔다.

TNA에서 해설자로 활동할 때 해설하면서 한쪽에는 NFL 경기를 틀어놓았던 걸 카메라에 잡혔으나, TNA는 태즈에게 어떠한 징계도 내리지 않았다. 2015년에 TNA의 재정 상황이 악화되며 태즈에게 줘야 할 보수가 계속 밀리자 스스로 TNA를 나왔다.

2019년에는 올 엘리트 레슬링 다크에 게스트 해설로 1회성으로 출연했고, 이후 몇 번 게스트 출연을 한 후 공식 계약을 한다. 이후로 다크에서 해설을 담당하면서 예능감을 뽐내는 중. 특히 보차매니아에서는 그의 예능 해설을 소개하는 Inspid Tazz Commentary[7]는 고정 코너 수준으로 매주 소개되고 있다. 이 때문에 AEW 관중석에서 그의 팬아트를 가끔 볼 수 있다.

2020년엔 다비 알린을 포섭하려고 하며 매니저를 자청하지만 거절당하고, 더블 오어 나씽에서 열린 카지노 래더 매치에서 브라이언 케이지의 데뷔를 함께 하며 새 파트너가 된다. ECW 시절 만들었던 FTW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을 부활시켜 브라이언 케이지에게 수여했고, 이후 리키 스타크스, 윌 홉스까지 포섭하며 팀 태즈를 꾸려 활동하고 있다.


11월 25일엔 친히 코디 로즈에게 장난삼아 태즈미션까지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파워하우스 홉스, 자기 아들인 훅 까지 팀 태즈에 가입. 4인조 스테이블이 되었다. 그리고 태즈의 아들 훅이 잘생긴 외모를 발산하는지라 데뷔전부터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데뷔 전부터 Send Hook! 이라는 밈이 흥했고 CM 펑크도 언급했을정도. 그리고 12월 10일 정식으로 AEW 램페이지에 데뷔했는데# 신인치고 꽤 준수한 모습을 보이면서 AEW의 진정한 4기둥은 훅, 훅, 훅, 훅 이다 라는 반응까지 얻어냈다.

4. 경기 스타일

파일:태즈수플렉스1.gif파일:태즈수플렉스2.gif
무자비한 수플렉스들을 주로 사용한다. 자비없이 꽂히는 태즈의 수플렉스는 자비없는 브롤러의 모습과 잔인한 태즈의 경기방식을 잘 보여주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힘도 매우 강해서 더들리 보이즈에게도 편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단순한 저먼 수플렉스나 벨리 투 벨리뿐만 아니라 피셔맨 수플렉스나 T본 수플렉스같은 다양한 수플렉스들을 사용한다.
파일:태즈미션.gif
태즈를 상징하는 기술인 태즈미션, 프로레슬링 최초로 탭아웃으로 항복의사를 받아낸 기술이다. 빠져나오기 쉽지 않고, 슬리퍼 홀드 계열의 기술이기 때문에 걸렸다면 태즈의 승리를 예측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이다.

5. 둘러보기

파일:팀 태즈.png
{{{#!folding 【 Team Taz 】 해체 선언 당시의 멤버
태즈 리키 스탁스 훅
전 멤버
파워하우스 홉스 단테 마틴 브라이언 케이지
}}} ||

파일:external/whatistheexcel.com/1452%20-%20ecw%20logo.png
ECW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
마이키 윕렉
(Mikey Whipwreck)
사부
(Sabu)
태즈
(Taz)
총 3명
파일:GUaIAlgg.jpg
역대 노벰버 투 리멤버 메인이벤트[★]
1998.11.1 식스맨 태그팀 매치
사부 & RVD & 태즈 vs 셰인 더글라스 & 뱀뱀 비겔로우 & 크리스 캔디도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선정 최고의 비레슬러
폴 헤이먼
(2019)
→ 태즈
(2020)
→ -
(2021)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선정 최악의 기믹
마이클 콜
(2011)
→ Aces & Eights
(2012, 2013)
→ 애덤 로즈
(2014)
파일:프로레슬링 옵저버 로고.png 레슬링 옵저버 선정 최악의 텔레비전 아나운서
마이클 콜
(2012)
→ 태즈
(2013)
→ 존 브래드쇼 레이필드
(2014)

[1] 하프넬슨과 슬리퍼 홀드의 조합. 유도 기술인 카타하지메.[2] 원래 태즈는 자신이 구사하는 모든 수플렉스에 태즈플렉스라고 붙였으며 흔히 피니시 무브로 여겨지는 태즈플렉스는 태즈미션 그립으로 뒤로 넘기는 태즈플렉스이다.[3] 초대 챔피언[4] ECW 시절 테마곡.[5] WWE 시절 테마곡. 13의 뜻은 태즈가 사용 가능한 수플랙스의 개수라거나 불운의 상징인 숫자를 아무렇지 않게 쓰는 이단이라든가 상대에게 경고의 의미로 썼다거나 자기 WWE 커리어가 불운할 것이란 암시라든가 다양한 추측이 있었는데, 훗날 밝히기론 WWE로 오기 이전의 커리어가 13년이라 13을 붙였다고 한다.[6] 현재 AEW에서 사용 중인 테마곡.[7] 개노잼 태즈 드립[★] 오른쪽이 도전자, 밑줄이 승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