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on Dudley |
링네임 | D-von Dudley (디본 더들리) Brother Devon (브라더 디본) Devon (디본)[1] |
본명 | Devon Hughes (디본 휴스) |
출생 | 1972년 8월 1일 ([age(1972-08-01)]세) |
신장 | 188cm (6 ft 2 in") |
체중 | 122kg (269lb) |
출신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뉴욕주 |
시그니쳐 무브 | 쓰러스트 스파인버스터[2] 세이빙 그레이스[3] 로프헝 넥 브레이커[4] 래리어트 |
유형 | 파워하우스 + 브롤러 |
개인 커리어 | WWF/월드 태그팀 챔피언 8회 WWE 태그팀 챔피언 1회 WCW 태그팀 챔피언 1회 2018년 WWE 명예의 전당 TNA 텔레비전 챔피언 2회 TNA 월드 태그팀 챔피언[5] NWA 월드 태그팀 챔피언 1회 태그팀 토너먼트 (2013) TNA 명예의 전당 (2014) ECW 월드 태그팀 챔피언 8회 IWGP 태그팀 챔피언 2회 허슬 슈퍼 태그팀 챔피언 1회 2CW 태그팀 챔피언 1회 NEW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NSWA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PACW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WWO 인터네셔널 챔피언 1회 세계 최강 태그 결정 리그 (2005)[6] 볼티모어 선 올해의 태그팀 (2007)[7] 콜리플라워 앨리 클럽 기타 영예 (1997) 올해의 경기(2000)[8] 올해의 경기(2001)[9] 올해의 태그팀(2001, 2009) 10년의 태그팀(2000~2009) 2012년 PWI 500 상위 500명 싱글 레슬러 25위 2003년 "PWI 연도" 500대 싱글 레슬러 362위 레슬링 옵저버 뉴스레터 - 최악의 기믹 (2012, 2013) [10] 올해 최악의 경기 (2006)[11] |
목사 기믹의 레버렌드 디본(Reverend D-von) 시절
TNA 디본[12] 시절
Testify!![13]
TNA 시절 피니쉬 무브인 쓰러스트 스파인 버스터 은근히 힘이 세서 사모아 죠에게도 깔끔하게 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1. 소개
흑인 멤버로 더들리 보이즈에서는 둘째 기믹. 더들리 보이즈에서 스피드를 맡고 있지만 버버와 마찬가지로 파워도 상당히 좋은 편. 위 짤에서 사모아 죠에게 깔끔하게 스파인버스터를 먹이는 것도 그렇고, 빅 쇼에게 3D를 상당히 깔끔하게 시전한 적이 있다. 참고로 3D에서 플랩잭으로 상대를 들어올리는 사람이 디본이다. 버버레이가 아니다!!!!2. 그 외
기독교 신자이다. 쓰러진 상대에게 성호를 긋는 행동을 하며 2002년에는 아예 목사 기믹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당시 이름은 레버렌드 디본(Reverend D-von)으로 레버렌드가 목사라는 뜻의 단어다.[14]버버레이와 달리 싱글 커리어가 좋지 않다. TNA 시절에 메인 이벤터급으로 활동하지 못했다. 2017년 3월 은퇴 선언 이후 WWE를 떠나 RoH에서 활동 중인 버버레이와 달리, 디본은 WWE에 남아 프로듀서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또한 타이틀 경력으로 치면 버버레이 뿐만이 아니라 스파이크보다도 안좋다. 버버레이와 스파이크는 타이틀 경력에 있어서 WWE 그랜드 슬램 예비 후보였고, WWE 트리플 크라운에 있어서도 예비 후보였지만, 디본은 트리플 크라운은 예비 후보였어도 그랜드 슬램에선 예비 후보가 아니었다. 예비 후보 숫자에 있어서 트리플 크라운이 그랜드 슬램보다 더 많을 정도로 위상에 있어서도 그랜드 슬램이 트리플 크라운보다 높다는 것을 감안하면 역사상 최고의 태그팀중 하나였던 것에 비해 태그팀 활동 이외의 커리어가 너무 안좋은 것이다.
버버레이와의 정 반대의 성격으로 상당한 대인배의 인품을 가지고 있다. 빈스 맥마흔도 더들리 보이즈가 WWE를 떠날때 디본만큼은 붙잡으려고 했다하고 주로 버버레이가 신인들을 상대로 갈굼을 놓으면 그 다음을 수습하는 것으로 보인다.[15]
싱글로도 잘 나갔지만 성격이 안좋았던 버버레이와 싱글로는 잘 안풀렸지만 성격이 좋은 디본, 이렇게 서로는 정 반대였지만 그래도 각자의 부족한 점을 잘 보안해줘서 이렇게 레전드 태그팀으로 남은 것으로 보인다.
2016년 9월부로 현역에서 은퇴하고 WWE의 에이전트로서 새 인생을 살고 있다. 트위터 내용에 따르면 WWE 스맥다운 라이브를 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테런과 테럴스라는 쌍둥이 아들이 있는데, 이들도 레슬러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1월 22일, 더들리 보이즈는 25주년을 맞아 히스 슬레이터와 라이노, 타이투스 월드와이드의 경기를 방해하고 테이블에 더들리 데스 드롭을 히스 슬레이터에게 시전하여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더들리 보이즈는 2018년 WWE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2019년 7월, 디본은 더 리바이벌의 코너에서 리키시를 코너에 배치한 채 더 리바이벌의 코너에 서기 위해 일회성으로 복귀했지만 패배했다. 2023년 1월 19일, 디본은 트위터를 통해 WWE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9월 9일 'Impact!' 1000회 녹화(9월 14일 방영)에서 휴즈는 9년 만에 당시 임팩트 레슬링으로 알려진 TNA로 복귀하여 불리 레이와 팀을 이뤄 데시 히트 스쿼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오랜만에 팀 3D를 재결합시켰다. 경기 후 그들은 로히트 라주를 테이블에 눕혔다.
2024년 11월 16일, ECW 특집 NXT 2300에 등장하여, 에단 페이지, 릿지 홀랜드 vs 버버 레이 더들리, 트릭 윌리엄스의 태그 팀 경기가 끝나고 오랜만에 WWE에 모습을 드러낸 디본은 테이블을 가지고 나와 링 위로 테이블을 올리고 버버와 트릭이 세팅하고 버버와 트릭이 에단을 들어 더블 팀 초크슬램으로 테이블에 처박고 불리 레이, 트릭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1] TNA 시절 버버레이가 링네임을 브라더 레이에서 불리 레이로 바꿈에 따라 디본 역시 브라더를 뺀 디본으로 링네임을 바꿨다.[2] 상대의 목을 잡고 스파인버스터를 사용한다. TNA 시절 피니쉬로 사용.[3] 상대의 뒤에서 리버스 DDT자세로 목을 붙잡고는 그대로 들었다 떨구는 기술. 골더스트가 피니쉬로 쓴 적이 있다.[4] 상대를 턴버클 위에 등지게 얹어 놓은 뒤, 그대로 상대의 목을 잡고 넥 브레이커를 가한다. 꽤 위험한 기술이라 자주 쓰지는 못 했지만 한 때 디본하면 떠오르는 기술이었다.[5] 초대 챔피언[6] 브라더 레이와 함께[7] 브라더 레이와 함께[8] 레슬매니아 2000 - 트라이앵글 래더 매치 더들리 보이즈 vs 에지 & 크리스찬 vs 하디 보이즈[9] 레슬매니아 17 - TLC 매치 더들리 보이즈 vs 에지 & 크리스찬 vs 하디 보이즈[10] 에이스 & 에이트[11] TNA 임팩트 TNA 리버스 배틀 로얄![12] 이 때는 WWE 시절과 달리 D-von이 아니라 Devon으로 썼다.[13] 마이크웍 할 일이 많지 않은 디본의 확실한 유행어. 간증하라! 라는 뜻으로 레버렌드 디본 시절에는 수시로 이 말을 했다.[14] 이 때 데이브 바티스타가 디본의 집사 역할인 디콘 바티스타로 WWE에 최초로 데뷔했다. 디본과 바티스타 양쪽에 흑역사. 어느날 바티스타가 결국 디본을 배신하고 갈라섰는데, 바티스타는 RAW에서 다시 데뷔해 그대로 에볼루션에 가입했고, 디본은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버버레이와 다시금 태그팀을 형성하며 RAW로 이적했다.[15] 버버레이의 성깔을 신나게 디스했던 랜디 오턴마저도 디본은 너무 착한데 버버레이한테 뭐라 못하는 게 유일한 문제라고 했을 정도이다.